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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뭔 일 있습니까?
00:21형님이 쓰러지셨습니다.
00:24소장님이 왜 쓰러지신 겁니까?
00:28أعطيها؟
00:33شعاب، شعاب، شعاب.
00:36شعاب، شعاب.
00:40شعاب، شعابا.
01:57언제 깨어납니까?
02:00한숨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 겁니다
02:041시가 급한데
02:29오후에 다시 오겠습니다
02:40한숨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 겁니다
03:12시작해볼까?
03:16시작해볼까?
03:31let's go
05:33موسيقى
05:39موسيقى
05:40موسيقى
05:42موسيقى
06:12موسيقى
06:20موسيقى
06:22موسيقى
06:26موسيقى
06:27موسيقى
06:32موسيقى
06:35موسيقى
06:35موسيقى
06:36موسيقى
06:40موسيقى
06:42موسيقى
06:44موسيقى
06:45موسيقى
06:46موسيقى
06:46موسيقى
06:48موسيقى
06:49موسيقى
06:51موسيقى
06:53موسيقى
06:53موسيقى
06:54موسيقى
06:54موسيقى
06:56موسيقى
06:58موسيقى
07:13موسيقى
07:15ويف توقيت أيهادنا.
07:19وتوقيت.
07:27ايه أيها الضمام
07:31ادخاف، الامن
07:33ادخاف الامن
08:01انت أتفاق لكي لا تسجدني
08:03أتفاق لكي أتفاق لكي تسجدني
08:05أتفاق لكي تسجدني
08:10أحب يسجدني
08:13إذاً يمكن أن أسجدني
08:15انه رأيت كان يدوى
08:18اشترك معي
08:20اشترك معي
08:20اشترك معي
08:23اشترك معي
08:42انه محاو
11:24اجب ان ان ترس ليحظوا
11:28اجب ان 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11:34انسان 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12:23أه...
12:24يا ربما.
12:26형, 높은 분들이 잘 해결해 주실 거야.
12:30기다려보자.
12:38낙용 동무, 경호 동무.
12:40뭔 일 있습니까?
12:46아버지가 이곳으로 출장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12:49대자동생께서 말입니까?
12:52이런 일.
12:53급히 집을 마련해 주셔야겠습니다.
12:57집이요?
13:00일렸습니다.
13:02갑니까 형님?
13:04저기, 아예 방법이 없지는 않은데.
13:09뭐래?
13:10어서 말아라.
13:12제 친구가 여자친구랑 부모님 몰래 동거할 때 쓰던 방법인데.
13:17아니, 그게 뭔데?
13:20그러니까.
13:21그, 대자라는 분이 방문이시잖아요?
13:23응.
13:24주무시고 가시거나 하진 않잖아요.
13:27그니까, 제, 제 얘기는 아니고, 그니까.
13:48뭐,rets gibt?
13:49물론,crew 씨.
14:05아휴, 메워.
14:11주의 씨가 협력해준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14:14아버지 모르게 지나갈 수 있냐가 문제죠
14:17그 대자동지 출장일자를 빨리 알아봐야겠습니다
14:20집을 바꾸려면
14:23난 이모한테 물어볼 테니
14:25경호 동무도 아버지 주변인들을 확인해 보시라요
14:28예, 나경 동무
14:30열성을 타하가시오
14:40아니, 그것 좀 같이 가져요
14:50마음과 정성으로 맞는 거니까
14:52먹어봐
14:54솜씨가 좋습니다
14:56보기에도 맛나 보입니다
15:01맛은 더 끝내주니까
15:02어서 먹어봐
15:16어릴 적 엄마가 만들어줬던 콩고기 볶음맛이랑 똑같습니다
15:20다시는 맛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
15:23정말?
15:25그 맛이 나?
15:30이 떡볶이 레시피
15:32우리 할머니 표 레시피인데
15:34할머니요?
15:36
15:36우리 할머니 어릴 때 전쟁 나서
15:39남쪽으로 내려오셨거든
15:43할머니 고향이 북이었슈?
15:45
15:46황해도 해주
15:47어, 나경 씨 해주 가봤어?
