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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Fever (2026) Ep 8 FULL MOVIES ENGLISH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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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26아 나는 그냥 삼촌한테는 이야기하지 말고.
00:01:38안 되는...
00:01:48언제나 내 운동하는 거 보는 게 드라마보단 재밌다 카드마.
00:01:52아 이 아줌마 이 돌아버린 눈가리를 어찌 이렇게 지자리에 돌려놓노. 환장하겠네 진짜.
00:01:58아이씨.
00:02:01먹을 거야 이거.
00:02:03아 타리는 내 마다초 모양 좋고.
00:02:05어?
00:02:12어?
00:02:20야 이게 이게 다 뭐꼬?
00:02:23이거 이거.
00:02:23아이씨.
00:02:25뭐래 이씨.
00:02:31하...
00:02:31하...
00:02:32그러니까.
00:02:34봄쌤이랑 안결의 삼촌이 고렇고 고렇...
00:02:37어?
00:02:37맞지?
00:02:38너그럽고 자비로우신 정 선생님.
00:02:41오늘 보신 이 장면 딱 한 번만 물은 척 해주시면 이 은혜는 죽을 때까지 아니.
00:02:47죽어서도 같이 관에 합장하겠습니다.
00:02:49아닙니다.
00:02:50곰쌤은 가만히 쓰이소.
00:02:52내가 얘기합니다.
00:02:59뭐하여?
00:03:00뭐하여?
00:03:02어?
00:03:04어?
00:03:08뭐라?
00:03:10아 뭐라 이마 씨.
00:03:15이 정 선생님의 만수무관과 댁래의 평안하심을 항시 기원합니다.
00:03:23이 같은 무더윈으로서 딱 한 번만 눈 감아주시면 정 선생님이 원하시는 게 뭐든 이 선제 교과 다 들어드리겠습니다.
00:03:32예?
00:03:32다?
00:03:33예.
00:03:34다.
00:03:42뭐 이래 간곡하게 부탁하는데 내가 뭐 인간적으로 안 들어둘 수도 없고.
00:03:47어?
00:03:49먼저 봄쌤.
00:03:51네 저 선생님.
00:03:55쌤 그 변호사는 최재진이 오빠랑 친하지?
00:03:59그 사무실에 있는 사무장에 대해 정보 좀 캐올라.
00:04:03사무장님이요?
00:04:04진짜 그거면 돼요?
00:04:06하모.
00:04:09그라고 한길삼촌님.
00:04:11예.
00:04:13아 이 무브라 씨.
00:04:14아 주의조 주의조 주의조 주의조.
00:04:17아 주의조.
00:04:18이 잡으러.
00:04:22와봐.
00:04:23네.
00:04:27어 이 승무좋네.
00:04:34아 주의조 주의조.
00:04:34아 주의조.
00:04:43아.
00:04:45아 주의조.
00:04:46아.
00:04:47아 아.
00:04:51아.
00:04:53삼촌한테는 이야기하지 말고.
00:05:02삼촌, 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무슨 그런 부탁을 하노.
00:05:06미치겠네 진짜.
00:05:20안녕하세요.
00:05:36봄쌤, 주말에는 못 봤나?
00:05:40보기에는 언제가 몰려?
00:05:43나는 왜 봄쌤을 본 것 같지?
00:05:46봄쌤이 놀이동산에서 누구랑 갔지?
00:05:52어, 뭐야?
00:05:54내다.
00:05:56뭐라카노?
00:05:57그 웬 아침에 하나가 지 가방도 내팽개 지우고 놀러다니는데.
00:06:03딱 내 눈앞에 봄쌤이 모이는 기라.
00:06:05그래야 같이 좀 댕기겠다.
00:06:06뭐 문제 있어요?
00:06:09뭐 그러면 봄쌤이 혼자 놀이동산에 갔다 이거가.
00:06:14뭐 혼밥도 하고 혼술도 하는 세상에.
00:06:16놀이동산에도 와 혼자 못 가는데.
00:06:18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00:06:20그 쓸데없이 살아부신하지 말고 가방이나 하기나 하이소.
00:06:29봄쌤.
00:06:36봄쌤이.
00:06:37질문지다.
00:06:38빠른 실례에 먹어야 해.
00:06:43근데 선지기 씨한테 대체 뭘 부탁한 거예요?
00:06:47혹시 사람을 죽여달라거나 뭐 그런 건 아니죠?
00:07:01처음부터 6개월치를 끊는 게 아닌데.
00:07:05환불해 줄려나 모르겠네.
00:07:18정세?
00:07:254.
00:07:33사진 advance 오른쪽으로.
00:07:34귀엽이 마!
00:07:39하 Disease.
00:07:44Hey, 시...
00:07:45하!
00:07:47contained 거 같은데 grupp이 evolu sia.
00:08:05삼촌이 쓰러졌어?
00:08:08살면서 집 온 적 있습니까?
00:08:12그 말은 이 선조기한테 죽어본 적 있냐는 질문이랑 매한가지입니다.
00:08:18그런 일은 일어날 수도 일어난 적도 모를입니다.
00:08:24천하의 선조기와 이 정질이한테 집 빛나.
00:08:30노환이 오다오다 눈가리가 디비지나.
