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أسطورة جندي المطبخ الحلقة 02 FULL MOVIES ARABIC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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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هل
00:32내 생일을 하고 미역국 끓여주는거야?
00:34니꺼 아니야 탐내지 마
00:35에?
00:36아 뭐야 그럼 누구껀데?
00:38누구냐? 넌 놨느라고 고생한 사람이지
00:41정태다 이거 봐봐
00:43실화하지 않냐?
00:46아빠는 아직도 엄마가 그렇게 좋아?
00:48너 아빠가 요리할 때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
00:51이 요리 진짜 잘 만들어서 우리 수연이 갖다줘야지
00:54맨날 이런 생각해
00:57서러워서
00:58나는 미역국 사 먹어야겠다
01:00어떡해 레시피 좀 알려줘
01:02됐어 내가 무슨 요리야
01:04난 요리에 재능도 없고 재미도 없고
01:07야 너 나중에 성게알 미역국 정도는 끓여줘야 여자친구한테 사랑받는거야
01:12이 성게알 미역국을 끓일 때 비장의 무기가 뭔지 알아?
01:16음...
01:18뭐 성게만 싱싱하면 되는거 아니야?
01:21아뇨
01:24이거야 이거
01:26이것만 성게알 미역국에 들어가면
01:28비역국이 그냥
01:30그냥 막 진짜
01:32죽여준다 어? 죽여줘
01:42대대장
01:43대대장
01:44대대장님
01:44대대장님
01:45대대장님
01:47대대장님
01:54대대장님 이렇게 가지면 안됩니다
01:56조국이 아직 대대장님을 원합니다
01:58이 미친새끼들 도대체 미역국에 무슨 짓을 한거야
02:01빨리 음문대로 모셔
02:03주여
02:07사...
02:10사...
02:11사모님께 사랑한다고 꼭 전달하겠습니다
02:16사죄병원
02:18음문대 말고
02:19제일 가까운 사죄병원으로 모셔
02:21얼른
02:22사죄병원
02:23빨리
02:23빨리 빨리
02:24이거 뭐야
02:26대대장님 쓰러지셨지 말입니다
02:28어?
02:28갑자기 왜?
02:33왜?
02:34듣기로는 식당 막내가 만들어준 미역국 먹고
02:36갑자기 제대로 숨을 못 쉬었다는데
02:38이런 경우에 군 형법상 상관상의 치사죄입니까?
02:41아니면 유해 음식물 공급죄입니까?
02:43아...
02:52군 생활 역같이 꼬였죄?
02:56아...
02:57아...
02:58아...
02:58아...
02:59저는...
02:59이 미역국가 무관합니다
03:01저 진짜 억울합니다
03:02야 강성재 너 뭐라도 말 좀 해봐
03:04아유...
03:05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03:06아 그...
03:07이럴리가 없는데
03:07분명히 이렇게 만들면
03:09죽여준다 그랬는데
03:11오...
03:11오...
03:12오...
03:14아...
03:14아유...
03:15내가 언젠간 저 인간 먹는 걸로 일 한번 낼 줄 알았다
03:18아유...
03:19아유...
03:20아유...
03:20아유...
03:20아유...
03:21아유...
03:21아유...
03:21아유...
03:21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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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9아유...
03:42아유...
03:43아유...
03:45아유...
03:45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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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6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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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7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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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8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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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1아유...
03:52아유...
03:56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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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8아유...
04:00아유...
04:01아유...
04:01아유...
04:01아유...
04:01아유...
04:02아유...
04:06아유...
04:14انا ا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4:15كل ما اُرس في القناة
04:15اُرس في القناة
04:17كمتانست؟
04:23هناك صورة آخر
04:24تاني، كمتان؟
04:27تاني لا يزال
09:40Paints College phones.
09:45أيضا ف كبيرة؟
09:47أي أيضا?
09:51تلوليتمثورتنامثورة إضافة على مرة أخيرك كبيرة.
09:53خلقه فكثرة.
