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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minutes ago
Bon appétit, majestad - Episod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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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7esccar 2
00:03:58전화, 괜찮으세요 전화?
00:03:59왔누야
00:04:13전화 껴서 어제 과음을 하셔서 숙취에 좋은 부걱 콩소매를 준비했습니다
00:04:27Leyncia Pago.
00:04:29¿Veos?
00:04:30No.
00:04:32VesesSI archive.
00:04:37Veseses.
00:04:38¡Veses!
00:04:38Trava, laнова.
00:04:55No, no, no, no.
00:05:22분명 북어탕이라 하지 않았느냐.
00:05:25그런데 북어는 다 어디 갔느냐?
00:05:28드시기 편하게 잘게 부셔서 넣었습니다.
00:05:32더 드셔보세요.
00:05:34혹시 찔리시는 게 있는지 안 찔리시겠지만요.
00:05:40대령 숙소만 남고 뭐든 물러나거라.
00:05:43예, 전하.
00:05:54혹시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00:05:59안 그래도 내가 물어보려고 했는데.
00:06:03어젯밤 일 기억 안 나세요?
00:06:08뭐 술을 좀 마시다가.
00:06:12마시다가?
00:06:14잊으려고 마시는 게 술인데 기억할 게 뭐가 있겠느냐.
00:06:19그러니까 한마디로 아무 기억이 안 난다 이 말씀이시죠?
00:06:25어허, 그 덜에 넘어서는구나.
00:06:27왜 자꾸 묻는 것이냐.
00:06:30이대로 있거라.
00:06:34잠시만.
00:06:36이거 기억 안 나세요?
00:06:38그게 뭐냐?
00:06:42더 설명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00:06:45다 드셨죠?
00:06:47대체 왜 이러느냐.
00:06:50말을 바로 하거라.
00:06:55전하, 제가 이거 하나는 짚고 넘어갈게요.
00:07:00전하는 제 스타일 아니세요, 에?
00:07:03뭐 죄수 딸?
00:07:05아니, 이상형 좋아하는 취향.
00:07:09전하는 전혀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 아니시라고요.
00:07:15잊었느냐.
00:07:17너는 과인의 대령숙수다.
00:07:20그 말인즉슬 너는 내게 여인이 아니다 이 말이다.
00:07:26잘 됐네.
00:07:28그런데 더 짚고 넘어갈 게 있느냐?
00:07:32지긋지긋하네, 진짜.
00:07:35긴 말 안 할게요.
00:07:36전하, 앞으로 밤길, 아니.
00:07:40밤술 조심하세요, 에?
00:07:43알겠다.
00:07:45밤술 조심하지.
00:07:51상을 물리거라.
00:08:10아, 거참.
00:08:20장선.
00:08:25부르셨사옵니까?
00:08:27어제 운영정에서 대령숙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느냐?
00:08:37어제 대령숙수에게?
00:08:39대령숙수에게 입맞춤을 하셨사옵니다.
00:08:51내가 대령숙수에게 입맞춤을?
00:08:57주한상을 준비했습니다.
00:08:59가만히 있거라.
00:09:03이대로 있거라.
00:09:05잘하시만.
00:09:14어젯밤 기억 안 나세요?
00:09:16전하, 앞으로.
00:09:18밤술.
00:09:18조심하세요.
00:09:20대체, 이를 어찌한단 말인가.
00:09:24하...
00:09:25이대로 모른 척하는 것이 비짜 변하겠지.
00:09:28아니다.
00:09:30대령숙수에게 그런 행동을 했으니 그래도 내가 달래줘야 하는 게 아닌가.
00:09:33그런데 내가 대체 왜 이런 고민을 해야 하지.
00:09:39나는 이 나라의 왕이고 연숙수는 대령숙수에 불과한 것을 생각할수록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00:10:00아니다.
00:10:02기억이 안 난다고?
00:10:04진짜 어이없네, 진짜.
00:10:06나쁜 새끼.
00:10:09필름이 끊긴 건 이해한다 쳐.
00:10:11그래도 그렇지.
00:10:12너무 뻔뻔한 거 아니야?
00:10:13사과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어.
00:10:16아이고, 황당히 죽겠네.
00:10:18무슨 고민이라도 있어?
00:10:21왜 계속 궁시렁궁시렁대셔?
00:10:26누구시죠?
00:10:27저 알아요?
00:10:29아니, 나...
00:10:30날 모르시겠어?
00:10:32뭐, 모르니까 물어보죠.
00:10:34그, 뭐...
00:10:34새로운 숙소는 아니실테고?
00:10:38하...
00:10:44아, 왜, 왜 이래?
00:10:50어, 그때 그 광대 공길?
00:10:55맞소?
00:10:56아, 그때 내 초면에 미안했소.
00:10:59설마...
00:11:00또 놀이랍시고 나 속이려고 온 거예요?
00:11:04하...
00:11:05미리 말해두는데...
00:11:06나...
00:11:08대령 숙소로 승진했어요.
00:11:11그...
00:11:11종...
00:11:12육품...
00:11:13제부.
00:11:15하...
00:11:15이거 무서워라.
00:11:17종...
00:11:17육품...
00:11:18제부?
00:11:19하...
00:11:20하...
00:11:22웃어?
00:11:22지금 경고하는 건데?
00:11:24알았어, 알았어.
00:11:26내 다시는 안 그러겠소.
00:11:29하... 참...
00:11:30아니, 그나저나.
00:11:31그때 그 나이는 괜찮소?
00:11:34그 길금이라고 했던가?
00:11:35아, 갑자기 누가 팔로 쳐갖고 넘어져서 땅바닥에 팍!
00:11:39부딪혔...
00:11:39웬 사내가 나타나갖고 호통을 치니께!
00:11:42그...
