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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Shin - Episod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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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7Gracias por ver el video.
00:00:46Gracias por ver el video.
00:01:00¿Qu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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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0¿Qué?
00:03:21Jouyye, doivent encontrar nada.
00:03:23Sí.
00:03:25Si te lo puc-lea, ¿verdad?
00:03:28Tienes bien.
00:03:30Si te quiero ver tú, te gustaría comer.
00:03:33Existe.
00:03:43Hola.
00:03:45¿Pinocí?
00:03:47¡Ah, ah!
00:03:51¡Ah, ah!
00:03:53¡No se pierde, no se pierde la locura!
00:04:13¡Ah, ah!
00:04:15¡Ay, chora, chora!
00:04:16¡No, no vayamos a ver!
00:04:21¡Dale, no hará!
00:04:25¡No, nes a día de otra vez que más probablemente hubo.
00:04:29¡Para ver demasiado!
00:04:31¡Nos vemos en la fertilidad!
00:04:32¡Para que hay profesora!
00:04:35¡Astentamente no hay profesora!
00:04:44¡Para lo que había borado por ahora!
00:04:48No, no, no, no, no, no, no.
00:05:17김진주 씨?
00:05:18네.
00:05:20자립센터 김민혁 과장한테 대강 얘기.
00:05:22네.
00:05:23오늘 만날 수 있어요?
00:05:26좀 늦게 끝났는데 괜찮으세요?
00:05:28상관없어요.
00:05:29밤늦게라도.
00:05:31그럼 9시쯤...
00:05:37장소 어디가 괜찮으세요?
00:05:42자, 조용히 해주세요.
00:05:44시도를 합니다.
00:05:45자, 레디.
00:05:49액션.
00:05:56컷, 엔지.
00:05:57다 살겠습니다.
00:06:01잠깐 할 얘기 있어.
00:06:07취재 왔어?
00:06:09응.
00:06:09생부라는 사람 나타났어.
00:06:12나 찾아.
00:06:13좀 이따 셀아 호텔 라운즈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안 가줄래?
00:06:17혼자는 좀...
00:06:19끝나고 진이 한 인터뷰 해야 돼.
00:06:24어떻게 연락 왔어?
00:06:48어떻게 연락 왔어?
00:06:51하고 맘 풀어주고 맘 풀어주고 했어야 하는데 못했어.
00:06:57이제와 후회해도 소용없고.
00:06:59뭐라...
00:07:01뭐라...
00:07:01드릴 말씀이 없어요.
00:07:02그래요?
00:07:06저도 맘 안 좋아요.
00:07:06어부지 뭐...
00:07:11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더니...
00:07:42하늘이 정말 지켜보는 모양이야.
00:07:43우리 집 왔을 때 참 인상 깊었다고 할까?
00:07:48부모 없이도 잘 컸다 싶은 게 자꾸 생각나는 거야.
00:07:54예정이가 너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얼마나 좋아.
00:07:57바로 부모다 딸이다 생각은 안 들겠지만 차차 정 들 거고.
00:08:05우리가 든든한 울타리 돼줄게.
00:08:08그러고 싶어.
00:08:10예정이가 못되게 군 거 속지 않은 마음에서 우리만 편하자는 건 아니야.
00:08:17순수하게 너한테 마음이 가는 거야.
00:08:20저 생각하시는 것만큼 그렇게...
00:08:22부족한 것도 많고 실망하실지 몰라요.
00:08:28예정이 만큼 실망일까?
00:08:33정말 그러고 다니는 줄 상상도 못했어.
00:08:38이렇게 인형 끊고 갔으니까...
00:08:42더 이상 생각 안 하려고...
00:08:46영원이라도 반성하면 좋으련만...
00:08:53어쩔건데?
00:08:57당연한 거 못지?
00:09:01우리 소원했던 거잖아.
00:09:06잘 됐네.
00:09:08빵빵한 집안에 교양 있는 부모 생기는 거 아니야.
00:09:12내가 너 챙길게.
00:09:14어떡해?
00:09:16맛있는 거 한 번씩 사주는 걸로?
00:09:21두 분 너에 대해서도 잘 아시니까 마음들 써주실 거야.
00:09:26저번 주 봉사활동 와서 아는 척하더라.
00:09:29계속 하실 작정이셔, 봉사활동도.
00:09:31그런다고 뭐 우리 당한 상처가 없어져?
00:09:34본인들 마음 편하자고.
00:09:37어쨌든...
00:09:38본받을만 하시잖아.
00:09:39자식 교육이나 진작 제대로 시키든가.
00:09:42태혜종 그게 사람이었어?
