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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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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39شكرا
00:04:35يا 송주무관
00:04:37네?
00:04:38저 밖에 노인회장
00:04:39니네 아버지 초등학교 동창 맞지?
00:04:42정확히 말씀드리면
00:04:44노인회 총무님이
00:04:45아버지 사촌 형님의 초등학교 동창이시죠?
00:04:49딱이네
00:04:49송주무관이 저 어르신들 좀 말려줘
00:04:52귀도 시끄럽고 속도 시끄러워서 일이 안 된다
00:04:54학연을 쓰실 것만은 면장님이 쓰시죠
00:04:56면장님 선배님께서 기도한 거 아니에요?
00:04:58아이 좀!
00:05:01그 지시상은 제가 정확히 14시 이후에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05:05오늘 14시까지
00:05:06이 보고서 제출하라고 면장님께서 그러셨잖아요?
00:05:09근데 바로 그 오늘 14시에 도민일보 기자가 와요
00:05:13그럼 보고서가 급하겠어? 저게 급하겠어?
00:05:18그럼
00:05:19제가 14시까지 저분들 귀가시켜드리면
00:05:22면장님께서 저한테 뭐 해주시겠습니까?
00:05:25아 또 딜이다 이거지
00:05:27아우 시끄러워
00:05:29오케이 해달라는 거 다
00:05:31
00:05:33기울아라 기울아라 기울아라
00:05:39기울아라
00:05:41아니 시방 면장 나오라니까 어째 송 박사가 나와?
00:05:45나와드려
00:05:46
00:05:47자 우리 요거 하나씩 받으실게요
00:05:50앞뒤로 나눠주세요
00:05:51다 같이 나눠서 보실게요
00:05:54
00:05:55근시가 심하신 분들은 지금 받으신 유인물을
00:05:58또 원시가 심하신 분들은 여기에 칠판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00:06:02그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00:06:041번
00:06:05검색창에 파천시청을 검색한다
00:06:092번
00:06:10파천시청 홈페이지를 들어간다
00:06:133번
00:06:14왼쪽 상단에 민원창구를 누른다
00:06:184번
00:06:19오른쪽 하단에 글쓰기 누른다
00:06:22마지막 5번
00:06:23불만을 작성하시고요
00:06:25맨 밑에 제출 버튼 누른다
00:06:27아시겠어요?
00:06:29아니
00:06:30면장이 보고 싹 지워불면 어쩌려고
00:06:32우리가 무슨 인터넷도 모르는 사람들이잖아
00:06:35이거는 시청에 직빵으로 쓰는 거라
00:06:38면자님도 어떻게 못하세요
00:06:39면장님보다 더 높으신 시장님이 보실 겁니다
00:06:42아 시장이면 면장 무인이잖아
00:06:45그럼 시장이 이거 보고 벌주는 뼈?
00:06:49오늘 너무 곱게 입고 오셨네
00:06:51우리 컴오우집 할머니
00:06:53그리고
00:06:54우리 여기
00:06:55기맛집 어르신도 오셨고
00:06:56안녕하세요 바비카 원장님
00:06:57똘땀집 어르신
00:06:59또 우리 개장집 사장님
00:07:00그리고 제 오존 당숙의 순학의 동창이신
00:07:02송재균 선생님까지
00:07:04저요
00:07:05이 동네 17년 차입니다
00:07:07저 가로등
00:07:08누가 세웠을까요?
00:07:12제가 중1 때 세웠습니다
00:07:14저 나무 옷
00:07:15누가 입혔을까요?
00:07:18제가 중학교 2학년 때
00:07:20입힌 겁니다
00:07:20이게 다
00:07:22이렇게 민원 넣어서
00:07:23제가 이뤄낸 일이거든요
00:07:25고로 선생님들도 분명히
00:07:27해내실 겁니다
00:07:31자 그럼
00:07:32이제 식사하러 가실까요?
00:07:34네 갑시다
00:07:35뭐 배가 따셔야
00:07:36면장 멱을 따든가 하죠
00:07:38가요
00:07:41식당은?
00:07:49아울러 가요
00:07:50역시 에이스는 에이스야
00:07:51괜히 파탄의 송 박사가 아니라니까
00:07:54자기야
00:07:56우리 팀 알아
00:07:57어?
00:07:58아이고 제발 좀 데려가세요
00:08:01면회는 똑똑한 에이스가 필요 없어요
00:08:04그냥 일 안 벌리고 딱 1인분만 하는 철밥통이 필요하지
00:08:09아니 그래도
00:08:10그 뭐야
00:08:12담장 허물기 사업
00:08:14그거 본청 최종 PT만 남았다면서?
00:08:17아 네
00:08:18이야 언제 또 똑소리나게
00:08:21그 사업을 신청해놨대?
00:08:23아이고 자그마치 그게 예산이 4억이 넘어요
00:08:26왜 청에서 가당키나 하나?
