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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9Transcription by CastingWords
02:59What are you doing?
03:02What are you doing?
03:05I know exactly what you're doing.
03:06It's a real crime.
03:07We're looking for a real crime.
03:11How did you know this?
03:14Don't you know.
03:15How did you get out of it?
03:17I'm going to get out of it.
03:19No.
03:20It's in the state of the state.
03:22It's in the state of the state.
03:29You don't have a real crime.
03:32It's just a real crime.
03:32It's not a real crime.
03:33It's a real crime.
03:34It's a real crime.
03:34That's right.
03:35That's right.
03:36It's a real crime.
03:38It's a real crime.
03:41But why did you just kill me?
03:44He didn't know how to make it,
03:46or how to make it more fun.
03:48What are you talking about?
03:48Let's think about it.
03:52One thing is more clear.
03:55What?
03:56It's all the characters of the puzzle.
04:01It's a gun.
04:03It's a gun.
04:04And it's a gun.
04:09But why did you just kill yourself?
04:13What do you think?
04:15There's a gun.
04:30There's a gun.
04:52There's a gun.
05:01You are welcome.
05:03You're welcome.
05:03I am so happy.
05:15I don't know.
06:04Yes.
06:07But who are you?
06:35누가 옆에 있는 건 미치게 잘 알아채거든요.
06:41근데 그 캐리어는 어떻게 찾았어요?
06:44꽤 깊숙이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06:47저수지 투입에 친절하게 박힌 자고 나있던데요?
06:51캐리어.
06:53둘이서 들고 갔는데.
07:16아, 왔어.
07:27사인이 뭐예요?
07:29어.
07:33구강내 발적점막이 벌겋고,
07:36입주변 토산물 상태로 봐서는
07:371차 사이는 독극물에 의한 중독서로 추정이 되는데.
07:41사망 추정 시간은요?
07:42새벽 01시에서 03시 사이,
07:45신고 시점엔 이미 사망했고.
07:59내 입지 가고 바로 나가세요.
08:01네, 안 되세요.
08:052차 사이.
08:10아, 아.
08:21아.
08:23아.
08:23아.
08:27아.
08:28아.
08:28아.
08:29총.
08:29It's been a long time.
08:31Oh, yes.
08:33Do you have any effect on the phone?
08:35I'm sure you're good at the phone.
08:38Yes?
08:40What?
08:42What?
08:42What's that?
08:43What's that?
08:43What's that?
08:44No.
08:45Oh, no.
08:51Hello.
08:52How are you doing?
08:55How are you feeling?
08:59How are you feeling?
09:00You're welcome.
09:03You're welcome.
09:03I'm happy to see you.
09:04I'm busy with you, but what's your problem?
09:05Well, it's not a special case.
09:08It's a profiler.
09:10It's my personal experience.
09:13Can you listen to me?
09:16Is it okay?
09:17There's a person who has a drink of coffee.
09:20Oh, yes.
09:21The first person who is in the U.S.
09:23is in the U.S.
09:24I'll see you later.
09:26Yes, we'll see you later.
09:27And we've had a different substance on the phone.
09:29Hopefully we haven't had any symptoms yet.
09:33Now, the other person can be seen.
09:34Let's go TV так.
09:41Let's go.
09:43Why is it so long?
09:45What are you talking about?
09:46You haven't finished the profile yet?
09:48I don't know if I can.
09:51Let's talk about it later.
10:14The entrance is only one.
10:17CCTV is only one.
10:20The only place where it is.
10:22The perfect building.
10:24The building of the building in the building.
10:43But the entrance is gone.
10:56Not for us.
10:59We have to go to the building of the building.
11:02We've put people on the floor to see.
11:07We've put them in place for them.
12:11퍼즐 살인의 용의자와 일치한다.
12:21이 화면 좀 확대해 주시겠어요?
13:01여기서부터 빨리 돌려주시겠어요?
13:22세 사람 말고는 드나든 사람이 없네.
13:25네, 가서 확인하시죠.
13:27저는 처음에 그냥 진짜 자는 줄 알았어요.
