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고 말한 이화영 전 부지사의 증언이 위증이라는 법원 판결이 내려지자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8야권에서는 대국민 사기극이 밝혀졌다는 집중포화가 쏟아졌고 민주당에선 왜곡 선동이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00:16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양동훈 기자, 법원 판단을 두고 여야가 정반대의 반응을 내놓고 있죠.
00:22네, 국민의힘 등 야권은 그동안 국회와 법원을 전전하며 벌였던 연어 술 파티 선동의 결말이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했습니다.
00:33정점식 원내대표는 SNS를 통해 이 대통령의 대북 송금 재판 공소 취소를 주장해온 핵심 근거가 무너졌다며 민주당의 조작 기소 프레임이 힘을
00:42잃었다고 짚었습니다.
00:43당 재판 취소 저지 특위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그간 민주당이 탄압해온 박상용 검사의 징계 시도를 당장 철회하라고 쏘아붙였고요.
00:53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이번 판결 앞에서도 과오를 인정하기보단 사법부 전체를 겁박 가려들 거라면서 법치주의를 흔드는 시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01:04경고했습니다.
01:04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 전부가 달려든 무고의 구판이었다 규정한 뒤 권력으로 재판을 없애려들면 민주주의의 적에 대한 결말은 탄핵과
01:15파국뿐이라고 이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습니다.
01:19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위중혐의 딱 하나만 붙잡고 대국민 사기극을 운운하는 건 아전인수식 부하 내동, 왜곡 선동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29이주희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배심원 편결이 4대 3으로 팽팽하게 갈렸고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에서도 진실반응이 나왔었다고 설명했는데요.
01:41고의적 위증이라 보기 어려운 정황이 있는 만큼 항소심을 통해 구체적으로 다시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01:48또 위증죄를 제외한 나머지 핵심 죄목은 모두 무죄거나 공소가 기각됐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55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배심원 만장일치 무죄, 직권남용 혐의는 아예 공소 기각 판결이 나왔다며 검찰의 불법 수사와 진술 조작, 정치 공작을
02:05법원에서도 인정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2:08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02:11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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