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날 정청래 대표의 "정권은 짧다"는 발언을 놓고 민주당에서는 오늘도 후폭풍이 거셌습니다. 정 대표가 당내 단결을 강조했지만, 지도부 책임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인데요.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선거 끝난 지 일주일여 만에 민주당의 의원총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정칭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가 분출했습니다. 정 대표 면전에서 당장 사퇴해라, 공정한 전당대회 관리를 위해서라도 사퇴하라는 목소리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거 비공개회의였죠?
[성치훈]
맞습니다. 사실 선거 결과를 둘러싼 지도부의 책임을 묻는 분들도 있겠지만 어제 있었던 정청래 대표의 그 발언. 정권은 짧다 그 발언이 좀 파급력이 컸던 것 같습니다. 사실 어제, 오늘 계속해서 이걸 다루고 있잖아요. 그리고 오늘 의총에서 아까 영상을 짧게 봤습니다마는 이재명 대통령 언급을 상당히 많이 하셨어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어록을 이야기하시면서 뭔가 우리 안의 차이는 상대 진영과 적지 않겠느냐. 이런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소환까지 하면서 당내 통합을 강조하는 말씀을 하시긴 하셨습니다마는 어제의 여파는 가라앉히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선거 결과에 이어 어제 발언까지 섞어서 책임을 묻는 분들이 좀 많았던 것 같고요. 일단 정청래 대표는 아까 우리가 기자들한테 말씀하는 걸 들었습니다마는 일단 잘 들었다고 이야기했고. 아마 연임 도전은 기정사실화돼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당원들을 통해서 평가를 받는 일만 남은 것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방선거 결과에 더해서 정권은 짧다. 이게 더해져서 속에 해서 사퇴 요구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오늘 이재명 이 언급을 정 대표가 15번이나 언급했던 것 같아요.
[송영훈]
그런데 정치적으로는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 아닙니까? 지금 민주당 내부에...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122412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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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날 정청래 대표의 "정권은 짧다"는 발언을 놓고 민주당에서는 오늘도 후폭풍이 거셌습니다. 정 대표가 당내 단결을 강조했지만, 지도부 책임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인데요.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선거 끝난 지 일주일여 만에 민주당의 의원총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정칭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가 분출했습니다. 정 대표 면전에서 당장 사퇴해라, 공정한 전당대회 관리를 위해서라도 사퇴하라는 목소리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거 비공개회의였죠?
[성치훈]
맞습니다. 사실 선거 결과를 둘러싼 지도부의 책임을 묻는 분들도 있겠지만 어제 있었던 정청래 대표의 그 발언. 정권은 짧다 그 발언이 좀 파급력이 컸던 것 같습니다. 사실 어제, 오늘 계속해서 이걸 다루고 있잖아요. 그리고 오늘 의총에서 아까 영상을 짧게 봤습니다마는 이재명 대통령 언급을 상당히 많이 하셨어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어록을 이야기하시면서 뭔가 우리 안의 차이는 상대 진영과 적지 않겠느냐. 이런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소환까지 하면서 당내 통합을 강조하는 말씀을 하시긴 하셨습니다마는 어제의 여파는 가라앉히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선거 결과에 이어 어제 발언까지 섞어서 책임을 묻는 분들이 좀 많았던 것 같고요. 일단 정청래 대표는 아까 우리가 기자들한테 말씀하는 걸 들었습니다마는 일단 잘 들었다고 이야기했고. 아마 연임 도전은 기정사실화돼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당원들을 통해서 평가를 받는 일만 남은 것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방선거 결과에 더해서 정권은 짧다. 이게 더해져서 속에 해서 사퇴 요구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오늘 이재명 이 언급을 정 대표가 15번이나 언급했던 것 같아요.
[송영훈]
그런데 정치적으로는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 아닙니까? 지금 민주당 내부에...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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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11전날 정청래 대표의 정권은 짰다라는 발언을 놓고
00:15민주당에서는 오늘도 후폭풍이 거셌습니다.
00:18정 대표가 당내 단결을 강조했지만
00:21지도부 책임도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인데요.
00:24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0:51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00:54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01:02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합니다.
01:09장동혁 대표가 하는 정치적인 레토릭 아닌가
01:15정말 부적절했다.
01:17정말 대단한 실언이다.
01:21성령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01:27반드시 정권 재창출을 해야 하겠다는
01:31그런 다짐과 절이 있다 아닌가 생각합니다.
01:43공개적으로 사표가 나왔는데
01:45좀 이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01:48잘 들었습니다.
01:50연임 도전을 하실 겁니다.
01:54각자 알아서 판단하세요.
02:04선거 끝난 지 일주일여 만에 민주당의 의원총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02:10정청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가 분출했습니다.
02:15정 대표 면전에서 당장 사퇴해라.
02:17공정한 전당대회 관리를 위해서라도 사퇴하라는 목소리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02:22오늘 이거 비공개 회의였죠?
02:23네, 맞습니다.