15:50못 가봤습니다
15:51가보진 않았지만
15:53조용하고 평온한 지역이라고 배웠습니다
15:56우리 할머니
15:59엄청 자상하시거든
16:01바쁜 엄마 대신에
16:03나 키우시느라 고생도 많으셨고
16:07우리 할머니도
16:09나 키우느라 고생했는데
16:12
16:14내가 괜한 얘기했다
16:18내가 하고픈 말은
16:21난 나경 씨하고 얘기하고 있으면
16:23마음이 편안해져요
16:26안정되는 느낌이 든달까
16:30우리 할머니처럼
16:37내, 내 말이 그렇게 감동인 거야?
16:41아니요
16:42첫 맛은 무지 맵고
16:45꿈맛은 달콤해요
16:47매워요
16:50청양고추를 많이 넣었나?
16:52잠시만
16:53잠시만
17:09매울 땐 물보다 우유가 단숨에 달래주거든
17:12마셔봐
17:22홀홀합니다
17:23
17:24탐지 못한 그곳에 있어도
17:30그대와 건일던
17:33해변 위에서
17:36함께한
17:37시간
17:39추억을 떠올려요
17:43매숨
17:46전 긴장 속
17:47개정석
17:49긴장 소리와
18:03ترجمة نانسي قنع
18:45ترجمة نانسي قنع
18:53ترجمة نانسي قنع
18:54ترجمة نانسي قنع
19:06우리도 예상치 못한 일입니다.
19:09이건 같이 죽다는 것이요?
19:11죄 중자 죽자니요.
19:13우리가 잘 해결해보자고 여기 모인 거 아닙니까?
19:18분명 프로젝트 무사히 마치고 공개하기로 하지 않았습니까?
19:23자, 자.
19:25일은 벌어졌고 해결을 합시다.
19:29이보시라요.
19:30남측이 약속을 어기지 않았음 생기지 않았을 일 아닙니까?
19:36우리 당의 입장은 변함없습니다.
19:38프로젝트 맞춰갑시다.
19:42이미 SNS를 통해서 일부 공개된 상태 아닙니까?
19:47여기서 감추는 게 더 이상합니다.
19:50장관!
19:51이래도 되는 겁니까?
19:53남조선 사람들은 중법 정신을 교육받지 않습니까?
19:57도덕적으로 물으신다면
20:00네, 우리 국민이 잘못했습니다.
20:03그런데 실수라고 하지 않습니까?
20:06남조선은 이게 실수라고 의쾌에 장담합니까?
20:11재 중자
20:12아무리 보위부라고 하지만은
20:15이건 비약이 좀 심하지 않습니까?
20:18남조선은 약속을 어기는 게 습가인 것 같습니다.
20:21이거 의쾌에 수습할 거 아닙니까?
20:23우리 공화국에서는
20:26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20:40민혁이
20:40뭐라고?
20:41야, 야!
20:43빨리!
20:43빨리 사이트 열어봐!
20:45어서와!
20:45مجددا
21:1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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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21:25.
21:26سنة الملكة لأولنات تنظيم ،
21:28سنهاى سنعى بالمام يوم الغريبية أن تجربة الرياضية.
21:34والآن الملكة الحديث يشهر صريح؟
21:40هم سنعرف البحرينيتي بيجب،
21:40السفيل الجيب،
21:41لا،
21:43الجميع الأمةي كذلك؟
21:48السفيلة الملترحلة المنسدية،
21:52أموره كثيرا.
21:54أموره كثيرا.
21:55أموره كثيرا.
21:56أموره كثيرا.
22:03عادة.
22:04لا تفعل ذلك.
22:07سألتكين فيها الماء.
22:18أموره كثيرا.
22:20좋긴
22:21바람이 제법 찹니다
22:25이러다 감기라도 들라면 어쩔 납니까?
22:29이 정도 바람은 괜찮아
22:31일 생기고
22:34일주일 정도 지났죠?
22:37
22:39나경 씨 아버지 오셨죠?
22:42
22:44오셨습니다
22:48아버지 배로 안 갈 거야?