13:31아침에 딱 눈 떠보니까 8시, 7시 다 됐더라고요.
13:34그래서 형님 일어나라고 흔들었죠.
13:37충전해야 되니까.
13:38그런데 뭐가 이상하더라고요.
13:41흔들어도 안 일어나니까.
13:42그래서 형님 손을 이렇게 잡아당겼거든요.
13:44그런데 손이 차가워요.
13:48그래서 왜 이러지?
13:50이러고 얼굴을 가까이 들여다보니까 숨을 안 쉬어요.
13:55그래서 놀라서 바로 119 신고했고요.
13:58예.
13:59어제는 영환이 형 폭죽하는 날이라
14:02저녁 먹으면서 반주하자고 모인 거였어요.
14:06일 끝나고 8시쯤이었나?
14:08그때부터 마시기 시작했는데
14:11집사람이 난리였어요.
14:12빨리 들어오라고.
14:14간다 간다 지금 간다 뭐 그러다가
14:16제가 아내랑 전화로 대판하고 간 게
14:21새벽 1시였어요.
14:26술을 누가 샀냐고요?
14:28제가 막걸리랑 소주는 샀어요.
14:32전 소주는 원래 안 마시거든요.
14:35간 김에 황도랑 김치 땅콩 이런 거 샀고
14:42정철이가 가져온 컵라면이랑 다 같이 해서 먹었고
14:46그리고 제가 몇 시즌지는 정확히는 제가 기억은 안 나는데
14:52화장실을 갔다 와서 보니까
14:55영환이 형이랑 정철이는 자고 있었고
15:00답지역 안 보이더라고요.
15:03그래가지고 같이 마실 사람도 없고
15:05그래서 집에 갔죠.
15:08그리고 이제 아침에 출근해서 보니까
15:14영환이 형이 이제
15:18죽었다고
15:21누가 여기 뭐 복살한 거예요?
15:27일단 진술하고 CCTV는 정확하게 일치를 하는데
15:33셋 중에 누굴까?
15:35거짓말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네.
15:37저 세 사람 피해자 최영환과 15년 이상 같이
15:40근무하는 사람들입니다.
15:42어제는 최영환이 휴직한 지 1년 만에 복직한 날이었고
15:44마치 복직하게 기다렸다가 죽인 느낌이네.
15:48피해자 가족과는?
15:49연락이 됐나?
15:51아 그게
15:52마누라는 5년 전에 사망했고
15:54아들도 작년에 먼저 보내가지고
15:56혼자였습니다. 최영환.
15:58그렇다고 연락 안 할 거야?
16:00형제자매나 가까운 친척도 찾아서
16:02연락하고 고지해.
16:04알겠습니다.
16:06아니 근데
16:07뭔 일 생기면 가족들한테 먼저 연락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16:11두 분은 아닌가 봐요.
16:12보통 사람 쓰러져 있으면 119 신고부터 하죠.
16:15네 맞는데
16:16그거는 우리 남편이 당황해가지고
16:18순간적으로 머리가 안 돌아가니까
16:20그런 거 아닙니까?
16:21그래도 저한테 전화해가지고
16:23뭐 행님이 안 일어난다고 어쩌냐고
16:25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길래
16:27제가 정신 차리고 신고부터 해라
16:29해가지고 한 거 아닙니까?
16:33아닙니다. 우리 남편
16:34뭐가 아닌데요?
16:37남한테 했고 잘 사람 절대 아이를 안 합니까 지금
16:41아직 사인이 나온 것도 아닌데
16:44저희보다 잘하시네요?
16:45당연한 거 아닙니까 부품데
16:47그러면 제가 그런 것도 모를까 봐서요
16:50그라고 제가 높아심을 말씀드리는 건데
16:53우리 남편이 영아 씨한테 돈 빌린 거 맞는데
16:56인자 다 갚았습니다
16:58괜한 왜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17:00누가 그딴 소리예요
17:05깝재형이 아니면 덕문이 그 새끼예요?
17:07덕문이 그 새끼인가?