00:09:47왜 그래?
00:09:48이렇게...
00:09:50우리 사이도 끝나는구나.
00:09:52왜 끝나?
00:09:53안 끝나.
00:09:54사는 곳만 달라지는 거지.
00:09:56그 사는 곳이 완전...
00:09:59너 서울 로펌 변호사 정식 딸 되는 거야.
00:10:02태혜종 누린 거 똑같이 누릴 거고.
00:10:06우린 길이 달라지는 거지.
00:10:11잘 됐어.
00:10:14축하해.
00:10:18축하해.
00:10:19축하해.
00:10:20진짜 서프라이스다.
00:10:22꽉 같아.
00:10:23꼭 아빠였으면 좋겠어.
00:10:35혹시 김영준 선생님?
00:10:38네.
00:10:45저녁은 여기 간단한 식사 되니까.
00:10:49드셨어요?
00:10:55김진주란 이름은?
00:10:58그냥 그렇게 지어지고 불려졌어요.
00:11:02혹시 아기의 이름 목걸이?
00:11:06일본 친한 누나 집에 맡기면서 목에.
00:11:10귀걸이는 갖고 있어요.
00:11:12진주 귀걸이 한 짝.
00:11:14진주 귀걸이?
00:11:16포대기에 있었대요.
00:11:22저 아닌가요?
00:11:24아니.
00:11:25몰라요.
00:11:26중간에서 금목걸이 챙기고 진주 귀걸이 넣었을 수도.
00:11:3014K에 진주알 달려 있어요.
00:11:33비싼 거 아니고요.
00:11:34일본에서 왔단 얘기 못 들었어요 혹시?
00:11:37저요?
00:11:40아니요.
00:11:41아는 거.
00:11:43뭐 사서 온 거라도.
00:11:47지금은 목사님 돌아가시면서 팔리고 없어졌는데.
00:11:51명의동 무화보육원이랑 결현맺은 교회에 있었거든요.
00:11:56거기 베이비 박스에 저 있었다고요.
00:12:04대부분 그 교회 통해서 들어왔어요.
00:12:08부모는 있지만 형편이 안 되거나.
00:12:10부모 학대 때문에 맡겨진 애들도 더러 있고요.
00:12:15강보에 뭐 다른 족취 같은 거.
00:12:18귀걸이 외에는.
00:12:21혈액형.
00:12:23A형이요.
00:12:24나두의 이혼.
00:12:27일본에 맡겨졌던 거면.
00:12:30일본 어디 시설에 있지 않을까요?
00:12:34누가 바로 한국으로 데리고 들어왔어요.
00:12:37알아봤더니.
00:12:39확실하게 검사받는 게 좋겠네.
00:12:43네.
00:12:54문자 확인 안 했어?
00:12:59위층에서 물이 새는 거야.
00:13:02컬리실 얘기했더니 주인 외국 나가 있대고.
00:13:06불편하면 호텔로 갈게.
00:13:11연기자로 진로 바꿨을 때.
00:13:14부모님 어떤 반응 보이셨어요?
00:13:15아버지가 한 달 동안 말도 안 섞었죠.
00:13:18나와봐야 할 텐데.
00:13:33나와봐야 할 텐데.
00:13:35차가 다음 달에 나와서.
00:13:37전 지하철 타고 가면 돼요.
00:13:44그럼 월요일 10시에.
00:13:47네.
00:13:53기사님 앉아나 할게.
00:13:56네.
00:14:13기사님 앉아나 할게.
00:14:14아 다음 주까지는 좀 바쁠 것 같고.
00:14:17다 다음 주 정도에 보는 걸로 아시죠.
00:14:20그래도 한 번 더 생각해보면.
00:14:24앉아도 돼요?
00:14:30나도 손님이라.
00:14:33보내고.
00:14:34지니아는 인터뷰?
00:14:36응.
00:14:37무슨 인터뷰 그렇게 다정하게 해?
00:14:40나 할 땐 제대로 눈도 안 마주치더니.
00:14:42지니아는 얼굴에서 눈을 못 대.
00:14:45그럼 대답하는데 딴 데 봐요?
00:14:47왜 또 요는 붙여?
00:14:49심기가 불편한가 보죠.
00:14:51심기가 불편한 거야?
00:14:53무한한 거야?
00:14:55마음을 들켜서?
00:14:57오빠 옛날 느낌 난다.
00:15:00농담하니까.
00:15:01농담 아니야.
00:15:02지니아는 아니었으면 남친인 줄.
00:15:07오늘 우리 좀 마시자.
00:15:09내일 주말이겠다.
