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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hours ago
Moon Lovers: Scarlet Heart Ryeo Capitulo 10 online sub español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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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5No, no, no, no.
00:04:20언젠가 성악을 떠나더라도 여기에 널 꼭 데려오고 싶었어.
00:05:05난 늘 등 떠밀러서 떠나는 쪽이었다.
00:05:10내가 왜 그래야 했는지 지금도 알지 못해.
00:05:15난 불운을 안긴 적도 없고 재미삼아 짐승을 도륙하지도 사람에게 쉬이 칼을 쓰지도 않았어.
00:05:26헌데도 내가 떠나야 돼?
00:05:32환상이었어. 그저 환상일 거야. 무서워 말고 이 사람의 폭주를 말려야 돼.
00:05:40황자님이 마음 편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00:05:46황궁을 떠나 어디든 억울할 일 없고 피묻힐 일 없이 웃으면서 사세요.
00:05:56너도 같이 간다면?
00:06:00전 국념입니다. 황궁에서 살아야 돼요.
00:06:07그럼 나도 가지 않아.
00:06:11그리고 전...
00:06:16좋아하는 분이 따로 있습니다.
00:06:22백아?
00:06:25아니요. 백아님은 아니지만...
00:06:28그럼 됐어. 백아마 아니면 돼.
00:06:33다른 사내었으면 죽일지도 모르니까.
00:06:39예?
00:06:44연화에게 매맞는 널 내 것이라고 했을 때
00:06:47이미 그때부터 넌 내 사람이었다.
00:06:50넌 있는 그대로의 날 봤어.
00:06:54설명도 변명도 필요 없었다.
00:07:02날 두려워한다는 말?
00:07:05안 믿어.
00:07:07넌 내 유일한 직이니까.
00:07:11그래서 아무것도 미안하지 않다.
00:07:14입을 맞춘 것도
00:07:17맘대로 끌고 와도
00:07:19그리고...
00:07:21다른 사내를 마음에 품지 말라고 협박을 해도
00:07:25미안하지 않아.
00:07:42받아.
00:07:47이런 거 하나쯤은 주고 싶었어.
00:07:49전 황자님을 돕고 싶었을 뿐이지.
00:07:53마음을 달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00:07:57나한테서 도망쳐봐 그럼.
00:07:58나한테서 도망쳐봐 그럼.
00:08:12나한테서 도망쳐봐 그럼.
00:08:13하기 싫은 버려도 돼.
00:08:16나한테서 도망쳐봐.
00:08:21나름 우는 거.
00:08:34나한테서 도망쳐봐.
00:08:36나름 우는 게 Odysseye.
00:08:43나름 우는 게 내 자의 짓지.
00:08:44¿Qué pasa?
00:09:18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00:09:20내가 데리고 나왔으니까 들어가는 것도 내가 해
00:09:23함께 들어가다 사람들 눈에 띄기라도 한다면 입이 오르내리게 된다
00:09:26그게 더 큰일이야
00:09:30수야
00:09:31태아께서 이미 이 아이를 내게 주셨다
00:09:35내가 책임지는 게 맞아
00:09:39너에게 주셨다
00:09:44사왕자님과 가겠습니다
00:09:49걱정 말고 돌아가세요
00:09:51넷째 왕자님께서 책임지신다니
00:09:55그러셔도 됩니다
00:10:01넷째와 간다고?
00:10:05
00:10:13네 말에 책임을 져야 할 거야
00:10:14술을 다치게 하면
00:10:17안된다
00:10:18나도 그건 싫으니까
00:10:33형님 저대로 보내시면 안되죠
00:10:35소형님이 곧장 황궁으로 가리란 보장도 없고
00:10:37그랬딴 가만두지 않아
00:10:42저렇게 보내는 건
00:10:44이번뿐이다
00:11:09상궁
00:11:10그게 저
00:11:12내가 불시에 데리고 나간 거야
00:11:14이 아이를 탓하지 말게
00:11:17출궁을 했었단 말입니까?
