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00:06여론조사 공표도 내일부터 금지라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선거의 최종 변수인 중도층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분위기입니다.
00:15강민경 기자입니다.
00:19서소문 붕괴 사고 여파로 조용한 선거운동을 당부하긴 했지만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현장 행보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00:27이틀 만에 다시 찾은 충남에선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국민의힘을 겨냥해선 대전-충남 통합기회를 날려놓고 무슨 염치로 또
00:38뽑아달라 하느냐고 맹폭했습니다.
00:411년에 5조, 4년 동안 20조를 특혜를 받을 수 있었는데 그것을 날려버렸습니다. 이것을 이렇게 걷어차 수 있을까?
00:52오후엔 수도권을 돌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성과와 힘있는 여당 후보의 강점을 홍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01:01중도층까지 아우르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지지도를 민주당 표로 끌고 오겠다는 의도입니다.
01:07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이 최대한 많은 분들을 우리 당의 지휘자로 보시기 위한 노력들을 당연히 저희들은 해야 됩니다.
01:19지원 유세를 잠시 멈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여의도에서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고공폭격을 이어갔습니다.
01:26물가와 환율을 망친 정부가 기업 성과는 자신들 것이냐 생색내고 국민에겐 커피고를 자유도 뺏어간다며 이렇게 반문했습니다.
01:43장동혁 대표가 지지층 결집에 전념할 동안 송원석 원내대표는 외연 확장에 집중했습니다.
01:49낮은 자세로 격전지인 경기 하남과 강원 영동을 돌며 정부 여당 견제가 절실하다 중도층의 표심을 호소했습니다.
02:04사전투표까지 앞으로 단 하루, 이제부터는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됩니다.
02:11판스의 가늠자가 사라진 일주일 동안 여야는 접전지의 화력을 집중하며 선거의 마지막 변수, 중도층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집중할 거로 보입니다.
02:22집토끼 단속도 게을리할 수 없는데 민주당은 전북, 국민의힘은 대구, 각 진영 텃밭에서의 격전이 예상됩니다.
02:29안방에서의 치명타는 직격타인 만큼 지도부는 막판까지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 예정입니다.
02:36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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