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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appétit, majestad - Episod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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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9¡Ouah!
00:01:33¡Otodinya!
00:01:34¡Incelte una緊stinción, cómoiente…
00:01:36… ¿Como se pasa?
00:01:37¡Ja!
00:01:38¡No, tiene mucha preocupación, debido a mire.
00:01:41¡Gracias!
00:01:42¡Eso es muy import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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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4¡Gracias!
00:01:56¡No!
00:01:57¡Adiós!
00:02:03¡Gracias!
00:02:37¿Qué pasa?
00:02:39¿Qué pasa?
00:02:40¿Otá a sínca?
00:02:42환부에 알 수 없는 약을 발라 피가 멎은 듯 보입니다.
00:02:47조금은 늦었어도 생명이 위독할 뻔할사옵니다.
00:02:51천운이 옵니다.
00:02:52이만하길 참으로 다행입니다, 전하.
00:02:55Una vez más, más mas que ya no se parecen que se muestran.
00:03:00¿Qué te da eso?
00:03:01¿Qué te da esto?
00:03:02¿Qué te vas a dar?
00:03:03¿Qué te dices?
00:03:04¿Qué te aire sin tira?
00:03:08Entonces, te da buten algo.
00:03:10¿Qué te vens?
00:03:11¿Qué te vens?
00:03:11¿Qué te vens?
00:03:15¿Qué te vens?
00:03:18¿Qué te vens?
00:03:19¿Qué te vens?
00:03:20¿Qué te vens?
00:03:21¿Qué te vens?
00:03:21No.
00:03:23No.
00:03:24Sí, sí.
00:03:26Sí, sí.
00:03:28Sí.
00:03:30Sí.
00:03:33Sí.
00:03:35Sí.
00:03:36Sí, sí, sí, sí.
00:03:36Pero vale la pena.
00:03:38Ay, sí decidió.
00:03:41No.
00:03:45¿de verdad que alguien está llenando o suene aquello?
00:03:49¿Para qué no me olas hoy?
00:03:51¿Quién?
00:03:52¿Quién se traje de aquello a esto?
00:03:54Sí, ¿quién se traje de aquello?
00:03:57¿Quién se traje de aquello a él no lo dejo?
00:04:00¿Quién?
00:04:01¿Quién se traje de aquello a él?
00:04:04El señor Dijo no tende allí.
00:04:07Att circ periodistas, tiene alguien que necesitan los que's senthrlich.
00:04:10¿Qué?
00:04:12Sí, lo que всех hay aquí es que necesitan?
00:04:14No, sí, sí, sí.
00:04:19Se unirte, ¿qué
00:04:20si es que alguien que le sea hablando de cosas就是 suffered?
00:04:23Tuqui하는 것이냐?
00:04:25그만 놀리시고 어서 말씀해 주시어요.
00:04:30어서요.
00:04:35걱정 말거라.
00:04:38별군보다 더 특별한 거 철을 내주었으니.
00:04:53그래.
00:04:55내가 오성급 호텔은 아닐 줄 알았지만 그놈의 특별한 거 철하는 게.
00:04:59똑같은 권레옥사를 말하는 거였어라.
00:05:04궁궐 안에 옥사까지 만들어두고.
00:05:06참 대단한 양반이야, 그 양반이.
00:05:09아이, 그래도 소복이지만은.
00:05:11여러 커런 새 옷도 입고 씻기도 했잖아요.
00:05:14그 사라 남았으니까 그걸로 만족합시다.
00:05:18그래.
00:05:19사라는 남았지.
00:05:23오늘까지는.
00:05:33옥사?
00:05:35죽이고 싶다는 분이 점점 이상한 짓을 하시는구나.
00:05:39전하께서 그 계집에게 흥미를 느끼신 게 분명해.
00:05:42어차피 찰나의 고기심일 뿐이옵니다.
00:05:45귀녀라는 것도 수상해.
00:05:47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도 아닐 테고 대체 어디서 왔단 말이냐.
00:05:50그 계집에 대한 건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알아오거라.
00:05:53어찌 만난 것인지 경기가 명해서 어떻게 전하의 눈에 들었는지.
00:05:57그 일이라면 도승재 어른께 묻는 편이 빠르지 않겠습니까?
00:06:02그래.
00:06:02임송재가 있었지.
00:06:04기별을 넣을까요?
00:06:06그래.
00:06:07내가 좀 보자는다고 일러라.
00:06:09그리고.
00:06:14대군 댁에 좀 보내거라.
00:06:17이 마마.
00:06:31아이고, 오늘 들어온 약재가 좋구만.
00:06:41왜 이렇게 힘이 없어.
00:06:45쌀 한 톨 흘리지 말고.
00:06:48손 안 닥치게 칼날 조심하고.
00:06:50네, 어르신이.
00:06:52심수.
00:06:54아이고, 전가루에 문 좀 더 부어야 썩었다.
00:06:57응?
00:07:01민수.
00:07:02네.
00:07:03아유, 진게 색이 이게 뭐야.
00:07:05색을 노릇하게 더 부어야지.
00:07:07맛있어 보이게.
00:07:08아, 예, 예.
00:07:09에이, 참.
00:07:12어디 보자.
00:07:16실컷 보십시오.
00:07:21그나저나 얘기를 들었는가.
00:07:24전하께서 웬 귀녀를 데리고 황궁하셨다는데.
00:07:28어?
00:07:28귀녀요?
00:07:29어느 기방의 귀녀이기에 전하의 눈에 들었답니까?
00:07:32아이고, 귀녀가 아니고 귀녀.
00:07:36그건 뭐 귀신 모양 생겼다 뭐 이런 뜻 아니겠냐?
00:07:40그래, 심숙 말이 맞다.
00:07:43귀신 같은 여인을 데려오셨다는 말이야.
00:07:46다들 궁 안에 소문에 이제 초연해질 때도 되지 않았나?
00:07:51아니, 일들 안 해?
00:07:52지금 권 안에 귀녀를 얘기로 소문이 받아왔는데 그걸 모르는 게 이상한 거지.
00:07:58외관 주방에 있다 와서 그런가.
00:08:01사람이 참 외골수야.
00:08:04아, 형님은 3대째 내려오는 숙수 집안이시라 이 소문에 참 민감하신가 봅니다.
00:08:12어?
00:08:13명숙 형님, 모르셨어요?
00:08:14대왕 데뷔 전 김상궁 마마님이랑 엄숙 형님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
00:08:19구간에 온갖 일을 엄숙 형님이 먼저 들으시잖아요.
00:08:23그래서 대왕 데뷔 전에서도 자기 대령 숙수로 엄숙 형님을 밀어주신다고 하세요.
00:08:27내키 이 사람.
00:08:28너 참, 그 참.
00:08:30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하잖아.
00:08:34형님도 참.
00:08:35아, 뭐 수락관에서 들어봤자 지들밖에 더 있어요?
00:08:38자네 어제도 술 마셨는가?
00:08:40짝짝 좀 마시겠.
00:08:41아무튼 다음 대령 숙수는 우리 엄숙수 성님이시다.
00:08:45이 말이여요, 지는.
00:08:47아이고, 우리야.
00:08:49모를 일이지.
00:08:51맹숙수가 할 수도 있는 거고.
