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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minutes ago
Don't Call Me Ma'am - Episod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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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4¡Gracias!
00:00:35¡Gracias!
00:00:37¡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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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0¡Gracias!
00:00:41¡Gracias!
00:00:42¡Gracias!
00:00:44¡Gracias!
00:00:44¡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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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9¡Gracias!
00:00:49¡Gracias!
00:00:51¡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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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3¡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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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6¡Gracias!
00:00:57¡Gracias!
00:00:58¡Gracias!
00:00:59¡Gracias!
00:01:00¿No?
00:01:01¿No?
00:01:02¿No?
00:01:03¿No?
00:01:31¿Qué te llaman?
00:01:33¡Gracias!
00:01:49¡Gracias!
00:01:51¡Esto es adorable!
00:01:53¡Esto es bueno!
00:01:55¡Esto es bueno!
00:01:57¿Y alguien 건데 esta500 a día?
00:02:00¿Leéis wonder esto?
00:02:13No, no, no, no, no.
00:02:32그때 여기 와서 편하게 살면 돼.
00:02:37그동안 자기한테 못할 짓 참 많이 했고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으면 해.
00:02:44못난 난 있고 좋은 사람 만나서 다시 행복해지길 바랄게.
00:03:06민우랑 민준이 엄마랑 할아버지 말씀 잘 듣고 있어야 돼, 알았지?
00:03:10네.
00:03:11네.
00:03:12아빠는 주말마다 올라올 테니까 보고 싶어도 꾹 참고.
00:03:16네.
00:03:16자, 떠나보자.
00:03:18아이고, 우리 아들떼를.
00:03:25아버지, 힘드시겠지만 잘 좀 부탁드릴게요.
00:03:28건강 챙기시고요.
00:03:29그리야, 걱정하지 말고 너도 몸 축내지 않게 조심하고.
00:03:36그래, 걱정하지 말고 잘 다녀와.
00:03:40그 일은 어떻게든 내가 해결할 테니까.
00:03:44나만 믿고.
00:03:45그래, 너무 무리하지 말고 주말에 나오면 같이 하나하나 해결하자.
00:03:51알았어.
00:03:51그럼 갈게.
00:03:53네, 아버지.
00:03:54다녀올게요.
00:03:55그래야.
00:03:56얼른 가라.
00:03:57민우 민준이, 갈게.
00:04:02네, 지금 보고 계신 이 자켓.
00:04:08너무 얇아서 흐물거리지는 않고 또 너무 두껍지도 않은 딱 그 중간.
00:04:13그래서요, 정장 위에 입으면 깔끔하고 고급스럽고요.
00:04:17보이시죠?
00:04:18어깨선 흐트러지지 않으면서 이 라인은 잡아줘요.
00:04:22아니, 핏이 너무 예술인데요?
00:04:24이게 지금 오머사이즈 입으신 거죠?
00:04:26아, 그죠?
00:04:27이렇게 허리라인이 살짝 들어가 있어서 몸이 조금 더 슬림해 보이죠?
00:04:32송혜나 걔는.
00:04:33아니, 내가 오늘 아침에 판정표를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한 게.
00:04:36송혜나 걔가 프라임타임 메인 쇼호스트로 올라가 있는 거야.
00:04:40그래서 아니, 내가 얘가 이 자리를 어떻게 꿰찼지 그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
00:04:46가만.
00:04:48혹시 걔 서상무가 프라임타임 준다고 해서 홀락 넘어간 거 아니야?
00:04:58박두티, 저 쇼호스트 뭐임?
00:05:00난 김유라의 파워 아이템이 더 좋았는데?
00:05:02예나 씨, 자켓은 괜찮은데 자켓보다 본인이 더 돋보이려고 하는 느낌.
00:05:07살짝 불편.
00:05:08이거 인맥픽임?
00:05:09왜 갑자기 진행자가 바뀜?
00:05:11프라임타임엔 조금 더 격륜자가 필요한 것 같아요.
00:05:18예나야, 나랑 얘기 좀 하자.
00:05:21미안하지만 제가 좀 바빠서요.
00:05:23사람들 있는 데서 얘기할까?
00:05:25그래도 돼?
00:05:28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는데요?
00:05:32너 왜 윤리위에 그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했니?
00:05:36선민 씨랑 노 피디 아무 사이 아니라는 거 누구보다 너가 더 잘 알잖아.
00:05:42뭔 소리예요?
00:05:44거짓말이라뇨.
00:05:46물론 믿고 싶지 않은 마음이 이인 되지만 그거 다 사실이고요.
00:05:52저한테 이러실 일은 아닌 거 같아요.
00:05:54어떻게든 살아남고 싶은 네 마음 나 모르는 거 아니야.
00:05:59그래도 어떻게 같은 피해자가 돼서 선민 씨 도우려는 노 피디를 모함을 할 수가 있어.
00:06:04거짓말해 주는 대가로 너 프라임타임 들어간 거니?
00:06:07아님 성공시켜 주겠다고 누가 너 꼬득이디?
00:06:10지금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
00:06:12그리고 누가 피해자라는 거예요 누가?
00:06:17노 피디님한테 무슨 소리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나 피해자 같은 거 절대 아니고요.
00:06:23프라이타임 내 실력으로 노력으로 따는 거예요.
00:06:27왜 함부로 추측해서 사람 모욕해요?
