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02년 할리우드 개봉작 썸 오브 올 피어스는 중동전쟁 당시 실종된 이스라엘 핵무기가 세계 평화를 뒤흔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00:10종전합의가 이뤄졌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제어에 애를 먹고 있는 중동 지역의 유일한 핵 보유국 이스라엘이 중동의 불안 요소로 남게 됐습니다.
00:20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여러 차례 제지에도 이란과 친이란 무장 세력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00:44특히 마쿠르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스라엘이 중동 국가들과 벌여온 갈등은 아주 오래된 복잡한 문제라며 냉소적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00:56미국 의회는 이스라엘이 혹시 미국의 허락 없이 핵무기를 쓰는 건 아닌지 불안감을 드러냈습니다.
01:12미 의회에서 이스라엘 제어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건 사우디아라비아와 트리키에 등 중동 국가들의 이스라엘에 대한 불안감이 투영돼 있습니다.
01:23미국도 통제하지 못하는 이스라엘의 핵무기에 맞서야 한다는 명분을 제공해 중동 전체에 핵무장 도미노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33이란 전쟁을 함께 시작해놓고 이스라엘 제어에 애를 먹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정책은 이번 종전협정의 취약성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01:44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1:46이스라엘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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