00:08:28내가 자기가 그 일 따오면은
00:08:30따오면은
00:08:32팀장님도 이번에서 확실하게 지지해주시는 겁니다
00:08:40오 점심시간 다 됐다
00:08:42우리 점심 먹으러 나가자
00:08:43내가 살게
00:08:44어?
00:08:45그러면 장모님 김치찜 어때요?
00:08:47어 거기 좋다
00:08:48어이구 송주무관 파탄 면에서 밥 안 사먹는 거 몰라
00:08:50바로 후투리인가
00:08:52식사 맛있게 하세요
00:08:53맛있게 하세요
00:08:54안 취할 것 같아
00:09:02네 아저씨
00:09:03아유 공기가 그냥 참 좋죠
00:09:06하늘이 더우셨어요 하늘이
00:09:08자 여기가
00:09:10바로 옆이 계곡 바로 뒤가 파탄산
00:09:13건강하게 살기에는 딱 좋아요
00:09:153대가 같이 사신다고 했죠
00:09:16그러면은 그냥 이 집이 그냥 딱 안성맞춤입니다
00:09:19딱 보시면은 아실 겁니다
00:09:22아이고 때마침 집주인이 딱 오네요
00:09:25아이고 송 박사
00:09:26안녕하세요
00:09:27아유 우리 송 박사가
00:09:29우리 동네 그냥 1등
00:09:311등 공원이에요
00:09:327급
00:09:337급
00:09:34아니 젊은 친구가 집도 있고 아주 그냥 야무져요
00:09:38아유 들어가세요 들어가세요
00:09:42들어가세요
00:09:42자 들어오세요 들어오세요
00:09:54아유 좋죠
00:09:57이야 볏짤 드는 남향이라 뭐 걱정할 거 없고 목조 건물이라 단열을 그냥 구시고
00:10:03아유 이거 보세요
00:10:05아유 이거 보세요
00:10:05이 인테리어 마감이 이렇게 돼 고급스러운 거
00:10:07아유 정말이네요
00:10:10인테리어도 정말 세련됐고
00:10:12오래됐어도 깔끔해요
00:10:16저희 부모님이 직접 하나하나 다 붙이신 거라 떨어지거나 파손되지 않을 거예요
00:10:20아 예
00:10:21아버지가 건축가셔서 손재주가 좋으셨거든요
00:10:25아 이 옆집 주인 백 소장님도 건축가 두 분이 친구여서 알콩달콩 살려고 만든 재밌는 집이에요
00:10:33아유 자 여기서 얼마나 사셨다고 했죠
00:10:36한 17년 됐어요
00:10:38아 예
00:10:39그럼 지금은 몇 분이나 살고 계세요?
00:10:42어 지금은 저 혼자 살고 있긴 한데요
00:10:45예전엔 10명도 산적 있어요
00:10:47공간은 아마 충분하실 겁니다
00:10:50어?
00:10:51아유
00:10:53아니 왜 강아지요
00:10:56
00:10:58불러보세요
00:10:59어?
00:11:00아니 여긴 또 어딘기여?
00:11:04귀여워
00:11:06이름이 뭐예요?
00:11:07수박이
00:11:08수박아 안녕
00:11:09수박아 안녕
00:11:10아 귀여워
00:11:11그러니까
00:11:13이쪽 문이랑 저쪽 문이랑
00:11:15이쪽 집 저쪽 집에서 들어 둘 수 있는 곳이다 이거지?
00:11:18
00:11:19저녁에 같이 담소 나누시는 공용 공간으로 주무실 거예요
00:11:23이거 누가 만든 거예요?
00:11:26
00:11:27
00:11:28
00:11:28근데 이거 만지면 안 돼서?
00:11:30
00:11:31다른 곳도 마저 보시겠어요?
00:11:33제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
00:11:36잠시만요
00:11:39야 들어가세요
00:11:42들어와
00:11:44우와
00:11:45애들 공부방으로 쓰면 되겠네요
00:11:48책장이 이렇게 벽에 가득이네
00:11:50어 근데 여기 너무 얇은 거 같다
00:11:54그래?
00:11:55
00:11:55이게 가벽을 세워서 만든 공간이라 얇긴 해도요
00:11:58뭐 단열에 문제는 없습니다
00:12:01난방비는 걱정하지 마시고요
00:12:02아니 근데
00:12:04이게 뭐지?
00:12:09아니 이게 이게 무슨 구멍?
00:12:11
00:12:11아니
00:12:13여기도
00:12:15
00:12:16아까 말했던 그 백 소장 아들이 어릴 적부터 옆집에 같이 사놨거든요
00:12:20그때 그냥 투닥거리다가 생긴 구멍인가 보네
00:12:24아유 엄청 시끌벅적했어요
00:12:26진짜
00:12:27동네가 시끄럽게 둘이 붙어 다니고
00:12:30그럼
00:12:31이제 제가 질문을 좀 드려도 될까요?
00:12:36혹시 이 집을 개조 및 수리하실 의향이 있으실까요?
00:12:40아유 아니요
00:12:42필요한 게 딱딱 있는데
00:12:44그대로 살면 좋을 거 같은데
00:12:47그쵸?
