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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s Inferno - Episod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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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7¡Gracias por ver el video!
00:00:30¡Gracias por ver e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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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5ya
00:01:38yo
00:01:41es
00:01:45Cam teşekkür ederim.
00:01:50Udi!
00:01:53¡if!
00:01:55¡if!
00:01:57¡if!
00:02:02¡if!
00:02:09¡if!
00:02:11Relaxa, Sígui, Jaime.
00:02:15AINAII.
00:02:20A, I need one and yeah...
00:02:22Ici menos «Sinus conocidos» en el ma guide.
00:02:25A Indiana...
00:02:28A Yifel, ¿entenduados?
00:02:31A creuse.
00:02:34Lo siento.
00:02:55Sí, sí, sí, sí, sí, sí.
00:03:05잘했어, 잘했어.
00:03:05아니, 나 기뻐서 웃는 거야.
00:03:08그래도 청국도야.
00:03:09가서 이제 룸 서비스 먹을 생각만 해.
00:03:10맛있는 거 뭐 하지.
00:03:12그래, 그래, 잘했어.
00:03:13괜히 텀벼서.
00:03:14나 열심히 했는데.
00:03:15잘했어, 진짜 잘했어.
00:03:17와, 진짜 숨 막히는 대결이었어요.
00:03:20정말.
00:03:21정말, 정말.
00:03:23그런데 진짜 또 얄궂게도 또 관희 씨와 가고 싶어 하는 세 분이 이렇게 붙었다는 게 참 신기하네요, 진짜.
00:03:29이번 편은 정말 관희 지옥이다.
00:03:31그러니까요.
00:03:33빠져나올 수가 없네요, 관희 씨한테서.
00:03:38선택이 기대된다.
00:03:40잠깐만, 그럼 1위가 혜선이고 2위가 하정이고.
00:03:43그럼 혜선이 진짜 누가 할까?
00:03:44혜선이가 진짜 누가 할까?
00:03:50원이가 할 것 같은데?
00:03:51예.
00:03:52나도.
00:03:54니 아니면 관희?
00:03:56아니야, 아니야.
00:03:56내가 봤을 때는 혜선이랑 어쨌든 갔었잖아.
00:04:00그냥 갔다 와서는 확실히 되게 편안했어.
00:04:03뭔가 편안했고, 그 설렘보다는 그 편안함이었고.
00:04:07분명 혜선도 좀 그거를 느꼈을 것 같아.
00:04:10내가 이성으로서 뭔가 좀 설렘을 이렇게 뭔가.
00:04:13머리 앞으로.
00:04:14느끼지 못했다는 걸.
00:04:16느꼈던 것 같아.
00:04:17아니, 그런데 그래도 관희가 좀 민지가 마음에 들어서 좀 신경 쓰이는 거 아니야?
00:04:21좀 어느 정도 마음에 들었어?
00:04:22뭐 나는 민지하고 혜선 둘 중에 하나인데.
00:04:25만약에 혜선이가 나를 뽑으면 정말 모르겠는데.
00:04:29만약에 오늘 혜선이가 나를 안 뽑으면 나는 민지로 가지 않을까?
00:04:36그러니까 관희 씨는 내 감정보다 상대방이 나한테 어떻게 대하느냐가 되게 중요한 사람이야.
00:04:43안 뽑으면 삐죽해.
00:04:44저는 그게 약간 쓸데없는 자존심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0:04:47내가 좋으면 좋은 걸로 끝나는 건데.
00:04:50상대방이 나를 안 좋아하면 나도 너 좋아하기 싫어.
00:04:53약간 이렇게 돼버리는.
00:04:54아니, 저 너무 웃긴 지점이 아까 녹화 5분 전에.
00:04:57아, 저 관희 형님한테 너무한 것 같은데 했는데 방금 시작하자마자.
00:05:01제가 그만큼 관희 형님을 몰입이 돼 있어요.
00:05:05애정을 가지고 보고 있는 거잖아요.
00:05:07우리도 다 똑같은 마음이야.
00:05:08관희 씨한테 잘해주고 싶다가도.
00:05:10저런 거 보면 또 부하가 침밀어 올라요.
00:05:16근데 오늘 시은이도 꼭 이기고 싶어 보이던데.
00:05:20시은이도 진짜 꼭 이기고 싶어 하는 게 눈에 보이더라.
00:05:25혜선이 약간 민우, 민우 뽑을 수도 있을 것 같아.
00:05:28민우 아니면.
00:05:30나 오늘 죽도 있고 싶은데.
00:05:33아니, 그럼 나가서 나 가기 싫을 거 혼자 가라고.
00:05:36나 왜 이렇게 속상하지?
00:05:38누구랑 갔다 왔지?
00:05:39민규.
00:05:39아니, 근데 민우 누가 데려가면 나 오늘 여기서 울 것 같아.
00:05:44근데 뭔가 데려갈 것 같아.
00:05:46그런 이상한 소리 하지 마세요.
00:05:48알았어.
00:05:51만약에 졌을 때 또 다른 사람한테 대화 기회를 놓쳐서 우린 또 엇갈리면 어떡하지?
00:05:56민우님이랑 또 엇갈리면 어떡하지?
00:05:58막 이런 걱정들이 좀 많이 됐어서 저도 되게 많이 힘들었거든요.
00:06:07근데 뭐 해?
00:06:09얘기할래?
00:06:10그래?
00:06:11뭐 해?
00:06:13얘기할래?
00:06:14그래?
00:06:14뭐 해?
00:06:17얘기할래?
00:06:18그래?
00:06:19뭐 해?
00:06:20아무튼.
00:06:21오, 민우 시은.
00:06:23짬 내서 얘기해.
00:06:26아, 나 여기 이렇게 되게.
00:06:28계속 시은이랑 먼저 얘기하러 가서.
00:06:30이런 몰랐는데 되게 이렇게 고요하네.
00:06:33네.
00:06:34너 내가 이렇게 국정원처럼 시은이를 붙잡고 있었다고 했다며?
00:06:38내가?
00:06:38어.
00:06:39내가 모르겠어?
00:06:40누가 그랬다 했잖아.
00:06:41너무 웃겨한데?
00:06:43우리 방에서 나온 것 같긴 해, 그 말이.
00:06:45아, 그래?
00:06:47진짜 내가 그게 그렇게 되나 보다.
00:06:52난 진짜 그렇게 시간이 많이 흘러오는지도 몰랐는데.
00:06:55막 얘기할 때.
00:06:59시원하긴 해, 그래도.
00:07:01진짜 시원하다.
00:07:03잘 지냈어?
00:07:04어?
00:07:04잘 지냈지.
00:07:06어젠 어땠어?
00:07:07재밌었어?
00:07:09어제?
00:07:11그냥 뭐.
00:07:12그냥 뭐?
00:07:14표정보다 달라요, 시은 씨가.
00:07:16어머.
00:07:17진짜 시은 씨 포카 치면 안 되겠다.
00:07:21안 돼, 안 돼.
00:07:22시은 씨가 맨 처음에 약간 얼음공주 같은 느낌이었는데 회차가 거듭될수록 뭔가 민우 씨한테 좀 솔직해지는 모습들이 많이 나오면서 매력이 더
00:07:29사는 것 같아요.
00:07:35오늘 게임 어땠어?
00:07:37속상했어.
00:07:38왜, 왜, 왜?
00:07:381등 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00:07:42그래도 열심히 했어.
00:07:44아, 정말.
00:07:46그러니까.
00:07:46근데 꼭 뭐 천국도 가는 게 꼭 중요한 건 아니니까.
00:07:50맞아.
00:07:51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나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중요한 거니까.
00:07:55아니, 잠깐만.
00:07:56하룰밤에.
00:07:58아, 진짜 되게 능숙해졌네?
00:08:01어, 이제 내가 부끄러워하겠어?
00:08:03왜, 왜?
00:08:03표현 너무 잘해서.
00:08:05좋아서.
00:08:05아, 그래?
00:08:06나는 근데 오늘 결과 그냥 보고 지옥도에 있고 싶었어.
00:08:11진짜?
00:08:12응, 결과 보고.
00:08:14특히 너랑 어제는 맞아, 진짜 대화 아예 못 했잖아.
00:08:17그러니까.
00:08:20진짜 운명의 장난인가?
00:08:22나는 진짜.
00:08:23그렇죠.
00:08:24제가 청국도에 함께 가고 싶은 첫 번째 남자분은 최민호 씨입니다.
00:08:31최민호 씨입니다.
00:08:35의상도 못했네.
00:08:36의상도 못했다고?
00:08:38제가 청국도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은 유시은 씨입니다.
00:08:46그 어긋난 상황이 되게 슬펐어.
00:08:51뭐였어?
00:08:52아, 뭐야?
00:08:54아, 무슨 일이야?
00:08:57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
00:08:59응.
00:09:00너도 많이.
00:09:01생각이 많았어.
00:09:09나름 내가 어제, 오늘 계속 생각을 해 봤는데 원래는 처음에는 나도 너랑 얘기를 할 때 너가 동갑 같다 했잖아.
00:09:18그래서 친구처럼 되게 편한 느낌도 받아서 이게 그냥 친구랑 얘기하는 그런 느낌인가 싶었는데 자꾸 생각나고 그러니까 생각나고 자꾸 더 궁금하고
00:09:30알아가고 싶고 그러니까.
00:09:32맞아.
00:09:32설렘을 느끼는 것 같아서.
00:09:35그냥 솔직히 말하면 형, 너 보고 싶었어, 어제.
00:09:39그냥.
00:09:41그냥 솔직하게.
00:09:43진짜?
00:09:44응.
00:09:46뭔가 되게 능숙해졌네.
00:09:48아니, 민호 씨가 어떻게, 뭐 어떻게 된 거예요?
00:09:50달라졌어.
00:09:52진짜?
00:09:52나도 보고 싶었어.
00:09:54그래.
00:09:56이렇게 계속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너.
00:10:00오늘 남으면 뭐.
00:10:01오늘 가지 마.
00:10:02남을 거니까.
00:10:03응.
00:10:04가지 마.
00:10:05오늘은 꼭 남아야지.
00:10:07진짜 꼭 남는 거?
00:10:08응.
00:10:08약속.
00:10:10진짜?
00:10:11남아야지.
00:10:12오늘 지옥도가 더 재미있을 것 같아.
00:10:14어, 맞아.
00:10:15어.
00:10:17너 붙잡고 있어야겠다, 그냥 이렇게.
00:10:21왜?
00:10:22부끄러워.
00:10:24부끄러워.
00:10:25무슨 일이에요?
00:10:26어?
00:10:27나 진짜.
00:10:28그냥 붙잡고 있게.
00:10:31그냥 여기, 오늘 여기서 그냥 아침까지 셀까?
00:10:35그러자.
00:10:36그러다.
00:10:36그냥 불러도 나가지 마.
00:10:38나가지 마, 그냥.
