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playerSkip to main content
  • 4 minutes ago
Moon Lovers: Scarlet Heart Ryeo Capitulo 1 online sub español HD

Category

📺
TV
Transcript
00:00:24¡Suscríbete al canal!
00:00:58¡Suscríbete al canal!
00:01:27¡Suscríbete al canal!
00:01:42¡Suscríbete al canal!
00:02:22¡Suscríbete al canal!
00:02:25¡Suscríbete al canal!
00:02:48¡Suscríbete al canal!
00:02:56¡Suscríbete al canal!
00:03:10¡Suscríbete al canal!
00:03:18¡Suscríbete al canal!
00:03:24¡Suscríbete al canal!
00:03:25¡Suscríbete al canal!
00:03:38¡Suscríbete al canal!
00:03:40¡Suscríbete al canal!
00:03:43¡Suscríbete al canal!
00:04:08¡Suscríbete al canal!
00:04:10¡Suscríbete al canal!
00:04:14¡Suscríbete al canal!
00:04:21¡Suscríbete al canal!
00:04:23¡Suscríbete al canal!
00:04:28¡Suscríbete al canal!
00:04:31¡Suscríbete al canal!
00:04:42¡Suscríbete al canal!
00:04:52¡Gracias!
00:05:16¡No!
00:05:24¡Está muy bien, está muy bien!
00:05:47¡Está muy bien!
00:05:51¡Escuchando!
00:05:52¡No!
00:06:08¡No!
00:06:23No, no, no, no.
00:06:45No, no, no, no.
00:07:18No, no, no, no.
00:07:45No, no, no.
00:08:18No, no, no.
00:08:45No, no, no.
00:09:10No, no, no.
00:09:14No, no, no.
00:09:17No, no, no.
00:09:31No, no, no.
00:09:36넷째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까?
00:09:39나라에 참석하려면 지금쯤 도착해 목욕 재개를 해야 할 텐데요.
00:10:10그 놈이 언제 우리 식대로 움직이디?
00:10:40배가야.
00:10:41그게 웬만한 소형님은 소형님은 소형님은 소형님은 소형님은 소형님과 동복이니 너도 곧 늑대로 변할지도 모른다?
00:10:54아우...
00:10:55아우...
00:11:22아우...
00:11:35아우...
00:11:38아우...
00:11:39아우...
00:11:53아우...
00:12:09아우...
00:12:19아우...
00:12:21아우...
00:12:21아우...
00:12:22아우...
00:12:31아우...
00:13:01아우...
00:13:22아우...
00:13:30아우...
00:13:32아우...
00:13:33아우...
00:13:35아우...
00:13:37아우...
00:14:00아우...
00:14:02Eh no, curiosidad ¿Cómo te vuelves?
00:14:05Ahasí?
00:14:06Juanza?
00:14:08No pasa nada ¿eh?
00:14:12¿Cuándo cuánto leo, aquí tengo la atención a la cara?
00:14:16¿No?
00:14:32¿Qué?
00:14:33Aquí es donde es que nos va.
00:14:35Es el cajillo en el barrio.
00:14:55¿Qué?
00:14:56¿Qué tiene que decir?
00:14:56¿Qué tiene que estar en la calle?
00:14:58¿Qué tiene que estar en la calle?
00:15:02¡Chau, chau!
00:15:05¡No, no, no!
00:15:24¡Nos le dieron!
00:15:40No, no, no, no.
00:16:02No, no, no.
00:16:32No, no, no.
00:16:59No, no, no.
00:17:07저, 타고 가실만을 준비할지요.
00:17:15돌아가지 않아.
00:17:49다시는 볼모가 되어 신주로 돌아가지 않는다.
00:18:40다시는 볼모가 되어 신주로 돌아가신다.
00:18:43다시는 볼모가 되어 신주로 돌아가신다.
00:18:47¿Qué pasa?
00:18:50¿Azucinación?
00:18:51¿Azucinación?
00:18:53¿Nos he estado muy enfermo?
00:18:55No, no me ha estado enfermo.
00:18:57No, no me ha estado enfermo.
00:19:00¿Por qué?
00:19:06¿Por qué?
00:19:08¿Por qué?
00:19:10¿Por qué?
00:19:10¿Por qué?
00:19:11¿Por qué?
00:19:12¿Por qué?
00:19:13¿Por qué?
00:19:17¿Por qué?
