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 hours ago
Merry Queer - Episode 3
Category
📺
TVTranscript
00:00¿Qué te gustaría hacer?
00:02¿Qué te gustaría hacer?
00:05¿Tienes que te gustaría hacer algo?
00:07¿Puedo hacer algo?
00:10¿Puedo hacer algo?
00:11¿Puedo hacer algo?
00:17¿Puedo hacer algo?
00:27¿En el mundo se tiene diferentes personas?
00:30¿Puedo hacer algo?
00:31El hijo es lo que mismo
00:39¿Puedo hacer algo?
00:40¿Cómo se siente?
00:43Otra vez no se me es un poco para el momento.
00:50La información de la visita, la cara y la cara y la cara.
00:59La cara que se siente, a la cara que se siente.
01:02Real coming out romance de Married Cuear.
01:06Sí, sí, sí.
01:36존경스러워 너무 존경스러워 지금 이 주변에 메리 퀴어 한다고 하니까 주변 반응이 궁금해서 너무 대단해 대단해 거기서 봤다는 제보를 되게
01:44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어떤 느낌이야 너무 좋아 그랬더니 첫 번째 반응이 너무 감사하다 이런 방송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01:54감사하고 신동엽 씨 대단하다 한의에 대한 관심은 1도 없던데요
02:02그쪽 세계가 좀 그래
02:05이제 진짜 꼰게이 어게이가 맞는 게 게잇바 들어가면 거기서 홍해 갈라지고 쭉 갈라지고 다들 이렇게 막 인사를 하는데
02:14부담스러워 나이 먹은 티가 나가지고
02:18돈 많이 써요
02:19아니 감사한 존재구나 진짜 감사한 존재일 것 같아요
02:23그렇죠 감사한 존재일 것 같아요
02:25하니 씨 다음 주에 어떻게 한 번 저랑 이태원 게이클럽 한 번 뜰까요?
02:29어 저 콜
02:30아싸
02:31콜
02:32근데 저 5만 원 내야 되잖아요
02:34아니 괜찮아 오빠랑 가면 무료
02:37연예인 연예인 특히
02:38아 무슨 게잇바를 연예인디 실바도 치사하게
02:41아유 진짜
02:42아유 돈 내요
02:43입자부만 안 내고
02:45아유 안 받더라고요
02:47전설이니까
02:51진짜 신기하다
02:52왜?
02:53그렇지 만남
02:54제일 오래 가는 거 아니야?
02:55그러니까 제일 오래 갔어
02:56엄청 싸웠다
02:58초반에 진짜
02:58맞아 맞아
02:59지금은?
03:01지금은
03:01별로 안 싸워?
03:02고요한 바다 같아
03:03절대 싸우지 않아
03:09그렇지
03:11근데 우리 타로 보자 타로
03:13뭐 그래?
03:14일단 오른쪽으로
03:15네 장
03:16타로 잘 보는 분들은
03:17잘 보게 생겼어
03:19느낌이
03:20뼈하게 느낌이
03:23가위?
03:25전체적으로 이렇게 봤을 때는
03:26뭔가 끊어지고
03:28싸워야 되고
03:29이런 부분이 좀 나오잖아요
03:31그러면 지금 이제 연애를 물어보셨다고 하면
03:34우리가 이제 사계절로 봤을 때
03:36봄, 여름, 가을, 겨울로 봐요
03:38그러면 지금
03:394월 달까지는
03:40뭔가가 지금
03:41끊어지고
03:42정리가 돼야 되는 부분인데
03:44그걸 본인이 알고 있거든요
03:46칼자로는 본인이 쥐고 있잖아요
03:47지금
03:47키워드가 어떻게 해요
03:49열쇠가
03:50본인이 알고 있다
03:51근데 가위도
03:52본인이 지금 쥐고 있는 거예요
03:54안꿈고
03:54안꿈고는
03:55본인이 손에 달려있다
03:57근데
03:57끊어야는 되는데
03:59이 끈이 지금 잘려지지는 않았어요
04:00그렇죠?
04:01그랬을 때는 진행형이다
04:02왜? 지금 불이 지금 오르고 있습니까?
04:05응
04:05진행형이다
04:06그래서
04:07이 서류를
04:09난 너무 놀래가지고 지금
04:11그렇지
04:11아니
04:12가위가 나왔길래
04:13오
04:15그래가지고 지금 지혜가
04:16성전환 수술한 거를
04:18그렇게 가위로 지금 표현하고
04:20나 그래서 너무 놀랬는데
04:21나도 그렇게 느꼈어
04:22아
04:23그게 아니라 이제
04:24끊어야 될지
04:25끊어야 될지를
04:26본인이
04:27어 나 그러면 좀
04:28난 타로를 본 적이 없어서
04:29그런 것까지
04:30어쨌든 본인이 계속 그거 갖고 고민을 해요
04:35그러면 이제 어떻게 돼요?
04:37그 연애가 지금 정상적이라고 나오기는 조금 어렵다고 나와요
04:41조금 어렵다고 나와요
04:42미정상적이에요?
04:44아 이제
04:44결코 좋아 보이지는 않아요 지금
04:46안 좋대
04:47저런 얘기 들으면 너무 속상하잖아요
04:49속상하지?
