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 간 첫 초속 협상 국면에서도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을 향한 거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0:06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재봉쇄 발표에도 미국은 해업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13워싱턴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8협상 취소 위기를 넘기고 협상장이 들어선 제이디벤스 미 부통령은 협상 목표를 외교와 협력을 통한 중동의 변화라고 밝혔습니다.
00:34그러면서 최근 몇 시간 동안 이미 큰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어조는 달랐습니다.
00:41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개최 중에도 이란을 향한 군사인동 가능성을 거론하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00:49이란은 레바논의 대리세력, 즉 헤즈볼라가 문제를 일으킨 것을 막아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더 강하게 타격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0:57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책임을 헤즈볼라의 도발로 지목하면서 협상에 악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이란에 헤즈볼라를 단속하라고 압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01:08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를 주장한 이란 대통령을 향해서는 입 조심하는 게 좋을 거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01:17폭스뉴스 기자와의 통화에서 폐지시키한 대통령이 태도를 바로잡지 않으면 그들을 날려버리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최종 합의하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업에서 미국이 통행료 징수에 나설 수 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01:33다만 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재봉쇄 선언에도 실제 해업 상황은 큰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47협상과 함께 군사적, 경제적 압박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이지만
01:52어렵게 마련된 대화 국면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01:56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01:59워싱턴에서 투명한 대화 국면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2:00워싱턴에서 투명한 대화 국면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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