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달 12, 13일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인 부산 공연을 앞두고 일부 숙박업소의 바가지 요금이 논란인 가운데 숙박시설을 무상이나 저렴한
00:10가격에 제공하는 공정 숙박 챌린지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00:1426일 부산시에 따르면 범어사를 비롯한 지역 사찰이 무료나 공정 가격으로 템플스테이를 공공 숙박시설로 제공하기로 한 데 이어 지역 대학과 타
00:24종교계와 공공기관 등도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00:27현재까지 템플스테이는 범어사, 홍법사, 서남사 등 3곳, 교회는 수영로교회, 부전교회, 포도원교회, 김해중앙교회, 세계로교회, 모리아교회, 거제교회 등 7곳 성당은 푸른나무교육관 한
00:44곳이 숙박을 제공합니다.
00:46대학은 부산대, 국립부경대, 고신대 등 3곳, 공공기관은 철도인재기술원과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가 동참합니다.
00:55이 챌린지에 동참하는 전체 객실은 100개가 넘고 수용인원은 400명 이상입니다.
01:01요금은 상당수가 무료거나 최대 13만천원입니다.
01:06여기에 더해 부산진구 조방해수탕도 공정숙박에 동참할 예정이고,
01:11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비치 등 관광호텔은 취소 객실 발생 시 개시된 정상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01:20시는 비집부산 누리집을 통해 무료 숙소를 예약받은 뒤 오는 26일 추첨을 통해 투숙객을 확정합니다.
01:28해당 챌린지에 참여하는 호텔은 자체 누리집으로 예약받습니다.
01:32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BTS 공연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자
01:37소중한 공간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01:41숙박시설의 편의와 안전 분야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01:45방탄소년단 멤버들도 부산 일대 숙소 요금 폭등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01:51리더 RM은 이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이후 진행된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01:56오랜만에 부산에 가는데 이 자리를 빌려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며,
02:00부산 숙박 문제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속상함을 토로했습니다.
02:04그는 이어 우리가 해결하고 싶어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02:07물론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가격 변동은 있을 수 있다면서도
02:11부산 숙박업소 관계자들을 향해 좀 적당히들 합시다.
02:16진짜로라며 부산 사투리로 방부하기도 했습니다.
02:19부산 출신인 지민도 마음이 안 좋다며,
02:21팬들이 부산에 올 때마다 좋은 추억만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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