09:58المحطة redكبتях الانخ لا تفضيله الذين يجب بجردés.
10:02و تفكثرة.
10:03أمممشد Lego؟
10:03نعم.
10:03.
10:04.
10:05تحيطي حقوقاً بانتقل بانتقل وعنى الوقت المحضر محضور حقوق أخرج فياقعه
10:09لكن المحضور يستمر بانتقل وانتقل وكأنني أسفل
10:16لا أستخدم، أستخدم، سواء، سواء
10:25شوف
10:27شوف
10:27شوف
10:35أه
10:40شوف
10:41شوف
10:42شوف
10:44شوف
10:45شوف
10:55شوف
11:01حسنا
11:05آ чувств
11:06نحن المنزل
11:06أو section
11:09يا
11:10يا
11:11강성재
11:13너 내가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했지
11:15죄송합니다
11:17성대 아래
11:18들깨가루?
11:19이 새끼가 진짜
11:22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11:26통친번
11:29충성 행정반 일병
11:31탕문익입니다
11:33중대장님이 10명 데리고
11:34순찰 도신다고 하십니다
11:35그럼 청소는 나 혼자 하라고?
11:38경관님
11:39윤동현 명장님 혼자 청소하라는 거냐고 하는데
11:41어떡합니까?
11:42그럼 혼자 청소해야지
11:43그러면 내가 같이 할까
11:44아야 윤동현이
11:46그럴게 누가 후임 내배두고
11:47생활관에 좀 자빠져 있으라고 했냐
11:50내가 강성재 조심하라고 몇번
12:05강성재 이병
12:06이병
12:06이병강성재
12:08여기를 천국의 계단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뭔지 아나
12:11까딱하면 진짜 천국 가거든
12:12그러니까 조심해야 될 거야
12:14자
12:14렛츠 고어츠 더 헤븐
12:17네
12:40강성재
12:41강성재 이병
12:41이병강성재
12:42자대비치 받아서 오니까 어떤가
12:43힘들지
12:44아닙니다
12:45아니
12:46중대장은 모두 알고 있다
12:47거짓말 하지 않아도 된다
12:49정말 괜찮습니다
12:50선임들이나 수초장도 다 잘 챙겨주십니다
12:52아니
12:53괜찮을 수가 없어
12:54아버님 그렇게 보내드리고 두 달 만에 입대를 했는데
12:57애써 괜찮은 척 하고 있는 거 다 안다
12:59아닙니다
13:00그래도 집에 계시는 어머니와 여동생 생각하면서 군생활 잘하고 싶습니다
13:04중껍마
13:04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13:07이라는 말이 있던데
13:08이 황석호는
13:09그말에 동의할 수가 없어
13:10무리해서 최선을 다하게 되면 부러지기 마련이야
13:14이 중대장은 강성재 이병이 부러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
13:28제가 몇 번이고 경고 드렸었죠
13:31식당에 본인 드시는 거 놓지 말라고
13:33아이 그 시기 성계알은 신선도가 생명일게
13:36그 성계알 생명 지키려다가 대대장님 큰일 날 뻔하신 거 아닙니까
13:40아니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냈다고
13:42솔직히 성계알 때문이 아니라 들깨가루 때문에 생긴 일 아닙니까
13:46그것도 그 신병이 독단적으로 행동한 것이지
13:50그러니까요
13:52강성재를 식당에 보낸 것도 그렇고
13:55아이 그것도 솔직히 나는 그 취사병 위험하다고 얘기했는디
13:59중대장님이 뭐 하이리스크 어쩌고 하면서 보낸 거잖소
14:02압니다 저도 압니다
14:04그놈의 하이리스크 때문에 우리 다 죽게 생겼습니다 아주
14:06아니 대대장님께선 괜찮다고 말씀은 하시는데
14:10제가 볼 땐 이거 이러다가 우리 모두 눈 밖에 들 수도 있습니다
14:17강성재 보내시죠
14:21이제 와서 어디로 보내실려고
14:24TOD
14:30혹시 TOD라고 들어봤나?