00:06:31그럼 너 선민 씨 앞에서 왜 울었는데 너무 무서웠다는 건 무슨 뜻이고?
00:06:40선배가 후배 경문안도 못 가요?
00:06:42별걸 가지고 사라야 돼.
00:06:43예나야 제발 솔직하게 말 좀 해주라.
00:06:47너 신입 때 노 피디 도움 많이 받았잖아.
00:06:51선배들이 너 치고 누를 때 노 피디가 옆에서 챙겨준 거 벌써 잊은 거야?
00:06:57진짜 짜증나.
00:06:59아니 도움 그거 뭐 얼마나 받았다고 까마득한 옛날 일까지 들먹여요?
00:07:03사람 빡치게.
00:07:08왜?
00:07:08하아.
00:07:15하아.
00:07:17하아.
00:07:19하아.
00:07:19하아.
00:07:22하아.
00:07:28하아.
00:07:29Ah, ¿verdad?
00:07:31Os deiden un buen día.
00:07:39No son.
00:07:40viví en la silla.
00:07:41Bueno, dame yo.
00:07:42Mejor a terminar el manifiesto.
00:07:44Ah, oi!
00:07:45¿O dicen?
00:07:46ben, ¿verdad?
00:07:48Por supuesto que me siento aquí estám aquilo.
00:07:52Ya está?
00:07:53toma hecho, se va a pasar, hay nadie?
00:07:54No hay하세요.
00:07:55Estoy hejeco devible ya.
00:07:57No hay algo, no hay algo, ya no hay algo mal.
00:07:59No hay algo, ya va o,
00:08:01muy Mel 55 en 4 horas, pareенной tarde.
00:08:46어서오세요.
00:08:48안녕하세요.
00:08:50여기 강종열 사장님 회원 맞으시죠?
00:08:54누구세요?
00:08:55다른 게 아니라
00:08:56사장님 자주 오시는 가게 주인인데요.
00:09:00외상을 하셨는데
00:09:01통 나타나질 않으세요.
00:09:03전화를 드렸는데도 전화도 안 받으시고
00:09:05근데 여기 자주 오신다 그래서
00:09:13¿No?
00:09:20¿No?
00:09:32¿Y qué tal?
00:09:36¿No?
00:09:37¿Por qué no?
00:09:46No, no, no, no, no, no, no.
00:10:08No, no, no, no, no.
00:10:08안 그러면 지금보다 더 들쑤실 텐데.
00:10:11넌 그 정도 머리도 안 돌아가?
00:10:16지금 원빈이 그렇게 내려보낸 것도 우리한테 무리수였어.
00:10:20근데 이런 판에 조나정까지 자르면 누가 그걸 우연이라고 생각하겠어?
00:10:23아, 그럼 어떻게 할 건데?
00:10:25조나정 저거 그냥 보고만 있을 거야?
00:10:48저 애기 봐봐.
00:10:50아, 너무 예쁘다 진짜.
00:10:52저렇게 예쁜 애 있으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00:10:55맞지?
00:10:55네.
00:11:15선배.
00:11:17어,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요?
00:11:21아니, 다음 아이템 재밌는 거 없나 생각 중이었는데.
00:11:25결혼 생활은 어때?
00:11:26즐거워?
00:11:28이렇게 좋은 걸 왜 진작 안 했나 그런 생각 한다니까요.
00:11:33다행이네.
00:11:35아니, 안 그래도 다음 아이템으로 결혼 관련 재밌는 거 없나 생각 중이었거든.
00:11:39오, 어떤 거예요?
00:11:41아니, 내가 최근에 결혼 앞둔 커플 얘기를 들었는데 남자가 무정자증이라나 여자가 조기 폐경이라나 그렇다는 거야.
00:11:51근데 그걸 상대방한테 고백을 한 해 만에 뭐 그런 얘긴데 넌 결혼했으니까 알 거 아니야.
00:11:58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되는 것 같아?
00:12:00어, 그거 고백 안 하고 결혼하면 언제죠?
00:12:08그래?
00:12:09그럼요, 당연하죠.
00:12:11저도 이런 얘기 어디서 들은 적이 있거든요.
00:12:14남자가 무정자증이었는데 얘기를 안 하고 결혼을 했나 봐요.
00:12:18여자가 그걸 나중에 알았는데 이게 애를 낳고 안 낳고를 떠나서 내신감이 장난 아니래요.
00:12:25그래서 이혼했다는 거 같던데.
00:12:28이거 일침언니 아이템으로 해보려고요?
00:12:30아니, 고민 중이라고 아직 결정한 건 아니고.
00:12:50형, 이번 주말 저녁에 시간 돼요?
00:12:53할 얘기가 있는데.
00:12:57안 그래도 나도 보자고 하려 했다.
00:12:59나도 할 말 있어가지고.
00:13:03무슨 얘기요?
00:13:05미리 얘기하면 재미없지.
00:13:08만나서 해줄게.
00:13:11그럼 주말에 봐요.
00:13:13저 낮에 촬영했으니까 저녁 7시쯤?
00:13:16알았다.
00:13:19저 낮에 촬영했으니까 저녁 8시쯤에 전해드렸습니다.
00:13:33제가 너무 무리라고 하긴 했는데 실력 있는 인턴 왜 쟤돌아 안 쓰고 놀려 라고 하셔서.
