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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발생 2주가 넘었지만, 간절히 기다리는 우리 국민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 긴급구호대는 내일 복귀할 예정인데요.

정부는 구호대 2진 파견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홍선기 기자, 구호대가 오늘까지는 수색 작업을 하는 겁니까?

[기자]
아닙니다. 구호대는 이미 수색 장비를 모두 수도 카트만두로 이동시킨 상태입니다.

그제 수색을 마지막으로 어제부터는 사실상 복귀 준비에 들어간 건데요.

긴급구호대의 활동 기간은 열흘로 내일까지입니다.

공항 통관 등에 필요한 시간 등을 감안해 어제부터 장비를 모두 정리해서 이동을 시작한 겁니다.

외교부는 네팔 현지에 파견한 긴급 구호대가 예정된 일정대로 내일 활동을 종료하고 귀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규호 해외긴급구호대장은 현지 여건 등을 감안할 때 사실상 구호대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팔 당국도 이제 수색과 구조를 종료하고 재건과 복구로 전환한다며 헬기 등을 철수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구조대가 더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뜻을 밝힌 건데요.

실종자 가족들은 제대로 된 수색이 이뤄지지 못했다며 구호대 철수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네팔 현지에 있는 남동발전 소속 실종자 가족들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생존자 증언 등을 종합할 때 실종자들이 산으로 대피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추가 수색을 요구했습니다.

정부는 일단 긴급구호대 1진은 예정대로 복귀시키되, 수색 지원을 위한 구호대 2진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정확한 파견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현지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최대한 빨리 파견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홍선기 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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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 홍수 발생은 벌써 2주가 넘었지만, 간절히 기다리는 우리 국민의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00:06우리 정부 긴급 구호대는 내일 복귀할 예정인데요. 정부는 구호대 이진 파견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홍선기 기자, 구호대가 오늘까지는 수색 작업을 하는 겁니까?
00:21그렇지는 않습니다. 구호대는 이미 수색 장비를 모두 네팔 수도 카트만두로 이동시킨 상태입니다.
00:26그제 수색을 마지막으로 어제부터는 사실상 복귀 준비에 들어간 건데요.
00:31긴급 구호대 활동 기간은 열흘로 내일까지입니다. 공항 통관 등에 필요한 시간 등을 감안해서 어제부터 장비를 모두 정리해서 이동을 시작한 겁니다.
00:41외교부는 네팔 현지에 파견한 긴급 구호대가 예정된 일정대로 내일 활동을 종료하고 귀국한다고 밝혔습니다.
00:48앞서 이규호 해외 긴급 구호대장은 현지 여건 등을 감안할 때 사실상 구호대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밝혔습니다.
00:56네팔 당국도 이제 수색과 구조를 종료하고 재건과 복구로 전환한다면서 헬기 등을 철수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구조대가 더 할 수 있는
01:05게 없다는 뜻을 밝힌 건데요.
01:07실종자 가족들은 제대로 된 수색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며 구호대 철수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01:12네팔 현지에 있는 남동발전소속 실종자 가족들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생존자 증언 등을 종합할 때 실종자들이 산으로 대피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추가
01:22수색을 요구했습니다.
01:24정부는 일단 긴급 구호대 일지는 예정대로 복귀시키되 수색 지원을 위한 구호대 이진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1다만 정확한 파견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01:34현지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최대한 빨리 파견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9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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