17:09맞아요 내가 영안이 형 돈을 빌렸어요
17:13근데 그 매달 꼬박꼬박 갚았고
17:16이제 꼴랑 300 남았어요
17:18내가 꼴랑 300 때문에 사람 죽였을까 봐요?
17:21아니 그러면 내가 700 뭐라고 갚았는데요 내가
17:23뭐 병신인가?
17:23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17:26덕문이 그 새끼가 제일 유력한 용의자잖아요
17:29소주가 문제였다면서요
17:31근데 그 소주를 냉장고에서 꺼낸 새끼가 덕문이 그 새끼예요
17:34그리고 그 새끼 웃긴 게 소주 먹지도 않았어요
17:38그리고 중간에 갑자기 집어져 간다고
17:42굳이 날 깨우더라고
17:44아니 평소에 술 차는 그냥 가는 새끼인데 왜 갑자기 안 하던 짓 해요?
17:48그게 왜 그렇게
17:50알리바인가 씨밤 그것 때문에 그런 거잖아요
17:52그리고
17:54애초에
17:55애초에 술 처먹자고
17:56주소를 하는 새끼야 그 새끼야 덕문이 그 새끼예요
17:58와 씨발 진짜 존나 빡치네
18:01네 이동문 씨 아시죠?
18:03이 과장님 뭐 잘 알죠?
18:06어제 소주 3병 그리고 막걸리 3병
18:10그 족발하고 볶음김치 그렇게 사가셨는데요
18:13본인이 산 것처럼 아주 정확하게 기억하시네요
18:16바로 어젠데요 뭐 자주 하는 손님이세요 그리고
18:20원래는 뭐 안주 없이 막걸리만 사가는 분인데
18:25안주하고 소주를 사시길래 뭐
18:27인간이 왜 이러지? 뭐 그랬거든요
18:30그때가 몇 시였습니까?
18:32잠시만요 시간까지는
18:367시 42분이네요
18:39다른 것도 많이 사셨네요
18:41땅콩 황도 립밤하고 물티슈
18:44이동문이가 휴게실에 온 게 20시 16분 아니었나?
18:50맞아요
18:5234분이 걸렸네요
18:545분 거리인데
18:59팀장님 사인 나왔는데요 사인이 니코틴 중독이랍니다
19:04니코틴?
19:05네
19:06혈중 니코틴 수치가 3.7mg 이상이면 치사량인데
19:10최영환은 5.9mg이나 나왔다고 합니다
19:13먹다 놓은 소주병에서도 니코틴이 검출됐고
19:16이동문 여정철 김갑재 독극물 검사 결과는 음성이랍니다
19:20병원에서 막 연락 왔어요
19:21그럼 최영환 혼자만 니코틴을 먹었단 얘기네
19:26네
19:27그렇다고 봐야죠
19:29어?
19:30맞다 김갑재 전자담배 피우잖아
19:34네
19:35김갑재 처남이 전자담배 가게를 해요
19:38아니 생각을 해보세요
19:40네?
19:43아니
19:43내가 진짜
19:45진짜 제가 만약에 영환이 형을 죽이고 싶어요
19:50형사님이 저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19:51그럼 니코틴을 쓰겠어요?
19:53범행 도구는 대개 본인한테 익숙한 걸 쓰죠
19:59아니에요 진짜
20:02나는 애초에 얼굴만 내밀고 가려고 했어요
20:05근데 영환이 형이 좀만 더 있다 가라고 해서
20:08늦게까지 있었던 거라고
20:13야
20:19아 잠깐만요
20:22정철이한테 물어봐요
20:24영환이 형이랑 돈거리가 있었거든요
20:27아직 다 못 갚았을걸요
20:30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는데
20:32그러니까 정리하면
20:34김갑재는 한 달 전에 대량으로 니코틴을 구매한 이력이 있고
20:37여정철은 피해자 채용원과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고
20:40금전관계가 있어
20:42이동문은 사건 당일 34분의 공백과 니코틴이 든 소주를 꺼낸 장군이고
20:47본인은 그날 소주를 안 마셨지
20:49근데 김갑재는 여정철을 의심하고
20:51여정철은 이동문을 의심하고
20:53맞나?