00:12:47출거주 용도로 쓰시는 건 확실하시죠?
00:12:49렌탈 숙박업소나 세컨하우스 이런 거로 돌리실 계획이 있으시다던가
00:12:53아니요
00:12:54저희 가족 오랫동안 같이 살 집 구하고 있는 중인데요
00:12:59알겠습니다
00:13:02빠르게 연락 주세요
00:13:03
00:13:03네 고맙습니다
00:13:04너무 늦게 연락하시면 이 집 떠나고 없습니다
00:13:06아이고
00:13:08들어가세요
00:13:09아유
00:13:12아 옆집 빈집이니까 굳이 바쁘면 오지 말고 나한테 키 맡기라니까?
00:13:18아유
00:13:19대체 누가 누구 마음에 들어야 되는 건지
00:13:22백 소장하고는 얘기 잘 된 거지?
00:13:24네? 그럼요?
00:13:27안전히 더 구매했어요
00:13:29네?
00:13:36한 번 더 구매하시네요
00:13:41그럼요?
00:13:41천천히 더 구매하시죠
00:13:42자세히 더 구매하시네요
00:13:46네?
00:13:56이 하나 하나 더 구매하시라고요
00:13:57فاقيمي كون فاقيمي mere$ك فاقيميك.
00:14:03그래서 니 마지막 ف ofere$%%!?
00:14:06아니 뭐.. 그것도 없이 그냥 무턱대고 돌아오진 않았을 거 아냐.
00:14:19지금 보시는 왼쪽은...
00:14:21파탄면..
00:14:22오른쪽은 태화씨의 모습입니다.
00:14:24이 두 동네의 차이점이 뭘까요?
00:14:26담이 없다?
00:14:27맞습니다. 오른쪽 사진엔 담장이 없죠.
00:14:30태화 씨는 담장을 허물 뒤 약 축구장 55개 크기의 녹지공원을 조성했고
00:14:35주차난을 해소했으며 덕분에 골목이 정비되면서 상권까지 살아났습니다.
00:14:40저희 파탄면도 담장만 허물면 주차 민원도 사라지고 주변 마을 상권도 살아날 것입니다.
00:14:47그럼 질문 받겠습니다.
00:14:49개통과로 손묻는 건데 주차난이 문제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게 효율적일 것 같은데.
00:14:55아시다시피 파탄면은 주차타워 허가가 안 납니다.
00:14:58경관을 해친다는 이유에서죠.
00:15:00그리고 주차타워를 세우는 것보다는 담장을 허무는 게 예산이 더 적게 들어서 효율적이기도 하고요.
00:15:06방금 예산 얘기하셨는데 이거 4억짜리예요.
00:15:10면사무소가 맡기엔 너무 큰 사업 아닙니까?
00:15:13면회소 맡기엔 큰 사업일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아닙니다.
00:15:19제가 맡았던 사업 중에는 이게 제일 작거든요.
00:15:22다들 아시다시피 연진에서도 담장 사업 시작했다가 주민동의 얻기 어려워서 중단되고 수습 못했던 사례들 아실 텐데요.
00:15:32담장 공공재산이어도 토지는 사유지잖아요 송 주무관.
00:15:36네 건축과 전예은 과장님 기다렸던 질문 감사합니다.
00:15:42일주일 안에 전 주민동의서 받아오겠습니다.
00:15:51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00:15:53제가 본청에 근무했을 때 언제나 해냈던 일이거든요.
00:16:00아 예 시장님.
00:16:01이 사업을 왜 하고 싶어요?
00:16:06제가 17년 동안 파탄에 직접 살면서 제일 바꾸고 싶었던 겁니다.
00:16:12제가 파탄 주민으로서 17년 동안 민원을 넣었는데 지금까지 안 들어준 거기도 하고요.
00:16:18열이 받아가지고요.
00:16:20제가 한번 바꿔보려고요 스장님.
00:16:23인사이동 직전이라 아무도 같이 안 하려고 할 텐데 자신 있어요?
00:16:28네 자신 있습니다.
00:16:30결혼 뭐 답 나왔네.
00:16:32최종 승인하는 걸로.
00:16:37송하경 주무관이라고 했나?
00:16:40네 맞습니다.
00:16:41기대가 큽니다.
00:16:42또 본청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00:16:45감사합니다.
00:16:56진짜 그 조건 다 받아들이신데요?
00:17:00네 좋아요 지금 갈게요.
00:17:02네?
00:17:07안녕하세요.
00:17:08안녕하세요.
00:17:10아이고 송박사.
00:17:11이쪽으로 와 봐.
00:17:12이쪽으로 와 봐.
00:17:15그 백 소장이랑 얘기 잘 된 거 아니야?
00:17:18네 맞아요.
00:17:19아저씨가 저한테 뭐든 매매해야 된 걸로 이름하셨는데.
00:17:21네 왜요?
00:17:22네 그 백 소장 인감도장 가지고 왔어?