04:50좋아 보이지는 않아요
04:51지금 현재 상태
04:52그럼 한번 봐드릴게요
04:54응
04:54언제 상태?
04:56싸운 적 있지?
04:57있지
04:58그니까
04:59그때 진짜 끝날 뻔했지
05:02맞아 맞아
05:02그때 생각났어
05:03나도 나도 나도
05:04그거 초반이잖아
05:06일단은
05:06본인 거 오른손으로
05:08두 장을 뽑아보세요
05:10야 친구들이 더 긴장한다
05:14그리고 왼손으로
05:15어
05:16상대방 거
05:20내가 다 떨리네
05:21응
05:22당연히 떨려지
05:28응
05:29어떻게 힘들어 보이지?
05:31음
05:32어떻게 힘들어 보이지?
05:32조금 그렇다
05:32그렇지?
05:33그죠
05:34무시만
05:34이건 뭐냐 그러면
05:36지금 본인 입장이거든요
05:38어쨌든 본인은
05:39정상적인 상황에서
05:41집도 사고
05:42가정을 정상적으로
05:45아이도 놓고
05:45이렇게 살아가기를 원하는
05:47입장이에요
05:49그러니까 이제
05:50어
05:50본인이 이제
05:51말하자면
05:52연애적인 부분에서
05:54본다 그러면
05:54지금 이 사람은
05:56상대방이거든요
05:56상대방은 인터넷
05:58소통이잖아요
05:59그러면 두 사람의 관계는
06:01처음에는
06:02굉장히 좋은 관계에서 만났어요
06:04본인하고는
06:04대화도 잘 통했고
06:06마음을 다 주고
06:07근데 지금 이게
06:09두더기 옷이 됐잖아요
06:11두더기 옷이 됐잖아요
06:13두더기 옷은?
06:14그러면 지금 이걸 본다 그러면
06:16비정상적이다
06:18비정상적이다
06:20비정상적이다?
06:21이 관계가 정상적이지가 않다
06:23어우 세상에
06:26계속 비정상적이라고 나오잖아요
06:29정상처가 되고 있습니다
06:30왜냐면
06:32정상적이라 그러면
06:34요렇게 잘 살겠죠
06:36제가
06:37사실은
06:38그
06:40여자애를 만났는데
06:41걔가 지금
06:42여자애에서
06:43남자로
06:44성별 정정을 하고 있거든요
06:46살면 누더기가 되는 거예요
06:48살면
06:49거지가 되는 거야?
06:50살면 누더기
06:51일단 이 누더기 옷이 흥부예요
06:54돈이 형사
06:54흥부
06:56어떡해
06:56안 되는데?
06:57그러면?
06:58그러니까 돈이 없어
06:59본인들은 돈을 맨날 벌어도
07:01돈이 딴 데로 다 세워나가게 돼 있어요
07:04계속 어떠한 그분은
07:06남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 것이고
07:09그죠?
07:10네
07:10그러려면 계속 병원비 들어가겠죠?
07:12네
07:13근데 그거는 다 하고 나면
07:15다시 이제
07:16차지 않을까요?
07:17왜왜왜왜
07:18아 왜요?
07:18정상적으로 생활이 안 된다고 그래
07:21이게 정신적으로나
07:22육체적으로나
07:23그러면은
07:24이 여자분은
07:26우울증에 걸릴 수 있어요
07:27왜?
07:28안 돼
07:29외롭잖아요
07:30너무 극단적으로
07:31안 외롭게 해줄 수 없는데요?
07:33그러면 두 분이서
07:35어
07:35계속 가는지
07:37야 이거
07:38이거 결과 이거 안 되는데
07:41왼손으로 세 개 뽑아볼까요?
07:43네
07:43잘 뽑아야 돼
07:48헤어져야 되는 거 같은데
07:50알았어
07:51안 돼
07:53이거 말해
07:54본인 건데
07:58다시 다시 다시 다시 할께요
08:02다시 다시 다시 할께요
08:03뭐가 나왔길래
08:04다시 누더기 나온 거 아니에요?
08:06또 누더기요?
08:07아까 나왔던 거 다 똑같이 나왔네
08:08어머
08:09똑같은 거 나왔죠
08:11지금 제가 섞었죠
08:12본인이 약속으로 나왔죠
08:14이건 거짓말 못하는 카드라고 그랬잖아요
08:16이것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08:18그러니까
08:18열심히 말할 말 하죠
08:20이게 지금 카드가
08:23이게 이렇게 다 있는데
08:25엄청나는데?
08:27그죠
08:27반짝반짝거리는 것도 있어
08:29돈도 많이
08:30좋은 것도 많죠
08:31그러면은
08:32이거는 이제 오방기인데요
08:34이 사람하고 맞으면
08:35빨간색이나
08:37하얀색
08:37근데 연두색 남색
08:39안 된다
08:40오른손으로 하나 뽑아보세요
08:42연두색 남색
08:43긍정적
08:44긍정적
08:45긍정적
08:46긍정적
08:47안 된다
08:48그래서 타로로 연애용 부모 안 돼
08:52민주가 똥손이다 똥손
08:55그러니까 똥손이네
08:56똥손
08:57다투고
08:58다시 볼께요
09:00어쨌든 타로카드하고 이 오방기는
09:03같이 가요
09:05빨간색
09:06잘 뽑아 빨간색
09:07왜요?