20:55이동문이에요
20:56자
20:59소주가 이를테면 범행 도구가 된 건데
21:02소주하고 연관이 있는 거는 이동문이 밖에 없어
21:05소주를 사왔지?
21:07소주를 꺼냈지?
21:08소주를 안 마셨지?
21:10저도 이번에는 노선배랑 같은 생각입니다
21:13게다가 34분의 공백이 걸려요
21:16만났다는 사람도 통화 내역도 없습니다
21:20근데 그러면
21:21이동문 동기가 뭔데요?
21:26그러니까 노경위님 말처럼
21:28이동문이 유력한 용의자라는 거는 동의가 되는데
21:31동기가 뭐냐고요?
21:34최영환은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21:36또 새해가 되면
21:37세 사람한테 선물을 돌릴만큼
21:38주변님도 잘 챙겼어요
21:40특히나 이동문은
21:41동양윤 최영환을 친형처럼 따랐고
21:43그러니까 두 사람 사이에는 걸릴 게 없다니깐요
21:46그 윤희나 경위님은 뭐랍니까?
21:48동기가
21:49아까 왔던데 궁금하네
21:50야마
21:51그런 걸 왜 물어?
21:54증거 찾아서 자백 받아내고
21:56집어넣으면 끝인 사건인데
21:58네가 형사지인 뭐
22:00프로파일러야?
22:04동기가 안 보여
22:07어떨 때 동기가 안 보이지?
22:10아직 자료가 부족해서 그런 거 아니에요?
22:12땡 그건 답이 아니야
22:14제가 언제 자료보고 파악했니?
22:16사건 현장에서 바로 개최했지
22:19현장이 뭐 잘못된 거 아니야?
22:22땡 그것도 답이 아니고
22:28잘못된 현장은 없어
22:29조작된 현장이란 모를까?
22:36그치
22:39강치목대랑 비슷할 수도 있겠네
22:42조작된 현장
22:44팀장님
22:46천잰데?
22:50내가 네 팀장이다 이거 사
23:14카레나
23:14여기 왜 왔어?
23:16너 올 것 같아서 왔다 왜?
23:22사람이
23:23사람을 왜 죽이는지 알아?
23:26누군가는 처음 본 사람이
23:28천 원을 빌려주지 않아서 죽이고
23:30또 누군가는 길 가다 우연히 듣게 된 웃음소리가
23:34기분이 나빠서 죽이고
23:35너는 저 용의자 셋 중에 범인이 있다고 생각해?
23:39아니라는 거야?
23:42동기는?
23:44동기가 없을 수도 있잖아
23:46야
23:47니코틴 잔뜩 든 소주를
23:49글라스 잔으로 피해자한테 마시겠는데
23:51동기가 없다고?
23:53동기가 가려질 수는 있어도 없을 수는 없어
23:55똑똑한데?
23:57추리 소설 좀 봤나 봐
23:59응
24:00너 에거사 크리스티의 비뚤어진 집
24:04읽어본 적 있어?
24:07아니
24:07그 소설 읽어보면 거기도 밀실살인이 일어나는데
24:10그 현장에 있었던 가족들 모두한테는 살해 동기가 있어
24:14그런데 할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누구 있는 줄 알아?
24:17아 나 이거 얘기하면서 폰대
24:19그냥 얘기해
24:20너 어차피 안 볼 거야?
24:24열두 살짜리 손녀가 범인이었어
24:27나이 때문에 동기가 가려진 거지
24:29전혀 의심받을 수 없는 사람이 범인이었어
24:34진부하다
24:35요즘엔 더 어린애들에 사람 죽인 사건도 많은데
24:39옛날 작품이라 그런가?
24:42그럼 이거는 어때?
24:461841년 에드거 앨런포의 최초의 탐정소설
24:50모르그가의 살인사건이라는 작품이 있어
24:52거기서는 밀실살인 범인이 누구였는지 알아?
24:57오랑우탄
25:02짐작은 했는데
25:03너도 정상은 아니야
25:07그게 아니고
25:08살인사건이라는 게 원래 이렇게 예측하기 힘들다는 걸 얘기하는 거 아니야
25:14혹시 이번에도 퍼즐 왔어?