02:25사실 선거 결과를 둘러싼 지도부의 책임을 묻는 분들도 있겠지만
02:30어제 있었던 정 총래 대표의 발언, 정권은 짧다.
02:34그 발언이 좀 파급력이 컸던 것 같습니다.
02:37사실 어제 오늘 계속해서 이걸 다루고 있잖아요.
02:40그리고 오늘 의청에서 아까 영상을 짧게 봤습니다만
02:43이재명 대통령 언급을 상당히 많이 하셨어요.
02:45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어록을 또 이야기하시면서
02:48뭔가 우리 안에 차이는 상대 진영과의 차이보다
02:52작지 않겠냐.
02:53이런 이재명 대통령 과거 발언도 소환까지 해보면서
02:56뭔가 당내 통합을 강조하는 말씀을 하시긴 하셨습니다만
03:00어제의 여팔은 가라앉히기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3:03그렇기 때문에 뭔가 지방선거 결과에 이어
03:06어제의 발언까지 좀 섞어서
03:08뭔가 책임을 묻는 분들이 좀 많았던 것 같고요.
03:12일단 정 총래 대표는 아까 우리가 또 기자들한테 말씀하는 걸 들었습니다만
03:16일단 잘 들었다라고 얘기를 했고
03:18아마 연임 도전은 사실 기정사실화 되어 있는 것 같아요.
03:21그렇기 때문에 당원들에 통해서 평가를 받는 일만 남은 것 같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28지방선거 결과에 더해서 정권은 짧다.
03:30이게 더해져가지고 지금 계속해서 사퇴 요구가 있는 것 같은데
03:34어떻게 들으셨어요?
03:35오늘 이재명 이 언급을 정 대표가 15번이나 언급을 했던 것 같아요.
03:40그런데 정치적으로는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 아닙니까?
03:44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저렇게 정 총래 대표에 대한 책임론
03:47그리고 사퇴론이 분출하고 있는 것 보면
03:49이미 친명과 친청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아요.
03:53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정 총래 대표의 워딩이라든가
03:57처신이 야당이 보기에는 사뭇 비굴해 보입니다.
04:00왜냐하면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15번이나 부르면서
04:04심지어 대한민국은 이 대통령 보유국이다.
04:06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세계적인 지도자다.
04:09이런 언급까지 했다고 하는데
04:10그 전날에는 저희가 앞서 영상에서 본 것처럼
04:13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04:15이렇게 얘기했잖아요.
04:16그러면 사실 지금 현재 민주당의 상황에 비춰보면
04:20이 말은 조금 추정되어야 됩니다.
04:22정권도 짧고 당권도 짧고 국민만 영원한 거예요.
04:25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간 어떤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까?
04:30정청래 대표 스스로도 우리 안에 작은 차이가 상대방의 그것보다 크겠느냐라고 하잖아요.
04:35이 공소취소라고 하는 헌법을 파괴하는 방향성에 있어서
04:38민주당 국회의원들은 특검법을 만들어서 그 특검에 손을 빌려서 공소취소하자는 것이고
04:43사실은 지금 이재명 정권이 의도하는 바는 특검에 의하든
04:47혹은 법무부에서 출범시킨 이른바 검찰 미래위원회라는 것의 보고서를 빌미로 삼든
04:52혹은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국무회의에 앉혀놓고
04:56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고 압박을 하든
04:58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공소취소를 하겠다라고 하는 그 방향성은 결국 차이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05:05그렇다면 정청래 대표가 정말로 국민을 무섭게 여긴다면
05:08이런 공소취소 같은 거 우리는 안 하겠다라고 해야지
05:11이재명 대통령이 이름 15번 부른다고 해서
05:14이재명 대통령이 응답해 줄 리도 없고
05:16국민들께서 응답해 주실 리는 더더욱 없다고 생각합니다.
05:20어쨌든 정청래 대표가 사퇴를 할 것이냐
05:24이게 상당히 큰 관심사 중에 하나가 됐는데
05:28오늘 의원총회에서도 의원들 발언 중에 나왔지만
05:30이 대통령도 대표연임 도전 때 중도 사퇴한 전례가 있다고 이야기를 했고
05:35어떤 보도에 의하면 24일 날 사퇴하는 것이 아니냐
05:39이런 보도도 나왔는데 어떻게 될까요?
05:41시계 문제지 사퇴는 미리 하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05:44말씀하신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도 연임 도전
05:46사실 연임 도전 자체가 우리 당도 그렇습니다만
05:49국민의힘도 그렇게 흔한 사례는 아니거든요.
05:52그렇기 때문에 연임에 대한 별도의 규정은 없습니다.
05:55연임을 도전하려면 언제까지 사퇴해야 된다
05:58이런 규정은 없습니다만
05:59그냥 전 사례가 이재명 대표다 보니까
06:02이재명 대표 시절에 그다 보니까
06:04그때 좀 일찍 사퇴를 해서
06:06왜냐하면 선거관리의 공정성이라는 게 있잖아요.
