- 1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부터 본격 가동됐지만 서울 선관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책임자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치권의 주요 소식도 짚어봅니다.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어서 오십시오.
국회 국정조사 특위 첫날인데 먼저 영상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전현직 관계자 40여 명을 증인으로 채택해서 출석하기를 원했지만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그리고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두 사람만 출석하고 나머지는 출석하지 않았습니다.지금 화면에서 보신 것처럼 의원들의 강한 질타도 있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될까요?
[이동학]
국민들로서는 상당히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왜냐하면 헌법기관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국민들의 헌법적 권익, 이것을 지켜주기 위한 기관이잖아요.그런데 이번에 그걸 지켜주지도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이렇게 얘기해놓고 제대로 된 관리를 못했단 말입니다.국민들의 엄청난 의혹이 있는 상태면 본인들이 왜 못했는지, 어디서 잘못됐는지를 책임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설명을 해야 하는 거죠. 그런데 지금 약간 국민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가 전혀 없었던 기관인지라 국회도 헌법기관입니다.헌법기관 대 헌법기관의 알력 정도로 이걸 보고 있나? 제가 볼 때 지금 상황 파악 자체가 안 되고 있는 기관이 아니냐 생각이 들고. 한두 사람 안 나온 게 아니고 다 짜고 안 나온 것처럼 저렇게 가장 높은 사람 빼고는 나머지 다 안 나왔는데 이러한 문제는 오히려 국민을 무시하는 행태로서 선관위 개혁에 훨씬 더 박차를 가할 수밖에 없는 명분을 주고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은 책임을 지고 사퇴한 상태고 지금 직무대행인 위철환 직무대행에게도 사퇴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그게 오히려 무책임한 거다, 이렇게 답변을 했더라고요. 이 답변 어떻게 들으셨어요?
[강전애]
위철환 직무대행 같은 경...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3142532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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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부터 본격 가동됐지만 서울 선관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책임자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치권의 주요 소식도 짚어봅니다.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어서 오십시오.
국회 국정조사 특위 첫날인데 먼저 영상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전현직 관계자 40여 명을 증인으로 채택해서 출석하기를 원했지만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그리고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두 사람만 출석하고 나머지는 출석하지 않았습니다.지금 화면에서 보신 것처럼 의원들의 강한 질타도 있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될까요?
[이동학]
국민들로서는 상당히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왜냐하면 헌법기관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국민들의 헌법적 권익, 이것을 지켜주기 위한 기관이잖아요.그런데 이번에 그걸 지켜주지도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이렇게 얘기해놓고 제대로 된 관리를 못했단 말입니다.국민들의 엄청난 의혹이 있는 상태면 본인들이 왜 못했는지, 어디서 잘못됐는지를 책임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설명을 해야 하는 거죠. 그런데 지금 약간 국민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가 전혀 없었던 기관인지라 국회도 헌법기관입니다.헌법기관 대 헌법기관의 알력 정도로 이걸 보고 있나? 제가 볼 때 지금 상황 파악 자체가 안 되고 있는 기관이 아니냐 생각이 들고. 한두 사람 안 나온 게 아니고 다 짜고 안 나온 것처럼 저렇게 가장 높은 사람 빼고는 나머지 다 안 나왔는데 이러한 문제는 오히려 국민을 무시하는 행태로서 선관위 개혁에 훨씬 더 박차를 가할 수밖에 없는 명분을 주고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은 책임을 지고 사퇴한 상태고 지금 직무대행인 위철환 직무대행에게도 사퇴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그게 오히려 무책임한 거다, 이렇게 답변을 했더라고요. 이 답변 어떻게 들으셨어요?
[강전애]
위철환 직무대행 같은 경...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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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오늘부터 본격 가동됐지만
00:06서울 선관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책임자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00:11또 정치권의 주요 소식도 짚어보겠습니다.
00:13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00:18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십니까.
00:21국회 국정조사특위 첫날인데 먼저 영상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00:28오늘 기관보고 증인과 관련해서는 여야 간사 간의 이견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00:35그런데 노태학 증인만 제외하고 비상근 선관위원이 전원 불출석했습니다.
00:42그리고 서울시 선관위원장, 송파 선관위원장이 불출석했습니다.
00:47개인적으로 이런 의구심도 듭니다.
00:50이분들이 짬짬이를 한 건가?
00:53어떻게 비상근 위원들만 다 불출석을 합니까?
00:57온 국민들이 지금 주목하고 있고 이 엄중한 사안에
01:01이 자리에 반드시 나오셨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1:05이거는 내 일이 아니고 내 책임이 아니고
01:08나는 그냥 회의만 한 번 가면 되는 사람이었다라고 생각하는가를 모르겠어요.
01:13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서야 이 자리에 안 나올 이유가 없다.
01:17저는 원칙적으로 모든 분들이 참석해서
01:23또 특별위원회와 모든 국민들에게 그 진상을 소상하게 보고 드려야 된다.
01:30이렇게 말씀을 드렸고요.
01:32그분들도 원칙적으로 동의를 하셨기 때문에
01:37조만간 참석하실 걸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01:43전현직 관계자 40여 명을 증인으로 채택해서 출석을 하기를 원했지만
01:49노태학 전 선관위원장 그리고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01:53두 사람만 출석하고 나머지는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01:57지금 화면에서 보신 것처럼 위원들의 질타, 강한 질타도 있었는데
02:01이 상황을 어떻게 좀 봐야 될까요?
02:02국민들로서는 상당히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02:05왜냐하면 헌법기관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국민들의 헌법적 권익
02:09이것을 지켜주기 위한 기관이잖아요.