25:17따라와
25:19어디 가는데?
25:36야 너 왜
25:52자아
25:55Ah...
25:56Ah...
25:57김갑재 씨.
25:59최영환 씨 왜 죽였어요?
26:01아이, 지금 이게 뭐하는 거야.
26:03왜 죽였어, 최영환?
26:11내가 김갑재라면?
26:18최영환보다...
26:21영환이 형보다 내가 승진이 늦었지.
26:25입사한 지는 내가 훨씬 오래됐는데.
26:27최영환이 그걸로 자극했을까?
26:30아, 영환이 형 성격이 그러진 않지 않았을까?
26:33근데 내가 뭔가 좀 그거랑은 별개로 열등감 같은 걸 느낄 수 있진 않았을까?
26:38김한선 씨처럼?
26:40응.
26:41뭐, 무슨 소리야. 누가 누구한테 열등감을 느껴.
26:45열등감이 있다고 해도 그걸 행동으로 옮길 만한 인물이 아냐.
26:48그리고 김갑재는 평상시에 점심 메뉴까지 아내한테 물어볼 정도로 우유보단 했대.
26:54게다가 최영환은 김갑재의 승진을 유일하게 추천해줬던 사람이었고.
26:58살인으로 얻는 게 없어.
27:00부족해, 동기가.
27:17여정철이라면 금전 문제.
27:19근데 내 통장내역 봐서 아시겠지만 나 이제 300만원 채무밖에 안 남았다고요.
27:23억울합니다, 정말.
27:28아, 근데 이게 빚을 아예 안 갚았으면 몰라도 이게 동기가 되나?
27:34금액의 문제는 아냐.
27:36돈과 얽힌 감정이 있다면 가능해.
27:39근데 최영환의 성격상 독촉하지도 과한 이자를 요구하지도 않았겠지?
27:45그렇다면?
27:48이네 팀이 유력한 용의자로 생각하는?
27:53이덕문.
27:55누가 봐도 내가 범인으로 보일 거야.
27:57유일하게 소주를 안 마셨으니까.
27:59니코틴이든 소주병을 냉장고에서 꺼냈고.
28:03게다가 34분의 공백.
28:06그때 내가 뭐 했는지 궁금해?
28:11뭐야?
28:13왜 이래?
28:22뭐 숨겨둔 여자라도 만났다는 얘기야.
28:26정답.
28:28내 연녀를 만났어.
28:30그 여자도 공장 직원이거든.
28:32내가 어울리지 않게 립밤을 산 것도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것도.
28:36그것 때문이야.
28:39흥신서 직원이세요?
28:41공장 직원하고 바람 핀 걸 니가 어떻게 알아?
28:44최영환이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알았을까?
28:48그만 만나라고 타일러 쓸 수도.
28:51괜한 간섭에 기분이 나빴을 수도 있어.
28:54하지만 이덕문같이 충동적인 인물이라면 분명히 전조 증상이 있었을 거야.
29:00근데?
29:01전혀 없었어.
29:04이덕문도 아니야.
29:09아, 그래서 퍼즐은 왔냐고.
29:11왜 그대 답은 안 해?
29:19치밀한 계획성, 감정의 배제, 높은 자기 통제력.
29:23퍼즐 살인 용의자의 특성과?
29:27일치하긴 해.
29:28그래서 왔어, 안 왔어.
29:32근데 니코틴이 검출된 소주병 말이야.
29:36그거 언제부터 냉장고 안에 있었을까?
29:42그거야 모르지.
29:44휴게실 앞에 CCTV는 일주일이면 삭제돼.
29:46만약 누군가가 먼저 냉장고 안에 그 소주병을 갖다 놨다면?
29:52서로가 서로를 의심해 싸우게 해 놓고 범인은 뒤에서 구경하고 있었다면?
30:00최영환이 죽은 이유를 이 세 사람이 아니라 밖에서 찾을 필요가 있어.
30:06게다가 이덕문 여정철 긴갑제 대신 최영환이 죽었을 가능성도 있지.