00:11:43잘생긴 강대 공길님 말이여라.
00:11:47아...
00:11:48예, 길금 씨는 잘 있어요.
00:11:51근데 그때 봤어요?
00:11:54누가 그런 거예요?
00:11:55못 봤어?
00:11:57헌데.
00:11:59복색이 궁녀였어.
00:12:01근데 그녀는 치마 차락을 봤거든.
00:12:03궁녀?
00:12:04아니, 대체 누가 그런...
00:12:06그 길금이에게 당분간 조심히 다니라고.
00:12:09빌러두시오.
00:12:11예, 뭐...
00:12:12길금 씨도 그날 일은 고마워하고 있어요.
00:12:15아이, 별거 아니오.
00:12:17나도 누군가를 찾다 그렇게 된 것뿐이니.
00:12:20누굴 찾아요?
00:12:21쉿!
00:12:23때로는 모르는 게 약이오.
00:12:25예.
00:12:26자, 그럼 다음에 또 봅시다!
00:12:30때려옵소서!
00:12:33왜 저래?
00:12:34와...
00:12:35어딜 가나 이상한 사람들 투성이네.
00:12:38어우, 저금한데, 어우.
00:12:43왜!
00:12:45아!
00:12:46웬 놈이야!
00:12:55아!
00:12:58아!
00:13:04아!
00:13:06아!
00:13:07아!
00:13:08아!
00:13:10아!
00:13:11이 공원에 끌려갔다가 죽어나왔다!
00:13:13이게 다 망할 놈의 왕 때문이다!
00:13:17아!
00:13:18궁에 가면 어이여 오직 간다면서!
00:13:21뒷거리 이게 뭐야!
00:13:23아!
00:13:40아...
00:14:00No, no, no, no, no, no, no.
00:14:13재미있구나.
00:14:14만약 광대놈이 남몰래 귀녀에게 연심이라도 품고 있다면 사사건건 방해가 될 것입니다.
00:14:21믿을 만한 사람을 시켜 공길이란 놈에 대해 자세히 알아오거라.
00:14:25갑자기 귀녀의 일에 나서는 이유를 알아야겠다.
00:14:29예, 마마.
00:14:30참 그리고 상선 영감에게 일러 오늘 상참이 끝나면 내가 전화를 잠시 뵙기를 청한다고 말씀드려라.
00:14:37예, 마마. 그리 전하겠습니다.
00:14:43전하, 대신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사옵니다.
00:14:47이 상소들은 다 뭐냐?
00:14:49황해도 관찰사가 공납하는 인삼의 양을 줄여달라는 상소이옵니다.
00:14:54공납하는 인삼의 양을 줄여달라?
00:14:56예, 최근 개성에 인삼 밀무역이 횡행하여 진상할 인삼이 턱없이 부족하다 하옵니다.
00:15:01헌데, 나흘 뒤에 한양에 당도할 명나라 사신 또한 이 문제를 거론할 것이라 예상이 되옵니다.
00:15:07뭐라?
00:15:09조선의 인삼을 뒷구멍으로 사들이는 것도 모자라.
00:15:12이젠 외교 문제로 가져오겠다.
00:15:14하, 조선의 인삼은 명의 다 갖겠다는 것이냐?
00:15:17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옵니다.
00:15:20고정하십시오, 전하.
00:15:23그래서 이번 사신 정사는 누구냐?
00:15:27황제의 신임을 등이 업고 권력으로 움켜진 8명의 태감.
00:15:30황궁 가로의 수장격인 우곤이라 하옵니다.
00:15:37우곤?
00:15:382년 전 공료를 더 이상 받지 않겠다는 마무리 짓고 돌아간 사신에게 엄벌이 내리라 했다는 그 황관이 아니냐?
00:15:45맞사옵니다, 전하.
00:15:46대체 무슨 꿈, 꿈이지?
00:15:49왜 그런 자가 직접 사신 정사로 오는 것이냐?
00:15:53그 자의 속내를 좀 더 분명히 알아오거라.
00:15:56예, 전하.
00:15:57원접사에게 연통을 보내어 상세히 알아보겠사옵니다.
00:16:08하은태, 전하.
00:16:10그 어젯밤 그 주안상을 드시다가 대령.
00:16:18아닙니다, 전하.
00:16:20답답하게 어서 말해보거라.
00:16:28어젯밤 주안상을 드시다가 대령 숙소와...
00:16:38하셨다는 것이 사실이옵니까?
00:16:44뭐라?
00:16:46송구합니다, 전하.
00:16:47상참에 가시지요.
00:16:48아, 잠시만.
00:16:51이리 좀 와보게.
00:16:59내 술을 마시고 발칙한 여인에게 은혜를 내린 것 같은데.
00:17:06감사하게는 여기지 못할 망자.
00:17:07안 그래도 못난 얼굴에 된사리가 내리니.
00:17:11참으로 그 꼴이 가관이다.
00:17:14내 지금 웃는 것이냐?
00:17:18전하, 여인이란 적으로 선물에 약한 법이지요.
00:17:23선물?
00:17:23아니, 은혜를 내린 것도 모자라.
00:17:25내가 선물까지 줘야 하느냐?
00:17:27못난 얼굴이 더 못나지면 그것을 계속 봐야 하는 전하께서 더 힘드실 것 아닙니까?
00:17:33그건 그렇지.
00:17:35허면, 그런 여인은 무엇을 줘야 마음이 풀리겠느냐?
00:17:41비단?
00:17:43비녀?
00:17:44아니면 가락지?
00:17:46아니 되옵니다.
00:17:48전하, 여인에게 아무 선물이나 해서는 절대로 아니 되옵니다.
00:17:51아, 허면.
00:17:52무엇을 좋아하는가?
00:17:54그것을 알아내서 해 주는 것이 핵심이옵니다.