00:17:24그럼요.
00:17:26위임장이랑 인감도장이랑 인감도장 증명서 같이 다 들고 왔어요.
00:17:30줘봐.
00:17:31네 위임장.
00:17:33인감도장.
00:17:37백기요.
00:17:38아이고 백 소장님 성함이 백기요 맞지?
00:17:42네 맞아요 백기요.
00:17:49응?
00:17:56백두아.
00:17:57아저씨 이거 지금 무슨 날이에요?
00:18:00지금 백두아 서울에 와 있다고요?
00:18:02언제부터요?
00:18:03아니 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00:18:05아니 아저씨가 분명히 나한테 매매 다 바뀐다 그랬잖아요.
00:18:09어?
00:18:09근데 왜 갑자기 명의가 백두아로 바뀐 건데요?
00:18:11아니 그게
00:18:12아니 생일 선물 달라고 직접 찾아가서 명의 달라는 데 어째.
00:18:18생일 선물요?
00:18:19그 놈이 나한테 뭐 사달라고 주는 건 그 물풀의 나무 어?
00:18:23그거밖에 없었는데.
00:18:24그 놈이 뭐 조르는 놈이야.
00:18:26군정가에 원하는 거 없는 놈이 달라는데 어째.
00:18:29아저씨.
00:18:31아저씨.
00:18:32아 최씨 최씨.
00:18:33안전부 안전부 안전부 써야지.
00:18:35어어어.
00:18:36하경아 아저씨 바쁘니까 도아한테 전화해봐 어?
00:18:39어 나중에 통화하자.
00:18:40여, 여보세요 아저씨?
00:18:46그래.
00:18:48내가 왜 이렇게 일이 잘 풀리나 했다.
00:18:54잠깐 잊고 있었다.
00:18:57내 여름은 원래 운이 드럽게도 없다.
00:19:12도아 녀석 전화번호 안 바꾸고 그대로야.
00:19:15그게 네 말이라면 꿈빡 죽잖아.
00:19:17연락해봐.
00:19:29요즘 너무 무탈하여 깜빡 잊고 있었던 것뿐.
00:19:34징글징글하고 개 같은 이 여름에 대해.
00:19:38그래.
00:19:40그날부터 시작이었다.
00:19:42벼랑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난 6월.
00:19:44알아냈어?
00:19:45땅콩 알러지 같아.
00:19:47식중독인 줄 알고 간 곳에서 난 땅콩 알러지란 진단을 받았고.
00:19:52그보다 다 나으면 아빠랑 갈 데가 있어.
00:19:556월 초입부터 37도를 때리는 이 기막힌 곳에서 살게 된 것도 12살 여름이었다.
00:20:03땅콩집?
00:20:04응?
00:20:04아빠?
00:20:06딸내미 땅콩 알러지 있다는 말 못 들었어?
00:20:10야 둘이 하나 되는 집 땅콩집.
00:20:14얼마나 귀엽냐?
00:20:16의미도 있고.
00:20:17그래서 우리가 누구랑 살게 될 거냐면.
00:20:24그 후로 내내 지금까지 이어진 나의 부르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
00:20:32야 제발 나 좀 살려주라.
00:20:36진짜.
00:20:37눈물 날 때 말 안 놔?
00:20:38야!
00:20:50나 이제 질요.
00:20:52야!
00:20:53야!
00:20:55야!
00:20:56야!
00:20:56야!
00:20:57야!
00:20:58야!
00:21:02야!
00:21:2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2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24هذا من سلواتي قنقر
00:21:2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27سلواتي قنقر
00:21:3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37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39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4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4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4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4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47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5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51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5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1:5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3:54ملتعرفت في حول العودة
00:23:55يمن دوماً
00:23:59شكراً لقد تكون مجرياً
00:24:00سنعرفت في حولك
00:24:00أنك من أسلقتك
00:24:01كان ب region أشكراً لك
00:24:04جناً
00:24:07في مراتباً
00:24:13لك
00:24:14أنت تتجمًا من كريم
00:24:14أنت تتجمًا بook
00:24:16بن حاندة
00:24:16أنت تتجمع عليهم
00:24:16أنت تتجمع عليها
00:25:18أنت هم انتعلم أجل تلك.
00:25:21تلك.
00:25:23لا يعتقد أنت حتى.
00:25:25أني قد سألتك.
00:25:28كان يمكن أن نحن الجميل تلك.
00:25:29فقد لا تنتظر أن تلعق علي،
00:25:29فقد تنبقوا لي قدميطرة.
00:25:30وأنت عددية،
00:25:32فقد رابطرة،
00:25:32فقد رابطرة يعرف أنه يتزعيني؟
00:25:34بالفعلتي شخصة سألتكيًا،
00:25:43طائقلي ونحن نحن مجددا،
00:25:46ولكن
00:25:47فقد رابطرة،
00:25:47لكن لماذا؟
00:25:48لكن لماذا عنو 감정이 없는 백두에는 답이 없을까?
00:25:51어?
