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축구대표팀이 회복훈련에 집중했는데요.
00:06선수단 사기는 무척 높았습니다.
00:08다음 상대인 멕시코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이 생긴 모습입니다.
00:13과달라하라에서 양시창 기자입니다.
00:19짜릿한 역전승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오전, 홍용보호 축구대표팀이 훈련장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00:25손흥민과 오현규, 김순규 등 전날 경기에 나선 선수들은 운동장 잔디를 밟고 사이클을 타며 회복에 집중합니다.
00:35하나같이 여유롭고 편안한 표정입니다.
00:39경기에 나서지 않았거나 후반 교체 출전한 선수들은 미니게임을 펼쳤는데
00:43평소보다 목소리도 크고 움직임도 활기챕니다.
00:53사실상 조별리그 통과의 분수령으로 여겨진 체코전에서의 통쾌한 역전승.
00:59결과도 결과지만 선수단 전체의 사기와 자신감을 충전한 게 더 큰 소득입니다.
01:05다음 상대가 월드컵에서 한 번도 이겨본 적 없는 개최군 멕시코임에도 두려움보다는 기대가 앞서는 이유입니다.
01:13쉽지 않은 경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많은 관중들이 오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1:25그동안 홍명보호에 제기된 우려를 대부분 지울 만큼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준 점도 남은 경기를 기대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01:33부상으로 조별리그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던 김태현과 배준호도 순조로운 회복세에 접어들어 빠르면 다음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합니다.
01:45갈수록 선수단의 신뢰가 쌓이고 있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입니다.
02:02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첫 관문을 기분 좋게 통과하면서 다가오는 멕시코전에 대한 승리 기대감도 더 커졌습니다.
02:11과달라하라에서 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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