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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오스틴과 KIA 김도영이 맞대결에서 나란히 20호 홈런을 때렸습니다.

경기에선 박동원의 3타점 활약을 더한 LG가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포문은 오스틴이 먼저 열었습니다.

1회 시라카와의 커브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4년 연속 20호 홈런으로 모범생 외국인 선수의 진가를 확인했습니다.

김도영은 5대 1까지 끌려간 6회 웰스의 빠른 공을 힘껏 잡아당겼습니다.

역시 20호 홈런으로 여전히 두 선수가 홈런 공동 선두를 지켰습니다.

경기에선 선두 LG가 웃었습니다.

박동원이 2회 2타점 2루타에 6회 솔로포까지 터뜨리며 팀의 8대 2 승리와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박동원 / LG 포수 : 순위 싸움이 치열해지는 시기인데 3연승해서 너무 기쁘고요. 계속 달려서 저희가 1위를 할 수 있도록, 좀 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kt 안현민은 허벅지 부상에서 62일 만에 돌아오자마자 내야 땅볼과 안타로 팀에 2타점을 안겼습니다.

kt는 안타 11개에 2득점에 그친 두산을 6대 2로 물리치고 3연승했습니다.

원태인이 6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킨 삼성도 키움을 4대 1로 꺾고 역시 3연승을 달렸습니다.

전민재가 만루홈런, 나승엽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린 롯데는 SSG를 10대 6으로 꺾고 꼴찌에서 벗어났고, 선발 구창모가 7승째를 챙긴 NC는 8회 강백호가 석 점포를 터뜨린 한화의 추격을 6대 5로 뿌리쳤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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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레아고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이 맞대결해서 나란히 20호 홈런을 때렸습니다.
00:05경기에서는 박동원의 3타점 활약을 더한 LG가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00:11이경재 기자입니다.
00:15포문은 오스틴이 먼저 열었습니다.
00:181회 시라카와의 커브를 걷어올려 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00:234년 연속 20호 홈런으로 모범생 외국인 선수의 진가를 확인했습니다.
00:28김도영은 5대1까지 끌려간 6회 웰스의 빠른 공을 힘껏 잡아당겼습니다.
00:34역시 20호 홈런으로 여전히 두 선수가 홈런 공동선두를 지켰습니다.
00:40경기에선 선두 LG가 웃었습니다.
00:43박동원이 2회 2타점 2루타에 6회 솔로포까지 터뜨리며 팀의 8대2 승리와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01:02KT 안현미는 허벅지 부상에서 62일 만에 돌아오자마자 내야땅 골고 안타로 팀의 2타점을 안겼습니다.
01:11KT는 안타 11개의 2득점에 그친 두산을 6대1으로 무리치고 3연승했습니다.
01:15원태인이 6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킨 삼성도 키움을 4대1로 꺾고 역시 3연승을 달렸습니다.
01:25전민재가 만루 홈런.
01:27낮승엽이 연타석 홈런을 터틴 롯데는 SSG를 10대6으로 꺾고 꼴찌에서 벗어났고
01:33선발 구창모가 7승째를 챙긴 NC는 8회 강백호가 3점 볼터틴의 한화의 추격을 6대5로 뿌리쳤습니다.
01:42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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