06:08당대표가 갖고 있는 권한
06:10수많은 특보를 임명할 수 있고
06:12수많은 당직을 임명할 수 있기 때문에
06:13선거 직전까지 그 인사권을 행사하다 보면
06:16아무래도 본인에게 유리하게 선거를 이끌어갈 수 있기 때문에
06:19그런 부분들의 공정성에 의문점을 제기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06:23사퇴할 거라고 봅니다.
06:25사퇴하실 건데 다만 정말 지금 하마평에 나오는 것처럼
06:28보도가 좀 되는 것처럼 24일 할 것인가
06:31조금 더 지난 다음에 할 것인가
06:33그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06:34결국은 아마 조만간 거치를 정리하시지 않을까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06:38사퇴는 시기의 문제다라고 하셨고
06:41송치훈 부대변인은 아까 연임 도전 여부도 기정사실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6:47송 대변인은 어떻게 보십니까?
06:49연임에 도전을 한다고 봐야겠죠.
06:50왜냐하면 여기서 정청래 대표가 연임 도전을 하지 않게 되면
06:53정치적 미래가 없습니다.
06:55이재명 정부가 끝날 때까지 아마 어떤 정치적 역할을 부여받을 수 없을 것이고
07:00희망에는 다음 총선 공천조차 못 받을 수도 있어요.
07:03이런 상황을 우리가 사자성으로 기호지세라고 합니다.
07:07달리는 말 위에 이미 정청래 대표는 올라타 있는 거예요.
07:10그러면 본인으로서는 정치적으로 정면 돌파해서
07:13결국은 연임을 통해서 판단을 받는 수밖에 없을 겁니다.
07:16그런데 문제는 지금 이른바 친명계도 사생결단으로 나서고 있지 않습니까?
07:21어제 그제죠.
07:22이현주 최고위원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07:27사퇴를 한 것도 지금 그런 명청 대전의 이완으로 보여지고
07:30사실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김민석 총리의 후속 인사로서
07:36한성숙 내정자를 발표하면서
07:37이례적으로 김민석 총리에 대한 상찬의 세 문장을 덧붙인 것
07:40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07:43사실상 현 여당 지도부를 겨냥한 발언을 한 것으로 풀이되는 것
07:47또 해외에 나가면서 공항의 여당 지도부가 배웅 나오지 않게 한 것
07:52이런 것들을 종합해보면
07:53이미 명청 대전이 이렇게 한복판에 들어와 있는데
07:56아마 여기서 연임 도전을 중단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07:59대통령은 나오지 말라는 신호를 보냈지만 나올 것이다
08:03두 분 다 그렇게 예상을 하셨고요
08:05이런 가운데 송영길 의원이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옹호한 뒤에
08:10친천계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8:12그런데 오늘 송 의원이 페이스북에
08:15이 대통령의 외신기고문을 언급하면서
08:17포용하고 통합을 강조했는데
08:19오늘 이렇게 썼습니다
08:21대통령께서 전직 대통령들의 탄핵과 구속의 역사를 언급하면서
08:26이 대통령이 자신도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한 대목에서는
08:31정신이 번쩍 들었다
08:32통합의 힘으로 이 정부를 성공시키고 국민의 삶을 바꿔나가자
08:36이건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08:39지금 사실 8.17 전당대회가 너무 일찍부터 과열되고 있잖아요
08:43그 중심에는 사실 송영길 의원님도 계십니다
08:46본인도 지방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김관영 무소속 후보에 대한 발언들
08:51이런 것들이 계속 여지를 남기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8:54본인이 생각할 때는 본인은 사실 갈등의 중심으로 그냥 뛰어드셨었어요
08:58그래서 갈등 같은 거 그렇게 개의치 않고
09:01선명성을 좀 내세우면서 발언들을 하시다가
09:03이제 우리가 지금 이렇게 싸울 때인가
09:06치열하게 노선 투쟁하는 거는 어느 정당이나 필요한 겁니다
09:09사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노선 투쟁하는 게 두려워서
09:12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을 아예 쫓아내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09:16그런 것처럼 당내에서의 노선 투쟁이란 거는 숙명적인 것이고
09:20당연히 이루어져야 되는 것인데
09:21이게 너무 치열하게 이루어져서 너무 과열될 경우
09:24분열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09:25이게 단순히 그냥 당대표가 누가 뽑혀지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09:29당이 조금씩 갈라지고 분열되고 이런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09:32송영길 의원은 그런 것들을 캐치했던 것 같아요
09:35본인도 당대표를 역임했었고
09:36그리고 지금 영순이 목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인 상황에서
09:40우리가 이 당권 때문에 이렇게 너무
09:42이렇게 서로 동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을
09:44적보다 더 심하게 비판하고
09:46이런 것들이 과연 괜찮은가라는
09:48좀 문제의식을 느끼신 것 같고
09:50그래서 저는 전대에서 어떤 롤, 어떤 스탠스를 유지하실지는 모르겠어요
09:53근데 이런 후보도 한 번 있어야 되지 않았겠는가
09:56송영길 의원도 아직 출마 선언을 본격적으로 하진 않았습니다만
09:59레이스에 뛰어들 거라는 가능성이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10:02좀 나와서 이렇게 우리가 너무 이렇게 싸우면 안 된다