30:13엉뚱한 사람이 죽었을 수도 있다는 얘기야?
30:16가능성을 배제하지 말자는 얘기야.
30:19이 네 사람 모두에게 원한을 가진 사람이 범인일 수도 있어.
30:44최영환, 이덕문, 여정철, 긴갑제 제외하고
30:46최근 일주일 사이에 휴게실에 대나든 사람이 딱 한 사람이 있거든요.
30:51청소부 염동한 씨.
30:56보시면 5일 전에 한 번, 그리고 3일 전, 하루 전에도 들어갔고요.
31:07이 양둥이 안에 뭐가 있을까요?
31:10평소에 세 사람이 휴게실에 술 마시는 것도 되게 싫어했답니다.
31:13원래 그가 외누자 기숙사로 쓰던 데인데
31:16잠깐 비어 있어가지고 휴게실로 썼던 거랍니다.
31:18그리고 사건 당일 아침에도
31:20여정철 이후 청소부 염씨랑 말 쳤는데
31:23염씨가 이대이겠답니다.
31:26멀쩡하네.
31:30휴게실에 자주 드나드셨더라고요.
31:36제 이대니까요.
31:38아시다시피
31:39전 미화 직원입니다.
31:43이 양둥이에 뭐가 들었습니까? 청소도구 말고.
31:46청소도구만 들었습니다.
31:50니코틴 구매 내역이 있으시네요.
31:54그거야.
31:56제가 전자담배를 피니까요.
32:02이거
32:04최씨가 준 거예요.
32:08김갑재 그 사람 처남이 전자담배 가게를 개업해서 최씨가 하나 샀는데
32:16자기는 담배를 안 피운다고 혹시 필요하면 전도로 쓰라더군요.
32:22휴게실에서 술 마시는 것에 불만이 좀 있으셨죠?
32:28달갑진 않았지만
32:31어쨌든
32:32그것도 내 일입니다.
32:36최영환이 죽은 사건 당일 아침
32:38여정철 씨를 마주치고 멀쩡하네라고 말한 이유는요?
32:42늘 숙취에 짤었었는데
32:46그날따로 말장에서 그렇게 말한 것 뿐입니다.
32:52세 사람한테서 무슨 얘기를 들었는지 몰라도
32:56저는 아닙니다.
33:01최씨는 좋은 사람이었어요.
33:04전 죽이지 않았습니다.
33:11혹시
33:141년 전 이 공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33:28뭐가 그렇게 괴로워요?
33:36내가 지금
33:38여기서 선생님 죽였어요.
33:41동기가 뭘까요?
33:43저를요?
33:45죽였다.
33:49죽였다라.
33:52글쎄요. 아마
33:54호기심?
33:57보여요 그게?
33:58난 이나 씨 어떤 사람인지 잘 아니까요?
34:04왜 동기가 안 보일까요?
34:06이상하게 안 보여요.
34:08현장엔 범인이 남긴 흔적이 남을 수밖에 없는데
34:12증거를 지으려는 흔적마저 범인의 성향을 드러내는데
34:16도대체
34:44도대체
34:45진짜 범인은 맞을까요?
34:49진짜 범인은 맞을까요?
34:51원점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거죠.
35:15이거였네.
35:18처음부터 이걸 주목해야 됐었어.
35:221년 전에 최영아 아들 죽은 거.
35:25왜 나한테 얘기 안 했어?
35:28뭐 또 좀 떠오르는 게 있어?
35:35응?
35:37응?
35:42응?
35:44응?
35:46응?
35:56응?
36:00응?
36:01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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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5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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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8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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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2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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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6응?
36:26응?
36:26응?
36:27응?
36:27응?
36:30응?
36:31응?
36:31Let's go.
37:02It's been a lot easier than you have done.
37:05Like a long way to prepare someone.
37:08Like a guy like a guy like that.
37:10Like a guy like that?
37:12It's a good idea.
37:13I've been a guy like that.
37:15He's a guy like that.
37:17He was a guy like that.
37:18He had several times to go over the house.
37:56The whole thing was the film.