22:51날 보러 오신 것도 아닌데요
22:53
22:57나경 씨
22:59말은 그렇게 해도
23:02아버지 보고 싶잖아
23:07주영 씨가 내서 그렇게 한다고
23:09그런 말을 합니까?
23:11그걸 꼭 말로 해야 알아
23:14나경 씨 얼굴에 쓰여 있는데
23:24내가 같이 가줄까?
23:28왜 주영 씨가 같이 갑니까?
23:30경호동부 있는데
23:33이렇게 사랑스럽고
23:35똑소리 나는 나경 씨
23:38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23:43
23:45쓸데없는 호기심은
23:47위험을 다초하기 마련입니다
23:49아버지가 그렇게 무서워?
23:55아니요
24:00나경 씨 아버지는
24:02어떤 분이에요?
24:07나의 아버지는
24:11고경한 분입니다
24:13그리고 강한 분입니다
24:17부러질지언정
24:19구부러지진 않을 뿐이죠
24:21조국과 당의 최선을 다하시네
24:27엄마가 죽던 날도
24:31아버지는 담담히
24:34그저 묵묵히
24:36그렇게
24:40슬퍼하는 기색 없이
24:44그날도 어둠없이
24:48고경함을 잃지 않는
24:50기란
24:58나의 아버지는
25:00그런 분입니다
25:07미안해
25:09내가 괜한 걸 물었네
25:18아 그래?
25:20눈에
25:20모래가 들어가서
25:29눈매 흘리면
25:30모래가 빠져나올 거야
25:35울고 싶은 만큼 울어
25:47딱 한 번뿐입니다
25:49그 한 번이
25:51남과 북에 가져다줄 이익이 엄청날 겁니다
25:57그게 무슨 말입니까?
26:02한번 생각해 보시죠
26:04평화 도시 마을을 공개했을 때
26:07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26:09우리랑 교류를 할 것이고
26:10
26:11많은 북의 원조를 할 것입니다
26:13그로 인해서 북은
26:14경제 발전과 고도 성장을 이룰 것이며
26:17남과 북은
26:19머지않아서
26:20통일을
26:21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6:27mise상가 될 것입니다
26:28남과 북은
26:29남과 북은
26:32우리 공화국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26:36이거입니까?
26:37이거입니까?
26:39아 대자 저 그런 뜻이 아니라
26:43전세계 분당 국가는 우리뿐입니다.
26:46그러니까 평화도시 취지에 맞게 잘 화합해서
26:49통일을 이루어보자 이겁니다.
27:01대자 동지 이번 일은 당이 모르게 처리하기 어렵습니다.
27:09당이 알아채기 전에 보고해야 합니다.
27:13안다 기다려보라.
27:15최대한 빨리 보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7:18안다.
27:19유엔이 자리 밀어붙이는 문제이지.
27:27대자 동지 일단 당에 보고부터 하고
27:30시간을 벌어 공동생활이 끝난 다음에 공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7:36이러다 마을이 공개되는 날엔
27:39조국 개방까지 시간 문제입니다.
27:43교류와 개방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28:00장관님.
28:02대통령이 지금 연결됐습니다.
28:12장관님.
28:17잠시 쉬었다 합시다.
28:20합시다.
28:21합시다.
28:21한 시간 뒤에
28:22다시 여기서 만나는 걸로 하죠.
28:44해가 짧아졌네.
28:46지금쯤 회의가 끝나지 않았을까 싶은데.
28:49아직 멀었을 겁니다.
28:53하루가 다 가고 있는데.
28:55뭔가를 하자고 할 때 합시다 하면 합시다 하고 바로 결정하는 거 보셨습니까?
29:01음 생각해보니 그렇긴 하네.
29:06그런데 뭘 하려고 한 겁니까?
29:09나 연동무!
29:15뭘 하려고 한 거 아니고 한 사람의 책임으로 몰아가는 것 같아서 책임을 같이 나누려고 한 거야.
29:22그게 말이 됩니까?
29:30어디 갔다 옵니까?
29:32평생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 하러요.
29:36피아노 선생 제정신이 아니기지요.