00:08:33지금 저 자빠져 있는게 지금 정쌤이 아니고 한결이 삼촌 맞습니까?
00:08:39아니 서울쌤 맞습니까?
00:08:41마음만 열심히 하다보니까 이래 됐습니다.
00:08:44아 근데 뭐 아직도 저리 누워있습니까?
00:08:47어디 막 작살난거 아닙니까?
00:08:53선씨 끝났습니다.
00:08:56이라이소.
00:08:57이래 좀 있으랍니다.
00:09:00가이소.
00:09:06하아...
00:09:07확 막 어디 막 급도 안되는게 막 뒤꿈치로 막...
00:09:11아이고...
00:09:14와... 내 정쌤 다시 왔다.
00:09:17진짜 많이 누르네.
00:09:19아이고 설쌤도 오랜만에 온거 보니까
00:09:21다시 운동나오라카나 보네.
00:09:23맞지?
00:09:25아... 저...
00:09:26아니 그게 아니고
00:09:28내가 요새 바빠가 저...
00:09:30환불을 좀...
00:09:35가가 옷 갈아입고 있어.
00:09:38내 오늘 봐.
00:09:40특별히 이 선제교를 이긴 비법을 전수해줄테니까.
00:09:44진짜로...
00:09:45조례 만들 수 있다 이겁니까?
00:09:50이 바람이 봐.
00:09:52아직 일라지도 못하고 누워있는거 보면 모릅니까?
00:09:55네?
00:09:55아...
00:09:56빨리 빨리 갈아입고 있어.
00:09:58옷 갈아입고 올게예?
00:10:00와...
00:10:00진짜 대단하네.
00:10:02와...
00:10:04이야...
00:10:06와...
00:10:11지금쯤 그 사람은 뭘 하고 있을까?
00:10:24이거.
00:10:28역시라도 갑자기
00:10:30내가 너무 보고 싶으면
00:10:32그때 풀어보십쇼.
00:10:34아...
00:10:35나 쬐금 보고싶은거 같은데.
00:10:38이걸 풀려면 대체 얼마나 보고싶어야 되는거야.
00:10:56아... 안돼.
00:10:57며칠이나 지났다고.
00:10:59이러는건 아니지.
00:11:25대체 거기 뭐가 들어있는거야.
00:11:29향수?
00:11:31손편지?
00:11:33설마 반지?
00:11:47잠시만요.
00:11:49감사합니다.
00:11:49어.. 어?
00:11:53음식이 인사람아.
00:11:56사랑아..
00:11:59죄송합니다.
00:12:07그 여자다.
00:12:15그 여자다.
00:12:28가방.
00:12:30아, 네.
00:12:37한립백인가 봐요?
00:12:40아세요?
00:12:42저는 한립백 큰 사이즈만 들고 다녀서
00:12:46이런 게 나오는지는 몰랐네요.
00:12:49근데 들고 계신 거예요.
00:12:53집에 있다고요? 집에 큰 거.
00:12:56집에.
00:12:59아니, 내가 그거 진짜로 집에 갤러리 백화점에서 상품권 행사도 안 할 때 일시불로 긁은 건데.
00:13:05근데 아까부터 이거 무슨 냄새예요?
00:13:08어머, 깜짝이야! 어머! 어머!
00:13:11어머, 왜 나?
00:13:12봉식아, 짖으면 안 돼.
00:13:15짖어.
00:13:17옳지.
00:13:18어? 짖으면 안 된다니까?
00:13:21아, 우리 애가 원래 이렇게 아무한테나 짖는 애가 아닌데.
00:13:26애가 불청객을 알아보나?
00:13:30아, 지금 뭐라 그러셨어요?
00:13:33기분 나쁘셨다면 다행이니...
00:13:38죄송합니다.
00:13:40아, 근데 보함이란 게요.
00:13:42필요한 사람한테 권할 수 있는 거지만
00:13:44필요도 없는 사람한테 굳이 찾아와서 관건하는 건 좀...
00:13:47재규가 그래요?
00:13:48내가?
00:13:49내가 보험 팔러 왔다고?
00:13:51재규?
00:13:52제법이네.
00:13:54여자한테 거짓말을 줄 알고.
00:13:59그럼...
00:14:00보험 때문에 찾아오신 게 아니란 말씀이세요?
00:14:10우리가 무슨 사이인지는...
00:14:14재규한테 직접 들으셔야겠네요.
00:14:19그럼?
00:14:20아니, 아니...
00:14:21저...
00:14:28뭐야?
00:14:30그럼 저 여자가 보험 설계사가 아니란 말이야?
00:14:59아니...
00:15:07저기...
00:15:21고백할 때 좋은 선물?
00:15:23너 뭐 좋아하는 여자 생겼나?
00:15:24아, 어디 가노?
00:15:26이리로 와봐.
00:15:28참, 참, 참...
00:15:30선한결이 니 여자한테 고백할때는 선물이 중요한게 아니다.
00:15:35그렇지.
00:15:35때는 중학교 때 내 음카를 싹 훔치가지고 반으로 꽃다발을 만들었거든.
00:15:41그래가 급식시간에 그 아식한을 쫙 가버리고.