00:10:39응.
00:10:39그냥 물에 빠져서 도망가자.
00:10:41저녁도 여기서 먹자, 그냥.
00:10:42그래.
00:10:45도망가재.
00:10:46사랑의 도피인가요?
00:10:49이제 약간 입판사판 된 것 같아.
00:10:52입판사판?
00:10:53내가 부끄럽든지 말든지 그냥 지금 내 느끼는 감정을 다 입 밖으로 내뱉고 있다고 해야 되나?
00:10:58응.
00:11:00응.
00:11:00오늘 다 말해놔야 할 것 같아.
00:11:03천국도 가면 안 되니까.
00:11:05안 가.
00:11:06오늘 진짜 남아서 진짜 재미있는 거 많이 하자.
00:11:09많이 하자.
00:11:09제발 재미있게 추억 쌓고 싶어.
00:11:11우리는 11채를 다 쌓자.
00:11:14그래?
00:11:14폭발하는데요, 서로.
00:11:18대폭발.
00:11:19진짜 대폭발이다, 이거.
00:11:21근데 지옥도가 참 예뻐.
00:11:23왜 예뻐 보이지, 오늘은?
00:11:25안 예뻐?
00:11:27예쁘지.
00:11:27예쁘지.
00:11:28뷰 너무 좋고, 날씨도 좋고.
00:11:31섬 예쁘네, 저기.
00:11:33어디?
00:11:33저기?
00:11:34섬 너무 예쁘다.
00:11:36어떻게 저렇게 삐죽삐죽 예쁘게 생겼지?
00:11:39어.
00:11:44사실은 원래 한 명도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거든.
00:11:48지금 이렇게 대화를 하니까 안 하려고, 그 사람은.
00:11:52안 하려고.
00:11:54오.
00:11:56멋있어.
00:11:57그래.
00:11:59진짜 이래놓고 하면 사람 아니다, 진짜.
00:12:04진영이 누나 그런 거에 예민해.
00:12:06청춘이다, 청춘이야.
00:12:09안 할래.
00:12:10안 하기가 아니라.
00:12:11안 할래.
00:12:12왜 갑자기 박력이 써진 건데?
00:12:14왜, 왜, 왜.
00:12:15진짜?
00:12:15계속 뭔가 더 좋아진 느낌이 있었어.
00:12:18내 감정이.
00:12:21그러니까.
00:12:22왜 우리 이제 만났지?
00:12:25우리 초반부터 있었으면 여기 10일간 어땠을까?
00:12:29우리의 천국도가 여기지 않았을까?
00:12:32그러지 않을까?
00:12:34응.
00:12:36난 완전 끝.
00:12:38끝.
00:12:39다 생각 정리 완료.
00:12:42말할래.
00:12:43끝.
00:12:44완전 끝이 확신해졌어.
00:12:46생각 정리 완료.
00:12:47근데 대박이니까 누군가하고는 천국도까지 가고 했는데도 짧은 대화로서 이렇게 딱 생각 정리가 됐다는 걸 보니까 진짜 이번에 민우 씨는.
00:12:54훨씬 편해 보여요, 제가 봤을 때는.
00:12:56근데 저라면 저 정도의 확신이 있는 말을 내뱉을 정도면 저는 혜선 씨, 하정 씨, 민지 씨한테 가서 오늘 나 뽑지
00:13:03말아달라고 솔직하게 말을 할 것 같아요.
00:13:05근데 그럴 때 또 뽑을 생각 없었는데?
00:13:07그럼 어떻게 할까요?
00:13:09고마워.
00:13:13나 오늘 예쁘게 봤지?
00:13:16나랑 간 날이 훨씬 나아.
00:13:19그러면 다른 사람이랑 가는 날이 더 낫다고 해야 돼?
00:13:22알았어.
00:13:22오늘도 예쁘긴 한가 보네.
00:13:27말 안 해도 해?
00:13:28좀.
00:13:31나 오늘은 안 꼈어, 나 하트.
00:13:34오늘 안 꼈어?
00:13:35나 지금 여기로 한 게 없어서.
00:13:35다른 사람 만날 때는 저 곰돌이는 좀 하지 말아줘.
00:13:38안 했어.
00:13:38곰돌이는 좀 약간 내 스타일이니까.
00:13:43집 가서 읽어라.
00:13:45집 가서 읽어.
00:13:47내 소원 하나 있는 거 들어줄 준비 됐지.
00:13:50내일 우리가 지옥대에 도착하잖아.
00:13:53응?
00:13:54열 글자 안으로 저 나한테 편지를 써줘.
00:13:58편지?
00:14:00집 가서 읽어.
00:14:02집 가서?
00:14:03아니, 지금 읽어.
00:14:04지금?
00:14:05알았어.
00:14:07내 마인드.
00:14:08나한테 2순위는 없었어?
00:14:12민지 씨도 확실하네요.
00:14:14그렇죠.
00:14:15되게 확신을 주는 또 말을 하네.
00:14:18나 엄청 열심히 했지, 근데 아까.
00:14:22아까 내가 얘기하고 싶었는데 왜 굳이 덤벼서.
00:14:26가만히 있으면 2등이라도 하실 텐데.
00:14:292등은 의미 없어, 1등 아니면.
00:14:31너랑 같은 마인드.
00:14:33내 마인드.
00:14:35좋아?
00:14:36내가 3등도 나쁘잖아.
00:14:37초록색 옷 안 입었으면 좋겠는데.
00:14:39이거?
00:14:39왜?
00:14:42초록색 안 올려, 약간?
00:14:43아니, 내가 초록색 입었거든.
00:14:47초록색 입었다고?
00:14:48너랑 갈 것 같은 사람이.
00:14:49나랑 갈 것 같은 사람?
00:14:51누가 입었지?
00:14:53혜선 씨.
00:14:54혜선 씨가 초록색 입었어?
00:14:56응.
00:15:01아니, 남자들이 느낄 때는 혜선 씨는 원익 씨랑 갈 것 같다고 그러던데?
00:15:05응.
00:15:09나는 아닐 것 같은 느낌이 좀 들어.
00:15:12아니었으면 좋겠어.
00:15:13나는 너랑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지.
00:15:18그런데 뭐 3등이라서 내 생각에는 너가 진석 씨랑 갈 수도 있겠다고.
00:15:25그래서 오해하지 말라고 쓴 거야.
00:15:27오해할까 봐.
00:15:28너가 가고 나서.
00:15:31나한테 선택지가 진짜 없거든.
00:15:36만약에 내가 이제 앞에 가게 되면 누구랑 가고 싶어?
00:15:42가고 싶은 사람이 없어.
00:15:44그래서 나 진짜 아까 우울해서 울었어.
00:15:47아니, 그런데 나 아까 지고 나서 되게 울려 그러길래 너무 마음이 안 좋더라.
00:15:52몰라.
00:15:54그러면 만약에 상황을 또 생각을 해야 되잖아.
00:15:58민규랑 진석이 수리 형 얘기해 보고 생각을 할 것 같아.
00:16:03진석이랑 나랑 가도 괜찮을 것 같아.
00:16:06왜?
00:16:07왜냐하면 좀 갔다 왔을 때 편하게 너에 대한 마음과 좀 너랑 뭘 했었는지 나한테 정확하게 얘기해 줄 사람?
00:16:17그러니까 민규나 원익이 같은 스타일은 나한테 얘기를 좀 다 오픈을 안 해 주는 스타일이야.
00:16:22아니, 넌 다 모든 정보 알아야 되니까.
00:16:25아니, 그들의 마음을 알고 싶은 게 아니라 좀 너에 대한 마음을 통해서 듣고 싶은 거야.
00:16:32아니, 민규는 지금 좀 명확하잖아.
00:16:34유리 아까 보디가 드셨잖아요.
00:16:37그러니까 사실 민규 형 가는 거는 말이 잘 통하고 재미있어서 맛있는 거 먹고 오는 거지, 뭐 둘이.
00:16:43그런 거일 것 같은데, 민규 형 가면.
00:16:45아니, 뭐 그래도 나는 오히려 진석이랑 가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00:16:51너 또 그 작전 하는 거, 헷갈리게 하기 작전?
00:16:53아니, 아니.
00:16:54나는 너한테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
00:16:56하지만 너가 나한테 헷갈리게 하고 싶지 않다면 오히려 나는 진석이랑 가는 게 맞다고 봐.
00:17:04그래?
00:17:05너 진석이는 무시야.
00:17:07무시 발언.
00:17:08아니, 진석이가 너에 대한 마음이 조금 있기 때문에.
00:17:11그래서 나는 진석이가 나한테 와서 나 민진아 갔다 왔는데 마음이 있다 하면.
00:17:18왜, 왜.
00:17:19오케이.
00:17:19나는 그러면 남자다 남자로 내가 진석 씨를 한번 붙어보겠다 이런 생각 할 것 같아.
00:17:22아, 그래?
00:17:23되게 의외네.
00:17:24뭔가 내가 생각했던 느낌이 아니었어.
00:17:27대화의 방향이.
00:17:29심플하게 생각하면 확고한 사람이랑 가는 게 내 마음이 편하지 않겠냐는 마음을 알겠는데.
00:17:34여기 좀 이제 특수한 상황이다 보니까 나는 이제.
00:17:38내가 너무 매력이 있을 것 같아서 걱정되는구나.
00:17:41어, 되긴 되지.
00:17:44너도 내가 먼저 갈까 봐 걱정되는 거잖아.
00:17:46아니, 난 이미 판단을 내렸어.
00:17:48먼저 갈 것 같아.
00:17:50그럼 너는 혜선 씨는 나랑 갈 것 같다?
00:17:52내 생각엔?
00:17:54아, 근데 진짜 몰라.
00:17:55모르는 거긴 한데.
00:17:56아니면, 아니면 뭐.
00:17:59만약에 간다면.
00:18:00그냥.
00:18:01오래 자.
00:18:03아, 그럼 혹시.
00:18:04가자마자 자자.
00:18:04혹시 반신용인데?
00:18:06반신용 금지지.
00:18:07반신용 금지야?
00:18:08어.
00:18:09그냥 봤는데?
00:18:10네가 민규 씨랑 가고 내가 혜선 씨랑 가서 뒤에 넷자리, 네 명 자리에 헬기를 탄다?
00:18:15와, 그러면 넷에서 얼마나 숨 막히는 그런.
00:18:19아니, 민규 씨랑 나는 진짜 그냥 해피해피일 것 같은데?
00:18:22별 생각.
00:18:23민규 씨도 마찬가지로 우리 대화 진짜 안 해봤다니까?
00:18:26아니, 그냥.
00:18:27뭔가 내 기분이 좀 그럴 것 같아.
00:18:29그래?
00:18:29민규 씨?
00:18:31이거.
00:18:32약속 시켜줘서 고마워.
00:18:34나는 생각도 안 하고 있을 줄 알았거든.