00:08:53전임 대령 숙수 초상 치른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들 대령 숙수 대령 숙수 하십니까?
00:09:00나중에 누룽지 찌꺼기라도 받아 먹으려면 다들 입주심들 하시오.
00:09:04기왕 이사 말 나온 김에 이 얘기하는 건데 뭐 어때서 그려?
00:09:08그 다음 대령 숙수는 자네가 아니라 불편해 그려?
00:09:11심수.
00:09:12아이, 듣는 맹숙 서운하게 왜 그래, 진짜.
00:09:15어이, 서운해도 어째유?
00:09:17사실인디?
00:09:18아무리 그려봐도 이 수락관 최고는 엄숙수 성님이오.
00:09:23서건 모를 일이네.
00:09:27아이고, 설리 어르신 오셨습니까?
00:09:29수건 마마께서는 맹숙수가 수락관 최고라 얘기지 않는가.
00:09:35아닌 게 아니라 전임 대령 숙수가 그렇게 된 지 벌써 보름이 지났으니 슬슬 전교가 내려올 때도 됐구만 그래.
00:09:42예, 그렇습니다.
00:09:44이보게들.
00:09:50예, 말씀하십시오.
00:09:52제조 상궁 마마님.
00:09:56오늘 대왕 디비전에서 간식으로 한과가 드시고 싶다고 전하셨네.
00:10:01수건 마마께서는 야참으로 삼합죽을 만들라 이러셨네.
00:10:06예, 알겠습니다.
00:10:14식재료들 아껴 쓰고.
00:10:16예, 알겠습니다.
00:10:18귀녀라니.
00:10:20게다가 경기도 관찰서 홍경달 영감이 대역제라.
00:10:27어쩐지 예감이 좋지 않습니다.
00:10:30홍경달 영감이라면 수건 강목주를 중국 당나라 헌정에 탕기비에 비유한 그 자가 아닙니까?
00:10:37예, 맞습니다.
00:10:44진정.
00:10:46주상이 사사로운 복수심이 이루는 것인가?
00:10:52수건은 지금 어디 있느냐?
00:11:00이 아이다.
00:11:01귀녀.
00:11:02내 너를 위한 특별한 것 초도 마련해 두었다.
00:11:07귀녀라니.
00:11:08배우가 있지 않고서야 전하께서 그런 년을 궁에 데려오실 리가 없는데.
00:11:13누구지?
00:11:14마마, 도승재 어르신 오셨사옵니다.
00:11:18덜 나와라.
00:11:28마마, 그동안 강령하셨습니까?
00:11:32예, 덕분에요.
00:11:35결국 미항이는 채웅을 못하셨다지요.
00:11:39예.
00:11:40허나 마마의 뜻대로 홍영감이 유배를 가게 되어서 영감의 직솔들이 모두 관노가 되었사옵니다.
00:11:46허면 귀녀는 왜 같이 입공하게 된 것입니까?
00:11:50아, 그 귀녀요.
00:11:53그것은 전하께서 결정하신 사안이고 저는 잘 모르는 일인지라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참.
00:12:02그래, 네 놈이었구나.
00:12:08도승지께서도 모르시는 전하의 결정이 있으시다니 놀랍네요.
00:12:13아, 음식을 잘한다 들었사옵니다.
00:12:16그래봐야 뭐 숙소일 뿐이지요.
00:12:18마마께서 신경 쓰실 일은 아닌 듯하옵니다.
00:12:22그렇습니까?
00:12:24이건 무엇입니까?
00:12:26홍영감 댁에서 몰수해온 폐물들이 옵니다.
00:12:33이번 채용에서 얻은 것이 이것뿐입니까?
00:12:38그럴 리가요.
00:12:40땅 문서와 노비들은 아직 정리가 덜 되어서 정리가 되는 대로.
00:12:43관노가 된 홍영감의 식솔들을 모조리 찾아서 자홍원으로 보내세요.
00:12:47그렇게까지 하시면 신하들의 반발이 있을 것이옵니다.
00:12:51홍영감의 유배를 두고도 말들이 많사옵니다.
00:12:54그러니까 말입니다.
00:12:55미리미리 눈치껏 이런 거라도 잘하셔야 후에 뒤탈이 없지 않겠습니까?
00:13:04진정 그리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00:13:08괜찮다, 맞아요.
00:13:09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도 않고 괜찮냐 묻는 건 무슨 경우입니까?
00:13:13그리 원하신다면이야.
00:13:16알겠사옵니다.
00:13:17도승지께서 늘 해온 일입니다.
00:13:21예, 마마.
00:13:22여부가 있겠사옵니까?
00:13:26아버지.
00:13:27이제 새 판을 짤 때가 되었나 봅니다.
00:13:29그게 무슨 소리야?
00:13:32강수건이 주상의 총회를 등에 얻고 저희 부자를 아주 종노부리 탄 세월이 벌써 얼마입니까?
00:13:38종사품, 수건 주제인 정산품인 나를 말이야.
00:13:42말 조심하거라.
00:13:45이곳이 궁인 걸 이전하냐?
00:13:48이렇게 화려한 종 노릇이면 천년, 만년도 해먹겠다 이놈아.
00:13:53기왕지사 종 노릇이면 이참에 주인을 바꾸는 게 어떨까 해서요.
00:13:57설마 그 귀녀말이냐?
00:13:59대키논들.
00:14:01전하께서는 수건 외에는 다른 여인은 관심이 없어.
00:14:05그 꼴이 아홉 달린 여우도 따지고 보면 천출이 아닙니까?
00:14:10귀녀라고 수건처럼 되지 말라는 법도 없지요.
00:14:13그 뒷감장은 어찌하려고?
00:14:15제가 전하께 새 놀이판을 만들어 드렸으니 곧 알게 되실 겁니다.
00:14:20어심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를.
00:14:24어어억.
00:14:46manifestations.
00:14:46슛.
00:14:50¿Qué tiene que compringirse?
00:14:50¿Dale duele?
00:14:51Tiene que todos se le잖아요.
00:14:56El Weekly.
00:15:1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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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02¿Sabes si no?
00:17:02¿Qué Generally?
00:17:03¿Cómo?
00:17:05¡H fé!
00:17:14¡Motor!
00:17:22¿H 가 miras tú?
00:17:28¿ ¿Table
00:17:28con mi vie Tyson? ¿At 28
00:17:29km?
00:17:33No, no, no, no, no, no, no, no, no.
00:18:00아까 그 탈바가지는...
00:18:02이보게 공길.
00:18:06잠시들 멈춰라!
00:18:12이놈 말이냐?
00:18:14뭐야, 한 피였어?
00:18:17오늘도 수고했다.
00:18:19밤 고마웁니다, 전하.
00:18:33오, 미사글라.
00:18:36정말로 훤칠하니 잘생겼네.
00:18:40빌금 씨 지금 그게 중요해?
00:18:41우리 속았다고.
00:18:43아, 지는요.
00:18:45속으라면 또 속았어라.
00:18:47왜이래.
00:18:48이전에 과인이 특별히 아끼는 배우다.
00:18:52공길이라 하지.
00:18:54배우요?
00:18:55그래, 이놈이 추는 처 용무가 아주 일품이 아니더냐.
00:19:01이제 그만 가보거라.