00:11:19폐하께서 날 전담에 도우라고 하셨다
00:11:22나갈 일이 있었어
00:11:23아무리 그렇더라도
00:11:24폐하의 궁녀를 함부로 출궁시키신 건
00:11:26자칫 황제에 대한 도전으로 보일 겁니다
00:11:29그래서
00:11:30이 아이에게 벌이라도 줄 건가?
00:11:33꼭 그래야겠어
00:11:34황자님께서는 어서 돌아가세요
00:11:36눈에 덜 띄어야 변명거리도 줄어들 테죠
00:11:41오상궁을 믿겠네
00:12:04네 작은 호의가 사왕자의 마음을 이파만파 흔든 게 분명하구나
00:12:09이래서 네가 이곳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누누이 말했던 거야
00:12:13황궁에선 누구에게도 쉽게 호의를 보여선 안 돼
00:12:15한 걸음걸음에다 살얼음팔인 것도 조심해야 한다
00:12:19그래야
00:12:22네가 산다
00:12:24
00:12:25이제 어떻게 할까요?
00:12:31사왕자의 마음이 쉽기만은 기다려야지
00:12:48명중이요
00:12:53명중이요
00:12:55명중이요
00:13:01명중이요
00:13:14명중이요
00:13:15명중이요
00:13:16명중이요
00:13:24명중이요
00:13:27명중이요
00:13:29네가 관역을 다 놓치고
00:13:31별일이 다 있다
00:13:32이런 날도 있어야 궁술에 더 매진합니다
00:13:36난 관역을 쏠 때마다 누군가를 떠올려
00:13:39날 대신해 영웅이 된 자
00:13:42내 자리에서 끌어내린 그놈의 얼굴을 심장을 꿰뚫을 다짐으로 쏘면
00:13:48빗나가는 법이 없지
00:13:53영종이요!
00:13:55넌 어떠냐?
00:13:58네 목표는 누군데?
00:13:59여태
00:14:02누군가를 떠올리며 쏴본 적 없습니다
00:14:09너처럼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자는 의외로 흔들리기 쉽지
00:14:13난 이제 송악을 뜬다
00:14:16폐학해서 사지로 보내시니
00:14:18모쪼록 안 죽고 살아와야지
00:14:22무사무탈하실 겁니다
00:14:23물론
00:14:24난 멀쩡하게 다시 돌아온다
00:14:28그러니 너도 나 없는 새 잘 생각해봐
00:14:31누굴 관역으로 삼는 게 재미날지
00:14:38너와 나 의외로 잘 맞는 구석이 많지 않냐?
00:15:03너와 나 의외로 잘 맞는 구석이 많지 않냐?
00:15:34��지
00:15:34좌우
00:15:34자� beginnen
00:17:36No, no.
00:18:01요즘 기대가 버겁고 앞날이 불안해서 잠을 청하는 것도 죄를 짓는 기분이었지.
00:18:11그런 내게 웃음과 가벼운 장난 그리고 시를 다시 가져다 준 건 나였어.
00:18:28황궁을 떠나 황주로 가서 너와 행복하고 싶다.
00:18:33부인에게 못다한 마음을 너에게 전부 갚으며 살고 싶어.
00:18:38그러니 수야, 내 반려가 돼 주겠니?
00:18:47이 사람은 변하지 않아.
00:18:50날 상처 주지 않을 거야.
00:18:53이 사람이면 행복해질 수 있어.
00:18:59만약 광종이 이 사람을 죽이면?
00:19:05내 곁이 싫어진 거냐?
00:19:09아니요, 아닙니다.
00:19:11하면 내 약속이 못 믿어오냐?
00:19:17그게 아니라...
00:19:23그럼 대답해 주겠니?
00:19:29나와 혼인해 줄래?
00:19:34지금 못 하시는 겁니까?
00:19:42황자님들이 세욕할 때 숨어들었단 계집이 너였어!
00:19:48죄송합니다, 상공.
00:19:50오상공, 내가 더 설명하겠네.
00:19:53이 미래가 들통나면 누가 먼저 죽어 나갈 듯 싶습니까?
00:20:00이곳은 곧 폐쇄합니다.