00:18:37다 생각하고 있어, 말 안 해도.
00:18:40이따 얘기해서 보자.
00:18:43옆에 분 너무 대놓고 챙기지 말고.
00:18:48민규 씨가 나한테 이 순위는 없어라고 확실히 자기 마음을 표현했는데.
00:18:52이 말을 들은 관희 씨 마음은 민규 씨한테 완전히 좀 기울어졌을까요?
00:18:57저는 분명히 영향이 있다고 보고 분명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거예요.
00:19:02민규 씨가 저렇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거를 관희 씨도 기다리고 있었을 테니까.
00:19:06근데 문제는 관희 씨가 거기에 묶어 더블로 내가 지정해 준 사람이랑 가라고 했잖아요.
00:19:13그게 왜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민규 씨는 잘 공감은 못 하는 것 같아요.
00:19:17민규 씨한테 약간은.
00:19:18이거 있나?
00:19:18나이벌 의식이 있나 보다.
00:19:20키도 크고 몸도 좋고 이래서 그런 건가?
00:19:22아니, 그렇기도 하고 본인이 해선이랑 가잖아.
00:19:24그러니까 그런 거에 대한 약간 미안함도 좀 있지 않을까요?
00:19:29와, 고민인데.
00:19:31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00:19:32내가 그때 얘기를 했잖아, 관희랑.
00:19:35관희는 몰랐대.
00:19:36그리고 내 성격이 도대체 어떤 성격인지 모르겠대.
00:19:39자기랑 있을 때는 성숙하고 차분하고 약간 이런 스타일이라는 거야.
00:19:43자기는 근데 그런 모습이 좋았대.
00:19:46근데 또 사람들이랑 있을 때는 또 그런 모습이 아니니까.
00:19:48도대체 너의 성격이 어떤 성격인지 모르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야.
00:19:52좋은 거 아니야, 그거?
00:19:54둘이 있을 때는 좀 차분하고 다 같이 있을 때는 밝은 게 좋은 거 아니야?
00:19:57되게 귀여워.
00:19:59귀여워.
00:20:01하정 씨는 회차가 갈수록 도끼가 약간 빠지는 모습이.
00:20:04아니, 저렇게 되게 안칼지인데 되게 귀엽지 않아요?
00:20:08안칼지가 너무 귀여워.
00:20:09도끼가 빠져서 그래요.
00:20:12좋은 거 아니야, 그거?
00:20:13둘이 있을 때는 좀 차분하고 다 같이 있을 때는 밝은 게 좋은 거 아니야?
00:20:17걔는 또 그걸 안 좋게 본 거지.
00:20:19하면서 그래,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00:20:22그런데 뭔가 관희가 그때 내가 얘기하는 대로 피하는 것 같기도 하고.
00:20:28그리고 나한테 이틀 뒤에 너든 네가 아니든 확실하게 얘기해 주겠다고 했단 말이야.
00:20:34그게 오늘이야.
00:20:36그런데 뭐 민주 씨랑 가버리고.
00:20:41그렇지?
00:20:44그래서 나는 약간 관희가 그렇게 다 여자들 이렇게 만나보고 마지막에는 나한테 왔으면 좋겠는 그런 마음이 있거든.
00:20:52그런데 걔 마음을 모르겠어.
00:20:56어떻게 해야지 관희를 어떻게 내 걸로 만들 수 있을까.
00:21:02관희 씨는 뭐래 남자들끼리 있을 때는?
00:21:04그건 말 안 해줄 거다.
00:21:06왜 말 안 해줘?
00:21:07어?
00:21:07왜 말 안 해줘?
00:21:08그냥.
00:21:10비밀이지.
00:21:11그렇지.
00:21:12나는 이렇게 내 속마음 다 얘기했는데?
00:21:15남 속마음이잖아.
00:21:16그건 맞지.
00:21:18그래, 그냥 내가 알아서 해갈게.
00:21:23그리고 관희의 마음이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얘기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00:21:27네 마음이 중요한 거지.
00:21:29그렇지.
00:21:30관희가 뭐 다른 사람 좋아한다 해서 네가 안 좋아할 건 아니잖아.
00:21:33그건 맞지.
00:21:35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오늘도.
00:21:37그러니까.
00:21:38뭔가 민지가 관희를 선택 안 하고 나를 선택하면 또 이게 어떻게 될지.
00:21:44그런데 민지는 지금 너랑 이렇게 하고 싶어 하는데 너무 그게 확고한 게 보이니까 못 하는 것 같아.
00:21:50그런데 나도 호감이 있긴 있어.
00:21:52민지한테 호감이 있는데 사실 이제 좀 계기도 있었고 모르겠다, 내 감정이란 게.
00:21:58그러니까 내가 봤을 때는 너 지금 민지 씨랑 얘기해 봐.
00:22:00내가 지금 관희를 데리고 할 테니까.
00:22:04내가 1등 했어야 되는데.
00:22:06네가 1등 했으면 재밌었을 거야, 뭔가.
00:22:08그렇지.
00:22:11우린 약간 쟁취식으로 가는 거야.
00:22:16저기는 얘기 벌써 다 하고 올라오시네.
00:22:19민지야, 온나.
00:22:20민지야, 온나 하고 내가 관희야, 온나 할게.
00:22:23어때?
00:22:24일로 오는 건가?
00:22:25누구?
00:22:26대화 다 하셨습니까?
00:22:28대화 다 했어.
00:22:29우리가 딴 데 가자.
00:22:32야, 드디어 저 게임 이겨서 가는 거 축하한다.
00:22:37제가 중심을 잃어서 넘어진 게 좀 아쉽긴 해요.
00:22:40제가 1등 할 수 있었는데.
00:22:43제가 뭐 마음의 선택은 했어?
00:22:45마음의 선택?
00:22:47너는?
00:22:48나 뭐?
00:22:49너 했냐고.
00:22:50내가 선택해?
00:22:51너는 마음을 잡았어?
00:22:53나한테 얘기해준다며.
00:22:57어...
00:22:59하...
00:23:00그래.
00:23:01솔직하게 얘기해줘.
00:23:03그냥.
00:23:07너하고 나하고의 관계는 나는 조금 너랑 천국도 갔다 온 이후에 조금 그러고 나서 너가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속 깊은 얘기는
00:23:21못했었고 조금 거리가 좀 느껴지는 느낌이 좀 들어서.
00:23:26그냥 좀 내 마음은 너랑 멀어져 있지 않나 좀 생각을 해.
00:23:35너 그런데 그렇게 느꼈어.
00:23:38이제 좀 너랑도 그런 트러블이 있었고 하다 보니까 서운하고 밉고 이런 감정이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고.
00:23:47그게 좋은 감정이 없으면 그런 감정도 안 생기잖아.
00:23:51그런데 그거를 얘기해야 될 타이밍에 너가 미안하다는 얘기를 꺼내는 바람에 내가 좀 그런 얘기를 못 했던 것 같아.
00:24:03그래서 조금 너랑 나랑 조금.
00:24:09이제 거리가.
00:24:10마음적으로 갑자기 거리가 좀 생긴 느낌이 아닌가라고.
00:24:14내가 미안하다 해서?
00:24:16그냥 그 전부터?
00:24:20그렇게 얘기하고 좀 자연스럽게 풀었으면 좀 어떻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00:24:25자리를 딱 잡고 내가 그때 갑자기 그래서 미안해 라고 하니까.
00:24:29내가 또 갑자기 평소처럼 대하기가 또 그런 거야.
00:24:31그래 보였어.
00:24:32네가 약간 좀 나 피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어.
00:24:35그렇게 하고 평소처럼 이렇게 지냈으면 자연스러운 상황 속에서 풀리지 않았을까?
00:24:41나는 네가 좀 더 너가 그랬잖아.
00:24:44내가 다가와줬으면 좋겠고 이런 게 있었다며.
00:24:47그래서 나는 사과도 내가 그러면 내가 먼저 할까라고 생각을 한 거고 표현도 그러면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하는 게 맞는 건가라고
00:24:57생각을 해서 했던 거야.
00:24:59안 해도 나는 괜찮았었거든.
00:25:03그냥 내가 뭐 아무튼 불편하고 그러니까 나는 그렇게 얘기했던 거지.
00:25:10너는 그러면 지금.
00:25:12화 좀 안 내지 그랬어.
00:25:14나?
00:25:14아 너랑 얘기하다 보면 이게 이제 화가 나는데 어떡해.
00:25:18너가 자꾸 약올리니까.
00:25:20내가 그렇게 열받겠나?
00:25:24너랑 나 아까 비슷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렇게 화났거든.
00:25:27근데 이제 그 어떤 느낌인지 아니까 이제 이해가 가.
00:25:32또 너랑 있다 보니까는 뭐 내가 너에 대한 마음이 조금 멀어졌어도.
00:25:38너에 대한 좋은 기억이 그래도 있잖아.
00:25:40우리가 헬기 탔을 때 하고 헬기 타기 전도 생각이 나고.
00:25:44응.
00:25:45나도야.
00:25:46나도 여기 와서 좋았던 처음 너랑 가수 때여서.
00:25:51그래.
00:25:52그래.
00:25:53난 그래도 네가 제일 궁금해.
00:25:55나?
00:25:55응.
00:25:57막 하네.
00:25:58내가 어떻게 할지.
00:26:00마지막에?
00:26:00응.
00:26:01넌 내가 누구 선택할 것 같아.
00:26:03너?
00:26:04나였으면 좋겠지.
00:26:09하...
00:26:11옆에서 지금 저 영상을 보는데.
00:26:13귀현 씨가 앞에서.
00:26:15하...
00:26:16계속 한숨살기가 옆에서.
00:26:18왜?
00:26:19너무 안타깝하네.
00:26:20하정 씨가 꼭 관희 씨랑 잘 됐으면 좋겠다.
00:26:22이런 약간 응원의 마음으로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00:26:25어쨌든 하정 씨가 잘못한 게 뭐가 있습니까?
00:26:27사실 앞에.
00:26:28그렇죠.
00:26:28관희 씨가 이상한 행동을 해서 얘기를 한 거고.
00:26:31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00:26:33그러니까 마음이 이제 멀어졌다라는 얘기를 어쨌든 관희 씨가 분명하게 했잖아요.
00:26:37네.
00:26:37그 이유에 대해서 뭐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요.
00:26:39뭐 너가 먼저 사과를 하니까 내가 어떤 타이밍이 어떻고 어떻고 이런 얘기를 했는데.
00:26:43위에 안 가긴 하지.
00:26:44이게 다 무의미한 대화 같고.
00:26:46그냥 이상적으로 마음이 후순이었던 거 같아요.
00:26:49그냥 다른 사람이 더 마음에 든다.
00:26:51이 얘기를 뭐 너무 이렇게 뭐 이래서 이랬다.
00:26:54너무 그렇게 돌려서 얘기하는 거 같아요.