02:12그런데 이번에 그걸 지켜주지도 못했어요.
02:15그렇기 때문에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02:17이렇게 얘기를 해놓고 제대로 된 관리를 못했단 말입니다.
02:20그러면 국민들의 엄청난 의혹이 지금 있는 상태이면
02:23본인들이 왜 못했는지 어디서 잘못됐는지를
02:26책임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설명을 해야 되는 거죠.
02:29그런데 지금 약간 국민에 대한 어떤 서비스 마인드가 전혀 없었던 기관인지라
02:34헌법기관 대 국회도 헌법기관입니다.
02:37헌법기관 대 헌법기관의 알력 정도로 지금 이걸 보고 있나?
02:40그래서 제가 볼 땐 지금 상황 파악 자체가 지금 안 되고 있는 기관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02:46한두 사람 안 나온 게 아니고 다 짜고 안 나온 것처럼
02:49저렇게 가장 높은 사람 빼고는 나머지 다 안 나왔는데
02:53이러한 문제는 오히려 국민을 무시하는 행태로서
02:57선관위 개혁에 훨씬 더 박차를 가할 수밖에 없는 명분을 주고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03:02지금 노태학 전 선관위원장은 이제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한 상태고
03:08지금 직무대행인 위철환 직무대행에게도 사퇴 요구가 있었습니다.
03:14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그게 오히려 무책임한 거다 이렇게 좀 답변을 했더라고
03:18이 답변 좀 어떻게 들으셨어요?
03:19그런데 위철환 직무대행 같은 경우는 유일한 상임위원인데요.
03:25이분 같은 경우는 처음에 임명이 될 때부터 실상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성
03:30그리고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 대선 후보였을 때
03:34이분에 대해서 지지 선언을 했었던 적도 있었거든요.
03:38이렇게 어떻게 보면 좀 치우쳐 있는 분이 선관위로 간다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가
03:43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것인가라는 이야기들이 있었고
03:46지금도 계속해서 이재명 대통령뿐만이 아니라
03:49민주당 측에서도 조금은 특검에 대해서 애매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는
03:54국민들의 의혹들이 있습니다.
03:56이런 것에 대해서 명백하게 수사를 하기 위해서는
03:59저는 위철환 직무대행이 반드시 사퇴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04:05조금 아까 영상으로도 보셨습니다만
04:07다른 선관위원들이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서
04:10조만간 참석하실 걸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04:14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04:15이 말은 그냥 손을 떼고 있다는 거예요.
04:18직무대행으로서 본인이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04:20알 수 없는 상황이다.
04:22라고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4:24결국 국정조사가 있을 때는 항상 무용론이라는 단어가 붙게 되는데
04:28왜냐하면 강제수사권이 없기 때문인 것이죠.
04:32특히 작년 같은 경우에는 헌법재판소에서
04:35중앙선관위는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감사원의 감사조차 받지 않아도 된다.
04:40이렇게 권한쟁이 심판에 대해서 결정을 내린 부분이 있기 때문에
04:44아직도 선관위가 정신을 못 차리고
04:47이렇게 국민들을 발밑에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4:51결국에는 이것은 국정조사 과정에 있어서
04:54선관위가 앞으로도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드러난 상황에서
04:58저희 국민의힘에서 말씀드리고 있는 특검, 특검에 대해서
05:01투트랙으로 바로 진행해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들이
05:04조금 더 힘을 얻게 되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5:08일단 오전 회의는 마무리가 됐고
05:10오후에는 비상위원 7명 가운데 5명과
05:15그리고 오민석 전 서울선관위원장, 민소영 전 손파구 선관위원장이
05:20출석하기로 했으니까
05:22오후 2시 반부터 시작되는 회의에서는
05:24또 어떤 얘기들이 오고 가는지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5:26그런가 하면 지금 여야가 선거관리 부실에 대한
05:30규명과 개혁을 해야 된다라는 이런 필요성에는 동감을 하고 있는데
05:34세부 내용에서는 좀 의견이 다르거든요.
05:37민주당에서는 개헌을 얘기를 하고 있고
05:38국민의힘에서는 특검을 요구를 하고 있는데
05:40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이
05:42원포인트 개헌으로 가면 블랙홀에 빠질 수도 있다라는 표현을 했거든요.
05:47이게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05:49일단은 개헌 같은 경우에는
05:50개헌으로서 지금 선관위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05:54법체계상 명백한 것이죠.
05:56그런데 민주당에서는요.
05:57일단은 국정조사를 하고
05:59거기에 나온 결과에 따라서 특검을 해야 되고
06:02그리고 개헌을 빠르게 진행해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6:06대통령께서도 개헌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고
06:09그리고 국무총리도 같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거든요.
06:12그런데 저희 국민의힘에서 보기에
06:13그리고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06:15일단은 이 상황에 대해서
06:17사실관계를 밝히는 것이 먼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06:22그래서 블랙홀로 빠질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6:25왜냐하면 최근에도 선법 전문회 개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06:29저희 국민의힘도 사실상 전문 개정에 대해서 동의를 했고
06:33지난 대선 과정에서도 대선 공약으로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06:37이번과 같이 번개뿔에 콩 구워 먹듯이 하는 것은 맞지 않다.
06:41절차에 대해서 조금 더 지켜야 된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06:44결국에는 개헌 논의에 저희는 참여하지 않은 바도 있었습니다.