09:09예쁘다
09:10안좋은 기만 뽑잖아
09:12이거 지금 몰래카메라
09:13이거 지금 몰래카메라
09:15아니요
09:15진짜 미터치치
09:16어쨌든 이 사람하고는
09:19본인하고는
09:19안 된다
09:20어머어머어머어머
09:22왜?
09:22다른 사람 만나라는 말씀이신 거예요?
09:24어
09:25헤어져야지
09:26좋을 거 같아요
09:28저는
09:29어머
09:29헤어져야지
09:30좋을 거 같아요
09:32어머어머어머
09:32제가 보는 입장은
09:34그래야 본인이 좀 편하게 살지 않겠냐
09:37근데 상대방을 위해서라 그러면
09:39본인도 그
09:41마음을 분명하게 해줄 필요는 있다
09:43왜냐면
09:45헷갈려해
09:46상대방이
09:47헉
09:48굉장히
09:48마음을 못 잡아
09:49본인 때문에 더 못 잡고 힘들어해
09:52어
09:52뭔 말인지 알죠
09:54네
09:54좀 정확하게
09:55선을 분명하게 해서
09:57그거를 분명하게 좀 어느 정도는
09:59해주고 갈 필요성이 있다
10:01야 이게 뭐야
10:03아니 왜 타로를 봐가지고
10:05근데 원래
10:07타로로 연애은 보지 말라고
10:10그런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10:11맞아요
10:11사실 모르는 건데
10:13해버리면
10:14그런 얘기를 들어버리면
10:15실제로 영향을 주니까
10:17맞아요
10:18자꾸
10:19막 생각하게 되고
10:20아
10:21진짜 한 열 군데를 가야 되는데 지금
10:23열 군데를 가야 돼
10:24어
10:24이게 시간도 없고
10:26저 가끔 점도 봐요
10:27점도 가끔 보는데
10:29우리 매니저 새로 바뀌었을 때
10:31지금 같이 있는 매니저
10:33제가 점 보러 갔거든요
10:34응
10:34근데 그분이
10:36아 얘
10:37위험한 애라고
10:38야망이 크고
10:40배신할 놈이고
10:41등에 칼꽂을 놈이니까
10:42정 주지 말라고
10:44그래서 내가 계속 정 안 주고 있잖아
10:46하하하하
10:47정은 안 주고 있어요
10:48하하하하
10:49그럼 매니저가 미리 사전 작업을 편네
10:51하하하하
10:51제발 저한테 정 주지 말라고
10:53한번만 말씀을
10:53복제를 많이 해
10:55어
10:55어
10:55보시자
10:56정말 사심으로 저한테 다가올까봐
10:58너무 겁나
11:02우리 이렇게 자주 안 걷잖아
11:05응
11:05오랜만이다 오랜만에
11:07내가 걷는 거 싫어해가지고
11:09얼마나 보고 싶었어
11:10이게 타로 좀 보고 나서 만난 거잖아
11:12정말 정말
11:12와
11:13민주 얘기하겠다
11:15오늘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뭐 했어
11:19어
11:20오랜만에
11:20내가 타로를 봤잖아
11:22어
11:22이거 지금 처음 보는 타로였는데
11:25타로가 카드 뽑는 거잖아
11:26카드 뽑는 거
11:27아기 동작 타로였어
11:29아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면서
11:31막
11:31아기 타로를 봤어
11:33그럼 그 타로 보시는 분이 아기였어?
11:35아니
11:37하하하하
11:37하하하하
11:39너무 귀엽다
11:39귀엽다
11:40어른이셨는데
11:41이제 그 카드 종류가 여러 개가 있나봐
11:43근데 그건 아기 동작 카드였어
11:45아
11:45내가 뽑았다
11:47처음부터 절망적인 게 막 나오는 거야
11:50막 힘든 연애를 하고 있대
11:52지금 내가
11:52그렇지 쉽지는 않지
11:55나의 정체를 아셨어?
11:57놀리셨지
11:59독이다
12:00우리가 서로에게 독이 되는 관계이다
12:01막 이런 게 나오면서
12:03지금 너의 그런 정체성과
12:05내 관계가
12:06비정상적이다
12:07이렇게
12:07아이고
12:08완전 충격을 먹었지
12:10응
12:10그래서 나 거기서 좀
12:11조금 울컥했던 게
12:13그럼 내가 지금 비정상이라는 건가?
12:15계속 나한테 비정상적이에요
12:17비정상적이에요
12:18비정상적이에요
12:19비정상적인 거 아니잖아
12:20그치?
12:21정상이지 아주 지극히
12:23그 사람 너무 모르시는 거 아니야?
12:26그치?
12:27응
12:28안 믿으려고 그래서
12:30근데
12:31내가 아무리 성별 정정을 해도
12:34여자로 태어난 거잖아
12:36그리고 우리는 아기도 못 갔고
12:40결혼은 할 수 있어도
12:41너가 좀
12:43나중에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12:47이거?