00:26:55근데 또 미안해서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00:26:57그러니까 미안한 마음에 하신 거 같은데.
00:26:59이제 와서 미안해?
00:27:00그러니까 너보다 제가 더 좋아라고 얘기하기가 앞에서.
00:27:04미안해.
00:27:04그러니까 나 사실 다른 사람한테 마음 있으면 되는데.
00:27:07너가 그때 화내지 말지 그랬어.
00:27:09근데 그거는 약간 좀.
00:27:10그냥 자연스럽게 있지 또 사과를 했니.
00:27:13뭐 이런 식으로 약간.
00:27:15감정적으로 되게 힘들게 하는 거야.
00:27:17변명하는 거예요.
00:27:18변명.
00:27:18거기서 안타까운 지점은 하정 씨가 또 거기서 또 이유를 찾으니까.
00:27:22그리고 내가 진짜 사과해서 그랬나?
00:27:24뭐 그 타이밍이 좀 그래서 그랬나?
00:27:26이런 계속 이유가 재생산이 되니까.
00:27:28그게 좀 안타까운 거예요.
00:27:29사실.
00:27:29이런 관계에서 늘 더 사랑하는 쪽이 늘 죄인이 되는 거 같아요.
00:27:33맞아.
00:27:34각자야.
00:27:39오늘 대화 되게 중요했던 것 같다.
00:27:41진짜.
00:27:41엄청.
00:27:42너랑 걷고 싶어.
00:27:44그렇지.
00:27:45응.
00:27:45나도 좀 걷고 싶다.
00:27:48조심히 내려와, 조심히.
00:27:50응.
00:27:53잡아줄까?
00:27:54응.
00:27:56손 되게 차갑다.
00:27:57나?
00:27:58응.
00:27:58나 손 많이 차가운 편이야.
00:28:00손 처음 잡아보네?
00:28:01응?
00:28:02천국도를 못 가서.
00:28:03우리 손은이 처음 잡아보네.
00:28:04우리 천국도 가는 길이라 생각하자.
00:28:06그래?
00:28:07여기가 우리의 천국도니까.
00:28:08응.
00:28:11괜찮?
00:28:12응.
00:28:14날씨.
00:28:15너무 좋아.
00:28:16여기?
00:28:16발 괜찮아?
00:28:17응.
00:28:18완전.
00:28:20저기가 길 막히고 왔다 갔다?
00:28:22왔다 갔다?
00:28:24너무 웃겨.
00:28:26그동안의 마음고생을 약간 보상받는 기분?
00:28:28너무 좋았고.
00:28:30민우 씨랑 대화를 하면 약간 여기가 지옥도가 아니라 천국도에 있는 기분?
00:28:36네.
00:28:37행복했어요.
00:28:39규리 씨와 물론 천국도에서 새로운 느낌도 받았고 되게 좋았지만 약간 규리 씨의 생각을 정확하게 아직 알지 못했고 시은 씨는 솔직하게
00:28:49다 표현도 해주고 꿈임없이 다 얘기를 해 주셔서 확실하게 마음 결정이 시은 씨로 된 상태입니다.
00:28:56남자들도 있잖아.
00:28:58그냥 마냥 내숭 떨고 그런 것보다 좀 솔직하게 표현해 주는 여자가 더 좋은가요?
00:29:03저는 그게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00:29:05내숭이었다가 적극적으로 표현한 그 전환점이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민우 씨가 규리 씨한테는 그런 전환점에 대한 느낌을 전혀 받지 못한 것
00:29:12같아요.
00:29:13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생각이 복잡해지니까 그 복잡해지는 감정이 나는 이 사람이랑 안 맞나 보다로 정리가 되면서 시은 씨에 대한 확신이
00:29:21생기는 것.
00:29:21근데 과연 이 선택이 이제 끝까지 갈까라는 생각이.
00:29:25여기서 규리 씨가 이제 또 눈빛 한번 알리면 또 흘리거든요.
00:29:30근데 민우 씨가 흔들릴 것 같지 않아.
00:29:32지옥도에 일단 규리 씨 남아있거든요.
00:29:33그러니까요.
00:29:34그래서 분명히 규리 씨와 또 대화할 시간이 있을 테니까 또 그런 변수가 있긴 한데.
00:29:39솔직히 민우 씨가 숨어있지 않는 이상 발각은 될 거거든요.
00:29:43숨어있게 너무 커요.
00:29:44민우 씨가.
00:29:48뭐할라? 시타에 사람이 있으려나?
00:29:50나 똑같은 생각했어.
00:29:52뭔지 알지? 없었으면 좋겠다.
00:29:54없었으면 하는데?
00:29:55어.
00:29:56제발.
00:30:01안녕하세요.
00:30:02안녕.
00:30:03이렇게 생각 많아 보여.
00:30:05고민 없는데.
00:30:07진짜요?
00:30:08근데 이 점차가 많으신 것 같은데.
00:30:10그냥 뭐.
00:30:11지은 씨.
00:30:12오늘 저 천국도 좀 데려가주세여.
00:30:14아, 오늘 저 삼동 못 했구나.
00:30:16네.
00:30:18놀리시는 거예요?
00:30:19우리 집기 살기로 하시던데.
00:30:20저는 오늘 지옥도가 천국도일 예정이야.
00:30:24오오오오오.
00:30:25모르죠.
00:30:25왠지는 모르죠.
00:30:26오늘 뭐 좋아하시는 분이 오늘 못 가고 있나?
00:30:28못 갈지 안 갈지 모르죠?
00:30:30No tengo tiempo.
00:30:36,o verás, ¿verdad?, ¿verdad?
00:30:44Pues me voy a ver, ¿verdad?
00:30:45¿No?
00:30:46Yo no estoy aquí.
00:30:50¿Por qué realmente llenoma?
00:30:53¿Por qué me llenoma?
00:30:54¡¿por qué llenoma?
00:30:54¡¿por qué llenoma?!
00:30:59No, no, no, no, no, no, no.
00:31:26어떡해, 무슨 얘기 했어?
00:31:31어, 왜 이제야 만났지 하고.
00:31:35막.
00:31:36민수씨가?
00:31:38어, 우리 둘 다.
00:31:41이제야 약간 보고 싶었다.
00:31:45진짜, 그래서 누가 데려가도 괜찮을 것 같아.
00:31:49어, 확신을 어느 정도 줬구나.
00:31:51진짜 미친 듯이 설레다.
00:31:55헐, 대박이다.
00:31:57우와, 진짜 대박인데?
00:32:01이러고.
00:32:03아니, 이러고 나는 시윤씨가 다음 화장실 찾아가서.
00:32:07너무 설렜어.
00:32:09민지씨랑 다 했으면 좋겠어.
00:32:20혜선 씨는 누구랑 얘기하고 있어?
00:32:22혜선이?
00:32:22저기 있을걸, 들어있을걸, 혼자?
00:32:24혜선 씨랑 얘기해 봐.
00:32:26확인이 있나?
00:32:30혜선 씨 고민 중인가 봐.
00:32:34둘이 오늘 색깔 똑같아, 가봐.
00:32:37둘이 잘 어울려.
00:32:39되게 좋아한다?
00:32:40뭘 좋아해?
00:32:42방에 혼자 있어?
00:32:48아파?
00:32:49아니.
00:32:50왜 방에 있었어?
00:32:52그냥 되게 좋아 보인다.
00:32:55아, 뭘 좋아 보여?
00:32:57좋아 보이네.
00:32:58아니, 너 누구랑 얘기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00:32:59어, 아니에요.
00:33:00아니, 왜 나와있지?
00:33:01왜 방에 있어?
00:33:03뭔가?
00:33:05왜?
00:33:05나갈 에너지가 없었어.
00:33:08이거 토끼 뭐야, 이거?
00:33:09귀엽네.
00:33:10귀엽지?
00:33:11이거 누구 거야?
00:33:11시윤씨 거.
00:33:12시윤씨가 오늘 나랑 민지 룸메가 없으니까.
00:33:15그거 보고, 그거 안고 잔다고.
00:33:19오늘 저 옷 이쁜 색깔 입었네.
00:33:20응, 나 이거 잘 어울리지?
00:33:22저 나하고 저거 비슷한 색깔 아니야?
00:33:24초록색 옷이 맞네?
00:33:25아니, 그냥 뭐 입길래, 그냥.
00:33:27입었어?
00:33:28이쁘다, 트롯어.
00:33:30왜 입었어?
00:33:32그거 누구 뽑을 수 있으면 결정했어?
00:33:35몰라?
00:33:36아니, 몰라?
00:33:38그러게.
00:33:38그런데 이거 아까 약간 나한테 많이 달려 있는 것 같아서.
00:33:42누구랑 얘기를 했어, 그러면?
00:33:43딱히 별로 얘기할 사람은 없었어.
00:33:46아니, 그러면 얘기하라고 했을 때는 방에 있어서 계속?
00:33:48아니, 원익 씨랑 똑같은 이야기하고.
00:33:50원익 씨?
00:33:50응.
00:33:52응.
00:33:54어때, 가고 싶어?
00:33:56처음부터는 뭐 매일 내 집인데 뭐.
00:33:59가서 뭐 항상 먹던 거 먹고 뭐 자던 데서 자다 오는 거 아니야?
00:34:04아니, 나 오빠가 그렇게 생각할 것 같아서 약간 재수가 없는 거야.
00:34:08그래서 내가 이제 처음에 민지 씨를 너무 재미있게 갔다 온 것 같다고 이야기해가지고.
00:34:14그런데 오빠가 심지어 약간 그런 사람 좋아하잖아.
00:34:16좀 나한테 먼저 어프로치 해주고 좀 이렇게 해주는 사람 좋아하니까.
00:34:20그래서 약간 어, 뭐야?
00:34:24내 방 아니야?
00:34:27왜 놀래, 누구야?
00:34:28민지.
00:34:29민지가 이 방인가?
00:34:30어, 민지 씨대.
00:34:31아, 민지 씨대요?
00:34:34아...
00:34:36그렇지.
00:34:37그런데 내가 너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 하나가 물어보고 싶은 거, 이것만 물어보고 갈게.
00:34:41이제 원익 씨랑 간 거에 대해서 다시 그 시간이 돌아온다면 그래도 원익 씨랑 갔을 것 같아?
00:34:53난 이런 질문이 좀 지쳐, 이제.
00:34:56응, 지쳐.
00:34:57많이 해.
00:34:59어...
00:34:59걔네, 뭐 좀 확인을 받고 싶어 하네요, 계속.
00:35:04그래도 원익 씨랑 갔을 것 같아?
00:35:08어, 난 갔을 것 같아.
00:35:10원익 씨랑?
00:35:10응.
00:35:12뭔가, 왜?
00:35:13응, 아니요, 아니요.
00:35:20아하...
00:35:21관희 형님 왜 저런지 모르겠어요, 진짜로.