00:15:44이거 국면 나랑 사귀는거다.
00:15:47이 칸이가 그냥 막 급식실이 아이돌 콘서트 장면키로 깍댁거리고.
00:15:51그래가 우애됐는데.
00:15:53이뤄졌나.
00:15:54전화 까뻣다.
00:15:56쪽팔리 죽겠다고 3박 4일을 눈까리에 떡볶이 얹으고 맨키로 팅팅풀 때까지 울다가.
00:16:02다시는 이 신숲 바닥에서 그 알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00:16:05야.
00:16:09야.
00:16:14야.
00:16:17내일이 기말고사인데 시험으로 싸울 생각을 해야지.
00:16:21뭣더라는거야.
00:16:21쌤요.
00:16:22순서대로라면 이번 기말고사 전교 꼴찌는 김대하입니다.
00:16:28오라카노 지난번 모의고사까지 치면 이번 꼴찌는 네 차례다.
00:16:33저요.
00:16:36이 학교는 궁금한게 꼴찌 뿐이구만.
00:16:42하긴 뭐 우리 학교 전교 1등은 여태고 고정이니까.
00:16:46아따 쌤요.
00:16:47한겨리만 너무 예뻐하시는거 아닙니까?
00:16:49저요.
00:16:57알았다.
00:16:59뭐를?
00:17:01선물.
00:17:03내가 뭘 선물해야 자아가 좋아할지.
00:17:11인제 알거 같다고.
00:17:12또.
00:17:40내가 이제 오지 뭐라고 그렇게 경고를 했구만.
00:17:42아이씨, 뭐고?
00:17:48봄식 소리 아이가?
00:17:51어?
00:17:58봄씨, 아니 봄쌤.
00:18:02오늘 면접 교섭 일도 아닌데 봄씨가 갑자기 와.
00:18:12아, 사람이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요.
00:18:16아니 벌써부터 보고 싶다고 일 안달이 나면 그 인연 왜 기다립니까?
00:18:20아, 참.
00:18:22보험 설계사가 아니었어.
00:18:26방금 그 여자 마주치고 오는 길이니까 똑바로 말해요.
00:18:31이번에도 거짓말하면 인연이고 뭐고 우리 사이 오늘로 끝이니까.
00:18:43sosoda.
00:18:44처리야.
00:18:46아이고.
00:18:48아이씨 아버지.
00:18:49이 녀석아이가 돌았나,
00:18:51여사 혐의도 머리는 아래 자식이랄 것 입에 대고
00:18:56그래! 여와를 다시 온 내가 미친년이나 이를 맞아가면서도
00:19:01그래도 핏줄이랄고 내 얼굴을 보여줘야 될 것 같다
00:19:05지현비 싫다고 침나다니 어디서 핏줄 소리를
00:19:09내 말은 여신의 여왕 이게 불안이다
00:19:14내 말은 여신의 여왕이
00:19:20아니 어디 가라고!
00:19:46재규야 재규 대왔나
00:19:50누나야 닌 제정신이가
00:19:52저 인간이 절에 나올 줄 모르고 알을 여댓보다
00:19:55내가 우애 제정신으로 나는데
00:19:58배만 타고 들어오면 노상 술 먹고 때리고 부수고
00:20:04재규니는 아직도 엄마가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생각하나?
00:20:11내는 엄마가 아버지 피해서 일부러
00:20:14도마야 좀!
00:20:19막고 사는 거 지게 봐서 나갔으면 잘 살기라도 하지
00:20:23니 혼자 알을 어째 키우려고 여댓 꼬는데
00:20:25니가 분유값이나 있나?
00:20:27그래 말이야
00:20:29내가 알을 키우려면 서울서 돈을 좀 벌어놔야 되겠나?
00:20:43선 한결
00:20:44선 한결
00:20:46그게 내 이름이다
00:20:49너도 봤지?
00:20:51저 망나리 같은 이만도 아는 안 거뜬다
00:20:55니가 당분간만 한결 좀 받으면
00:20:58누나가 니랑 내 한결이 셋이 살 만큼 무조건 돈 만들어 올게
00:21:05그라고는 우리 셋이 멀리 멀리 도망가 사는 기다
00:21:11저 인간이
00:21:12저 인간이 다시는 우리를 못 찾는 대로
00:21:19곧 데리러 올게
00:21:21꼭 데리러 올게
00:21:24그렇게 사라져서
00:21:27여태껏 연락 한 번 없던 여자입니다
00:21:31내 보미씨한테 거짓말한 건 미안하지만
00:21:35한결이한테도 못한 말을
00:21:38보미씨한테 할 수가 없어가
00:21:42그 말은
00:21:45한결이도 자기 엄마가 살아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00:21:50내는 그 여자를 마음속으로 죽였습니다
00:21:57한결이도 자기 부모가 화재 사고를 죽은 줄 아니까
00:22:01봄쌤도 괜히 아 앞에서
00:22:03허튼 소리 하지 마이소
00:22:04선재규씨 마음은 이해해요
00:22:07그래도 애한테 엄마가 살아있다는 것 정도는 알려주셔야
00:22:12엄마 자격도 없는 인간입니다
00:22:18자격 없는 엄마라도 보고 싶은 게 자식 마음이에요
00:22:22미운데 그립고 싫은데 생각나고
00:22:25그 마음 안고 사는 게 어떤 건지 알기나 해요?
