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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To.the.Moon.S01E02.540p.x265.AAC [Full Movie] [High Quality]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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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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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4실아이
00:00:06빙판길도 타고 놔놓고
00:00:08막차를 놓쳤다는 게
00:00:10이게 실아냐고요
00:00:13금방 택시 오겠지
00:00:15그냥 걸어가자니까
00:00:1620대 미쳤어요 언니
00:00:18돈에껴들
00:00:20택시비며 배달비며
00:00:22그렇게 쫌쫌다리 새는 돈이 제일 무서운 거야
00:00:24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 줄 알고
00:00:27돈을 그렇게 펑펑 써대냐
00:00:28세상이 어떻게 변하는데요
00:00:30탈중앙화
00:00:31금융의 세상으로
00:00:35앞으로는 가상지갑 하나로
00:00:37어디서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세상이 올 거야
00:00:41너도 나도
00:00:42디지털 자산 가져보겠다고 난릴 텐데
00:00:44니들이 이 가치 투자를 안 하겠다고
00:00:46경제시장에서 소외되고 싶어
00:00:47언니
00:00:49언니야말로 소외될걸요
00:00:51이거 도박 아니거든
00:00:55반방이라서니
00:00:56뭔 말인가 했네
00:00:59도박이든 옹박이든 우리 안 되는 일에 힘쓰지 말자
00:01:02이번 판 여기서 적을 거 아니면 진짜 가진 거나마 지켜봐야지
00:01:09니들이 뭘 가졌는데?
00:01:11응?
00:01:11응?
00:01:11아니 가진 거나마 지켜보겠다며
00:01:14근데 니들이 가진 게 뭐냐고
00:01:15젊음?
00:01:17미모?
00:01:19어, 빛나는 지상?
00:01:20
00:01:20비비
00:01:22
00:01:23
00:01:26나는 나는 적금조금이랑
00:01:30금연
00:01:31금연
00:01:31성실 노력
00:01:34나한테도 나름 열심히 일한 자산 있거든
00:01:38눈물 닦고 얘기하라
00:01:39안으로
00:01:41아니 진짜 니들 어쩌려고 이러냐
00:01:43어쩌려고
00:01:46그럼 뭐 적금 말이나 해보던가
00:01:49응?
00:01:53코인 그거 어떻게 하는 건지
00:01:59그게 말이야
00:02:09수박
00:02:10박수
00:02:12수강
00:02:14건강
00:02:19강아지
00:02:20강아지?
00:02:21
00:02:22지도
00:02:24도시
00:02:26
00:02:28잘 생각이 안 나네
00:02:33조금만 기다려줄래?
00:02:35빨리 빨리
00:02:36
00:02:36
00:02:41싫어
00:02:42응?
00:02:44갈 거잖아
00:02:45처음으로 꿈에 나와주는 거면서
00:02:48끝말잇기 다 하면
00:02:51너 그냥 갈 거잖아
00:02:55가지마
00:02:57엄마 아직 생각 안 난다니까
00:02:59
00:03:00
00:03:02
00:03:04
00:03:05시자로 시작하는 말
00:03:08아이 참
00:03:09시계
00:03:10시장
00:03:10시냇물
00:03:11시들
00:03:12아니 있잖아
00:03:13마지막에 뭐?
00:03:15지금 울 때가 아니야
00:03:16시드는
00:03:17다 털었어?
00:03:18진입 타이밍은 나쁘지 않았는데
00:03:21나는 친구들은 아직이야?
00:03:25저점일 때 다 같이 꾸인일 때 타야 될 텐데
00:03:28이게 무슨 소리야?
00:03:31내 수는
00:03:36타이밍이 생명이잖아
00:03:38일단 고장까지만 가면
00:03:39싹 다 알려버릴 테니까
00:03:41그럼 걱정 말고
00:03:44얼른 가
00:03:46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니까
00:03:59그 공목을 기릴 예정입니다
00:04:03다음 소식입니다
00:04:04최근 국내 금융시장이 뚜렷한 활로를 찾지 못하면서
00:04:08가상화폐가 대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0:04:11실제로 코스피와 원달러 관여는 동반 하락했고
00:04:15코스피 지수는 종가 기준 2400선 부문에서
00:04:18등락을 반독하며 답답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4:22이 같은 상황에서
00:04:24엔더리온을 비롯한 일부 가상화폐 종목들에는
00:04:27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00:04:30정체되어 있던 시장 상황에 변화의 신호가 될 수 있을지
00:04:34귀추가 주목됩니다
00:04:35시작
00:04:35스포츠 단신입니다
00:04:37이상원 선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00:05:06스포츠 단신입니다
00:05:22스포츠 단신입니다
00:05:40스포츠 단신입니다
00:05:41잊 OOOAOAO
00:05:42활바귀 새끼야?
00:05:43들어간 지 얼마나 됐다고 도로 dış해 놔?
00:05:45화장실에 문턱이 없잖아
00:05:47샤워 너무 오래 하면 물이 넘친단 말이야
00:05:49청소는 왜 안 하고?
00:05:51저기 현관에 문턱이 없잖아
00:05:53저기 바깥먼지가 다 안으로 들어와서
00:05:55이거는 개념이 없어서 한 벌이냐?
00:05:59거 참 진짜 연락 Kick 없이 가서 왜 이러실까?
00:06:03금방 갈 거야
00:06:05병원 가는 길에 잠깐 들른 거야
00:06:08병원?
00:06:10허리?
00:06:13그렇게 통증조사만 맞지 말고 좀 제대로 치료를 받으라니까
00:06:18너 결혼 안 오냐?
00:06:22갑자기 무슨
00:06:24엄마는 왜 꼭 대화가 기승전 결혼이야?
00:06:27너 이러고 사는 거 병준이한테 들키기 전에 얼른 시집가
00:06:31애드박도 못하게 식부터 올려
00:06:33엄마
00:06:35엄마 혹시 나한테 물려줄 선산 있어?
00:06:39뭐?
00:06:40아니면 그 본가 창고에 굴어다니는 그 요강
00:06:43진품명품 나가면 뭐 억소리나게 받는 물건이야?
00:06:45그거 나만 몰랐던 건가?
00:06:47뭔 소리야?
00:06:52돈이 있어야 결혼을 하지
00:06:53돈도 못도 없는데 누가 나랑 결혼을 한다고 그래
00:07:02차였냐?
00:07:07차였네
00:07:08이런 쌍놈 새끼
00:07:11아니 어디 감히 내 새끼가 어디가 모자라서
00:07:16
00:07:17돈이 모자라잖아
00:07:30밥 먹고 나가
00:07:32그래도 생일이었는데 미역국은 먹어야
00:07:39너 그래도 네 아빠 닮으면 안 돼
00:07:42모자라면 모자란 대로 열심히 살면 되는 거야
00:07:45알지?