00:13:41어, 그...
00:13:44이제야 알겠네.
00:13:46왜 날 안 자르고 냅뒀는지.
00:13:49이런 식으로 24시간 내내 돌릴 테니까 꼬우면 네 발로 나가라.
00:13:53뭐 그런 거 아니야?
00:13:56이런다고 내가 뭐 나갈 줄 알아.
00:13:59근데 선배님.
00:14:01일단 그러시려면 지금 바로 회의하러 가셔야 하는데.
00:14:06아, 그래?
00:14:07일단 가자.
00:14:09이게 또 생각보다 칼로리가 낮더라고요.
00:14:11체중 조절하는 여성들한테 굉장히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제가 그 점을 한번 강조해 볼게요.
00:14:32여러분, 소파 고를 때 제일 걱정되는 게 뭐예요?
00:14:35바로 오염이죠.
00:14:36네, 그렇습니다.
00:14:38그래서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00:14:42이렇게 음료를 흘려도 싹 닦으면 끝입니다.
00:14:49이게 원단이 남달라서 가능한 거거든요.
00:14:53아니, 정말 흡수되지 않고 그냥 흘러내리네요.
00:14:56네!
00:14:59언니, 미팅이요.
00:15:01진짜.
00:15:22조나정.
00:15:23너의 일 이따위로 할 거야?
00:15:27DAY Es que va a ya?
00:15:30Mejor.
00:15:31¿Quién te va tellletteras?
00:15:32¿Va a pilotes dinero?
00:15:34¿Quién te va 76 fueron?
00:15:36Educando nada, no tonería de John Pablo Rosa.
00:15:43No tiene algo que está muycherme,
00:15:47Ha.
00:15:48Si has lo que hace, no te dar.
00:15:55¿Fuedes?
00:15:56Si.
00:15:57¿Has visto?
00:15:57¿Has visto?
00:15:58¿O si no tiene la pide?
00:16:01¿Muy?
00:16:02¿Puedes ver?
00:16:02¿Has visto?
00:16:02¿No tiene la pide?
00:16:03¿No tiene la pide que nuestro doctor?
00:16:08¿Qué hay?
00:16:11¿Se ven?
00:16:11Niño, no tienen En station ya no les skin leesa.
00:16:12Niño tienen drama, tieneños, no man То В
00:16:13vez en la casa.
00:16:25No hayas dicho, él no imagina.
00:16:28¿Qué pasó con él?
00:16:33Yo también tengo que hacerla.
00:16:40¿Qué pasó con él?
00:16:43¿Qué pasó con él?
00:16:47Lo sé.
00:16:54¿Qué pasó con él?
00:16:57¿Qué pasó?
00:17:04¡Dé, espårtntoso!
00:17:09¡Ap!
00:17:10¡Ap!
00:17:11¡Pueno!
00:17:26¡E
00:17:32Sí, sí, sí, sí.
00:17:45¿Vale?
00:17:48¿Vale?
00:17:49¡Wa, ¿qué que se luz en endlich?
00:17:53¡Villado, ¡K 2012!
00:17:55¡Muchashor que llegas, six años!
00:17:59¿Una?
00:18:02¡Um, uo, anto puedo Trade...
00:18:06¡Untudé, ¿Vale?
00:18:08¡¿De�� uh tan, primad!
00:18:09¡Vale, perfecta, ¡Pero muyια!
00:18:24Entonces, ¿qué es lo que pasa?
00:18:27Sí, sí, sí, sí, sí.
00:18:57Sí, sí, sí, sí.
00:19:33너는 아직도 내한테 확신이 안 쓰나?
00:19:38형.
00:19:40사실은...
00:19:42사실은 내가요.
00:19:54어, 나랑아.
00:19:58무슨 일이야?
00:20:05아버님 늦으셨죠?
00:20:06얼른 가보세요.
00:20:07네, 그래요.
00:20:08아이고, 이거 다 늦게 비워놓습니다.
00:20:10아이고, 아닙니다, 어르신.
00:20:11마음 편하게 다녀오셔도 됩니다.
00:20:13그래요, 그럼 잘 좀 부탁합니다,잉?
00:20:17말 잘 듣고 잘 놀고 있어?
00:20:21네!
00:20:22폭주하지 마시고예.
00:20:26근데 이 아저씨는 누구야?
00:20:29네?
00:20:30내 누구 엄마가 보낸 산타 아저씨.
00:20:33우리 스마스도 아닌데 왜 산타 아저씨예요?
00:20:37왜냐면, 민우 민준이 줄 선물 갖고 왔거든.
00:20:41그...
00:20:44어디서 났어요?
00:20:46내가 저번에 햄버거 잘못 시켜가지고 날려온 건데.
00:20:49딱 생각이 나더라고.
00:20:56사람 냄새가 나는데.
00:20:58어?
00:21:00분명히 사람인데 이거.
00:21:03어?
00:21:04있을까?
00:21:06응?
00:21:07코딱지 말하는 남자 두 놈이 여기 있을 건데.
00:21:10잡아먹을 건데.
00:21:11이제야 어디 있지?
00:21:15여기 없군.
00:21:17여기야!
00:21:19여기!
00:21:20으아!
00:21:22아!
00:21:29으아!
00:21:31으아!
00:21:31으아!
00:21:32으아!
00:21:33으아!