29:39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29:42두고 봐.
29:43나 임주영이니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29:47후라이 치기는
29:49포기가 땅찹니다.
29:59가자요.
30:09부야비는 남과 북이 잘 합의해서 진행해보라고 하시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30:17이 도통 알 수가 없으니
30:21답답합니다.
30:51하...
30:55내래
30:59위원장 동기를 설득하는데
31:02열성을 다 해보갔소.
31:05원하
31:07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오.
31:13마을 공개 여부와 태어난 얼라를 공개하고 말고는 우리가 저항하소.
31:17우리랑 협의를
31:18협의를
31:19협의를 하자카면
31:20이 일은 물고픈데요.
31:25우릴 따라가소.
31:31그럽시다.
31:32시간 버리지 말고
31:36빠른 결정 부탁합시다.
31:38좋소.
31:40그럼
31:42구체적인 사항은
31:43내 평양가소에 연락하가소.
31:56사항은
31:56구멍이
31:56우리의 꿈을
31:56그리지 마시기
31:56한 번에
31:57그리지 마시기
34:45يمكنك ذلك من المكان.
34:46صحيح.
34:48صحيح.
34:49شكرا.
34:50فهذا، مدرد معاني.
34:52ستركترين beiديو.
34:52قايا.
35:15يا
35:17알고 온 것 같지?
35:19
35:20كيف 온 것 같습니다.
35:26짐 가방 싸야 하는 건 아닌지
35:31똥이나 싸라야
35:39그 놈은?
35:42누굴 말하는 겁니까?
35:45내가 다 알고 왔다.
35:49신경 쓰지 마시라요.
35:51친구로 지낸 사이입니다.
35:53그래?
35:55그럼
35:58그 놈을 내가 만나봐도 되겠구나.
36:02아버지가 그 사람을 왜 만납니까?
36:05그럴 필요 없이요.
36:13
36:16좋아하는구나.
36:26
36:31
36:33그때 하필 동기가 되냐고
36:35또 높은 북한 아저씨는 왜 온 거냐고
36:39
36:41미치겠네.
36:42나 때문에 마을이 잘못되면
36:45
36:48
36:50여기서 뭐해요?
36:51아 갑자기
36:53아 놀랬어요?
36:55근데 왜 여기 있어요?
36:56나야 뭐 산책하려고
36:59저 이제 죽을지도 몰라요.
37:00네?
37:01왜 죽어요?
37:02하필
37:03하필 그때 로그인이 되어 있어서
37:06핸드폰 딱 꼽자마자 동기돼서 업로드가 돼가지고
37:10걱정 말아요.
37:11내가 더 크게 사고쳤으니까
37:13네?
37:14이슈는 더 큰 이슈로 시선을 돌린다.
37:18그게 뭔 말이에요?
37:20그런 게 있어요.
37:22그런 게 뭔데요?
37:25나중에 알게 될 테니까
37:26주희 씨는 걱정 그만하고
37:33집에 가서 밥 먼저 먹어요.
37:35그래도 돼요?
37:36네.
37:51좀 말했는데
37:52걱정이 안 사라져요.
37:55왜냐면
37:56아까 북에서 높은 아저씨가 왔다고
37:58경호 씨가 뛰어갔거든요.
38:00누가 와요?
38:01그러니까 그
38:02나경 씨 아버지라고 했던 거 같아요.
38:09괜찮아요?
38:19별일 없겠지?
38:22말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38:29어?
38:30어?
38:31저기
38:32저 피아노 선생님 아닙니까?
38:33어?
38:34저 동물의 여길 왜 와?
38:36저 동물의 여길 왜 와?
38:36저 동물의 여길 왜 와?
38:39어?
38:41어?
38:42어?
38:43어?
38:43하...
38:43하...
38:43나경...
38:44하...
38:48나경 씨.
38:50아버지.
38:51아유 피아노 선생님.
38:52숨 좀, 숨 좀 돌려.
38:54숨 좀.
38:54예.
38:56하...
38:57한 번 더, 한 번 더, 한 번 더, 한 번 더.
39:00흠...