00:07:47네 아빠 불치병이야
00:07:49그거 죽었다 깨놔도 못 고친다
00:07:51아빠는 병이 있는 사람이었다
00:07:58대박병
00:07:59그래 소를 키워야겠다
00:08:03변변한 직업도 멋도 없이
00:08:05인생 한방 대박나자를 꿈꾸며 사업에 몰두하던 아빠는
00:08:09어느 날 소를 키우겠다고 했다
00:08:13아빠는 말했다
00:08:14클래식을 듣고 자란 배에 도라지 홍삼 같은 게 큰 돈이 되고 있다고
00:08:19그럼 나는 케이팝을 듣고 자란 소를 키워보겠다고
00:08:23팬들이 자기 오빠가 부른 노래를 듣고 자란 소를 얼마나 많이 사 먹겠냐고
00:08:28그러나
00:08:31대박
00:08:32자기 오빠의 마약 투약 소식을 들은 팬들은
00:08:36그의 노래를 듣고 자란 우리 소의 정신 상태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00:08:40그것은 그가 관여된 모든 상품의 불매운동으로 이어졌다
00:08:44사업은 순조롭게 망했다
00:08:50아빠는 멈추지 않았다
00:08:51그래 우주로 가야겠다
00:08:54사돈의 팔촌이 중국의 국가 우주산업기지에서 일한다는 걸 알아온 아빠는
00:08:59또 한 번 꿈에 부풀었다
00:09:01로켓의 외부 소재를 이용한 카라반을 만들겠다고
00:09:06그러나
00:09:09헐 대박
00:09:11문제의 로켓이 발사 10초 만에 불부터 터지는 현장이 실시간 중계되며
00:09:16사업은 다시 한 번 망
00:09:24성공해서 돌아올게
00:09:33아빠는 더 망할 수 없을 때까지 망했다
00:09:39아빠가 그놈의 성공을 다짐하며 집을 나간 뒤
00:09:42우리는 가진 고생을 하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00:09:52그때 나는 오로지 그 생각뿐이었다
00:09:56아빠처럼 살지 말아야지
00:09:58코인 같은 인생 한 방은 꿈도 꾸지 말아야지
00:10:16아이씨 그렇게 다짐을 했는데도 이걸 사냐 미친년
00:10:20네 맥스비를 부르셨나요?
00:10:22네 깜짝이야
00:10:23너 안 불렀어요
00:10:27빨리 얼른 팔아버리든가 해야지 이거를
00:10:32고마워요 아빠
00:10:33그래 오늘 일찍 와라
00:10:34네 조심히 가요
00:10:42날씨 마침 여기서 만나네요
00:10:46좋은 아침입니다
00:10:48날씨 너무 상쾌하지 않아요?
00:10:51네?
00:10:52출근길 아침이 상쾌했던 적이
00:10:54머리에 총을 맞지 않고서야
00:10:56제가 커피 사왔어요
00:10:59이거 드세요
00:10:59아 고마워요
00:11:03얼른 들어가요
00:11:18똥글씨
00:11:19맛이 좋고
00:11:23
00:11:2320대부터 80대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00:11:27우리 과자의 이름은
00:11:28쉽고 직관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0:11:31닭고기 베이스로 만들었다는 정체성 역시
00:11:33분명하게 강조하려면
00:11:35맛이 좋고
00:11:36맛이 좋은 닭고기 맛 과자란 뜻을
00:11:39이만큼 잘 담은 이름이 또 있을까요?
00:11:43음...
00:11:44이게...
00:11:45너무 오바했나?
00:11:46좀 심심하지 않아요?
00:11:48그 직관적인 것도 정도가 있고
00:11:49네 좀 더 이 크리에이티브하고
00:11:52좀 아티스틱한 이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00:11:55더 좋은 게 있을 텐데
00:11:57태클만 걸지 말고 대안도 말하라고 그럼
00:12:00그럼 혹시 뭐 다른 대안이 있을까요?
00:12:05은을 넣으면 어떨까요?
00:12:07은?
00:12:08
00:12:08은 자를 넣어서 조사 하나만 바꿔보는 거예요
00:12:12맛은 좋고
00:12:14과자를 먹으면 맛은 좋고 기분은 좋아지고
00:12:18일석이조라는 뜻에서요
00:12:20아니 조사 하나 바꾼다고...
00:12:23좋은데요?
00:12:24
00:12:24확실히 조사 하나를 바꾸니까 느낌이 훨씬 더 프레시해진 것 같아요
00:12:28그쵸?
00:12:29네 그 맛이 좋고보단 담긴 뜻도 더 좋고요
00:12:31다이씨 센스 죽이는데요?
00:12:33하하하하하
00:12:34아 이거 누구 동기가 이렇게 훌륭해?
00:12:36그거야
00:12:37십사기가
00:12:38십사기다
00:12:39아니야
00:12:40가장 이기다
00:12:41잘해
00:12:43잘해
00:12:45잘해
00:12:46잘해
00:12:46잘해
00:12:47잘해
00:12:49잘해
00:12:50다이씨 왜 보고 있어요?
00:12:52근데 다이씨가 몇 개였죠?
00:12:54선배님인가?
00:12:5612기?
00:12:5713기?
00:12:57아 저는...
00:12:59어째 때 못 보러 같은데?
00:13:02죄송해요 제가 이쪽 발 좀 다쳐가지고
00:13:06저쪽 가서 쉬고 있을게요
00:13:12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00:13:16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아 모두 한자리에 모인 것이 매우 뜻깊습니다
00:13:22죄송한데 여기 앉아도 될까요?
00:13:25우리 동기자리만 다 둔거라서요
00:13:27
00:13:28여기 내 자리
00:13:30미래를 향
00:13:32새로운 계획을
00:13:33사짐하는 자리가
00:13:34그럼 여기
00:13:35될겁니다
00:13:36미안해요
00:13:36거기
00:13:38산에 먼데 서있어
00:13:40얼른 앉아
00:13:41
00:13:49
00:13:50뭐야
00:13:52없는 의사를 만들었어
00:13:53완전 창의력 대상이네
00:13:56당연히 거짓말
00:13:56저 스킬로
00:13:58화가 없습니다
00:14:00간절합니다
00:14:00그저 버티고 버티고
00:14:03그렇게 버티고 왔습니다
00:14:05삼일 밤낮을 버티고
00:14:07주먹백에다니 버티고
00:14:09눈물이 찌고 말패드 하니 버티고
00:14:12눈물이 찌고 말패드 하니 버티고
00:14:15버티고
00:14:16버티고
00:14:17버티고
00:14:18버티고
00:14:18버티고
00:14:20
00:14:22
00:14:23
00:14:33
00:14:34서럽고 또 서러운 미래. 그리고 슬픈 예감은 왜 틀리질 않는지요.