00:19:18¿Por qué?
00:19:20¿Por qué?
00:19:22¿Por qué?
00:19:23¿Por qué?
00:19:26¿Por qué?
00:19:29¿Por qué?
00:19:30¿Por qué?
00:19:32¿Por qué?
00:19:34¿Por qué?
00:19:34¿Por qué?
00:19:34¿Por qué?
00:19:36¿Por qué?
00:19:36¿Qué es eso?
00:20:34¿Qué es eso?
00:20:36¿Qué ocurre?
00:20:37¿el mercado detra pondería?
00:20:43¿Pero desce un bello?
00:20:47¿Pero desce un bien?
00:20:55¿Pero desce de ese buseق?
00:20:58¿Apunda, ¿qué es eso?
00:21:00¿Apunda?
00:21:00¿No ha ellos?
00:21:05¿Apina es quien sucede?
00:21:06¿Qué es eso?
00:21:36¿Qué es eso?
00:22:06그럼 지금 왕이 누군데요?
00:22:12황제 패한 이 나라 고려를 건국하신 분이시지.
00:22:17고려를 건국한 황제면 설마...
00:22:21태조한 건이요?
00:22:23어?
00:22:32오늘 정윤님의 조반을 먹인 새입니다.
00:22:36채 한 입을 삼키기도 전에 일이 되었지요.
00:22:39정윤께서는 입맛이 없어 끼니를 거른 게 철훈이었습니다.
00:22:44왜 덜 잠잠한가?
00:22:48정윤을 죽이려던 자를 당장 잡아드리라.
00:22:51이래 발담부터 따져야지 범인만 잡는다고 무에 달라지겠습니까?
00:22:57정윤이 정윤답긴 합니까?
00:22:59좌승왕식렴.
00:23:01하고자 하는 말이 뭐요?
00:23:03정윤이 정윤답긴 합니까?
00:23:07발관회에서는 외국 사신들에게 인사를 받다 말고 자리를 떴습니다.
00:23:12그저 전쟁터가 아니면 이름난 온천이나 다닐 뿐이니.
00:23:18정윤에게 불치의 벽이 있다는 소문까지 도는 걸 알고 계십니까?
00:23:25하여 신왕식렴 폐하께 고합니다.
00:23:29제1황자 무를 정윤에서 폐하시고
00:23:33새로운 정윤을 세우시길 간청드립니다.
00:23:39너희의 생각도 그러하냐?
00:23:43말해보라.
00:23:45지금의 정윤이 아닌 너희 중 누가 그 자리에 어울릴지.
00:23:59말씀을 거두어주시옵소서 폐하.
00:24:02저희 중 누구도 정윤을 대신할 생각은 없습니다.
00:24:07그러합니다 폐하. 말씀을 거두어주시옵소서.
00:24:14그러합니다. 말씀을 거두소서.
00:24:21거두어주시옵소서 폐하.
00:24:27사천공보.
00:24:32신최지몽 여러 황자님과 대신들에게 하늘의 뜻을 구합니다.
00:24:38정윤 왕무의 별은 하늘의 황실 자미궁 북극 오성 중의 첫 번째 별로 그 빛이 날로 더하고 있습니다.
00:24:48이는 폐하의 헌원군과 더불어 빛날 때 고려의 구군이 더욱 강해지니 정윤으로서는 부족함이 없다는 뜻이지요.
00:25:00이 땅에 고려가 세워진 지 24해.
00:25:04일황자 왕무는 나와 더불어 숱한 전쟁을 치르고 건국의 기초를 다졌다.
00:25:11사천공보.
00:25:13이번 나라에서는 정윤이 방상실을 맡을 것이다.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라.
00:25:20예, 폐하.
00:25:28그러게 말입니다.
00:25:42정윤의 운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00:25:46어쩜 그림형 줄이긴 집.
00:25:49경계신만 길러준 꼴이 됐어요.
00:25:52김상궁입니다.
00:26:00내가 아무도 들이지 말랬다 해라.
00:26:02내 장장님께선 이태만에 오신 겁니다.
00:26:05되도록 만나지.
00:26:07내 심의 몸이 안 좋아.
00:26:09누구라고 감히 황후의 호수를 방해할까?
00:26:23어머님.
00:26:26황후께서는 심한 곳불로 전드셨습니다.
00:26:30차후에 다시 오시면 어떨지요.
00:27:04차후에 다시 오십시오.