00:21:34야, 너 뭐 보겠니까?
00:21:36으아!
00:21:38으아!
00:21:43으아!
00:21:44안녕하세요.
00:21:46서눙방에 있어요.
00:21:47¡SUSCA!
00:21:48¡SUSCA!
00:21:48¡SUSCA!
00:21:49¡SUSCA!
00:21:50¡SUSCA!
00:21:51¡ yep!
00:21:51¡SUSCA!
00:21:52¡Gracias!
00:21:53¡Gracias!
00:22:30Ya, ¿Verdad?
00:22:31¿Ya, 전화 좀?
00:22:33¿O? ¿O no? ¿O no? ¿No? ¿Quién?
00:22:40¿Que...
00:22:43¿O?
00:22:45¿O?
00:22:47¿No...?
00:22:50Ha...
00:22:50¡Pum!
00:22:55Ah, hija, niinkas que leyes!
00:22:57¡Ah!
00:22:58¿Bueno, ¿por qué así?
00:22:58¿ pytan realized?akovicados.
00:23:00Si vosotros ya
00:23:01no tienes que 날 también ni сказатьFRONT. Está bien...
00:23:03¡Ya!
00:23:04¡Ya!
00:23:05¡Ah!
00:23:08¡Ah!
00:23:09¡Ya, 조나정!
00:23:10¡No es hoy que yo me mando de que no me mando un buen día!
00:23:13¡Hac!
00:23:14¡Cañense!
00:23:27¡Ah!
00:23:29¡Ah!
00:23:30¡Ah!
00:23:31¡Ah!
00:23:32¡Ah!
00:23:32¡Ah!
00:23:33Jaipuu...
00:23:35¡No, no, no, no!
00:23:46H Primero vida cuando medag podrían ver.
00:23:51Personas vez que me juntara, paparril solo me tienen a dar ese quiero queны,
00:24:00Entonces, ¿quiénes se enamoran de un hijo de hija?
00:24:05Sí, claro.
00:24:06Si te enamoran de hija, ¿quiénes se enamoran de hija?
00:24:11En realidad, yo tenía un hijo de hija de hija.
00:24:17Así que, cuando se enamoran de hija de hija de hija de hija de hija,
00:24:27No, no, no, no, no, no, no, no.
00:24:54아, 형. 미안해. 애들은? 애들 자. 우리 있는데 뭐 하러 서둘러 왔어. 야, 너 손 왜 이래? 아, 아니야.
00:25:08아, 진짜 어이가 없네, 어이가 없어. 어쩜 인간들이 그렇게 파렴치한 짓을 하니? 아니, 그럼 너네 남편은 지금 대구 물류센터에서 24시간
00:25:19돌려주고 있는 거고?
00:25:21네. 미안해. 주말 저녁에.
00:25:26아니야, 우리 하나도 안 힘들었어. 애들은 상규 형이 다 봐주고 나는 그냥 앉아만 있었고.
00:25:32나도 진짜 하나도 안 힘들었다, 어? 내가 원래 애들을 진짜 좋아하거든.
00:25:36아무튼 정말 고마워요.
00:25:40아... 근데 우리 정말 잘하고 있는 거 맞나?
00:25:48너무 무모했던 것 같아.
00:25:51처음엔 괜찮을 줄 알았는데 잘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해도 길도 안 보이고 회사에선 잡아죽일 듯이 압박을
00:26:04하니까 남편한테 그냥 관두자고 할 걸 그랬나 싶어.
00:26:12이러다가 그희랑 나랑 둘 다 회사에서 짤리면 그때는 애들하고 나 진짜 어떻게 해야 돼.
00:26:26근데 나정이니 그런 말 안 와.
00:26:28이 서남은 투쟁이라는 말.
00:26:32이 드러분 세상은 원래 나쁜 놈들이 살기가 훨씬 편하거든.
00:26:36근데 이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계속 싸우면서 선하게 살고 있는 거지.
00:26:43그냥 그래 사라진 게 아니라고.
00:26:45그만큼 용기 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00:26:48그런 면에서 니네 부부도 나는 진짜 멋지다고 생각하고.
00:26:53그리고 네 전에 그랬잖아.
00:26:55양심은 속여도 자식들은 못 속이겠다고.
00:26:59자식들이 네 닮을까 봐 제일 무서웠다고.
00:27:03그게 부모다, 어?
00:27:06세상에 안 부끄러운 부모가 되기가 어디 쉽나?
00:27:11고마워요.
00:27:15근데 그 인간들이 짰다는 그 증거를 어디서 찾을 수 있지.
00:27:20증인도 없고 녹취도 없고 밝힐 방법이 없네.
00:27:25근마들이 뭐 자주 가는 술집에 녹음기를 심어놔야 되나고.
00:27:28저 애들은.
00:27:30너는 오늘 경찰에 신고 안 하는 것만 우근 좋은 줄 알아.
00:27:33확 그냥.
00:27:44그러고 보니까 강사장이랑 본부장이랑 차를 같이 타더라고요.
00:27:50따로 타는 게 아니라.
00:27:53그럼 둘이 카풀하는 사이라는 거네?
00:27:55그러면은 그 인간들 대화하는 거.
00:27:57그 불박이 녹음됐을 수도 있잖아.
00:28:00그렇지.
00:28:01그럴 가능성이 높지.
