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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선관위는 모두 14곳의 서울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며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선관위가 밝힌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는 서울 14곳입니다, 송파구 가락2동과 잠실2동 등 12곳을 비롯해 강남구 청담동과 광진구 구의 3동 각 1곳입니다.

선관위는 저녁 6시 40분쯤 문제가 대부분 해소됐다고 밝혔지만, 일부 투표소는 밤늦게까지 투표절차가 계속됐습니다.

사상 초유의 투표지 부족사태에 선관위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허철훈 / 선관위 사무총장 :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립니다.]

투표용지가 부족한 원인에 대해서는 개표가 끝난 뒤 파악하겠다며 확답을 미뤘습니다.

다만 송파구의 경우 전체 유권자의 50% 분량만 투표용지를 인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능 / 선관위 선거1국장 : 투표용지 인쇄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송파구 같은 경우에는 유권자 수의 50%를 인쇄를 한 걸로 지금 파악했습니다.]

선관위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지만, 국민의 참정권을 스스로 훼손했다는 점에서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문경입니다.

촬영기자 : 이상은
영상편집 : 안홍현
디자인 : 김진호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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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앞서 선관위는 모두 14곳의 서울지역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며
00:05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00:09하지만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0:16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선관위가 밝힌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는 서울 14곳입니다.
00:25송파구 가락 2동과 잠실 2동 등 12곳을 비롯해 강남구 청담동과 광진구 923동 각 한 곳입니다.
00:34선관위는 저녁 6시 40분쯤 문제가 대부분 해소됐다고 밝혔지만
00:39일부 투표소는 밤 늦게까지 투표 절차가 계속됐습니다.
00:44사상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관위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00:55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립니다.
01:01투표용지가 부족한 원인에 대해서는 개표가 끝난 뒤 파악하겠다며 확답을 미뤘습니다.
01:08다만 송파구의 경우 전체 유권자의 50% 분량만 투표용지를 인쇄했다고 밝혔습니다.
01:15투표용지 인쇄 매수 말씀하셨는데
01:18저희가 송파구 같은 경우에는 유권자 수의 50%를 인쇄를 한 걸로 지금 파악했습니다.
01:25선관위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지만
01:29국민의 참정권을 스스로 훼손했다는 점에서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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