39:01씨...
39:01하...
39:02하...
39:03하...
39:04날경 씨.
39:05아버님, 어디 계십니까?
39:09하...
39:09하...
39:09아니, 피아노 선생님은 오케이하고.
39:11어디 계셔요?
39:13하...
39:16하...
39:17하...
39:19하...
39:20하...
39:21하...
39:21하...
39:26하...
39:33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39:57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39:59أولى أن أخذك، أخذك؟
39:59طول ملابسك أنه ملابسكية؟
39:59أخذك، أخذك أن أخذك؟
40:21.
40:26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이 떨림은
40:30내가 이 여자를
40:33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40:38والسyn이 앉으시오.
40:52.
40:53.
40:53.
40:53.
41:06.
41:07.
41:07.
41:07.
41:08.
41:11.
41:14.
41:14.
41:15.
41:15.
41:15.
41:22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이 순간
41:25있는 힘을 다해 용기를 짜냈다
41:33제가
41:35나경 씨를 좋아합니다
41:37미쳤습니까?
41:40길에서
41:42예?
41:43입 밖으로 꺼내놓고 나니
41:45머릿속이 하얗다
41:48길에서 저라는 게야
41:52어쩌자는 게 아니고요
41:53그게
41:54아버지 나랑 얘기하자요
41:57이쪽이랑 할 얘기 없습니다
42:21저녁으로 불고기 어떻습니까?
42:24좋아요
42:26근데
42:26왜들 저러고 있죠?
42:30어서 다들 뭐 들어합니까?
42:34
42:35아 예
42:35아 뭐 저
42:36
42:37저 저 퇴근하세요?
42:41오늘은 좀 퇴근이 늦었습니다
42:42네 저희 약품 재고 정리하느라고
42:46근데 뭐 하세요?
42:49
42:49나경쌤 아버지 오셨어요
42:53대, 대자동지 말입니까?
42:57대자동지?
42:58그분이 누군데요?
43:00
43:00대자동지가
43:01무, 무슨 일로
43:02뭔 일이 갔어?
43:04동일이가 태어나서 남쪽 병원에 있고
43:07거기다
43:08주인 누나가 올린 동영상 때문에 오셨대요
43:12왜 남의 말이 가로채니?
43:33하...
43:34이걸 다 왜 여기로 보내는 거야
43:38선생님 교대요
43:39오셨어요?
43:42이게 다 뭐야?
43:44전국
43:45아니 전 세계에서 보내와요
43:48그럼
43:49이게 다 그 통일이라는 아기한테 온 거야?
43:51
43:52보호자는 여기 있지도 않은데
44:01
44:03
44:03이거 때문인 것 같은데?
44:07오...
44:08역시 월드스타 말 한마디면
44:11이렇게 되는구나
44:13하...
44:14클래스가...
44:17
44:19고시네
44:19고시네
44:22고시네
44:25긴 시간
44:26미안해 수다
44:27아닙니다 대자모
44:29어떻게 말씀은 잘
44:30남으셨습니까?
44:32덕분에
44:34그럼
44:38갑니다
44:39
44:42
44:43앞서라
44:43
44:44제사 동지
44:55금자 핏짓 하지 말라
44:57정리 잘하라오
44:59걱정 마시라요
45:03아버님
45:06안녕히 가세요
45:12내 그쪽 가시아바지 될 일 없습니다
45:14아버지
45:16
45:18내 말이 틀렸니?
45:19이렇게 말할 것 까지 없지 않습니까?
45:25인상 한 번 찡그리지 않고
45:27다정한 표정으로 아버지를 대하는 이 사람 때문에
45:31내 가슴이 저민다
45:42가자
45:43
45:44대자동지
46:03
46:04두 분
46:06괜찮으세요?
46:07
46:12그 사람이 아버지를 만난 그날
46:16희미하게 남아있는
46:17기억 속에 아버지가 떠올랐다
46:21그리고 그녀를 바라보던 눈에서
46:24아버지가 나를 보던 눈길이
46:27따뜻했음이 기억났다
46:45할 말 있음 하시라요
46:48없어, 딱히
46:52아버지 일은
46:54미안합니다
46:56이해해
46:57나경 씨 아버지
47:01말이라도 그리해줘 고맙습니다
47:05빈말 아니고
47:07내가 나경 씨 아버지라도 그랬을 거야
47:11예?