10:05허용해야 된다 이런 메시지를
10:07던지시는 선거 캠페인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10:10개인적 바람이 있습니다
10:11네 송 의원이 오늘 페북에 글을 올리기 전에
10:14이원택 전북지사가 먼저 글을 썼습니다
10:18송 의원의 해당 행위는 반드시 징계해야 한다
10:22라고 요구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0:24이런 민주당의 내분 분위기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10:27전당대회까지 계속 이어질까요
10:28전당대회 이후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10:30이건 경우의 수가 두 가지가 있는데요
10:32한국의 대통령제는 2000년대 초반부터
10:35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담론이 형성되면서
10:38그래도 대통령 권력을 여러 가지 당정분리 라든가
10:41이런 것들을 통해서 내려놓게 했다고 합니다만
10:44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직 대통령이 여당의 역학구도에
10:48정면으로 개입하려고 하면 그 힘은 굉장히 강합니다
10:51이것은 지난 정부에서도 비슷하게 겪어본 상황이 있는 것이죠
10:56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정부 때
10:59그 윤석열 대통령의 횟수로는 집권 2년차에 치러졌던
11:03국민의힘의 38전당대회 때 상황보다도
11:06훨씬 더 현재 대통령으로서 힘은 강해요
11:08그러면 그 힘을 가지고 대통령이 직접 개입을 하든
11:12혹은 친명계가 대통령을 등에 업고
11:14호가호위를 하든지 간에 그 힘이 전당대회에 작용을 하게 되면
11:17굉장히 큰 파열음이 빚어질 겁니다
11:19그런데 거기서 대통령을 등에 업은 세력이 승리를 하면
11:23그래도 그것은 힘에 의해서 어느 정도 질서가 단기적으로나마 정리가 됩니다
11:27그런데 그게 아니고 대통령과 반대쪽에 있는 쪽이 승리를 하게 되면
11:30어떻게든 총선을 앞두고 그 질서를 뒤집어 엎으려는 시도가 있게끔 되기 마련입니다
11:36그것을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준 사례가 2003년에 새천년 민주당의 분당이죠
11:41결국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위시한 세력이 열린우리당을 따로 만들어서 나가지 않습니까
11:45그런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11:48이번 8.17 전당대회의 결과에 따라서는
11:51지금 질문하신 포인트가 그때 끝날 것이냐
11:53아니면 그 이후로 1년 이상 이어질 것이냐가 판가름이 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1:59민주당 상황 받고 이번에 국민의힘으로 가보겠습니다
12:02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를 두고 최고위원들이 공개에 충돌했습니다
12:07여기에 한동훈 의원까지 가세를 했는데요
12:10영상 먼저 보시죠
12:16저는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12:18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12:21그리고 다음 지도부를 위해서 미래를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
12:24이상입니다
12:25역시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12:30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습니다
12:37그 논쟁은 이따가 합시다
12:39그리고 단둘이 조용히 합시다
12:42당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언제든지 저는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12:48그 길을 열려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12:53답을 먼저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3:22장동혁 대표는 사퇴해야 합니다
13:26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서 참패했습니다
13:30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행위는
13:34스스로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훼손하는 것입니다
13:44먼저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13:48상대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서 철없는 소리다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13:53장동혁 대표를 포함해서 지도부 총사태를 제안하니까
13:57여기에 대해서 공개 설전이 벌어진 건데
14:00장 대표는 보신 바와 같이 이번에도 전면 재선거 주장만을 했습니다
14:05어떻게 보셨습니까?
14:06일단 임명직 최고위원이 당원들에 의해서 선출된 최고위원한테
14:11본인이 나이가 많다라는 이유겠죠
14:14그러니까 정치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철없는 소리라고 평가를 하는 것은
14:18저는 꼰대 같은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14:20그러니까 한 30살 차이가 나던데요
14:22그렇죠 나이 차이 때문에 아무래도 젊은 정치인에 대해서 저렇게 평가를 하신 것 같은데
14:27우재준 최고위원은 본인이 지역구에서 당선되신 국회의원이고
14:31그리고 당원들에게 선택받은 최고위원 아닙니까?
14:34그런데 그런 식으로 바라는 건 과연 적절한가?