00:22:31제가 한결이면요
00:22:33내가 어디서 나왔고
00:22:35누구의 몸에서 태어났고
00:22:37누구의 피로 만들어졌는지
00:22:38평생 궁금해하면서 살았을 거라고요
00:22:44얘도 자기가 어디서 왔는지
00:22:46알 권리는 있는 거잖아요
00:22:51음식아!
00:22:54어, 왔나?
00:22:56어, 왔어?
00:22:57공부하느라 힘들었지?
00:23:00벌써 봄식이 오는 날이었나?
00:23:08응
00:23:09응, 이거
00:23:09네
00:23:13그럼 다음 면접교섭일까지
00:23:15봄식이 잘 부탁드리고요
00:23:18한결이 담임으로서 드린 얘기도
00:23:21잘 생각해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00:23:33그럼
00:23:34가자, 일로 온나?
00:23:37누가 줘?
00:23:44봄식이, 일로 와
00:23:4631년 전 실종됐던 한 아이가 최근 가족의 풍으로 돌아왔습니다
00:23:521995년 서울 나들이 도중 가족과 헤어진 뒤 행사가 확인되지 않았던 A씨가 유전자 분석 기술 덕분에 마침내 신원을 확인하고
00:24:02안결이 네 옷에 별일 없지?
00:24:05응
00:24:06네 뭐 필요한 거 있으면 삼촌한테 말해라이
00:24:09삼촌은
00:24:10네가 달라는 거면
00:24:12간이고 쓸개고
00:24:14신장이고 다 내준다
00:24:16와
00:24:17겨우 신장밖에 못 주나
00:24:20나는 삼촌이 달라고 하면
00:24:22신장 말고 심장도 내준다
00:24:26삼촌이 내 엄마고
00:24:28아빠고 일한 가족인데
00:24:29목욕과 숨 좀 못 주면 어떻노?
00:24:32피 좀 못 도는 게 대수가
00:24:45근데 갑자기 와 그런 소리 하는데
00:24:49삼촌이야말로 뭔 일 있나?
00:24:50일은 무슨 일?
00:24:52내일 길말고 사는데 빨리 먹고 자라
00:25:01오키나와를 강타한 태풍 왕쇠가 빠른 속도로 북북 서진하고 있습니다
00:25:06내일 밤부터는 중해안과 경남 해안의 최대 400mm의 폭우와 함께
00:25:11강한 돌풍이 예상되니 중인 여러분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00:25:44내는 그 여자를
00:25:45마음속으로 죽였습니다
00:25:55선완결
00:25:56선완결
00:25:56벌써 다 아픈거야?
00:26:00이제 겨우 50분 지났는데?
00:26:04네
00:26:05오 역시 선완결
00:26:07정규 1등 클라스
00:26:12조용
00:26:24조용
00:26:25오늘은 수학이랑 윤리, 생명과학 봤고
00:26:28내일이 영어, 문학, 세계사다
00:26:31그리고 동표가
00:26:33할머니 칠순 잔치 때문에 삼촌이랑 상의 좀 하고 싶다고 하는데
00:26:58이성적으로 생각하자 재규야
00:27:03아버지
00:27:05아버지
00:27:06아버지가 우리한테 해준 게 뭔가 있어
00:27:09남긴 거라고는 팔리지도 않은 그 땅덩이 하나인데
00:27:13거기 리조트만 건설되면
00:27:19차라리 한결이가 보고싶어서 왔다 해라
00:27:24우 누나들 접고
00:27:27맨날 첫날 누나에 너만 기다렸다
00:27:31한결아
00:27:32한결아 누구 엄마
00:27:34무슨 일 있어도 우리 데려올기다
00:27:38하루만 더 참자
00:27:40이틀만 더 기다리자
00:27:47원하는대로 지워줘 줄게
00:27:53너 찾아올 일도
00:27:57한결이 마주칠 일도
00:27:59다시는 없을거야
00:28:02여기 사인만 하면
00:28:13어 동표야
00:28:15뭐?
00:28:20그래 알았다
00:28:21지금 데려갈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00:28:23할머니 잘 챙기고 있어라
00:28:25어
00:28:28와
00:28:28와
00:28:29무슨 일인데
00:28:30야 동네가 다 정전됐는갑다
00:28:36맞네
00:28:37태형감 배터리로 해놔서 우리 집만 화난갑네
00:28:40이 동표 할머니가 무릎 때문에 조작이 써야된 데서 모시고 올라하니까
00:28:43니는 그 동네사람도 연락해서
00:28:45전기 필요한 사람도 여 와있으라 해라 알았제?
00:28:47아 그러면
00:28:50최세진이랑 오빠도 오라해도 되나?
00:28:52와 와 최희주희 와
00:28:53과도 내일 꺼 공부해야 되는데
00:28:55불 꺼져서 지금 잔뜩 짜증나 있을기다
00:28:58근데 이비에 혼자 오라 할 수도 없고
00:29:02니 알아서 해라
00:29:03갔다올게
00:29:11던졌습니다
00:29:12빨고
00:29:13아
00:29:14의미 났어?