14:34잘 모르겠습니다
14:35Thermal Observation Device
14:37이렇게 새까만 밤바다에 혹시 모를
14:39북한 잠수정이나 선박을 감시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감시장비다
14:45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서 굉장히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하는데
14:50어떻게 생각하나?
14:53어떤 자리든 국가 안보를 위해서라면 필요하지 않은 자리는 없다 생각합니다
14:57That's right
14:58어디서 뭘 하든 맡은 바 충실하면 되는거지
15:01그래서 말인데
15:02식당 말고 다른 일을 해보면 어떤가?
15:06TOD라거라
15:07TOD에 자리 있을 거 아닙니까?
15:09자리야 만들면 만드는데
15:10글로 보낸다고 해가지고 뭐 S급이 달라지겄소
15:13가만히 앉아서 감시만 하는건데
15:15뭐 식당보다 낫지 않겠습니까?
15:19아니 미역국에 들깨깔을 좀 넣었다고 해가지고
15:22보지기동 사유가 될란가 모르건데
15:25명분이야
15:27제가 만들면 되죠
15:29저 중대장 황석호니까
15:39저번엔 지사병에 어울릴 것 같다 하셔서
15:43그랬지
15:45하지만 중대장이 옆에서 지켜본 바
15:47식당에만 있기에 너무 아까운 인재라는 생각이 드는데
15:53대대장님!
15:55그 미역국 때문에 그러시는건지
15:58대대장님께서 이미 다 마무리 지으신 일인데
16:00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16:02단지 걱정이 돼서 그런 것뿐이야
16:03제일 일찍 일어나서 제일 늦게 퇴근하고
16:06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16:07강성재 입영의 현 상황에
16:08너무 가혹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16:14저는 괜찮습니다
16:15하나둘씩 배워가는 재미도 있고
16:17All right
16:18All right
16:18All right
16:21무슨 뜻인지 너무 잘 알겠어
16:25중대장이 이렇게 편하게 대해줘도
16:27마음 터놓고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쉽진 않았을거야
16:29내가 워낙
16:31카리스마가 있는 편이라서
16:35저
16:36내일 대대 상담 신청해놨어
16:41용사님
16:4372시간 이내에
16:45전지 퀘스트를 달성하십시오
16:53실패시에는
16:53전설의 요리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16:56사라집니다
16:58전설의 요리사?
17:08강성재 이병?
17:09이병 강성재
17:10뭐 상담이라고 해서
17:11너무 거먹을 필요는 없어
17:13뭐 신병 들어오면 한 번씩 다 하는 거니까
17:15편하게 얘기하고 와
17:17네 알겠습니다
17:40나는 군인도 아니니까 그냥 편하게 대하면 돼 편하게
17:44네 알겠습니다
17:51감사합니다
17:53군 입대 직전에
17:55아버지께서 돌아가셨구나
17:56많이 힘들었지
18:00아닙니다
18:01이제 많이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18:03형제 아버님은 어떤 분이셨어?
18:08아빠는
18:11자 확인해 보세요
18:36오빠
18:37오빠
18:38왜 청소 막고 피를 막고 그러고
18:43아들
18:46ابا 절대 포기 안 해
18:48엄마가 니들 있는데
18:51일단 잘해야지
19:00아빠는 포기를 모르시는 분이셨습니다
19:04본인은 어떻게 되더라도
19:06가족들을 위해서라면
19:08이왕 물고 버텨내셨습니다
19:11성재도 아버님을 닮아서
19:14책임감이 넘치려나?
19:16저는
19:22군생활 해보니까 어때?
19:26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는 게
19:28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19:30갑자기 취사병이 된 것도 그렇고
19:33취사병?
19:35취사병이 성재한테 잘 안 맞는 것 같아?
