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Honour.S01E09 [Full Movie] [Vertical Drama]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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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한글자막 by 한효정
00:48한글자막 by 한효정
01:03나 이것들 얼굴 좀 꼭 봐야겠다?
01:05애들한테 이딴 짓을 하고서 밖에 기어나오면 멀쩡한 척하고 다니면 인간도 아닌 것들
01:10나 생각보다 이용자들 특정이 쉽지 않겠어
01:14이름 하나만 안 나오네
01:16경찰 쪽은?
01:18서버 추적은 어떻게 되고 있대?
01:21서버 위치는 선배님... 아니 김승진 형사도 모르는 것 같고
01:25추적하는 데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아
01:28그걸 털어야 이용자들 명단이 나오는데
01:42이용자놈들 누군지 한마디도 안 하고 있더라
01:45박재율도 곧 채평장 나올 거야
01:48형 이렇게 버텨봐야 아무 의미도 없거든
01:55박 검사야 잘라내지겠지
02:01근데 성규야
02:02그 사람들
02:05VIP들은 달라
02:06이런다고 그 사람들이 눈 하나 꿈쩍할 것 같아?
02:10아니
02:11알거든
02:12지들한테는 아무 일도 없을 거라는 거
02:15왜?
02:16이런 일이 몇 번이고 터져도 늘 아무 일도 없었으니까
02:23그 사람들 누군지
02:24나는 말 못한다 내 입으로는
02:29형사라는 새끼가
02:31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고 자빠졌냐?
02:35그래서
02:37그래서 이딴 짓까지 했어?
02:39그것도 현진이한테?
02:41엄마 내가
02:49이 판국에 뭘 덜하고 더하고
02:52아무짝에도 의미도 없는 거 아는데
02:54이건 나 아니야 인마
02:57하
03:00니네
03:01진짜 아직도 모르나?
03:03이게 누군지
03:07친정에서 지내는 건 괜찮아요?
03:11상한은요?
03:12상한은요?
03:15다행이에요
03:17우린 박재욱 체포되는 대로 바로 이혼 소송 소장 접수할 거예요
03:22양육권은 당연히 연희 씨가 가져올 수 있을 거고요
03:24네
03:27진행되는 대로 또 연락할게요
03:35민서 씨 자요?
03:45너 어디야 집 들어갔어?
03:48어
03:49한민서는?
03:50지금 옆에 있어?
03:51민서 씨?
03:53민서 씨 방에 있는 것 같은데 왜?
03:55나와 당장 빨리
03:56왜? 무슨 일인데?
03:57그 초록후들
03:58그게 한민서래
04:01무슨 소리야 그게
04:03방금 오빠랑 통화했어
04:05김 형사가 그랬대
04:06너 지금 이선아 죽인 살인자랑 한 집에 있는 거라고
04:12야 윤나 형 듣고 있어?
04:15야 윤나 형 대답해
04:18나영아
04:19민서 씨가 없어
04:22형제랑 내가 다시 전화할게
04:43선물이에요
04:45선물이에요
04:49평가위원 후보들이에요
04:51최종 선정될 위원은 7명인데
04:53이 중에 유력평가위원이라 사실상 확정이라고 봐도 되는 쪽은
04:58이 네 사람
05:03이 프로젝트에 이해관계가 맞물린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각별한 사이라
05:07이번 평가에선 경쟁사 쪽을 밀어줄 거예요
05:10이 라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05:13현실적으로 이번 입찰은 어려워요
05:17그래서 회의를 선택한 거죠?
05:19우리 엄마라면 저 라인도 충분히 손이 닿을 테니까
05:26어떻게 들어가고 있어요?
05:28그 커넥트 사건은?
05:31쉽지 않네요
05:32박주열 수사가 시작되고 나야 좀 진전될 것 같아요
05:38위험하겠어요 그 검사
05:39우리도 그렇게 생각하고 대비 중이에요
05:42마지막으로 무슨 바락을 더할지
05:45아니요
05:46그 검사가요
05:48지금 이용자들 실체를 아는 건 그 검사뿐이잖아요
05:52쓸모가 다 끝난 폭탄을 가장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법은
05:57아예 핀을 뽑아버리는 거니까요
06:04아무튼 내가 도울 일 있으면 뭐든 얘기해요
06:07고마워요
06:13박주열 검사님
06:15무신석 구성규 검사입니다
06:24혹시 벌써 도주한 거 아닐까요?