00:17:56아,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어찌한단 말이냐?
00:18:00그래서 여인이란 참으로 어려운 것 아니겠습니까?
00:18:05대왕 대비 마마께서는 폐물보다 책을 좋아하시고 수건 마마께서는 책보다는 폐물을 좋아하십니다.
00:18:10이렇게 같은 여인일지라도 좋아하는 것이 다 다르옵니다.
00:18:14허니, 잘 생각해 보시지요, 전하.
00:18:22전하, 나오르면 황제의 직설을 가진 명예사신단이 한양에 당두하옵니다.
00:18:28들었다.
00:18:29준비는 어찌 되어가는가?
00:18:31이미 영접도감을 설치하였고 원접사로 예조참판 유형민 대감이 수영원을 거느리고 양주로 떠나 싸웁니다.
00:18:39도성으로 들어오는 남대모무대 태평강까지 사신단이 오는 길을 닦게 하여 싸웁니다.
00:18:43또한 사신단의 흥을 돋구도록 포항대들을 동원하여 대대적인 환영식을 준비해 싸웁니다.
00:18:50그리고 공식 일정이 끝나면 한강에 배를 띄워 조선 문신들과 시회를 열도록 단단히 준비시켜 두어 싸웁니다.
00:18:57그러면 반송 준비는 어찌 되어가느냐?
00:19:00명으로 귀환할 때 가져갈 예단과 은괘 200관을 따로 준비해 놓았다고 하옵니다.
00:19:07뭐라?
00:19:08은괘 200관?
00:19:09예, 전하.
00:19:10그뿐만이 아니옵니다.
00:19:12그것을 국경까지 옮기는 것만 해도 수레당 8명씩 60여 명이 붙어야 하옵니다.
00:19:17국고의 절반이 거뜬한 것이옵니다.
00:19:20전하.
00:19:21이것은 명과의 원만한 관계를 위하여 감내해야 하옵니다.
00:19:26하오나 은괘 200관이 지나친 것은 사실입니다.
00:19:29맞습니다.
00:19:30지난번 사신 때도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00:19:33지난번 사신은 명에서도 유명한 문관으로 그다지 돈을 밝히는 인물이 아니었소이다.
00:19:39허나 지금 오는 태감은 기고 만장하고 탐욕스럽기로 명에서도 유명하다 합니다.
00:19:45넘치는 것은 덜 면 되지만 부족한 것을 그때 가서 채우려면 늦습니다.
00:19:50일단은 이리 준비하는 것이 맞소이다.
00:19:52나도 영상대감과 같은 생각이오.
00:19:55이번 사신 정사는 어떤 요구를 할지 모르고 그들의 위세와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소이다.
00:20:01아무런 잡음 없이 마무리하는 것이 최선이 아니겠습니까?
00:20:04그만!
00:20:09그만들어라.
00:20:10국고는 백성들이 흘린 피와 땅 고열로 만들어진 것이다.
00:20:16그런데 어찌 국고를 지킬 방책 하나 없이 그들의 비위를 맞추고 눈치만 살피는 것이냐.
00:20:24어떤 자들인지 몰라.
00:20:26예담과 응계 200관을 준비해.
00:20:29하하!
00:20:31그러고도 자네들이 백성을 위한다 할 수 있느냐?
00:20:36정녕 나라와 백성을 위한다 할 수 있냐 이 말이다!
00:20:39다운아 전하, 외교 문제는 우리의 입장만을 내세울 수는 없는 것이옵니다.
00:20:45조선 백성의 열성을!
00:20:47조선 왕실 것이다.
00:20:50명예 보내 예담과 응계 수를 최대한 줄이고 사신단을 영접하는 행사의 규모도 최소한으로 준비하라.
00:20:59예를 들었다고 봐라.
00:21:02국목렬으로 더해가겠습니다.
00:21:10지원아.
00:21:13잠시 물러나거라.
00:21:15예, 지원아.
00:21:19무슨 일이냐?
00:21:20오늘 아침 반촌에서 쓰러져 있는 이장균을 발견했사옵니다.
00:21:25사라니 있는 것이냐?
00:21:26예, 상처와 깊은 의식이 없사옵니다.
00:21:29지금 어디 있느냐?
00:21:33사촌은?
00:21:34사촌은 발견하지 못하였고 일단 안전한 곳을 옮겨 의원 치료를 받게 하였사옵니다.
00:21:39안 돼.
00:21:40자취를 감추고 사라졌사옵니다.
00:21:43사라졌다?
00:21:44예, 누군가 침입한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스스로 모습을 감춘 듯하옵니다.
00:21:49아니, 몸도 성취하는 이교리가 대체 어디로 숨었단 말이냐?
00:21:53아직도 누군가 이장균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것이 분명하옵니다.
00:21:59대체 누구냐?
00:22:01누가?
00:22:03입이 무겁고 날랭군사 선옷을 뽑아.
00:22:06이교리를 찾아라.
00:22:08예, 지은아.
00:22:10서둘러야 한다.
00:22:18지은아.
00:22:20수건만 맡겨서 잠시 뵙기를 청하옵니다.
00:22:24자홍원으로 덥시지요.
00:22:25오늘은 내가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
00:22:31하원아, 저, 전아.
00:22:37나비 떨점이 옵니다.
00:22:39그래, 이게 좋겠다.
00:22:44다들 나가 있거라.
00:22:52무슨 일이냐?
00:22:54전아께서 편전을 나오셨사온데 침전으로 향하고 계시다 하옵니다.
00:22:59뭐라?
00:23:00내가 뵙기를 청했다는 말을 상선이 전하긴 한 것이냐?
00:23:04예, 마마.
00:23:06하...
00:23:07정령, 이리 나오시겠다.
00:23:17어서 중전을 끌어내라.