14:36저는 우재준 최고위원에 대해서 만약에 저기서 비판할 수 있는 것은
14:39저런 이야기, 그런 이야기는 비공개 회의에서 하라
14:42그 정도 멘트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4:44왜냐하면 뻔히 갈등이 좀 불거질 수 있는 이야기잖아요
14:47그런 것들은 기자들이 없을 때 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라는 얘기를
14:50점잖게 할 수도 있는 건데
14:51저런 식으로 철없는 소리라는 자극적인 발언을 한다는 것 자체가
14:55저런 문제가 있는 거라고 보고요
14:56물론 지금 국민의힘 내부 상태
14:58우리가 아까 우재준 최고위원의 발언을 딱 한 문장만 봤지만
15:02전체 문단을 다 보더라도 상당히 정중하게 얘기를 한 걸로 저는 느껴졌거든요
15:08그게 아무래도 최고위원이나 이런 구성 자체가
15:11지금 비당권파, 그러니까 친한계가 매우 소수예요
15:14그렇기 때문에 아까 대한개미래의 기자회견도 봤습니다만
15:1725명 정도의 의원으로 알고 있고
15:19다른 친한계 의원까지 포함한다 하더라도 한 30, 40명
15:23거기에 물론 이번 원내대표 때
15:24김도욱 후보가 받았던 47표, 48표
15:27그 정도가 그래도 지금 당권파를 비판하는 목소리 아니냐라는 주장을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15:32저는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15:35지금 결국 우재준 최고위원의 저런 말은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
15:38장대학 대표는 그냥 계속 버틸 것이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15:41그러니까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15:45최고위원들이 사퇴를 해야 되는데
15:47그게 국민의힘 지금 당원 당규상, 당원 당규상
15:515명 최고위원 가운데 4명이 사퇴를 해야 비대위로 전환된다는 거죠?
15:56현재 당원상으로는 그렇습니다
15:58그런데 우리가 조금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
16:01지금 현재 국민의힘의 상황을 국민들께서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16:05이게 축구로 치면 내일 새벽에 북중미 월드컵 개막하지 않습니까?
16:09저는 당연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반드시 16강까지 올라가길 바랍니다만
16:13만약에 우리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그 어느 대회든지 간에
16:1616강에 못 가고 탈락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16:19그러면 국가대표팀 감독은 당연히 물러나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16:22그런데 어떤 대표팀 감독이
16:24아니 나는 내년 아시안컵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니까
16:27아시안컵까지 계속 지휘봉을 잡겠다
16:29그리고 객관적 데이터를 봐라
16:31어떤 경기는 전반 20분부터 30분까지 볼 점유율은 앞섰다
16:35그리고 우리가 3경기 내내 유효시팅은 더 많았다
16:38그리고 비록 16강에 못 갔지만 1승은 하지 않았냐
16:41이러면서 자리를 지키려고 하면
16:43그 부분에 대해서 축구팬들께서 공감하실까요?
16:45그런데 그 감독이 그걸로도 모자라서
16:48피파에 어떻게 재경기를 할지를 전달할지 모색해야 된다
16:52이렇게 얘기한다면 아마 축구팬들께서 기절초풍하실 겁니다
16:55그러면 그럴 때 축구팬들의 화살은
16:58수석코치 이하 코치들에게 가게 되어 있어요
17:01그럼 나머지 코칭 스태프는 입장이 뭐냐
17:03여러분도 다 잘했다고 생각하시는 거냐
17:05아마 화살이 빗발치듯 날아올 겁니다
17:07저는 이런 점을 생각했을 때
17:08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는
17:10자꾸 그 국회 본청 안에서만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17:14바깥에 계신 국민들께서 어떻게 보고 계실지를
17:17늘 생각하고 귀 기울이로 들으면서
17:19지금 본인들의 행동을 결정해야 된다
17:21그것이 지금 국민의 눈높이다라는 말씀을
17:23저도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꼭 드리고 싶습니다
17:26그리고 한동훈 의원 한동훈 의원의 장대표를 향해서
17:32보수 재건의 걸림돌이다라고 직격을 했습니다
17:36그런 반면에 이번에 신임 정점식 원내대표한테는 축하난을 보냈다는 말이죠
17:44이건 어떻게 봐야 됩니까?
17:45사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당권파죠
17:48그러니까 대표적인 친윤 정치인이고
17:50그렇다면 장도영 대표랑 가까운 사이잖아요
17:53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의원의 제스처는
17:57장동혁 대표만 제외한다면 나는 어디까지는 같이 할 수 있다
18:01그러니까 정점식 원내대표도 같이 해달라
18:04정점식 원내대표도 사실 원내대표 토론회나 이런 과정에서
18:07한동훈 의원의 복당이나 이런 것들을 언급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18:11그런 것들을 당내 여론을 만들어가기 위한
18:14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18:15지금 친한계 의원들은 소수예요
18:17그러니까 비당권파인 건 아니겠습니까?