06:31선배님 CCTV 확인했는데 그저께 밤에 나가는 거 찍혔습니다
06:35수배 때려 당장
06:36아예 핀을 뽑으니
06:43악불납이
07:05욱구
07:23나야 박검사.
07:26서버는 국내로 왜 들어왔어?
07:29증거로 협박이라도 하게?
07:32이렇게 어리석어 어쩌나 우리 박검사.
07:37우릴 적으로 돌려서 감당이 되겠어?
07:41그래서 당신들은 이렇게 빠져나갔고 나한테 다 뒤집어 씌우시겠다.
07:46나 애초에 그게 우리 약속인 줄 알았는데.
07:49내가 지고 있는 게 그게 전부인 것 같아.
07:53난 이 정도에서 끝내주려고 했어.
07:56분명히 알아도 판을 캐운 건 내가 아니야.
08:17설명 가능한 건 한 가지 말고는 없어.
08:21처음부터 커넥트 끄나 풀로 우리한테 접근한 거.
08:25근데 그렇다면 준혁이 노트북을 우리한테 돌려준 게 말이 안 돼.
08:30김 형사도 그랬잖아.
08:31자기들이 시킨 건 아니라고.
08:33거짓말 같진 않았어.
08:36하나도 모르겠어.
08:39원하는 게 대체 뭐였을까?
08:40이유가 뭐였든 한민서는 너랑 현진을 공격했어.
08:45현진은 정말로 위험할 뻔했고.
08:47제 비밀번호 당장 바꾸고 혹시라도 연락 오면 바로 경찰에 연락해.
08:52맘 약해지지 말고.
08:56누나 누나 해커가 응답했어요.
08:59노트북 보코와키 넘기겠대요.
09:02코드 속에 하드코딩된 정보가 있었는데 포럼에서 본 적 있는 얘기였어요.
09:08본인은 의뢰받은 것 뿐이라고 발 빼고 싶어 하길래 제가 얼른 물었죠.
09:13잘했어.
09:30이영자 리스트?
09:40나라가 뒤집힐 스캔들.
09:46이래서였구나.
09:48준혁이를 죽인 게.
09:50이건 단순한 성매매 리스트가 아니야.
09:54법조, 정치, 언론.
09:56다들 각 분야의 최상위 포식자들이야.
09:59서로가 서로에게 방패매이가 되어줄 수 있는.
10:02맞아.
10:03이건 카르텔이야.
10:05누군가에게 문제가 생기면 다른 누군가는 언론을 맡고
10:09또 다른 누군가는 수사를 맡고
10:10더러운 욕망을 담보로 멈춘 카르텔.
10:19이게 커넥틴 서브인가?
10:23더 이상 챙겨 쓸 필요 없겠지?
10:27여기 저장돼 있던 우리 친구는 다 사라졌으니까요.
10:29소란이 좀 길어진다 싶으면 이럴 때를 대비해 가입받았던 회원들.
10:34그 사람들 몇 명만 먹잇감으로 던져주면 고참잡해질 겁니다.
10:39그래 그래.
10:41요즘 국정감사 기간이라 신경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10:45쓸데없는 일에 심력을 소모하니까 영 성가시해야지.
10:49국정감사 장관님 운전하십니까?
10:51그러니까 이 사람아 좀 살살해 살살.
10:56우리 홍 의원이 밖에서 만나면 좀 달라요.
10:59입담이 제법 맺었다니까.
11:03그래서 박 검사는 어떻게 정리할까요?
11:09일단 1심에서는 여론이 좀 있으니까.
11:13한 15년 정도 때려야 모양새가 살지 않겠어.
11:16살인교사도 걸려 있다면서.
11:18너무 길면 긴 데로 시끄러울지도요.
11:227년 정도면 적당하지 싶습니다.
11:242심 3심 거치면서 깎아내서요.
11:27그 정도면 뭐 그림 나쁘지 않네요.
11:29그래 그래.
11:30그럼 그렇게 전달해 두기로 하죠.
11:34자 우리 다음에는 에이전트를 세워도 출신 좀 신경을 쓰죠.
11:39떡도 먹어본 놈이 잘 먹지.
11:42여기 먹물 든 놈은 뭐 좀 다를까 했는데 이게.
11:45역시 나네요.
11:46맞아 맞아.
11:47아 그나저나 좀 슬슬 좀 있으시는데.
11:51박 검사가 체포될 때까지는 좀 자중하는 게 좋겠죠.
11:56뭐 쫄릴 거 있어?
11:58이런 일 정경 나.