12:51그래서
12:52이번에 할머니네 갔을 때도
12:54나
12:55이제 앞으로 남자로 살아갈 거고
12:58어? 여자친구도 있다
12:59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데
13:00못 했어
13:02못 드렸어?
13:03섭섭하겠다
13:05근데 나는 이제
13:06성별을 그냥 바꾸는 거니까
13:08앞으로도 아예 평범하게 못 살아나가잖아
13:11뭔가
13:13좀
13:14우리가 잘못된다고 하면
13:16뭔가 다 내 탓 같고
13:17막 그런 생각 든다
13:20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13:22어? 마음이 많이 아프겠다
13:34마음 아파
13:36진짜 마음 아파
13:42마음 아파 어떡해?
13:45왜
13:45아니 서로 관계가
13:47잘 닮아들 수도 있는 거지
13:49그게
13:49너가 성별을 받고
13:51그래서
13:52그런 건 아니지
13:57마음 아파 어떡해
13:59울어?
14:00울어?
14:00진짜로?
14:01응
14:02어떡해
14:03아이고
14:04진짜로?
14:07어떡해
14:14지혜야
14:21아이고
14:25아이고
14:26아이고
14:26아이고
14:26아이고
14:28아이고
14:29아이고
14:29못생겼어?
14:30아니요 아니요 못생겼어
14:31어떡해
14:33아이고
14:34아이고
14:35내가 그랬거든
14:36하루 보고 나서
14:37이거 사진풀이 지혜한테 해주면은
14:39지혜 울 것 같다고
14:41¿Y le haces?
14:48¿Qué es lo que me ha gustado?
14:50Pero... ¿qué es lo que me ha hecho?
14:52Yo me he hecho un poco a poco
14:55Cuando me he hecho una mujer
14:59Yo me he hecho una mujer
15:00Y me he hecho una mujer
15:02Y me he hecho una mujer
15:04Y me he hecho una hora de 3 días
15:05Y me he hecho una mujer
15:08Pero yo no puedo decir que me convierte en un niño que no me convierte en un niño.
15:14Me convierte en un niño que me convierte en un niño.
15:21¿No? ¿Puedo decir que no me convierte en un niño?
15:25Pero yo no puedo hablar de eso.
15:30No, no, no, no, no.
16:02No, no, no, no, no.
16:37No, no, no, no.
17:01No, no, no, no.
17:06No, no, no, no.
17:35No, no, no.
17:38No, no, no.
17:48No, no, no.
18:47No, no, no.
19:03No, no, no.
19:07No, no, no.
19:12No, no, no.
19:39No, no.
19:41No, no, no.
19:49No, no, no.
20:09No, no, no.
20:30No, no.
20:31No, no.
20:32No, no.
20:32No, no.
20:49No, no.
20:51No, no.
20:53No, no.
21:01No, no.
21:05No, no.
21:07No, no.
21:10No, no.
21:21No, no.
21:24No, no.
21:26No, no.
21:28No, no.
21:42No, no.
21:56No, no.
21:57No, no.
21:57No, no.
22:01No, no.
22:04No, no.
22:05No, no.
22:06No, no.
22:07No, no.
22:19No, no.
22:24No, no.
22:25No, no.
22:25No, no.
22:27No, no.
22:29No, no.
22:30No, no.
22:31No, no.
22:31No, no.
22:32No, no.
22:32No, no.
22:34No, no.
22:36No, no.
22:39¡Gracias!
23:17¡Gracias!
23:41¡Gracias!
24:14¡Gracias!
24:43¡Gracias!!
24:44¡Gracias!!
24:46¡Gracias!
24:50¡Gracias!
24:51Sí, sí, sí, sí, sí, sí, sí.
25:27Sí, sí, sí, sí.
25:57Sí, sí, sí, sí.
26:07Sí, sí, sí, sí.
26:10엄마 아빠 설득하려니까 벌써부터 눈물이 앞을 가려?
26:26네, 아직 제대로 저는 말씀을 못 드렸는데 그게 최근 들어서는 이게 말하는 게 맞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26:38그러면 말 안 하고 숨긴 채로?
26:42근데 옛날에는 한 번 말씀을 드렸는데 그때는 너무 완강하게 거부를 하셨어서 한 번에 이해하는 부모님은 이 세상에 아마도 없을 거야.
26:56저기 저 소나무는 바람이 불잖아.
27:01막 가지가 흔들려요.
27:04우리는 본 뒤 가만히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주변에서 막 가만히 안 놔두잖아. 그죠?
27:10바람도 일고 비도 오고, 그죠?
27:13그러나 그 소나무가 어디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
27:18마찬가지야.
27:19본인들도 옆에서 보는 시선이 바람과 비와 같은 거거든?
27:25대부분은 평온한데 잠시 부는 바람에 그 가지가 흔들리듯이 우리 주변에서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잠시 조금 우리가 불편할 뿐이지
27:38두 분의 사랑이 흔들리는 건 아니잖아.
