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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Oh
00:05This is who's drawing this one?
00:06This is a red one?
00:08Yes!
00:09My grandmother has a nail club of white and a brush of a brush
00:14and a brush of a brush
00:15and I saw it with a brush
00:17and I saw it on the brush
00:20Mother?
00:21Yes!
00:22My grandmother's grandmother
00:23Is that your grandmother's name?
00:26Oh, that's right
00:28That's what I'm saying.
00:44I'm going to make this club.
00:49I'm going to make this club.
00:53If you want to make this club,
00:54I don't want to think about it.
00:58When I get up, I can't take my clothes.
01:01I'm so scared.
01:03I've been running my clothes.
01:04I don't care about it anymore.
01:06I don't care.
01:08I'm not sure what I'm doing.
01:09I'm not sure what I'm doing.
01:12I'm not sure what I'm doing.
01:12If I can't take my clothes, I'm too scared.
01:15Come on.
01:31You're going to have this.
01:32You're going to have it.
01:33I'm going to have this.
01:35I'm going to go.
01:36It's a guy.
01:38He's a judge.
01:40He's a judge.
01:41He's a judge.
01:43He's a judge.
01:44He's a judge.
01:50Come here.
01:50Here you go.
01:55This is...
01:56It's...
01:57It's a guy who has it.
01:59How did you know?
02:01Did you know?
02:02If you know what's going on, how do you know?
02:06I'm going to tell you what to do.
02:07I'm going to tell you what's going on.
02:08I'm going to tell you what's going on.
02:10Is that where?
02:12Is that where you're going?
02:15Where are you?
02:15Some how can I know?
02:17You know what's going on?
02:19You must take long 알려,
02:20If I went yes in Powershore.
02:22You really cần they know what you do.
02:26Yeah.
02:27No matter how long it's going to have something.
02:32There's no way to go.
02:33Is it there?
02:34You're going to tell you what?
02:38You know what?
02:39It's my司 takiej.
02:40If you have one show up...
02:44Is it your name?
02:51Yes?
02:53No, no, no, no, no, no, no, no.
02:55Just tell me, don't tell me.
02:57Just tell me, don't tell me.
02:59Don't tell me your name is your name.
03:00No, don't tell me.
03:03I'm sorry.
03:12What?
03:13강백구가 내 아들이란 말이야?
03:21건물이 전소되면서 기존 등기부는 폐쇄됐고
03:25토지대장문 남았군.
03:27노른자위나 다름없는 이 거대한 금사락이 땅.
03:30돈의 흐름을 알면 범죄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겠지.
03:40엄마, 엄마!
03:44어? 왜?
03:46내 금두꺼비가 없어.
03:48내 방에 누구 왔었어?
03:49금두꺼비가 없다니.
03:51아까 준호가 네 방에 들어왔던 것 같긴 한데.
03:54강준호가?
03:56정말이에요?
03:59정말 강백구가 대표님 아들이에요?
04:04말도 안 돼.
04:05어떻게 된 거야, 이강영?
04:07어떻게 강백구가 내 아들이 될 수가 있어?
04:09어떻게 해?
04:10난 준호를 낳은 것밖에 없는데
04:12내가 또 누구를 낳았다는 거야?
04:13이게 말이 돼?
04:15내가 낳지도 않은 내 아들이
04:16또 있다는 게 말이 되냐고!
04:20부부장님, 잠시 자리 좀.
04:31진정해.
04:34그때 30년 전에
04:36마동석과 사이에서 아들을 임신했었잖아, 화영아.
04:40안타깝게도
04:41이미 뱃속의 아기는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04:45살려내! 살려내라고!
04:47살려내!
04:49그 아이는 죽었잖아.
04:52의사가 사망 선고를 했었는데
04:53바로 직후에
04:55숨이 돌아왔어.
04:58뭐?
04:58하지만 숨도 미약했고
05:02바로 숨을 거둘 것처럼 오늘 내일 했어.
05:05그래서 차라리 죽었다고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05:07화영이 너한테 알리지 않았어.
05:10괜히 희망을 품었다가
05:12또다시 아픔을 겪는 걸 보겠다, 계속.
05:15그래서?
05:16다행히 숨이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05:19내가 남들 모르게 영화원에 데려다줬어.