11:59마무리는 헤일에서 확실하게 해줄 거고.
12:01그럼 그럼.
12:03한잔 하자고.
12:04자.
12:05한잔 합시다.
12:07자.
12:07고생들 하셨습니다.
12:09아이고.
12:09만질 게 아주 시원하다.
12:18대표님.
12:20네.
12:20어.
12:25와줘서 고맙네.
12:28별 말씀을요.
12:28신재한테 헤일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주겠다는 생각은 아직도 변함이 없나?
12:38네.
12:39그렇습니다.
12:42그렇담.
12:44내 용건은 이거야.
12:58수임을 철회하시겠다는 건가요?
13:02이게 무슨 의미인진 잘 알겠지?
13:06네.
13:08국내 전략 부장관.
13:10여당 도시위 위원장.
13:12무진 시장.
13:14스마트 시티 입찰의 가장 결정적인 요인.
13:17위로 평가 위원을 움직일 수 있는 라인을 다 포기하겠다는 뜻이죠?
13:22뿐만 아니야.
13:23나는 무슨 수를 써서든 더 프라임의 입찰을 막을 거야.
13:28나한테 그걸 막을 능력이 있다는 것쯤은 당연히 알 테고.
13:35그게 원하시는 거라면 그렇게 하시죠.
13:38다만 입찰 날까지 그라인들이 과연 살아있을까요?
13:53저는 사필 규정이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대표님.
13:58자, 잘 마셨습니다.
14:12지난번에 말씀하셨던 백태주 대표 조사 자료입니다.
14:16조사 강도는?
14:17A레벨, 즉 동원 가능한 모든 정보망을 가동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14:23국내는 물론 미국 현지 로펌, 증권사, 부동산 거래내어 모두 조회했습니다.
14:27학창시절부터 현재까지 금융기록과 소속, 세무 기록 모두 확보했고 관계자들 인터뷰, 건강상태 및 진료 기록, 사생활 및 구설 뒷소문까지.
14:39수고했어.
15:04통화 목록이라니 그런 증거는 없었잖아.
15:08제보가 들어간 모양인데 벌써 검찰로 넘어간 것 같습니다.
15:12주요 고객들 이름이 다 있습니다.
15:14벌써 서지훈 리스트라고 달리에요.
15:16우리한테 최악의 증거입니다.
15:20세상에 없던 걸로 만들면 돼.
15:23존재하지 않는 걸로.
15:26어떻게.
15:26가서 리스트에 이름 올린 양반들한테 전해.
15:31우리한테 아주 큰 빚을 지셨다고.
16:05대표님 안녕하세요.
16:17니가 어쩐 일이냐, 이 방을 다 들어오고.
16:27조리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도 방법이지.
16:36사직서 채워주시고 비워주셔야겠어요, 이 방은.
16:41건방이 과하구나.
16:43L&J 직원 모두의 뜻이에요.
16:45저희는 커넥트인 이용자를 수장으로 모실 수 없습니다.
16:52글쎄.
16:53난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16:56난 그 어떤 무리도 일으킨 적이 없다.
16:59이 모든 건 너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지.
17:03하실 말은 그게 다인가요?
17:05저희 대답은 이거예요.
17:14저희는 오늘 이 자리에서 커넥트인 성착취 범죄에 연료된 고위층 가해자들의 실명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17:24저희가 오늘 공개할 가해자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7:31미래전략부 장관 이름이 있는데요.
17:34맞나요?
17:35대단수가 정기 재개부 업 쪽에 고위층 인사 이름들인데 명확한 근거가 있는 겁니까?
17:39이용자들이 더 있다는 뜻입니까?
17:43명단에 있는 겁니까?
17:48지금 공개된 가해자들은 커넥트인 피해자들의 진술을 통해 성착취 정황이 확인된 인물들입니다.
18:01죄송해요.
18:02못 보겠어요.
18:05눈빛이 그날이랑 너무 똑같아서.
18:09이 사람 맞아요?
18:11네.
18:12오후 10시 반쯤 만났어요.
18:15이 사람 맞아요.
18:18여기 턱에 흉터까지 확실해요.
18:22지갑.
18:22지갑에 국회 출입증이 있었어요.
18:25저희는 피해자들을 대리하여 해당 가해자들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18:31커넥트인 업부 이용자는 오늘 공개한 피고소인들이 전부인가요?
18:35오늘 공개한 피고소인들은 저희가 확보한 가해자 명단 중 일부입니다.