27:42저 바람이 멎을 때까지는 그래도 두 분이 간절하게 서로 의지하면서 한 번 사랑을 쟁취해보세요.
27:52네.
27:53경치도 너무 좋지 않아?
27:55지상 낙원 같은.
27:57지상 낙원 같아?
27:58네.
27:58앞으로 너희들의 삶도 그래야지.
28:00아, 그렇죠.
28:01그럴걸.
28:02아니 아까 스님 말씀처럼 고시공부하러 뭐 잠깐 절에 들어가서 공부한다고 했는데 몇 년만에 출가한다고 하면 그것도 진짜 너무 깜짝 놀랄
28:12텐데
28:13갑자기 딸인데 여자친구랑 결혼한다. 아들인데 남자친구랑 결혼한다. 그러면 처음부터 그걸 순순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부모는 쉽지가 않아요. 쉽지가 않아요.
28:26저는 스님이 좋은 사람이 되라. 네 주변 사람들한테도 좋은 영향을 끼쳐라 라고 얘기하는 저 말씀이
28:33제가 그동안 막 20년 넘게 이렇게 살아온 인생이 베이스가 저 생각이었거든요.
28:41내가 누구한테 인정을 받으려면 다른 사람한테 너무 잘해야 되는 거야.
28:46근데 솔직히 되게 힘들고 피곤해. 나도 막 나쁜 말 하고 싶고 막 화내고 싶고 이런데
28:53내가 조금 실수하거나 화내면 저거 저거 호모 새끼라서 저런다고 그 얘기 들을까봐
29:01원래 좀 착한 면이 있긴 하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살아야 되나? 되게 스트레스 많았어.
29:07근데 스님이 그 얘기를 하시네.
29:10지금 우리가 또 저 화면보다 언뜻 보니까 약간 귀여운 반팔 티 입은 스님 같은
29:17약간 스님 같은 느낌인가요?
29:19그러니까 아까 스님이 그러잖아. 출가해서 머리 깎는 것도 부모님 되게 놀라신다는데
29:23난 머리도 깎고 나는 동성애 자라고 컴이 왔다고
29:32다음에 또 오고 싶어.
29:35뭔가 스님 만나고 되게 생각이 더 말아졌어.
29:41약간 바뀌었어 생각이?
29:43바뀐 거 아니야.
29:45난 좀 바뀌었어.
29:46어떻게?
29:47그러니까 물론 나도 내가 그 동성과 연애를 하고 결혼을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29:54나도 모르게 약간 위축되는 게 있었거든.
29:56그러니까 떳떳하긴 하지만 막 그렇게 당당한 건 아니라고 해야 되나?
30:02좀 남이 보는 시선이 좀 두렵고 약간 위축되는 그런 게 있었는데
30:06그래도 이제 스님같이 그런 한 분야에서 돌을 트신 분이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까
30:12근데 의지가 됐다고 해야 되나?
30:14나도 좀 더 당당하게 나도 내 스스로를 생각해야겠다.
30:20나도 그런 건 좀 바뀐 거 같아.
30:22뭔가 스님 얘기를 들으니까 갑자기 무슨 근자감이 샘솟는 거야.
30:28우리 엄마가 약간 저렇게 말할 거 같은 거야.
30:30우리 엄마가 저렇게 말해줬으면 좋겠다?
30:34내 바람?
30:37그런 바람이 생긴 게 너무...
30:40그렇지.
30:42부모 마음은 조금 다른 거 같아.
30:45다른 사람이나 주변 사람들이 그런다는 거랑
30:50내 딸이 그런다는 거랑 완전히 다른 이야긴가 봐.
30:55우리 엄마도 그렇고.
30:56근데 그걸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니잖아.
31:00엄마 마음이 이해가 가니까
31:01엄마가 반대하는 걸 원망하지도 않고
31:06근데 이제 너는 부모님같이 그런 분들이 좀 부럽지.
31:13근데 나도 이제 좀 커밍아웃을 한 지가 4, 5년이 됐으니까
31:18그때 약간 미화돼서 쉬웠다고 생각을 하는 거지.
31:23또 엄마 얘기를 들어보면 그때 진짜 엄마는 힘들었다고 하더라고.
31:28엄마가 나한테 솔직히 말하면
31:30내가 커밍아웃하고 난 후에도 내가 어느 순간 남자친구 생겼다고
31:35남자를 데려오길 되게 약간 희망했었대.
31:38근데 이제 5년 동안 나를 지켜보면서
31:42아 그럴 일은 없겠구나.
31:44포기하는 거지.
31:45그리고 또 자기랑 만나면서 연애하는 거 말고도
31:48되게 같이 성장해 나가는?
31:49우리를 대견해 하잖아.
31:52너랑 나를 둘 다.
31:54난 어머님만 믿고 있어.
31:57한 날
31:58어머님이 우리 어머니를 설득해 주지 않을까?
32:02일단 이제 아빠한테 말하는 게
32:05가람이 아직 아빠한테는 커밍아웃을 못했구나.
32:10어떻게 말할지?
32:11응.
32:12생각해보고 천천히 결정하자.
32:15응.