00:20:02국녀와 사통한 자는 신분 고아를 막론하고 엄벌에 처해짐을 유념하세요.
00:20:06가자.
00:20:23너, 나와 함께 출궁하자.
00:20:28예?
00:20:29건강이 나빠져 궁에서 나가 요양하라는 태희 영감의 권유가 있었어.
00:20:35너, 함께 내 고향으로 가자.
00:20:38응?
00:20:41전부터 왕욱 황자와 너의 사이를 주시했다면
00:20:45이젠 피하는 게 답이야.
00:20:48파울 황자님께서
00:20:53혼인하자고 하셨어요.
00:20:55그럴 생각입니다.
00:20:56사황자를 생각해.
00:20:57두 황자 사이에서 네가 버텨날듯이 있니?
00:21:00누구라도 마음이 변하면 넌 명만 재촉하게 되는 거야.
00:21:04파랑자님은 다르세요.
00:21:05절대 변하실 분이 아닙니다.
00:21:07아니.
00:21:08황궁은 그 어떤 약속도 버릴 수 있게 만드는 곳이다.
00:21:14내가 마음을 줬던 무명장수.
00:21:17그래.
00:21:19그 사람은 네 짐작대로 용상이 올랐어.
00:21:23한때는 나와의 혼인을 바랬지만 용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비참한 시골 약지상의 딸 따윈 잊어야만 했지.
00:21:32그래도 곁에 남고 싶어서 여자가 아닌 오직 국녀로만 살겠다고 맹세했다.
00:21:40차를 끓이고 머리를 감기고 옷을 갈아입혔어.
00:21:47한때의 연인을 패하라 부르며 자기 될 여인들의 몸을 닦였다.
00:22:02수야 한 발짝 떨어져 제대로 봐.
00:22:05지금 벗어나지 않으면 너도 불행해져.
00:22:11황자님께서 황궁을 떠나 황주를 가자고 하셨어요.
00:22:15황희만 욕심내지 않으면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00:22:19전 황자님을 믿습니다.
00:22:46황자님을 믿습니다.
00:23:28황자님을 믿습니다.
00:23:46황자님을 믿습니다.
00:23:48황자님을 믿습니다.
00:23:48황자님을 믿습니다.
00:23:51황자님을 믿습니다.
00:23:54황자님을 믿습니다.
00:23:57황자님을 믿습니다.
00:23:59황자님을 믿습니다.
00:24:04황자님을 믿습니다.
00:24:05황자님을 믿습니다.
00:24:06황자님을 믿습니다.
00:24:06황자님을 믿습니다.
00:24:06황자님을 믿습니다.
00:24:06황자님을 믿습니다.
00:24:07황자님을 믿습니다.
00:24:08황자님을 믿습니다.
00:24:11황자님을 믿습니다.
00:24:17¿Qué es eso?
00:24:18Todas las sucesiones, todas las sucesiones, pero...
00:24:22es diferente.
00:24:26Los demás son,
00:24:31No se preocupa.
00:24:41Eso es lo que está preocup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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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18¿Qué es lo que más se preocupa?
00:25:28¿Dónde estáis?
00:25:29Estándar, ¿qué es lo que más se preocupa?
00:25:35No te preocupes.
00:25:43No te preocupes sin duda.
00:26:03¡Gracias!
00:26:20¡Gracias!
00:26:49¡Gracias!
00:27:25¡Gracias!
00:27:57¡Gracias!
00:28:20¡Gracias!
00:28:25¡굿 cree que no sabe sabなら!
00:28:29¡Gracias!
00:28:30¡Gracias, traigo que concordai!
00:28:32¡Gracias!
00:28:34¡Dóon tiempo!
00:28:37¡Gracias!
00:28:38¡Gracias haberlo!
00:28:39¡Sudo!
00:28:41¡Hoy毛 te agrade y profund pero comiense suerte en suerte
00:28:43¡Gracias!
