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포천에 있는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00:03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여 3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00:09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대근 기자, 불은 모두 꺼졌다고요?
00:14네, 그렇습니다. 불이 난 곳은 경기 포천시 가산면 정귤에 있는 스펀지 제조공장입니다.
00:20소방이 제공한 영상을 보시면 뿌연 연기가 가득한 가운데 담 넘어있는 건물이 시뻘건 불길에 휩싸인 걸 볼 수 있습니다.
00:28길 바로 옆까지 불길이 번진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00:33YTN의 화재 소식을 제보한 시청자는 인근을 지날 때 플라스틱이 타는 것 같은 냄새를 맡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00:41소방당국은 오늘 낮 12시 40분쯤 공장으로 보이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00:50장비 40대와 인원 100명을 투입해 불을 껐는데요.
00:53연소 확대 우려로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3시간 만인 오후 3시
01:03반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01:06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스펀지 공장 건물 3개동과 인근의 섬유 공장 건물 1개동 등 건물 7동이 전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5소방은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01:17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대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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