18:40나머지 명단은 수사 협조를 위해 수사기한에 제출할 것이며,
18:44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18:47가해자들이 얼마나 더 있다는 건가요?
18:49커넥트인 사건에 가해자들이.
18:52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커넥트인 사건은 단순 성매매가 아닌 성착취 범죄라는 점입니다.
18:59피해자들은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성매매를 강요당했고,
19:03가해자들은 이를 알면서도 묵인하며 피해자들을 확대하고 폭행했습니다.
19:08저희는 이 범죄에 가담한 이들이 단 한 명도 책임을 피해갈 수 없도록 끝까지 싸울 겁니다.
19:21우리가 대리하는 피해자들 중엔 아저씨를 상대했던 애도 있어요.
19:26법정에서 뵐게요.
19:33법정에서 뵐게요.
19:36싸워주세요.
19:48원�プ헤도 있어요.
19:51파워주세요.
19:57정리 정리 정리 정리.
20:04결국은 이 사다를 내는구나
20:08참 대단더래
20:11아랫돌이 간수 못해 또 이런 일을 만들고
20:1720년 전 서지훈 리스트
20:21그게 아니었다면 해일도 오늘의 해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20:26그때 일로 얻은 교훈들인
20:28아무것도 없었다니?
20:30지들 이름 세워나갈까봐 전전긍긍
20:33결국 내 손 더럽혀서 해결했으면
20:35뒤 정도는 닦아가면서 노는 법도 배웠어야지
20:39그리고 너
20:40넌 언제부터 그 불장난의 멤버가 됐지?
20:44내가 그때 널 붙여놨을 땐 수습하라고 붙여놨지
20:48진흙탕에서 같이 놔둔 보려고 했니?
20:59경찰에 제출된 이용자 명단입니다
21:03그때 리스트에 있던 이름들이 여기에도 있습니다
21:07이대로 두면 서지훈 리스트 얘기가 다시 오르내릴지도 모릅니다
21:14사람들은 궁금해할 겁니다
21:17가장 주요한 증거였던 서지훈 통화목록이
21:21어떻게 검찰에서 사라졌는지
21:33주현아 노선을 정확히 잡아야지
21:36협박을 하러 온 거면 비굴하지 말고
21:39도움을 청하러 온 거면
21:42건방은 내려놔야지
21:49걱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21:51이들이 심각하면
21:54헤일은 이제 어느 첨화 밑에서 비바람을 피할까요?
22:04일단 돌아와
22:05헤일로
22:31헤일로
22:32미래전략부장관, 여당도시위 위원장, 무진시장.
22:41미래전략부장관, 여당도시위 위원장, 무진시장.
22:46스마트시티 입찰의 가장 결정적인 요인.
22:49위로평가위원을 움직일 수 있는 라인을 다 포기하겠다는 뜻이죠.
22:54다만 입찰날까지 그 라인들이 과연 살아있을까요?
23:16미래전략부장, 무진시장, 무진시장, 무진시장, 무진시장, 무진시장.
23:34저는 사필규정이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대표님.
24:09네.
24:16저 변호사님.
24:19수은 씨.
24:24너무 노멀하지 않아요?
24:26아직 젊어서 뭘 모르네.
24:28잘 익은 걸 고를 거면 당나물 같지.
24:34맨날 똑같은 마 물려.
24:36물려.
24:38이봐.
24:39애들은 이런다니까.
24:45어느 하루는.
24:48너무 죽고 싶게 끔찍해서.
24:51내가 죽으면.
24:54그때는 왜 죽었는지.
24:58사람들이 알아봐줬으면 해서.
25:01그래서 녹음해뒀어요.
25:05더 일찍 드렸어야 했는데.
25:07죄송해요.
25:10그게 왜.
25:12수은 씨가 죄송한 일이에요.
25:16알아요.
25:18내가 지금 이거 한 번 들은 걸로.
25:20수은 씨.
25:21이 순간을 한 번 더 겪은 만큼.
25:25괴로워졌다는 거.
25:27그게 아무리 나라고 해도요.
25:36아무도 수은 씨가 어떻게 다쳤는지.
25:39얼마나 다쳤는지.
25:40엿볼 권리도 자격도 없어요.
25:43수은 씨가 그걸 공개해서 괴롭다면.
25:46그럼.
25:47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가 없잖아요.
25:52그러니까 난 기자회견 전에 이거 받았어도.
25:55절대.
25:56공개 안 했을 거예요.
25:59재판 때는.