00:35:24관희 형님 저렇게 안 해도 참 풍족하게 사실 것 같은데.
00:35:28네?
00:35:29아, 이거...
00:35:30아니, 일단 관희 씨의 행동이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지금 저는 혜선 씨 마음을 일부러 좀 좋은 쪽으로 이렇게
00:35:39여지를 줬다라고밖에 안고요.
00:35:40근데 아까 민지 씨랑 그런 이야기들을 하고 왔는데 왜 지금 피해도 모자라 망정해? 왜 어필을 하고 있는지가 지금 이해가 안
00:35:48돼서.
00:35:48그러니까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두는 거죠.
00:35:50다 열어두는 거죠.
00:35:51또 시작된 거예요?
00:35:5251% 대 49%로?
00:35:54아, 좀 약간 그런 것 같아요. 49% 쪽으로 약간 마음을 열어두는 것 같아요.
00:35:58네, 관희 씨의 좀 사랑을 확인하는 방식을 저희가 좀 알잖아요.
00:36:02근데 그거를 좀 혜선 씨도 눈치를 챈 것 같은데, 아, 여기에 이걸 응해줘 말아? 이런 느낌이 좀 드는 것 같아요.
00:36:08근데 관희 씨가 하정 씨한테는 정확히 너하고는 조금 아닌 것 같다라고 표현을 했잖아요.
00:36:13근데 지금 어떤 느낌이냐면 혜선 씨한테는 뭔가 계속 걸쳐놓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00:36:19그냥 솔직한 그런 대화를 했으면 좋겠는데 끝까지 뭔가 돌려서 만약에 원익 씨가 그렇게 한다면 비겁해.
00:36:26맞아.
00:36:27비겁한 느낌이에요.
00:36:29우리 다윗 씨가 이렇게 화를 내는 스타일은 아닌데요.
00:36:32지금 좀 많이 놓여오셨어요.
00:36:34비겁하단 말 하고 싶으셨어요.
00:36:37이런 말 들어도 싸요, 관희 씨.
00:36:40아니, 근데 진짜 자기가 진짜 그렇다.
00:36:44자기는 표현하지 않으면서 남들이 표현해주기만을 바라잖아.
00:36:48그래요, 이기적이고.
00:36:50왔어? 얘기 많이 했어?
00:36:53왜 그래요?
00:36:53그냥 뭐 얘기할 게 있나 뭐.
00:36:56아, 깜짝이야.
00:36:57표정이 좀 안 좋아 보여서.
00:37:02아, 근데 혜선이랑 또 얘기하니까 또 느낌이.
00:37:06너는 진짜.
00:37:08에휴, 진짜.
00:37:09내가 제일 재밌게 만들어.
00:37:11나는 근데 민지랑 갔다 와서 마음을 좀 정리를 했거든.
00:37:16어떻게 정리했는데?
00:37:17너무 여동생 느낌이었어?
00:37:19민지로 거의 갈 것 같은 느낌으로 들었어.
00:37:23근데.
00:37:24너의 마음이?
00:37:25어.
00:37:25그래서 혜선이랑 이제 여기서 얘기를 안 하려고 그랬어.
00:37:29난 안 볼 것 같아서 얘기를 안 하려다가.
00:37:31안 보여서 신경이 쓰여서 어딘지 찾았는데.
00:37:34얘기를 들어보니까 좀.
00:37:37내가 처음에 혜선이랑 갔잖아.
00:37:39그래서 혜선이랑 갔던 그때 그.
00:37:42그거 근데 그 기억이 나고 제일 기억에 남는 게 이제 저쪽에서 해변가에서 만났는데 얘기를 나눴을 때 엄청 나를 배려해 주고.
00:37:52맞아.
00:37:52그게 다시 또 생각이 나는 거야.
00:37:57그래서 뭔가 좀 그렇더라.
00:38:01그럴 수 있지.
00:38:011대1 데이트할 때 이제 민지 씨가 저에게 쪽지를 건네줬어요.
00:38:08나한테는 2순위는 없다고 얘기를 쪽지에 적어서 줬어요.
00:38:12그렇게 또 민지 씨가 저한테 한 발 다가와준 모습이 민지 씨한테 조금 더 마음이 가는 이유가 그런 포인트들이거든요.
00:38:21그 누가 좋은 사람이 와도 민지 씨에 대한 마음을 저버리고 싶지가 않은 거죠.
00:38:28그래서 혜선 씨와 천국동에 간다면 마음이 흔들릴 걸 분명히 알기에 혜선 씨는 지금 마음으로는 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00:38:43자기가 흔들릴 것 같아서.
00:38:45그렇지.
00:38:46가면 흔들리니까.
00:38:47그러니까 본인을 되게 잘 파악하고 있는.
00:38:50그럴 수도 있어요.
00:38:51난 분명 흔들린다.
00:38:53엄청 솔직한 인터뷰였어요.
00:38:56그래서 되게 오히려 그러니까 사람이 흔들릴 수 있잖아요.
00:38:59그래서 만약에 클럽을 가요.
00:39:01난 클럽에 가면 무조건 여자랑 놀아놔.
00:39:04그래서 클럽 안 간다는 얘기랑 같은 거 아니에요?
00:39:07그렇죠.
00:39:08아주 지져있는 모습이었어요.
00:39:10너무 매력적이야 다들 진짜.
00:39:14지금부터 천국도행 커플 매칭을 시작하겠습니다.
00:39:421위를 한 최혜선 씨부터 천국도에서 함께 데이트를 하고 싶은 사람을 선택해주세요.
00:39:491위를 한 최혜선 씨부터 천국도에서 함께 데이트를 하고 싶은 사람을 선택해주세요.
00:39:50제가 천국도에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00:39:56만약 혜선 씨가 과니 씨를 안 뽑는다면 제가 과니 씨 뽑을 것 같아요.
00:40:06과니 씨랑 다녀온 천국도가 좋았고 다른 추억을 거기서 만들고 싶어요.
00:40:11제발 제 생각대로 되길 바라고 있어요.
00:40:15나는 뭔가 다 세 명하고 인연이 있잖아.
00:40:18그러니까.
00:40:19진짜로 긴장되긴 하겠네.
00:40:20다 걸쳐있네.
00:40:26제가 천국도에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00:40:30누구야.
00:40:31이관이.
00:40:31이건 진짜 모르겠네.
00:40:32갈 것 같아.
00:40:34아니실 것 같아.
00:40:35아니실 것 같아.
00:40:50이관이 씨입니다.
00:40:52이관이 씨입니다.
00:40:54아.. 했군요.
00:40:55그래.
00:40:56이게 맞지.
00:40:57이렇게 돼.
00:40:59방금 여기서 솔로지옥 3의 판이 갈린 것 같아.
00:41:03딱 한순간.
00:41:04네.
00:41:05그냥 뭔가 큰 변동이 있어요.
00:41:06지금 클럽을 가면 안 되는 사람이 클럽을 가게 됐어요.
00:41:08가게 됐어요.
00:41:09아..
00:41:11어떡하지?
00:41:13이관이 씨입니다.
00:41:16이관이 씨입니다.
00:41:23최혜선 씨가 선택한 사람은 이관이 씨입니다.
00:41:27이관이 씨는 최혜선 씨의 손을 잡고 천국도로 떠나주세요.
00:41:31잘 왔다.
00:41:31브라더.
00:41:33맛있는 거 체크해.
00:41:34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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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04Landing 찾고 있을까요?
00:42:08¿Qué?
00:42:10Claro,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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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33¿Qué?
00:42:34¿Qué?
00:42:34Lo que quiero decirte es que he hecho suyo.
00:42:37Me recuerda la que yo creo que me gusta.
00:42:41¿Qué me ha dicho?
00:42:42Me parece que no me parece que me guste.
00:42:45Me parece que me guste.
00:42:47Que sí.
00:42:49Me parece que me parece que me parece como un parámb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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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41¡ zeg a un saludo!
00:43:44¡ ¡ ¡ ¡ ¡ general este ev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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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52¡ ¡ ¡ ¡ ¡ ¡ ¡ disfr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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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10No, no, no, no, no, no, no, no.
00:44:40아, 진석 씨 아닐까?
00:44:42진석 씨.
00:44:44근데 민규 씨를 선택할 수도 있잖아요.
00:44:46그러니까.
00:44:54제가 천국도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은
00:44:59박민규 씨입니다.
00:45:02박민규 씨입니다.
00:45:04박민규 씨는 조민지 씨의 손을 잡고 천국도로 떠나주세요.
00:45:17진석 씨는 좀 실망했다.
00:45:20조금, 조금 실망했어.
00:45:26민지가 민규랑 뭐가 있었나?
00:45:30모르겠다.
00:45:34와, 근데 진짜.
00:45:36가서 맛있는 거 먹고 나 편하게 얘기하고 싶어.
00:45:38당연하지.
00:45:39오늘 가서 맛있는 거 많이 먹자.
00:45:41어, 좋아, 좋아.
00:45:45민지 씨가 그 관희 씨 말대로 선택을 한 게 아니라 민규 씨를 선택을 했어요.
00:45:50그런데 관희 씨가 민규 씨랑은 안 갔으면 좋겠다는 어필을 했었죠.
00:45:53저는 이 민지 씨의 선택이 아주 좀 큰 파장을 불러올 것 같은데 관희 씨는 여기서 이제 민지 씨가 진석 씨를
00:46:01선택을 해야지만 민지 씨에 대한 마음이 남아있는 사람이에요.
00:46:05그런데 민지 씨가 민규 씨를 선택한 순간 그럼 혜선 씨에 대한 가능성을 더 열어두고 이제 천국도에서 즐길 수밖에 없는 거죠.
00:46:11우리가 아는 관희 씨는 분명히 내가 진석 씨랑 가라고 얘기를 분명히 했는데 결국에 그걸 기억하고 말을 안 듣고 민규 씨랑
00:46:21같네.
00:46:24결국 그렇게 같네.
00:46:25이렇게 하면서 뭔가 기분이 안 좋아질 수도 있을 거야.
00:46:27그거 근데 들어야 돼?
00:46:28그렇긴 한데 관희 씨라면.
00:46:31관희 씨는 들어야 되는 사람이에요.
00:46:33아니 사람이 근데 하나하나에 그렇게 다 영향을 받나?
00:46:37나 아닐 거라.
00:46:38진짜?
00:46:39우리가 너무 지금 관희 씨에 대해서 너무 과하게 생각하고 있네요.
00:46:42그럼 아니에요.
00:46:43저는 관희 씨가 분명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일 것 같아요.
00:46:46나도 하긴 할 것 같아요.
00:46:46민지 씨의 선택이.
00:46:53아 이런 이런 시선이었구나.
00:47:12저는 지금 어떤 울릉이 있어요?
00:47:15이렇게 지금.