00:25:52내가 답이 없으면 안 될 걸 보냈는데 말이지
00:25:56뭘 보냈는데?
00:26:03그 독종 같은 쏭이 백두한테 드디어 연락을 했대
00:26:06우리 앞에서 2년 전에 백두랑 저련한다고 선언했을 때
00:26:10절대 다시 만날 리 없을 것 같았는데
00:26:12뭐라고 연락했을까 오빠?
00:26:14나 너무 궁금한데 진짜?
00:26:46إنني غريبًا.
00:26:46انني غريبًا.
00:26:49라고 عن كيف أخبرنيه swoje تعمل ؟
00:26:53غريبًا مakat son finalementuage.
00:26:56أنا أذكر لاكون فيه.本çкам
00:27:02الجميع معقدو hasn't realized. موقعweise
00:27:08كيف من stability. ذلك لذلك
00:27:11،
00:27:18ترجمة نانسي قنقل
00:27:41ترجمة نانسي قنقل
00:28:17ترجمة نانسي قنقل
00:28:18ترجمة نانسي قنق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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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21أه... أه، أه، أه، أه، أه، أه
00:28:57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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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336월 5일 19시
00:29:34스타카페
00:32:43. Yeah, I'm going to talk to you.
00: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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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47..
00:32:47.
00:32:48.
00:32:48.
00:32:48.
00:32:48.
00:32:48.
00:32:48.
00:32:49.
00:32:49그리고 또
00:32:51그 이유에는
00:32:55제 물건들을 다 팔아버리겠다고 했겠죠
00:32:58뭐 학기처럼
00:32:59네 정확히 그러셨습니다
00:33:02그리고 양육비도 20만 원� د ooh
00:33:07정말 여전하네요
00:33:09일단 알겠습니다
00:33:10다시 연락 드리죠
00:36:18أغفق!
00:38:49باكتش دعوك
00:39:06جزيلا
00:39:41انت تجرب zonautosع官
00:39:46إنسان كان
00:39:48سمجيبي
00:39:49وتأخذيياكن
00:39:49منحي سمجيبي
00:39:56يا..
00:39:57يا..
00:39:57너 이렇게 تنين
00:39:57누가 되게 삐질 텐데..
00:39:59응?
00:40:00يا أمام
00:40:01끔찍 끊긴 거 몰라
00:40:06야 송하경
00:40:06너 내역서 보내라
00:40:09다달이 50만 원씩 벌어줬는데
00:40:11왜 돈이 더 필요해
00:40:12
00:40:14너 수박의 입맛이
00:40:15얼마나 최고급인 줄 알아?
00:40:16
00:40:17터키추 가격이 나날이 올라
00:40:19야 미용하러 가잖아
00:40:20노견인 것도 서러운데
00:40:21추가비까지 받아
00:40:25네가 육아를 아냐?
00:40:2750만 원 택도 없거든
00:40:30네가 닦아 봐
00:40:33
00:40:34왜 50만 원이야
00:40:36너는
00:40:37나는 얘 24시간 케어하잖아
00:40:38맨날 2시간 산책 시키고
00:40:40필요한 영양제 주기적으로 구매하지?
00:40:42병원 데려가지?
00:40:44내 노동료는 50만 원 그 이상인 거 모르니?
00:40:52야전하네
00:40:55뭘 봐?
00:41:04송하경
00:41:07오랜만이네 우리?
00:41:112년 만이지?
00:41:17그만해
00:41:17그만해
00:41:19우리 이렇게 티키타칼 사이 아닌 걸로 아는데
00:41:25앉아
00:41:26할 말 있어 온 거잖아
00:41:35변호사를 선임했더라?
00:41:362년 만에 누가 내용 증명을 보내서?
00:41:38아저씨가 나한테 위임장 넘긴 거 몰라?
00:41:40그걸 나한테 다시 넘긴 거 몰라?
00:41:44너가 여유롭게 미국 생활을 하다가 한국을 왔다 갔다 해서 잘 모르나 본데
00:41:48이 부동산 시장이 아주 많이 바뀌었어?
00:41:50파탄면도 그렇고
00:41:53지금 이분들 놓치면 또 언제 팔릴지 몰라
00:41:56어쩌면 계속 안 팔릴 수도 있고
00:41:583대가 같이 살 거래
00:42:00좋은 사람들 같아
00:42:01난 팔고 싶어
00:42:05그래서?
00:42:10너 바쁠 테니까
00:42:12네 인감도장이랑 동의서만 넘기면 복잡하고 힘든 건 내가 다 알아서 할게
00:42:20너 왜 그렇게 이 집이 팔고 싶은 건데?
00:42:23그 이유는 네가 제일 잘 알지 않니?
00:42:30네가 잘 모르겠지만
00:42:31여기 지금 안 팔면 또 5년
00:42:34어쩌면 10년
00:42:35계속 못 팔고 짱박혀 있어야 돼
00:42:37넌 여기 지긋지긋하지도 않냐?