00:19:04전하, 즐거우셨나이까?
00:19:07오늘 밤은 유난히 흥이 돋았다.
00:19:13옛다!
00:19:19하이고!
00:19:21항공하옵니다, 전하!
00:19:25하하하하!
00:19:25하하하하!
00:19:27오늘 밤은 고아 빗들어지게 한잔!
00:19:31하하!
00:19:33마셔보셨구나!
00:19:38하하!
00:19:39하하!
00:19:40하하!
00:19:40하하!
00:19:41하하!
00:19:41하하!
00:19:42하하!
00:19:43하하!
00:19:43하하!
00:19:43나 좀!
00:19:43아, 근데 공길 어디서 들어갔더라?
00:19:46하하!
00:19:47궁중광대 공길!
00:19:48왕의 남자다!
00:19:50하하!
00:19:50야, 진짜 폭문화한테는 들었는데 겁나게 잘 빠져버렸네요, 어이?
00:19:57하하!
00:19:58정신차려, 교홈 씨.
00:20:00야, 오늘은 공길!
00:20:01하하!
00:20:02하하!
00:20:03하하!
00:20:03하하!
00:20:03하하!
00:20:04하하!
00:20:04하하!
00:20:05하하!
00:20:06하하!
00:20:07하하!
00:20:07하하!
00:20:15하하!
00:20:17하하!
00:20:18하하!
00:20:19하하!
00:20:19하하!
00:20:20하하!
00:20:23하하!
00:20:24하하!
00:20:24하하!
00:20:24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 건데요?
00:20:27노리지!
00:20:29왜!
00:20:30흥이 없었느냐?
00:20:32노리라고 하기에는 너무 공을 들이셔서 흥을 느낄 새가 없었네요.
00:20:37또다시 도망치려 한다면
00:20:39Todavía...
00:20:40그때는
00:20:42이렇게 웃으며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00:20:45¡Ah!
00:20:45¡Adena que...
00:20:47¡Palaveros!
00:20:47¡Palaveros!
00:20:51¡Palaveros!
00:21:02¡Oh, oh!
00:21:03¡Ah!
00:21:04¡Ah!
00:21:05¡Ah!
00:21:05¡Ah!
00:21:06¡Ah!
00:21:06¡Ah!
00:21:06¡Ah!
00:21:06¡Ah!
00:21:10hay
00:21:11no
00:21:11y
00:21:12y
00:21:13j
00:21:14pues
00:21:14j
00:21:15j
00:21:15a
00:21:15d
00:21:16t
00:21:18ha
00:21:19¿Para?
00:21:19¿Han de él, en día?
00:21:21¿Cómo se va a la de una?
00:21:21¿Océ a dar la tarde?
00:21:23¿Dónde has estado haciendo la tarde?
00:21:25¿Dónde está?
00:21:26¿O?!
00:21:27¡Oh!
00:21:28¡Oh!
00:21:29¡Ah!
00:21:29¡Ah!
00:21:30¡Ah!
00:21:31¡Ah!
00:21:32¡Ah!
00:21:33¡Ah!
00:21:33¡Ah, ah!
00:21:35¡Ah, ah, ah!
00:21:36¡Ah, ah, ah!
00:21:38¡Ah, ah, ah, ah!
00:21:44¡Ah!
00:21:45¡Ah!
00:22:12Ciudadita, Jauna.
00:22:15Ha...
00:22:18Ha...
00:22:19Ha...
00:22:22Ha...
00:22:23Ha...
00:22:24Ha...
00:22:25Sa...
00:22:26Ja, na.
00:22:28그럼 저희 이제
00:22:29옥사로 보내주시는 거죠?
00:22:32Orim 없는 소리.
00:22:34Coi'ni, 지금
00:22:35몹시 출출하니.
00:22:38이제 음식을
00:22:39준비하거라.
00:22:40Ha...
00:22:41어이없어.
00:22:42Entonces, ¿qué le haces?
00:22:46Uy, ¿qué le haces?
00:22:52Cuando soy un solo es un solo, ¿verdad?
00:22:53Un mamá.
00:22:54당jes de empezar a aparecer.
00:22:56Pero necesito…
00:22:59Pero necesito…
00:22:59¿Qué?
00:23:03¿Qué es lo que me haces?
00:23:07¡Hasta la próxima!
00:23:10¡Cuando más difícil!
00:23:15¡Lectado!
00:23:16...
00:23:17...
00:23:17...
00:23:19...
00:23:19...
00:23:19...
00:23:19...
00:23:19...
00:23:49No, no, no, no, no, no.
00:24:15아저씨, 그 졸지에 수락관에 가는 것은 좋은데요.
00:24:20괜찮 것 질어?
00:24:22아니, 개금씨.
00:24:26나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집에 무조건 갈 거야.
00:24:30그래서 아빠랑 다시 만나고 아빠랑 밥도 먹고.
00:24:37이럴수록 마음 독하게 모아야 된다니까요.
00:24:41지도요, 살아남아서 수락관 최고상궁 되고 싶다니까요.
00:24:48알았어, 개금씨.
00:24:50내가 마음 독하게 모아야 된다니까요.
00:24:57이게 뭐야.
00:25:00우리 아가씨 어찌 이란디요?
00:25:02어찌 이란디요?
00:25:04괜찮지, 이란디?
00:25:09고마워, 개금씨.
00:25:15이래 봬도 내가 요리대회 우승자야.
00:25:19우승자야?
00:25:20장호응급제.
00:25:22미션이 어려울수록 난 더 잘해.
00:25:24그러니까 걱정 마.
00:25:26정말로 대단도 하셔.
00:25:28그럼 가보자고.
00:25:30응, 가보지라.
00:25:31예?
00:25:32여인에게 수락상을 맡기다니요.
00:25:35농이 지나치십니다, 도솔요른.
00:25:42어쩌겠는가.
00:25:43전 학교에서 명하신 것을.
00:25:46대왕 대비전에서도 알고 계십니까?
00:25:50상선장 앞에서 직접 오신 것을 보면 사안의 위중함을 모르시겠는가들.
00:25:55하훈아, 여인은 수락관 나인이나 궁녀로 보내면 될 일이 아닙니까?
00:26:00그 보아하니 우리 숙수들하고는 근본이 다른 것 같은데 어디서 일을 배웠는가?
00:26:07명월관?
00:26:11아, 그 제가 일하던 곳이 제일 먼 곳이어서 말씀드려도 잘 모르실 것 같기는 한데.
00:26:21명나라 사천?
00:26:22외관?
00:26:23그것도 아니면 어디 오랑캐나라에서 배웠소.
00:26:27아니요, 저 그게.
00:26:30아따, 야박질하셔.
00:26:32전 학교에서 명하신 것을 어째 요렇게끔 따지고 드신대요?
00:26:43아니, 저, 저기요.
00:26:49저기.
00:26:50어, 네.
00:26:51인심 한 번 야박스럽네.
00:26:53이 야박스러워.
00:26:54그래, 이게 키친이지.
00:26:57자, 그럼 슬슬 손 좀 풀어볼까?
00:27:10상선어른, 죄송합니다.
00:27:12전 학교에서 특별히 부탁한 숙수이니 다른 숙수들에게 자아 좀 전달해 주게.
00:27:17예.