05:24그 아이가 강백코라고?
05:26정말 내 아들이 강백코라고?
05:29나동석과 나사에서 생긴 아이가 강백코라고?
05:32아니야.
05:34내가 영화원 가서 확인했어.
05:36그 아이를 영화원 앞에 두고 올 때
05:38금부거비 하나를 넣어줬었는데
05:41최근에 그 영화원 가서 확인해 보니까
05:43그 애는 얼마 못 살고 폐렴으로 죽었대.
05:48이 나쁜 녀석이.
05:51어떻게 난들 한마디 말도 없이 내 아들을 빼돌려?
05:54저 난들스럽게
05:56그 아이가 죽었다고 어떻게 거짓말을 해!
05:58어떻게 해!
06:02화영이 넌 내 여자야.
06:04그런데 다른 놈 아이를 만들어?
06:06그 아이는
06:08어차피 죽었어야 할 아이였어.
06:10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06:14네가 그 아이를 빼돌리지만 않았어도
06:16그 아이는 죽지 않고 살았을 거야!
06:19아니야!
06:21그 아이는 그래도 죽었을 거야.
06:24뱃속에서부터 유산기가 있어서
06:26태어나서 울지도 않았었잖아!
06:28그걸 변명이라고 하는 거야?
06:30네가 그 아이를 빼돌리지만 않았어도
06:34나는 정숙이 쌍둥이래.
06:37엄청 오지도 않았을 거고.
06:40내 손에 피를 묻히는 일도 없었을 거야.
06:43내 모든 범죄의 원형은 너였어, 너였다고!
06:48화영이 넌
06:51내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봤니?
06:55나랑 사이에서 준호를 낳고도
06:58나를 만족 못하고 마동성 놈 아이를 만들어?
07:03어떤 놈이 그 꼴을 좋다고 보고 있겠어?
07:05네 배가 불러오는 걸 보면서
07:07난 정말
07:10화가 나고 견딜 수가 없었어!
07:13이 모든 원형은 내가 아니라
07:15최화영 네 자신이야!
07:18그 욕심!
07:19딱 저어!
07:25다시 한 번 말해봐요.
07:27뭐라고요?
07:30내 아버지가 당신 이강혁이라고요?
07:34준호야.
07:35아니야 아니야. 준호야 절대 아니야.
07:38네 아버지가 이강혁일 리가 없어.
07:40네 아버지는 좀 더 반듯하고 더 나은 사람이야.
07:43손에 피나 묻히고 온갖 더러운 일을 도맡아하는 이강혁은 절대 아니야.
07:48최화영.
07:50끝까지 이래야겠어?
07:52이제 말해도 되잖아.
07:54제발
07:56준호의 뿌리까지 부정하지는 마!
07:58제발요!
07:59됐어요!
08:02그만하세요.
08:13넌 끝까지 입을 다물었어 했어.
08:16준호를 저렇게 상처 주는 게 아버지야!
08:19난 저 어떡할 거야!
08:20준호 어디 갈 거야!
08:22어떻게 해!
08:23어떻게 할 거야!
08:32나랑 사이에서 준호를 낳고도
08:34네 아버지가 이강혁일 리가 없어.
08:35온갖 더러운 일을 도맡아하는 이강혁은 절대 아니야!
08:38제발 준호의 뿌리까지 부정하지는 마!
08:41제발 줘!
08:43이강혁이 내 아버지라고?
08:45절대 인정 못해.
08:47아니야! 아니라고!
08:50절대 아니야!
08:58장미야!
09:00네가 최 대표 비자금의 일부를 수거를 했다고?
09:04네. 힐스 호텔에 투자하는 척 수를 써서 위약금 300억을 가져올 수 있었어요.
09:09어?
09:11우리 장미한테 이제 이 드림을 물려줘도 될 것 같군.
09:16근데 문제는 최 대표의 비자금이 얼마나 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09:22제가 아는 것만도 우리 호텔 하청업체에 리베이트를 거래를 하고
09:26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서 돈을 많이 빼돌렸을 거니까요.
09:31쉬운 일은 아니지만 얼른 은밀히 조사해서 횡령으로 집어넣어야 돼요.
09:36저랑 강백호 변호사가 그걸 할게요.
09:39허락해 주세요 할아버지.
09:40수고했다.
