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문제는 또 있습니다. 바로 폭주를 거듭하는 이스라엘인데요.
00:04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공습을 멈추지 않으면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양해 각서가 파기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0:12정치 생명을 거론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어떤 타협도 없을 거라며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00:20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4레바논 남부 시도난구 부근 마을에 회색 먼지가 잇따라 피어오릅니다.
00:30휴전 합의를 따르겠다던 이스라엘이 바로 다음 날 공습을 이어갔고 헤즈볼라도 50여발 발사체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00:39레바논 현지 언론들은 이날 하루 사망자가 최소 20명이라고 전했습니다.
00:45고향에 돌아왔다 아내를 잃은 남편은 절교합니다.
00:57이스라엘군은 이란이 레바논 교존 중단을 후속 협상 조건으로 내걸었지만 헤즈볼라 위협 제거를 위해 공세 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01:06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핵무기 저지와 대리 세력인 헤즈볼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 유지에 어떤 타협도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01:29네타냐후 총리는 국내 보수 강경파 비난 여론회 오는 10월 이스라엘 총선에서 실각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1:37최근 이스라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92%가 이란을 종조나비 승자로 꼽았고 72%가 실존적 위협을 제거했다는 네타냐후 총리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01:51이를 잘 아는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의 정치적 미래가 자신의 손에 달려있다는 온라인 매체 기사를 SNS에 공유하게 됐습니다.
02:01이번 총선에서 자신의 지지를 처리할 수 있다며 노골적인 경고를 보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02:08이달 초에도 트럼프는 자신이 아니었으면 감옥에 있었을 것이라며
02:12중요 국면마다 찬물을 끼얹는 네타냐후를 향해 강하게 압박했지만
02:17이런과 마찬가지로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02:22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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