32:21가람이 엄마는 이제는 인정을 하고 뭔가 힘이 돼주는데
32:26아빠는 아직 모르고 있는 상태고
32:28아마 아빠가 진짜 모르고 계실지 아니면 아는데도 끝까지 지금
32:33모르는 척.
32:34거기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하고 계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32:37보통은 엄마한테 먼저 커밍아웃을 한대요.
32:41엄마 아빠를 뒀을 때.
32:42엄마는 뭔가 좀 더 이해해줄 것 같고 뭐 이런다고.
32:46그래서 아빠한테는 엄마가
32:49아빠한테는 얘기하지 말자.
32:51나는 분도 계시고.
32:54엄마만 알고 있는데
32:56엄마가 나중에 한번 얘기할게.
32:59뭐 이런 분도 계시는데
33:00사실 저는 전 국민한테 커밍아웃을 하고
33:03부모님한테 커밍아웃을 한 거기 때문에 동시에.
33:05두 분한테 동시에 커밍아웃을 했는데
33:08저는 거꾸로 엄마가 너무 늦고
33:11아빠는 처음에 너무 힘들고 고민하시다가
33:15어느 순간
33:17그래 하고 인정해 주시더라고요.
33:20근데 엄마는 제가 너무 이제
33:22귀하게 낳은 아들이라
33:25이게 너무 힘든 거야.
33:27대가 끊기는 것부터 시작해서
33:29내가 너를 얼마나 힘들게 낳는데부터 시작하니까
33:32너무 힘든 거예요.
33:34받아들이기가.
33:35지금 좀 낮은 거지.
33:38똑같아.
33:39앞으로 네 얘기 좀 좀 짧게 해주고.
33:43알았어.
33:44그렇지.
33:44너 얘기를 하면서 지금 힘을 내라고 하는 건데
33:48나는 다 아는 얘기니까.
33:52너의 나에 대해 너무 많이 알아서
33:54알지.
33:55나중에 우리 죽기 전에 한번.
33:57아니 여행이나 떠나자.
34:00미쳤어.
34:12자 오늘 떠나요.
34:14전진으로.
34:17뭐예요?
34:19노래하는 거야?
34:20정말 아주.
34:22긴장하나 보다.
34:29잠을 못 잤나 할게.
34:32잠을 못 잤나 할게.
34:32뭐다?
34:33졸려서 못 잤나 할게.
34:35나 에너지 충전 좀 할게.
34:42애기랑 손 잡고 있으면 되게 편안하고 좋아.
34:46나도.
34:49거짓말.
34:50너 진짜 영혼 없다.
34:51방금.
34:52아니 지금 피곤해서 그래.
34:53그럼 자.
34:54지금 좀 긴장돼서 졸리지도 않아요.
34:57응.
34:59근데 너 우리 엄마 거의 1년만에 오는 거 아니야?
35:05서울 온 지 1년 됐으니까 아마 그렇지?
35:08그렇지.
35:08어때?
35:10좀 불편할 것 같아?
35:14불편하긴 한데.
35:15응.
35:16결혼 얘기도 해야되고.
35:19이야.
35:20아주 다른 얘기들 이건.
35:23예전에 엄마한테 꽤 혼났을 텐데.
35:26나도 걱정되는 거는.
35:28너가 조금 어색할까 봐.
35:32근데.
35:32같이 지낸 시간이 있어가지고 어색한 건 없는데.
35:36응.
35:36그냥 불편할 것 같아.
35:39어.
35:41나 옛날에 우리 엄마가 알았잖아.
35:45응.
35:46그때.
35:49그때 엄청 뭐라 했었잖아.
35:51응.
35:51맞아.
35:52그때 엄청 싸웠지.
35:53엄마랑.
35:53이야.
35:54와.
35:55그때 진짜 지옥이었어.
35:57근데 나는 그때 너가 내 편 들어주는 건 좋았거든.
36:00응.
36:01근데 너무 엄마를 자극시켰어.
36:04옛날에는 이해를 못 했어.
36:06그래서 엄마가 이렇게까지 화내는 게 내가 게이라고 해가지고.
36:11이렇게까지 화낼 일인가 했는데.
36:15엄마는 되게 나 오냐오냐 키웠잖아.
36:17혼자서.
36:19그래서 그런 것 같아.
36:24전주에서 우리가 서울로 올라올 때.
36:27응.
36:27안 좋게 끝났었잖아.
36:29응.
36:30그때 당시에는.
36:31응.
36:31그래서 되게 기피하고.
36:35웬만하면은.
36:36막 내가 너한테.
36:37엄마랑 전화할 때.
36:38스피커폰 하지 말라 그러잖아.
36:39응.
36:40목소리들은 무섭다고.
36:41응.
36:42뭔가.
36:42무섭기도 하고.
36:43불편하고.
36:44그때.
36:45있었던 그 상황이 나한테는.
36:46좀 트라우마.
36:47응.
36:47더 돼가지고.
36:49근데 트라우마는 좋은 기억으로 극복해야 된대요.
36:52어.
36:52와.
36:59그래서 저는 이제 엄마니까.
37:01어쩔 수 없이.
37:02집에 한 번씩 찾아가곤 했는데.
37:04민준이는.
37:05되게 엄마를.