06:48지금 헌재 관련해서도 개헌으로 처리를 해야 되는 것이지만
06:52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전문회 문제도 있습니다만
06:55권력구조 개편이라든지 이런 데에 대해서
06:58국민적인 공감대들을 형성하면서
07:00차분히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07:03그리고 선거 같은 경우에는 물론 선관위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07:07큰 선거는 2년 뒤에 있는 것입니다.
07:10지금 올림픽공원에 나와 계신 시민들이 계시잖아요.
07:14지난번에 잠실 투표소에서 있었던 사건을 한번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18그때 어쨌든 투표 용지가 부족했고 시민들께서는
07:23그 앞에 앉아 계셨던 이유가 이 상황을 그대로 보존해야 된다라고
07:28말씀을 드렸었던 것인데 갑자기 오전에 경찰력이 동원이 되더니
07:32시민들은 그냥 평화롭게 앉아 있었는데 팔다리를 잡고 끌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7:38그런데 이후에 개혁신당 측에서 판사와 함께 증거보전 결정문을 가지고
07:42봐보니까 투표용지 보관함 같은 것들이 이미 사라져 있는 거예요.
07:47이런 것들이 지금 해결이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07:49올림픽공원에 있는 분들도 그 안에 있는 부분을 그대로 보존해야 된다라고
07:54말씀드리면서 계시는 거거든요.
07:56그렇다면 지금 여야가 해야 될 것은 물론 개현도 중요합니다만
08:00나와 있는 시민들을 집으로 가시게 하는 것
08:04그리고 국민들이 안정감을 가지고
08:06일상생활로 돌아가시게 하는 것이 먼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08:10민주당에서 그동안의 특검, 탄핵 이런 것들을 진행할 때는
08:14굉장히 빠르게 진행하는 모습 국민들께서 다 보셨습니다만
08:18왜 이 사건에 대해서만은 유독 이렇게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는지
08:22굉장히 의구스럽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8:25국민의힘에서 왜 민주당에서 특검을 받지 않느냐라고 하는 얘기에 대해서는
08:29좀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08:31이미 검경합동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08:33그 수사 결과가 미진하다면 당연히 특검도 검토해 볼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8:38지금 국정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또 특검을 논의하게 되면
08:41그 논의로 또 하세월이 지나갈 겁니다.
08:43그래서 골든타임을 좀 놓칠 수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8:47국정조사에서 지금 강전에 대변님 말씀 잘해 주셨는데
08:50국정조사에서 투표용지 부정 문제 이거 명확하게 따져불어야 됩니다.
08:54그리고 두 번째로는 참정권 침해 문제가 어디까지 넓어질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08:58문제를 따져야 되는 것이고
08:59세 번째로 선관위 개혁을 어떤 상을 가지고 할 거냐
09:03이 세 번째 문제를 다룰 때 개헌 문제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09:07헌법기관이기 때문에 아무도 손을 못 댄다.
09:09지금까지 그랬던 거 아닙니까?
09:11그러면 그 부분과 관련된 결국에는 손을 대야 된다라고 하는 것은
09:14여야 공의 아마 인정하는 걸 겁니다.
09:17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금 개헌 문제를 꺼내기보다는
09:201번, 2번, 3번을 하는 과정에서
09:223번에서는 필연적으로 그 개혁과 관련된 부분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09:27지금 개헌 문제를 얘기하기보다는
09:291번, 2번 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침해 문제
09:33이 부분에 좀 집중해서 국정조사를 먼저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9:36그런데 제가 아까 특검을 바로 시작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09:41한 가지 더 근거를 말씀드리면
09:43이미 민주당 측에서 법안을 발의해서 통과가 되었기 때문에
09:46올해 가을에는 검찰이라는 조직 자체가 해체되게 됩니다.
09:51대통령께서 말씀을 하셔서
09:52검경합수본에서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은 맞거든요.
09:55특검이라는 것이 국회에서 여야가 오늘 합의를 한다고 해서
10:00내일부터 특검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10:02일단은 법안을 발의를 해서 통과를 시켜야 되고
10:05그 다음에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10:07추천을 받고 임명을 하는 과정
10:10이것만 해도 한두 달 정도는 후딱 가는 거거든요.
10:13그리고 검경합수본에서 수사한 것에 대해서
10:15인수인계 같은 것들을 받기 위해서는
10:18지금 당장 특검을 시작해도 늦다라는 생각이 있는 것이죠.
10:22민주당 측에서는 계속적으로 검찰에 대해서
10:25특히 대통령께서는 수사권에 대해서
10:27계속 박탈을 해야 된다고 말씀을 하시고 계시면서
10:30때때마다 이렇게 검경합수본을 띄우시고
10:33그리고 이제는 특검에 대해서도 이런 형태로
10:36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10:38그동안의 민주당이 했었던 행동들과도
10:41맞지 않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43그리고 이제 오늘 이재명 대통령도 국무회의에서
10:47선관위 부정부표와 예산 낭비, 채용비리 등
10:50각종 의혹에 대해서 충분히 수사하라.
10:52그러니까 이제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뿐만이 아니라
10:55선관위 전반에 대해서 좀 들여다보고
10:58꼼꼼하게 들여다보고
10:59이번만큼은 좀 제대로 개혁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11:02의지를 보인 거 아니겠습니까?
11:03그렇죠.
11:04개혁의 전제 조건이 도대체 어디에서 어디까지
11:07잘못된 것인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11:09정확하게 따져야 되는 거거든요.
11:11그런데 지금 나오는 의혹만 하더라도요.
11:14선거관리위원장이 해외 시찰 가는데
11:16자신의 배우자를 한 번도 아니고
11:18두세 번씩 수천만 원을 들여서 가져갔다.