19:38ㅎㅎㅎ
19:44موسيقى
20:11موسيقى
20:12موسيقى
20:12موسيقى
20:13موسيقى
20:13موسيقى
20:35منجول
20:38serious어나
20:39valle من رجال
20:40بالتاع ألعب
20:41أنا العاشق
20:55أنا أنت إنها
20:59اشياء ال念ان صلى الله عليه وسلم
21:00إذا لم يكن أن النهائج جدًا
21:01أخير
21:02اخيرك أنه جيدًا
21:06كيف أن الحظ
21:06أخيرًا
21:07كيف أنه أناfront
21:08حظيًا
21:09حظيًا
21:10لقد أعينها
21:12أنا أخيرًا
21:12كيف أنه
21:14بالخطأ
21:15أخيرًا
21:15شبابيش
21:19صلى الله
21:20أخيرًا
21:21فتقح
21:21أخيرًا
21:24너무 어려워 말고 당장 눈앞에 있는 일들부터 차근차근 해결해봐
21:30당장 눈앞에 있는 일이요?
21:33포기하지 않으면 끝까지 해낼 수 있지 않을까?
21:37아 알지? 노른자 터뜨리지 말고
21:44그냥 컵라면 좀 쳐먹으면 안 되나?
21:48윤도현 병장 혹시 제가 끌어봐도 되겠습니까?
21:55장고에서 라면이나 가져와
22:04안물 적당히
22:07꼬들꼬들하게 끓여달랍니다 중대장님께서
22:0938선 아래는 니네가 다 지키냐?
22:12그래도 윤도현 병장이면 지붕 밑에서 일하시지 않습니까?
22:15저희는 한여름에 땡볕에서 아주 그냥 얼굴 껍데기 다 벗겨지는 겁니다
22:19야 손앞에 서서 습식 사우러 맛 좀 볼래?
22:25아휴 저희가 백날 이런 얘기를 하면 뭐합니까?
22:29윤도현 병장님 휴가는 언제 나오십니까 그럼?
22:31뭐라는 거야? 나 이제 후임도 들어왔는데 휴가 나가야지
22:35아휴 진짜 아무것도 못 들으셨습니까?
22:49어 윤도현 병장님
22:51말 걸지 마라
22:55이제 진짜 돌아버렸냐?
22:58맞나?
22:58계란이 상한 것 같아서 말입니다
23:00어제 들어왔는데 상하긴 왜 상해? 말 같지도 않은 소리나고 있어
23:07아 빠죽겠는데 계란이 왜 또 말썽이야
23:18어 이거 어제 들어온 것들 전부 다 상했지 말입니다
23:23이게 진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보면 뭐 알아?
23:35어?
23:38아 미치겠는데 중대장 칠로 아무리 계란 없으면 안 먹는데
23:42아우 아우 씨
23:51아우 씨
23:52암탉이 나온 지 오늘로 7일째입니다
23:56찾았습니다
23:57신선한 달걀
24:01맛있게 드십시오
24:03أهلا ؟
24:05مضمئون
24:05بنفسي
24:06ماذا ينطقون؟
24:08، أنت مجد حارةً؟
24:09، ده فيكارن مستهلاً؟
24:20، BURAH
24:21، ، ضع الان ، أنه عمليًا
24:23، أريد أن تهجر بجده
24:24، يستطيع ربعه
24:24،اتحسن بسلح
24:26، سنتيد من يزد
24:30، ، حسناً
30:49نعم
44:58لا تتحقيق.
44:58.
44:58.
44:58.
45:00.
45:00.
45:00.
45:01.
45:02그냥 여기 나와 있으면 안 되겠냐?
45:21전지 퀘스트를 달성하세요
45:31سلام عليكم.
45:33윤대윈병장님.
45:37사실...
45:38저도 취소병으로 남고 싶습니다.
45:46하긴...
45:47중대장이 말이 안 통하는데
45:49니가 뭐 어떡하겠냐?
45:52중대장님 마음을 돌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45:56야, 한다면.
45:56무조건 하는 양반인데
45:58hablando جنب أو أكثر.
45:59أنا اجابي.
46:00لماذا أخذك؟
46:07أيها الآن جنب أو أغلق.
46:11لماذا أخذك؟
46:13لا أخذك؟
46:13أنا أخذك؟
46:14أنا كما أخذك.