00:15:12디케일러 25년이요.
00:15:15바텔.
00:15:16네.
00:15:17그거 어마하게 비싸잖아.
00:15:20안 무거워?
00:15:22무거워도 뭐.
00:15:26면허 있지.
00:15:28생선 정했어.
00:15:30생일 언제야.
00:15:36어쨌든 생파하는 날 있을 거 아냐.
00:15:39우리가 무슨 사이라고.
00:15:41그런 차를.
00:15:43무슨 사이?
00:15:45오늘 여러 가지로 섭해.
00:15:51장수 여기 네가 정한 거야?
00:15:53아니.
00:15:54사심 있는 거 아냐 너한테?
00:15:56그럴 리가요.
00:15:57기자한테.
00:15:58기자이면서 여자야.
00:16:01한 번씩 진짜 너 정서적인 온도가 바뀌어.
00:16:05그렇게 말하면 내가 섭하고.
00:16:06지금 그렇단 얘기 아니라.
00:16:09지난번에도.
00:16:10여기서 나 팽개치고 가버리고.
00:16:13기사 오더 떨어져서.
00:16:14핑계대지 마.
00:16:15그 정도 눈치는 있어.
00:16:17그땐 솔직히.
00:16:21오빠 반대로 생각해봐요.
00:16:24내가.
00:16:53내가 만약 신주신 원장님 일편단심 좋아한대면.
00:16:57신원장님은 뭐뭐 있는데.
00:17:00오빠 보기에 한심하지 않겠어?
00:17:03한심하다고?
00:17:05이제 이해할 거야.
00:17:07어쨌든 한심하다고 생각했던 거 아냐.
00:17:11달라.
00:17:14그냥 마실래.
00:17:29확실히 달라.
00:17:31어느 정도 마시면 취해?
00:17:32몰라요.
00:17:34세단 얘기야?
00:17:35안 마셔봐서 모른단 얘기야?
00:17:37취하려면 긴장을 풀어야 되는데.
00:17:39거의 푼 적이 없으니까.
00:17:42필요하면 취한적 연기도 했고.
00:17:43너 술 몰래 잘 버려.
00:17:46오늘은 버리지 마라.
00:17:48아까운 술이다.
00:17:51오빠.
00:17:53응.
00:17:53그냥 불러봤어.
00:18:03나랑도 긴장 안 풀 거야?
00:18:08오빠가 남이가 일로 마시는 것도 아니고.
00:18:14어떤 때 뭐 할 때 행복하고 좋아?
00:18:21지금 행복.
00:18:24지금 말고 또?
00:18:26오빠는?
00:18:26나도 지금.
00:18:28괜찮아.
00:18:29나는 행복인데.
00:18:31오빠는 괜찮은 정도?
00:18:33괜찮은 게 나한테는 최고라는 의미.
00:18:42신주 씨는 여자들이 좋아할 만하지.
00:18:48너도 신 원장 좋아해?
00:18:51응.
00:18:51모든 걸 다 갖췄잖아.
00:18:58돌아가셨지만 훌륭하신 이사장님 아들이니까.
00:19:03이사장 아들로서.
00:19:12우리 집 바꿔 사는 거 어때?
00:19:15니네 집 갔을 때 참 편하고 아늑하더라.
00:19:20잠도 잘 올 것 같고.
00:19:22내 집이 아니라 엄밀히 아니 오빠 집이지.
00:19:27못 자?
00:19:29불면증까지는 아니야.
00:19:31그렇게 넓은 빌라 살다 답답해.
00:19:35그리고 혼자면 어디든 똑같을 거야.
00:19:49천천히 마셔.
00:19:53취해서 엉겨붙을까 봐?
00:19:56힘들까 봐.
00:19:59술 먹고 힘든 건 힘든 것도 아니고.
00:20:04걱정 마.
00:20:05주정은 안 해.
00:20:07하도 지겹게 봐서.
00:20:08주정도 금바라도 하면 볼만할 것 같은데?
00:20:11뭘 해도 내 눈엔?
00:20:12욕한다.
00:20:13해라.
00:20:14오늘은 때려도 맞아준다.
00:20:19내가 좋아하는 건 없네.
00:20:22뭐 떡볶이 시켜줘?
00:20:25옛날 나 처음 슈퍼마켓 앞에서.
00:20:28응.
00:20:29그때 선생님한테 받은 상처 과자로 덮으려고 갔는데.
00:20:35살 수가 없었어.
00:20:42엄마하고 온 아이들 보니까.
00:20:45어떤 앤 할머니 손잡고.
