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한 뒤 흥분한 팬들의 폭력 사태로 700여 명이 구금됐습니다.
00:08로랑 누네즈 프랑스 내무장관은 현지시간 31일 파리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78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00:15파리 생제르맹의 우승이 확정된 후 샹젤리제 거리에는 약 2만 명이 모였고 이 가운데 일부는 상점을 파손하고 차량 등에 불을 질렀습니다.
00:24또 파리 생제르맹 홈구장 근처에선 일부 팬들이 경찰을 향해 폭죽을 투척하자 경찰은 최루가스를 쏘며 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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