26:02써야 하지 않을까요?
26:04증거로.
26:07그땐 절차 밟아서.
26:09절대로.
26:10세워나가는 일 없게요.
26:18감사합니다.
26:36나 분명히 경고했어.
26:39이들이 자초한 거야.
26:52상하야.
26:57상하야.
26:58상하야.
26:58아빠는 여기 떠날 거야.
27:01상하도 아빠랑 같이 가자.
27:03응?
27:05왜?
27:07위험할까 봐 그래?
27:08나도 뉴스 다 봤어.
27:11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어?
27:14상하야.
27:15그거는 네가 오해하는 거야.
27:17아빠가 내 아빠라는 게.
27:19아빠가 내 아빠라는 게.
27:19너무 끔찍해.
27:26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27:30너도 네 엄마랑 똑같아.
27:33배은망덕하고 지밖에 모르고.
27:36내가 어떻게 되든 말든.
27:38너희들만 빠져나오면 된다 이거야?
27:41응?
27:43다시는 찾아오지 마.
27:46상하야.
27:47상하야.
27:50상하야.
27:51상하야.
27:52상하야.
28:04상하야.
28:05상하야.
28:06상하야.
28:07상하야.
28:08상하야.
28:15상하야.
28:24상하야.
28:25상하야.
28:25민서 씨 나 왔어요.
28:33설명 가능한 건 한 가지 말고는 없어.
28:37처음부터 커넥트 끄나풀 우리한테 접근한 거.
29:2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9:49왜 그랬는지 민서 씨 입으로 직접 듣고 싶어요.
30:17나 아빠가 나한테 그러는 건 처음 봤어.
30:25그래서 너도 아빠를 원망해?
30:30모르겠어.
30:33그냥 너무 무서웠어.
30:41경찰에 말해야 할까?
30:43아빠가 찾아왔었다고.
30:46아니.
30:48하지 마.
30:50그럼 이제 어떡해?
30:52책값을 치러야지.
30:58너 말고.
31:00아빠.
31:03이거 정리하고 한 번만 더 왔는데.
31:06죄송합니다.
31:10저쪽도 움직이기 시작했네.
31:13사실 모른.
31:15허위사실 적시.
31:16명예에서?
31:17계제금지 가처분 신청.
31:20뻔하다.
31:21뻔해.
31:23어?
31:23발산 참바른 분들?
31:24이어서 할 짓들도 뻔한데.
31:26근데 문재인.
31:27이게 늘 먹힌다는 거지.
31:29그래도 힘내서 반격하셔야죠.
31:32귀한 거래요.
31:33하나씩 드시고 힘들 내세요.
31:48고마워요.
31:49뭐, 해보자고들 하니 붙어줘야지.
31:53자기들은 빠져나가는데 도가 텄다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이쪽도 만만치 않아.
31:57일단은...
31:57일단은...
32:00딴식으로 손발을 묶어놓으시겠다.
32:03이 내용증명분에 로펌들 있죠.
32:05그 로펌들이 자문 맡고 있는 상장사 리스트.
32:08싹 다 뽑아줘요.
32:09이 부장님, LNJ 강신재예요.
32:12팀장님이 담당하시는 현대은행이랑 무진항공.
32:16거기 법률자문서가 법무법인 약천이던데.
32:20커넥트인 가이자 중 한 명이 약천에 선임했더라고요.
32:26우리 피해자 중에 미성년자도 있는 거.
32:30미성년자 성범죄를 비유하는 로펌을 자문사로 두고 있다.
32:35기관이랑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길 것 같진 않죠?
32:40내일 리포트 쓰실 때 참고하시라고요.
32:44네, LNJ 강신재예요.
32:46네, 그럼요. 오랜만이에요.
32:48안녕하셨어요?
32:49네, LNJ 강신재예요.
33:04이곳은 서울중앙지검 앞입니다.
33:06잠시 후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논란이 된 아이돌 그룹.
33:09제트온의 소속사 대표가 이곳 법률을 추구할 것으로.
33:16지금 많은 분들은 한 연예인의 추락을 얘기하고 계실 겁니다.
33:22하지만 저희는 그 스캔들 뒤로 승리하는 진짜 범죄자들을 먼저 밝히고자 합니다.
33:26저희 LNJ는 오늘 제트온의 소속사 온탑 엔터테인먼트 이강훈 대표를 커넥트인 성범죄 혐의로 추가 고소합니다.
