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선관위는 모두 14곳의 서울지역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며
00:05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00:09하지만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0:16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선관위가 밝힌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는 서울 14곳입니다.
00:25송파구 가락 2동과 잠실 2동 등 12곳을 비롯해 강남구 청담동과 광진구 923동 각 한 곳입니다.
00:34선관위는 저녁 6시 40분쯤 문제가 대부분 해소됐다고 밝혔지만
00:39일부 투표소는 밤 늦게까지 투표 절차가 계속됐습니다.
00:44사상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관위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00:55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립니다.
01:01투표용지가 부족한 원인에 대해서는 개표가 끝난 뒤 파악하겠다며 확답을 미뤘습니다.
01:08다만 송파구의 경우 전체 유권자의 50% 분량만 투표용지를 인쇄했다고 밝혔습니다.
01:15투표용지 인쇄 매수 말씀하셨는데
01:18저희가 송파구 같은 경우에는 유권자 수의 50%를 인쇄를 한 걸로 지금 파악했습니다.
01:25선관위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지만
01:29국민의 참정권을 스스로 훼손했다는 점에서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1:36YTN 김문경입니다.
01:38기상캐스터 배혜지
01:39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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