00:27:06그때 난 죽은 거야.
00:27:09내가 들어앉은 이 혜수라는 아이도
00:27:10물에 빠져 죽은 걸 테고.
00:27:15그럼 난 고아진인 걸까?
00:27:17아님 혜수인 걸까?
00:27:23어쩌다 고려까지 거슬러 와서
00:27:24이 아이 몸에 들었는진 몰라도
00:27:28좋게 생각하자.
00:27:30난 기회를 얻은 거야.
00:27:31죽지 않고 다시 살 기회.
00:27:34억세게 운 좋은 거라니까?
00:27:36그래.
00:27:37그러니까 들키지 말고 잘 버텨야 돼.
00:27:40버티면.
00:27:44버티면.
00:27:48내가 혜수가 아닌 곳 금수 친할 텐데 어떡해.
00:27:53아가씨.
00:27:54수야.
00:27:55나와서 얘기 좀 해보자.
00:27:57제발 나와라.
00:28:00아가씨.
00:28:01아가씨 문 좀 열어보세요.
00:28:03네.
00:28:04도대체 어쩌려고 이러세요.
00:28:06저 밖은.
00:28:08도대체 어떤 세상인 거야.
00:28:11무서워.
00:28:13무서워 죽겠어.
00:28:16고려에 대해 아는 것도 없는데.
00:28:21고려를 세운 사람은 태조 왕건.
00:28:25태조 다음은.
00:28:30태조 다음은.
00:28:31아가씨.
00:28:31정말 왜 이러십니까?
00:28:34광종.
00:28:39부인.
00:28:41부인.
00:28:45무슨 일이냐.
00:28:46수 아가씨가요.
00:28:47해수가.
00:28:49물에 빠져.
00:28:50한 시즌 넘게 나오지 못했어요.
00:28:53의원 말론.
00:28:55숨이 멎었던 듯 싶다고.
00:28:58그럼.
00:28:59수가 죽었단 말입니까?
00:29:00죽다 사셨죠.
00:29:02그래서인지 기억을 몽땅 잊으셔서 이름도 잘 모르십니다.
00:29:09저러다 나쁜 생각이라도 품을까 걱정입니다.
00:29:32지수.
00:29:34살았다.
00:29:37해.
00:29:48수야.
00:29:50겁내지 마라.
00:29:53내가 널 이리 데려왔으니.
00:29:55끝까지.
00:29:57도와줄 것이다.
00:30:03¿Qué pasa?
00:30:28나가지 않겠니?
00:30:39다시 돌아갈 수 없고
00:30:41이 모습 그대로 바뀔 게 없다면
00:30:49살고 싶어
00:30:50어떻게든 죽지 않고 살고 싶어
00:31:02살고 싶어
00:31:04살고 싶어
00:31:04살고 싶어
00:31:08살고 싶어
00:31:08살고 싶어
00:31:32살고 싶어
00:31:34혼인이라뇨
00:31:36배아
00:31:37백희씨
00:31:40배아
00:31:42배아
00:31:43배아가 죽었습니다
00:31:44배아와 저의 장자가 죽었습니다
00:31:47혼인이라뇨
00:31:50이런 중에 또 다른 혼인이라뇨
00:31:52고려의 남쪽이 위험하오
00:31:55이 혼인으로
00:31:57난 그걸 막아야만 해
00:31:59통치자 이전에
00:32:00내 아들이 아비십니다
00:32:02슬프지 않으십니까?
00:32:04가슴이 찢어지지 않으십니까?
00:32:07죽어서라도 아이를 돌려놓고 싶지 않으십니까?
00:32:11네 명은 제천이요
00:32:16배아
00:32:27배아
00:32:28배아 깨고자 그런 의미라면
00:32:29우리 모자 더 사람 못하겠습니까?
00:32:33어머니
00:32:42혼인입니까?
00:32:44혼인입니까? 자식입니까?
00:32:44황후
00:32:45택하세요
00:32:47고려십니까?
00:32:48아니면 아들의 목숨입니까?
00:32:51소를 놓으세요
00:32:53이런다고 내 혼인을 멈출 수 없어
00:32:58대단하십니다
00:33:00정말 대단하세요
00:33:04온전한 마음이 아니면
00:33:06저도 필요치 않습니다
00:33:30소연
00:33:31
00:33:33소연
00:33:34조연
00:33:35
00:33:36감독님
00:33:36아무래도 언니냐
00:33:37감독님
00:33:38상봐로
00:33:38말도 안 써
00:33:39한참
00:33:41정연
00:33:42호연
00:33:43Del
00:33:45조연
00:33:46조연
00:33:46조연
00:33:46
00:33:46
00:33:46조연
00:33:46설연
00:33:47
00:33:48조연
00:33:48Gracias.