00:20:49행복한 애들 앞에서 나 너무나 보잘 것 없고 초라한 거야.
00:20:59가다 편의점 들러.
00:21:02오빠도 강아지 한 마리 키우든가.
00:21:04얼른 짝을 만나든가.
00:21:06뭐 억지로 인연만 들어?
00:21:08그럼 안정되고 잠도 잘 올걸?
00:21:09잠 안 오면 책 보고 게임도 하고 할 거 많아.
00:21:14난 한 마리 키우고 싶어.
00:21:17외롭구나.
00:21:19한 마리 사줘?
00:21:20혼자 어떻게 둬.
00:21:22할 짓 아니지.
00:21:25우리 집으로 안 들어올래?
00:21:28농담 아니야.
00:21:29방들 남고.
00:21:33결혼 안 해?
00:21:35동거하는 줄 알라고 사람들?
00:21:37동거는 맞지.
00:21:38식구처럼 살기로 했고.
00:21:41그러자.
00:21:45혼사길 막힐까 봐?
00:21:47결국은 다시 나오게 될 거니까.
00:21:49어떤 여자가 좋다고 그래.
00:21:52그땐 쫓겨나는 거잖아.
00:21:53오빠랑 그렇게 끝나고 싶지 않아.
00:21:57강아지 키우면 서로 의지도 되고 좋지만 사랑한다는 말이 하고 싶어서 못 해봤거든.
00:22:12나도 그렇네.
00:22:15부모님한테 안 했어?
00:22:17제임스 대표님한테랑.
00:22:19네가 남자를 모르는구나.
00:22:20형한테 무슨.
00:22:23나 모르는 거 투성이야.
00:22:26내가 엄마 보내고 제일 힘들었던 게.
00:22:30사랑한다는 말을 못하는 거.
00:22:33한 번도 못 했어.
00:22:35안 한 거지.
00:22:37그렇게 갑자기 떠나실 줄 몰랐으니까.
00:22:40이제라도 해.
00:22:42마음으로.
00:22:42매일 밤 잠들기 전에 기도하듯이.
00:22:46느끼실걸?
00:22:47사랑하는 아들 기도?
00:22:50느끼실까?
00:22:52응.
00:22:53나 같음.
00:22:55나 같음.
00:22:55영혼으로라도 아들 곁에서 떠나지 않고 지켜줄 것 같아.
00:23:15따라주고 싶어.
00:23:16다른 사람도 아니고.
00:23:19한 번 더.
00:23:22다른 사람도 아니고.
00:23:23그 말.
00:23:28다른 사람도 아니고.
00:23:30우리 특별한 사이지?
00:23:35진짜 나 오늘 제대로 독하게 마신다.
00:23:48강아지한테 사랑한다는 말 하고 싶다고?
00:23:51응.
00:23:52마음 주고 정도 주고.
00:23:55그럴 상대가 있었으면 좋겠어.
00:23:58이 오빠한테 하는 게.
00:24:00낫지 않아?
00:24:01걔보다?
00:24:08사랑해.
00:24:14빈말이었어.
00:24:18걔는 주인 한 사람만 보고 살잖아.
00:24:21변치 않고.
00:24:23사랑받을 자격 있는 동물이야.
00:24:28너한테는 안 보여.
00:24:30나한테는 넌 분명하고 확실한데.
00:24:36어떻게 확실?
00:24:38여섯 살 아래 확실한 동생?
00:24:42안 변할.
00:24:45키다리 아저씨가 아니라.
00:24:47키다리 오빠였으면 좋겠어.
00:24:49나한테?
00:24:52맞아.
00:24:54어쨌든 관계는.
00:24:56왔다 갔다 변치 않는 거야.
00:24:58부모 자체가 안 변하듯이.
00:25:01우리가 혈연이야.
00:25:07사랑해.
00:25:09드라마에서.
00:25:10엄마가 애들한테.
00:25:11딸이 엄마한테.
00:25:13사랑해.
00:25:15하는 거 보면서.
00:25:17어떤 감정일까.
00:25:19많이 상상해 봤어.
00:25:23사랑해.
00:25:28변치 않고 사랑할 거니까.
00:25:30우리 애기.
00:25:35우리 오늘 사랑 고백한 날이야.
00:25:38기억해.
00:25:44고맙습니다.
00:25:47어머.
00:25:49취재 당하는 분이요.
00:25:52대학 때 동아리 선배세요.
00:25:54취재 당하시는 분 성함이?
00:25:56하영중입니다.
00:25:58유선호입니다.
00:26:00한잔하고 2차.
00:26:03우리 구면 아니죠?