00:47:25раз limitado
00:47:28Pero es que estábamos en el video
00:47:31pero yo voy a conseguir que estuvieran
00:47:49¿Puedo darle a la vuelta?
00:47:50¿Puedo darle a la vuelta?
00:47:51¡Oh! ¡Oh!
00:47:51¡Ah!
00:47:52No me cago en el canal
00:47:55¿Qué es lo que pasa?
00:48:07¡Chau! ¡No te voy a parar!
00:48:12¡No te voy a parar!
00:48:13¿Qué? ¡No te voy a parar!
00:48:16¿no es lo que pasa?
00:48:31¿Por qué?
00:48:36¿Qué es lo que pasa?
00:48:39¿Qué es lo que pasa?
00:48:41¿Qué pasa?
00:48:42¿Dónde está? ¿Qué es lo que pasa?
00:48:49No, no, no, no, no, no.
00:49:16셔츠 밑단을 내어줘.
00:49:17아 너무 웃기다.
00:49:19아니 저렇게 울고 저렇게 속상해할까 하면 그냥
00:49:21과니 씨 말대로 진석 씨를 선택을 하지.
00:49:24뭘 민규 씨 선택해서 저렇게 막 계속 과니 씨 옆에서 이렇게 하면서 속상해하고.
00:49:28그리고 지금 민규 씨의 입장을 생각해봐요.
00:49:32나 민규 씨가.
00:49:33얼마나 입장이 지금.
00:49:33근데 착해 딱 그리.
00:49:34민규 씨도 지금 살짝 울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00:49:37지금 혜선 씨는 못 본 거죠?
00:49:39못 봤어요 못 봤어요.
00:49:44제가 운 건 사실 어제까지 과니 씨가 저한테 엄청 어제도 아니죠.
00:49:50아침까지 되게 스윗하고 좋은 모습들 많이 보여줬었는데 제가 민규 씨 선택한 거에 대해 되게 실망을 한 것 같았고.
00:50:00그래서 이제 엄청 차가운 모습을 보여줘서 저는 또 거기에 되게 서러웠던 것 같아요.
00:50:05저한테는 이순이는 없었는데 이게 나의 최선의 선택이었는데 이해를 못 해주는 마음에 되게 속상했어요.
00:50:13그러니까 과니 씨는 본인 마음이 중요한 사람이 아닌 것 같아.
00:50:17상대방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자기 마음이 중요해져요.
00:50:20달라져요.
00:50:21달라져요.
00:50:21그런 사람이야.
00:50:23너무 피곤하다.
00:50:25혜선 씨와의 천국도가 굉장히 좋아가지고 혜선 씨가 다시 좋아졌어.
00:50:29지옥도에 돌아와서 민지 씨하고 얘기해가지고 너무 좋았어.
00:50:33다시 민지 씨에게도 마음이 갈 수 있는.
00:50:34아직 여러 변수들이 남아있다는 거.
00:50:37마지막에 대화하는 사람이 일 것 같아요.
00:50:39여러분 진짜 이거 말씀드립니다.
00:50:41끝까지 진짜 방심하지 마세요.
00:50:43방심하면 안 돼요.
00:50:4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에요.
00:50:45끝난 게 아닙니다.
00:50:48완전 다르게 생겼다.
00:50:50다른 방인가?
00:50:51웰컴?
00:50:52웰컴 저거 있어.
00:50:53나 저거 그리웠거든.
00:50:54너무 좋아.
00:50:55어젯밤에 이거 없었는데?
00:50:57어?
00:50:57우리 첫날 세트랑 똑같은 세트인데?
00:50:59진짜 그렇네.
00:50:59마카롱이랑 이거 참외 망고 아닐까?
00:51:01맞네.
00:51:03야, 우리 처음.
00:51:05그리웠어, 진짜.
00:51:06우리 처음 왔던 느낌 그대로 이렇게 했나 봐.
00:51:09꽃도 엄청 화려하고 예쁘다.
00:51:10여기는 더블 배드네.
00:51:12그럼 어디 밖에 안 나가서 자도 되겠다.
00:51:14우리 잤을 때 어땠지?
00:51:15그때 큰 침대 하나였잖아.
00:51:16하나였나?
00:51:17어.
00:51:18오늘은 밖에 안 나가서 되겠는데?
00:51:19오늘은 1등 하신 분이 시키는 대로 해야죠.
00:51:22나가라면 나가고 있으라면 있어야죠.
00:51:25저기 어디 그냥 딱바닥에서 자.
00:51:26여러분 거기서 자는 거야?
00:51:27그래야지.
00:51:31저 손 씻고 저기 웰컴푸드 한 번 드시죠.
00:51:34좋아 좋아.
00:51:35우와.
00:51:36우와 예.
00:51:40내가 아침에 있었던 방.
00:51:42오늘, 어제 있었던 방.
00:51:43이 방 같기도 한데.
00:51:46좋으시겠네요.
00:51:47하룻밤 사이에 같은 방에.
00:51:49그러니까.
00:51:50두 명의 사람들.
00:51:51상대가 바뀌어서.
00:51:53어.
00:51:54우리 며칠 만에 온 거야?
00:51:56한 일주일 정도 된 것 같은데.
00:51:58야, 우리 여기 다시 오는데 일주일이나 걸렸어?
00:52:00아, 맞네.
00:52:01우와.
00:52:03돌고 돌고 돌아.
00:52:046일 만에.
00:52:05진짜.
00:52:07아, 근데 그렇게 말하니까 짧은데.
00:52:09진짜 많은 일이 있었다.
00:52:13그렇지.
00:52:15음.
00:52:15호텔방으로 들어갔을 때 저희가 처음에 먹었던 음식들과 그런 느낌들을 느낄 수 있었던 게 굉장히 새로웠어요.
00:52:27어찌됐건 처음에 천국도를 함께한 사람과 마지막 천국도를 함께한 사람이 같은 사람이잖아요.
00:52:34그건 굉장히 저한테 뜻깊게 다가왔고.
00:52:38또 그 사람이 제가 처음에 첫인상으로 좋게 봤던 혜선 씨였기 때문에 그런 감정을 느꼈던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00:52:46운명인가 이렇게 느낄 수도 있어.
00:52:48막 인연인가?
00:52:50막 이렇게.
00:52:52아니겠죠?
00:52:53어떻게 포장해야 돼?
00:52:56관희 씨.
00:52:57어떻게 포장해.
00:53:00헐.
00:53:02아, 이거 너무 맛있겠다.
00:53:05너무 맛있겠다.
00:53:06진짜 미쳤다.
00:53:08와, 잠깐만.
00:53:10일단.
00:53:11저거 먹어봐.
00:53:13이거?
00:53:14납.
00:53:16아.
00:53:18진짜 맛있다.
00:53:21맛있어?
00:53:22응.
00:53:29이거 진짜 맛있다.
00:53:33너의 텐션을 내가 오랜만에 들으니까 오랜만에 들어도 새롭다.
00:53:39근데 나는 막 꼭 맞짱거 안 쳐줘도 돼.
00:53:46원익 씨를 한 번 갔다 왔잖아.
00:53:49원익 씨랑 다시 가고 싶진 않았어.
00:53:51원익 씨는 대화를 진짜, 진짜 많이 하는데 뭘 무슨 대화를 했는지는 생각이 안 나.
00:54:02이 꼴이 올라가신다.
00:54:09원익 씨도 되게 호감이야, 되게 호감이고 좋고 대화도 잘해 주시고 되게 배려심도 좋으시고 되게 다정하시고 좋은데 원익 씨랑 있을 때
00:54:19내가 나답지는 못한 것 같아.
00:54:23근데 내가 그때 원익 씨랑 대화하고 바로 오빠랑 이어서 대화를 했는데 아마 내가 바로 그 순간 느낌이 오는 거야.
00:54:29아, 나는 그래도 오빠랑 있을 때 제일 나답구나.
00:54:32나는 꾸미지 않고 있고 지금.
00:54:34응.
00:54:35훨씬 내가 나다운 것 같아서 나는 오빠랑 소파에서 대화한 순간 나는 그냥 결정했어.
00:54:42그래서 나는 오빠가 천국도를 누구랑 갔다 와도 나는 변함이 없을 거였어서.
00:54:46그러면 내가 오늘 만약에 하정 씨랑 민지 씨랑 천국도를 갔어도 너는.
00:54:55나는 변함 없었을 것 같아.
00:54:57너는 변함이 없어?
00:55:00응.
00:55:03나는 너한테 조금 솔직하게 얘기하면 날 안 뽑길 바랬어.
00:55:11왜?
00:55:15복잡한 상황을 더 이상 만들고 싶지가 않았어.
00:55:18뭐가 복잡해?
00:55:19그러니까 네가 원익 씨랑 갔다 오고 나서 나를 피하는 순간부터 나는 너랑 멀어지겠거니 생각을 한 거야.
00:55:26근데 그 와중에 민지 씨가 나한테 먼저 얘기하자고 먼저 다가온 거야.
00:55:30근데 내가 먼저 이렇게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먼저 다가와서 이렇게 해 주니까 그게 나한테도 갑자기 궁금증에서 호감으로 완전 바뀌어버린
00:55:41거야.
00:55:41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
00:55:42근데 그 상황에서는 이제 너도 없었고 거기다가 주변마저도 이제 네가 원익 씨 바라기로 돼 있는 이미지였어가지고.
00:55:55네가 나한테 했던 얘기는 단순히 그냥 날 위한 그냥 선희의 거짓말이었구나?
00:56:01어, 완전 아닌데.
00:56:02라는 생각이 좀 들었어.
00:56:05너랑 천국도를 갔다 왔을 때 내일 내 마음이 어떻게 될지 너무 알 것 같아서 뭔가 좀 피하고 싶었어.
00:56:22근데 나는 왜 네가 계속 신경이 쓰이는지 모르겠어.
00:56:28그냥 몰라.
00:56:30내가 제일 귀여우니까 그렇지.
00:56:31아니, 너 안 보고 싶거든.
00:56:33그날 이후로 안 보고 싶었는데 계속 신경이 쓰여.
00:56:36내가 제일 귀여우니까 그렇지.
00:56:39만약에 네가 천국도를 그냥 원익씨가 아니라 나랑 같더라면 너한테 결정이 날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그러니까 계약서를 찍으려다가 뭔가 이렇게 도상이
00:56:50없어가지고 잠깐 화장실 갔다 온 사이에 뭔가 이게 그렇게 된 느낌?
00:56:56아, 좀 그랬어.
00:56:59응.
00:56:59기분이.
00:57:01응, 거기까지 내가 생각 못 한 것 같아.
00:57:04난 단순하니까 난 좀.
00:57:06단순하게 그냥 왜 뭐 어제 자기 입으로 천국도 나랑 같이 안 갈 거라 했었으니까 그냥 골랐네.
00:57:12그냥 이러고 끝낼 줄 알았어.
00:57:13그냥 좀 섭섭은 하지만.