18:19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일 텐데
18:23과연 저런 난을 보내고 화해 제스처를 보내는 것이 과연 유효할 것인가
18:28저는 그렇게 크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18:30아까 왜냐하면 월드컵 얘기를 하셨습니다만
18:32많은 사람들이 사실 본선도 못 갈 거라고 예상을 했었어요
18:36그런데 본선도 못 갈 거라고 예상했는데
18:37그래도 본선 가지 않았느냐라는 게 어떻게 보면
18:40장도영 대표가 말하는 객관적 데이터를 보십시오라고 말하는
18:43그게 될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18:45물론 이거에 대해서 누구 못 때문에 이렇게 그래도 예상밖에
18:49약간의 선전이라도 했는가
18:50이건 뭐 다양한 분석이 있겠습니다만
18:53장동혁 지도부의 입장에서는
18:55그런 몇 가지 뒷받침되는 데이터가 좀 있다 보니까
18:58그걸 명분으로 버틸 수 있을 겁니다
19:00그렇기 때문에 정정식 원내대표 입장에서도
19:03본인과 가까웠던 장동혁 대표를
19:05굳이 그런 명분과 데이터가 있는데
19:07이거를 공개적으로 뭔가 원내대표 입에서
19:09사퇴하시라는 말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19:13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19:15정정식 원내대표의 입장이 상당히 중요해졌는데
19:19소장파 대안과 미래가 오늘 정정식 원내대표를 만나서
19:23장대표 거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
19:25의총을 좀 열어달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19:28정웅 원내대표는 좀 시간 달라고 그랬던 것 같은데
19:30어떻게 정리가 될까요?
19:32반드시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고
19:34결국에는 원내위 총리를 모으는 과정이 저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9:37전국 단위 선거에서 패배를 했는데
19:40당대표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자리를 지키는 것은
19:43우리 헌정사상 사실상 초유의 상황에 가깝거든요
19:46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19:49국민의힘을 지켜보시는 국민들께서는
19:52장동혁 대표는 그렇다 치고
19:53그러면 나머지 국민의힘 의원들의 생각은 뭐냐
19:56이 부분을 앞으로 계속 물으시게 될 겁니다
19:58그러니까 이건 피할 수가 없는 질문인 거예요
20:00그런데 정정식 원내대표의 코멘트를 보면
20:03의원들의 총리를 모아서 집단지성으로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20:07그러면 총리를 모으고 집단지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절차는
20:12투표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0:13이것은 정정식 원내대표가 밝히거나 시사하는 것은 아니지만
20:17제가 개인적으로 이 코멘트를 보고 드는 생각은
20:20가장 좋은 방법은 의원총회에서 비공개 투표를 하는 겁니다
20:23그렇게 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장동혁 대표에 대한
20:26신임 또는 불신임을 밝힌다면
20:28아마 이것은 상당히 강한 정치적 동력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20:33지금 원내대표 선거 결선에서 55대 48 숫자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20:37그런데 이것은 장동혁 대표에 대한 신임, 불신임과 일치하지는 않을 겁니다
20:41왜냐하면 원내대표 선거는 의원단 내부에서 어떤 개인적인 친소관계
20:46역학관계 이런 것들도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20:48현 시점에서 장동혁 대표가 계속 자리를 지키는 것이 맞냐
20:52이것을 비공개로 묻는다면 저는 사뭇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20:56그래서 국민의힘이 이런 상황에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21:00국민적인 비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21:02저는 절차적으로 명확한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21:07그러니까 지금 대한과 미래에서는 16일
21:10다음 주 화요일에 의회총회 열어달라 요구를 했고
21:13정점식 원내대표는 지금 14일까지
21:17그러니까 일요일까지 답을 주겠다라고 했는데
21:18지금 이제 재신임 투표 말씀하신 것은 개인적인 의견이신가요?
21:21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1:22지금 원내대표가 그런 것을 당연히 공식적으로 밝힌 상태는 아닌 것이죠
21:26그런데 소장파에서도 그런 얘기는 안 나오고요?
21:29공식적으로 지금 그런 것을 밝힌 것은 아닌데
21:31다만 총의를 확인하고 집단지성을 모으는 과정으로서
21:35가장 객관적이고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투표입니다
21:38그것 이상의 다른 절차가 있을까 싶고
21:40물론 저도 정당에서 의원총회를 통해서
21:43당대표의 정기적 신임 여부를 묻는 것은
21:45초유의 일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21:48전국단이 선거에서 패배했는데
21:49당대표가 자리를 그대로 지키는 것도 초유의 상황이기 때문에
21:53그러면 비상한 상황에서는 비상한 방법을 강구해야 되지 않는가
21:56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21:59장동혁 대표의 최근 모습들을 여러분 많이 보셨을 텐데
22:03검은 마스크하고 모자 쓰고
22:07잠실에 가서 부정선거 손편말을 들고 있는 모습들을 많이 보셨을 텐데
22:13이런 행보가 당내 거취의 압박을 더 키우는 그런 요인이라고 보십니까?