00:28:51¡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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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43제가
00:29:46어머니 치맛복을 벗어낼 때가 왔나 봅니다
00:29:51요나야
00:29:53이제부터 전
00:29:54목표를 바꾸겠습니다
00:29:57황제의 딸이나 누이가 아닌
00:29:59황제위의 천재가 되겠어요
00:30:05절 용서 안 하셔도 돼요
00:30:19황우님
00:30:21연화공주께서 뵙고자 하십니다
00:30:23연화공주가?
00:30:33재밌는 이야기가 생기면 오라지 않으셨습니까
00:30:37오늘 꼭 들려드리고 싶어서요
00:30:41그래
00:30:43네가 그리 말할 정도면
00:30:47반드시 들어봐야겠지
00:30:49기대가 커
00:31:02춤 잘 추는 아이가 새로 들어왔다 했겠다
00:31:06내가 인정하지 않으면 춤꾼이 아니지
00:31:10어디 보자
00:31:11어디
00:31:13거기
00:31:20응?
00:31:20응?
00:31:22응?
00:31:37거기
00:31:39누구야?
00:31:50잘 있었냐, 종작이?
00:31:52네가 여기 왜 있지?
00:31:55
00:31:55누구의 사주를 받고 날 따라다녀?
00:31:59정체가 뭐야?
00:32:00난 그저 교방에 춘반주를 해주러 온 거다
00:32:02따라다니긴
00:32:03정말이야?
00:32:05매번 종작이
00:32:06네가 먼저 날 따라다녔잖아
00:32:09기억 안 나냐?
00:32:12교방에까지 반주를 다니는 줄은 몰랐는데?
00:32:15내가 못하는 게 없고
00:32:15잘하는 건 더 많아 유명한 사람이다
00:32:18나도 종작이가
00:32:20교방의 기생이 되었을 줄은 몰랐지
00:32:22말하는 봄새가 귀족의 여식쯤은 돼 보였는데
00:32:25악공인지 화공인지
00:32:26밥벌이었나 충실해
00:32:28함부로 남에게 잣대질 되는 건
00:32:31나쁜 버릇이야
00:32:32세 번이나 봤으면 통성명은 해야지
00:32:33이름이 뭐냐?
00:32:36종작이?
00:32:37복순이
00:32:38우희야 이제 그만 숙소로 가야한다
00:32:40어 그래
00:32:45복순이
00:32:46아휴
00:32:48묘족해가지고
00:32:48우희
00:32:51우희랄겠다
00:32:55폐하와 정윤
00:32:57사왕자 사이를 갈라놓는 건 어찌 되어갑니까?
00:33:01폐하께서 사왕자가 정윤의 적수라 믿으시게 해야지요
00:33:06황후님께서 사왕자에게 힘을 싣는 척만 해주시면
00:33:11제가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00:33:14정윤 외숙부의 빈 문서를 제가 사왕자에게 줬습니다
00:33:18그 문서가 드러나면 정윤은 사왕자 짓이라 의심할 거고요
00:33:22요는 서경에서 왕십년과 만난다니
00:33:27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00:33:29저도 서둘러야겠어요
00:33:32
00:33:36정윤 형님 외가에는 외갑니까?
00:33:38
00:33:39좀 해결할 일이 있어서 그래
00:33:41정윤께 나 한말 말아
00:33:44
00:33:44아 근데 형님
00:33:47수를 데리고 나가셨다는 말이
00:33:50사실입니까?
00:33:54수는 국녀에요
00:33:56여염집 여인처럼 대하던 형님도 그 아이도 큰 사달랍니다
00:33:59힘들게 만들진 마셔야죠
00:34:01곤란하게 만들려던 거 아니야
00:34:02힘들게 만들 생각?
00:34:05전혀 없어
00:34:07그저
00:34:09내가 좀 서툰 거다
00:34:12사람끼리 마주한 법은 몰라
00:34:16그런 것까지 비난받아야 하는 거냐?