00:27:18상선어른.
00:27:21살펴 가십시오.
00:27:34오우.
00:27:37우와.
00:27:38우와.
00:27:39구이 좋다.
00:27:43진짜 많다.
00:27:49뭐야?
00:27:51이게 다라고?
00:27:57시나모는 계피로 대체하고 양파는 양하로 대체를 하고.
00:28:03시나모는 계피로 대체, 양파는 양하로 대체?
00:28:09응.
00:28:09지금 여기는 없지만 미래에서는 자주 쓰는 재료들이야.
00:28:12아, 미래.
00:28:14좋아.
00:28:14가보자고.
00:28:16가보지라.
00:28:20아가씨.
00:28:21그런데 요새 생고기 냄새가 나는디요?
00:28:24생고기?
00:28:25아무 냄새도 안 나는데?
00:28:38진짜 개꺼네.
00:28:45아가씨, 그것이 뭔지 알고 입에 넣는단가요?
00:28:49소고기는 아닌데.
00:28:52사슴?
00:28:53사슴 개귀이라?
00:28:55할아버지, 혹시 여기 사슴 고기가 있었나요?
00:28:58사슴?
00:29:00아.
00:29:01전하께서 어제 사냥해온 사슴을 손질해서 4억 원에 두었네.
00:29:06아.
00:29:08사슴.
00:29:09사슴.
00:29:11아가씨, 와 그래요?
00:29:15길금 씨.
00:29:17이 사슴 스테이크가 내 주전공이야.
00:29:20사슴 스테이크?
00:29:21잘 배워놔.
00:29:23일단 그.
00:29:25생각하 lok ayuda 모자라와 방향으로 오세요.
00:29:38왔으라 desk.
00:29:40아가씨?
00:30:10¡Gracias!
00:30:122
00:30:12,
00:30:232
00:30:253
00:30:25¿Qué es lo que ha pasado?
00:30:27Aquí c...
00:30:28¡Suscríbete al señor!
00:30:29¡Espera que se ireura de las personas que tieron, ¿es un dicho?
00:30:33¡Suscríbete al señoría!
00:30:34¡Lo que hanheadado!
00:30:43¡Suscríbete al señoría de la señora!
00:30:47¡Ya!
00:30:48¡Gracias donde se viva la unawuada para comer a la madre de los que te atras!
00:30:52¡Mora!
00:30:53¡Aquí de la señora!
00:31:05No, no, no, no.
00:31:25믿을 수가 없구나.
00:31:27듣자 하니 경기 가명에서 귀녀가 만든 음식을 전하께서 맛있게 드셨다 하옵니다.
00:31:33경기 가명에서 귀녀가 음식을 했단 말이냐?
00:31:37예, 하훈아.
00:31:38여인이 요리를 제대로 배웠을 리도 만무하고 참 몇 가지 잘한다고 얼마나 버틸 수 있겠습니까?
00:31:44귀녀가 수라를 만들고 나면 반드시 확인해야겠다.
00:31:48어떠한 흠이 있는지 찾아내거라.
00:31:51예, 수고, 마마.
00:31:57주어라.
00:31:58예, 마마.
00:32:02전하께서는 지금 침잔해 계시더냐?
00:32:04예, 마마.
00:32:05내 지금 당장 배워야겠다.
00:32:07체비하거라.
00:32:08예, 마마.
00:32:19이 옷으로 갈아입고 오너라.
00:32:21예?
00:32:22이 옷으로요?
00:32:23어서 오거라.
00:32:24빨리, 빨리.
00:32:27빨리, 빨리.
00:32:29어서 오거라.
00:32:30잔이 식는다.
00:32:32예.
00:32:36뛰었다.
00:32:38찍어라.
00:32:40전하 석수라 들었사옵니다.
00:33:01다 큰 남자가 옷을 왜 풀어헤치고 있는 거야?
00:33:04진정하자.
00:33:09후.
00:33:20앞이.
00:33:32그래.
00:33:35왔느냐?
00:33:42정신 차리자 정신.
00:33:44아무리 조선 최악의 폭군이라도 난 역사를 알고 있잖아.
00:33:47괜찮아.
00:33:48긴장하지 마.
00:33:49뭐 하는 거냐?
00:33:51어선을 설명하지 않고.
00:33:55아.
00:34:00네.
00:34:01이건 베르사유 궁정 요리에 뿌리를 둔 정통 프랑스 요리 오티퀴진입니다.
00:34:11프랑스?
00:34:12어떡하지.
00:34:17오티퀴진입니다.
00:34:31먼저 식전의 입맛을 돋구는 오르데브리입니다.
00:34:34각종 채소와 노른자를 곁들인 육회 타르타르 그리고 다시마 부각을 올렸습니다.
00:34:40오르데브리?
00:34:43타르타르.
00:34:45난 생처음 보는 육회 모양이구나.
00:34:49육회 타르타르는 참으로 오르데브리지요.
00:34:54지금 나를 놀리는 것이냐?
00:34:56아, 그럴 리가요.
00:35:00그럼 이것부터 먹으면 되는 것이냐?
00:35:03아, 이거랑 함께 드시면 되는데 이건 드시기 직전에 섞어야 맛이 가장 좋거든요.
00:35:36이런 걸 테이블 서비스라고 하는데요.
00:35:38이렇게 음식을 만드는 걸 눈으로 즐기면서 식욕을 돋구는 거죠.
00:35:50드셔보시죠.
00:35:53기미하거라.
00:35:55예.
00:36:13드셔보세요.
00:36:30아니, 이 맛은?
00:36:34네.
00:36:36네.
00:36:54꿈뽑사.
00:36:58핫얼 하더.
00:37:04늘 먹던 육회인데 좀 더 구수하고 단맛이 나는구나.
00:37:14¿Cómo puede hacer eso?
00:37:16Tomas Vacciu dessus es eso, ¿verdad?
00:37:18Pero también sabíamos que conственный vino como tiene queisko conástico.
00:37:21Ahora, chicos.
00:37:28No, pues esto es necesario.
00:37:42Que va bien,EEP though.
00:37:45Sin cameo, economy?
00:37:48Amenga?
00:37:50¿Qué creo?
00:37:55Es una versión 단, dulce, dulce, dulce, dulce.
00:38:00Pero aquí hace____.
00:38:03En revinto.
00:38:05Es una actividad contra esa que hay que decirle eso sí.
00:38:07Sí.
00:38:10Yoс respondería que refería a llegando a la justa.
00:39:11마치 아침 햇살을 받아 빛나는 만두콩이 한 알, 한 알 터지는 그런 느낌? 맞죠?
00:39:20아니, 어찌 그걸...
00:39:22참으로 이리하다.
00:39:23그럼 다음은 오늘의 메인 요리입니다.
00:39:27자, 어떻게 지내 꽃, 미앙드.
00:39:39어떡하지, 미앙드라?
00:39:41아, 진짜...
00:39:42어떡하죠, 진짜?
00:39:49아무래도 과인을 또 놀리는 것 같은데 이것도 육회가 아니냐.
00:39:56이건 사슴 혀 요리인데요.
00:39:58이렇게 그냥 먹는 게 아니라 제가 여기서 직접 구워드릴 겁니다.