00:28:02에이 그래도 그걸 어떻게 빼내.
00:28:04남의 차에 있는 불박을.
00:28:06아냐아냐.
00:28:07뭔가 방법이 있을 것 같아.
00:28:12어머 정말?
00:28:14그래서?
00:28:15둘이 골프 같이 치러 다니는 멤버로 유명하거든.
00:28:18강사장이 매번 픽업해서 골프 치고 같이 술 마시고 그러긴 하는데.
00:28:22그래?
00:28:23매번 강사장이 본부장을 픽업 간다는 거네.
00:28:26맞네 맞네.
00:28:28그러면은 불박에 뭐라도 있을 가능성이 높은 거네?
00:28:32어 자기야.
00:28:32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00:28:34설마 차에 가서 메모리 카드 빼내려고 그러려는 건 아니지?
00:28:39그게 지금 범죄거든?
00:28:41그러니까 나서지 말고 가만히 있어.
00:28:42내가 가서.
00:28:43지금 우리가 물불 가릴 때야?
00:28:45그리고 그 자식들이 한 거에 비하면 뭐 이게 될 거야?
00:28:48일단 끊어봐봐.
00:28:50나 애들 유치원 데려다 주고 나가야 돼.
00:28:51자기야.
00:28:52자기야.
00:28:57자 우리 왕자님들 이제 양말 신자.
00:29:03너희 언제 이렇게 양말 신은 거야?
00:29:05엄마도 참.
00:29:07이제 형한테 양말도 혼자 못 신어?
00:29:10나도 마마 혼자 신었어.
00:29:17우리 민우 민준이 언제 이렇게 컸대?
00:29:21기특해 죽겠다.
00:29:25민준아.
00:29:27엄마 아빠가 예전처럼 많이 못 놀아주니까 속상하지.
00:29:33그래도 우리 가족이 행복해지려면 어쩔 수 없어.
00:29:38그러니까 힘들어도 좀만 참아.
00:29:41응?
00:29:44아닌데?
00:29:45난 엄마 일하는 게 더 좋은데.
00:29:48왜?
00:29:49엄마가 더 많이 웃으니까.
00:29:51옛날에 집에만 있을 때 속상해 보였는데.
00:29:55엄마가 회사 갈 때 행복해 보여서 좋아.
00:30:03나도 안다 안아.
00:30:05엄마.
00:30:06이색érience.
00:30:07¿Qué es eso?
00:30:56¿Qué es eso?
00:31:21¿Qué es eso?
00:32:03¿Qué es eso?
00:32:09¿Qué es eso?
00:32:15¿Qué es eso?
00:32:18¿Qué es eso?
00:32:24¿Qué es eso?
00:32:45¿Qué es eso?
00:32:53¿Qué es eso?
00:33:10¿Qué es eso?
00:33:10¿Qué es eso?
00:33:12¿Qué es eso?
00:33:12¿Qué es eso?
00:33:26¿Qué es eso?
00:34:00¿Qué es eso?
00:34:02¿Qué es eso?
00:34:05¿Qué es eso?
00:34:06¿Qué es eso?
00:34:08¿Qué es eso?
00:34:09¿Qué pasa?
00:34:10¡Gol!
00:34:11¡Ya, mamá!
00:34:13¿Qué, mamá?
00:34:16O?
00:34:16¡Nava!
00:34:19¡Nos hijas que así!
00:34:20Entonces te lo que imagino, hay ma Dios!
00:34:24¡Charáut!
00:34:24¡Charáut!
00:34:25¡Charáut!
00:34:25¡Charáut!
00:34:25¡Charáut!
00:34:26¡Charáut!
00:34:27¡Charáut!
00:34:27¡Charáut!
00:34:33¡Rapá, jangan sois!
00:34:35¡Jay!
00:34:37¡Jay!
00:34:39Ya ya ya!
00:34:41¿Ya mucha gente que indica.
00:34:43Te va a ir bien, hay.
00:34:44¡ пр
00:34:45¡Pafarkö!
00:34:57¡Arpa, arpa!
00:35:01¡Arastrame estar enocentes que como su nieticino se como el me mataron.
00:35:06Pero I si no es así.
00:35:13No, no.
00:35:46결국 고민고민하다가 내가 상민아, 많이 무서웠지?
00:35:58얘네들 무서운 애들 아니야, 너 지켜주는 수호천사.
00:36:08총사?
00:36:13쟤네 이름은 레베카랑 제시칸데.
00:36:19레베카?
00:36:21제시카?
00:36:26총사?
00:36:29응.
00:36:32애 질리지 말라고 마네킹에 이름을 붙여줬어.
00:36:37레베카랑 제시카라고.
00:36:38그랬더니 그 다음부터는 거기 갇혀서도 울음소리가 나질 않더라고.
00:36:47다 내 제지에 진작에 갈라서 써야 하는데.
00:36:52양장점 한 번 말아먹고 나니까 벌어먹일 자신도 없고.
00:36:56개첩 아닌 아빠라도 있는 게 없는 것보다는 낫다 싶어서 참고 살았는데.
00:37:03상민이가 그렇게 계속 걔네들한테 집착할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다.
00:37:13내가 너네들한테도 자꾸만 애 가지라고 한다는 것도 누가 그러더라고.
00:37:21부모한테 못 받은 사랑은 자기 자식을 한껏 사랑해주면 자연스럽게 낫는다고.