00:34:21술을
00:34:21그토록 어엿비 여기시는 줄은
00:34:24몰랐습니다
00:34:31하늘 아래에 너와 혜수
00:34:34너희 둘만이 내 사람이다
00:34:38황장님
00:34:40황장님
00:34:44지금 천덕전이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00:34:46정윤과 그의 외가가 새를 이중으로 걷어들였다는 상소가 빗발쳐요
00:34:51각 호족의 가주들이 폐학해 정윤의 폐위를 청한다 합니다
00:35:12정윤께서도 외가의 횡령을 아셨던 거 아닙니까?
00:35:16새를 거둘 때 함께 나타나셨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00:35:19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겁니다
00:35:21외가에서도 실수를 하셨어요
00:35:24자승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듯
00:35:26계획해서 백성의 고해를 짜는 게 아닙니다
00:35:29모함할 생각이라면 마시오
00:35:31뒤늦게 한 것뿐이라지 않소?
00:35:33외청의 비리를 미리 단속하지 못한 것 또한 죄입니다
00:35:36폐하
00:35:38저희 중신들은 부도독한 정윤에게 나라의 미래를 맡겨선 안 된다는 데 중지를 모았습니다
00:35:45통촉하소서
00:35:52통촉하소서
00:35:53후면
00:35:55장윤 자리에 누굴 세우면 좋겠어
00:36:03폐하
00:36:04정윤을 폐하시겠다는 뜻이옵니까?
00:36:08대안이 마련되어야 경들의 뜻대로
00:36:10정윤을 폐하든 내치든 할 것 아닌가
00:36:14흔히 장차 고려를 이끌 정윤의 자리에
00:36:17어느 황자가 가장 적임자일지 천거하라는 게요
00:36:23폐하
00:36:24사황자님이 적당하다 사료됩니다
00:36:28사황자
00:36:30왕소 말이요
00:36:31왕소 황자는 이미 양자로 간 전력이 있어
00:36:34어느 한 집안이 외척으로 나서진 않을 것입니다
00:36:37또한 기우제를 주관하여
00:36:39위로는 황시에부터 온 나라 백성에까지 신망을 얻었으니
00:36:43정윤에 가장 어울린다 하겠습니다
00:37:07송구합니다 정윤 형님
00:37:09일이 이렇게 꼬일 줄은 몰랐는데
00:37:11무슨 말이야?
00:37:13전 순전히 형님이 걱정돼서 소윤님께 말씀드린 겁니다
00:37:16가장 정윤 형님을 위할 사람이라고 믿고
00:37:19정윤의 외숙부께서 쓰신 각서를 보여준 것 뿐이거든요
00:37:24넷째가 우리 외가일을 알고 있었다는 거냐?
00:37:27그게 제 입으로 전했으니 틀림없죠
00:37:32허나 그걸로 형님의 자리까지 위협할 줄은 몰랐습니다
00:37:38죽여주십시오 형님
00:37:58신주로 돌아갈 때가 됐다
00:38:02중양절이 지나면 가도록 해
00:38:04꼭 그래야 합니까?
00:38:12널 정윤에 추대한 자들이 있어
00:38:14충주 유시와 니 어미가 그 뒤에 있다
00:38:19널 통해 황이를 노리려는 수작이겠지
00:38:23그들과 아무 교류도 없는 제가 왜 죽겨납니까?
00:38:25억울합니다
00:38:26사람의 마음은 간사해
00:38:28지금은 아니어도
00:38:30내게 속살대는 무리들이 늘어나면
00:38:33너 또한 지금의 신실함을 잊게 될 게다
00:38:38넌 정윤 대신 세워진 화살받이고 액바지야
00:38:42아비가 교묘히 이용한 줄도 모르고
00:38:50폐하깬
00:38:53소자의 진심 따위는 아무 상관이 없으신가 봅니다
00:38:56나 또한 널 오래 곁에 두고 싶다
00:38:59하지만 어쩌겠니
00:39:01모든 일은 커지기 전에 싹을 잘라야 해
00:39:15그게 황궁의 일이다
00:39:18그게 황궁의 일이다
00:39:44반드시 그 아이가 전달해야 한다
00:39:50예상구
00:39:58말씀하신 대로 지시했습니다
00:40:04충주원 황우께서는 내가 자네에게 시킨 일은 모르셔야 하네
00:40:08예 공주
00:40:12명심하겠습니다
00:40:34그만큼 괴롭히고도 성에 안 찹니까?