00:26:06일행에 기다리셔요.
00:26:08연락 좀 해.
00:26:10같은 업계인데 얼굴 보기가 힘들어.
00:26:12네.
00:26:14그럼.
00:26:17가만히 있어봐.
00:26:18혹시 그.
00:26:20그.
00:26:21월드넷.
00:26:23네.
00:26:24영광입니다.
00:26:28지금 명함이.
00:26:30대신 사진.
00:26:31선배.
00:26:32취재 당하시는 중이세요.
00:26:34아.
00:26:35나.
00:26:36로스트나이즈 광이에요.
00:26:38밥 사셔야 돼?
00:26:39예.
00:26:40언제.
00:26:40공유요?
00:26:41네.
00:26:42증인?
00:26:45그럼.
00:26:46네.
00:26:54다음에 제대로 마시자.
00:27:00이거 킴 류.
00:27:02계산서 주고.
00:27:03네.
00:27:04주신이한테 갈까?
00:27:05가요.
00:27:06같이.
00:27:07내가 왜.
00:27:08이제 주신이한테도 내 동생으로 대접받아야지.
00:27:12좋아하겠어요 오빠 같으면.
00:27:15왜 싫어?
00:27:15선 넘는 거 용납 안 한다고 했어.
00:27:18너한테?
00:27:19주신이가?
00:27:21한 번 불려갔었거든.
00:27:27다.
00:27:30다.
00:27:31다.
00:27:35전화해봐.
00:27:36잘 수도 있어.
00:27:37우린.
00:27:38불쑥 찾아가면 더 격하게 환영 받는 사이야.
00:27:41관계 정립을 해야 돼.
00:27:43오빠는 그럴지 몰라도.
00:27:45경우가.
00:27:46내 말 맞아.
00:27:48그럼 문자라도.
00:27:52그럼 문자라도.
00:28:14그럼 문자라도.
00:28:17아.
00:28:18아.
00:28:20아.
00:28:24아.
00:28:25아.
00:28:26아 조심.
00:28:26미끄러워.
00:28:27다쳐.
00:28:28아.
00:28:34안 내켜.
00:28:36혼자 들어가.
00:28:36No, mamá.
00:29:11원장님, 결혼하시면서 언론에 노출 잦을 거예요.
00:29:15잘 어울리실 만한 슈트 원가에 구했습니다.
00:29:20정장 입으신 거 몇 번밖에 못 뵀지만 제 직업상 안목으론 살짝 아쉬워서요.
00:29:26진주.
00:29:27빨리 와. 나 결혼식 가야 돼.
00:29:30네, 대표님.
00:29:34뭘 입고 가나. 기자들 몰려올 거고.
00:29:39우리 대표님 신물은 갖다 주라고.
00:29:42돌려드려. 못 받아.
00:29:45우리 대표님 원래 주는 거 좋아하셔.
00:29:47너무 거해.
00:29:48물이 너무 맑아도 고기가 못 산대.
00:29:54나한테 가르치는 거야?
00:30:04수트 잘 받았어. 언제 밥 한 번.
00:30:18어제 인터뷰 늦게 끝났어?
00:30:23아빠 맞아?
00:30:24맞았으면 좋겠어.
00:30:27짱 젊으시고 스무 살에 나 태어났대니까 월요일에 유전자 검사하기로 했어.
00:30:32인상이나 분위긴?
00:30:34소식적 환임을 하셨을 때?
00:30:36독신.
00:30:38사기꾼 아니야? 요즘 지능적으로.
00:30:40나한테 사기칠 게 뭐가 있어서.
00:30:42뭐가 진 게 있어서.
00:30:44검사하고 아니면 그 자리에서 안녕히 가세요 하면 되지 뭐.
00:30:48근데 마음이.
00:30:54응.
00:30:55나 들어가 봐야 돼.
00:30:57대표님 버리면 이거.
00:30:58아니 실장님.
00:30:59성질이.
00:31:02나 갈게.
00:31:39수트 잘 받았고 오늘 저녁 할 수 있나?
00:31:52수트 잘 받았고 오늘 저녁 할 수 있나요?
00:31:58네 원장님.
00:32:02원장님.
00:32:16여러분 안녕하세요.
00:32:36¡Gracias!
00:32:48...
00:32:52¿Qué?
00:32:53¿Cienes?
00:32:55¿Cieneslaws donde habitó?
00:32:57¿Cienesología?
00:32:58¿Momentura,educ empresa?
00:33:00¿Cieneslaw?
00:33:07¿Duni gana?
00:33:08¿Qué pasa si te ha hecho?