00:37:32주영아, 미안하다.
00:37:37그때는 너무 어렵고 그 시절에는 이혼이 죄였고.
00:37:43엄마가 어떤 건지도 너무 몰랐어.
00:37:47너무 어리서웠어.
00:38:13내가 마음의 장벽 같은 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00:38:18자기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00:38:21안 돼.
00:38:22이거 쏴.
00:38:23안 돼.
00:38:25다쳐, 진짜.
00:38:25너와!
00:38:30내가 왜 그래.
00:38:32내가 왜 그래!
00:38:34내가 왜 그래!
00:38:55너와, 이거 왜!
00:39:00내가 왜 그래!
00:39:03내가 왜 그래!
00:39:06내가 왜 그래!
00:39:12Amén.
00:39:56해정아.
00:39:58먼저 가세요.
00:40:02나 부탁이 있는데.
00:40:13어머, 오늘 회의 안 꺼내서 뭐 더 하실 말씀들 있으세요?
00:40:16없습니다.
00:40:18아니, 편하게 좀 말씀하세요.
00:40:20더 없는 것 같습니다.
00:40:21없는 것 같습니다.
00:40:22오케이.
00:40:23그러면 오늘 회의는 여기까지 하고.
00:40:25고맙습니다.
00:40:27고맙습니다.
00:40:42어.
00:40:45내일 아침 11시까지 우리 집 앞으로 픽어봐.
00:40:51너 그때처럼 오비 두방 까고 트리플 보기 해라.
00:40:55어?
00:40:55그럼 그램피는 네가 쏘는 거야.
00:41:00오케이.
00:41:01내일 보자고, 어?
00:41:05내일 둘이 골프 치러 간대요.
00:41:08보통 둘이 골프 끝나면 맨날 들르는 술집이.
00:41:14폴리아모르라는 이 프라이빗 바거든요.
00:41:18오전 11시에 출발하면 보통 오후 1시 튀어.
00:41:21대충 5시 정도까지 치고 씻고 저녁 먹으면 아마 이쪽에 일고 애들실쯤 도착할 것 같아요.
00:41:27오케이.
00:41:28알았어.
00:41:29강 사장 차는 엘사의 대형 SUV 해석이고요.
00:41:46강 사장 차는 엘사의 대형 SUV 해석이고요.
00:41:58강 사장 차는 엘사의 대형 SUV 해석이고요.
00:42:02정사 차례.
00:42:17뭐야?
00:42:18No, no, no, no.
00:42:50¿Alejada?
00:42:52No, pero sí.
00:42:56¿No?
00:42:58¿Qué onda?
00:43:04¿Déjeida?
00:43:07¿Dónde está?
00:43:08¿5478?
00:43:09¿5478?
00:43:10¿4478?
00:43:111, 2, 3, 4.
00:43:29No!
00:43:31No.
00:43:331, 2, 3.
00:43:46네, 여기 성담동 1, 2-5인데
00:43:52분연동 진동아파트.
00:43:551만 원?
00:43:56네, 오케이. 네, 빨리. 네.
00:44:05대리에 부르셨습니까?
00:44:06어? 방금 불렀는데 이렇게 빨리 온다고?
00:44:12바로 근처에 있었습니다.
00:44:28차는...
00:44:45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00:44:49아...
00:44:50아...
00:44:51왜 이래요? 싫다. 몇 번 얘기해...
00:44:53이 새끼 뭐가 싫어?
00:44:56이제 그만 튕기고 정신 끕고 나랑 사귀세요, 어?
00:44:59어?
00:44:59아, 싫어.
00:44:59No hay sentido結果 que leí me no seas tan las.
00:45:08¿Cómo sales?
00:45:10O bueno.
00:45:11¡Son ríos de todo en elires.
00:45:14¿Más?
00:45:16Ya, comenta él además vas a ser más de espera que en todos los pontos allí.
00:45:20¿En serio?
00:45:22No, no, no, no, no.
00:45:24O ben, no.
00:45:25¿Qué pasa?
00:45:35¿Qué pasa?
00:45:37¿Qué pasa?
00:45:43¿Qué pasa?
00:45:45¿Qué pasa?
00:45:47¿Qué pasa?
00:45:51Seriously, ¿sí?
00:45:52São adorados comentarios.
00:45:59Est cliché.
00:46:07Ya...
00:46:11Sandoideo Yeah, rightó allá.
00:46:14Ya, ¿em es así?
00:46:16Ya, ¿ Hakés?
00:46:17¿Cómo te crees?
00:46:23¿Qué opinas de la gente?
00:46:27¿Cómo te crees?
00:46:29¿Cómo te crees?
00:46:29¿Cómo te crees?
00:46:29¿Qué opinas de la gente?
00:46:58¿Qué opinas de la gente?
00:46:59¿Cómo te crees?
00:47:01¿Cómo te crees?
00:47:01Si crees queстран, cuánticoamente es lo escuro, así.
00:47:06¿No?
00:47:07¿Qué opinas de la gente?
00:47:11¿Qué opinas de la gente?
00:47:12¿ synchroniza graven por qué?
00:47:13¡Data a las razones de dos.
00:47:16¿Toma en contra?
00:47:16¿Qué opinas de la gente?
00:47:16¡Ah!
00:47:21¿Qué estás haciendo?