00:40:37언제쯤 날 내버려 둘 거냐고요!
00:40:41황제가 되고 싶다 하지 않았니?
00:40:45어미가 돼서 아들 소원은 들어줘야지
00:40:48염려 마라
00:40:50계획대로 잘 진행되면 황희는 네 것이 될 게야
00:40:53날 위한 단 거짓말은 집어치워요
00:40:56무슨 꿍꿍인지는 몰라도
00:40:59뜻대로는 안 될 겁니다
00:41:02정윤은 중량절 연애에 죽어
00:41:06이미 독이 묻은 찻잔을 보냈다
00:41:10차를 좋아하는 정윤이니 막기 힘들 거야
00:41:13내가 듣고도 가만히 있을까 봐요?
00:41:15자네 독이 묻은 걸 어찌 알았다 할래?
00:41:19어미가 알려줬다 할 테냐?
00:41:20그래야 한다면
00:41:22그럴 겁니다
00:41:23그래
00:41:25하면
00:41:26난 널 황제로 세우려 했다고 할 때다
00:41:29널 황제로 세우려고
00:41:32온 충주 외가와 호적 연함이
00:41:35정윤의 비리를 캐내고 독을 보냈다 할 거야
00:41:38이미 널 자기 황제로 세우겠다는
00:41:40연판장까지 마련했지
00:41:43황궁이란 이렇듯
00:41:44서로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00:41:47먹어치우면서 돌아가는 곳이지
00:41:50정윤의 독배를 막을 수 있으면 막아봐
00:41:54니 스스로
00:41:55니 목에 올물을 거는 꼴이 될 거야
00:42:01뜻대로 되진 않을 겁니다
00:42:06회약계 내쳐지고도 아직도 모르겠니?
00:42:10차를 들고 온 궁녀 나부랭이 하나 죽어나가면
00:42:13정윤은 사라져
00:42:14니가 주인이 되는 거다
00:42:24어머니를
00:42:27어찌 믿습니까?
00:42:29니 입으로 그랬지
00:42:31황제가 되더라도
00:42:33형제들은 지지 않는다고
00:42:35난 널 믿는다
00:42:38그래서 널 밀겠다는 거야
00:42:55정윤의 별이 왜 이리도 흐린 건가
00:43:05좀 더 기다리라는데
00:43:07굳이 만나자 할 건 뭡니까?
00:43:09어서 거사일을 정해
00:43:11한시바피 큰 도적의 배를 갈라야겠어
00:43:15여긴 고려 황제의 황공입니다
00:43:18쉬이 짬이 나진 않아요
00:43:20딴수색할 생각 마
00:43:22황제를 죽이는데 협조하지 않으면
00:43:24후백제를 뜰 때 한 짓을
00:43:26온 후백제의 내가 알릴 거다
00:43:30그러면 살 수나 있을까?
00:43:33어려선
00:43:34구모부
00:43:35구모부 해가며
00:43:37귀여움이라도 떠였더니
00:43:39내가 널 어쩐대도
00:43:41니가 할 수 있는 게 뭐냐
00:43:45당신이 곱게 도울 리 없지
00:43:56어찌 교방 기생을 함부로 대하십니까
00:43:59채통을 지키세요
00:44:00비명을 지르겠습니다
00:44:01교방 악공이다
00:44:04이 발칙한 것
00:44:06내 좀 귀여워해 줄랬더니
00:44:09치워라
00:44:23저자가 근데
00:44:30야 괜찮냐?
00:44:34모른 척하려면 끝까지 해라
00:44:35소신 있게
00:44:37에이 내가 안 나서도 되겠던데 뭘
00:44:39그 정도 패기면
00:44:40교방에서도 잘 살아남겠어
00:44:45이거 니 거지?
