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노동절인 오늘부터 어린이날까지 최대 닷새간의 진검다리 황금연휴가 시작됐습니다.
00:05연휴 첫날인 오늘 인천국제공항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00:10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재현 리포터.
00:16네, 인천공항에 나와 있습니다.
00:17아직도 공항에 사람이 많습니까?
00:22네, 그렇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일찍부터 이곳에 계속 나와 있는데요.
00:26오전 시간대보다는 조금 덜 붐비기는 하지만 오후인 지금도 계속해서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4유리할증료 급등으로 항공권 부담은 있었지만 오랜만에 여행에 나선 시민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밝았는데요.
00:41그럼 출국객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46비싸져서 저희도 원래는 다른 곳으로 가려고 했다가 좀 부담스러워서 그나마 저렴한 후쿠옥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00:56가족들끼리 오랜만에 숙제 걱정도 안 하고 푹 쉬다가 올 예정입니다.
01:04여행 기대돼요.
01:08어제부터 오는 5일까지 약 130만 명이 인천국제공항을 다녀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01:14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가량 늘어난 수치로 하루 평균 21만 5천 명이 넘는 이용객이 예상됩니다.
01:22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 여파로 유리할증료가 두 달 새 5배 넘게 급등했지만 아직은 여행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01:30일본의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까지 맞물리며 중국과 일본에서만 약 20만 명이 우리나라를 찾을 전망인데요.
01:40국내 승객들은 가격 인상 반영 전에 항공권을 미리 예약했거나 항공료 부담에 단거리 노선을 선택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01:47법무부는 이번 연휴 기간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입국 심사 특별근무대책을 시행하는데요.
01:54주요 심사장 개방시간을 30분 앞당기고 심사인력을 늘리는 한편 승객 모니터링도 강화합니다.
02:01보다 원활한 공항 이용을 위해서 셀프체크인 같은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하려 하시길 바랍니다.
02:07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02:09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YTN 서지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