00:40:09숯불에 이렇게 겉을 살짝 익히면 식감은 살고 고기의 맛과 향은 더 풍부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00:40:17수많은 사슴 요리를 먹어 왔지만 이런 것은 참으로 처음 보는 방식이 아닌가.
00:40:22옛날부터 사슴은 왕을 상징했잖아요.
00:40:26그리고 이 사슴의 혀는 팔찐의 하나로 꼽히는 아주 귀한 식재료였고요.
00:40:31그런 것도 아니냐.
00:40:32그래서 왕권 다툼을 충록이라고 부르는 거 아닌가요?
00:40:35참으로 영특하다.
00:40:45실로 당대의 수준을 벗어나는 솜씨다.
00:40:49대체 이 여인은 어디서 온 건가?
00:40:53그러니까 이건 강한 권력력과 높은 자아도취감.
00:40:58그리고 극도로 예민한 미각.
00:41:00연희 군의 모든 욕망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최고의 수락상이지.
00:41:06이런 것은 다 어디서 배웠느냐?
00:41:10진짜 믿기 힘드시겠지만 저는 미래에서 왔다니까요.
00:41:15진짜로?
00:41:20아직 정신이 온전치 못한 게 참으로 안타깝구나.
00:41:24차라리 저 멀리 오랑캐의 나라나 섬국에서 왔다 하면 내 믿어줄 텐데 말이다.
00:41:30그래도 마음에 드는구나.
00:41:36너의 첫 수라는.
00:41:39다행이네요.
00:41:41요리는 만족해하시니.
00:41:45전하 기미하게 싸웁니다.
00:41:48아니다.
00:41:51이번에는 네가 기미하거라.
00:41:53예?
00:41:54제가요?
00:41:59아...
00:42:00예, 알겠습니다.
00:42:02예, 알겠습니다.
00:42:27자, 이번에 세자 한번.
00:42:35음!
00:42:36너무 맛있어요, 어머니.
00:42:45이제 나에게 또 한 점 주워라.
00:42:48예?
00:42:52지금 음식을 먹여달라는 말씀이세요?
00:42:57싫은 것이냐?
00:42:59아, 아닙니다.
00:43:00예.
00:43:02예.
00:43:20음...
00:43:21Gracias.
00:43:54나의 마음을 어떻게 읽었느냐.
00:43:57네?
00:43:58과연 이 요리를 좋아할 줄.
00:44:01어찌 알았느냐.
00:44:05실은 제가 연희군 공부를 좀 했거든요.
00:44:09그리고 요리대회에서 이걸로 우승도 했고 이렇게 직접 대접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00:44:15신기하네.
00:44:18연희군?
00:44:19아니,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대체 연희군이 누구냐?
00:44:24아, 이거 설명하면 위험해.
00:44:28아, 그, 그게 아... 아, 저 기억이 좀... 아...
00:44:39그럼 다시 묻지.
00:44:42이 요리를 어떤 연유로 하게 되었느냐?
00:44:45아, 그죠.
00:44:47전하의 밥상에 관해서 생각을 하다가 다른 나라 왕들의 밥상을 한번 차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00:44:54유럽에선 왕들이 이렇게 먹는 게 일상이거든요.
00:44:57유럽?
00:44:59남만적을 말하는 것인가?
00:45:03남만요?
00:45:04어...
00:45:06조선시대에서는 유럽을 남만이라고 하나요?
00:45:15고아시게.
00:45:16들어가실 수 없사옵니다.
00:45:18뭐라?
00:45:19어디서 감히 물러서라?
00:45:22마마.
00:45:22지금 전하께서는 새로운 숙소의 음식을 시험하는 중이시옵니다.
00:45:27아무도 드릴 수 없사옵니다.
00:45:41아니 되옵니다, 마마.
00:45:43뭐 하는 짓들이냐?
00:45:44내가 이러고도 무살성 싶은 것이야?
00:45:47아니 되옵니다, 마마.
00:45:49들어!
00:45:49밖에 웬 소란이냐?
00:45:51내가 아무도 드리지 말라 했거네.
00:45:57전하, 수건이옵니다.
00:45:59명나라에서 귀한 그림 한 점이 들어와서 찾아왔사온대.
00:46:02오늘은 날이 아닌 것 같아 이만 물러갈까 하옵니다.
00:46:07그게 좋겠다.
00:46:09수건은 그만 물러가시게.
00:46:10왜?
00:46:24제가 이쯤에서 일어나는 게.
00:46:43너는 보통 여인이 아니야.
00:46:48아니, 그렇다고 얼굴을 이렇게 가까이 들이대면 어떡해.
00:47:00거인은 너로 정했다.
00:47:04대체 뭘?
00:47:05왜 나로 정해?
00:47:22왜?
00:47:24나로 정했다는 게 혹시...
00:47:27승, 승은은 아니겠지?
00:47:30아, 이러면 안 되는데.
00:47:32내가 왕의 후궁이 되면 역사가 바뀌는 거잖아.
00:47:36미치겠네.
00:47:38뭔 생각을 그리 볼똘히 하는 게 아니야.
00:47:49내 귀니 너에게 내릴 명이 있어 불렀다.
00:47:52그래, 이게 궁이지.
00:47:55전하는 어명, 도승진은 밀명.
00:47:59명이요?
00:48:00앞으로 네가 전화께 수라를 올릴 때에 거기서 알게 되는 모든 것들을 내게 전하거라.
00:48:05맨입으로 나를 포섭하시겠다?
00:48:09죄송하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0:48:12전화 성격 잘 아시잖아요.
00:48:14걸리면 다 죽는데 저는 간이 염만해가지고.
00:48:20너무 기분 나쁘게만 듣지 마시고요.
00:48:23이 궁에서는 네 편이 필요하다 생각지 않느냐?
00:48:25편이야 많을수록 좋겠죠.
00:48:27조금 전 네가 전화께 수라를 올릴 때에 강수건이 침전으로 들지 않았더냐?
00:48:32아, 예.
00:48:33전화께서 수라를 드신다고 강수건을 돌려버린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00:48:38허니, 강수건은 앞으로 너를 주시하겠지 아니 너만 주시하겠지.
00:48:42그러다 네 목숨을 노릴 것이 틀림이 없고 그 말인즉슨 너는 누구의 도움이 없이는 이곳에서 살아남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00:48:48인정.
00:48:50나 살아남기 힘든 거 인정.
00:48:52역시 통찰력 있어.
00:48:54탑클래스 간신다운 딜이야.
00:48:57내가 너의 뒷배가 되어주마.
00:48:59너를 보호하고 살아남게 해 주겠다.
00:49:02하지만 나는 뒷배 따윈 필요 없다고.
00:49:05내가 필요한 건.
00:49:11그럼 저도 조건이 하나 있는데요.
00:49:15조건?
00:49:16예, 물건 하나만 찾아주세요.
00:49:18약속해 주시면 저도 말씀 주신 제안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00:49:24지금 나와 협상을 하자는 것이냐?
00:49:26그래, 뭐냐 그 물건이.
00:49:29제 가방이요.
00:49:30가방이?
00:49:31예, 가방이요.
00:49:32가방이.
00:49:34왜 어깨에 매고 이것저것 넣고 다니는 그거 있잖아요.
00:49:38그걸 뭐라고 말했더라.