00:34:42아가씨는 투어를 좋아해서 예수 곧잘 내기를 하셨고요.
00:34:46아, 저기서 나무는 묘목일 때 저랑 둘이 같이 심은겁니다.
00:34:52아, 재기차기도 잘하셨는데?
00:34:54잠깐만, 그니까 난 투어의 재기차기를 좋아했고 또 그 육천 언니의 간호 겸 말동으로 여기 와 있는 거다.
00:35:05그렇지.
00:35:06내 이름은 혜수, 그쪽은 내 몸종인 채령 씨.
00:35:12맞죠?
00:35:14어, 이제 좀 기억이 나는 듯도 싶으네요.
00:35:22저한테 존대를 하시고? 아가씨 정말 왜 이러세요?
00:35:28아이고, 아이고. 그치, 그치.
00:35:33하... 채령아, 걱정 마라.
00:35:37어째? 이제 좀 생각이 나세요?
00:35:39그런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은데 진짜 걱정 마.
00:35:44내가 원래 하나를 깨우치면 열을 빨아들이는 스펀지 같은 데 구조거든.
00:35:50노력할게.
00:35:51응?
00:35:53아무 기억이 안 나신다고 정말이세요?
00:36:00저하고 둘만이니 그냥 털어놓으세요.
00:36:04거짓부렁이죠?
00:36:06응?
00:36:08황자님하고 부인은 모르셔도 제가 아가씨가 옆구리로 오이식 가는 거 하루 이틀 봤나요?
00:36:14뭐 때문인데요?
00:36:18어느 댁 도련님과 미래라도 하셨습니까?
00:36:22아님 빚지셨어요?
00:36:25어?
00:36:29이...
00:36:30혜수라는 애가 원래 그런 애야?
00:36:36그니까, 앞에서는 얌전한 척 하고 뒤에서는 뭐 밤마다 물방앗간이라도 가디?
00:36:43그 정도는 아니지만.
00:36:46근데 왜 자꾸 남 얘기하듯 하세요?
00:36:52정말 다치신 거 맞나 보네.
00:36:54일단 개기자.
00:36:56괜히 내가 혜수가 아니랬다간 미쳤단 말이나 듣지.
00:36:59차량아.
00:37:00예.
00:37:05미안해.
00:37:07딴 여자 들었다.
00:37:12말자 말어.
00:37:14한 번 죽을 거 두 번 죽을라.
00:37:16해본 말이다.
00:37:24새량아.
00:37:26나 지금 입가에 주름 안 갔지? 그치?
00:37:29예.
00:37:32어머.
00:37:35어머.
00:37:37얘 탱글탱을 한 거 좀 봐.
00:37:40어쩜.
00:37:40Así que en argues el malcante puso ficar loosen de falta.
00:37:46¡J verso mí!
00:37:48Los dejo del cocoattle no se tengo en Standnejo.
00:37:51¡ OR! ¡ Uri no kilometers!
00:37:55¡Por el que se deu mal la llamo!
00:37:59¡Y abajo doit видеть!
00:38:23¡Pan un comentario!
00:38:24¡Pan!
00:38:25¡Lo es lo que es lo que es!
00:38:25¡No sé si es lo que es lo que es!
00:38:27¡Adiós! ¡Dios! ¡Dios!
00:38:31¡Dios!
00:38:40como un solido,
00:38:42el solido por los cielos los cielos.
00:38:44Cuando un cachorro, a niño se parezca de sucio,
00:38:47los espada de sucio,
00:38:49tienen un solido de sucio,
00:38:51luego el soludo se enciende hacerlo.
00:38:53las piernas están los días que vienen...
00:38:58¡Donde, su cuerpo siempre está encantada!
00:39:01No me haces mirar nada,
00:39:02se me mele piupe que l воñeo.
00:39:04¿Y una vez cómo me despertaste?
00:39:05¿Donde?
00:39:05¿Qué es lo que le pasa?
00:39:07¿Qué es lo que me da?
00:39:08No, yo lo que soy de la palabra.