00:23:19이거 봐라.
00:23:21어찌 겁나.
00:23:24전아.
00:23:25어찌 저에게.
00:23:27듣기 싫다.
00:23:27어서 끌어내라 하지 않았느냐.
00:23:29봐라.
00:23:31전아.
00:23:32전아.
00:23:33전아.
00:23:34왕은 헤아리는 사람입니다.
00:23:37가족을 헤아리고, 하늘을 헤아리고,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입니다.
00:23:43헤아려요?
00:23:45그러면 그 의미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00:23:52전아.
00:23:54이쪽은 수락관으로 가는 길이 옵니다.
00:24:09전아.
00:24:10내가 뵙을...
00:24:13왜?
00:24:14먹을 거예요, 말 거예요?
00:24:16아, 맛있게 드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00:24:18전아께서도 오늘 복잡한 생각이 많으셨을 것 같고.
00:24:22왕이라서 좋으시기도 하지만 왕이기 때문에 힘든 점도 많은 것처럼요.
00:24:30마음은 이리 무거운데 왜 네가 생각나는 것이냐.
00:24:54왜?
00:24:55누가 이장균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것이 분명하옵니다.
00:24:58사촌은 나조차도 본 적이 없거늘.
00:25:01대체 누가 왜 이토록 친밀하게 이교리를 죽고 있단 말인가.
00:25:07전아, 최상궁이 옵니다.
00:25:10들러.
00:25:17전아.
00:25:19오늘 석수라는...
00:25:21트였다.
00:25:22예, 하오면...
00:25:24그만.
00:25:29오늘은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다.
00:25:32예, 전아.
00:25:47전아께서 수라도 거르고 침잔에만 계신다.
00:25:53뭔가 이상하구나.
00:25:56혹 들었느냐.
00:25:58어젯밤 운영정에서 주안상을 든 대령숙수와 입을 맞추셨단 얘기 말이다.
00:26:03예.
00:26:04허나 그 일은 전아께서 술에 취하시...
00:26:07어찌 그것이 취해서뿐이겠느냐.
00:26:09모든 일은 조짐이 있는 법이다.
00:26:12허미온.
00:26:13대령숙수라는 존재 자체가 눈엔 가시다.
00:26:16어찌하면 좋겠습니까?
00:26:18만나주시지 않으면 내가 찾아뵙는 수밖에 얼마 후에 문안진우가 있지 않느냐.
00:26:26예.
00:26:27이틀 후면 재산 대군께서 입궁하시는 날이옵니다.
00:26:30그날 내가 전아께 음식을 올려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00:26:36전아의 마음을 되돌릴 좋은 방책이시옵니다.
00:26:41어떤 음식이 좋을까...
00:26:45전아께서 오늘 석수라를 거르신다 하시네.
00:26:48네?
00:26:49예?
00:26:50저녁수라를요?
00:26:52왜요?
00:26:52그건 모르겠네만 오늘은 술하고 뭐고 아무것도 드리지 말라 이러셨다네.
00:26:57수라를 거르시다니 이상하시네요.
00:27:00그러게 말이네.
00:27:01수라를 거르시는 건 좀처럼 없는 일이라 걱정이네.
00:27:05일단 저녁수라는 만들게요.
00:27:07그래도 안 드시면 뭐 어쩔 수 없고요.
00:27:09방법이 있겠는가?
00:27:10해보는 데까지는 해봐야죠.
00:27:12그래, 그래.
00:27:13수고들 하시게.
00:27:15살펴 가세요.
00:27:16살펴 가세요.
00:27:17살펴 가세요.
00:27:20레...
00:27:23레고?
00:27:24레고!
00:27:30이번 경합은 대령 숙수를 바꿀 수 있는 경합이었사운데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사옵니다.
00:27:35자네가 대령 숙수가 될 마지막 기회일시.
00:27:38마마...
00:27:39이것은...
00:27:41비상인의 적당한 때를 봐서 그녀가 만든 어선의 그것을 탁월아.
00:27:52하...
00:28:01네?
00:28:07전하, 조조반 들었사옵니다.
00:28:12하...
00:28:15이건 먹어봐야 되는데.
00:28:23전하, 낙거쌍이옵니다.
00:28:26전하, 낙거쌍이옵니다.
00:28:30하...
00:28:43아이고, 거대다, 거대.
00:28:47아가씨도 고생하셨어라.
00:28:51아...
00:28:53아...
00:28:54아...
00:28:55아...
00:28:56아가씨 안 들어가시게요?
00:28:57응.
00:28:58먼저 들어가.
00:28:59이야...
00:29:00아, 짜게 들어오시라.
00:29:05하...
00:29:09하...
00:29:10내가 어쩌다가 여기까지 온 거지.
00:29:13라페엘도 우승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참 전생 같다.
00:29:26아빠는 잘 계시려나?
00:29:29보고 싶다.
00:29:35전하처럼 저렇게 밥 굶고 계시면 안 되는데.
00:29:48하...
00:29:54어머, 미쳤어, 미쳤어, 미쳤어, 미쳤어.
00:30:02하...
00:30:02나 방금 뭘 본 거야, 어?
00:30:04하...
00:30:05아니, 근데 저 인간은 배도 안 고픈가?
00:30:08사람은 밥심으로 사는 건데 도대체 뭐 때문에 저러는 거야?
00:30:13하...
00:30:14하...
00:30:16참...
00:30:16하...
00:30:22하...
00:30:23어구구, 우리 공주님.
00:30:26이만큼이면 될까요?
00:30:27아...
00:30:28이런 걸 테이블 서비스라고 하는데요.
00:30:30이렇게 음식을 만드는 걸 눈으로 즐기면서 식욕을 돋구는 거죠.
00:30:34보세요.
00:30:38아...
00:30:45배가 고팠 네가 떠오르는 것인지.
