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서울기념식에 나란히 참석해 추모의 뜻을 밝히고 헌화했다. 두 후보는 18일 오전 서울시청 8층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가장 앞자리에 앉아 행사를 지켜봤다. 6·3 지방선거에서 맞붙는 두 후보는 행사 시작 전 서로 짧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행사는 민주화운동에서 희생당한 유족과 부상자, 공로자를 위로하고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이들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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