09:42그리고 그 정도면 되겠다 장미야.
09:45네?
09:46네가 늘 물었지?
09:49왜 최 대표를 아직까지 옆에 두고 있냐고?
09:52나라고?
09:53그 최 대표한테 비자금 있다는 걸 여태 몰랐겠냐?
09:58그거 다 우리 드림돈이잖아.
10:01그걸 탈탈 털어서
10:04동전 한 푼 안 남기고 다 회수한 다음에
10:07최 대표를 내칠 계획이었다.
10:10하지만 할아버지
10:11최 대표는 죄가 너무 많아요.
10:14일단 횡령으로 먼저 집어넣은 다음에 죄를 더해가는 게
10:16그게 더 모험이야.
10:18최 대표를 섣불리 집어넣었다가
10:20그 돈을 깊숙이 숨겨버리면
10:22다시는 못 찾게 된다.
10:26죄는 언제든 물을 수 있지만
10:28돈은 묻어버리면 못 찾는 거야.
10:32그러니까 이런 큰 일은 이 헤네비가 알아서 할 테니까.
10:36넌 네가 맡은 일에 집중을 해.
10:39알겠니?
10:41네, 할아버지.
10:43네, 할아버지.
10:49우와, 밤 되게 좋다.
11:04이거 할머니 건데?
11:08할머니.
11:12할머니.
11:13할머니.
11:13그래, 뜨지 마. 이벤트 다쳐.
11:15할머니, 이거 할머니 거.
11:23이거 할아버지 선물이다.
11:25할아버지랑 소풍 가면 줄 거다.
11:28이거 내가 할아버지한테 전해줄게, 엄마.
11:31응.
11:35이거 숙희 네잎클로바 팔찌다.
11:40저 할머니 방에서 찾았어.
11:43헉?
11:45이 맹나는 꼬맹이를 봤나?
11:47어? 남의 방에 들어가서 어? 물건을 훔쳐?
11:50내놔.
11:51내놔.
11:53도둑은 채화형이다.
11:54우리 보라는 숙희 거 찾아준 거다.
11:57이게 어디서 생사람을 잡아?
11:59이젠 하다 하다 애까지 앞세워서 도둑질이야?
12:02어? 어? 어? 안지?
12:05안지?
12:19아버님 이거 보세요.
12:21정숙이가 자꾸 제 방에 몰래 들어가서 제 물건을 훔친다고요.
12:25지금도 제가 아끼는 팔찌를 자기 거라고 우기고 있잖아요.
12:29저거 우리 엄마 거 맞아요.
12:32이젠 하다 하다가 우리 엄마 물건까지 훔쳐요?
12:34닥쳐.
12:35모녀가 쌍으로 흠회를 하고 있어.
12:37내가 그걸 왜 훔쳐?
12:39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릴.
12:41서린이가 나한테 준 거라고.
12:43말도 안 되는 소린 대체 누가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12:46아버님, 저 정말 불안해서 못 살겠어요.
12:50이 집 식구들 제 방에도 못 들어오게 해주세요.
12:52남의 거 훔친 나쁜 도둑은 세워 양이다.
12:56아버님, 이 반푼이 말 믿으시는 건 아니시죠?
12:59말 조심해요. 반푼이라니.
13:01그만들 해라.
13:03시끄럽다.
13:16시끄럽다.
13:18회장님, 부르셨습니까?
13:21그 정숙희에 대해서 샅샅이 알아봐.
13:24네?
13:26정숙희라면 오장미 씨 어머니 말씀이십니까?
13:29갑자기 그건 왜?
13:31최화영 그 독사 같은 년이 정숙희 걸 훔치고 있어.
13:36우리 서그실이가 즐겨 쓰던 네 클럽 어미.
13:39나하고 나나가 가졌던 목걸이까지.
13:42그걸 왜 훔치려 하겠네.
13:44그 두 개 다 내 딸 은혜하고 상관이 있는 물건이래.
13:49하지만 유전자 검사 결과야 그렇다 쳐도
13:51AI 몽타주까지 최 대표를 가리키고 있는데.
13:54그 몽타주며 유전자 검사.
13:57최화영이가 마음만 먹으면
13:58그깟 종이쪼가리 하나 조작을 못하겠어?
14:05야!