00:42:39
00:42:40근데 한 번을 안 오냐?
00:42:49네가 오지 말라며
00:42:50한 번만 더 눈앞에 얼씽거리면 죽여버리겠다며
00:42:56근데 왜 쳐왔는데?
00:42:59어?
00:43:02
00:43:03내가 진짜 너 때문에 미치겠다
00:43:06네가 안 나타나면 들리로 내 벽 뚫겠다며
00:43:09저거 내 학기체 저거 내가 얼마나 아끼는 건데
00:43:11저거 중고로 팔겠다며
00:43:14내가 사람이 이렇게 좋아요
00:43:16네가 오라 그러면 오고 가라 그러면 가고 꺼지라 그러면 꺼지고
00:43:19또 이렇게 소환하니까 또 소환 당해요
00:43:22우리 하나도 변한 게 없다 그치?
00:43:26신나는가 보다
00:43:28얼마 전에 내 집 마련을 했거든
00:43:29그래 송아경이 이렇게 2년 만에 나랑 말도 섞어주고
00:43:34좋네
00:43:36근데 나 먼저 좀 씻어야겠다
00:43:38나 현장에서 바로 와서
00:43:40뭐?
00:43:41
00:43:44
00:43:44네가 뭔데 여길 쳐들어와서 목욕까지 하겠다는 건데?
00:43:48왜? 내 집에서 내가 씻겠다는데
00:43:51좋은 말로 할 때 서울로 가든지 내 눈앞에서 사라져라
00:43:54어?
00:43:57네가 계속 날 졸졸 쫓아온다고는 생각 안 하냐?
00:44:01야 백두아
00:44:02근데 송아경
00:44:08너도 무슨 말도 안 되는 일을 벌리였더라
00:44:10뭐?
00:44:11너 지금 면회에서 담장 허물기 사업하고 있다며
00:44:14그게 건축학적으로 말이 될 거라고 생각해
00:44:17너 그냥? 어떻게 알았냐? 내 스토커야?
00:44:20야 그냥 파 타면 걸어만 다녀서 다 너 얘기야
00:44:22뭐 민원 처리양 송 박사 상사한테 개기구수 좌천당한 강큰 또라이
00:44:28역시 송아경이야
00:44:31
00:44:33너 죽고 싶지? 진짜 네가 쳐맞고 싶은 거지?
00:44:35좀 달라진 줄 알았는데
00:44:38역신 역시야
00:44:40그 역시라는 말
00:44:42나 지금 이렇게 여러 번 들은 거 같은데 딱 한 번만 더 해라
00:44:45하면 어쩔 건데?
00:44:47너 진짜 기여이 나랑 피를 보겠다 이거지?
00:44:49한두 번이야 우리 사이에 피를 본 게
00:44:52뭐 한 보지 많이 늘었다 이 티키타카가
00:44:55그것만 늘었겠어
00:44:56또 뭐가 늘었을까?
00:44:58네가 상상하는 그 모든 게 다
00:45:05다행이다
00:45:05하나도 안 변해서
00:45:07이 동네도
00:45:10이 집도
00:45:12여기 살고 있던 송아경도
00:45:17난 좀 변했어
00:45:20앞으로 잘 부탁해 송아경
00:45:38고마워
00:45:40나 지금 연락 얻어 터진 거 맞지?
00:45:42거의 K5였는데 압살 당했는데?
00:45:46그동안 뭔 일 있었던 거야
00:46:02뭐?
00:46:05변한 게 없네
00:46:06변태
00:46:10널 보면
00:46:13웃음이 나와
00:46:14내 마음속 네가 새게 됐어
00:46:19널 보면
00:46:22자꾸 설레어
00:46:23내 심장이
00:46:26뛰는 소리가 나
00:46:29저 바다의 파도처럼 넌
00:46:34저 하늘의 햇살처럼 넌
00:46:38나에게 다가와
00:46:40나에게 밀려와
00:46:43너의 마음속에 너만 있나봐
00:46:47팔 앞에 벽면까지 방수를 쳐서 올리셔야지
00:46:50매번 그렇게 대충 하시면 어떡해요
00:46:52헤이 헤이
00:46:54여다 베테랑이라서
00:46:55이 정도면 방수 안 깨진다
00:46:57터부 죽게끔 하노
00:46:58언제요?
00:46:59도면 보고 어느 사우로
00:47:00실리까지 충진하노?
00:47:03제가 그래드리면요
00:47:05어?
00:47:05어?
00:47:10안녕하세요
00:47:11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00:47:12
00:47:15아 이거 들어보니까
00:47:17지붕층 방수 그렇게 대충 하시면
00:47:19방수층 다 깨져요
00:47:25어버 El mejor
00:47:29엉덩이
00:47:31엉덩이
00:47:32왜 그러지?
00:47:36엉덩이
00:47:37공격이
00:47:38엉덩이
00:47:38엉덩이
00:47:38엉덩이
00:47:39엉덩이
00:47:40엉덩이
00:47:44엉덩이
00:47:49그래드리면요
00:47:50
00:47:51يدرون أنches مقرحلك لتنطفدو.