00:14:41자 그럼 오늘 나온 이름들은 후보로 올려두자고.
00:14:44네. 고생하셨습니다.
00:14:45아니 아 다희 씨랑 똥글 씨. 우리 어린이날 프로모션 기획안 두 사람께 최종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00:14:53어머 정말요?
00:14:54이번에 잘 되면 대리까지 고속도로 쫙 타는 거 알지?
00:14:58뭐? 3년간 매번 지원했지만 매번 물먹었던 공모? 그게 됐다고?
00:15:02특별히 두 사람껏 밀었다.
00:15:04내 인생에 이런 찬스가 왔다고? 이거 실화야?
00:15:07똥글 씨? 왜 아무 말이 없어? 좋은 거에 싫은 거야?
00:15:12똥글 씨!
00:15:14그.. 어..
00:15:16대박.
00:15:17대박이지? 정리하자고.
00:15:20네. 고맙습니다.
00:15:22아 중앙이!
00:15:25아 웬일이야. 웬일이야. 지구멍에도 해 뜰 날 있다더니.
00:15:30좋아. 가자. 정우다의 승진 가자!
00:15:46지송 씨. 나 복사한 것 좀 갖다 줄래?
00:15:49네.
00:15:51아 지송 씨. 이거 영업팀에도 좀 갖다 줘.
00:15:54네.
00:15:55지송 씨. 네.
00:15:56지송 씨 세팅 좀 부탁해.
00:15:57네.
00:15:57지송 씨. 커피도 한잔.
00:15:59네.
00:16:00There's a pair of yo-based sneakerses.
00:16:01오,itol.
00:16:09뭐 드� hearts를 쓰혁이 쳐 sit-to You know, dollar!
00:16:28저런 거 신고는 일 못하겠던데.
00:16:31하긴 뭐, 지성 씨는 워낙 별일 안 하긴 하니까.
00:16:36왜요? 저도 영수증에 풀칠할 게 얼마나 많은데요.
00:16:41근데 이 구두가 보기보다 편해서.
00:16:43근데 그런 풀칠 같은 일만 하고 있으면 좀 불안하지 않아?
00:16:48아니, 공채로 들어온 나도 이렇게 고민이 많은데 지성 씨는 얼마나 더 하겠나 싶어서.
00:16:58제가요, 그래서 안 되는 거 같아요.
00:17:03고민을 안 해줘.
00:17:05뭐?
00:17:07아니, 뭐 그런 고민하면 뭐 늙기밖에 더 해요.
00:17:11물론 저도 언젠간 조 대리님처럼 뭐 그런 고민을 할 때가 오겠지만.
00:17:17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00:17:20내가 무슨 고민을 해야 되는데?
00:17:26주름이요.
00:17:28그 얘기 하신 거 아니였어요.
00:17:32어머, 어머, 죄송해요. 저는 당연히 그 얘기...
00:17:36그런 거 아니거든?
00:17:38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00:17:40죄송합니다.
00:17:41아, 저게...
00:17:42나 주름 있어? 심해? 봐봐.
00:17:47어머, 어머.
00:17:49은상 씨.
00:17:50그간에는 들어가면 안 돼.
00:17:52아니, 이게 무슨...
00:17:53저 어제부터 그랬어요.
00:17:55아, 난 진짜 무슨 속은 싼 줄.
00:17:58아니, 근데 왜 안 치우고 저렇게 청소하시는 분들 파업 중이잖아요.
00:18:02야, 근데 저거요?
00:18:03어, 치워도 될 게 아니라 뚫어야 돼.
00:18:05아니, 나는 밥맛이 뚝 떨어져가지고.
00:18:08어제 점심부터 못 먹고 있어.
00:18:10저도요.
00:18:11밥을 못 먹겠어요, 진짜.
00:18:17어머, 은상 씨 뭐하게 해?
00:18:19내 얘기 그러지 마, 은상 씨.
00:18:23직장인들한테 점심시간 빼면 무슨 낙이 있다고요.
00:18:26이과 똥 때문에 망칠 수는 없죠.
00:18:28은상 씨.
00:18:29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도 동요하지 마시고 떨어져 계세요.
00:18:32어머, 은상 씨.
00:18:36그거 쳐다�VID они 다 메뉴, 은상 씨.
00:18:39아냐, 왜요?
00:18:41그러게, 잘한다.
00:18:41오, 지금부터 출발하십니까men 알겠습니다.
00:18:41그리고 강부터 유채는eno's planning.
00:18:41아니, 이게 무슨
00:18:43주식지.
00:18:44우,aci.
00:18:48주먹지.
00:18:50넌 괜찮나지.
00:18:51정성 씨, 묻혀나요.
00:18:52이번엔irsty.
00:18:53CPR KO傳 HOW TIME MU?
00:18:55Halon.
00:19:02어우...
00:19:04볼일 들고 시작
00:19:12언제 됐어?
00:19:13근데 진짜 무서운 사람인데 어쩜 저거 있더라?
00:19:16아우 독솔려
00:19:17둘 때 먹은 분위기가 다 올라올 것 같아요
00:19:20뭐하들은?
00:19:21밥이나 먹으러 가자
00:19:22지금 밥이 넘어가?
00:19:24내가 살게
00:19:28물러서더라
00:19:29우리 물쭈 행차하신다
00:19:33기를 꿇어.
00:19:39자, 들라.
00:19:41잘 먹겠습니다.
00:20:01자, 들라.
00:20:23아니, 왜 내리래?
00:20:25짠순이가 이렇게 큰 돈을 쓰고?
00:20:26아, 뭐 이 손들 가지고.
00:20:29누구야?
00:20:30내 무릎에 올라온 거 누구 바리야?
00:20:34쏘리 스트레칭 좀 한다는 게
00:20:36발이 아파서 그래요
00:20:39새 구드라 길이 덜 들어서
00:20:41새 구두?
00:20:42너 구두 샀어?
00:20:45짠!
00:20:46FW 시즌 리미티드 컬렉션
00:20:50이쁘네
00:20:53야 얼마야?
00:20:55희한하죠?
00:20:56왜 꼭 제가 월세 내린 날 신상이 나올까요?
00:20:58너 월세 값이라 이거야?