00:30:48네가 떠올라 배가 고픈 것인지.
00:30:55알 수가 없구나.
00:31:01장선.
00:31:06이지은아.
00:31:07저녁 수란은 언제 오는 곳이냐?
00:31:10응?
00:31:12지...
00:31:12지금 저녁 수란을 하셨사옵니까?
00:31:15그래.
00:31:17허기가 지는구나.
00:31:25전하, 석수라 들었사옵니다.
00:31:28들라하라.
00:31:50흠...
00:31:54오랜만이구나.
00:31:56대령 숙소.
00:31:56네.
00:31:59오랜만입니다, 전하.
00:32:01그래.
00:32:02오늘 저녁 수란은 무엇이냐?
00:32:05종일 아무것도 드시지 않으셔서 속을 달래기 위해 치킨 스프를 끓였습니다.
00:32:18수피라.
00:32:19말하자면 닭고기 국물로 맛을 낸 미음 같은 건데 외국에서는 스프라고 합니다.
00:32:25행여나 탈인하실까 봐 찬도 소화가 잘 되고 입맛을 돋구는 동치미만 올렸고요.
00:32:33전하.
00:32:34기미하거라.
00:32:35예, 전하.
00:32:45예, 전하.
00:32:48예, 전하.
00:32:51예, 전하.
00:33:11예, 전하.
00:33:13예, 전하.
00:33:17예, 전하.
00:33:20예, 전하.
00:33:28예, 전하.
00:33:31예, 전하.
00:33:35네, 전하.
00:33:41예, 전하.
00:33:47예, 전하.
00:33:49예, 전하.
00:33:51예, 전하.
00:33:52¿Qué es?
00:33:57¿Qué es lo que te pasa?
00:34:11¿Por qué pero tú papá 함?
00:34:17¿Puedo ver cómo romp entreprises?
00:34:24¿Cuándo ya se volquil?
00:34:31¿Cuándo ya se volquil tenían lo que más que entendieron?
00:34:37¿Cuándo yo tengo que eliminar?
00:34:41¿Cuándo ya se volquil?
00:34:43¿Cuándo ya se volquil tenía?
00:34:44¿Cuándo ya iniciándome, quándo ya?
00:34:56¿Qué es lo que pasa?
00:35:22Quiero decirle que tú no entiendes?
00:35:25SOCINIE, DECCACIACIACIEA, I FORMA LOGA OMAVEMEN.
00:35:30SUGIMALIO.
00:35:32SONGA muut, DAYU.
00:35:34MUINSAWA, EWO, YEMZABA, YEMZABA, YEMZABA.
00:35:37MUINSAWA, YEMZABA, YEMZABA.
00:35:39MUIMSABA, YEMZABA.
00:35:45IMAZABLAZO, YEMZABA.
00:35:48YEMZABA.
00:35:50YEMZABA.
00:35:51YEMZABA.
00:35:52YEMZABA.
00:36:06No, no, no, no.
00:37:08¡Jéverell!
00:37:11¡Qu addles!
00:37:13¡So, no!
00:37:13¡If ya no estás CONFACTO!
00:37:20¡¿Qué te hace que yo quería decir?
00:37:24¿Qué opiación?
00:37:25¿Qué opiación?
00:37:25¿Qué opiación?
00:37:26¿Qué opiación?
00:37:55No, no, no, no.
00:38:29No, no, no.
00:38:52내 오늘은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00:38:55함부로 태양을 가까이 하면 화를 당한다는 것을 대령숙수에게 내 몸소 알려줄 것이야.
00:39:32자, 자, 자, 자, 자.
00:39:33고기는 사홍원에도 있는데 왜 반촌까지 다녀오셨습니까?
00:39:38오늘은 전하에 문안 진우가 있는 날이라 제산대군께서 입고를 하신다네.
00:39:43이걸로 특별한 수라를 만들어 보게.
00:39:46아, 근데 그 문안 진우가 뭐죠?
00:39:50사홍원 제조 영감이신 제산대군이 문안을 오시어 어이와 함께 전하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는 날이라는 뜻이라네.
00:39:59아, 건강검진?
00:40:01그, 건강검진?
00:40:03뭐 말하자면 그런 셈이지.
00:40:06그럼 오늘은 전하와 제산대군께서 식사를 같이 하세요?
00:40:10그렇네.
00:40:11낫고 쌍은 함께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하게.
00:40:14예, 알겠습니다.
00:40:16잘 먹으십시오.
00:40:17네, 네.
00:40:18잘 먹으십시오.
00:40:20저 근데 제산대군은 어떤 분이시죠?
00:40:25전하의 부친이셨던 선왕의 사촌 좀 되시지.
00:40:29아, 종친이시구나.
00:40:32잠깐.
00:40:34제산대군?
00:40:35반정으로 왕이 되는 건 진명대군 아니었나?
00:40:39아, 헷갈리네.
00:40:41그럼 오늘은 특별한 분이 오신다고 하니까 메뉴 음식 회의를 좀 해볼까요, 응?
00:40:50음식 회의?
00:40:52아, 다들 쪼까 싸게 싸게 모일함께요, 잉?
00:40:56아, 회의?
00:40:59헷츠.
00:41:01이보게 맹숙소.
00:41:07예, 무슨 일이십니까?
00:41:10오늘 낙거쌍은 마마님께서 직접 준비할 거라 이러셨네.
00:41:14자네는 여기저키는 음식을 준비하게.
00:41:17낙거쌍을 말입니까?
00:41:18하지만 대령 숙소가 있는데 어찌...
00:41:20여러 소리 말게.
00:41:21예, 알겠습니다.
00:41:37암탕 요리.
00:41:39음, 이쪽으로 조금만 더 둥글게 해 줘봐.
