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년 연속 유럽 챔피언스 리그 메달을 목에 건 이강인이 마지막으로 월드컵 축구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00:08조유민의 대체선수로 뽑힌 조위재는 정식 멤버로 첫 훈련에 나서 조유민의 목까지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00:16첫 완전체를 잃은 축구대표팀의 훈련 모습, 미국 현지에서 이경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5이강인은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가 아닌 훈련장으로 곧바로 달려왔습니다.
00:30훈련 시작 30분 전에야 짐을 풀었고 밝은 표정으로 팀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00:41결승전에 뛰지는 못했지만 25살에 유럽 챔피언스 리그 2연패에 이어 두 번째 월드컵 출전.
00:49시차 적응도 덜 됐지만 동네를 들고 함께 뛰고 또 자전거 페달을 구르며 땀을 흘렸습니다.
00:57대표팀에서 손흥민과 함께 에이스 역할을 기대하는 만큼 늦게 시작한 고주대 적응 훈련에 속도를 높인 겁니다.
01:06평가전 부상으로 낙마한 조유민의 자리를 물려받은 조유재도 이제는 어엿한 정식 멤버로 첫 훈련입니다.
01:13다친 발을 이끌고 귀국길에 오른 조유민에게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아직 앞서지만
01:19선배목까지 뛰겠다며 차분하게 각오를 다졌습니다.
01:42첫 평가전에서 자신감을 충전한 대표팀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엘사일바드로와의 두 번째 실전에 데뷔했습니다.
01:50트리니 다드 토박호전에서 빠졌던 오현규동.
01:53컨디션을 끌어올려 출전 체비를 갖췄습니다.
01:57완전체를 이뤘지만 이강인은 이곳에서의 훈련과 실전 경험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02:03현 시점에서 월드컵 본선에서의 가장 중요한 변수 가운데 하나입니다.
02:08미국 소울트레이크시티에서 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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