00:21:00네 형편에 그 가격이 말이 돼?
00:21:01언니 형편대로 살았으면요
00:21:04저는 저기 서울역 가서 김씨 아저씨랑 노숙하고
00:21:07저기 교회 나가서 무료급씩 받고 살아야 돼요
00:21:09그럼 그렇게 살아 이 기집애야
00:21:11근데요? 저 불교 유치원 나왔어요
00:21:15야 너 그 정도 지출이 사치가 안 되려면
00:21:20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아?
00:21:22어떻게 해요? 어떻게?
00:21:28수입을 늘려야지
00:21:30그니까 수입을 어떻게
00:21:34설마 또?
00:21:35그래 또 코인 얘긴데
00:21:37아 근데 넌 그날 당장 해볼 것처럼
00:21:40이것저것 묻더니만 왜 아무 소식이 없어?
00:21:42아 나 그...
00:21:44아 언니!
00:21:45뭐 다현이가 언니 같은 줄 알아요?
00:21:46어? 그런 일학창고에 눈돌아서 코인 같은 거 할 사람을 보이냐구요
00:21:49그치 언니?
00:21:52어? 맞아 나는 또 그런 경향이 있지?
00:21:58아니 내가 못 버는데 이러면 미친년이지
00:22:01근데 벌어! 벌어서 니들 이렇게 맛있는 것도 사주는 거잖아
00:22:05자 모여봐
00:22:08너네 혹시 제이커브라는 말 들어봤어?
00:22:13제이커브?
00:22:14끝없이 추락할 것처럼 보여도
00:22:17언젠가는 상승 곡선을 타는 거
00:22:19그게 바로 제이커브야
00:22:21뭐 일종의 패턴 같은 건데
00:22:23지금 흐름이 딱 이렇거든
00:22:26다이어트 같은 거네요?
00:22:28처음에는 정책인 것처럼 보여도
00:22:31꾸준히 식단하고 운동하면
00:22:33언젠간 설이 빠진다는 거잖아요?
00:22:35그렇지!
00:22:36자 보라고 보라고
00:22:38돈 벌 수 있어
00:22:42이게 제이커?
00:22:46철학 중인데요
00:22:47응?
00:22:49아!
00:22:51이게 무슨 의미냐
00:22:52이제 바닥을 치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거지
00:22:57진짜?
00:22:58제이
00:22:59약을 팔아라
00:23:02응?
00:23:03응?
00:23:03이리나
00:23:04웅하니
00:23:05지성아
00:23:06이해되지?
00:23:07지성아
00:23:08김지성
00:23:09아 이해되지?
00:23:11아 언제 제이가 된다는 거야
00:23:15아휴
00:23:16아냐
00:23:16이럴 때가 아니지
00:23:18일하자
00:23:20일해
00:23:22다이씨 점심 먹었어요?
00:23:23아 네
00:23:24어 피티 준비하러 보네
00:23:26아 근데
00:23:27이번 피티 증션 누가 본다는 거예요?
00:23:29음 이사님들이랑
00:23:31한 박사님
00:23:32한 박사님?
00:23:33너무 좋아
00:23:35뭐야
00:23:36표정 너무 투명한 거 아니야?
00:23:38잘생긴 사람을 떠올리면
00:23:39흔흔해지는 병이 있거든요
00:23:41저기 근데
00:23:41한 박사님이 누구예요?
00:23:44아 예진씨 인턴이라 잘 모르겠구나
00:23:47있어
00:23:48우리 이사님이자
00:23:50잔설의 주인공
00:24:01자기도 그건 알지
00:24:02초코카
00:24:03그게 지금은 우리 회사 제일 인기템이지만
00:24:06출시 안쪽은 고민이 많았거든
00:24:08회사에서 근 3년 만에 내놓는 신상이라
00:24:10아 어떡해야 잘 팔릴까?
00:24:12아 어떡해야 더 잘 팔릴까?
00:24:14아 진짜 각 부사장들끼리
00:24:16피튀기게 회의를 했는데
00:24:17이게 아무 답이 안 나오는 거라
00:24:21잠깐
00:24:21바로 그때
00:24:24내내 조용하시던 한 박사님 오해
00:24:26선 하나를 그쳐?
00:24:30일명
00:24:32양심선?
00:24:35과자를 사는 건지 질설물 사는 건지 모르는
00:24:37소비자 기반 대양아치의 시대
00:24:39그 어디서
00:24:40선 하나가 그어진 거야
00:25:12이 선까지는 꼭 과자를 채워놓겠습니다
00:25:13설마 하던 도핑이 거진 거야
00:25:14어?
00:25:15어?
00:25:15어?
00:25:16금세가
00:25:16금세가
00:25:16금세가
00:25:17금세가
00:25:17내가 배우고
00:25:18금세가
00:25:18금세가
00:25:19금세가
00:25:20금세가
00:25:20은메달이었던
00:25:21은나르 선수는
00:25:21당당히 금메달을 쫓았지
00:25:23여러분 보험해주면까?
00:25:25양심이
00:25:26우리의 양심이
00:25:27숨겨있습니다
00:25:28그만하면 온 우주가 한 박사님을 돕고 있다고 봐야지
00:25:30마치 우주의 기운을 받아 이 땅에 내려오신 게 아닐까 싶은
00:25:34그러니까 이건
00:25:38알아서 깨어낸 그 박혁꽃의 전설 같은 거네요?
00:25:45못지 않다는 거지 대단하신 분이잖아
00:25:48근데 왜 박사예요? 박사 출신이세요?
00:25:50뭐 그렇기도 하고
00:25:51그 평상원 때부터 워낙에 히트 상품을 많이 기획하셨거든
00:25:55그때부터 진짜 사장님이
00:25:57아이고 우리 한 박사 우리 한 박사
00:25:59진짜 뭔 친손주처럼 와와 둥둥하시던 게 시작된 거야
00:26:02그리고 본부장으로 승진하셨을 땐
00:26:04본인이 회사의 그런 딱딱한 직급체계를 원치 않는다고 하셨고
00:26:07그래서
00:26:09지금
00:26:10자연히 한 박사란 명칭으로 굳어지신 거지
00:26:14진짜 대단한 분이네요
00:26:17아 근데
00:26:17저 다혜 씨는 면접 때 봤다 그러지 않았어요?
00:26:20아 네네
00:26:22근데 뭐 저를 기억하실지는
00:26:24그냥 그렇죠
00:26:25단씨가 좀 흔한 타입이니까
00:26:26어우 무슨 그런 핵직구를 예고도 없이 던지셔
00:26:29아 좀 부서진 듯
00:26:31괜찮아요?