00:49:40제 건 이렇게 생긴 가방이거든요.
00:49:43이렇게 가방.
00:49:44가방.
00:49:45이렇게.
00:49:46가방.
00:49:46보찜, 보찜.
00:49:48맞다, 보찜.
00:49:50보찜을 말하는 게 이러구나.
00:49:52제 보찜을 찾아주세요.
00:49:54그 전화를 처음 만났던 그 살고지 숲 절벽에서 잃어버렸거든요.
00:49:58그 안에 있는 물건이 다 들어있는 채로 찾아주셔야 돼요.
00:50:07원하는 것이 겨우 포찜이라.
00:50:22되었다, 그만하거라.
00:50:23예 마마.
00:50:25전화 깨워서 어찌 내게 이러실 수 있단 말이냐.
00:50:28맹숙수를 시켜.
00:50:29귀녀를 수락한 밖으로 쫓아내라고 할까요?
00:50:31숙수들이 텃세를 부리면 분명 하루도 못 버틸 것이옵니다.
00:50:37그거 좋은 생각이구나.
00:50:40나와 다시는 마주치지 않게 할 수 있겠느냐.
00:50:43예 마마.
00:50:44맹숙수를 믿어보시지요.
00:51:01지금까지 이런 말씀을 없었다.
00:51:03믿을 수가 없다.
00:51:09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 있을 수 없는 운명이다.
00:51:19이거 왜 이래?
00:51:21장작이 다 젖은 거 아니야?
00:51:22요가씨 말로만 됐다.
00:51:24토스 열어라.
00:51:26아유 연기봐.
00:51:29휴방을 누가 이리 어수선하게 만드는지.
00:51:36그렇게 도망も 대신해봅니다.
00:51:37유 اب호 안 돼 아니.
00:51:41경 Ekudina 승리.
00:51:45건조 smarter.
00:51:50다음은 정 seoEC 전� sendo 주거 monitored.
00:51:52세�ιά behaving.
00:51:55됐 haben mij네.
00:52:00어이거는 꼭 손등을 잃은 것 같아.
00:52:01여러 개여국에서 다 낭의 어머니.
00:52:06no
00:52:07no
00:52:30amble
00:52:32m
00:52:54No, no, no, no.
00:53:05¡Oh!
00:54:02¡Que 게다 ¿Buono?
00:54:03아래 웃기 황송하오나.
00:54:05대신들의 사직 상소념옵니다.
00:54:07뭐라...
00:54:09하...
00:54:10무슨 내용이냐.
00:54:11전하께서 구식 내에 참석하지 않으신 것과
00:54:13경기관찰사 홍경다를 유배보낸 것에 모두 유감을 표하고 있사옵니다.
00:54:18과인에게 죄를 지은 대역 죄인을 벌한 것이...
00:54:21문제가 된단 말이냐.
00:54:23그것이 아니오라.
00:54:24관찰사 홍경다를 대역죄로 유배보냈으니
00:54:26같은 죄로 잡혀온 귀녀 또한
00:54:29차명에 처해야 한다는 상소들이옵니다.
00:54:32¿Qué pasa?
00:54:34¿Qué pasa?
00:54:34Lo que hayan que condenar a quien sea.
00:54:45Bienvenidos a la de la deuda.
00:54:47Pительно.
00:54:51Sancion.ının
00:54:52la administración. Voz,
00:54:58a los根 leo. Hijo díaz.
00:55:03Je��요? Secü díaz.
00:55:20No, no, no.
00:55:40No, no, no.
00:56:19No, no, no.
00:56:34말하라.
00:56:36과인을 무시하고 능멸한 그자를 그냥 뒀어야 하는가 이 말이다.
00:56:55그래.
00:56:57좋다.
00:56:59내 기꺼이 명을 내리지.
00:57:07내가 수락관의 연지형을 잡아 대령하여 싸웁니다.
00:57:17참으로 잘했구나.
00:57:19예, 마마님 말씀대로 홍경달 영감의 귀향 또한 귀녀의 잘못이라고 소문을 내었더니 궁 안에 불이라도 난 듯 소문이 삽시간이 퍼졌습니다.
00:57:29잘했다.
00:57:32귀녀는 이제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울 것이옵니다.
00:57:35전하, 귀녀를 마땅히 극형으로 다스리시어 군왕의 돌을 바로 세우소서.
00:57:42군왕의 돌을 바로 세우소서.
00:58:10군왕의 돌을 바로 세우소서.
00:58:15듣거라.
00:58:20군왕의 돌을 바로 세우소서.
00:58:21수락관 대령 숙소에 임명하라.
00:58:24예?
00:58:25예?
00:58:26대, 대, 대, 대, 대령 숙소.
00:58:32오늘부터 그대는 하루도 빠짐없이 과인을 위해 요리하라.
00:58:37단, 하루라도 같은 음식을 올리거나 나의 입맛에 맞지 않을 시에는.
00:58:44극형에 처할 것이다.
00:58:51그 여우 같은 수건도 모자라 뭔도 알 수 없는 귀녀라니요.
00:58:55게다가 귀녀를 저리 싸고 도시니 이번 기회에 반드시 몰아내야 합니다.
00:59:01어차피 대왕 대비께서 두고 보시지만은 않을 걸세.
00:59:09이럴 때 대왕 대비전의 세력이 단실간을 몰아내야 하는데 근본도 알 수 없는 참을 것을 떠들이셨습니다.
00:59:18반드시 몰아내야 합니다.
00:59:20추상께서도 곧 알게 되겠지요.
00:59:22일국의 군항이 여색에 빠지면 나라가 얼마나 위태로워지는지 말입니다.
00:59:31선고하옵니다, 마마.
00:59:33일이 일이 될지 몰랐습니다.
00:59:35전하께서 직접 대령숙수로 임명하셨으니 지금 내가 나설 수는 없어.
00:59:47아무래도 다른 이의 손을 빌려야겠다.
00:59:53수건이 내게 문안을 오다니 참으로 오래 살고 볼 일이요.
00:59:58참으로 송구하옵니다.
01:00:00앞으로는 더 자주 찾아뵙겠사옵니다.
01:00:03예까지 온 걸 보니 용건이 있는 듯한데 그럼 무슨 일이냐.
01:00:09실은 귀녀의 문제로 찾아뵈었습니다.
01:00:13귀녀?
01:00:15예, 대왕 대비마마.
01:00:16음식 솜씨로 전하의 어심을 흐리고 있는 그 요사스러운 계집이 대령숙수가 되었다 하옵니다.
01:00:23자기도 요사스러워서.
01:00:27해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
01:00:30일식이 있던 날 나타난 계집이옵니다.
01:00:32또한 그 계집이 나타난 날 전하께서는 자객의 화살을 맞으셨사옵니다.
01:00:37뭐라.
01:00:39주상께서 화살을?
01:00:42왜 진작 얘기하지 않았느냐.
01:00:45전하께서 함구하라는 어명을 내리셨기에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했사옵니다.
01:00:50헌데 전하께서 그 귀녀를 직접 대령숙수에 임명하셨다고 하니 이대로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대왕 대비마마를 찾아온 것이옵니다.
01:01:00어디서 왔는지 근본을 전혀 알 수 없는 계집이옵니다.