00:33:08¿Nos parejo no hay otra persona?
00:33:13¿Nos parejo?
00:33:15¿Nos parejo no hay otra persona?
00:33:19¿Los parejo no hay otra persona?
00:33:21¿El parejo?
00:33:45¿Qué pasa?
00:34:11¿Qué es lo que pasa?
00:34:39¿Qué es eso?
00:34:43Cada vez tengo un hábito.
00:34:43Co felicidad yeast mua es un sal.
00:34:51Para mí, te ayúdan.
00:34:58¿ lidiamos juntos?
00:35:04Te deseas tener listos Grey?
00:35:13Yo la colección de coche.
00:35:25¿Has de hecho lo que yo trabaja?
00:35:32¡No.
00:35:33¡Y mi amor!
00:35:37¿Y tu nusió?
00:35:40¡No.
00:35:41¿Qué pasa?
00:35:43Que...
00:35:47Más...
00:35:49Más...
00:35:50¡No!
00:35:50No, no, no, no...
00:35:51Te lo que yo estoy haciendo.
00:35:55Que...
00:35:57...
00:35:58...
00:35:58...
00:35:59...
00:35:59...
00:35:59...
00:35:59...
00:36:00¿Qué pasa?
00:36:37No, no, no, no.
00:36:59우리 집에서 그만큼 거둬줬으니까 몇 해 전에 어떻게 짬 내서 찾아갔더니 식당도 없어지고 이웃 가게들 수소문하니까 나 떠나고 며칠 만에
00:37:11누나가 죽었대.
00:37:12왜?
00:37:13약고자인한테 지정 싸움이 벌어졌던 모양이야.
00:37:23애는 잘못했어?
00:37:25다시 한국으로 들어온 것까지만 겨우.
00:37:29언제? 누가?
00:37:31식당에 음식 잘하는 한국 아줌마 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데리고.
00:37:36아줌마 이름?
00:37:37어떻게 알아? 딱 하루 묵었는데 얼굴 둥그랬던 것만 기억나.
00:37:42기록도 없어 전혀?
00:37:50그런 질도 모르고.
00:37:55일본에서 잘 살고 있으랴.
00:38:02그 아줌마가 키우고 있나 그럼?
00:38:05경찰서도 갔었고.
00:38:07어떻게 방법이 없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탐정한테 의뢰했어.
00:38:14장담은 못하겠대.
00:38:21살았으면 지금 중생 신고도 안 했어?
00:38:28지금 원망하는 거야?
00:38:31집안 풍비 박사는 난 나한테 버리듬 맡기고 자취감 쳐놓고.
00:38:35누나가 워낙 나 이뻐했으니까 잘 키워주려니 했어.
00:38:39너 이름 목걸이에서 걸어줬고.
00:38:45이름 뭐로?
00:38:49신할머니 암자.
00:38:51진짜 주자.
00:38:57김진주?
00:39:05설마 그 김진주?
00:39:08여보세요.
00:39:10아닐 거야.
00:39:12안녕하세요.
00:39:14네.
00:39:15갤러리에 확인해 볼게요.
00:39:20내 방에 액자 싸놓은 거 있어.
00:39:22책상 옆에 가져와.
00:39:24네.
00:39:28신혜빈가 봐요.
00:39:29지난주부터 모모 새 코디.
00:39:31믿을만한 친구예요?
00:39:33응.
00:39:35모모 새로 붙은 코디.
00:39:37김진주요?
00:39:39신혼 조회 해봤어?
00:39:40아니요.
00:39:41해야 돼.
00:39:43요즘 무서운 세상이야.
00:39:44이런저런 말 물어낼 수도 있고.
00:39:47입 무거워?
00:39:48말 별로 없고 차분해요.
00:39:51뒤로 호박씨 까는 애들 많잖아.
00:39:53겁봐선 몰라.
00:39:54작년에 협찬 팔찌 없어진 거 그거 분명히 내부 손탔어.
00:40:01부모는 뭐한데?
00:40:03그거까진.
00:40:17맛있지?
00:40:20맛있지?
00:40:21제임스 대표님 잘해주셔?
00:40:23네.
00:40:23링컴퍼니 전엔 어디서?
00:40:26박민자 실장님 밑에서 일했어요.
00:40:31어른 앞에서 님자 붙이는 거 아니야.
00:40:34박민자 실장이 나보다 위야?
00:40:36네.
00:40:39콜라 시켜.
00:40:40피자엔 콜라라며?
00:40:42산산 잘 안 마셔요.
00:40:44됐네.
00:40:46옆에서 자꾸 그런 거 홀짝홀짝 마시면 뭐뭐 얼마나 힘들어?