47:13나에게 나경 씨처럼 정 많고
47:17마음 따뜻하고
47:18똑바로 지게 똑똑하고 예쁜 딸이 있다면
47:22나도 다르지 않았을 거거든
47:33서로 주거니 받거니
47:35아주 두 사람 눈에서 애정단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47:42그렇게 좋아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47:45아까 대자동지 말 못 들었습니까?
47:47질투에요?
47:49저 질투는 무슨
47:52앞날이 캄캄한데
47:53고자 받친 것도 모자랍니까?
47:55시비 털지 말고 가던 길 갈아요
47:58안기라도 먼저 갈라기로 했습니다
48:05경호 씨 은근 귀여운 구석 있는 것 같아
48:07고자 받친 거
48:09귀엽긴
48:10징그럽지 않습니까?
48:13가끔
48:17가세요
48:38안녕하세요
48:39예?
48:41
48:43아니 왜 여기 있습니까?
48:46아저씨
48:48안녕히 계세요
48:50예?
48:52마지막으로 아저씨 얼굴 보고 가려고 기다렸어요
48:56뭔 말입니까?
48:57
49:00마을에서 쫓겨날 것 같아요
49:07거옵니까?
49:15죽는 사람들 다 듣겠습니다
49:17저게 그 짓이라요
49:19저 어떡해요
49:20아아
49:25아 aan
49:30
49:32
49:33
49:34
49:34
49:41박볼
49:55أن هاي؟
49:56أوه، لا!
49:57ف applicable?
49:58ليس أع Luther أعرف،
49:59أنا من بحاجة للخبض لديك
50:04في شخص شخص
50:05تأخر جزعة لطيفة
50:06ما هذا أحد أحد يتحدث عن طريق يحضر
50:15اخطأ حقا يتحدث عن طريق احضر
50:19اخطأ حقا يتحدث عن طريق عملية
50:33ما 있습니까?
50:35그냥 예의 바르게 인사하고
50:37그러니까
50:38어떻게 해야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거냐고요
50:42우리 동네에선
50:44뭐 이렇게 큰절을 한다거나
50:45아니면 고개 숙여서 인사를 한다거나
50:49이렇게 하는데
50:49창수야
50:51우리 동네는 뭐가 다르니?
50:54큰절은 혼례를 해야 하는 거고
50:57그리고
50:58인사는 그냥 늘 공손하게 합니다
51:00아이 답답해
51:04첫 만남이나 인사 때 선물을 드리는 건요?
51:08우리 공화국에서는 한 동네에서 자란 동무들과 대부분 혼례를 해서
51:13따로 이런 건 없는데?
51:16그냥 인사만?
51:18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만?
51:19예 그냥 그렇게 합니다
51:23윗동네 아랫동네 뭐 그게 다르진 않네
51:25피아노 선생님
51:27그냥 공성하게 인사만 드리면 된다잖아요
51:35그런데 왜 그런 게 궁금해졌을까?
51:42아니 그냥 별거 아니에요
51:47그냥 궁금해서
51:50뭐가 좀 다른가 싶어서
51:54별거 아닌 일에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물어볼 분이 아니잖아
51:58맞습니다
52:02피아노 선생님 혹시 나경 동무 아버지 만나십니까?
52:06아니
52:08아니요
52:10그냥 혹시나
52:12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52:16준비 차원에서
52:18시간은 왜 진짜
52:20시계 저쪽 손에 차지 않았어요?
52:24
52:26뭐가 있는데
52:27있긴 뭐가 있다고
52:28저 연습 시간에서 그만 가볼게요
52:31
52:33거 봐 내 말이 맞지?
52:36사랑의 불시착이라니까
52:39에이
52:41설마
52:42누구 봐
52:44설마
52:45대자
52:46대자님께서 우리 마을에 오십니까?
52:53하진철 대자가?
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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