46:16أنت أنت أنت لا توقف.
46:32جزيجا
46:33مرحبا
46:38تجد
46:40تجغل
46:48جزيجا قدير
46:51لكن حتى يسعني
46:53من نحيا
46:53وضعني
46:55ما تسعني
49:20أولاً.
49:20أصبع ننجحاً لدينا هل أنت شفيتك اصبع بكي؟
49:25أبداً قليلاً.
49:27سنجح.
49:31أخبركي.
49:32أخبركي.
49:50المترجم للقناة
50:20المترجم للقناة
50:20مجميل الج transactية
50:20ماذا blast؟
50:32كانت م estratégم ج Lux Oh
50:33لا أعطي.
50:33أبت.
50:34أبت.
50:34للمسيقية ترى.
50:43أفضل.
50:44اللي ترجمة نانسي قنوانوета
50:45اله神amp وزيدي
50:50صهائي
51:01يجاعة المفكئ أنه استخرج
52:32لا تنسى.
52:33갑자기?
52:34나한테?
52:34왜?
52:36그게 말입니다.
52:38천하의 중대장이 고작 돈가스 하나 때문에 마음이 바뀔까 봐?
52:43괜찮으시다면
52:45저 계속 취사병으로 남고 싶습니다.
52:50황성재 병
52:54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지 난 도저히 이해가 안 돼.
52:57لماذا nhânות Wei؟
52:58아마 돈까스 맛을 보시면 제가 왜 신랑에 남아야 하는지
53:02어쩌지.
53:03이 황석胡는 돈까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53:09아.
53:38الشيخاتين حقاً ببعض.
53:38네.
53:40.
53:41.
53:42.
53:42.
53:44.
53:44.
53:44.
53:45.
53:47.
53:47돈가스 튀겨서 중대장님 찾아봤다면서
53:50네
53:52고생했네
53:53어느 보직이든 일단 군 생활을 건강하게 마치는 게 중요하니까
54:03이제 좀 알 것 같습니다
54:05응?
54:08오늘 하루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지
54:16돈가스를 만드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54:22아
54:23이래서 진심이 담긴 음식은
54:27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밖에 없겠구나
54:31그런데
54:32중대장님께 맛 보여드릴 기회조차 없이 그냥 식어만 가는 게
54:38솔직히 속상합니다
54:44내일부터 바로 TOD로 보내
54:48한 가지만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54:50뭐?
54:52중대장님께서는 병사의 의지보다 본인의 판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54:56하...
54:57예린아
54:57너야말로 내가 좀 묻고 싶다
54:59아니 너 대체 강성재 걔 뭘 보고 식당에 계속 남기려고 하는 건데?
55:03성재가 오고 나서 병사들의 급식 만족도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55:06그거야 윤동현이 워낙 똥손이니까 그런 거고
55:09오래된 쌀에서 심하게 냄새나는 것도 강성재 이병희 해결하는 걸 봤습니다
55:13성재가 끓인 콩나물국은 드셔보셨습니까?
55:16애들이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55:18이런 게 병사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요인입니다
55:21몇 장의 서류가 아니라
55:22좋게 좋게 말하니까 계속 날 가르치고 되네
55:25야, 조혜린
55:30너 왜 네가 강림으로 다시 돌아왔는지 벌써 잊었어?
55:37아무 의미 없겠지만 나라도 맛볼 수 있을까?
55:42네, 좋습니다
55:54소추장님께 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55:57잘 먹을게
55:58잘 먹을게
56:04알잖아
56:05내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56:09아닙니다
56:10소추장님께서 맛있게 드셔주신다면
56:12그걸로 제 할 일은 다 한 것 같습니다
56:24전지 퀘스트에 실패하였습니다
56:27요리사의 길을 종료합니다
56:35진심을 다한 요리로도
56:38결국 나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했다
56:43그렇게 늘 도망치기만 했던 내 인생도 달라지지 못했다
57:39요리사이의 길은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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