33:39이강훈 대표를 비롯 오늘 추가로 고소하는 가해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33:48고소만 취하하시면 예슬 학생은 새 인생을 살 수 있어요.
33:52굳이 평생 성폭력 피해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게 하실 건가요?
33:58얘기가 길어지시는 것 같아서요.
34:02우리 의뢰인 어머님께 굉장히 좋은 기회를 제안하고 계시네요.
34:06근데 이 좋은 제안 이게 법적으로는 이름이 좀 다른데.
34:14형법 제 152조 위중교사죄라고.
34:28얘네들 후원금 받은 거 다 캡처했어요?
34:31네, 몇 년째 쌍 모았어요.
34:35다 토스해요, 저승사자들한테.
34:39네.
35:03네네, 맞아요.
35:05포인트는 가해자들 개개인의 비위사실이 아니에요.
35:09커넥트인이 거대 카르텔이라는 거죠.
35:12이제 뒤로 숨어있던 진짜 몸통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거예요.
35:16거기 기사 포커스 맞춰주셨으면.
35:25전화 다시 해드릴게요.
35:26합동수사본부 본부장으로는 서울중앙지검에 안성철 부장검사를 이끌었으며
35:31차장검사로는 김정우 남부지검 1차장검사를 배치하고
35:35중앙지검 이재호 형사산부장도 각각 수사팀을 이끌게 됩니다.
35:39경찰에서는 그동안 사건을 맡아온 수사 담당 경찰관을
35:43합동수사본부에 파견해 수사에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35:46왜 그래?
35:47검찰 단독보다 합동수사본부가 우리한테 더 낫잖아.
35:54엄마야.
35:55저게 나오는 사람들 다 우리 엄마 손탄 사람들이야.
35:59합동수사본부에 임명된 인사 중 김정우 남부지검 1차장검사는
36:04우리 엄마가 움직이고 있는 거야.
36:08마약범죄특별수사본부에서 100유목 공급책을 검거하는 등
36:13사무실 부탁하세요.
36:15박근혜 씨.
36:17잠시만요.
36:18아니 왜 이러세요?
36:20아니요.
36:20걱정하지 마세요.
36:25무슨 짓이에요 이게?
36:27LNJ로폼 대표 강신재 변호사 맞으시죠?
36:31합동수사본부입니다.
36:34피의자 박재혈에 대한 불법 증거 수집, 조직적인 사고 방해 혐의입니다.
36:39지금부터 사무실 내 사건 관련 증거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합니다.
36:45고사님.
36:51고사님.
36:53강자 괴문 할까요?
36:55그리고 이거 공무집행 방해인 거 아시죠?
37:01고사님.
37:18고사님.
37:20고사님.
37:22고사님.
37:25고사님.
37:27고사님.
37:39고사님.
37:40민원 씨, 어떻게 왔어?
37:44합수구 때문에 얘기 좀 하려고 왔는데 이게 뭐야?
37:49별일 아니야.
37:50대기발력 나서 잠깐 와 있는 거야.
37:52뭐 감찰 다 끝나면.
37:53퍽이 나.
37:54감찰?
37:55자기 수사 배제시키고 보복하는 거잖아, 지금.
37:59흥분하지 마, 어?
38:00몸에 안 좋아.
38:01나가자.
38:02일단 나가서 얘기해.
38:08뭐 하시는 거예요?
38:11앉아.
38:13속 달래게 죽으로 준비해달라고 했다.
38:16합수부, 엄마가 짠 판인 거 알아요.
38:23예상했어야지.
38:25결정적인 물증 없이 내내 주변부만 울리면서 언제든 뒤집힐 판이라는 거 생각 못했니?
38:31누가 생각하겠어요?
38:33날 벼랑으로 떠미는 사람이 내 엄마일 거라고.
38:37우리가 같은 편의 선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이건 다른 때랑은 달라요.
38:41엄마 지금 나를 겨눗어요.
38:43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대체 뭐예요?
38:47난 늘 내가 해왔던 일을 한 것뿐이야.
38:51내가 할 수 있는 거.
38:52해일을 위해서요?
38:54엄마의 고객들을 위해서?
38:57그래.
39:01그럼 저도 제가 늘 해오단 걸 하면 되겠네요.
39:05제가 해야 하는 거.
39:13제가 틀리지 않았다는 걸 확인해줘서 고마워요, 엄마.
39:17해일은 이 나라에서 사라져야 해요.
39:23백태주를 조심해.
39:25손바닥 위에 너와 나 우리 둘 다 모두를 올려뒀어.