00:29:15어?
00:29:16나와라니
00:29:16나와라니
00:29:32나와라니
00:29:33아 지금 뛰지마
00:29:35아
00:29:36야
00:29:36야
00:29:37야
00:29:37야
00:29:38안참겨 안참겨 안참겨
00:29:40자
00:29:429회말
00:29:432아웃
00:29:432스트라이크 2볼
00:29:44아주 중요한 순간입니다
00:29:46등장되는 가운데
00:29:47도수
00:29:48던졌습니다
00:29:49하나
00:29:49이렇습니다
00:29:50큰일
00:29:51큰일
00:29:51큰일
00:29:51큰일
00:29:52환렛
00:29:52아
00:29:56환렛
00:29:57환렛
00:29:58이게
00:29:58무슨 말입니까 이게
00:29:59으악
00:30:01으악
00:30:02물고기 백기만 끼고 백기만 끼고
00:30:04김혜국이가 한 분 대기 샀습니다
00:30:05내 양을 닿게 그릇이 너무 작다
00:30:07이 밥 먹고 똥만 싸는 기계가
00:30:09야
00:30:10야
00:30:11시
00:30:11환렛
00:30:12기계의 귀임을 떼어 했는데 말입니다
00:30:14글쎄
00:30:15아우
00:30:15이것을 못해
00:30:16세상 상을 하시오
00:30:17아
00:30:19글쎄에 따라
00:30:20작동적이다 이랬잖아
00:30:21아우
00:30:22아우
00:30:22아우
00:30:24성추
00:30:25아우
00:30:26아우
00:30:27이거 뭐 정기 막뎌놨나
00:30:29와달려가잉어
00:30:31아우
00:30:31일로옹만
00:30:31일로옹만
00:30:32내 20빨
00:30:33내 20빨
00:30:34내 20빨
00:30:34내 20빨
00:30:37내 20빨
00:30:38야
00:30:38나도 조용히 안할래
00:30:39좀 가발 좀 했어라
00:30:40좀
00:30:42일동 조용
00:30:44참기론 장별이요
00:30:46고의 말
00:30:47고의 말
00:30:47고의 말
00:30:48고의 말
00:30:51단체 생활의 기본은
00:30:53질서입니다
00:30:53오늘 밤은 전부 이어서 보내야 될 거 같으니까
00:30:56지금부터 여러분은
00:30:58제 말에 무조건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00:31:00알겠습니까
00:31:01네
00:31:02네 아버님
00:31:04자 먼저
00:31:04서쌤과 정쌤은
00:31:06그 냉장고에 먹을만한 거 좀 찾아가
00:31:08요리 좀 해주시고
00:31:10하
00:31:11그럼 합시다
00:31:12야
00:31:13윗쌤
00:31:15윗쌤이랑 필름이는
00:31:16더 오실 분 계시면
00:31:17픽업 좀 부탁드립니다
00:31:18알겠습니다
00:31:18한결이
00:31:20너는 방배 정리가
00:31:21잠자리 좀 마련을 드리고
00:31:22동표야
00:31:23네
00:31:24청소 및 신발 정리에
00:31:25삼총업
00:31:26우린요
00:31:27어
00:31:28너희들은
00:31:29저 가만히 있으라
00:31:31그게 도와주는 게 다
00:31:34뭐
00:31:35뭐
00:31:35음모분장 다 끝나시면
00:31:36보던 거 마주 볼게요
00:31:38홍쌤
00:31:39이 홍쌤이 가장 막중한 인물을 맡아주셔야겠습니다
00:31:45뭐
00:31:46뭐
00:31:46뭐 학교에서 내 뭐 경부자이고 하니까
00:31:49임시반장 할게요
00:31:51변기 좀 뚫어 주이소
00:31:56변기요?
00:31:58맞겠다며요
00:31:59평소에 단 두 명만을 상대하던 변기가
00:32:01갑자기 열 명을 감당하려다 보니까
00:32:03무리가 온 것 같습니다
00:32:04오케이?
00:32:05오케이
00:32:06자
00:32:07각자 맡은 임무에 이의가 있으신 분들은
00:32:09지금 여기서 나가셔도 좋습니다
00:32:12참고로
00:32:13이 동네에서
00:32:14이 정전이 나고 비바람이 쳐도
00:32:16이 테레비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은
00:32:18이집부입니다
00:32:20자
00:32:21각자 위치로
00:32:22위치로
00:32:23위치로
00:32:24자
00:32:25자
00:32:25빨리 빨리 빨리
00:32:26범쌤아 형 어디가세요?
00:32:31네
00:32:32삼촌
00:32:33근데 범쌤이 연락이 안된다
00:32:35범쌤?
00:32:36아까부터 계속 전화해봐도 안받는다
00:32:40범쌤 최재진이고 오빠는 있었는데
00:32:44뭐 한 시간 전에 나랑 통화했다
00:32:52니 범쌤이랑 있었나
00:32:55들었어?
00:32:56아니
00:32:58범쌤이 지난번 강의
00:32:59감사 인사한다고
00:33:00친히 사무실을 방문하셔서
00:33:02그게 아니고 지금 범쌤 어디있냐고
00:33:05아니 얘기하다가
00:33:06정 선생님이 전화와서 급하게 나가셨는데
00:33:09왜?
