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인으로는 처음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칸 영화제가 프랑스 현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00:064년 만에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 등 우리 영화에 대한 관심이 상당합니다.
00:13프랑스 칸 현지에서 임예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4새빨간 레드카펫이 수놓은 뉴미에르 극장 앞이 전세계에서 물려든 인파로 북적입니다.
00:31공식 행사가 시작되기 전이지만 빼곡히 늘어선 사다리에서 빛나는 영화인들의 항연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취재진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00:40손꼽아 기다려온 영화를 만나기 위해 먼 길을 떠나온 관람객들의 얼굴에는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00:48좌석을 구하지 못한 관광객들은 저마다 영화 제목을 적은 손편말을 들고 취소표가 나오기만을 간절히 바라봅니다.
00:57막연한 기다림 같지만 전날에도 운 좋게 표를 구했습니다.
01:01남편분이 못 오셨다고 티켓 주신다고 하셔서 어제 일본 영화 낙이노트 봤습니다.
01:06일단 안에 들어가 보는 것만으로 너무 기쁜 일이라고 생각했고 진짜 감동스러웠습니다.
01:12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경쟁 부문 후보로 올라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01:18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이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연상우 감독의 신작, 군체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01:38거리마다 칸 영화제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모여
01:42프랑스의 조용한 해변 도시 칸이 모처럼 활기를 찾았습니다.
01:46YTN 임혜진입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