00:26:32
00:26:33근데
00:26:34뭐 대단하신 분 같긴 해요
00:26:39뭔가 좀
00:26:41범접할 수 없는 느낌?
00:26:53전체 회의가 제 시간입니다
00:27:06전체 회의가 제 시간입니다
00:27:37
00:27:39아, 오대를 어디 갔는지 빨리 찾아봐!
00:27:41나가신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제가 바로... 어...
00:27:47재송 씨?
00:27:49네?
00:27:51재송 씨가 얼른 쫓아가봐
00:27:52아, 그 편한 구두 신고?
00:27:56네?
00:28:06오 대리님! 대리님!
00:28:08대리님! 대리님!
00:28:22선생님, 죄송합니다. 쫓아가봐 지나갈게요.
00:28:25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00:28:28오 대리님!
00:28:34대리님!
00:28:35대리님!
00:28:36아!
00:28:42아!
00:28:55아!
00:28:56아!
00:28:57아!
00:28:57아!
00:28:58아!
00:29:00아!
00:29:14아, 침묵 씨.
00:29:30지성 씨, 지금 저 쫓아오신 거예요?
00:29:34지성 씨, 지성 씨, 고 대리님이랑 통화했어. 서류가 가방에 있었다네. 다시 회사로 오면 될 것 같아요.
00:29:54지성 씨, 괜찮으세요?
00:29:57저 오늘 오는 길에 헷갈러 벽회가 오르신 것 같아서 나를 찾아주실래요?
00:30:17별것도 아니게 까불고 있어.
00:30:27저런 거한테 욕을 먹고 있어.
00:30:36하나, 하나, 둘, 셋.
00:30:44제대로 좀 수고밖에 집이야.
00:30:46헬파락이 손에 안 들어가요.
00:30:49언니, 콜백시, 콜백시 좀 불러줘요.
00:30:51아, 야, 짐이 코앞에 있는 콜백시를 어떻게 불러?
00:30:54아우, 진짜 찬물장으로 못 벗겠단 말이에요.
00:30:59손으로, 손으로, 손으로, 손으로...
00:31:03저거, 저거, 나 저거.
00:31:08어어!
00:31:14야, 너 1일 1식 한다는 거 뻥이지?
00:31:201일 60 정도는 먹지 너!
00:31:22말하지 마, 말하면 더 1...
00:31:24어, 우리 박사님들!
00:31:25체명 좀 부탁드려요, 이 조선사가 너무 이따, 응?
00:31:29손님, 차비는 목숨으로 받아도 될까요?
00:31:32질구요 자 이것도 취하겠네 자 우리 사진 하나 이렇게 찍읍시다 자 자
00:31:36하나 둘 셋 웃어
00:31:39죽어 이씨
00:31:40나도 진짜 정신 안 차려?
00:31:42갖다 버려둬?
00:31:43안돼 지속을 왜 버려
00:31:44언니 배감동
00:31:47얘도 같이 코인 해야지
00:31:49야 개짜짐
00:31:51아이 그녀의 코인 코인
00:31:53아니 그렇게 해주면 언니 혼자 하지 왜 자꾸 같이 하자 그러냐
00:31:55혼자서 못해
00:31:56아 왜? 왜 못하잖아
00:31:58어 왜? 왜요?
00:31:59아 어떡해
00:32:11언니
00:32:17어떡해 어떡해
00:32:18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00:32:20아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00:32:22어 언니
00:32:26괜찮아요?
00:32:30내가 못 볼 것 같아
00:32:32니들 쓰러지는 거
00:32:34이렇게 살다간
00:32:35이런 꼴밖에 더 나냐?
00:32:37무너지는 것 밖엔?
00:32:39우리 인생에 다른 얘기 더 남았냐고
00:32:42언니 알면서 모른 척 못해
00:32:45그렇게 못둬 니들
00:32:49희망
00:32:50언니
00:32:51포지맨
00:32:52포지맨
00:32:59파이
00:33:01이리와 함께
00:33:15마론재가와 좋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00:33:18잘 부탁드립니다.
00:33:19저희 암말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00:33:22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33:24감사합니다.
00:33:31저기 지금 제가 예약했던 식당에서 연락이 왔거든요.
00:33:33냉장고가 갑자기 고장나서 한 시간만 좀 조개해 줄 수 있겠냐고 갑자기.
00:33:37야 그럼 어떡해.
00:33:39근처에 나란 식당을 빨리 알아봐야 돼.
00:33:40아 그러려고 했는데 이슬람이잖아요.
00:33:42다른 한랄 식당 찾으려면 또 시간이 걸릴 텐데 소갈비집이.
00:33:47고갯집은 연기 흡입감 때문에 서로 얼굴 보고 얘기하기 힘들 것만.
00:33:51아 그럼 어떡하지?
00:33:54아 어떡하지?
00:33:55아 이게 이게.
00:33:57어 그니까.
00:34:04따라오시죠.
00:34:08여기가 식당인가요?
00:34:11에피타이저를 대접하고 싶어서요.
00:34:16에피타이저?
00:34:17네.
00:34:18마론재가의 제품을 이용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에피타이저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00:34:32마론재가의 제품이라면 과자로 그런 게 되나요?
00:34:37됩니다.
00:34:39자 지금 보시는 것은 우리 마론재가의 인기 상품 밀크타드입니다.
00:34:47이 위에 올해 출시된 달콤한 복숭아잼을 한 스푼 얹어줍니다.
00:34:54그리고 이걸 렌즈에 딱 40초만 돌려주면.
00:35:03밀크타드 피치 타르트가 완성되죠.
00:35:10이 아이스바는 출시한 지 하루 만에 10만 개가 넘게 팔린 크크리바입니다.
00:35:23이걸 뜯어서 얼음 가득 탄산수에 넣어주세요.
00:35:28업무 중에도 마실 수 있는 맛있는 무알코올 칵테일이 완성됩니다.
00:35:46자 이제 마지막으로 쿠키맛 아이스크림의 마론재가의 페페스틱, 빈치벤츠, 그리고 곧 출시 예정인 마론재가의 빈장향빛, 초코 마시멜로까지.
00:36:02끓이냐면
00:36:03통 check Russianmandate
00:36:13마시멜로
00:36:14면 분피젤라틴을 쓰지않나요?
00:36:16바이오님께서는 돼지고기를 드시지 않습니다.
00:36:28저희 마론제과에서는 한랄 인증받은 우삐젤라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00:36:47가셔야 될 것 같으니 식사, 식당 준비가 다 됐습니다.
00:36:50가시죠.
