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법무부가 수억대 예산을 들여 교정시설에 에어컨을 설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공분일자 온열질환 취약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습니다.
00:09이일 법무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노인, 장애인, 환자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수용자가 수용된 수용동을 중심으로 냉방설비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9이어 이번 냉방설비는 수용거실 내부가 아닌 수용동 복도에 설치해 내부 온도 상승을 완화하는 간접적인 냉방 방식이라며 수용자뿐 아니라 교정공무원의 근무
00:31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00:35앞서 법무부가 올해 예산 12억 원을 투입해 교정시설 냉방설비를 보강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피같은 세금으로 범죄자들을 위해 에어컨을 설치해주는 것이냐 등
00:45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0:46법무부는 이전부터 폭염 대응과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 쉼터 운영, 얼음 생수 제공 등 조치를 지속해 추진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00:56그러면서 이번 냉방설비 보강은 폭염에 취약한 수용자의 생명 신체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요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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