01:01:04나 역시 마음에 걸리던 참이긴 하나.
01:01:07대전 수락관 사람을 어쩔 명분은 없다.
01:01:11그러시겠지요.
01:01:14하면 대왕 대비께서 귀녀의 실력을 직접 시험해 보시면 어떠할지요.
01:01:21시험?
01:01:21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01:01:25예.
01:01:26귀녀를 시험해서 실력이 그만치 있으면 대신들의 반발에 잠재울 수 있고 없으면 이대로 궁 밖에 내칠 수 있으니 좋고요.
01:01:37내 안 그래도 소문만 무성한 그 귀녀의 음식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하긴 했다만.
01:01:46대왕 대비마마 명을 내려주십시오.
01:01:53준비는 수첩이 알아서 할 것이옵니다.
01:02:03이제 이곳에서 지내시게.
01:02:17아가씨, 벽이여라.
01:02:20몸에 정말로 벽이여라.
01:02:24길검 씨.
01:02:26뭔 놀이야.
01:02:30자가씨, 이 입을 맞째라.
01:02:37이 말 맞네.
01:02:41길검 씨, 그동안 고생했어.
01:02:43어쨌든 요렇게 크롬 아가씨가 대령 숙수가 되신께.
01:02:47금방 같더라.
01:02:49암튼 이렇게 거쳐도 옮겨주고 너무 좋네.
01:02:53야, 살다 본께 이런 특혜도 다 이딴께요.
01:02:59아가씨.
01:03:04시가요.
01:03:06시행인 적과 힘들어서라.
01:03:08나도, 나도.
01:03:10어쩌다 저런 복군을 만나가지고.
01:03:14아가씨.
01:03:15고추쟁이 가수처럼 이러면서 했잖아요.
01:03:18괜찮아.
01:03:19여기는 벽이 있잖아.
01:03:21안 들려?
01:03:22안 들린다고.
01:03:24아따.
01:03:25그러네요.
01:03:29연숙수.
01:03:31나와 보시게.
01:03:38안녕하세요.
01:03:41안녕하세요.
01:03:43대령 숙수가 된 걸 감축하네.
01:03:47내일부터 저 옷을 입고 수락관으로 나오시게.
01:03:51옷이요?
01:03:53어디 보자.
01:03:58어메, 이 피단 좀 보셔.
01:04:00허발나게 거운 것이 겁나게 깔롱지네요.
01:04:04이거 여자용 숙수복 맞죠?
01:04:07언제 이런 걸 준비하셨대요?
01:04:08우와.
01:04:09자.
01:04:10그럼 내일 보세요.
01:04:12감사합니다.
01:04:13어르신.
01:04:14니네란 할아버지.
01:04:15저도 고맙다 올게요.
01:04:18아가씨.
01:04:19제가 할게요.
01:04:20겁나게 잘 어울려요.
01:04:21그래서.
01:04:22야, 야.
01:04:28상태가 영이 괜찮을까요?
01:04:31이 사람 참.
01:04:32전에 내관 생활 몇 년 찬가?
01:04:34말을 아끼게.
01:04:35예, 상선 영감.
01:04:38아니.
01:04:39수락관에 상궁도 있고 나인도 있는디 대령 숙수가 여인이라니우.
01:04:44이 사람아.
01:04:45여인을 대령 숙수로 내리꽂은 게 다름 아닌 주상 전화라는 말 못 들었는가?
01:04:50그렇다고 해서 수락관에 기강이 이리 개판 나는 걸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01:04:56허면 어쩌겠는가?
01:04:58아휴.
01:05:00내 쫓을 수 없다면 지 발로 나가게 만들어야지요.
01:05:22아, 아가씨 덕분에 수락관 라인도 재워불고 소원 성취했네요.
01:05:28그래.
01:05:29첫 출근은 늘 설레는 거지.
01:05:31궁중 찬방이니까 뭐 이 정도도 나쁘지 않다.
01:05:35아휴.
01:05:36근데 아가씨.
01:05:37괜찮지라?
01:05:38저 싸난한 숙소들이 또 구박하고 터뜨리고 그러면 어떡한단가요?
01:05:43그때는 내 주방이 아니었잖아.
01:05:46걱정 마.
01:05:48이번에는 그냥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테니까.
01:05:55소금이랑 진만은 섞어놨는가?
01:05:59심한 허우 있어요.
01:06:04냉숙수야.
01:06:06식칼은 숯돌에 나를 갈아서 완전히 뭉겨놨습니다.
01:06:09이 두부도 썰기 힘들게.
01:06:11잘했어.
01:06:13장도 오래 묵은 것들은 뒤로 숨겨놓고.
01:06:16예, 숙소님.
01:06:17육고기도 상태 제일 좋은 것들은 따로 빼놓으시게.
01:06:21예, 숙소님.
01:06:31아이고, 상선점가 설령으로 오셨습니까?
01:06:36다들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이 사람은 주상 전하께서 낙점한 새로운 대령 숙소일세.
01:06:46안녕하세요.
01:06:47초면은 아니지만 다시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01:06:52연지영입니다.
01:06:54그리고 이쪽은 저와 보조를 맞춰주실 서길금 씨.
01:06:59아, 안녕들 하셨어라.
01:07:04난 이만 돌아갈 테니 수라 준비에 자질이 없도록 하게.
01:07:08예, 상선 영감.
01:07:12사전하십시오.
01:07:24여인이 무슨 용 쓰는 재주가 있어서 이 수락관에 대령 숙소 자리를 꿰찾는지는 모르겠지만.
01:07:31그 자리가 얼마나 막중한 책임을 요하는 자리인지는 아시오?
01:07:35이 수락관에 하루에 일하는 이놈만 무려 195명씩 이겨대로 총원이 390명이나 되는데.
01:07:40이들을 일사분란하게 통솔하고 아무런 문제없이 이끌어야 하는 우두머리가 바로 정육품의 제부.
01:07:46다시 말해.
01:07:47이, 이 대령 숙소란 말이오.
01:07:50말 진짜 잘한다.
01:07:52귀에 쏙쏙 박혀, 그치?
01:07:55그나저나 390명.
01:07:57와, 그 정도면 진짜 초일류 호텔 레스토랑도 따라오기 힘든 경우인데.
01:08:01진짜 대단하시네요.
01:08:03네?
01:08:04호, 호텔?
01:08:06호텔이요?
01:08:08좌우당관?
01:08:09그대 같은 분내기가 함부로 감당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니 괜히 큰 사고치고 망신당하기 전에 알아서.
01:08:17잠깐만요.
01:08:18그런데 여기서 가장 높은 분이 누구시죠?
01:08:28아, 제가 대령 숙소니까 저 빼고.
01:08:35나요.
01:08:36선임 숙소인 엄가라하오.
01:08:39그쪽이 오기 전까지 대전의 음식을 책임지고 있었소.
01:08:43어, 그러시구나.
01:08:44엄숙소님.
01:08:48그럼 주로 찬을 담당하고 있는 냉숙수요.
01:08:56심가라 혀유?
01:08:58이제 불다름이라고 양념을 주로 담당하고 있구먼.
01:09:04저는 밥 짓는 일.
01:09:07자!
01:09:07그럼 통성명은 끝났고 이제부터 수라상을 준비해야 되니까 어서 시작하세요.