00:33:12없어?
00:33:14아니
00:33:15저 지대 쪽은 침수됐다 그러던데요?
00:33:17홍준아
00:33:20이사람ym
00:33:21이 사람들도 잘 챙기라
00:33:32모밀씨
00:33:35모밀씨
00:33:46모밀씨
00:33:52보미씨!
00:33:56보미씨!
00:33:59보미씨!
00:34:06보미씨!
00:34:09아이고 저 찰떡순 역시 저 짚고 가수나 따라 댕기고 아이고.
00:34:16야 뭔 산다 진짜.
00:34:18성태씨 내 걱정 있어요?
00:34:21봄쌤?
00:34:22한결의 삼촌이 데리러 갔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00:34:27서울은 좀 어떻습니까? 비 많이 안옵니까?
00:34:32그래. 그 아는 이따 가더나?
00:34:35애요? 사무장님 미혼이신데 무슨 애가?
00:34:38아이다. 금방 도의식이다.
00:34:412017년도인가? 가정법원 다녀왔다켰는데.
00:34:44아 그럴 리가요. 최혜진씨가 사무장님이랑 둘이 내려온게 같이 일하던 분들 다 결혼하셨고 사무장님은 미혼이셔서 그랬다고.
00:34:52어?
00:34:53어?
00:34:54아휴 알았다.
00:34:56내가 이따가 자기 전에 전화할게요.
00:35:00예. 순태씨.
00:35:04뭐한다 진짜.
00:35:07어?
00:35:07내가 좀 보입시다.
00:35:09봐요.
00:35:10아 좀 보자고.
00:35:12뭐 그러는데?
00:35:13와 보이소.
00:35:15어?
00:35:16뭐이소.
00:35:19와주라.
00:35:25와. 뭔데?
00:35:29그 성탠가 맹탠가 그 인간 돼서 얼마나 아는기요?
00:35:37거주지 서울 수로동 아파트 작아입고 2017년에
00:35:42아 내가 와 이거를 정샘한테 얘기해야 되는데
00:35:46그 인간이 돈 달라는 소리를 안 하드나?
00:35:49인간 무슨 소리 하려고 하노?
00:35:50로맨스 스캔
00:35:51뭐?
00:35:54관심 있는 척 사랑하는 척 척척하면서 돈 빼돌리는 사기꾼들이란 말이다
00:36:01그러니까 지금 성태씨가 돈을 노리고 내를
00:36:04내가 뭐 돈이 좀 있어 보이긴 하는갑네 고맙네 그렇게 봐줘서
00:36:14아줌이요 그 놀라지 말고
00:36:17내 말 단 뒤 들어서
00:36:19그 인간
00:36:21아 종각이다
00:36:25종각
00:36:28정샘매치로 종각
00:36:31아 돌식일 안 하드나?
00:36:34돌식이 종각행사는 해도 종각이면 안 덮고 돌식이 잘하는데
00:36:38시끄럽다 시스템 소리지 말고 가서 밥이나 물어
00:36:41그럼 못 먹겠어 엄마한테 가서 직접 물어봐라
00:36:45최세진이 오빠가 한 얘기다
00:36:49말 안 통하네 대학 안되네 대학 안되네
00:37:13하나님 진짜 이런식입니까?
00:37:15아 하필이 비오는 날에
00:37:18전기도 다 나가고
00:37:21분명히 이쪽으로 갔는데
00:37:27아우 어디있는거야
00:37:29아우 어디있는거야
00:37:31아우 어디있는거야
00:37:46아우
00:37:46아부씨
00:37:52아부씨
00:37:55아우
00:37:56아
00:37:57터졌다!
00:38:30아, 진짜. 야구 보러 가라니 뭐하는지, 새끼 모르겠다.
00:38:36이거 동풀 알맹한테 띵기 피고 싶다.
00:38:39응.
00:38:40그래도 저는 이번에 한겨레 삼촌 아들 다시 왔어요.
00:38:44동네 정전됐다고 애들부터 할머니까지 죄다 모시고 와가지고
00:38:47잠잘 자리 펴줘, 식사 되죠 펴줘.
00:38:50이게 보통 일은 아니잖아요.
00:38:51아, 시끄럽단 말이야.
00:38:54경기 주인님, 아직도 못 들었습니까? 내 상태가 심각합니다.
00:38:58야, 방해가 싸라.
00:39:00선생님, 방금 전에 안방 화사실 좀 사망했습니다.
00:39:04그것도 좀 돌을 수 있어.
00:39:05야, 자택 좀 사라 좀. 사람 좀 살자 좀.
00:39:07소리 들이소.
00:39:13야, 딴 사람들은 뭐하는데?
00:39:15어?
00:39:16갑니다, 에이. 갑니다, 에이. 갑니다, 에이.
00:39:18들어갔어, 들어갔어.
00:39:19들어갔어.
00:39:20자, 띄우고. 하나, 둘, 셋.
00:39:25갑니다, 갑니다.
00:39:27근데 이거 공부해도 시원찮을 뻔.
00:39:30게임.