11:20그리고 그거를 공개하지도 않는다.
11:22그리고 심지어 여러 가지 선거관리 부실 문제가
11:26일어났을 때도
11:26자신들이 어떤 성과급들을 다 나눠 가져갔다든지
11:31이런 방식으로 국민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11:35용인할 수 없는 일들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나타났다 보니까
11:38그렇다면 이것을 제3의 월급처처럼,
11:41쌈짓돈처럼 사용한 거 아니냐.
11:43그런데 헌법기관을 이렇게 사용할 수가 있는가.
11:45이거는 완전히 사유화해가지고 본인들끼리, 본인들만의 성을 쌓고
11:49아무런 견제도 받지 않는
11:50이런 것에 대한 국민 공분을 대변해 준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11:54이번 관리에 있어서 투표용지 부족뿐만 아니라
11:58전반적인 그런 행태들을 다 조사해야만
12:01그리고 그 문제점을 정확하게 사법적으로 밝혀내야만
12:05앞으로 개혁의 상이 저는 밝혀질 수 있다.
12:07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2:09이런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벽에
12:12대역전극이 펼쳐졌던 곳이죠.
12:15충주시장 선거의 재검표가 결정이 됐습니다.
12:20이게 더불어민주당 맹정석 후보 측에서 선거소청을 제기했다고 하는데
12:24사실 맹 후보는 이날 새벽에 당선 소감까지 발표를 했다가
12:29결과가 뒤집어지는 그런 결과를 맞닥뜨렸거든요.
12:33이 이유가 좀 어디에 있을까요?
12:35당선 소감은 상당히 일찍 했어요 사실은.
12:38그런데 막판에 가서 뒤집어지는 바람에 정말 깜짝 놀랐죠.
12:42그런데 140여 표 차이라고 하니까 이 부분과 관련돼서 그렇고
12:47지금 충청북도 선관위 역시도 문제가 없는 게 아닙니다.
12:50지금 전국 도처에 이런 문제가 있어서
12:52이 문제는 사실은 신뢰 문제잖아요.
12:55신뢰가 없는데 그걸 문제를 받아들일 수가 있겠습니까?
12:58그 결과에 대해서.
12:59그래서 지금 전체를 다 수계표로 한다는 거예요.
13:02기존에는 벌써 기계로 다 센 다음에
13:05그걸 사람들이 다시 확인하는 작업들을 좀 거쳤는데
13:08이번에는 처음부터 복수의 사람들이 들어가서
13:11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확인을 하게 됩니다.
13:14그럴 경우에 저 정도의 표는 아마 뒤집어질 수도 있을지
13:18혹은 아마 표 수 정도가 조금은 줄어드는 결과
13:22이전의 사례들을 봤을 때 그런 상황들을 볼 수 있는데
13:26확실히 뒤집어질지 어쩔지는 모르지만
13:28신뢰와 관련된 문제이고요.
13:29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일들이 있을 텐데
13:33저는 이 부분이 상당히 선거관리위원회의 신뢰를
13:37어찌 보면 앞으로 개혁하는 데 있어서
13:39중요한 바루미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43주제를 바꿔서 당 내부 얘기들을 조금 해보겠습니다.
13:47지난주에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날
13:51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송영길 의원과
13:53비공개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3:56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루어진 만남이라는 점에서
13:59더 주목을 받고 있는데
14:01그런데 이번 만남에서 전당대회 관련 얘기는 없었다라는 보도도 있고요.
14:07그리고 또 일부에서는 대화를 했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14:09어떻게 예상을 하세요?
14:12저는 만난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14:16그런데 오늘 미국 가셨거든요.
14:17송영길 전 대표께서.
14:18그런데 아마 대통령과 만나서 전당대회에 관한 전략을 논의하고
14:23그러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14:24그게 주는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얘기는 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14:27가능성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14:28저희가 단정적으로 또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고
14:30송영길 전 대표가 지난번에 2월달인가 무죄 판결을 받고 다시 돌아왔잖아요.
14:35그 과정이 쭉 지나오면서 만날 타이밍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14:39그래서 그간의 어떤 소외도 얘기하고
14:42지금 지방선거 결과 저희들이 상당히 엄중하게 생각해야 되는 부분인데도
14:46국민들에게 엄중함이 보여지기보다는
14:49지금 이전 투부하는 양상으로 보여지고 있거든요.
14:52그래서 지금 이 정국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수습할지
14:55그런 것에 대한 생각들을 아마 두 분 다 공의하고 계셨기 때문에
14:59그런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5:02그리고 외교와 관련된 이야기들도 여러 가지로 시야가 굉장히 넓으신 분이기 때문에
15:07그분과 관련된 어떤 조언도 좀 듣지 않으셨을까 생각이 들고요.
15:12식사하시면서 그런 재판 받은 거에 대한 위로 이런 것들도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15:18그리고 청와대에서 어제 국회의원 배우자들,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초청해서
15:25비공개 오찬을 가졌다고 하더라고요.
15:27이 오찬의 의미는 어떤 의미일까요?
15:30아마도 이번 전당대회에서 지금 정청례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갈등으로 보이는 이 국면
15:36이런 것에서 이재명 대통령 측에 손을 들어달라는 취지의 행사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15:42송영길 전 대표와 만찬을 했다는 것도 비싼 형태를 익힐 수밖에 없는 것인데요.
15:48지금 국정 상황에 있어서는 대통령의 행보가 굉장히 실망스럽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것이죠.