00:39:10Lo que es lo que no es la verdad.
00:39:11La verdad es que el grado de la la persona
00:39:13es una persona que lleva todo a la vida.
00:39:15Si lo está a la셔서, ¿Me lo voy a estar haciendo?
00:39:19¿Para qué es lo que teечат?
00:39:20¿No? ¿O fue una de las ocasiones?
00:39:22El majeo que me toma.
00:39:25Si dejo en la persona,
00:39:38No, no, no, no, no, no.
00:40:05그리고 열째 형님은...
00:40:07열째 형님은 보기...
00:40:10난 아우보기 좋니라.
00:40:14아니, 이 녀석이...
00:40:17허허, 이거 서운합니다.
00:40:20몇 회 전까지만 해도 저의 이런 이야기를 즐기셔놓고서는
00:40:23이제는 아예 땡경 시급이십니까?
00:40:26어릴 때 얘기지.
00:40:27이제 다 컸는데 더 이상 자네에게 속을까 봐?
00:40:31하긴, 이젠 다들 어른들이 되셨으니
00:40:34저의 이 말주변만으로는 황사님들 꼬두기기가 쉽지가 않겠습니다.
00:40:37형님, 우리 다 컸다는데요?
00:40:39나 아직 다 안 컸다.
00:40:41괜찮아, 나 다른 게 크잖아.
00:40:46아니, 마음이.
00:40:47아니, 배려심이.
00:40:59그 헌데 넷째 형님 말입니다.
00:41:02입궁했단 말이 있던데
00:41:03아니, 형님께 인사도 안고 어딜 갔답니까?
00:41:06소형님이 입궁하면서 타고 온 말에 목을 내리쳤다는 얘기는 들으셨죠?
00:41:10눈앞에서 본 병사들이 꿈자리가 사나워서 전부 휴가를 했대요.
00:41:14야, 그런 짓을 왜 했대?
00:41:17그런 놈이니 인사를 와도 내 쪽에서 거절이다.
00:41:21제 일 있는 건 본인일 겁니다.
00:41:24너무들 그러지 마라.
00:41:26그래도 형제인데.
00:41:42오랜만이구나.
00:41:58형님, 너는 괜찮냐?
00:42:01나만 숨 못 쉰 거 아니지?
00:42:03글쎄요.
00:42:21체령아, 저 여덟째 황자님 말이야.
00:42:25어떤 분이야?
00:42:27내가 좀 기억이 안 나서.
00:42:29그야말로 고려 최고 사내시죠.
00:42:32박식하기로는 어느 학자와 견져도 모자라먹고
00:42:35인자하기로는 스물다섯 황자님 중 최고시고
00:42:38다들 정윤은 일황자님이 아니라 우리 황자님이 되셨어야 한다고 그런다니까요?
00:42:47그럼...
00:42:48저 사람이 광종인가?
00:42:59사이가 참 좋아 보이네.
00:43:03그럼요.
00:43:04아픈 부인께 얼마나 지극 정성이신데요?
00:43:07부인도 황자님을 어찌나 믿고 따르시는지?
00:43:11다들 부러워합니다.
00:43:31부인도 황자님을 어찌나 믿고 따르시는지?
00:43:36그게 제일 궁금해 지금도 난
00:43:43사랑인 듯 아닌 듯 헷갈려
00:43:48하긴, 나도 저 남자만큼은 믿어도 되겠다 싶었어.
00:43:52나 조금이 없이 가슴이 뛴다면
00:43:58사랑이 맞아
00:44:02그땐 고백해줄래
00:44:16무례하다
00:44:31공주님께 인사 올립니다.
00:44:35역시 연화와 공주님께 인사하셔야죠.
00:44:41이 여자가 공주?
00:44:44그래, 황제에 황자도 있는 동네인데 공주 없겠어?
00:44:49나더라.
00:44:50이 아이 기억을 잃도록 다쳤단 얘긴 들었다.
00:44:53허나 예의까지 잊었으니 이걸 어쩐다.
00:44:57하기사 넌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게 나쁠 것도 없겠지?
00:45:05얘가 묘하게 사람을 깎네
00:45:08부부간을 구경하는 건 해선 안 될 일
00:45:11아무리 부인의 동생이라도 그런 모습을 보였던
00:45:14내 어미 다스릴 것이다
00:45:18알겠느냐?