00:39:31자, 마무리.
00:39:32원, 투, 쓰리.
00:39:33아이씨.
00:39:34아이, 뭐하는데?
00:39:38빨리 쳐.
00:39:39신수건 전교 1등은 이렇게 오동표가 붙이릅니다.
00:39:45다른 거 올라, 나는.
00:39:46train.
00:39:46나 빨래 좀 하고 올게.
00:39:48다른 거 뭘로 발라드려야 되나?
00:39:52아아...
00:39:53비타를
00:40:2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0: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1:1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1: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1:5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2: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2:4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3:2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3:29본 선생님 정신이 들어요?
00:43:3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4: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4:34봄 선생님 감기 걸리시면 안 되니까 일단 먼저 샤워부터 하시고요.
00:44:38저는 전화 좀.
00:44:40네.
00:44:43여보세요?
00:44:54집에 계셨네요.
00:44:59최혜진 씨가 전기실 쓰인 데가 여기밖에 없다고 해서.
00:45:05이 날씨에 뭐 하느라 밖에 있었습니까?
00:45:07아 그게요.
00:45:09제가 찾을 게 좀 있어서.
00:45:12선생님이란 사람이 상식도 없나.
00:45:15뭘 찾는다고 의비해 돌아다니깁니까?
00:45:18저기요.
00:45:19사람이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데는 그만한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요?
00:45:23그런 건 사정이 아니라 민폐라는 겁니다.
00:45:27다친 데는 없냐 괜찮냐 이런 것부터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
00:45:31그런 건요.
00:45:33상식이 있는 사람한테나 갖추는 겁니다.
00:45:42밝은 데서 씻어볼까 하고 왔는데 샤워는 집에서 하는 게 낫겠네요.
00:45:47제가 바디워시는 백화점 제품 아니면 못 쓰는 편이라.
00:46:00상식?
00:46:01민폐?
00:46:02내가 자기한테 무슨 피해를 줬다고 급발진이야?
00:46:11왜 따라왔어요?
00:46:14마트나 백화점이나 바디워시가 거품만 나면 됐지.
00:46:17뭐 중요하다고?
00:46:19이 밤에 전기도 안 들어오는데 집으로 가노.
00:46:22운유법에 대해서 아직도 공부가 덜 된 것 같네요.
00:46:25제가 진짜 바디워시 때문에 가는 걸까요?
00:46:29똘딱 비 맞은 사람한테 다짜고짜 상식이 없는데 모네하니까.
00:46:33봄 시내 서울 아파트에만 살아가 잘 모르나 본데.
00:46:37거기서는 높은 데 앉아가 비 오는 거 보는 게 낭만이고 감성이고
00:46:40그럴 줄 몰라도 변은 다릅니다.
00:46:44변은 태풍 나면 집도 버리고 배도 버리고 목숨부터 챙기는 게 상식입니다.
00:46:52대신 목숨보다 중요한 게 뭔데?
00:46:55태풍에 나돌아다닙니까?
00:47:01됐어요?
00:47:10나요.
00:47:11누구보다 내 몸 아끼는 사람이에요.
00:47:14나요.
00:47:15이런 몸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목숨이 소중하지 않겠어?
00:47:18근데 이건 선재규 씨가 처음 준 선물이잖아.
00:47:26아니 그니까 겨우 이거 찾는다고 이비에 집에도 못 갔단 말입니까?
00:47:33고가의 선물일 수도 있잖아요.
00:47:35기금속금 뭐 이런 거면 국가적 자원 낭비일 수도 있고.
00:47:40혹시 혹시 또 프로포즈 반지면 누군가의 진심을 외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거니까.
00:47:56집에 거의 모셔둘걸.
00:47:59괜히 잘 둔다고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날려버려가지고.
00:48:02봄 씨.
00:48:04이런 거는 백번이고 천번이고 다시 사주려니까.
00:48:07두 번 다시는 이런 걸로 위험한데 돌아다니지 마이소.
00:48:12그러다 진짜 간판이라도 맞았으면 못 잘 뻔했습니까?
00:48:16어떻게 알았어요?
00:48:20네?
00:48:22내가 간판 맞을 뻔한 거 어떻게 알았냐고요?
00:48:28아.
00:48:32방금 중고집uta, 아니.
00:48:32모비 씨!
00:48:33봄 선생님!
00:48:35봄 선생님!
00:48:37봄 선생님!
00:48:39어?
00:48:46봄 선생님!
00:48:49봄 선생님!
00:48:51봄 선생님!
00:48:53봄 선생님!
00:48:53봄 선생님 저�merce다.
00:49:29야 봉재물, 봉재물.
00:49:43봉재물, 봉재물, 봉재물, 봉재물, 봉재물.
00:50:01그래도 아까는 제가 말이 좀 심했습니다.
00:50:08간판이 보미씨 덥쳤다고 생각하니까
00:50:10막 자꾸만 화가 나고
00:50:12운동화가 막 치밀어 오르는데
00:50:16선지규씨
00:50:18울어요?
00:50:20내가요
00:50:21비 아닙니까?
00:50:24아닌데 우는데
00:50:24보미씨
00:50:26이 선지규란 사람은 말입니다
00:50:29울어본 적이
00:50:30아마 태어났을 때밖에 없을깁니다
00:50:36봐요 눈물 맞잖아
00:50:38에?