01:09:12이...
01:09:14이...
01:09:14뭐라는 거야?
01:09:19넋 놓고 있다가 전화에 불별하게 떨어집니다.
01:09:22다들 전화 성격 잘 아시죠?
01:09:25뭐, 뭐요?
01:09:26아니, 그럼 그, 그쪽은 뭘 하려고.
01:09:29대령 숙소에 대령 숙소 밖에 지휘를 해야 할 거 아니여?
01:09:33차는 무엇으로 몇 가지를 낼 것인지.
01:09:35산국에 쓸 고기는 뭐며 오방색을 또 무슨 재료로 맞출 것이...
01:09:39에이!
01:09:39제가 수락가님을 뭘 알겠어요.
01:09:41주상전화에 백으로 뚝 떨어진 나 가사인데.
01:09:47말도 안 되지.
01:09:48그냥 평소처럼 엄숙수님, 맹숙수님이 알아서 다 하세요.
01:09:54응!
01:09:55물론 책임도 두 분이 다 지시는 거고요.
01:09:59저는 빠져야겠습니다.
01:10:01아, 그게 말이 돼요?
01:10:03우리가 대령 숙소는 아닌데 그 책임을 우리가...
01:10:06왜?
01:10:07응.
01:10:08제가 주상전화께 다 말씀을 드려놨거든요.
01:10:10제가 일단은 아무 일도 안 하고 지켜만 볼 거라고.
01:10:26만에 하나 저 말이 사실이면 나는 오늘 제사 날이다.
01:10:30전학해서 절대 그럴 리는 없을 텐데.
01:10:33아, 왠지 또 거짓말은 아닌 것 같고.
01:10:39아니, 아니, 아니.
01:10:40민수!
01:10:41이리 와서 카이 갈아라.
01:10:42예, 예.
01:10:42개출가요!
01:10:43한국에 쓴 고기부터 가져온 게 특산품으로!
01:10:46예, 씨만, 카이!
01:10:47집사람!
01:10:49아, 어디, 어디.
01:10:50숨겨둔, 자만으로는 어디 갔는 거야!
01:10:53아, 아가씨...
01:10:54굿!
01:10:56굿!
01:10:57굿!
01:10:58No, no, no, no, no, no, no, no, no.
01:11:33아, 이 숨막히는 분위기 뭔데?
01:11:39네가 전하께서 데려왔다는 그 귀녀 대령숙 순야.
01:11:50저 귀녀는 아니고 좀 먼 데서 온 사람입니다.
01:11:55여러 소리 할 것도 없다.
01:11:56내 주상의 할미로서 네 솜씨가 진짜인지 확인코자 불렀다.
01:12:03확인이요?
01:12:04만약 얕은 수작으로 주상의 입을 홀린 것이라면 그 대가를 치를 것이야.
01:12:11아이고, 무슨 대가를 치르라는 거야, 또?
01:12:14그, 할머니.
01:12:20아, 대왕 대비마마 그 대가라는 게 뭔가요?
01:12:25마땅히 혀로 임금을 속인 자는 혀를 자르고 음식으로 임금을 속인 자는 팔을 자른다.
01:12:33예?
01:12:35아, 그 어떤 방법으로 확인하신다는 거죠?
01:12:40대전 숙수들 중 선임 숙수들과 경합을 벌일 터이니 체비하거라.
01:12:45아니, 그 요리사의 생명인 팔을 걸고 경합을 하는 말이라는 건가요?
01:12:54잘 알아들었구나.
01:12:57그 팔을 지키고 싶다면 맛으로 납득을 시키면 될 터.
01:13:01그래, 그러면 되겠구나.
01:13:04대체 내가 왜 그런 일을 해야 하는데.
01:13:07대체 내가 왜요?
01:13:12어디 도망칠 테면 도망쳐보거라.
01:13:16너구나?
01:13:17네가 이 판 세팅한 거지?
01:13:19내 팔 하나 자르는 건 일도 아니다, 이건가?
01:13:22팔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01:13:26강목주.
01:13:27하, 이거 참 큰일이네.
01:13:32홍문관 겨루 이장균으로부터 연통이 왔다고?
01:13:35예, 전화.
01:13:44사초를 얻었습니다.
01:13:45오늘 밤 해시에 뵙겠습니다.
01:13:48사초를 찾았구나.
01:13:50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드디어.
01:13:55전화, 신도승지호입니다.
01:14:02들어오거라.
01:14:14무슨 일이냐?
01:14:15연숙수가 대왕 대비전으로 불려갔다 하옵니다.
01:14:18거긴 왜?
01:14:19대왕 대비께서 귀녀의 음식 솜씨가 보고 싶으시다며 부르셨다 하옵니다.
01:14:23평소 입이 짧고 음식에 관심 없는 분이 아니냐?
01:14:27그런 분께서 숙수의 음식 솜씨를?
01:14:30대전 선임 숙수들과 경합을 하여 연숙수가 진다면 임금을 속인 죄를 물어 팔을 자르겠다 언포를 놓으셨다 하옵니다.
01:14:37뭐라?
01:14:38팔을?
01:14:40하...
01:14:41대체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이냐?
01:14:43그 자리에 수고마마도 계신 것으로 아옵니다.
01:14:47수고니?
01:15:06수고하십시오.
01:15:08수고하십시오.
01:15:34¡Gracias!
01:16:07¡Gracias!
01:16:15¡Gracias!
01:16:21¡Gracias!
01:16:21¡Gracias!
01:16:52¡Gracias!
01:17:46¡Gracias!
01:17:53여봐라, 오늘의 경합은 이긴 숙소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파란 쪽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01:18:03알겠느냐?
01:18:04네.
01:18:08작두를 내령하라.
01:18:33정말 돌아가고 싶다.
01:18:35아빠, 나 돌아갈래.
01:18:40자, 이제 경합을 시작하거라.
01:18:57어쩔 수 없다.
01:18:58이젠 나 스스로를 증명하는 수밖에.
01:19:01그냥 네가 미래에서 온 것이 사실이라면 보여주거라.
01:19:08새로운 너만의 요리를.
01:19:15시간을 넘어 너에게로 갈 수 있을까
01:19:21그때 난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01:19:27저 달필 아래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01:19:33그때
01:19:35나 널 붙잡을게
01:19:38나 놓지 않을게
01:19:39이번 경합의 시제는...
01:19:41아, 흘려 써셨네.
01:19:44욕?
01:19:47절대 질 수 없지.
01:19:49무슨...
01:19:52오늘 경합을 주선한 게 자네라면서...
01:19:55아, 잠깐만, 욕려.
01:19:56전하께서 지금 귀녀를 싸고 두실 때입니까?
01:19:59고이...
01:20:00다 물러!
01:20:01주상 전하랑 저랑 썸 타고 그런 사이는 아니거든요.
01:20:04아...
01:20:05오늘도 전하와 잘...
01:20:07쌈 싸거라.
01:20:31다 물러!
01:20:32다 물러!
01:20:34lama에 정신이!
01:20:35뜬 està perdㅏ!
01:20:37그게 뭐야,
01:20:38잊을리나...
01:20:40잘!
01:20:42아...
01:20:43아...
01:21:00저...
01:21:01Gracias por ver e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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