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이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00:09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사업장에 대해 부분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고, 검찰과 경찰도 전담팀을 꾸린 뒤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18오승훈 기자입니다.
00:23경찰과학수사대 차량이 현장에 도착하고, 안전모와 마스크를 쓴 감식반원들이 폭발사고 현장으로 들어갑니다.
00:31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00:39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감식반원 30여 명이 현장에 투입됐고, 일부 유족도 함께 참관했습니다.
00:47다수의 희생자가 나온 만큼 폭발 원인 규명에 중점을 두고 현장을 살폈습니다.
00:53현장 조사 결과 구조물 붕괴 위험은 없다고 판단하고, 내부 감식도 진행했습니다.
01:09폭발 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둔 채 수사하고 있습니다.
01:13회사 측은 로켓 추진체에 들어가는 공구에 묻은 화약 원료를 씻어내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01:37이번 사고와 관련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 발생을 이유로 해당 사업장에 대해 부분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01:46이후 사고 원인 규명과 특별 안전교육, 재발 방지 대책 수립 이후 작업 해제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입니다.
01:54전담수사팀을 꾸린 검찰과 경찰은 합동 감식 결과를 토대로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한 수사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02:03YTN 오승훈입니다.
02:05तू조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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