39:31그게 무슨 뜻이에요?
39:34차라리 내 짐작이 틀렸길 바란다.
39:39죽 챙겨 먹으렴.
40:08막는 날이 오 Hoyos терри인교회에서 무너 Double Lev on
40:09손 adulthood bite.
40:2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1:1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1:4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1:4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1:4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1:5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2:14방 안내해줄 테니까 따라와요.
42:4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2:5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43:09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
43:12첫 번째, 자네의 입을 영원히 막아버린다.
43:19두 번째, 자네에게 이 모든 걸 만회할 마지막 기회를 준다.
43:26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길 바라나?
43:30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겁니까?
43:34당신들 이름은 싹 다 삼키고
43:37나 혼자 되져라.
43:39둘 다 결국 나만 골로 가는 거면?
43:42아, 이거 계산이 안 맞는데.
43:46감옥에 오래 있진 않게 해주지.
43:50얼마나?
43:55순하기가 한 차례 지나가면 바깥바람 쐬게 될 거야.
43:59나들이 갈 여비도 넉넉히 챙겨줄 거고.
44:19서울중앙지검.
44:202시까지 가겠습니다.
44:24여기는 서울중앙지검 앞입니다.
44:27커넥트인 사건의 핵심 운영자로 지목된 박재열 검사가 검찰에 자진 출동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44:34지금 상황에 대해서 한 번디만 말씀해 주십시오.
44:36검찰의 합의할 수 부탁드립니다.
44:44먼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44:52커넥트인 어플은 제가 운영한 것이 맞습니다.
44:58모든 혐의 인정하시는 겁니까?
45:00LNJ가 주장하는 VIP 명단은 사실입니까?
45:04저는 검사라는 직위를 악용하여 법을 우롱하고 부적절한 이득을 취했습니다.
45:10그 과정에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피해자분들께 크나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45:18하지만 LNJ 측이 공개한 이른바 VIP 리스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45:26오, 오, 오, 오, 오.
45:29오, 오, 오, 오.
45:30오, 오, 오, 오, 오, 오.
45:38지금 SNS에 이런 영상들이 올라왔는데요.
45:41설명 부탁드립니다.
45:44제발 저쪽으로 해주세요
45:46저 여기 강제로 걸려온 거예요
45:49제발요
46:21제발요
46:22이게 뭐야?
46:23제발
46:25목소리통 좀 올려봐
46:27좀 해제라도 흐넣기도 할까
46:30그쪽이 더 맹치 않니?
46:32예수씨
46:33영상 올라온 거 봤죠?
46:35피해자들 얼굴 다 나왔잖아
46:37당장 신고...
46:38저기 나와봐요
46:39휴대폰 늘 끄고
46:40인터넷 들어가지 말고요
46:47현상님
47:02내가 쥐고 있는 게 그게 전부인 것 같아
47:05판을 키운 건 내가 아니야
47:07이 새끼가
47:16나를 이렇게 여수를 먹여?
47:18제가 아닙니다
47:19저도 모르겠습니다
47:20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47:23이 영상 전부 우리 휴대폰으로 찍혀 있어
47:26우리 폰 조작한 게 네 놈이 아니면 누군데?
47:29누가 이딴 영상 몰래 찍어서 유출할 수 있지?
47:33제가 찾겠습니다
47:33누가
47:35무슨 목적으로 이러는지
47:37제가 빨리 알아내서
47:38박정
47:39차라리 죽는 게 나은 게 어떤 건지
47:41가르쳐주지
47:43가르쳐주지
48:10가르쳐주지
48:11강단이
48:14이어가주지
48:40이어가주지
48:42생각해봐.
48:43박재열이 갑자기 왜 출두했겠어.
48:46가해자놈들이랑 다 입 맞춰놨겠지.
48:50근데 보여?
48:52영상 떴대니까 이 새끼 당황한 거?
48:55이 교활한 새끼가 이딴 식으로 지 유일한 살기를 폭파했다고.
49:13변호사님, 저희 이제 그만할래요.
49:20수은 씨.
49:22저희 목소리, 잠깐 비친 얼굴들 그거 누군지 알아내겠다고.
49:27벌써 인터넷에 다들 난리예요.
49:312차 가이들 우리가 어떻게든 막아볼게요.
49:34저희는 그냥 저희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49:38저 사람들을 버려야 우리가 그럴 수 있을 거라고 믿었어요.
49:45근데 이제 그것도 다 소용없을 것 같아요.