38:01It's the end of my life.
38:02It's the end of my life.
38:08It's the end of my life.
38:09It's the end of my life.
38:09He died a year ago.
38:12I'd like to ask him,
38:14if he wanted to kill himself.
38:37What's the end of my life?
38:37I just asked him to kill himself.
38:39I asked him a question.
38:42What's the reason for the three people who killed him?
38:52He doesn't say anything.
38:58I'm going to ask you again.
39:01One year ago, Chaeungan's son's son, Chae Donggong's son's death,
39:04three of them have any connection to you?
39:08I've already heard the story about Yungunga,
39:10so explain to you.
39:15What happened in the summer?
39:16What happened in the factory?
39:26I'm going to ask you again.
39:31I'm going to leave you alone.
39:32I'm going to get a loan from you.
39:38I'm going to eat this well.
39:42I'm going to eat this well.
39:43And I'm going to eat this well.
39:47I'm hungry.
39:48You can drink this?
39:50I'm going to eat this well.
39:52Yes, I'm going to eat this well.
40:00No.
40:12Don't go! Don't go! Don't go!
40:53Don't go! Don't go!
41:33Don't go! Don't go!
41:37Don't go!
41:47Don't go!
41:52Don't go! Don't go!
42:08Don't go! Don't go! Don't go!
42:16What the hell are you doing?
42:19You don't want me to do it alone.
42:22119, 119, 119, 119.
42:25Wait.
42:28Let's go to the chairman.
42:29What are you talking about?
42:31You remember that he was in Pakistan when he was in Pakistan?
42:35He said that he was in our country.
42:38He said that he was in prison and then he said that he was in prison.
42:42He said it was in prison.
42:43I'll be there.
42:43Okay.
42:45We're going to take a couple of days now.
42:48You don't have to go first.
42:50Okay.
42:51You don't have to go first.
43:04Okay.
43:05Okay.
43:06Okay.
43:06Okay.
43:07Let's go first.
43:09Okay.
43:09Okay.
43:10Yes.
43:21Do you have any one of your friends?
43:24Yes.
43:28Yes.
43:30I know you.
43:31You have a mistake.
43:33No.
43:34What did you do?
43:36No.
43:37No.
43:37No.
43:37No.
43:42No.
43:54No, no.
43:54No.
43:54No.
43:54No.
43:54No.
43:55No.
44:07No.
44:07Then there would be a lot of nicotine to drink soju.
45:00Ah
45:05Oh
45:06Oh
45:06You're so sorry.
45:11You're all gone.
45:15I'm going to go.
45:18I'll go.
45:24I'm going to go.
45:26I'm going to go.
45:29I'm going to go.
45:31There's a lot of water in the water.
45:32There's a bottle of water, but it's just a bottle of water.
45:37There's a bottle of water.
45:56I'm going to go to the bathroom, I'm going to go to the bathroom, I'm going to go to the
46:02bathroom.
46:39I'm going to go to the bathroom, I'm going to go outside and I'm going to go outside and sink
46:47in.
50:26I'm going to go. I have a約束.
50:57이번엔 내가 최영환이 되는 건가?
51:06앉아.
51:10밀실 살인을 위장한 자살.
51:16이런 건 존 딕슨 카의 추리소설에서나 가능한 얘기인 줄 알았지.
51:55STUDIO
51:56when someone's like a guy who acts like him,
52:00and he is a person who acts like him.
52:04I think he's one of the ones I think?
52:11I don't know if he sees it.
52:14You can't even be sure?
52:19I'm a pretty weak man.
52:26I'll answer you now.
52:32I'll answer you now.
53:17It's a perfect answer.
53:19I'll show you.
53:21I'll show you.
53:22I'll show you.
53:25I'll show you.
53:34I'll show you.
53:43I'll show you.
53:47I'll show you.
53:49I'll show you.
53:55I'll show you.
54:03I'll show you.
54:27What?
54:36I'll show you.
54:40I'll show you.
54:46I'll show you.
54:55I can't believe that this puzzle is 3, but it could be 6, and 9, it could be 9.
55:08I don't know if it's more than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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