00:37:10은상님, 오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00:37:14바이오님께서 은상님 칭찬을 정말 많이 하셨어요.
00:37:18내년에도 다시 회사 방문하실 건데 그때도 은상님 또 볼 수 있겠냐고 물으시던데요.
00:37:23그야 당연히.
00:37:28아니요.
00:37:29네?
00:37:30당장 내일이 불안한데 내년 일을 어떻게 약속드려요.
00:37:34그럼 회사를 나가실 수도.
00:37:38아, 아쉽네요. 이 회사에 없으면 안 될 뻔 같은데.
00:37:43글쎄요.
00:37:45그거야 다들 마찬가지죠.
00:37:48인증권을 보장하라.
00:37:50보장하라.
00:37:51보장하라.
00:37:52무용승계 보장하라.
00:37:54보장하라.
00:37:54오사씨, 가시오지.
00:37:57네.
00:37:59혹시 나가시게 되면 다른 계획이 있으세요?
00:38:04뜯어문.
00:38:05네?
00:38:06갈 거라고요.
00:38:09어딜...
00:38:10저기.
00:38:12발까지.
00:38:19가자.
00:38:22유통업계의 대명절 어린이날로 가자.
00:38:27마론들과의 베스트셀러 초코캅.
00:38:29그리고 어린이들의 대통령 용키.
00:38:31만화 캐릭터 용키와 초코캅이 많았습니다.
00:38:38용키의 시그니처인 흰색 구슬과 화이트 초콜릿이 더해진 용키의 스페셜 에디션... 스페셜 에디션까지.
00:38:48어린이들...
00:38:49어린이들...
00:38:50어린이들은...
00:38:51실례합니다.
00:38:55아...
00:38:55어...
00:39:17어...
00:39:18감사합니다.
00:39:20아니에요. PT 준비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00:39:26근데...
00:39:29다혜 씨는 꼭 PT 준비 안 하는 사람처럼 말하시네요?
00:39:34아, 뭐 당연히 저도 열심히 하죠.
00:39:37그치만 최선을 다했으니까 안되더라도 아쉽진 않을 것 같아요.
00:39:42이번에 안되면 다음에 또 도전하면 되고요.
00:39:45안 그래요?
00:39:50부럽네.
00:39:52네?
00:39:53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여유가 있다는 게 부럽다고.
00:40:02아니에요. 우산 가지러 오셨다고.
00:40:05아, 맞다. 저 그럼 먼저 들어가 볼게요. 내일 봬요.
00:40:25아, 아, 아, 아, 아..
00:40:38가자!
00:40:41유통업계의 대명절 어린이날로 가자!
00:40:46마룬재가의 베스트셀러, 마룬재가의 베스트셀러.
00:40:50유통업계의 대명절 어린이날을 맞아 마룬재가의 베스트셀러 초곡학과 어린이들의 대통령 욕기가 걸렸습니다.
00:40:58유통업계의 대명절.
00:40:59유진이 엄마가 나 다낭 간다니까 부러워 죽어.
00:41:03그걸 얘기했어?
00:41:04그럼.
00:41:06빨리 가자.
00:41:15돈이 있어야 결혼을 하지.
00:41:17돈도 못도 없는데 누가 나랑 결혼을 한다고 그래.
00:41:38엄마, 밥 먹었어?
00:41:43아니 허리 치료받았나 해가지고
00:41:49자고 일어나니까 살만해서 그냥 뒀다
00:41:53아니 왜 그걸 그냥 둬
00:41:56엄마가 의사야? 가서 제대로 치료를 받으라니까
00:41:59아이고 됐어 내가 내 몸을 몰라
00:42:03이래야 돼 그 너
00:42:05아 엄마 좀 여보세요? 엄마
00:42:08아 시끄러워
00:42:10아 깜짝이야
00:42:15뭐야
00:42:27거기 갈까?
00:42:30그래
00:42:30
00:42:58너무 짧아
00:42:59우와
00:43:00뭐야
00:43:00뭐야
00:43:01뭐야
00:43:01뭐야
00:43:04너 아까 내가 치료받잖아
00:43:07문 열어
00:43:09아직 뭐하시는 거예요
00:43:10어떻게 가져와
00:43:12
00:43:12너 아까 나 쳐다봤지?
00:43:16응?
00:43:16왜 꼴아먹은 지랄이야 이
00:43:25노트북
00:43:46노트북
00:43:48그러면 월급은 안 오를 거고
00:43:49그럼 엄마 허리는 무슨 돈으로 고쳐줘
00:43:51아니지
00:43:52당장 핸드폰 액정 깨진 것도 못 고치고 있는데
00:43:54무슨
00:43:55핸드폰 무승술이 될까?
00:43:57잠깐
00:43:58핸드폰?
00:44:01미친년
00:44:02네 맥스비를 부르셨나요?
00:44:04핸드폰
00:44:05핸드폰
00:44:07핸드폰
00:44:31핸드폰
00:44:32한번로 다스리겠습니다
00:44:33
00:44:35
00:44:36진짜예요
00:44:37연희는 사람을 찢어
00:44:41
00:44:42네 노력하겠습니다
00:44:45
00:44:45저 그럼
00:44:47중성
00:44:48감사합니다
00:44:53괜찮아?
00:44:54에 restart
00:44:56훌륭행
00:44:57
00:44:58해줄ingo
00:45:00
00:45:01아, 쌍놈을 뺄게.
00:45:05진짜 죽여도 시험처럼 전화해 보내게.
00:45:15뭐 하는데요?
00:45:17울고만 있으면 밥이 달려, 떡이 달려.
00:45:19얼른 다시 해야지.
00:45:21이거 궁사죄가 나와, 명조죄가 나와.
00:45:26명조, 명조죄?
00:45:30내가 얼마나 무서웠는데.
00:45:35이거 왼쪽 정렬이 더 보기 낫지 않아?
00:45:37가운데 정렬.
00:45:39응, 가운데.
00:45:41다시 해야 되잖아!
00:45:43이 새끼!
00:45:49이거 파란색이 낫니?
00:45:54파란색이 더 낫고요.
00:45:55언니, 태도를 하나로 좀 통일해 볼래요?
00:45:59언니가 지금 좌절하는 건지 아닌지 몰라서 우리 둘이 애매하거든요.
00:46:03내 태도는 그럼?
00:46:07제이컵으로 할래.
00:46:11언니가 그랬잖아.
00:46:14끝없이 추락할 것처럼 보여도
00:46:15결국에 상승하고 마는 거.
00:46:18그거 제이컵은.
00:46:20나도 그래.
00:46:22이 영경의 끝엔 반드시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00:46:28내 끼려.
