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분 혹시 음식점 가셨을 때 QR코드로 주문받는 거 보셨어요? 아우 많아요.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 적응이 되니까 좀 되더라고요.
00:09저는 왜 그런 식당을 한국에서 못 가고요. 일본에 갔더니 QR로 주문받는 식당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우리도 비슷하게 그렇게 가고
00:18있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불편하지는 않으셨어요? 혹시? 처음에는 불편했죠. 적응이 좀 되니까 괜찮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더 편한 것 같아요.
00:27젊은 세대들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노년층이나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좀 불편할 수가 있는데요. QR이 뭐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00:36같은데요.
00:37일반적인 QR 바코드라고 생각하시면 이렇게 가로로 세워져 있잖아요. 막대 같은 게 세워져 있는 걸 일반적인 바코드라고 하고요. QR코드는 조그마한 사각형
00:47안에 문양, 2차원 문양이 들어간 겁니다.
00:49그러니까 문양으로 만든 바코드다. 이렇게 인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특정 웹사이트에 연결이 되고 여기서 메뉴를 고르면 결제까지
01:00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01:03말씀드린 또 드렸던 것처럼 디지털 세대인 젊은 층은 별로 어려움 없이 주문을 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 활용에 서툰 노년층은 주문
01:11하나를 하는데도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01:14또 요즘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상품 정보도 포장지에 기재하는 대신 QR코드로 대체하는 추세에 있고요.
01:23의류 매장에서도 QR코드를 찍어야 실제 할인 가격을 보여주는 곳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01:29특히 어르신들은 키오스크를 배우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잖아요. 적응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는데 새롭게 QR코드까지 나오고 나니까 이것도 또 배워야 하는 그런
01:40불편함을 감수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01:41네, 어르신들은 QR코드를 딱 접했을 때 정말 당황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01:47이렇게 QR코드가 점막위로 확산하는 이유는 뭘까요?
01:50비용 절감과 효율성 때문인데요.
01:53일반적인 상품 포장지에 바코드도 넣지만 일반 상품 정보들을 다 넣잖아요. 빼곡하게.
01:59그런데 QR만 넣는 거예요.
02:01그럼 공간도 줄일 수 있고 가격이 변동되는 데에 따라서 그냥 QR정보로 그냥 인터넷 사이트로 들어가 연결을 해서 거기서 안내를 하면
02:10되니까
02:10별도로 정보를 적어주지 않아도 되는 거예요.
02:13그러니까 그런, 죄송합니다. 그런 효율성이 있고요.
02:17두 번째 식당 같은 경우에는 가격이 계속 바뀌잖아요.
02:21요즘처럼 가격, 원재료 가격이 올라가는 상황에서는
02:23음식 가격을 바꿀 때 가격표도 바꿔야 되죠.
02:27메뉴판도 바꿔야 되죠.
02:28다 바꿔야 되는데 QR로 주문하면 그럴 필요가 없는 거예요.
02:32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굉장히 좀 쉬운 점이 있는데요.
02:35문제는 그 불편함을 소비자들이 감수를 다 해야 된다고 하는 건데요.
02:40직원이 주문하거나 키오스크 주문을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거나
02:45글씨를 크게 하고 화면 단계를 단순화하는 고령층 친화 디자인이 좀 필요한 거 아니냐.
02:51이런 지적이 나옵니다.
02:52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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