00:41:42이, 이, 이 정도요?
00:41:45다 된 것 같아.
00:41:47자,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 별식을 준비해 볼까 해서요.
00:41:53근데 맹숙 손님은요?
00:41:56아, 그...
00:41:57왔습니다.
00:42:00아, 근데 오늘 낙거쌍은 수건만 맡겨서 직접 올리신다고 합니다.
00:42:05아니, 그게 무슨 말인가?
00:42:08저에게 문한진우 때 전하와 대군께서 드실 낙거쌍을 만들라는 명의 내려왔습니다.
00:42:14그, 그래?
00:42:16아, 이거 참.
00:42:19하면 자네가 오늘 수라쌍을 지휘하는 건가?
00:42:22예, 송구합니다.
00:42:24에이, 자네가 왜 송구해 우리가 무슨 힘이 있다고.
00:42:30음...
00:42:31맹숙 손님은 수건마마 명이시니 그렇게 준비하세요.
00:42:34근데 저는 전하의 명이 내려온 게 아니라서 제가 준비하던 낙거쌍은 원래대로 진행하겠습니다.
00:42:39야, 아, 맞재라.
00:42:42아, 가만히 넣어놓고 있다가 전하께서 나는 그런 거 시킨 적이 없다.
00:42:47아, 해뿔면 우들먹이 다 탈아나는 건데요?
00:42:50알겠소.
00:42:52민숙아, 너는 나와서 나를 돕거라.
00:42:55아, 예, 알겠습니다, 형님.
00:43:01자, 그럼 설명을 시작해 볼까요?
00:43:05개금 씨?
00:43:06야.
00:43:09오늘의 요리는 바로 슈니첼.
00:43:14어, 어?
00:43:15첼?
00:43:16슈니 형님.
00:43:17한마디로 한국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환장하는 돈가스죠.
00:43:23가스?
00:43:24처음 들어봤는데.
00:43:28얇게 두드려서 펴주시고.
00:43:31그럼 나중에 금맛도.
00:43:34끝.
00:43:35이 정도?
00:43:364등분해 주시면 됩니다.
00:43:40끝.
00:43:40수업자 수업보다 어렵네요.
00:43:59이렇게 두드린 소고기에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두고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물을 입혀서 우리는 빵가루가 없으니까.
00:44:10자, 눈꽃튀김을 만들어서 튀김옷을 입히고 안 떨어지도록 꾹꾹.
00:44:16기름에 넣으면 게임 끝.
00:44:21이게 바로 슈니첼입니다.
00:44:26슈니첼.
00:44:27슈니.
00:44:28슈니.
00:44:40슈니.
00:44:53이런 말이 있어요.
00:44:55네.
00:44:56신발도 튀기면 맛있다.
00:44:59신발도 맛있다.
00:45:00튀기면.
00:45:01먼저 물어요, 아가씨.
00:45:03굿.
00:45:05아직 끝난 거 아니야.
00:45:06이건 잘라서 먹는 거거든?
00:45:09아이씨.
00:45:10지금 수라상에 칼을 올리겠다고?
00:45:12아무리 쪄근 칼이라도 수라상에 칼이 올라가보면 우덜 모두 모가지 댕강이오.
00:45:18아, 아가씨.
00:45:19안 돼서.
00:45:20칼이 위협적이다.
00:45:22그럼 커팅해서 올리면 되죠?
00:45:25하여튼 말 한 번 유사스럽습니다.
00:45:28커팅?
00:45:29커팅?
00:45:30커팅, 커팅.
00:45:42커팅.
00:45:43맛있어 보이네.
00:45:45수건마만 합시오.
00:45:54어찌 되었느냐.
00:45:56예, 수건마만.
00:45:58상차림이 끝났사옵니다.
00:45:59응.
00:46:14이만하면 되었다.
00:46:16수고했네.
00:46:21네.
00:46:22내 지금 어느 안전이라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것이냐?
00:46:26네?
00:46:29안 봤는데.
00:46:30내 지금 말대꾸를 하는 것이냐?
00:46:32말대꾸?
00:46:33아니요.
00:46:34전 그게 아니라.
00:46:35그만.
00:46:37어여쁜 것을 보면 눈길이 가는 법이지.
00:46:46아!
00:46:47아!
00:46:48아!
00:46:49뭘?
00:46:51일이 어수선에서야.
00:46:53마마, 갈아입을 옷으로 준비하겠습니다.
00:46:56자어머니 들렀다 가시지요.
00:46:58서둘러라.
00:46:59얘 마마.
00:47:06오마이갓.
00:47:09진짜 딱 예쁘게 됐는데.
00:47:12다시 빨리빨리.
00:47:20그래.
00:47:21전하의 용태는 어떠하신가?
00:47:25단식으로 위가 많이 허해지신 게 아닌가 살펴보았사온대.
00:47:31건강하시옵니다.
00:47:33허나 위가 놀랄 수 있어 당분간 차가운 음식을 거매해야 할 듯싶사옵니다.
00:47:38하...
00:47:40허면 식후에 도라지지움이나 콩자반을 드시면 어떻겠는가?
00:47:45탁월한 선택인 듯싶사옵니다.
00:47:48전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00:47:51숙부께서 수락간에는 콧백이도 비치지 않으시면서 한 달에 한 번 진후 때만 유독 진심이십니다.
00:48:01사옹원 제조로서 전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닙니까?
00:48:08이럴 때만 직책을 강조하십니다.
00:48:10허면 수락간에 잘 일러두겠습니다.
00:48:30뭐하십니까?
00:48:32어서 구하십시오.
00:48:35전하, 낙거쌍이 옵니다.
00:48:38들러와라.
00:49:12전하, 강령하셨사옵니까.
00:49:15대군마마 오랜만에 뵙사옵니다.