00:44:49찾을 생각 없나보다
00:45:04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든
00:45:07부인께 찐 마음의 빚은
00:45:10잊지 않을 겁니다
00:45:13이제
00:45:14우리의 약초를 지키려고 합니다
00:45:18해수를
00:45:19많이 아끼겠습니다
00:45:22부디 지켜봐 주시길
00:45:34곡비즉진
00:45:36곡비즉진 나오셨습니다
00:45:37곡비즉진
00:45:38백안님이 과연 누구를 고르실지
00:45:41지금까지 단 한 번 더 걸리지 않은 폐하께서
00:45:44과연 이번에도 피해갈 수 있을지 주목이 됩니다
00:45:47
00:45:49저와 함께 하실 분은
00:46:05정아
00:46:06이 형님이 너와 국화주를 한 잔 마시고 싶다
00:46:12싫습니다
00:46:13사내대장 뭐 체면이 있지
00:46:15곡비즉진은
00:46:16여기서 싫다는
00:46:17금기업니다
00:46:42
00:46:43
00:46:43자 그럼 다시 시작해 볼까
00:46:49첫째
00:46:50동그란 꽃송이가 높다랗게 달려있으면
00:46:54천 극을 본뜬 것이오
00:47:02둘째
00:47:03잡색이 섞임이 없이 순수한 황색은
00:47:06땅의 빛깔이고
00:47:13셋째
00:47:14일찍 심어 늦게 피는 것은
00:47:16군자의 덕이며
00:47:23곱쎄고 곱쎄고 곱쎄고 곱쎄고 기상이오
00:47:25넷째
00:47:26서리를 뚫고 꽃이 피는 것은
00:47:28굳쎄고 곱쎄고 기상이오
00:47:38다섯째
00:47:44다섯째
00:47:45다섯째
00:47:46Sí, sí.
00:47:47Da, da...
00:47:48Da, da...
00:47:50Da, da...
00:47:50Da, da...
00:47:54술잔에 꽃잎이 떠 있으면 신선의 음식이다.
00:47:57Ah...
00:47:58위나라 종이가 쓴 국화부다.
00:48:01Ah...
00:48:04잘했다, 원아.
00:48:06정의는 무에도 좋지만 학문에도 정진하거라.
00:48:11예, 배어.
00:48:16Bueno.
00:48:48¡Gracias!
00:49:17Oh
00:49:19Oh
00:49:20Asi Sophie
00:49:25Pentagon
00:49:36a건
00:49:37와 니
00:49:39체비가 넣어 폐학기 호령 добр게 생겼으니 어쩔거냐 뭐냐
00:49:44김표정은
00:49:45설마
00:49:46내가 늦잠 잤서 늦었다고 생각하냐?
00:49:50
00:49:51뻔뻔하긴
00:50:02황자님 내일 뵙습니다
00:50:04서두르니까
00:50:06인사는 받으셔야죠
00:50:10뭐?
00:50:12황자님이 인사를 안 받으심
00:50:15저 아이 계속 저리 있어야 합니다
00:50:24고개를 들어
00:50:35꼴 보기 싫으니 돌아서라 어서
00:50:39
00:50:40이제부턴 날 만날 때마다 늘 뒤돌아 있도록 해
00:50:43알겠냐?
00:50:48기분 나빠서 난 돌아가랜다
00:50:53넌 따라오든지 말든지
00:51:02그리 서운하면
00:51:03내 말대로 작은 부인이 되지 그랬냐?
00:51:11그런 배려를 하실 정도로 황자님을 좋아하시니
00:51:14모쪼록 잘 단속해 주십시오
00:51:17황궁에서 괜한 다툼이 말려들지 않게요
00:51:20귀가 얇으니 사람을 가려 사귀게 하시고요
00:51:24이제 황자님의 처은 나니까
00:51:25그건 네가 걱정할 일이 아니다
00:51:40먼저 김이야시오
00:51:46그럼
00:51:48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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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6:15¡Esten esien, no...
00:56:18¡Ins край gebeurre el auto!
00:56:36¡Escuchas...
00:56:40¡Suscar, eres un buen gemido!
00:56:45¡Gracias!
00:57:25¡Gracias!
00:57:45¡Gracias!
00:58:25¡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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