00:57:14근데 그 상황이 너 나 안 갈 줄 알았으니까 원익씨로 간 거 까지는 참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00:57:20근데 그 순간에 사람들도 완전 내 얘기는 꺼낸 사람이 없었어.
00:57:27왜냐면 내가 이야기를 안 했어.
00:57:28그러니까 나랑 원익씨 중에 둘 중에 하나지 않을까도 아니고 그냥 완전히 그냥 원익이던데?
00:57:34라고 한 상태에서 민지씨까지 다가오니까 이제 그렇게까지 상황을 만들.
00:57:42너가 좀 그랬던?
00:57:44한마디로 단단히 삐졌다 아니야?
00:57:53그래서 내가 이제 나도 민지씨랑 갔다 왔으니까.
00:57:56좀 뭐 그렇게 된 상황이다.
00:58:00알고 있어라.
00:58:01긴장해.
00:58:01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한테는 얘기를 뭐 안 하고 싶었는데.
00:58:07뭐 여기 왔으니까 해야지 어떻게 했어.
00:58:13내가 오빠한테 이야기 안 한 것 같은데.
00:58:18아는 얘기야 또 있어?
00:58:20어?
00:58:21뭐가 또 있어?
00:58:24아니.
00:58:25내가 좀 약간 활달하고 좀 약간 좀 표현도 많이 하고 약간 좀 반응도 좋고 이런 편이잖아.
00:58:31근데 막상 내가 진짜 해야 될 때나 좀 그러면 모르겠어.
00:58:37나도 갑자기 수줍은 타는 것 같아.
00:58:42그래서 막 달리기 할 때 그때도 그냥 옆에 있는 거 알았는데 괜히 그냥 엉덩이나 쳐다보고 그냥 바지나 쳐다보고 뭔가 눈은
00:58:49엄마 주치겠고.
00:58:51그리고 내가 그래서 오빠 피했다고 그러는데 뭔가.
00:58:55피한 이유가 뭐야?
00:58:56아니, 솔직히 좀 그냥 어떻게.
00:59:00아니, 그런데 좀 부끄럽잖아.
00:59:02어떻게 계속 그렇게 막 눈을 쳐다봐.
00:59:05아니, 뭐 갔다 왔으면 어떻다고 얘기를 할 수도 있고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할 수도 있는데 갔다 와서 피하는 거면 나는
00:59:11뭐 어떻게 생각해야 돼?
00:59:13말 걸어달라는 거지.
00:59:15아, 네가 이렇게 피하는데 걸어달라?
00:59:17응.
00:59:17다른 사람들이랑 데이트하고 막 그러고 그러면은 뭔가 괜히 먼저 와서 말 걸어줬으면 좋겠고 그랬던 것 같아.
00:59:30근데 어떻게 잘 눈치채서 매번 말을 걸어주던데?
00:59:34아니, 그렇지.
00:59:35계속 저, 저는 밥 먹다가 그 입 안에 그 약간 생선 가지 하나 바뀐 것처럼 계속 신경이 쓰이니까.
00:59:42이게 그렇게 한 건데 이 모든 상황이 그냥 이렇게 벌어진 게 좀 야속하긴 하지만.
00:59:52근데 나는 약간 그 이상하게 오빠가 나보다 그래도 좀 오빠잖아.
01:00:00근데 난 사실 약간 연애할 때도 그렇고 내가 매력을 느끼거나 뭔가 내가 좀 잘해주고 싶은 사람은 약간 내가 챙겨주려고 그러고
01:00:09약간 좀 그렇게 하려고 내가 노력을 하더라고 내 스스로.
01:00:14근데 약간 그런 구속이 좀 있어.
01:00:20넌 나를 좀 감동시키는 게 있긴 있어.
01:00:26그럼 그래서 내가 너를 좀 이렇게 못하는 것 같아.
01:00:36그래서 이거를...
01:00:38이걸 어떻게 해결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
01:00:43오빠에게 달렸어, 이제.
01:00:52관희 씨도 지금 관희 씨 마음을 모르나 봐.
01:00:55혜선 씨도 너무 좋고 민지 씨도 너무 좋은 거예요.
01:00:58너무 좋은 것 같아.
01:00:59그냥 그렇게 생각을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1:01:01관희 씨는 처음부터 혜선 씨를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하정 씨가 다가오고 민지 씨가 다가오고 다른 사람들이 너무 이렇게
01:01:09다가오니까 또 다가오는 그 마음이 싫지는 않았던 거죠.
01:01:12그래서 거부는 하지 않았는데 결국 마음은 계속 혜선 씨한테 끌리게 되는.
01:01:18근데 관희 씨의 마음이 진짜 중요한 거거든요.
01:01:21혜선 씨의 말 맞다나.
01:01:22혜선 씨는 어쨌든 처음 이후로 나는 계속 너였다, 오빠였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요.
01:01:29관희 씨의 매력은 뭘까?
01:01:32사람을 확실히 홀리게 하는 뭐가 있나 봐요.
01:01:34뭐나 봐.
01:01:35재미있어요.
01:01:36재미있고.
01:01:37유일하게 약간 멋있는 척을 안 해.
01:01:39이 정도면 뭐 우리가 좀 인정해줘야 되는 거 아니야?
01:01:43욕만 할 게 아니라.
01:01:44인정해.
01:01:45흉만 볼 게 아니라 좀 이 정도면 좀 리스펙하게 되네.
01:01:50오빠 나랑 천국도 오게 됐고 상상도 됐잖아.
01:01:53근데 오빠 좀 놀랬겠다.
01:01:55놀랄 건 없어.
01:01:56갑자기 상황이 오열했잖아.
01:01:59장난치는 것부터 봤어.
01:02:21난 근데 여자한테 진짜 모질게 못 대하겠던데 진짜 대단하더라.
01:02:25근데 진짜.
01:02:25대박이지.
01:02:26진짜 차갑더라고.
01:02:28근데 오늘 아침에 바지가 묻었었잖아.
01:02:31파운데이션?
01:02:33근데 그것도 오빠가 처음에 보고.
01:02:35잠깐 자기 막 바지 입고 있으라고 하면서 그거 빨래해줬어.
01:02:39근데 안 지워진 거야 그게.
01:02:41아니.
01:02:42진짜 의외의 모습이다.
01:02:44난 진짜 그래서.
01:02:46진짜 의외의 모습인데.
01:02:47진짜 좋았다니까?
01:02:49좋았으면 좋았지?
01:02:51어.
01:02:51아니.
01:02:51너무 멋있는데?
01:02:53너 약간 좀.
01:02:55빠질만 하다 민지야.
01:02:57오빠.
01:02:58그 오빠 나한테 빠져서 그런 거 해준 거 아니었을까?
01:03:01둘 다 빠졌네.
01:03:03어.
01:03:05그랬구나.
01:03:06응.
01:03:06진짜 감동 받았지 나도.
01:03:08아.
01:03:09그렇게 헬기에서 행동할 만했네.
01:03:11아.
01:03:12근데 지금 저기서 돌고 했겠지?
01:03:16아.
01:03:18어떡해.
01:03:18나 내일 어떡해.
01:03:19나 헬기 타고.
01:03:20나 헤엄쳐서 갈래 오빠.
01:03:23걱정하지 마.
01:03:24걱정하지 마.
01:03:25걱정하지 마.
01:03:25걱정하지 마.
01:03:25나 걱정이 너무 되는데.
01:03:27나 예뻐야 되는데.
01:03:28나 지금 그만 먹어야겠다.
01:03:31이거까지만 먹어야겠다.
01:03:32진짜 좋긴 한가 보다.
01:03:34관이가 진짜 좋긴 한가 봐.
01:03:40오늘 근데 관이 가는 게 너무 찼어?
01:03:43차가웠어?
01:03:43응.
01:03:44그 아침까지 그렇게 하고 나한테 그렇게 했다 생각해 봐.
01:03:47그러니까.
01:03:49너 울면 안 는다.
01:03:50안 울어.
01:03:52울 것도 아니고.
01:03:54그리고 내일 가서 다시 바로 잡고 마음 표현하고 그다음에 내가 가서 야 관이야 근데 진짜 민진이 너 진짜 많이 좋아하는
01:04:01것 같던데?
01:04:02너무 좋아.
01:04:03너무 좋지?
01:04:03너무 좋아.
01:04:04그러면 너만 좋겠어?
01:04:05울면 안 된다 그랬지.
01:04:06응.
01:04:07가만히 있어.
01:04:07휴지 갖고 올 테니까.
01:04:12자.
01:04:13뽑아.
01:04:14고마워.
01:04:15괜찮아.
01:04:15아니.
01:04:17너 뽑아.
01:04:18너 뽑아.
01:04:19됐어.
01:04:21울지 말고.
01:04:22안 울어.
01:04:24관이한테도 내일 전달 잘 할 테니까 너무 걱정하고 생각 많이 하지 말고 또.
01:04:30관이 씨가 저한테 화가 나지 않은 상태로 갔다면 그래도 좋았던 우리 둘의 시간을 믿어 볼 텐데 저한테 좀 화가 난
01:04:38상태로 갔기 때문에 계속 마음에 걸렸던 것 같아요.
01:04:41근데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으니까 그 다음날 나의 마음을 좀 더 표현해야겠다.
01:04:48오해를 풀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01:04:56오 향 좋다.
01:04:58저기 좁으니까 나 혼자 들어가면 안 돼?
01:05:00나하고 여기 있을까요?
01:05:01서 있어.
01:05:05안 들어 그랬잖아.
01:05:07저 욕조 위험한데.
01:05:08반희 씨 저기서 저러고 있는데.
01:05:10반신욕 안 된다고 했는데.
01:05:12먼저 들어가세요.
01:05:21뜨거워?
01:05:23따뜻해.
01:05:27뜨겁긴 하네.
01:05:29따뜻해.
01:05:33아, 들어갔어요.
01:05:35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01:05:40잠시 눈 떠보니 들어가 있네요.
01:05:44어우 뜨겁네.
01:05:47아, 장미꽃으로 좀 덮어줘.
01:05:50부끄러우니까.
01:05:51좀 덮어줘라.
01:05:52와, 이것도 생화 꽃잎이겠지?
01:05:55어, 느낌이 생화네.
01:05:58약간 털 같은데.
01:06:01어, 괜찮아.
01:06:03너 장미 좀 줘봐.
01:06:04너무 좋아.
01:06:08아, 좋네 좋아.
01:06:09아, 좋네 좋아.
01:06:10아, 저기 뭐하는 거야.
01:06:14뭐하는 거야.
01:06:14이렇게, 얘네 왜 이렇게.
01:06:15아, 너무 몸이 커서 다 안 들어가는구나.
01:06:19나 정강이 이렇게 긴 사람 처음 봐.
01:06:21진짜.
01:06:21정강이?
01:06:22어, 여기 이거 이거 이거.