00:40:50죽을 힘으로 다이어트하는데.
00:40:52식탐도 많은데다.
00:40:56부모님은 뭐 하셔?
00:41:01이혼들 하셨어?
00:41:05아...
00:41:06저...
00:41:08보육원에서 갔어요.
00:41:25걱정 마, 현 대표.
00:41:27성실에서 뽑았고
00:41:28누구보다 나 사람 보는 눈 있잖아.
00:41:31뭐뭐한테 아무나 붙일까.
00:41:37더 지켜봐야지.
00:41:39애가 눈치 살살 보는 게
00:41:41곰탱이보단 나아.
00:41:42곰탈 쓴 여울까 봐.
00:41:45엄만 사람 의심하는 버릇 있어?
00:41:56진주 올라왔다 가라고 그래.
00:42:10최애에 천천히 돼.
00:42:12우유 마셔가면서.
00:42:17엄마도 방금 들어온 거야?
00:42:19아니.
00:42:20그럼 직접 만들었어?
00:42:23엄마가?
00:42:24샌드위치가 뭐 시간 걸려?
00:42:27아유, 진주 머릿결 너무 좋다.
00:42:30두껍고.
00:42:32비교해 봐야지.
00:42:38나이 드니까 머리카락도 가늘어지는 게.
00:42:41나이 드니까 머리카락도 가늘어지는 게.
00:42:44엄마.
00:42:47이 굵은 것 봐.
00:43:01왜 그렇게 굳어있어?
00:43:03너까지 불편하게.
00:43:10귀걸이 이쁘네.
00:43:12마셔.
00:43:13천천히요.
00:43:18술 약해?
00:43:20많이는...
00:43:22기사 아저씨가 바래다 줄 거니까.
00:43:25제가 어떻게 원장님 차를.
00:43:28난 가깝잖아.
00:43:30일경 걸어갈 거야.
00:43:33선물 받았어?
00:43:37제 포대기에 있었대요.
00:43:41부모님 원망스러워?
00:43:44사정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에요.
00:43:48그렇게 생각하는 게 현명해.
00:43:51일할 때 뭐뭐가 힘들게 한 건 없었고?
00:43:54전혀요.
00:43:55개 까탈이었지.
00:43:58월급은 좀 모아?
00:44:00모아요.
00:44:01뭐 하려고?
00:44:03집 장만?
00:44:04우선은 여행 가고 싶어요.
00:44:07어디?
00:44:09일본이야.
00:44:10먹으러?
00:44:11쇼핑?
00:44:12둘 다요.
00:44:15나올 거 많아.
00:44:41이거.
00:44:46상품권.
00:44:47아니요.
00:44:48있던 거야.
00:44:48No, no.
00:44:49No, no.
00:44:49No, no.
00:44:52Peroftato, trustato.
00:44:56No, no.
00:44:56Seguir bien, vas a comer?
00:45:01¡Apil!
00:45:18No, no, no.
00:45:48저랑 용중 오빠랑 관계를 이어가실래요?
00:45:51제가 이 작품 얻어가고 오늘로 끝.
00:45:53안 보실래요?
00:45:55주세요.
00:45:57돌려받을게요.
00:45:58윤 실장, 이거 다시 내방해.
00:46:02아휴, 우리 금 기자님한테 못 당해.
00:46:06아랫사람한테는 한 번씩 져주셔도 돼요.
00:46:08무슨 아랫사람이요.
00:46:10어절도 센스 있게 하셔.
00:46:11마실 것 좀.
00:46:14안 출출해요?
00:46:15뭐 좀 시킬까요?
00:46:16딱 간식 시간인데.
00:46:17뭐 드시고 싶으세요?
00:46:19제가 살게요.
00:46:20지난번 정성 반찬도 거하게 받았으니까.
00:46:23마이 프레저드.
00:46:24미츠우.
00:46:25에휴.
00:46:26족발 어때요?
00:46:28아니, 우리 기자님하고는 안 어울려.
00:46:30먹어볼게요.
00:46:31아직 족발 안 먹어봤다고요?
00:46:34네.
00:46:36양고기 후무수가 낮겠다.
00:46:39그런 건 배달 안 되잖아요.
00:46:41제임스예요.
00:46:45진주는 현장 나갔어요?
00:46:59진주는 현장 나갔어요?
00:47:09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00:47:39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00:47:45네.
00:47:50망설이다가
00:47:56가버린 사람
00:48:03Amén.
00:48:44¡Suscríbete al canal!
00:49:14¡Suscríbete al canal!
