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이한의 연애 세포를 심폐 소생술 해주는 홍석천!?
연애 강의 열혈 수강생 되어 보자아!

#신랑수업 #진이한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홍석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데이트를 해보니까 어떤 점은 맞고 어떤 점은 조금 어? 우리 좀 다르다 이런 게 있어?
00:07맞는 건 뭐야 일단?
00:10일단 대화할 때 무언가 막힘이나 끊김이나 뭐 이렇게 막아 뜨거나 이런 건 전혀 없어.
00:17웃긴 얘기하면 엄청 잘 웃어주고 좀 귀여워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00:23귀여워했죠.
00:24뭐 안 맞는 부분이 있어?
00:26와 궁금하다 너무.
00:26어 그냥 뭐 어떤 순간에는 조금 뭐 조금 잘 맞는데 어디가 약간 삐끗거릴 때가 있긴 한 것 같아.
00:40근데 그거는 서로를 아직 잘 몰라서.
00:42몰라서 그렇지.
00:43서로 진지한 얘기도 많이 못 해봤기 때문에.
00:47한번 싸워봐.
00:49막 싸워봐.
00:50나는 연애라는 건 싸움도 해봐야 된다고 보거든?
00:55그래.
00:55싸웠을 때 아니면 네가 뭔가 실망을 크게 줬을 때 이 사람의 반응을 보는 거야.
01:01데이트는 자신의 제일 베스트만 보여주는 거야.
01:06제일 예쁘고 멋진 모습만.
01:09그것만 늘 보다가 밑바닥을 보는 거 아니야.
01:11그렇지.
01:12그러니까 실망하니까 그때부터 문제가 커지는 거지.
01:16그게 관계에 어긋남의 시작이야.
01:20맞아.
01:23그런 일이 있었어 사실 형.
01:27그 친구가 생일이었어.
01:29응응.
01:30이걸 어떻게 해야 되지?
01:31뭐 이런 거에 그냥 넘어갔다?
01:33응.
01:33정말?
01:35어머 꽃이라도 줬어야 되는데.
01:37그러니까.
01:38연락이라도 해서 축하한다 해서 뭐 그런 걸 내가 이제 전혀 몰랐지.
01:43어떡하니?
01:44되게 서운했겠다.
01:46아 그냥 넘어갔어.
01:48근데 생일이 너무 초반에 처음 만나고 다음이라서.
01:51약간 좀 저도 좀.
01:53생일이 좀 그랬나?
01:54응 그랬죠.
01:55먼저 연락하기도 너무 내가 설치는 거 같고 그런 느낌이잖아.
01:59그래도 생일 정도에 축하 정도는 할 수 있잖아.
02:02축하 인사나.
02:02되게 조심스러웠던 것 같아요.
02:03그냥 생일 축하한다고 뭐 카톡을 보내든 뭐 이렇게 하는 게 조금.
02:07아 그게 왜 이상해? 카톡 보내는 게.
02:08아 뭐 쿠폰으로 보내는 것도 이상하다.
02:10인사는 할 수 있지 않나.
02:11아 인사 카톡은 했어야지.
02:13저번에 준영 학생도 사실 두 번 만났는데 생일 챙겨줬잖아요.
02:15그렇구나.
02:16그런 것처럼 아 이 남자가 챙겨주면 나한테 호감이 있나 하면 다음 단계가 진행이 될 거 같은데.
02:20하여튼 이벤트를 놓치면 좀 아쉬운 거 있지?
02:21어 난 좀 아쉬운 거 같아.
02:23우리 한이 오빠가 나한테 첫 생일날 줬던 생일 선물 이건 되게 영원히 가거든.
02:30아니 진짜로.
02:31그런 거는 그 찬스는 놓치면 안 됐으니까.
02:33그랬나요?
02:33어 그럼.
02:36사실은 그래서 아까도 말했던 것처럼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나도 있으니까.
02:42더 좀 잘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02:44응.
02:45솔직히.
02:46그럼 만약에 네가 기억하고 생일 선물이나 생일 이벤트를 한다.
02:52넌 뭐 해줄 거야?
02:53내가 그 친구한테 해줄 거야?
02:54어 너의 스타일로 걔한테 뭐 해줄 거야?
02:58생각한 아이템과 프로젝트가 있을 거 아니야?
03:02몰라 갑자기 생각이 어떻게 나.
03:03아 무슨 소리예요?
03:05아우 이러니까 연애를 못 하지.
03:08생각 안 해봤어.
03:10야 그걸 생각하고 있어야죠.
03:13그런 거 생일 선물을 줄 때 꼭 생각해.
03:18여자들은 반지는 안 돼.
03:21그럼.
03:22초장의 반지를 어떻게 줘?
03:23맞아.
03:24이제 시작이니까.
03:25어.
03:26반지는 굉장히 큰 의미잖아.
03:27의미지.
03:28그럼.
03:29의미가 너무 있어.
03:30팔찌나 목걸이 정도.
03:34그 정도가 가장 좋은 거 아니야?
03:36그렇지.
03:38이건 뭐 호불호가 없어.
03:40어.
03:41무조건 좋아.
03:43아 좋아 좋아 좋아.
03:48근데 마음에 안 드는 거 같은데요?
03:50그런 거 선물을 해본 적이 없어요.
03:53팔찌나 목걸이를 선물해본 적이 없어요.
03:54정제적 그.
03:55뒷받침이 좀 따르죠.
03:57비싸.
03:58그쵸.
03:59참 애매하거든.
04:00그렇지.
04:01싼 거를 줄 수도 없고.
04:04비싼 걸 주자니 좀 과한 거 같고.
04:07애매하지만.
04:07아 물론 제 사람이 되면 뭐.
04:09그런 건 아깝지 않죠.
04:10연애하지 마.
04:12연애하지 말라고.
04:13연애하지 말라고.
04:16뽀뽀 안 했어?
04:17뽀뽀 어떻게 해요?
04:18손도 안 잡았어.
04:20생일선물도 안 잡는데 뽀뽀를 어떻게 해.
04:22뽀뽀도 좀 하고 손도 잡고 이래야 되는 거 아니야?
04:25근데 이거는 좀.
04:26석철이 말이 맞아.
04:28내가 봤는데 너무 느려.
04:29내가 좀 느리고 느려졌잖아.
04:32나이가 들면서.
04:33그래서 좀.
04:33더 조심스럽기도 하고.
04:35그러다 보니까 좀 진전이 좀 더뎠지.
04:38그래서 이 진전을.
04:39해야지.
04:42타이밍이.
04:43몇 번 있었거든.
04:44그 타이밍을 놓친 거 같긴 해.
04:45그럼 몇 번 있었어.
04:47너 근데 이고 있다.
04:48타이밍 놓쳐가지고.
04:50아!
04:51응.
04:51새 된다.
04:54팁을 줄게.
04:56약간 바람이 차.
04:58지금?
04:59바람이 불어서.
05:00약간 쌀쌀해요.
05:02너 티셔츠나 이런 거 있으면.
05:04니트 같은 거 있으면 목을 한번 이렇게 착.
05:07목을 감싸?
05:08묶어주란 말이야.
05:09그치.
05:10어?
05:10바보야.
05:11이렇게 목을.
05:12이렇게 저렇게 해서.
05:14이렇게 감싸서 한번.
05:15쫙.
05:16묶어주란 말이야.
05:18아 느낌만 줘라.
05:18느낌만 줘라 이거야.
05:23어.
05:24저 나왔다 저 나왔다.
05:25이주 씨.
05:26오라고 해 빨리.
05:27네.
05:28여보세요.
05:29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