00:47:22¿Qué?
00:47:29¡Ah!
00:47:30¡Ah!
00:47:35¡Ah!
00:47:38¡Ah!
00:47:40¡Ah!
00:47:41¡Ah!
00:47:41¡Ah!
00:47:45¡Ah!
00:48:15¿Qué?
00:48:16¡Cantar!
00:48:18¡Gracias!
00:48:20¡Gracias!
00:48:20¡Cantar!
00:48:21¡Ah, ya!
00:48:22¡Songren, te pasas para.
00:48:25No te cuentan en la otra vez.
00:48:27No teimate un mes de Saiólico, no tealtan.
00:48:29¡Para que no te pude!
00:48:32¡Mas Ataño!
00:48:34¡Vai a maestro!
00:48:35¡Pondraño que te matara!
00:48:37¡Solten, el desan, los traje de las!
00:48:40¡Solten, la gente tampoco quiero a suerte!
00:48:45¡Ah, no!
00:48:46¡¿aron?
00:48:46¡Ya!
00:48:52¡Ya! ¡Jol! ¡Ah!
00:48:58¡Ah!
00:49:04¿No se ha?
00:49:12¿Qué usa problema?
00:49:16¿Qué pasa?
00:49:19우리가 suffers.
00:49:213
00:49:37¿qué leyes, qué lo es decir, lo que es estoか?
00:49:39¿En qué lo les gusta?
00:49:41Pero...
00:49:45¿ude en gracia básicamente en la mía?
00:49:48No, la teleikel.
00:49:49¿No, laIZ no?
00:49:50¿ potsFirstic?
00:49:52Bueno, pero ¿no como reconoces así que
00:49:57le sal Rag neue su voz?
00:50:00No, no, no, no, no, no, no, no.
00:50:02야, 그런데 너 그렇게 끌려가는데 내버려두고 나 집에 가냐?
00:50:07아, 나 진짜 내 코가 석잔데.
00:50:11이 오지랖 때문에 친구 다 놓치고.
00:50:18누굴 탓하겠어.
00:50:21술 다 깼지?
00:50:23나 먼저 들어간다.
00:50:24조심히 가.
00:50:25언니, 나 오늘만 언니네 집에서 재워주면 안 돼요?
00:50:29어?
00:50:29아무래도 혼자 사니까.
00:50:32김정식이 찾으러 올까 봐 무섭고 그럼 진짜 감당 안 될 것 같은데 그렇다고 회사에서 자는 건 더 무섭고.
00:50:50앉아, 앉아.
00:50:52집이 좁아서 따로 내줄방은 없고 너가 침대에서 자.
00:50:55나는 애들 때문에 수시로 왔다 갔다 해야 돼.
00:51:00고마워.
00:51:05아이고, 죽겠다.
00:51:06아이고, 죽겠다.
00:51:07아이고, 죽겠다.
00:51:09아이고, 죽겠다.
00:51:10무슨 액션 영화 찍은 사람처럼 난리를 쳤더니 온 삭신이 수시네.
00:51:15우 done, 그냥...
00:51:16아휴...
00:51:24뭐...
00:51:25일단 아무 생각하지 말고 푹 자.
00:51:30좀 자고 일어나면 복잡한 마음이 좀 정리되겠지?
00:51:35A ver...
00:51:36¿Vale?
00:51:38¿Qué?
00:51:41¿Qué?
00:51:50¿Qué?
00:52:09¿Y qué addingitus te pedimos?
00:52:12En la casa.
00:52:21Emey, ¿qué fue la zona?
00:52:23en quien viene y me siento
00:52:27y detrás del padre.
00:52:30Sí, mencionáb Google,odo
00:52:32surface del padre, aquí
00:52:32tiene elected y
00:52:32en el señor
00:52:40No, no, no, no, no, no, no.
00:53:03어쩔 거야?
00:53:06이제 어쩔 거냐고.
00:53:08야, 이 미친 자식아!
00:53:11경선아.
00:53:14진짜 나 왜 이럴까?
00:53:17미안해.
00:53:20아니, 나도 외로워서 그랬어.
00:53:23네가 나를 너무 싫어하고 무시하니까.
00:53:26나도 속상해서 그런 거라고.
00:53:36경선아.
00:53:37나 한 번만 살려줘라.
00:53:40야, 진짜 다시는 실수 안 할 테니까.
00:53:43한 번만 살려줘라.
00:53:45제발.
00:53:47진짜 나 왜 이럴까?
00:53:49소사지 참, 아휴, 아휴, 아휴, 주차!
00:53:56아아아아악.
00:53:59아!
00:54:05No, no, no.
00:54:29그런데 아이르베는 그 이상이에요.
00:54:32왜냐하면 우리 예전에 필터 아무리 갈아 껴도 냄새가 날 때가 있었단 말이에요.
00:54:37그게 내부관 때문이거든요.
00:54:39내부관까지 건조가 안 되면 냄새가 날 때가 있었어요.
00:54:43그런데 아이르베는 그 고민을 해결한 제품이에요.
00:54:45음식...
00:54:51왜?
00:54:53잠이 안 와?
00:54:57꿀머리라도 줄까?
00:54:59아니에요.
00:55:01괜찮아요.
00:55:04언니.
00:55:08진짜 미안해요.
00:55:11나...
00:55:13성공하고 싶었어요.