00:47:53يمكنني أن دحزي التلك للصف؟よêtesساسo.
00:47:59بقع they really.
00:48:00سوط نلقي
00:48:00listen. عمبارك من
00:48:05الفيديو تمرون فهم إذاً. يسعيناً.
00:48:05يسعيناً،
00:48:06أحمدك. أمسكين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وي.
00:48:20انتهى
00:48:21انتهى
00:48:21ان 그래도
00:48:26대출 받으라는 전화보다
00:48:27하경이 전화가 더 많이 와
00:48:29어떡할거야 그 집
00:48:30나한테 다 생각이 있어
00:48:33너 진짜로 그 집 안 팔라고 그래?
00:48:35그래서 명의 달라고 한 거야?
00:48:37그 집 아니었으면
00:48:39천하의 송하경이 나한테 연락이나 해?
00:48:42아이고 어쩌냐 니들을
00:48:45아니 그보다 아빠
00:48:47내가 보낸 공모 시한 읽어봤어?
00:48:48나 그거 때문에 온거야
00:48:50아 맞다
00:48:50너 그거 뭐야?
00:48:52진짜로 그거 하려고?
00:48:53어 해보려고
00:48:55전문가 입장에서 볼 땐 어때?
00:48:57될 것 같아?
00:48:58
00:49:05담장 허물기 사업 이거 골치다
00:49:08이제 주민들 통사받으면
00:49:10착수할 것 같긴 한데
00:49:12문제는 그 어디 있을 호부주의 뭐야
00:49:29
00:49:30
00:49:30
00:49:31근데
00:49:33뭐 면접님도 아시잖아요
00:49:35배수 시설은 2년 전에 완비됐고요
00:49:37댐도 수정 공단에서 박류랑 바꾸지 않는 한 괜찮을 겁니다
00:49:40고로
00:49:41다물 허물어도 물난리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00:49:44그러니까 그 동의서를 어떻게 받을 수 있냐고
00:49:48원장님이랑 같이 돌아야죠
00:49:55선생님 왜 갑자기 말씀 바꾸세요?
00:49:58내가 저번에 설명 드렸을 때 길 넓어진다고 좋다고 하셨잖아
00:50:01좀 있으면 장마철이야
00:50:04담이 있어야지 수혜를 막지
00:50:063년 전 기억 안 나
00:50:07그게 담장 때문이겠어요?
00:50:09그렇게 하늘에서 빵꾸나 쏟아지면 서울도 무사 못해요
00:50:13아휴 쌌다
00:50:15이 말이야
00:50:16아이고 엄청 좋아하네
00:50:18아니 담장 없으면 땡 터졌을 때
00:50:22우리 꼬꼬들 다 떠내려간다잖아
00:50:25누가 그래 할머니
00:50:27요즘 배수 시설 얼마나 잘되어 있는데?
00:50:30아니 그 백수장이 그랬는데
00:50:32오늘 처음
00:50:33백수장?
00:50:34
00:50:34무슨 말씀이오?
00:50:35백수장 선생님 나만 얘기하시잖아
00:50:37어 맞다
00:50:37백수장 아들내미가 그랬어 그치?
00:50:40맞아
00:50:42아들이 그랬어
00:50:45아들이 그랬어요?
00:50:50호남을 잘 다듬네
00:50:51많이 해봤나봐
00:50:56어디서 많이 해본 솜씨여
00:51:00아니 할머님들
00:51:02요즘 파탄 어때요?
00:51:04물난리 잘 안 나죠?
00:51:05그치?
00:51:06난리난지 꽤 됐지
00:51:07그게 다 10년 전에
00:51:09이 담장들 보수해서 그래요
00:51:11아 맞어
00:51:12아 그 위에
00:51:13똑같은 집에서 사는 건축가 양반들이
00:51:16뭐 해줬어
00:51:17맞아요 할머니
00:51:19그때 담장들을 다 바꿔놔서
00:51:21옛날보다 물난리가 덜 나는 거예요
00:51:23왜 그려?
00:51:25그럼 담장 부수면 안 되겄네
00:51:26튼튼하게 만든 걸 왜 부셔?
00:51:29그 멀쩡한 걸 왜 부셔?
00:51:31안 돼
00:51:31안 돼
00:51:32그런 거 몰랐네
00:51:34아유 심상해
00:51:39역시 너였네?
00:51:41어르신들한 턱 쏘려고 다닌 거?
00:51:42이 동네 지대 낮은 거 네가 모르는 거 아닐 거고
00:51:45그래서?
00:51:46땜보다 하루에 있으니 비가 오면 홍수 피해가 심할 거다?