00:45:24삐딱한 입꼬리며 눈빛
00:45:26아, 저거 손에 힘 들어간 거 봐, 저거
00:45:30산전수전 다 겪어본 직딩여의 감으로 이건 딱
00:45:33싫으면 싫다고 해요, 그냥
00:45:38뭐라?
00:45:39딱 보니까 알겠네
00:45:40맨날 벼르다가 꼬투리 잡은 김에 군기 잡으려는 거
00:45:44
00:45:45나한테 그런 거 안 통해요
00:45:47쟤가 별이 몇 갠데
00:45:49이 아이가 지금 뭘 하는 것이냐?
00:45:52용서하세요, 공주님
00:45:55아가씨가 아직 정신이 온전치 않으셔서
00:45:58내가 미쳤다는 거야?
00:46:00아니요, 그건 아니고요
00:46:02내 인연!
00:46:03감히 네 안전이라고!
00:46:05연!
00:46:07웬 소란이야
00:46:11오라버니
00:46:40다쳤다더니 인사법까지 잊었나 보다?
00:46:42다쳤다더니 인사법까지 잊었나 보다?
00:46:42아, 안녕하세요
00:46:45안녕하십니까
00:46:47안녕하십니까
00:46:49안녕하십니까
00:46:51아무 기억이 나질 않는다니
00:46:53그럼 나도 못 알아봤겠구나
00:46:56여덟째 황자님이라고 들었는데요
00:46:58그리 들었다
00:47:04그럼 황자들을 엿본 건 기억을 잃기 전이냐 후냐?
00:47:09아, 그건 기억이 잘 안 나서
00:47:17그래
00:47:19그럼 이제 어찌 지낼 생각이지?
00:47:22뭐든 네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00:47:24네?
00:47:28부인이 널 이리 데려오자 했을 때부터
00:47:30끝까지 돌봐줄 작정이었어
00:47:32치료를 더 받든 고향에 돌아가든
00:47:35어, 기억이 없어 예서 살기 힘들면
00:47:38작은 전이라도 열게 해줄 테니
00:47:40왜요?
00:47:47왜라니?
00:47:49다친 건 전인데 왜
00:47:51그쪽이 절 책임져요
00:47:55아, 내가 부인의 동생이랬지
00:47:59그때 아무리 그래도
00:48:02무작정 B대는 건 제 적성에 맞지도 않고요
00:48:06제가 알아서 할게요
00:48:11B, B
00:48:15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통 알아들을 수가 없다
00:48:18B대는 건 뭐고
00:48:22그쪽
00:48:25아무튼 전요
00:48:26여기, 바로 이 집에서 버틸 거예요
00:48:35생각나는 것도 없는데 다른 데로는 더 못 가져
00:48:37부인도, 최량이도, 그리고 황자님도
00:48:40다들 친절하시니까
00:48:42제가 여기서는 어떻게 잘 버틸 것 같아
00:48:45아, 제가요
00:48:47못하는 게 없거든요
00:48:48머리가 좋아요
00:48:50그래서 배우는 게 빠르거든요
00:48:52두고 보시면 알겠지만
00:48:54제가 꼭 이 집에 필요한 인재가 될 겁니다
00:48:59뭐든 열심히 배워서 황자님께 부담이 되지 않게
00:49:15
00:49:18다른 아이 같다
00:49:25가까이 지낸 적은 없지만
00:49:26말이며 행동이며
00:49:29사뭇 다른 아이야
00:49:39하나 상관없다
00:49:40네?
00:49:43기억을 하든 못하든 황자들을 엿봤든 더는 묻지 않겠다만
00:49:48부인을 더 이상 걱정시켜선 안 돼
00:49:53알겠니?
00:49:54예, 황자님
00:49:58예, 황자님
00:50:02나가 봐라
00:50:03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00:50:05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00:50:16버틴다
00:50:16버틴다
00:50:45최신간입니다
00:50:46최신간입니다
00:50:47빌려 드릴까요?
00:50:53날 왜 불렀는데?
00:50:58정유님께 조반을 올린 김희궁녀가 목맨 시체로 발견됐습니다
00:51:04황공에서 자결로 위장한 살인을 저지를 정도면 범인은 황족 중에 있지 않겠습니까?
00:51:10특히나
00:51:11황자님들 중에요
00:51:14범인을 찾아내세요
00:51:19범인을 찾아내?
00:51:20내가 개야?
