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국제에너지기구와 합의한 비축유 방출 기한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는 8월 이후 원유 수급난에 대비해 방출 시기를 좀 더 늦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지금으로선 비축유 방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 실장은 오는 7월까지 예년의 85% 수준의 원유를 확보했지만 8월 이후 수급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정부 비축유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수단으로 남겨놔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비축유 방출 합의를 가급적 지키려고 하지만 의무 사항은 아니라며 민간 의무비축일수 조정 등 다른 이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는 32개 회원국과 공조해 4억 배럴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고 우리나라는 이 가운데 5.6%에 해당하는 2천246만 배럴을 오는 6월 9일까지 방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26182855336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국제에너지기구와 합의한 비축류 방출기한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00:04정부는 8월 이후 원유 수급난에 대비해 방출 시기를 좀 더 늦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1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정부 세종청사 브리핑에서
00:16지금으로선 비축류 방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22양실장은 오는 7월까지 예년의 85% 수준의 원유를 확보했지만
00:268월 이후 수급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정부 비축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수단으로 남겨놔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