15:54일단은 선관위 사태가 일파만파되고 있고 오늘도 이렇게 증인들이 대거 불수석을 하는 것도
16:00어느 정도는 예상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6:03이 상황에서 사실상 국내에 들어와서는 국정의 제의 책임자인 국무총리라든지
16:09이런 사람들을 만나서 선관위 사태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가장 급선무가 아니었나 싶은데
16:16송영길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선관위 사태와도 관련이 없고
16:21그리고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공소취소 특검 이런 것들도 본인이 의원이 되기 전에 진행이 됐었던 부분들이거든요.
16:28이분을 만났다라는 것은 김남준 대변인에게 지역구를 물려줘서 고맙다?
16:34이런 이야기 정도 이외에는 결국에는 전당대회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만났다라고밖에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16:40최근에 나오고 있는 여론조사라든지 각종 지표를 봤을 때는
16:45대통령이나 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세 국면으로 가고 있는 것
16:49이것은 저희 국민의힘이 잘해서라기보다는
16:52국민들께서 보시기에 대통령과 그리고 제2의 국정 책임자인 국무총리조차도
16:58당권 싸움이 뛰어들겠다고 지금 상황에서 자리를 내려놓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17:03그리고 민주당에서도 올림픽공원에 있는 시민들보다는
17:07호남에 있는 당원들, 결국 1인 1표제를 행사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났는데
17:12너무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17:13거기에 대해서 실망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지표상 좋지 않게 나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17:18대통령께서 유럽에 가셨을 때 바로 그때 9%포인트 정도
17:23지지율이 하락하는 여론조사가 나오니까
17:25그제서야 사과의 메시지가 나왔고
17:28그리고 이번에 데드크로스가 나오니까
17:31청와대에서도 여론조사에 대해서 엄중히 살피고 있다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만
17:36지금 대통령이나 민주당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은
17:39이 메시지와는 정반대의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들이 들고요.
17:43전당대회도 물론 중요하겠습니다만
17:45지금 국정에 대해서도 책임지는 것
17:48이런 모습들을 보여주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7:53지금 전당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17:56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
17:58정청래 대표가 이르면 내일 출마 여부를 밝힐 것이다
18:03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고
18:04김민석 총리는 어쨌든 후임 총리가 임명이 돼야 되기 때문에
18:08이달 말이나 7월 초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8:11그리고 지금 미국에 간 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에는
18:13이르면 27일에 출마 여부를 밝힐 것이다
18:16라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는데
18:17그래서 과연 이 전당대회가 3파전이 될 것이냐
18:21아니면 누군가의 단일화로 인해서 2파전이 될 것이냐
18:24어떻게 전망을 하세요?
18:26한 분 더 있습니다.
18:27김용민 의원.
18:28아마도 4파전이 되지 않을까 싶고요.
18:31아마 인위적인 단일화는 저는 없을 것 같아요.
18:34왜냐하면 지난해 6월에 민주당의 당원당규가 개정됐습니다.
18:37그래서 결선투표 제도가 생겼거든요.
18:40그러면 실제로 모두가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달려보고
18:44최종 2명이 올라갈 경우에 이 결선투표제의 장점이라고 하는 것은
18:48연합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18:50이기기 위해서.
18:51그래서 결국에는 타협을 해야 되고 서로 힘을 합치는 그런 모델
18:55정치 모델이 한번 만들어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드는데
18:58당 선거에서 이런 것들은 인위적 단일화 이런 사례들을 빼고는 처음 저렇게 제도적으로 해보는 거거든요.
19:05그래서 저는 그 과정에서 당연히 누군가가 올라가면 결이 맞거나
19:10혹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혹은 국민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합쳐보고
19:14그것이 맞는 후보가 있다면 충분히 그런 것들도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19:18무엇보다도 지금 대통령이 5200만 분의 1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19:23국민들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최대한 만들어주는 것이
19:27집권 여당 당대표로서의 책무라고 생각하거든요.
19:30그 관점에서 이번 전당대회도 진행되고 또 그 결정도 이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9:35그리고 이번 전당대회 관련해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SNS에 올린 글도 좀 눈길을 끌고 있는데
19:41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하게 된다면 이재명 정부의 레임덕이 가속화할 것이다.
19:47이렇게 썼어요.
19:49어떻게 좀 해석을 해야 할까요?
19:51정청래 대표가 스스로 그런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9:55SNS상에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19:59이런 메시지를 올린 적이 있었거든요.
20:01이것은 또 독특하게도 정청래 대표가 과거에 윤석열 전 대통령
20:06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국면에서 썼었던 표현들이었기 때문에
20:10이 메시지에 대해서 사실상 친명계에서는 굉장히 분노 섞인
20:15특히 강득구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도 날선 반응들을 보인 것을
20:19국민들께서 다 보셨습니다.
20:21그런데 지금 안철수 의원도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20:24저희 국민의힘에서 아까 여론조사 지표상에서 저희가 조금 올라가고 있는 모습들
20:29민주당이 떨어지고 대통령도 떨어져 있는 모습들에 대해서
20:33국민의힘이 잘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20:37결국에는 저희 스스로도 잘해야 된다라는 생각들은 하고 있습니다만
20:41지금 민주당과 대통령이 보이고 있었던 그동안 어떠한 오만한 모습들
20:46이런 것들이 서로 이번에 어떻게 보면 충돌을 하면서
20:50국민들께서 다시 한번 심판을 해 주실 수 있는 이런 시기가 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20:57대통령께서 정권을 잡으시고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지난 21대 때도 그랬습니다만
21:0322대 때도 역시 국회에서의 관행 이런 것들을 무시하면서
21:06법사위원장을 가져가는 것을 넘어서서
21:09저희 국민의힘에 간사를 선임하는 데 있어서도 못하도록 회방을 놓는 모습들
21:14굉장히 폭주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여줬었거든요.