22:18그렇게 될 수밖에 없겠죠
22:19그리고 중도층으로부터 안 그래도 멀어져 있는 장동혁 대표가
22:22더 멀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22:25장동혁 대표가 저렇게 몰래 변장이라고 해야 될까요
22:29몰래 좀 본인의 얼굴이 잘 안 보이도록 하고 갔습니다만
22:32부정선거 팻말을 들고 저렇게 시위에 참여했다라는 것은
22:36이제 장동혁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은
22:39황교안 대표가 이끄는 자유화 혁신과 합당해도 이상하지 않은 정당이 됐다
22:43부정선거로는 계속 주장하고 있는 황교안 세력과 함께해도
22:47전혀 이상함이 느껴지지 않는 낯섬이 느껴지지 않는 정당으로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2:52어제 수많은 대학의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을 했습니다
22:56거기에 대학 학생들의 멘트에 선언의 중요한 내용들이
23:01정쟁에 우리의 선언을 정쟁에 이용하지 말라
23:03그리고 부정선거론자들에게 이렇게 뭔가 계기를 마련해준 선관위는 반성하라
23:08라는 식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거든요
23:10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지금 거리로 뛰쳐나온
23:12정말 순수하게 분노하고 있는 2030 세력들을 이용해서
23:16악용해서 본인의 이런 정치적 연명을 위해 지금 악용하려는 것 같은데
23:20지금 저 메시지나 팻말로 봤을 때는
23:22본인의 뒤에는 이제 그 순수한 2030 세대들은 없습니다
23:25지금 부정선거론자들만 남아있을 겁니다
23:27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의 저런 행보가 본인의 정치적 연명을 하는 데는
23:31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23:32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국민의힘 당규상
23:35뭔가 지금 합법적으로 뭔가 당대표를 끌어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23:39그냥 연명을 할 수 있을 뿐이지
23:41지금 거리로 나온다고 해서 저런 식으로 뭔가 팻말을 든다고 해서
23:45본인이 그런 정당성을 얻을 수는 없다라는 말씀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23:48그렇군요
23:49그래서 이제 당 밖에서도 이재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같은 경우에는
23:54장동혁 대표가 아무도 안 받아주니까
23:57갈 데가 아닌 잠시 시위에 간 것이다 라는 이야기도 했고요
24:01조갑재 대표는 철부지 장동혁이라는 이야기까지 하면서
24:04당내외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4:07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당을 대표하지 못하는 목소리를 계속 높이다 보니까
24:12이런 지적들이 지금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24:15선거 이후에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흔들리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24:23NBS 조사 결과가 오늘 나왔는데 긍정평가가 57%고요
24:28이게 지난주보다 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24:30최근 나온 여론조사들에 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 같아요
24:35그렇습니다
24:36그동안의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높게 나왔던 것은
24:40일종의 밴드웨건 효과도 있을 겁니다
24:42그러니까 여러 전화면접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게 형성되면서
24:47사실은 전화면접원의 질문을 받았을 때
24:50좋게 평가하지 않는다는 답을 하기가 쉽지 않은 분들도 있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24:55그런데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서 특히 서울시장 선거를 이겼고
24:59또 부산 북갑에서 한동훈 의원 같은 인물도 살아 돌아왔고
25:02이런 상황을 보면서 이제는 보수층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25:06의사표시를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이기도 해요
25:08그런데 또 한 가지 짚어봐야 될 중요한 요인이 있습니다
25:11우리가 정치에서 이슈보다도 이슈를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25:15사실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서울을 패배하긴 했지만
25:18전체 스코어는 12대 4예요
25:19그리고 평택을이나 부산 북갑에서 패배했다고 하지만
25:23보궐선거 스코어는 또 9대 4대 1입니다
25:2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 선거를 대하는 태도가 어떻습니까
25:30사실은 공소취소, 스타벅스, 황제투표, 선거개입
25:34이렇게 본인이 초래한 논란과 이슈들이 결국은 중도와 중도보수를
25:39대거 투표장으로 나오게 했고
25:40그것이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25:43사실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도 본질적인 반성을 보이기보다는
25:48공소취소는 해야 된다는 뉘앙스에 가깝고
25:50여당 지도부를 직격하는 것에 가까웠어요
25:52그런 태도들을 보면서 국민들께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신임을 거두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25:58특히나 공소취소는 앞으로 강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점점 높아지면서
26:02그런 전망적 응답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여지기도 합니다
26:06같은 여론조사가 여당에는 좀 뼈아픈 결과였음이
26:11수치로도 또 나타나는데