00:49:22수건, 이게 어찌 된 일이냐?
00:49:25오늘 점심에 문안진우가 있다하여 소첩 부랴부랴 낙거쌍을 준비했사옵니다.
00:49:30이것을 다 네가 만들었느냐?
00:49:33소첩은 맹숙수의 도움을 받아 전하와 대분마마께 올릴 특별식을 준비했사옵고 다른 낙거쌍은 대령숙수와 수락간 숙수들이 준비한 것이옵니다.
00:49:45그러면 수락간에 얘기해서 낙거쌍을 하나만 드렸어야 하는 게 아닌가?
00:49:49그래, 내가 잔소리 들을 줄 알았다.
00:49:52아흐, 속 시원해.
00:49:54저는 분명 그리 일러싸옵데 수락간에 가보니 대령숙수가 준비한 낙거쌍이 있었사옵니다.
00:50:00대령숙수가 제 음식만으로는 부족하다 여겼던 것인지.
00:50:06뭐지? 이 유치한 디스는?
00:50:14대령숙 수녀, 대전에서 직접 내려온 하달이 없어서 그랬을 것이다.
00:50:21그러면 낙거쌍은 원래대로 드시고 제 보잘것 없는 음식은 정성으로 보시지요.
00:50:29그래, 알겠다.
00:50:31어, 어.
00:50:31전하, 수긋마마의 정성이 참으로 갸륵합니다.
00:50:37저쪽이 대령숙수신가?
00:50:41예, 수락간에 새로운 대령숙수이옵니다.
00:50:44소문이 자자하던 연숙수구만.
00:50:48반갑네.
00:50:49네, 오늘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특별한 요리를 준비해 봤는데 입에 맞으실지 모르겠습니다.
00:50:56오, 기대되는군.
00:50:59미색이 뛰어나고 두려움이 없는 말투나.
00:51:07기미하거라.
00:51:08예, 전하.
00:51:22이것은 조개탕이냐?
00:51:24이 백마자탕은 어린 암탉인 연계를 장시간 구운 국물에 잘게 찢은 닭고기와 마자를 갈아넣고 만든 냉국이옵니다.
00:51:33오장을 보호하고 산복에 더위를 물리치며 약이 되는 음식이라 전하를 위해 특별히 만들었사옵니다.
00:51:41잔음식은 비아라였는데.
00:51:46아...
00:51:49그러면 이 음식은 무엇입니까?
00:51:54이 음식은 황작의 혼돈탕이라 하옵니다.
00:51:58털이 누런 암탉인 황작의 뼈를 푹 고아 만든 것인데 양념한 닭고기 소를 만들고 만두처럼 삶은 것이 특징이옵니다.
00:52:07주당이신 대분마마를 위해 속이 편한 요리로 준비했사옵니다.
00:52:12음... 냄새가 아주 담백하네.
00:52:32그런데 두 가지 다 암탉으로만 만든 요리구나.
00:52:51Sí, sí, sí.
00:53:06Pues ya, ¡oh, sí!
00:53:09¡Oh!
00:53:09¡Oh Dios, Dios mío!
00:53:11¡Astras, Dios mío!
00:53:13¡Sus, expresión!
00:53:15¡Sus, expresión!
00:53:19¡Es, expresión!
00:53:20¡Ooo!
00:53:23¡Sus, expresión!
00:53:26¡Sus, expresión!
00:53:34¡Tinamente!
00:53:35Ah, ¿sus, chéreo?
00:53:39Ah, ¿ahí?
00:53:40Ah, ¿ahí?
00:53:46¿Y, ¿y cháreo?
00:53:50¿Beef, su, chéreo?
00:53:52¿Beef, su, chéreo?
00:53:54¿Beef, su, chéreo?
00:53:56¿Supudo, cháreo?
00:53:57¿Bangum, su, chéreo?
00:54:01¿Sus, chéreo?
00:54:06¿Ello chéreo?
00:54:08¿Nos y chéreo?
00:54:13¿No?
00:54:15¿No?
00:54:22¿No?
00:54:30¿No?
00:54:36No, no, no, no, no.
00:55:02Estupendo la autobús cijú.
00:55:35¡Lasату colles!
00:55:36Es decir, ¿es para mí?
00:55:39Sí, sí.
00:56:10No, no, no, no.
00:56:32석졸?
00:56:34원선이, 오른다.
00:56:36거바랑 속은 쫄깃하다라는 뜻 아니, 아니냐?
00:56:41네.
00:56:42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다라는 것을 줄여서 말하는 겁니다.
00:56:47겉바속졸.
00:56:49별걸 다 줄이는구나.
00:56:52네.
00:56:53별 다 줄.
00:56:55괜한 트집은?
00:56:57야, 목주.
00:56:59나도 한마디 해 줘.
00:57:09전하, 대군나으리.
00:57:11옆에 있는 채소도 함께 드셔보시죠.
00:57:15이건 말이냐?
00:57:16네.
00:57:17우엉인데요.
00:57:18같이 드시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00:57:23오, 쓰다.
00:57:25숙부에 맞춰면 쓰구나.
00:57:28보통 채소를 드실 때 뿌리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입과 줄기만 드시면서 쓰다고들 하십니다.
00:57:35사실은 뿌리에 영양가가 더 많이 들어있거든요.
00:57:38이처럼 뿌리는 살피지 못한 채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잘못 평가하게 되실까 걱정이 옵니다.
00:57:50내년이 감히?
00:57:56흠흠흠.
00:57:58이야기를 듣고 보니 쓰긴 한데 확실히 입맛이 깔끔해지는 것도 같구나.
00:58:05채소의 뿌리를 늘 기억하겠다.
00:58:09감사합니다, 전하.
00:58:11자, 그럼 이제 음식을 좀 먹어볼까요?
00:58:15예, 숙부.