14:06살이 있다 이러면 어떡해?
14:08나중에 연락가서.
14:09됐고 경찰서 가.
14:10네 알겠어요 알겠는데 제가 이거 놓고
14:12아 너만 바빠?
14:13나도 바빠.
14:14가자고.
14:16성혜의 처제가 그러더군.
14:19정숙희가
14:21우리 은혜가 엄마를 닮았다고.
14:25최화영이가 가지고 있는 그 목걸이.
14:27그 주인이 우리 은혜야.
14:31그런데 그 비슷한 목걸이를 보고
14:34최화영이가 자기 거라면서
14:36정숙희한테서 그걸 빼앗았어.
14:38오늘도 네 클로버 팔찌를 가지고
14:41자기가 가짜라는 걸 더 증명을 하더구만.
14:45모든 정황이 정숙희를 가리키고 있어.
14:48정숙희를.
14:50죄송합니다 회장님.
14:51이번엔 더 확실하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14:54시간이 없어.
14:56얼른.
14:57아무래도 예감이 안 좋아.
15:00노인네 날 쳐다보는 눈빛에 의심이 가득했어.
15:04이대로 가다간
15:06마흔 애가 아니라는 게 들통나는 건 시간 문제야.
15:09안 되겠어.
15:11우리 준호부터 마음 다 잡아주고 와야지.
15:33준호야 괜찮아.
15:35너한테는 엄마가 있잖아.
15:37너무 괴로워할 거 없어.
15:39이강혁 그 사람은 정말 아니야.
15:40이 엄마를 믿어야 돼.
15:43준호야.
15:45됐습니다.
15:47어차피 더러운 피해.
15:49이럼 어떻고 저럼 어떻습니까.
15:52더 이상 제 피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15:55그래.
15:56그래.
16:02백호도 알고 있어요.
16:03이 금득거비의 문양.
16:05마 회장 내 가문 문양인 거.
16:08마 회장이 자기 가문을 자랑하기 위해서 유력 인사들한테 선물을 보낼 때 영역 표시로 보낸 걸 수도 있어. 너무 신경 쓰지
16:16마.
16:16근데 준호야.
16:18최대 주주 최하준 찾는 건 어떻게 됐니?
16:21제가 그동안 알아본 바로는 최하준.
16:24국내에선 얼굴 한 번 비친 적 없고.
16:27주총인이 뭐니 모습 한 번 드러낸 적 없어요.
16:31마치 죽은 사람처럼 발견될 흔적이 없어요.
16:34그래. 그렇지.
16:36네가 어디까지 알아내나 궁금해서 물어봤어.
16:40네가 들으며 왕관을 쓰려면 최대 주주며 지분까지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거야.
16:49저거 봐.
16:52함현실 씨 최하영이랑 똑같네.
16:54왜 남의 물건을 탔네, 어?
16:56강변, 대표인 내 앞에서 뭐 하는 짓이야?
16:58그럼 도둑으로 경찰에 신고할까요?
17:01강변, 이건 놓고 얘기하지 그래?
17:02말해, 강준호.
17:04왜 훔쳤어?
17:05무슨 모략을 꾸미려고 훔친 거야, 어?
17:09훔쳐가긴 뭘 훔쳐가.
17:10네가 가진 거랑 최 대표님이 가진 거랑 같은 거라서
17:13네가 혹시 최 대표님 아들일까 싶어서 물어보고 싶어서 가져온 거야.
17:17뭐? 내가 최 대표 아들?
17:20말이 되는 소리를 해!
17:21그러니까!
17:23말이 안 되는 소리라는 거 확인했어.
17:25안심해는 아니니까.
17:28하지만 네가 이걸 왜 가지고 있었는지는 해명해야 될 거야.
17:31내가 왜 너한테 해명을 해?
17:33정신 나갔어?
17:41저걸 강비 크고가 왜 가지고 있는지 밝혀내는 사람이 승자가 되겠네.
17:46그러기 위해선 마이장을 찔러봐야겠어.
17:49근데 이 노인네 아무래도 찝찝해.
18:00우리 남편 뭔가 화가 난 얼굴인데?
18:05좀 화나는 일이 있었는데 장미 씨 얼굴 보니까 스르륵 풀렸어요.
18:12날 웃게 해주는 여자.