00:51:23남들이 개늑대 개늑대하니까 진짜 내가 개인 줄 아나
00:51:27그럼 말머리 치신 건 그저 재미셨습니까?
00:51:31볼모 노릇을 끝내고 성악에서 하시고 싶죠?
00:51:37이 일이 황자님께 그 기회를 줄 겁니다
00:51:39피해가 왔을 땐 잡아야죠
00:51:41맞춰보십시오
00:51:43폐하의 꿈을 사만을 통일할 거라고 풀어내서
00:51:46사총 공평까지 됐습니다 제가
00:51:48그 야튼결에 쓰지 말라고 했다
00:51:51더 이상 자네가 몰래 찾아오면 좋아하던 그런 어린애가 아니야
00:51:57날 갖고 놀생하지 마라, 어?
00:52:02정윤께서 원하시는 일입니다
00:52:17날의 은 때 정윤님을 암살할 계획이 있다는 첩보가 있습니다
00:52:23
00:52:26제가 형님을 대신하라고요?
00:52:31그럼 제게 뭘 약주하실 겁니까?
00:52:33범인까지 잡아내면 어때?
00:52:35니가 뭘 원하든 전부 들어주지
00:52:46송악에서 살겠습니다
00:53:07송악에서 살겠습니다
00:53:08해마다 우리 집 면등은 니 덕에 가장 아름다웠는데
00:53:12올해는 아무래도 힘들겠다
00:53:14아, 다친 데가 덜어물어서 그런가
00:53:17손이 영 말을 안 들어서요
00:53:19어쩌겠니?
00:53:21니가 일부러 이러는 것도 아니고
00:53:23그만 쉬어라, 나가
00:53:29아니요
00:53:30뭘 저만 쉬어요
00:53:32뭐라도 도울 테니 시키세요
00:53:35저랑 고마울 때가
00:53:37하면
00:53:39재령아
00:53:40니 아가씨한테 풀쓰는 곳을 알려드려라
00:53:43그 정도는 쉬이 도울 수 있겠지?
00:53:46그럼요
00:53:47그거 뭐 별거라고
00:53:59연화공주인지 뭔지 생각해줄 척하더니
00:54:03그 나쁜
00:54:07이걸 언제까지 해야돼?
00:54:13내가
00:54:14피부관리
00:54:16마사지사
00:54:171급 메이커
00:54:19자격증의 핫트럭인데
00:54:20응?
00:54:22여기서는 아주
00:54:23
00:54:25
00:54:26개밥의 도토리네
00:54:30응?
00:54:35복잡하기만 한 하루에
00:54:36깐 머리를 굴리지만
00:54:38
00:54:40지금에서야 꽤 다른 건데
00:54:42결국 다 버려지고 너만 남아
00:54:44
00:54:44진한 몸에는 널 우연히 봤고
00:54:47더 이상은 우연이 아니었으면 해
00:54:49
00:54:50스치기만 했던 너의 손을 잡고
00:54:52어떤 길이라도 같이 걸었으면 해
00:54:54하하
00:54:56어떻게 내가 이럴 줄 알았어
00:55:00하하
00:55:03하하
00:55:03하하
00:55:04하하
00:55:05하하
00:55:06
00:55:07연화공주께서
00:55:08이 중요한 풀쓰는 걸 맡기셔서요
00:55:11
00:55:12
00:55:14뭐든
00:55:15열심히 배우고
00:55:17잘 버티겠다더니
00:55:19
00:55:20아주
00:55:21잘 하고 있는 듯 싶다
00:55:24
00:55:26대단한 인재가 맞기는 해
00:55:30
00:55:30
00:55:31
00:55:31
00:55:31
00:55:31
00:55:55¡Suscríbete al canal!
00:56:08¡Suscríbete al canal!
00:56:35¡Suscríbete al canal!
00:57:12¡Suscríbete al canal!
00:57:15¡Suscríbete al canal!
00:57:18¡Suscríbete al canal!
00:57:19¡Suscríbete al canal!
00:57:22¡Suscríbete al canal!
00:57:24¡Suscríbete al canal!
00:57:26No, no, no, no, no.
00:58:04No, no, no.
00:58:26No, no, no, no.
00:59:25No, no, no, no.
00:59:32No, no, no.
01:00:11No, no, no.
01:00:15No, no, no.
01:00:19No, no.
01:00:48No, no.
01:00:50No, no, no.
01:00:53No, no, no.
Comments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