26:13이런 조사도 했었습니다
26:15야권이 예상보다 선전했다라는 응답이 45%였고요
26:19여권이 선전했다는 응답이 31%였습니다
26:22민주당이 분명히 수치상으로는 앞서서 승리한 것처럼 보였는데
26:27유권자들은 이번 승리를 여권 승리로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26:30그렇죠 이게 기대치가 더 높았기 때문이겠죠
26:32작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당한 이후로 1년이 지난 뒤에 치러지는 선거이고
26:38선거 기간 동안 선거 직전에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이 뒷받침되고 있었고
26:44그리고 상대 진영을 이끌고 있는 사람은 장동혁 대표
26:47지금은 정당 지지율을 조금 몰랐습니다만
26:49국민의힘의 최저, 역대 최저 정당 지지율을 이끌어냈다고 해야 될까요
26:55그런 거를 탄생시킨 당본인이 이끌고 있던 국민의힘이었기 때문에
27:00그런 국민의힘을 상대로 이 정도 스코어밖에 못 낸 거는
27:03이건 여권이 못한 거 아니야? 라는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겠죠
27:07뼈아픈 부분이고요
27:08사실 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이후에
27:11어제 대통령께서 이런 낮은 좀 하락하고 있는 지지율에
27:15국민들께 송구스럽다, 사과드린다는 말씀을 공식적으로 냈고
27:18그런 것들 때문에 국민들도 받아주실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7:21아무래도 높은 국정 지지율을 달리고 있었고
27:24집권 여당, 국의회에서도 많은 의석을 갖고 있었고
27:27이번에도 결국은 그래도 말씀하신 것처럼
27:29수치상으로는 지방의회 의석이나 이런 것들을 많이 주셨거든요
27:32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27:34뭔가 국정 운영의 동력으로 활용을 잘 한다면
27:37국민들께서 다시 신뢰를 회복해 주실 수 있을 것이다
27:40다만 이번에 우리에게 옐로카드를 들어주신 그 이유
27:43너무 오만하면 안 된다, 좀 더 겸손해야 된다
27:46집권 여당에 우리가 힘을 실어줄 준비는 유권자들은 돼 있지만
27:48너네가 지금 보이는 태도는 조금 오만해 보일 수 있으니
27:51조금 고개를 숙여라라는 메시지를 던져주신 거기 때문에
27:54대통령도 그걸 받았고 우리 민주당도 그걸 받는다면
27:57충분히 반전을 만들 수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27:59또 다른 여론조사 결과다 한번 보겠습니다
28:02이것도 참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는데
28:06진정한 승자가 누구냐
28:07이 질문이 있었는데 당별로 진정한 승자
28:12국민의힘이 40.3, 더불어민주당이 34.3이 나왔습니다
28:16그리고 진정한 패자를 또 물었는데요
28:19이건 인물로 물었는데
28:20진정한 패자는 장동혁 대표가 30.3, 정청래 대표가 25.6
28:26진정한 승자는 국민의힘, 진정한 패자는 장동혁이 나왔습니다
28:29그러니까 저런 조사 결과를 종합해보면
28:31결국 국민들께서 이미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를 분리해서 보기 시작했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28:38그리고 정당 지지율이라든가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라든가
28:41모든 면에서 전망적 응답이 상당 부분 이제는 가미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28:46즉 국민들께서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서
28:49장동혁 대표 체제는 결국 이르든 늦든 종식될 것이다 라고 보는 것이고
28:54서울시장을 지켜낸 오세훈 시장
28:56그리고 부산 북갑에서 무소속으로 생활한 한동훈 의원
28:59이런 인물들이 앞으로 보수 정치의 전면에 서면서
29:02보수의 새판짜기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이미 내다보고 계시는 겁니다
29:06그런 점에서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29:09보수 재건이라고 하는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기 때문에
29:12최대 승자라고 보시는 것이고
29:14동시에 장동혁 대표와 대척점에 있었거나
29:16장동혁 대표와 철저하게 거리를 둔 인물들이 대거 살아 돌아오고
29:20한편으로 장동혁 대표가 적극적으로 지원한 지역에서는 대부분 패배한
29:24이 선거 결과를 보면서 응답자들께서는
29:27장동혁 대표가 이번 선거의 최대 패자다 라고 보시는 것이죠
29:31그런데 민심이라고 하는 것은
29:33총론적으로 어떤 방향과 물결이 형성되면
29:35굉장히 그 힘이 세다고 생각합니다
29:38그렇기 때문에 결국 저렇게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를
29:41분리해서 보기 시작하는 평가가 계속되면
29:43장동혁 대표가 민심의 대세를 거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29:48장동혁 대표가 분명히 여론조사 결과를 봤을 텐데
29:52그렇죠
29:52어떤가요?
29:53여론조사 중에 보고 싶은 것만 보겠죠
29:55우리가 앞서 두 개를 봤잖아요
29:57그런데 앞에 있었던 진정한 승자가 누구냐
29:59국민의힘이 40.3%다
30:01그걸 이끈 사람 나 아니냐
30:02나에 대한 패배는 당내 싸움이나
30:05아마도 부산 북구갑에서
30:06박민식 후보가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게 졌기 때문에
30:09그런 부분을 지적한 것이다
30:11저는 이 지표가 아까 재밌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30:13장동혁 대표는 아마도 이 지표를 오히려 명분 삼아서
30:16나는 당대표직 유지하겠습니다라고 주장을 할 것 같습니다
30:20알겠습니다
30:21일단 패자도 가장 높았다는 사실
30:23다시 한번 짚어드리겠습니다
30:24지금까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30:27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0:2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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