18:15그런 여자가 백호 씨 어머님 초대했죠?
18:19맞다.
18:20오늘 장미 씨 어머님이 한 통 낸다고 했죠?
18:23하마터면 크게 실수할 뻔했네.
18:25우리 엄마가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18:27전화 한번 해볼게요.
18:28그럴 거 없어요.
18:29아까 어머님이랑 통화해서 직접 반찬가게로 오시기로 했어요.
18:33역시.
18:34우리 현모양처 오장미 씨.
18:38잘했죠?
18:44아니 세상에.
18:46뭐라고요?
18:47그 알리 회장님이 우리 사부인이셨다고요?
18:52네.
18:53그 눈치빠른 채호양도 깜빡 속아 넘어갈 만큼 우리 엄마 연기력이 아주 여우주현상 깜이었죠.
18:59덕분에 위약금 명목으로 300억 아주 깔끔하게 뜯어냈어요.
19:04사부인께서 제때 나타나서 상관절을 밝혀준 덕분에 일이 수월했어요.
19:09정말 감사드립니다.
19:11채호양 그 여우 같은 계집애 피 같은 돈 날리고 지금 좀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가고 있겠어.
19:18우리 서린이 목숨 아삭한 거에 비하면 그깟 300억 껌값도 안 돼요.
19:23아 근데 백호야.
19:28서린 씨 사고 나던 날 그 여자 알리바이가 너무 완벽하다며.
19:33경찰도 돈은 못 파고 든다던데.
19:36알리바이가 아니라 조작이겠지.
19:38우린 채호양이 마사이샵에 휴대폰을 남겨두고 몰래 빠져나왔을 거라고 확신해요.
19:43분명 새카폰이 있겠지.
19:46이 실장이랑만 통화가 되네.
19:48그리고 채호양이 서린이랑 그 병원에 갔었다는 게 증명이 되어야 돼요.
19:53그래야 채호양한테 죄값을 물을 수 있는데 거기서부터 막히니까 답답하더라고요.
19:58하루에도 열두 번 아니 수천 번 우리 복귀 오빠와 서린이까지 죽인 채호양을 마음으로 죽여요.
20:08반드시 내 손으로 채호양을 잡아 죄값을 치르게 할 거예요.
20:14사돈.
20:16아이고 아이고 주책받게 죄송해요.
20:21귀한 사부에 모셔놓고 밥상머리에서 험한 소리를 했네요.
20:25어서 드세요.
20:28음식은 입에 맞으세요?
20:31아유 그럼요.
20:32진수성찬이 따로 없네요.
20:35이렇게 맛있는 음식 처음 먹어봐요.
20:39그지 엄마.
20:40내가 여기서 맨날 밥 먹는 거 이제 알겠지?
20:42그래 그래.
20:44우리 많이 해볼게 강서바.
20:46네.
20:47음 진짜 맛있어요.
20:50먹어봐.
20:51그지 어머니.
20:53우리 백호가 이렇게
20:55장모 사랑받는 모습 보니까
20:59제 마음이 다 든든하고 행복하네요.
21:04나이 먹어.
21:16어머.
21:17강혁씨.
21:18영자씨.
21:19여긴 웬일로.
21:20백호랑 차 한잔하고 가는 길이에요.
21:24어서 타시죠.
21:25네.
21:25네.
21:29문이 닫힙니다.
21:31몇 층 가세요?
21:321층이요.
21:34오늘은 차 안 가지고 오셨나봐요.
21:36네.
21:37요즘 운전하는 게 좀 힘들어서요.
21:39자꾸 피곤해지더라고요.
21:41그냥 택시 타고 가려고요.
21:43그냥 택시 타고 가려고요.
21:44가혁씨는 어디 가시는 중이세요?
21:46영등포에서 일이 있어서요.
21:48어머.
21:49저도 그쪽에 볼 일이 있어서 가는 중인데.
21:51그럼 저랑 같이 가시죠.
21:54어머.
21:54잘 됐네.
21:56그럼 가다가 커피는 제가 살게요.
22:09이거요.
22:11뭐예요?
22:12아까 사무실에서 하나 가져왔는데.
22:14영자씨 만날 걸 알았나봐요.
22:16어머.
22:16그럼 강혁씨 거잖아요.
22:19전 아까 맞았어요.