00:46:33나.
00:46:36나.
00:46:37나.
00:46:38열심히 할 거야.
00:46:39나.
00:46:40진짜 열심히 할 거야.
00:46:41잘 ensure.
00:46:43똘 지나와 doing it.
00:46:45빨리셌�ва.
00:46:46배고파.
00:46:48갈거야.
00:46:49갈 수 있어.
00:46:51자, 이제 들이마시거든.
00:46:54들이마시고...
00:46:55내 sights.
00:47:082018 어린이날 프로모션 기획안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00:47:13먼저 정동구리
00:47:18정다혜 사원이 발표하겠습니다.
00:47:50한 박사님, 혹시 시작 전에 하실 말씀이라도 있으십니까?
00:47:54아, 아니요. 시작하시죠.
00:47:59아니요.
00:48:02유통업계의 대명절 어린이날을 맞아 마론재과의 베스트셀러 초코갑과 어린이들의 대통령 용키가 만났습니다.
00:48:10어린이날의 기획제품인 용키 스페셜 에디션.
00:48:13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0:48:23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00:48:55뭐지?
00:49:02저, 괜찮으시면...
00:49:06피드백을 좀 받을 수 있을까요?
00:49:08부족한 게 있었다면 알고 싶습니다.
00:49:11정말 열심히 준비한 거라서요.
00:49:14그랬겠죠?
00:49:163년 전에 나랑 면접 봤었죠?
00:49:20네.
00:49:22그날 처음 본 것 치고는 낯이 좀 있다 싶었는데...
00:49:25이제 기억나네.
00:49:31감사합니다.
00:49:33감사합니다.
00:49:34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49:35진짜 열심히 하겠습니다.
00:49:38저기...
00:49:39네?
00:49:40병원이나 가요.
00:49:41열심히 하겠습니다!
00:49:46그리고 나서 계속 열심히 했나 봐요?
00:49:50아...
00:49:51그...
00:49:52감사합니다.
00:49:54근데 그쯤이면...
00:49:55열심은 과정이 돼야 되지 않나?
00:49:58정달 씨의 결과가
00:50:00여전히 저는 열심히 했습니다.
00:50:02하면...
00:50:02저긴 거치라고.
00:50:04피드백.
00:50:05이... 뭐랄까...
00:50:06충악, 충악.
00:50:07그...
00:50:09빨리...
00:50:10시...
00:50:11시...
00:50:11무슨 입장 못하고 시...
00:50:16시...
00:50:17
00:50:18쟤보.
00:50:20타이티비 출근 Elliott.
00:50:23places.bone
00:50:23sympathetic. 라고.
00:50:25설거지onds이.
00:50:28정말 힘든 게
00:51:02자, 팀장님.
00:51:04어, 다이씨가 지금 그럴 기분일까요?
00:51:08아니, 뭐 사람이 일하다 보면, 어?
00:51:12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고 하는 거지.
00:51:14거 뭐 한 번 안 됐다고 주변 사람들 불편하게 눈치 보이게 뭐 하겠어?
00:51:27네, 저도 한 곡 하겠습니다.
00:51:30오케이, 박수!
00:51:49고맙습니다.
00:52:10고맙습니다.
00:52:21고맙습니다.
00:52:32고맙습니다.
00:52:36고맙습니다.
00:52:39고맙습니다.
00:52:52고맙습니다.
00:52:57고맙습니다.
00:53:27고맙습니다.
00:53:36고맙습니다.
00:53:52고맙습니다.
00:53:53고맙습니다.
00:53:54고맙습니다.
00:53:54고맙습니다.
00:53:56고맙습니다.
00:54:00고맙습니다.
00:54:05고맙습니다.
00:54:06고맙습니다.
00:54:07고맙습니다.
00:54:10고맙습니다.
00:54:15고맙습니다.
00:54:16고맙습니다.
00:54:18고맙습니다.
00:54:21고맙습니다.
00:54:22기대를 담아
00:54:29하루를 속이는 나를 보며
00:54:35똑같은 일상 끝에
00:54:41흔적이 쌓여 나를 채우길 바라며 기다린다
00:54:53이제 들어갈게요
00:54:55네 알겠어요, 아빠
00:54:57네?
00:55:03바이씨? 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00:55:09왜 그랬어요?
00:55:11네?
00:55:12PT 전날에 나한테 힘내라고 한 거
00:55:17그거 놀린 거예요?
00:55:20어차피 안 될 거 뻔히 알아서
00:55:23바이씨 술 많이 드셨어요?
00:55:25괜찮으세요?
00:55:27아니 제가 취해서 이러는데
00:55:33그래요
00:55:36취한 김에 좀 더 찌그려 볼까요?
00:55:38왜 저만 아메리카노예요?
00:55:44다른 사람들은 프라페다 라떼다 별의별 메뉴로 다 취향 맞춰주면서
00:55:53왜 저만 열 잔 사면 한 잔 주는 서비스로 퉁 쳐요?
00:56:01제가 커피 사왔어요, 이거 드세요
00:56:03제가 커피 좀 사왔거든요
00:56:05다혜 씨도 한 잔 드세요
00:56:07어머, 죄송해요
00:56:09근데 아메리카노 드릴 때마다 별 말씀이 없으셔서
00:56:12다른 사람들한테는 매번 뭐 마실 거냐고 물어봤잖아요
00:56:17아, 그게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는 잘
00:56:22난 알아
00:56:25다혜 씨가 왜 그랬는지
00:56:29왜냐면
00:56:30난? 난?
00:56:32그래도 되는 사람이니까
00:56:40그니까
00:56:43피티도
00:56:45그렇게
00:56:47다들 나를 너무 무시해
00:56:52나를 너무 핫하게 본다고
00:56:56진짜 죄송해요
00:56:58근데 커피는 다혜 씨가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00:57:02제가 아기는 없었는데
00:57:03네?
00:57:04그래 보여요
00:57:05나 아기를 품고 살만큼
00:57:09그렇게 막
00:57:11그렇게
00:57:13인생이 팍팍해 배지가 않아
00:57:15다혜 씨는
00:57:17그래서 더
00:57:19빡치긴 해도
00:57:27다혜 씨
00:57:28치해서 일해요
00:57:32잊어버리세요?
00:57:33
00:57:35다혜 씨
00:57:37더 잊어버리세요?