37:07싫어하는 것보다.
37:08그 말들이 너무 상처가 돼가지고.
37:10같이 보러 가자 하는데도.
37:13또.
37:13그 악순환이 될까봐.
37:15계속 민준이가 그 자리를 꺼려 했던 것 같아요.
37:19안녕하세요.
37:20어서 오세요.
37:21안녕하세요.
37:22반갑습니다.
37:23오늘 클래스 신청해 주신 두 분 맞으시죠?
37:25네. 맞아요.
37:26응?
37:27응?
37:28그럼 두 분이서.
37:30우리 다 같이 만들어 주실 건데.
37:31먼저 하실 일은.
37:33이 조팝을 가지고.
37:34이 바구니 가이드라인을 잡아줄 거예요.
37:36혹시 이거 만드셔서.
37:38혹시 누구.
37:38주시려고 그러시는 거예요?
37:40저요 엄마.
37:41아 정말요?
37:42어이프야.
37:43너무 마음이 예쁘다.
37:44직접 만들어서.
37:45저 연락 안 하다가.
37:48아.
37:50저런 거 평생 생각 안 해봤자.
37:52한 번도.
37:52단 한 번도.
37:55그렇지.
37:55확실히 조금 더 이렇게.
37:57감수성.
37:58맞아요.
38:00여기 하나만 하고.
38:01이제 메인 코스로 넘어갈게요.
38:03네.
38:13어머님은 어떤 분이세요?
38:14뭐 꽃에 비유하지 않고.
38:16정열적인 분은.
38:18이제 빨간 정리를 얘기하는 경우도 있고.
38:20블랙 로즈.
38:21블랙 로즈.
38:22블랙 로즈?
38:23블랙.
38:23더 어울리긴 하는데.
38:25좀.
38:26어.
38:26가시가 있어.
38:28블랙 로즈가 어울려요.
38:30하하하하.
38:30정말.
38:31인상이 강한 느낌?
38:32아.
38:33어머니 인상이 강하세요?
38:34네.
38:34인상도 강하고.
38:35저랑 되게 다르게.
38:36귀가 세요.
38:38좀 세게 생겼어요.
38:39아.
38:39자기는 귀가 안 세다.
38:41거꾸로.
38:46아 너무 예쁘다.
38:48저런 것도 잘한다.
38:51저런 것도 잘한다.
38:52꽃는잖아.
38:55음.
38:55어떡해.
38:57왜?
38:57걱정이야.
39:00여기야.
39:02집 크지?
39:02응.
39:11떨리네.
39:13어떡해.
39:15어떡해.
39:15보통 꽃다발을 이렇게
39:16밭에서 내뱉어 치고
39:18막 이런 거 있으면 큰일이 나요.
39:21음.
39:21커피 험어 오네.
39:24어서 와.
39:25민준이 어서 와.
39:27어?
39:27어?
39:28어버이네.
39:29어서 와 어서 와.
39:30민준이 어서 와.
39:31어버이네.
39:32민준이랑 같이 만들었어.
39:34직접 만든 거야?
39:35어.
39:35직접 꽃꽂이 했어.
39:37그래.
39:38일단 우리 손 좀 씻고 올게.
39:40밥 챙겨?
39:41응.
39:44이야.
39:45역시.
39:46전주어버님.
39:48이야.
39:48다르다.
39:49달라.
39:49우와.
39:54뭐야?
39:55밥 먹어.
39:57닭볶음탕 했어.
40:00엄마 민준이 밥 조금만.
40:02민준이 체해가지고 밥 조금만 먹는데.
40:05어? 그래?
40:06어.
40:06저 김밥만 먹어도 될 것 같아요.
40:08그래?
40:09민준이가 입이 계속 웃고 있는데
40:11눈은 안 웃고 있어.
40:14엄마 먹어.
40:15엄마는 밥 안 먹어.
40:17뭐야?
40:18밥이.
40:19소화가 되겠냐?
40:20나는 안 돼.
40:21난 잘 돼.
40:21소화가 안 되지 당연히.
40:23아이고.
40:24아이고 이제 시작되나.
40:25아이고.
40:27너네 자고 가.
40:29응?
40:30너네 자고 가.
40:31응?
40:33응?
40:34자고 갈 거야?
40:35아니.
40:36왜?
40:36우리 호텔 가서 잘 건데.
40:39응?
40:44서운하구나.
40:45오.
40:48응.
40:49밥 먹어.
40:49응.
40:51잘 먹겠습니다.
40:59근데 엄마는 조금 안 늙는다.
41:01엄마가 왜 안 늙어.
41:03살 뛰는 게 늙는 거야.
41:05나이 먹어서 살 뛰는 게.
41:07관리 좀 해.
41:08관리 좀 해.
41:09응.
41:11너 때문에 늙는 거야.
41:12다 늙한다는 게.
41:13왜 쓸지.
41:15그니까.
41:15너 때문에 다 못 먹어서 늙는 거야.
41:16왜 쓸지.
41:17눈치 없는.
41:17눈치 없는.
41:21오.
41:22가시방석 가시방석.
41:22먹을래?
41:23응.