22:25왜요?
22:27깜빡하고 핸드폰을 두고 왔네요.
22:30커피 마시면서 잠깐 기다리세요.
22:32금방 갈게요.
22:33얼른 다녀오세요.
22:45에코야.
22:46엄마도 채화형에게 복수해 주고 싶어.
22:50그 여자가 선희씨 죽게 한 거 밝혀내는 거
22:52뭐부터 하면 된다고 했지?
22:54최 대표나 이 실장이 서린씨와 함께
22:57그 성형외과에 갔었다는 증거만 잡아도
22:59일이 수월해질 것 같아요.
23:02그래 알았어.
23:03엄마도 한번 알아볼게.
23:12이게 다 뭐야.
23:15아휴.
23:17이 강혁.
23:18보기엔 꽤 깔끔쨍이던데.
23:21빈틈도 있었는데.
23:24여섯 시간이나 주차했네.
23:27오정읍 쪽 메디컬?
23:315월 11일?
23:32마시장이 죽은 날이잖아.
23:36바로 이거네.
23:52왜요?
23:53숨이 차세요?
23:56아니요.
23:58가끔 한숨 쉬는 버릇이 있어서요.
24:02아휴.
24:03근데 어쩌죠.
24:04우리 백호가 마실장이랑 잠깐 보자고 했는데
24:08그걸 까맣게 잊어버렸네요.
24:10좀 전에 백호가 전화와서 빨리 오라는 걸
24:13강혁 씨 차 지키고 있어서요.
24:16아 그래요.
24:18근데 아까 영동포에 약속 있으시다고.
24:23뭐 동창 모임이라 굳이 안 가도 돼요.
24:28아휴 어쩌죠.
24:30모처럼 강혁 씨랑 잠깐이라도 드라이브 하려 했더니
24:34안타깝네요.
24:36아닙니다.
24:38다음에 또 보면 되죠.
24:39이건 정말 너무 감동이었어요.
24:42다음엔 제가 만난 걸로 갚을게요.
24:45조심 운전하시고요.
24:47네.
25:12이거.
25:14채화영 차분호 맞지?
25:16내가 예전에 강남봉이랑 채화영 불륜 조사하면서 사진 찍어둔 게 있는데
25:21그 차분호랑 일치하더라고.
25:23맞아요.
25:24채화영 차분호예요.
25:26이것들이 마사지샵에 있었다고 거짓말하고 오종병원에 있었네.
25:30그 시간에 우리 서린이는 어떻게 이렇게 거짓말까지 하면서.
25:37어머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25:40나도 거기서 채화영 주차영수증을 발견한 거라고 생각 못 했어.
25:44오히려 이강은 휴대폰을 뒤져볼 생각을 했었던 건데.
25:48고마워 엄마.
25:49아…
25:53아무튼 고마워
25:54여러 장점이 없었던 현재들
25:58주차영수증은
26:08그냥
26:08많이 생겨버렸어요.
26:19What happened to him?
26:23A meeting?
26:25And then a week later,
26:27his father died.
26:29Is he going to die?
26:32Is he going to die?
26:33Is he going to die?
26:49How are you going to die?
26:51I'm going to ask him to ask him.
26:55Okay.
27:00I'm curious about this.
27:14This is...
27:19So, you asked him to ask him,
27:22the gondukovian.
27:23Yes.
27:25I know he was the owner of the house.
27:28He told him that he was the owner of the house.
27:32Is he the real?
27:34Yes.
27:37But...
27:37He was the owner of the house.
27:41I'm curious about him.
27:42He told me that he was the owner of the house.
27:44He told him that he was the owner of the house.
27:49He told him so.
27:52I can't get out of his house.
27:53Yes.
28:17I can't get out of him.
28:19He's also.
28:246
28:25미션
28:26결국 이렇게 손주를 나한테 떨려 버리는구나
28:30우리 할아버지와 절친이셨다고?
28:32근데 왜 이렇게 기분이 찝찝하지?
28:34정말 백호씨가 최하준이라고?
28:36정말 최하준 찾았어?
28:38최하준 어디간 만날 수 있는데
28:40그 알리 회장이라는 분은
28:41가짜랍니다
28:42이건
28:43적숙해?
28:45그 정신이 돌아온 건가?
28:49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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