00:57:37이번 PT 정말 수고하셨어요
00:57:40앞으로는
00:57:41더 열심히 해봐요 우리
00:57:43파이팅
00:57:45열심
00:57:46열심히
00:57:48모자라면 모자라는 대로
00:57:50열심히만 살면 돼
00:57:51그만
00:57:52이번 주까지 PT 좀 잘해봐
00:57:55대리까지 고속도록
00:57:57그만하라고
00:57:58그런 개고생을 하셔도
00:57:59결국은 비공스러워서 안 되신 거잖아요
00:58:01열심히
00:58:03못해
00:58:06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봐요 우리
00:58:08더 안 해
00:58:11더는 안 할 거라고
00:58:43더 안 해
00:58:47아무 죄 없는 다이씨를 때릴 뻔했다
00:58:51매일매일 추락하는 마음으로 버텨온
00:58:54직장에서의 3년
00:58:56나의 열심은 결국
00:58:58열등이 되고 말았다
00:59:19정답
00:59:30어머.
01:00:02강은상.
01:00:12되는 일이 없어.
01:00:15하나도 없어. 죽어라고 없어.
01:00:18그래 보인다.
01:00:19근데 이 와중에 되는 것도 있더라.
01:00:26제이커브가 돼버렸네?
01:00:28야. 또 이거.
01:00:32언니.
01:00:33나는 내 커리어에서 제이커브가 찍히기를 바랬거든.
01:00:39근데 금의무제이가 거기에 찍혀버린다.
01:00:46내 인생은 지금 아주 바닥을 찍고 있는데
01:00:49이 비극적인 순간에도 딱 하나 오르는 게 그거라고.
01:00:55망할 코인.
01:00:56아니.
01:00:57꼴랑 만원 넣었니?
01:00:58아.
01:00:58큰 돈 쓴 거야.
01:01:00아이고.
01:01:01아.
01:01:01그러시겠지.
01:01:03그냥.
01:01:05난 도저히 모르겠다.
01:01:08이걸 좋아해야 할지 화를 내야 할지.
01:01:12좋아해야지.
01:01:13돈도 저 좋다는 사람한테 가는 건데 왜 화를 내?
01:01:16500원 벌었거든?
01:01:17아.
01:01:18꼴랑 이거 벌려고 코인 코인 노래를 한 거였어?
01:01:20그거야.
01:01:21니가 만...
01:01:23너 지금 현금 얼마 있어?
01:01:251500원 있어요.
01:01:27내 세드 한 병을 못 샀다 내가.
01:01:29자랑이다.
01:01:30아휴 진짜.
01:01:32코인으로 500원 벌었으니까 이제 2000원 있는 거지?
01:01:39아휴.
01:01:40그래.
01:01:41이해해.
01:01:43되는 일은 없고 열은 뻗치고 그래서 이렇게 엄한 사람 붙잡고 화풀이 하나
01:01:47본데.
01:01:48정신 차려 이 집애야.
01:01:52아휴.
01:01:52깜짝이야.
01:01:53PT 한 번 한다고 니 인생 달라질 줄 알았어?
01:01:56아나 떡이다.
01:01:57돈이 있어야지.
01:01:59500원이든 500만 원이든 돈이 있어야지.
01:02:02그래야 인생이 달라지지.
01:02:04응.
01:02:04아무리 그래도 겨우 이 돈으로.
01:02:06밖에 한 번 나가볼까?
01:02:08그 돈으로 달라지는 게 있을지 없을지.
01:02:20음.
01:02:22음.
01:02:26음.
01:02:27음.
01:02:27음.
01:02:28음.
01:02:28맛있냐?
01:02:28음.
01:02:31이게.
01:02:32이게 확실히.
01:02:34먹으니까 기분이 달라지네.
01:02:37음.
01:02:38나.
01:02:40아직 바다까지 간 건 아니었나 봐.
01:02:44이게 바로 돈의 힘이시다.
01:02:46알았냐?
01:02:46응.
01:02:51아.
01:02:53왜?
01:02:54아, 배부르니까 술 끼려 그래.
01:02:58아, 다이씨한테 그렇게 열폭 해놓고 이제 어떡하냐.
01:03:03아.
01:03:05아.
01:03:07뭐 맛보기 왜 아프래?
01:03:09사고 쳤니?
01:03:25아, 깜짝이야.
01:03:29아, 저.
01:03:30그.
01:03:31뭐 하나 물어보려고 왔는데요.
01:03:34아까 그 노래.
01:03:35노래 어떻게 하는 겁니까?
01:03:37네?
01:03:38네?
01:03:40무슨 노래요?
01:03:42요 방금 술집에서 불렀던 노래 그거 어떻게 하냐고요.
01:03:47그냥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01:03:49그니까 어떻게 해요.
01:03:51그거 유명하지도 않은 노래인데 어떻게 알고요?
01:03:54하.
01:03:54하.
01:03:54하.
01:03:54하.
01:03:54하.
01:03:54하.
01:04:07하.
01:04:12하.
01:04:16하.
01:04:18하.
01:04:19하.
01:04:21하.
01:04:22하.
01:04:22하.
01:04:22하.
01:04:25하.
01:04:26하.
01:04:27하.
01:04:27하.
01:04:28하.
01:04:30하.
01:04:30하.
01:04:31하.
01:04:31하.
01:04:32하.
01:04:33너무 힘든 날이라서요.
01:04:41다음엔 더 열심히 하시면 되고
01:04:42그 노래 대체 어떻게 하시는 건지만 그것만 좀 알...
01:04:49열심?
01:04:50네, 열심이요.
01:04:57근데 그 눈... 눈이 좀...
01:05:01돌아 있는 것 같은데요?
01:05:04돌아 있어요, 눈이 좀.
01:05:05왜, 왜 가까워지시지?
01:05:07왜, 왜 다가오시지?
01:05:11열심 안 한다고!
01:05:25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01:05:28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01:05:30가자!
01:05:46많은 걸 바라는 게 아냐
01:05:49아마도 아닐 거야 아닐까
01:05:55괜찮게 살고 싶어 한 거야
01:05:58내 인생 내 것처럼
01:06:00아는가
01:06:02그저 즐거울 때 콧노래를 부르고 싶은 거야
01:06:09아닐까
01:06:10나 어제 얼마나 깔라했어?
01:06:13진짜 무슨 사무친구 아니겠지?
01:06:15한국생이 어쩐 일이십니까?
01:06:17우리 할 얘기 있지 않아요?
01:06:19기회 베이징을 가시겠다고?
01:06:21엄마 좀 쎄하단 말이죠
01:06:22요즘 연락도 잘 안 되는 것 같지
01:06:25미친 진짜 단기간에 그만큼 벌었다고?
01:06:28돈 좀 더 써 콩이
01:06:30안 되는데
01:06:32아무렴 그깟 돈 때문에 그 사달이 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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