21:18다만 대통령의 초반에 지지율 같은 것들이 굉장히 높았고
21:22저희 국민의힘은 의원수가 적기 때문에
21:24제대로 목소리조차 내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21:27이번 지방선거를 지나고 저희가 지금 이제서야 하나 되는 모습들을 보이고
21:32민주당 내부의 균열들이 보일 때는
21:34저희가 조금 더 국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이
21:38안철수 의원의 발언의 뜻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21:41정청래 대표의 이 상황에 대해서는 다만
21:44저는 국민 한 사람으로서는 조금 우려가 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21:48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 간의 사이가 좋지 않았을 때
21:52그 불이익 같은 경우에는 오롯이 우리 국민들께서 감당을 하셨어야 됐거든요.
21:58지금 전당대회만 생각할 것은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2:02그런가 하면 최근 민주당 내부에서는
22:05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22:09강효정 청와대 수석 대변인의 얘기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22:16대상이 된 조직에 대한 업무 파악 정도라던가
22:20그런 부분에 대한 이해도도 일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22:25개혁과 변화의 방향에 있어서
22:29민정수석이 해야 될 어떤 이해도라던가
22:32그리고 엄정성이라던가
22:34한편으로는 이 정책과제를 수행해 나가야 되는 자리에서
22:38무거움을 견뎌야 한다라던가
22:40이런 부분들을 다 한꺼번에 살펴본 인사라고 할 수 있겠고요.
22:48그러니까 검찰개혁을 완수할 수 있는 적임자다.
22:52이런 청와대 설명인데
22:54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 건가요?
22:58일단은 민주당 측에서는 검찰개혁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23:03이것은 저희는 개혁이라는 단어 자체에도
23:05동의를 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고요.
23:07민주당 내부에서는 아마도 보안수사건에 대한 문제
23:10이런 것들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23:12또 검찰 출신의 민정수석이 오는 것에 대해서
23:16부담감을 느끼고 내분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23:19저희 국민의힘에서는 오히려
23:21지금 검찰개혁이라는 것에 있어서는
23:25속도 조절이 분명히 필요하다는 것을
23:27계속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있었기 때문에
23:29이번에 신임 민정수석이 그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23:33생각들을 갖고 있는 것이죠.
23:35다만 민주당 일각에서는
23:36한 신임 민정수석 같은 경우에는
23:39과거에 동부지검장으로 근무를 했을 당시에
23:42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블루니스트 수사를 했었던 분이었거든요.
23:46그때 담당 부장검사가 지금 국민의힘의 주진우 의원이었던 점
23:50그리고 윤석열 정부가 시작이 되고
23:53법무부 장관 하마평에 올랐던 만큼
23:55좀 보수 쪽 인사가 아니냐
23:57이러한 평들이 있었기 때문에
23:58그동안에 봉욱 전 민정수석이 선임 되었을 때도
24:02마찬가지였습니다만
24:03본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형태로
24:06법안이 통과될 것에 대해서
24:07특히 조국 혁신당이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24:11오히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국민들과 함께
24:14그리고 검찰 내부의 목소리도 들을 만한
24:17이런 인선들이 진행이 되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24:19라고 생각합니다.
24:20민주당 내부에서도 상당히 의견이 분분한 거죠?
24:23분분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24:26일단은 검찰 출신이라는 점, 김인장 출신이라는 점,
24:29그다음에 과거에 우리 진영을 수사했다는 점
24:31여러 가지가 분란의 소지가 되고 있는데
24:34저는 이건 길게 갈 건 아니라고 봅니다.
24:37왜냐하면 검찰 출신 많고요.
24:39김인장 출신도 많아요.
24:40당 내부에 이미 그런 사람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고
24:42또 일 잘한다는 평가들도 있습니다.
24:44그래서 일반화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요.
24:46대통령께서 인사를 하셨을 때는
24:49저간의 상황, 이렇게 지금 상황에 대한 이해도
24:52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24:56무엇보다 검찰개혁을 하려면
24:58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는데
25:00정말 거기를 잘 알아야 되잖아요.
25:02그런데 모르고 자꾸 뭔가를 던지거나
25:05과거에 민정수석이 학자 출신, 교수 출신들이 했었을 때
25:08그러한 것들로 인해서 계속 걸림돌이 있었거든요.
25:11사실상 검찰개혁을 하나도 진전시키지 못하는
25:15그런 결과를 만들어냈는데
25:17결국은 결과로 이것을 말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25:21이 검찰개혁 역시도 민정수석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고요.
25:25대통령이 주도하시는 겁니다.
25:27그리고 민정수석이 그것을 보조하고 보좌하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25:31그런 차원에서 이해를 한다면
25:33대통령이 자신의 비서를 임명하는 것에 대해서는
25:36더 이상 길게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25:39그런데 민정수석 이외에도 이번에 박지영 전 특검보를
25:44사법제도 비서관으로 인선을 했다라는 보도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25:48지난 내란 특검에서 특검보로 근무를 하셨던 분이고
25:52검사 출신의 변호사입니다.
25:54사실상 특검은 제3자적 입지, 그러니까 객관적으로 수사할 수 있는 기관을 만든 것인데
26:00이런 사람을 청와대로 들인다는 것은 그 자체를 굉장히 부적당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26:06결국에는 이러한 인선들 같은 경우에는 보완수사권 문제가
26:11이번 전당대회에서 굉장히 핫 이슈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26:15특히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께서는 사실상 당정 간에 협의가 있어야 된다라고
26:20이야기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6:22보완수사권에 대해서는 전혀 양보할 수 없다.
