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해군의 수구원인 핵추진 잠수함 전력화를 공식화하고 2030년대 중반 1번함을 국내에서 건조해 진수하겠다는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00:10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우리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며 전시작전통제권 역시 조속히 전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20나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정부가 경남 진해 해군 잠수함 사령부에서 핵추진 잠수함 개발 원칙과 방향성을 담은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00:34지난해 한미정상회담에서 잠수함 건조와 핵연료 조달 협력에 합의한 지 반년 만에 국가 차원의 전력 획득 사업 추진을 처음 공식화한 겁니다.
00:461990년대 우리 해군의 첫 잠수함 장보고함에 차세대와 핵추진, 신기술을 뜻하는 영문 머리글자를 붙여 장보고 N사업이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00:59핵추진 잠수함은 디젤 잠수함보다 은밀하고 신속하게 북한 잠수함 전력을 감시하고 추적할 수 있으므로 수준 킬체인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01:13그러면서 핵추진 잠수함 1번함을 2030년대 중반까지 국내에서 우리 독자 기술로 건조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습니다.
01:24연료로는 20% 미만 전홍축 우라늄을 확보해 건조부터 해체까지 한 척당 40년이 넘을 운용 전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6특히 핵무기를 탑재하는 전략 핵 잠수함과 구분지으며 어떤 형태의 핵무기도 보유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입장 아래 국제사회의 핵기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01:50강조했습니다.
02:04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모든 영역에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지만 국방 분야에선 여전히 의존적 사고가 남아있다며 자주국방 의지를 거듭 피력했습니다.
02:17첨단 강군 육성과 함께 조속한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을 주문하며 내일 당장 전작권이 회수돼도 국가 방위엔 아무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30YTN 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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