00:50:44와..왜 이라노?
00:50:45이제 멀쩡한 거 확인했으니까
00:50:47그만 울어요
00:50:49뚝
00:50:55안 멈춰집니다
00:50:57뭐라고요?
00:50:59그 일상에서 울어본 적이 없어가
00:51:02멈추는 방법을 모르겠네
00:51:06아..
00:51:07그럼
00:51:08일단 구구단을 좀 외워봐요
00:51:10구구단을..
00:51:12제가 어디서 봤는데
00:51:13눈물이 난다는 건
00:51:14운혜가 활성화돼서 그랬다는 거거든요
00:51:17그러니까
00:51:17잔해를 쓰면서
00:51:19운혜를 비활성화하면
00:51:20구구단을..
00:51:241은 2
00:51:252는 4
00:51:262, 3, 6
00:51:272, 4, 8
00:51:30안 돼
00:51:32그럼
00:51:34이건..
00:51:39간지는 않답니다
00:51:41논리적인 방법도 안 통하고
00:51:43물리적인 방법도 안 통하면
00:51:44도대체 어떻게 해야 돼?
00:51:46그럼
00:51:47혹시
00:51:49이런 감성적인 방법은
00:51:51흠
00:51:51흠
00:51:52흠
00:51:54흠
00:51:55흠
00:51:56흠
00:51:56흠
00:51:56흠
00:51:57흠
00:51:57흠
00:51:58흠
00:52:03흠
00:52:05이..이거는 효과가 좀 있는 것 같기도
00:52:08흠
00:52:08흠
00:52:10아..
00:52:10다행이다
00:52:12가요 그럼
00:52:17그.. 아무래도 그.. 완벽하게 차단을 하려면 그..
00:52:43가득 채웠던 약속 없이 사법된 계절 길었던 겨울 그 틈 사이로 번지는 작은 설렘 한걸음 가까운 눈이 쌓아 내게 찾아온
00:52:57기적같은 널 사랑인가봐
00:53:41전기 도착
00:53:43들어온 것 같고 저는 이제 집을 바...
00:53:47일단, 오늘밤 니가 주문이소.
00:53:51혼자 두는 거는 내가 불안해서 안되겠습니다.
00:53:54그, 한겨리가 갱식이 죽을 좋아해갖고
00:53:57콩나물 한 사발에 사놨는데
00:53:58아침에 다 같이 밥이나 해먹읍시다.
00:54:01근데 한겨리는...
00:54:06아직 모르는 거죠?
00:54:13곰쌤.
00:54:17나는요.
00:54:21우리 한겨리가...
00:54:26내가 지를 속였다는 사실을 아는 것보다...
00:54:33즉, 엄마가 지를 버렸다는 사실을 알까봐...
00:54:39그게 더 무섭습니다.
00:54:46하...
00:54:53하...
00:54:56하...
00:54:57하...
00:54:59하...
00:55:00하...
00:55:01하...
00:55:01하...
00:55:01하...
00:55:02하...
00:55:05하...
00:55:06하...
00:55:09하...
00:55:20하...
00:55:21와 나은 놈.
00:55:23너도 물 줄까?
00:55:25아니...
00:55:26좀 추운 것 같아서...
00:55:28하...
00:55:30이불은 연 나와 있는 게 다인데...
00:55:33하...
00:55:34있어봐라.
00:55:35삼촌방에 정의장판 하나 있을게다.
00:55:43or
00:55:46감사합니다.
00:56:18상속재산분할협의서?
00:56:30선희연?
00:56:34죽은 사람 도정이 와 여기?
00:56:42선한결?
00:56:47누구세요?
00:56:49나?
00:56:51아
00:56:52아
00:56:59야 박한결
00:57:02나는 아직도 그 여자를 용서 못했습니다.
00:57:08근데 아도 자기가 어디서 왔는지 알 권리가 있다.
00:57:13이 봄쌤 그 말이
00:57:17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 깁니다.
00:57:23뭐가 더 한결이한테 좋을지는 나 좀 더 고민해볼 테니까.
00:57:34삼촌
00:57:37어
00:57:57엄마
00:57:58선희연
00:58:03삼촌이 불에 타 죽었다고 말한 우리 엄마 이름이다.
00:58:15살아있나?
00:58:23살아있나?
00:58:43삼촌이 불에
00:58:52삼촌이 불에
00:58:54되지 못했던 마음
00:59:00Oh, and the falling rain
00:59:04Like feather shining
00:59:09삼촌!
00:59:10전한결, 지금 서울 갔어요
00:59:12잘 왔어, 한결아
00:59:15삼촌이 너를 보여주질 않았으니까
00:59:19엄마라고 불러도 됩니까?
00:59:21내 억장이 무너져서 그렇습니다
00:59:23지금까지 한결아한테 못한 거
00:59:25죄값 치르던 타이러
00:59:27오늘 우리 심컷 웃고 당당하게 다 가봐요
00:59:31가보입시다
01:00:22한글자막 by 박진희
01:00:22한글자막 by 박진희
01:00:25감사합니다.
01:00: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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