41:24빈춘이 진짜 안 먹는 거야.
41:28네.
41:30야 먹어야지.
41:31그래 엄마가 조금이라도 예쁘지.
41:36김치랑은 있어?
41:37응.
41:38민준이 엄마가 다 모셨어?
41:40응.
41:40민준이 엄마가 나물로 해주고
41:44미역국도 주고 보냈어.
41:47갈 때 좀 가져갈래 그럼?
41:48깻잎이랑?
41:49응.
41:49김치 다 모은 거 있는데?
41:50가자 가자.
41:51응?
41:52나중에 보내줘.
41:53나중에 보내줘.
41:54근데 지금 반찬이 많아 냉장고에.
41:57알았어.
41:58아이 섭섭하지.
42:00요즘 다 섭섭해.
42:00민준이 엄마가 해석하네.
42:07뭐 좀 먹어.
42:10나 지금 안 넘어갈 것 같아요.
42:11아니 체하더라도 좀 먹어야지.
42:14엄마랑 먹으면 체할 것 같아.
42:16왜?
42:23아니 둘 다 뭐 이상한 쪽으로 눈치가 없어요.
42:27둘 다.
42:28좀 먹고.
42:29그다음에 반찬 준다면 넙쩍넙쩍 받아가고.
42:32그래야지.
42:32그러면 엄마가 해주신다는데.
42:33아 진짜.
42:34쌍으로 눈치가 없네.
42:38밖에 나갔다 올게.
42:44어땠어?
42:46어땠냐고?
42:47응.
42:49체할 것 같아?
42:50아니 체할..
42:51막 체할 것 같진 않은데.
42:53응.
42:57사실 체할 것 같아.
42:58진짜?
42:59응.
43:02엄마도 이제는 조금 그러려니 한 것 같아.
43:05그치?
43:06응.
43:09사실 너무 어색해가지고.
43:11뽀삐 산책 한다는 거야.
43:14근데 나 옛날처럼.
43:16엄마가.
43:17뭐라 할 줄 알고.
43:19긴장했었거든.
43:22근데 그냥 그런 것 같아.
43:25혹시 예전에 좀 심하게 하셨나 보다.
43:29고성이랑 민중이랑 엄마한테 할 얘기 있어서 온 거야?
43:32응.
43:33근데 왜 얘기를 안 해?
43:34그냥.
43:35그냥 얘기를 안 해?
43:37어 상아!
43:39진짜?
43:39너네들이 지금 이 프로 나가면 되게 이슈가 많이 되고.
43:44말들이 막 많을던데.
43:46응.
43:47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그래?
43:49우리도 생각하고 했지.
43:51어떻게 외국으로 틀 거야?
43:53아니?
43:54내 옛날에 커뮤니아트하고 틀려고 했는데.
43:58나중에 나한테 이민도 생각하고 했다.
44:00오.
44:07¿Qué pasa?
44:37No, no, no.
45:00No se tenga ningún pensamiento.
45:03Así que sí, ¿verdad?
45:04No.
45:06Bueno, pero no hay otro video.
45:17Quiero saber qué es mi tipto de lo que es necesario.
45:19¿Yo quiero?
45:21Pero hay que hacer algo chico, ¿verdad?
45:23Quiero que...
45:23Decisión de casar.
45:26Quiero que...
45:27Quiero que...
45:45¿Qué son los pasos de la obra de Kiney?
45:48¿Qué es lo que se hace de aquí?
45:50¿Qué es lo que se hace de aquí?
45:53¿Qué es lo que se ha llevado en este aspecto de Kiney?
45:56¡Hasta la próxima!
45:57¡Hasta la próxima!
45:58¡Hasta la próxima!
45:59¡Hasta la próxima!
46:00¡Hasta la próxima!
46:01Me gustó...
46:03Me gustó...
46:05Me gustó mucho más curioso...
46:08Pero yo creo que lo que pasa es...
46:11Ah, nosotros nos haces un sueño...
46:13Sí, sí.
46:15Pero...
46:16Esto es un gran teal...
46:20Ah, ¿no?
46:23Me gustó mucho, ¿no?
46:27Me gustó mucho, ¿no?
46:30A la persona que dice que es muy bueno, que no le gusta mucho de mi padre.
46:34¿Para?
46:35Siempre dice que es mi padre, que es mi padre.
46:38¡Ay, tu hijas de mi padre!
46:40¡Ajá hay 4 veces!
46:41¡Ah!
46:43Mi padre de mi madre.
46:46Mi padre de mi padre.
46:48Mi padre de mi padre.
46:50Mi padre de mi padre es un padre de mi padre.
46:53Mi padre de mi padre.
46:56Mi padre de mi padre.
46:58La persona es mi vida cinco veces en su vida.
47:03Chia en su propio amigo, kell symedidos.
47:07Locas con palabra sinarette.
47:09Y un Dellrente asiento.
47:11La persona, bukan el AbranCare.
47:13Y a quien se ha reordone una dependiente.
47:16Una persona siempre Eleophod cupida por atar.
47:20Me he nggak me en el tiempo,
47:22como el señor que no se tocan no cumple al piina.
47:25¿Qué es lo que piensa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