00:58:16편히 드시지요.
00:58:38자.
00:59:03절대, 절대로 내년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00:59:08Ya, ya se게 ya está.
00:59:09Ya está el momento.
00:59:09Ya está listo.
00:59:11Entonces, si me...
00:59:12No hay nada más.
00:59:16No hay nada más.
00:59:22Cuando hay nada más.
00:59:23Ay, hasta que sí.
00:59:29Te hecha por el giorno para mí que hace eso.
00:59:33Bueno, ¿qué es lo que te gusta más de él?
00:59:34Ya lo esperaba.
00:59:35Qué ha, qué ha.
00:59:35Uyy.
00:59:36Jona, suen mamah y alonsooksoiege
00:59:39Cun' sang'el n'erreha겠어요.
00:59:42Suen mamah,
00:59:43Si deseo ver si hay algún propio que hay que crezca.
00:59:46Es solo el futuro de la salud y el tracción del cuidado de la salud.
00:59:51¡Ciens de bien!
00:59:53¡Gracias y pones!
00:59:56¡Gracias!
00:59:58LOS, ¿a ella se propone?
01:00:01¿Quién?
01:00:03¿Quién, qué...
01:00:05Lo esa, eso no está donde en un camara.
01:00:10Lo que...
01:00:12¡Es un buen trabajo!
01:00:13¿Cómo estamos viendo?
01:00:15Solamente, ¿qué es lo que es la obra para entender?
01:00:16¿Los gusta?
01:00:17Para hablar con laious identidad.
01:00:20¿Que qué es lo que más quieres o fuera?
01:00:21Para verlo, ¿qué es lo que queremos?
01:00:25¿Vale?
01:00:29Primero dejas de perfume.
01:00:33¿Qué pasa?
01:00:35Lo que él está en cuenta de que hay que estaría fuera.
01:00:44No, no, no, no, no, no, no.
01:01:14No, no, no, no, no, no, no.
01:02:44No, no, no, no, no.
01:06:03No, no, no, no, no, no.
01:06:33No, no, no, no, no, no, no.
01:07:18No, no, no.
01:07:22No, no, no, no.
01:07:27No, no, no, no.
01:07:49No, no, no, no.
01:08:03No, no, no.
01:08:05No, no, no, no.
01:08:22No, no, no, no.
01:08:43No, no, no.
01:08:47No, no, no.
01:09:05No, no, no.
01:09:27No, no, no.
01:09:53No, no.
01:09:57No, no.
01:10:03No, no.
01:10:03No, no.
01:10:04No, no.
01:10:13No, no.
01:10:26No, no.
01:10:34No, no.
01:10:38No, no.
01:10:40No, no.
01:10:43No, no.
01:10:45내는지 먹을 수가 없다.
01:10:46..
01:10:46열매는 그렇죠.
01:10:48이건 씨를 먹는 거거든요.
01:10:50제가 있던 곳에서는 이 씨앗을 아몬드라고 불러요.
01:10:56¿Ambung...dook?
01:10:58¡H lions!
01:10:59Te...
01:11:00¿No?
01:11:04Here?
01:11:09¿Ambungd?
01:11:10Ven.
01:11:12¿Ambungd?
01:11:12¿Ambungd?
01:11:12O.
01:11:20¿Ambungd?
01:11:22¿Ambungd?
01:11:23¿Ambungd?
01:11:23¿Ambungd?
01:11:24¿Ambungd?
01:11:24¿Ambungd?
01:11:25Ah, es.
01:11:26Yo.
01:11:27Ah, Kiương.
01:11:30Ah me ha!
01:11:33Ah!
01:11:33Ah...
01:11:33Ah, Ahí!
01:11:35Ah!
01:11:36Ah Ok.
01:11:38Ah Aw cosas ser Wednesday 13 días better than on time.
01:11:43Sí,ert JJ.
01:11:45No, no.
01:11:49Es que se toma un young boy que está bien en ese país.
01:11:52No, no, no, no, no, no, no, no.
01:12:22네가 그토록 찾던 가방이.
01:12:28예?
01:12:32진짜.
01:12:37진짜.
01:12:38감사해요, 감사해요, 진짜.
01:12:42이거 어떻게 찾았어요?
01:12:45말하지 않았느냐.
01:12:47오는 길에 주웠다고.
01:12:51너무, 너무 좋아서 믿어지지가 않아요.
01:12:58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01:13:00아니, 별거 아니라니요.
01:13:02이게 얼마나 소중한 건데요.
01:13:05이제 마음이 풀렸느냐.
01:13:10운영장에서의 일은 내가 미안했다.
01:13:17아니, 지금 사과하시는 거예요?
01:13:22그럼 이 선물도 제 기분 풀어주려고?
01:13:29그래.
01:13:30그렇다.
01:13:33왜, 왜요?
01:13:34왜냐니.
01:13:56그건 네가.
01:13:58설마.
01:14:02여인으로 보이기 시작했으니까.
01:14:11만져냄새게 좋아서다.
01:14:14예?
01:14:16아니, 근데 왜 뒤돌아서서 얘기를 하세요?
01:14:23아니, 그게 뭐.
01:14:25아니, 왜, 왜 도망가요?
01:14:27그러니까.
01:14:28아니, 왜 도망가요?
01:14:29Oh, oh, oh, oh, oh!
01:14:33Oh, oh, oh, oh!
01:15:04¿Qué pasa?
01:15:18Ahora voy a volver.
01:15:20¿Dónde vas a ir?
01:15:22¿Dónde vas a ir?
01:15:23¿Dónde vas a irlo congadas por ella?
01:15:29¡No me cujuven mucho!
01:15:50¿No?
01:16:20¡Suscríbete al canal!
01:16:50Gracias por ver el video.
01:16:53Gracias por ver e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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