26:25완전히 폐지해야 된다라는 형태의 이야기를 하면서
26:27이미 전당대회 후보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6:31그런데 이렇게 검찰 출신의 인사들을 전면에 배치를 하면서
26:35결국에 대통령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보완수사권을 남기겠다는 것
26:39그러면서 이번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대표와 각을 세우겠다라는 것
26:43이런 것들을 보여주고 있는 인선이 아니었나라고도 생각합니다.
26:47네, 이제 국내윈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6:51장도영 대표의 입원이 조금 길어지고 있고요.
26:55SNS에 메시지를 올렸더라고요.
26:57연어 술 파티 관련 메시지를 올렸고
27:00그리고 이번 주 후반에 당뇌에 복귀할 거다 이런 전망도 나오고 있던데
27:05어떻게 좀 전망하십니까?
27:06어제 정도에는 퇴원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었었는데
27:09지금 이번이 조금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27:12다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SNS를 통해서
27:15이제 메시지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27:17건강은 어느 정도 회복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27:22아마도 이제 지금 정청래 대표도 당내 입지가 굉장히 흔들리고 있습니다만
27:27장도영 대표는 처음에 전당대회에서 당선이 됐을 때부터
27:32끊임없이 흔드는 세력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거든요.
27:35이번에 퇴원을 한다고 해도
27:37본인의 거치에 대해서는 별다른 말은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27:41그리고 본인이 입원하기 전에 했었던
27:44올림픽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했던 모습이라든지
27:47그리고 선관위 사태에 대해서 대통령과 여당에 대해서
27:51날선 비판을 했었던 모습들
27:53이런 것들을 이어가면서
27:55다시 한번 당을 본인 중심으로 이끌어가는 모습들을
27:58보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고요.
28:00그러한 메시지로서 일단 SNS에 오늘 같은 글을 올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8:06이런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28:08이른바 키맨으로 불리는 김재원 최고위원이 오늘 입장을 밝혔습니다.
28:14어떤 내용인지 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28:20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최고위원을 정책위의장
28:25선출직 정책위의장을 지낸 그 상황까지 하면
28:29다섯 번째 하고 있어요.
28:31지금까지 제가 최고위원으로 있으면서
28:33지도부 붕괴에 참여해 본 적이 없어요.
28:36나는 우리 당원들의 뜻과 지지자들의 뜻을 모아서
28:40총의를 모아서 지도부의 진태를 결정을 해야 되지
28:44최고위원 한두 명의 진태로서 당의 진로를 결정해서는
28:49좀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28:54이 내용을 들어보면 어쨌든 지금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이
29:00일부 사퇴하는 그런 식으로 해서 장동혁 대표의 흔들기를 해서는 안 된다라는
29:04그런 의미를 읽히는데 여당에서는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29:07저런 말은 장동혁 대표 체제를 좀 지키겠다.
29:10이런 의미로 해석이 되고요.
29:11두 분이 물러나신다고 하더라도 두 분이 지키면
29:14사실상 물러나게 할 방법이 없는 거거든요.
29:18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본인이 본인의 몸보다 훨씬 큰 옷을 입고
29:22지금 잘 안 맞는 그래서 리더십도 잘 생기지가 않고
29:26이미 무너졌다는 평가를 반대편에서 또 받고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29:30그런 상태에서 지금 입원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고
29:34또 상대방을 또 공격하고 있는 그런 상태이거든요.
29:37그래서 지금 본인의 어떤 지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9:40최대한 유너개인이라든가 부정선거 세력이라든가
29:44이런 분들과 함께 링크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절박감이 좀 있는 것 같고
29:48그 상황 속에서 결국에는 본인이 계속 버티기 위해서는
29:53한동혁이라든가 이런 사람 반대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29:57징계 카드도 머지않아 또 나오지도 않을까?
29:59저는 그런 생각들도 해보는데
30:01어쨌거나 국민들 속에서 살아있어야
30:04야당의 어떤 제대로 된 역할들을 할 수가 있는 것인데
30:08그 부분과 관련돼서는 내부에서 끊임없이 흔들기가 있을 겁니다.
30:13민주당 일각에서는 장동영 대표 체제가 잘 유지되기를
30:16또 바라는 면들도 없지 않아 있거든요.
30:18그런데 그것은 국민들에게는 오히려 안 좋은 점이 될 겁니다.
30:22그래서 보수 정치가 제대로 된 길을 찾고
30:26스스로들이 다시 거듭나서 진짜 집권 정당이 되기 위한 노력들을
30:30해나가야 되는 상황까지 좀 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도 얘기해 봅니다.
30:34그리고 이제 새로 선출된 정점식 원내대표와 장동영 대표와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30:42왜냐하면 주요 사안들에 대해서 조금 다른 목소리를 냈기 때문에
30:45좀 헛거리는 게 아니냐 그런 의견도 있던데요.
30:48안 그래도 지난 주말에 저희 당에서 나갔던 보도자료
30:51이번에 선거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승리한 선거다라는 내용이 나갔는데
30:56정점식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는 한 방송에 출연을 해서
31:00본인은 이런 자료를 본 적조차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31:04갈등설이 더 커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31:07다만 그 방송에서 보면 정점식 원내대표도
31:10이번 선관위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는
31:13당대표에 대해서 더 이상 흔들기를 하면 안 된다라는 형태의 취지의 이야기들을 하셨고요.