01:06:23그거 웬만한 사람 다리 길인데?
01:06:25진짜 너무 길다.
01:06:31아, 좋네 좋아.
01:06:34아, 진짜 웃겨.
01:06:37거의 뜨거워, 그 자리?
01:06:38응?
01:06:39그 자리 좀 뜨거워.
01:06:40아니, 나 괜찮은데.
01:06:41왜? 여기로 오려고?
01:06:42아니, 너 뜨거울 것 같아.
01:06:44아, 괜찮아.
01:06:48뭔가 이렇게 너랑 마지막 천국도를 이런 느낌으로 약간 좀 색다르다.
01:06:58아니, 근데 진짜 느낌이 아까 딱 우리가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처음에 먹었던 그거와 딱 그렇게 돼 있으니까 되게 달라.
01:07:07어제 묵었던 방인 애는.
01:07:10어제 묵었던 방이었는데.
01:07:13너하고 먹었던 게 그대로 있으니까.
01:07:16생각이 나지?
01:07:17어, 달랐어.
01:07:22그냥 민지 씨랑 내일 얘기를 한번 해봐야겠어.
01:07:26만약에 내일 민지가 딱 왔는데.
01:07:28만약에 진짜 막 심쿵하게 막 그래, 막.
01:07:30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너랑 갔던 천국도가 최고인 것 같고.
01:07:34여기 여섯 명의 남자들 중 나의 1순위는 너고.
01:07:37막 이래.
01:07:38아니, 그러면 아, 그래?
01:07:40아, 근데.
01:07:41아, 삼각관계네.
01:07:42관이랑 혜선이랑 민지랑 삼각관계네.
01:07:45막 이래.
01:07:46관이야, 너의 선택은?
01:07:48어, 내가 그러면 민지한테도 물어보겠지.
01:07:53만약에 네가 1순위였으면 나를 뽑았어?
01:07:56뽑을 거래.
01:07:57뽑을 거래?
01:07:58어.
01:08:06오늘 너를 만나게 되면 내 마음이 어떻게 될 것 같을지 알 것 같다 했잖아.
01:08:11그래서 좀.
01:08:13어, 알 것 같아 내 마음을 나도.
01:08:16알 것 같긴 해.
01:08:18아, 피곤해.
01:08:20뭐 알든지 말든지.
01:08:22아니, 관희 씨 항상 몸 할 것 같아.
01:08:24몸 할 것 같은데 뭐 이런.
01:08:25저 꼭 가슴 털을 하고.
01:08:27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는 말이잖아요.
01:08:31나 진짜 알 것 같아.
01:08:35나 알 것 같다고.
01:08:38모르지 이래놓고 이제 나중에.
01:08:39최혜선 씨는 지옥도로 떠나실 수 없습니다.
01:08:43아무래도 손책받침 못했기 때문에 지옥도에 남아계세요.
01:08:46나 이제 탈출 못하고 이제.
01:08:47어디 나무부리나 떼고 이제 거기 계속 있으면 어떡해.
01:08:50만약에 그런 식으로 됐어.
01:08:52내가 이제 나가서.
01:08:53그냥 알지?
01:08:54응.
01:08:54우리 밥이랑 먹자.
01:08:55그럼 밥 먹어, 밥 먹어.
01:08:56차단.
01:08:58진짜로?
01:08:59어, 차단 차단.
01:09:02이 정도면 장미 옷 입고 있는 거 아니야?
01:09:06내가 너를 덮어줘야 되는데.
01:09:08어디 갔나 했네요.
01:09:09내가 부끄러워서 못 보겠다.
01:09:14사우나 잘해 원래?
01:09:15아니, 내가 내 의지로 한 적이 없긴 해.
01:09:21원래 사우나 하루에 한 번씩 하면.
01:09:26저기 뭐냐.
01:09:27하루씩 젊어진다고 생각해.
01:09:29에?
01:09:30진짜?
01:09:30어.
01:09:33저게 매력인가 봐.
01:09:35그래, 웃겨.
01:09:36웃기긴 웃겨.
01:09:391분만 이따 나가자.
01:09:43내가 널 위해서 저 빙수 사왔어.
01:09:46아, 그러니까 이거 진짜 대박이다.
01:09:48망고 몇 개가 들어간 거야?
01:09:50망고 한 두 개 정도 들어가지 않았을까?
01:09:52와.
01:09:53근데 얘도 진짜 비주얼 대박이다.
01:09:56이거 먹어봐, 망고.
01:09:59망고가 날아다니는데.
01:10:02와, 진짜 맛있다.
01:10:05아, 근데 진짜 행복하다.
01:10:09다들 하루하루가 금방 시간이 간다는 게 아쉽다고 생각을 하잖아.
01:10:14근데 마지막에 결과도 좋아야 뭔가.
01:10:18아, 좋은 기회인가?
01:10:20그렇게 끝나지 않을까?
01:10:22예를 들면 마음을 줬던 사람한테 선택을 못 받으면 좀.
01:10:30뭔가 좀 그럴 것 같아.
01:10:32근데 사실 나는 마음이 그냥 좀 편해.
01:10:34나는 결과가 어떻게 될지 상관없이 아니면 무인도를 혼자 가는 거지 뭐.
01:10:41짝이 안 되는 거지 뭐.
01:10:43그렇다고 했잖아도 내가 그걸 계산해서 나 뽑을 것 같은 사람을 뽑을까?
01:10:47막 이럴 것 같지는 않아.
01:10:48그래서 그냥 나는 상대가 어떻게 선택하든지 하나 그냥 내 마음대로 할 생각이야.
01:10:53내일 만약에 1대1 데이트를 하게 되면 누구랑 제일 먼저 얘기하고 싶을 것 같아?
01:11:00같아?
01:11:02만약.
01:11:02만약.
01:11:04이프보이.
01:11:05이프보이.
01:11:06이프보이.
01:11:07내일 만약에 1대1 데이트를 하게 되면 누구랑 제일 먼저 얘기하고 싶을 것 같아?
01:11:13대박 안 하고 싶을 것 같고.
01:11:16그러면 너는 나 말고는 없어?
01:11:23너의 정확한 마음이 뭐야?
01:11:25진짜 다른 사람 없어.
01:11:27그냥 궁금한 사람도 없고 더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도 없어.
01:11:30그때 말했잖아.
01:11:31내일 낮잠 자겠다?
01:11:33약간 진짜 거의 그래.
01:11:34그리고 일단 오빠와 민지랑 대화 마치고 그러고 이제 점검 한 번 가고.
01:11:38점검이요?
01:11:39점검.
01:11:39뭐 가스 점검하러 오시는 거예요?
01:11:42점검 한 번 가고.
01:11:43그러고 나는 더 이상.
01:11:47그렇게 생각을 해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혜선 씨 표정이 되게 편해졌어.
01:11:53처음이랑 너랑 두 번째 왔을 때는 느낌이 다르긴 하다.
01:11:57응.
01:11:58이제 사람들이 무슨 말 하는지 알겠어.
01:12:02내일 점심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너무 궁금하네.
01:12:16난 네가 왜 이렇게 그렇게 안쓰러웠는지 모르겠다.
01:12:19뭐야?
01:12:20신경이 쓰이고.
01:12:23자빠지지 말라고.
01:12:34둘도 뭐 어울리긴 하는데.
01:12:36어울려요.
01:12:38저는 생각보다 혜선 씨랑 관희 씨가 있을 때 아무리 짓궂은 농담을 하든 뭐 관희 씨 화법으로 무슨 얘기를 하든 혜선
01:12:46씨가 그거를 다 그냥 흡수하고 다 받아들이고 또 장점 얘기해 주고 이런 게 있어서 저는 두 분도 은근히.
01:12:54손이 너무 잘 어울리는 케미 같아요.
01:12:56관희 씨를 좀 뭐랄까.
01:12:58케어할 수 있는 사람이라 그래야 되나.
01:13:00신경이 쓰인다는 건 되게 좋은 거잖아요.
01:13:02저는 그 후에 제스처를 더 중요하게 봤는데 이 말을 이렇게 톡톡 하잖아요.
01:13:07마치 약간 좀 자기보다 한참 어린 애기를 다루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01:13:14남자가 이제 이성을 볼 때 여자를 그렇게 애기처럼 다루게 되는 순간부터는 저는 푹 빠졌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01:13:22그래서 관희 씨의 그런 행동이 혜선 씨한테 지금 엄청 빠져 있구나.
01:13:28저는 관희 씨가 거의 혜선 씨한테 마음이 가장 크지 않을까 저는 보면서 그게 제일 많이 느껴지긴 했거든요.
01:13:35응 응.
01:13:42왜 근데 진짜 나가서 잘 겨워?
01:13:44왜 큰 진대에서 자지 마지막인데 그래도.
01:13:48그래도 또 불편하잖아.
01:13:50아 나 진짜 괜찮아.
01:13:51아 내가 이렇게 자다가.
01:13:53자다가 이렇게 넘어갈 수도 있어.
01:13:55아니.
01:13:55아니 그러면은.
01:13:57엑스트라베드 설치는 해보고.
01:13:59내가 자다가 시끄러우면 깨울게.
01:14:01뭐가 시끄러워?
01:14:02자다가 오빠 시끄러우면 깨울게.
01:14:04일단 여기서 자.
01:14:05시끄러우면 깨운다고?
01:14:06그게 더 싫어.
01:14:08아 자다가 해놓고 깨워?
01:14:09나는 솔직히.
01:14:12나는 1도 안 불편하고.
01:14:14코고도 이 가위든 욕하든 상관없는데.
01:14:17너가 불편할 거다.
01:14:18아니 진짜 괜찮은데.
01:14:20어떻게 보니까 코 심하려고.
01:14:21그럼 같이 갈래?
01:14:23같이 갈래?
01:14:29내 몸이 너 쪽으로 가더라고.
01:14:32네 옆에 있고 싶었어.
01:14:34나가는 날?
01:14:341일.
01:14:35근데 이상이 형은 민지에 가까워 올래.
01:14:37결혼까지 생각하면 약간 해선이.
01:14:40그럼 민지 씨를 골라.
01:14:42나는 그렇게까지 헷갈려 하는 사람이랑.
01:14:45별로 이어지고 싶지 않아.
01:14:50조용히 가만히 있으라고 했잖아.
01:14:53왜 가만히 해 뭐겠어.
01:14:56나 약간 관위과구나.
01:14:59나는 근데 민우를 약간 믿었거든?
01:15:01왜 눈물이 나지?
01:15:03네.
01:15:06지금부터 최종 선택을 시작하겠습니다.
01:15:10제가.
01:15:11제가.
01:15:11지옥도에서 함께.
01:15:13지옥도에서 함께 나가고 싶은 사람은.
01:15:16제가.
01:15:17지옥도에 함께.
01:15:18나가고 싶은 사람은.
01:15:20지옥도에서.
01:15:24지옥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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