00:51:49응 잘 안 해
00:51:50그래서 이 동네 담장들
00:51:52우리 아빠랑 아저씨랑 아줌마랑 싹 다 보수한 거 아니야
00:51:55이 담장들 덕분에 빗물 잘 빠져나가서 물난리 덜 난 거야
00:51:59멈춰
00:52:01좋은 사업 아냐
00:52:03야 그거는 건축으로 예술하는 네가 설이지
00:52:06건축직 공무원인 내가 설은 달라
00:52:09내가 오믈려고 하는 거 안담장 아니고 도로가의 외담장들이야
00:52:12그거 좀 없앤다고 홍수 안 나
00:52:16내가 증명해줄게
00:52:18뭐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데
00:52:27원장님 송 박사 더 푸셔?
00:52:30예 기사님 더 가차없이 부탁드립니다
00:52:34오케이 타 형님 타
00:52:47제가 머리로 보여드릴 거 같아요
00:52:51아 머리 짙이죠
00:52:52아 머리 짙이다
00:52:53안 알 수 없던 동안
00:52:59난 다가갈 거예요
00:53:04세상
00:53:06تولى.
00:53:09يوماني سترخي بشرفة بالتبع.
00:53:16سترخي.
00:53:18سترخي.
00:53:20سترخي.
00:53:21سترخ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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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25شكرا
00:53:31شكرا
00:53:32لنسى لنسى
00:53:39جميلا
00:53:40شكرا
00:53:42شكرا
00:53:46سلسل
00:53:47أولا
00:53:47شكرا
00:53:49حسنًا
00:53:52سلسل
00:55:04لا اص SO
00:55:10تبعني الا Jin
00:55:14أمدتتك أنت أمتتك أنت أمتتك
00:55:17أمتتك أنت أمتتك
00:55:22يا
00:55:26أنت أمتتك أنت بأسفة
00:55:27سبقي
00:55:29لا
00:55:36أنت مخصر
00:55:41سمعك
00:55:45أنا 아무래도 안 되겠다.
00:55:49أنا 짐 못 팔겠다.
00:55:54너 지금 그딴 말을 이 상황에 하고 싶니?
00:55:56이 상황이니까 하는 거야, 지금.
00:56:03그럼 난 소송을 할 수밖에 없겠는데.
00:56:06그럼 해.
00:56:08그럴 수밖에 없다면.
00:56:15역시 이럴 줄 알았다.
00:56:20여름은 항상 나한테 이렇게 최악만 준다.
00:56:25이게 형씨 멘트라 말을 하면 좀 오래 걸릴 텐데.
00:56:29그래도 해보죠 뭐.
00:56:31네 부탁드릴게요 사장님.
00:56:33에이 근데 쉽지는 않을 겁니다.
00:56:39내 여름은 대체 어디서부터 꾸여버린 걸까?
00:56:44사실 난 그 정답을 알고 있다.
00:56:50다 빌어먹을 백두아 때문이다.
00:57:14언제나 여기지 해 소아경.
00:57:17조금만 활어도 이렇게.
00:57:19대롱대롱.
00:57:25어쩌면 예상했었다.
00:57:28저 자식이 내 삶에 나타나는 순간.
00:57:33언제나.
00:57:34엉망이 된다는 거.
00:57:43물 뿌리나무를 크게 키워서.
00:57:46그 위에 나무집을 올릴 거야.
00:57:48야.
00:57:49나무 그리면 10년도 더 걸리겠다.
00:57:52누가 올라가냐.
00:57:53너랑 나.
00:57:56뭐래.
00:57:57비키지를요?rato다다.
00:58:01제발. 2007년.
00:58:04장마철도
00:58:05아닌데 무지개가
00:58:06피었던 여름. 아. 왔다. 내가 이겼다.
00:58:142011년.
00:58:16다른 소리는
00:58:17안 들릴 정도로.
00:58:19폭우가
00:58:19쏟아진 여름.
00:58:22봐봐
00:58:23일단 집으로 가자
00:58:262012년
00:58:28맨몸으로 장맛비를 견뎌낸 여름
00:58:31하나 둘 셋
00:58:352013년
00:58:37담하늘의 별빛마저
00:58:39따가웠던 여름
00:58:472014년
00:58:49마침내 열사병으로 미쳤었던 여름
00:58:53나도 왜
00:58:55무슨 말이라도 해봐 백박
00:58:58무슨 말이라도 해봐
00:59:00연결이라도 하라고
00:59:10너 커져
00:59:13우리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00:59:17이 새끼야
00:59:19그리고
00:59:202022년
00:59:22비도 안 내렸는데
00:59:24몸도 마음도
00:59:26푹 젖었던 여름
00:59:30그래
00:59:32다 생각이 나버렸다
00:59:34냉장고에 꽝꽝 얼려놨었는데
00:59:38한여름 무더위 때문에
00:59:41다 녹아버렸다
00:59:45여름이 너무 싫어서
00:59:48여름에서 도망치고 싶었다
00:59:54내 모든 여름엔 백도와 투성이고
00:59:57그 여름엔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으니까
01:00:09다 녹아버렸다
01:00:09송하경
01:00:13넌 내가 아직도 그렇게 밉냐
01:00:25여름엔 항상 운이 없었다
01:00:27여름엔 항상 운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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