31:18그리고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도 초반에는
31:22선출직 최고위원들이 즉각적으로 함께 사퇴를 하자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31:27이제는 가을이라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31:30지금 어떻게 보면 친한계 측에서
31:33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빠르게 사퇴를 해달라는 메시지를 내고는 있습니다만
31:39실질적으로 만약에 사퇴를 해서 전당대회가 꾸려지게 된다면
31:43한동훈 의원은 지금 저희 당 소속이 아니어서 전당대회에 나올 수가 없거든요.
31:49그러면 친한계에서 다른 의원이 나온다고 했을 때는
31:52작년 전당대회에서 조경태 후보가 조경태 의원이 나왔을 때
31:57득표가 그렇게 유의미하지 않았던 결과들이 나왔습니다.
32:01결국에는 한동훈이 아니면 안 되는 상황이고
32:04한동훈 의원이 아직 복당이 되지 않는 상황이어서
32:07친한계 측에서도 지금은 장동혁 대표의 사태에 대해서는
32:11약간의 속도 조절 같은 메시지를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32:15다만 개인적으로는 장동혁 대표 스스로가 이번 선거 과정에서
32:19특히 미국에 갔다 와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을 때
32:22선거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지겠다라는 발언들을 했었고
32:26본인은 서울시장 선거의 승리에 본인의 역할이 있었다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32:31당원들과 국민들 그리고 당시 후보였던 오세훈 시장마저도
32:36동의하지 않는 메시지들이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32:39건강을 회복을 하시고 선관위 사태가 마무리가 된다면
32:42분명한 메시지를 내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2:47지금 한동훈 의원 얘기를 하셨으니까
32:49실제로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을 상당히 늘려가고 있어서
32:54복당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게 아니냐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32:58과연 복당 시기라든지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33:01복당의 준비는 본인이 제명된 날부터 시작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33:06특히 이번에는 의원이 됐기 때문에
33:08최근에 저희 국민의힘 의원들이 주축으로 되어 있는
33:12공부 모임에 가입을 한다라든지 또 법안을 발의한다든지
33:15이런 것들은 저는 복당을 위해서 좋은 스탠스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33:20다만 최근에 외신도 그렇고 지금 국내외 언론들과 인터뷰 과정에서는
33:26여전히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에 대해서 흔들기하는 메시지들을 내고 있거든요.
33:31이러한 것들은 약간의 속도 조절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33:35아직 당원들께서 마음을 열지 못하셨거든요.
33:38장동혁 개인, 장동혁 지도부의 문제라기보다는
33:41당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모습들을 보여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33:45당원들께서는 걱정을 하시는 게
33:48한동훈 의원이 다시 복당을 하게 된다면
33:50당이 또 두 쪽 나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들을 갖고 계세요.
33:54그렇다면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공부 모임이나 법안 발의
33:57그리고 의원으로서 충실한 의정활동들을 하는 모습들을 보이게 된다면
34:02당원들께서 언젠가는 마음을 열어주실 것이고
34:05그때쯤까지는 좀 기다려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34:09마지막으로 짧게 이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34:11금요일에 김건희 씨의 매관매직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있는데
34:18생중계를 법원이 허가를 했습니다.
34:20그래서 모두가 지켜볼 수 있게 됐는데
34:22이 사항과 관련해서는 결국에는 청탁과 대가관계 인정 여부
34:28이 부분이 좀 쟁점이 되겠죠?
34:30우리가 과거에 봤잖아요.
34:31300만 원짜리 백 받을 때 그게 영상으로 다 촬영이 됐었고
34:35실제로 그것 때문에 연결이 돼서 상당히 많은 사달이 났었습니다.
34:40그런데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맞사위 청탁
34:43이런 부분들 아클리프 목걸이 같은 것들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 것들이 다 드러났고
34:50또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마찬가지로 그 전에 뭔가 또 다 받고 이런 걸 했잖아요.
34:56천하의 금은보화를 다 모았다는 사실에 상당히 많은 국민들이 붕괴를 했었는데
35:01그 대가관계가 없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은 제가 볼 때는 말이 안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35:06생중계되는 만큼 아마 법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역사 앞에 법 앞에 떳떳한 판결을 내려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35:15특검은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는데 1심 선고는 어느 정도 예상을 하세요?
35:22저도 어느 정도 유죄 판단은 있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35:26특히나 이번에 이후 안에 그림을 전달을 했었던 김상민 전 검사 같은 경우에는
35:32그 그림 부분에 대해서는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습니다만
35:35항소심에서 뒤집히면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나왔거든요.
35:40그렇다면 받은 사람,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도 유죄 판단이 나올 가능성은 굉장히 높다고 생각을 하고요.
35:47다만 지금 징역 7년 6월이라는 것은 구형 자체는 좀 높게 나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35:53일반적으로는 구형의 한 반 정도가 선고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그렇게 될 것으로 생각이 되고
35:58다만 여기에 대해서 집행유예 같은 것을 붙이기는 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36:04이번에 법원에서 생중계를 허가한 이유는 좀 어디에 있을까요?
36:09아무래도 국민적인 관심사가 워낙 컸었던 사건이고요.
36:13김건희 여사 같은 경우는 대통령은 아니지만 대통령의 배우자로서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한 부분들도 관련이 있다는 평들이 있고
36:22이러한 상황에서는 법원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생중계 결정을 한 것이
36:28국민들이 알 권리 이런 것들을 충족하기 위한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36:32네 알겠습니다.
36:33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6:35지금까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6:39두 분 고맙습니다.
36:40네 알겠습니다.
36: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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