00:49:37¡Suscríbete al canal!
00:49:38¿Qué?
00:49:40Su...?
00:49:44Si...
00:49:48¿ deixa...?
00:49:55...
00:49:57¿ N sanctionemente suencia deWeb quarter?
00:50:05J 01il Chart 저
00:50:10La respuesta es la cajada.
00:50:14El acentero, el acentero.
00:50:18¡Supro, la acentero!
00:50:24¿Lo haces?
00:50:50No, no, no, no.
00:51:08들어왔어, 주진이.
00:51:16어, 미안.
00:51:30충격 뭐 없어?
00:51:32무슨 충격?
00:51:44먼저 갈게.
00:52:06명희동이요.
00:52:07오빠 먼저 내려, 가까운데.
00:52:09명희동이요.
00:52:18그러니까 이제 내 말 들어.
00:52:29명희동이요.
00:52:30근처 편의점 있지?
00:52:31어디나 있지.
00:52:34됐어.
00:52:35기사님, 비타닉 팰리스요.
00:52:39아니, 명희동이요.
00:52:49명희동이요.
00:52:50여기요.
00:52:55뭐가 맛있어?
00:53:14명희동이요.
00:53:15쪄, 밤에.
00:53:17쪄야 돼.
00:53:21쪄다고 잘리면 이 기다리 있잖아.
00:53:24그럼 아이스크림도.
00:53:30사랑 고백 첫날인데 세리머니가 약하다.
00:53:35충분.
00:53:37나 1순위인 거지?
00:53:41난 3순위로 만족.
00:53:43제임스 대표님, 모모, 다음 나.
00:53:47몰라.
00:53:50저기 택시.
00:53:55들어가.
00:54:13고맙습니다.
00:54:29큰애기, 잘 자.
00:54:43고맙습니다.
00:54:56고맙습니다.
00:54:58고맙습니다.
00:55:13고맙습니다.
00:55:24혈혈단신 아무것도 없는 게 왕자님 꽤 차는 거 아니야?
00:55:29괜찮은데요, 혈은?
00:55:32인대관으로 넘은 건가요, 그럼?
00:55:35물리치료받아볼까요?
00:55:36근데 출연료 등 제작비가 얼마나 폭증했는지 구체적 수치가 나와줘야 될 거고 그냥 홍보하는 사람들 말고 제작사 대표나 고위 관계자들 멘트
00:55:46제대로 따서.
00:55:47알겠습니다.
00:55:48원석.
00:55:49네.
00:55:49나 시력 테스트해.
00:55:51손은 빠른데 요즘 왜 이렇게 못할 자가 많아.
00:55:54죄송합니다.
00:55:56주 플러스 박태현이사 아는데 소개시켜줘.
00:56:00그럼 감사하죠.
00:56:03나 엔돌핀 화요일.
00:56:05짜장면 나와서요?
00:56:06웬만한 중식당보다도 맛있잖아.
00:56:09심탕을 보는 금요일 메뉴 곰탕이에요?
00:56:13여보세요?
00:56:15쟤 남친 생겼나 봄.
00:56:18잘 잊지 않 김 과장이라고 떴어.
00:56:22민진 교회에 너 들어온 날짜 정확히 알고.
00:56:27연세 몇 살쯤 되셨어요?
00:56:3068년생 김광철 씨.
00:56:33친아빠 맞으면 넌 금바라 아니라 김바라였던 거야.
00:56:47자립지원 김 과장님께 말씀 전해드렸습니다.
00:56:50저는 금바라라고 합니다.
00:56:59고맙습니다.
00:56:59고맙습니다.
00:57:10고맙습니다.
00:57:14고맙습니다.
00:57:23고맙습니다.
00:57:26여보세요?
00:57:31안녕하세요.
00:57:36네.
00:57:37No, no, no, no, no.
00:58:34No, no, no, no.
00:59:02No, no, no, no.
00:59:10No, no, no.
00:59:22No, no, no.
00:59:43No, no, no.
01:00:10No, no, no.
01:00:32알아봤더니 그날 아기 두 명이...
01:00:36네.
01:01:59네.
01:02:01네.
01:02:02수술 때 해놓을 생각 없어.
01:02:03이 글을 누가 제일 먼저 읽을지 모르지만...
01:02:08나 어떻게 생각해?
01:02:09보육원 이사장, 병원 원장 말고 그냥 남자.
01:02:13제가 어떻게 해?
01:02:15제가 어떻게 해...
01:02:15감히...
01:02:15이 글쌤...
01:02:16이 글쌤...
01:02:20이 글쌤...
01:02:21이 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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