49:51녹음 파일 하나 내놓는 것도 이틀 밤을 새웠어요.
49:58근데 세상 사람들이 다 봤어요, 변호사님.
50:03우리가 어떤 일을 당했는지.
50:11알았어요.
50:13내가 태워다 줄게요.
50:15단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연락 받아요.
50:19안 받으면 내가 쳐들어갈 거야.
50:23그리고 잊지 말고요.
50:25여긴 언제나 열려 있다는 거.
50:30시동 켜둘게.
50:31다들 잘 챙기고 나와요.
50:43그냥 어딨어?
50:46그냥 어딨어?
50:48그 미친년 어딨어?
50:52이 어머니야.
50:56무슨 소리야?
50:58한빈서 그년.
51:00니들이 숨기고 있지.
51:02그년이 지금부터 말했어.
51:09나 누군지 알겠어요?
51:12그 너클
51:13모든 걸 후회하게 될 거야
51:15지금까지 모든 걸 후회하게 될 거야
51:18태어난 것까지도
51:20태어난 것까지도
51:24너
51:26그 영상들 내가 올린 건데
51:29어떻게 된 건지 궁금하죠?
51:33너 지금 어디야?
51:34알고 싶으면 찾아오시던가요
51:36위치 알려줄게요
51:41그게 무슨 말이야?
51:45영상을 올린 게 한민성이었어
51:48네가 아니라?
51:49난 그 땅이 있는지도 몰랐어
51:51그니까 그냥 어딨어
51:53어딨어?
51:58그래
51:59여기다 모여 있었구나
52:01어?
52:02마침 잘됐네
52:04한방에 보낼 수 있겠어
52:08우리
52:08우리 잡으러 온 거예요?
52:10경찰 먼저 빨리 불러
52:11내가 안 찍으러 이동시킬게
52:16너희들이 시킨 거지
52:17나한테 복수라도 하려고?
52:19복수라도 하려고?
52:22너희들이 시킨 거야
52:23그지?
52:26내가 뭐가 이상하다 생각했어
52:28그래
52:29터치를 났던 거지
52:31처음부터 짜고 쳤던 거지
52:33그치?
52:42그치?
52:43저 쓰레기새끼가
52:45아직도 정신 못 자리고 있어
52:47그래
52:47너도 있었지
52:49어?
52:57이들이 다 망친 거야
52:59알아?
53:02인년들이 전부 다 망친 거라고
53:05알아!
53:09끝내
53:20끝내
53:45끝내
53:55아멘
54:24아멘
54:47아멘
55:00아멘
55:02아
55:02이 사람이
55:03그 사람이 다쳤어요
55:23고마워요, 엄마.
55:26아빠를 죽여줘서.
55:53슬로우가 다 끝난 파탄을 가장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법은 아예 핀을 뽑아버리는 거니까요.
56:27벌레가 생겼던데 그대로 두면 전체가 다 오염돼요.
56:33그럼 약을 뿌리나요?
56:35그보다는 벌레가 좋아하는 트랩으로 유인해요.
56:40벌레들은 토치인 줄도 모르고 빗길을 보니까요.
56:47через 극관의 시계가 안전하게재 nove diplomas 제거와 비슷하여ㅠㅠㅠㅠㅠㅠㅠ
57:03신ур 시간이 끌어올리기
57:08그 post엔 spin스� clic baked 고생 필요가
57:13없는데
57:14I know the past won't ever let me disappear
57:21I know why you spent so long
57:24Like you already knew
57:27I know your eyes will pull the truth from under
57:33I try to bury what I grow
57:39But it reminds every breath I took
57:43No matter how I want it, balance, balance
57:50Always fight among an alabama
57:58I feel the pressure rising
58:03명복은 안 빌게요
58:05어차피 지우개 있을 테니까 한민서를 찾아줘
58:08박재열을 별장으로 불러드린 것도 그 애였어
58:12미안해
58:13바람 불 만큼 다 불었다
58:15라인이가 나오는 걸 막아
58:18목격자들 증언 없이는 정당방위 입증 불가능해
58:20엄마는 지금 내 인생 전부를 다 무너뜨렸어요
58:25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58:27민서 뒤에 누가 있어
58:30I'm gonna pretend that nothing ever followed me
58:36I'm gonna pretend that nothing ever followed me
58:38I'm gonna pretend that...
58:39and I'm gonna pretend that someone else¿
58:39I'm gonna pretend so
58:39I'm gonna pretend that somebody her
58:39maybe i 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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