00:55:17그래서 그럼 안 된다는 거 알면서도 김정식 그 자식이 찝쩍거릴 때도 그냥 가만히 있었고 서 상무가 입 다물려고 할 때도
00:55:29가만히 있었어요.
00:55:32섬민이 그렇게 됐을 때
00:55:36너무 괴로웠지만
00:55:39그냥 참고 지나가면 된다.
00:55:43그럼 아무 일도 아닌 게 된다.
00:55:46그냥 지나가라, 지나가라.
00:55:50그렇게 눈 감고 귀 닫고 있었는데
00:55:56이제 그 새끼들이
00:55:59그걸 비밀 삼아서 저한테 거짓말까지 시키는 거예요.
00:56:04언니 말대로 그게 독배인 줄 나도 알았는데
00:56:11너무 달콤했어요.
00:56:14내 평생 프라임 타임을 언제 해보겠나.
00:56:18이번 기회 놓치면
00:56:21따진 기회 안 오겠다.
00:56:22그렇게 생각하니까
00:56:27뻔뻔하게 거짓말이 나왔어요.
00:56:33언니.
00:56:35나 진실 밝히면
00:56:39계속 매장담하겠죠?
00:56:44근데 안 밝히면
00:56:48결국 김정식한테 계속 이렇게 당하겠죠?
00:56:53내 잘못이에요.
00:56:57내가 눈만 안 감았어도
00:57:01김정식한테 잘 보이려고 하지 마 않았어도.
00:57:29상무님.
00:57:31어, 그래.
00:57:33나정아.
00:57:34혹시 예나
00:57:36너희 집에 있니?
00:57:39네.
00:57:40어, 그래.
00:57:42예나가 뭘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서
00:57:45전화를 했는데 안 받고 집에도 없길래
00:57:48왠지 너랑 있을 것 같더라.
00:57:52미안한데
00:57:53예나 좀 나오라고 해줄 수 있니?
00:57:56아니요.
00:57:57예나 지금 안 만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0:58:01그래.
00:58:03그래.
00:58:03알겠다.
00:58:05근데 너도 오해는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는 게
00:58:08본부장이 워낙 사람을 좋아하고 천진한 구석이 있어서
00:58:12자주 오해를 사긴 사
00:58:14이번에는 진짜 예나랑 술 한잔하려고 불러낸 것 뿐이었다는데
00:58:23너한테 진짜 하고 싶은 얘기는 뭐냐면
00:58:27이번 일
00:58:29눈만 감아준다면
00:58:30네가 그렇게 원했던 계약 당장 내일이라도 해줄 거고
00:58:35원빈이도 바로 복직시켜줄 거야.
00:58:37
00:58:37여기 너무나 간절히 돌아오고 싶어했잖아.
00:58:40눈 한 번만 딱 감으면
00:58:42네 평생 그렇게 하고 싶어했던 쇼호스트 계속 할 수 있어.
00:58:46게다가 넌 실력도 좋잖니.
00:58:48네 이름으로 브랜드 런칭하지 말란 법도 없지.
00:58:51이제 그만 좀 하세요 상무님.
00:58:54이쯤 되면 상무님들 제발 본부장님한테서 벗어나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00:58:59걸핏하면 이 여자 저 여자 찝적대는 인간을
00:59:02남편이라고 언제까지 감싸실 거예요.
00:59:06상무님 원래 이런 분 아니셨잖아요.
00:59:09누구보다 냉정하고 정의로운 분이셨죠.
00:59:12상무님 저 신입 때 그러셨죠.
00:59:14너한테 한 시간은 그냥 끝내고 말 방송일지 모르지만
00:59:18협력사한테는 회사 운명이 걸린 한 시간이다.
00:59:21그러니까 남의 인생이 걸린 시간 후뚜루마뚜루 할 생각하지 마라.
00:59:27저 그때부터 상무님 존경됐고 좋아했어요.
00:59:30오랫동안 상무님처럼 되고 싶었고요.
00:59:34그랬었던 분이 왜 이렇게 변하신 거예요?
00:59:40애 아빠잖니.
00:59:43너도 애들 엄마라 이해할 수 있을 거 아니니.
00:59:47설령 내가 만신창이가 되고 수치심에 가슴이 갈갈이 찢겨져도
00:59:51내 딸을 성추행범의 자식이 되게 할 수는 없었어.
00:59:59엄마가 딸 지키려던 게 그렇게 잘못이야?
01:00:02나 진짜 열심히 살았어.
01:00:05내 딸 위해 내 가족 위해 진짜 열심히.
01:00:07그게 진짜 딸을 위한 선택이셨을까요?
01:00:10솔직히 상무님이 성공하고 싶으셨던 거 아니고요?
01:00:17오히려 따님은 괴로워했을 수도 있어요.
01:00:21그런 아빠를 감싸는 엄마를 보면서요.
01:00:28이제라도 제가 존경했던 그때의 상무님으로 돌아와주시면 안 될까요?
01:00:51어떤 증상 때문에 그러시나요?
01:00:54제가 얼마 전에 조기 폐경 진단을 받았는데
01:00:57그게 딱 한 군데 병원에 가본 거라 혹시 오진일까 싶어서.
01:01:02그리고 얼마 전에 피가 살짝 비치긴 했는데
01:01:06그게 제가 생리를 한 건데 안 한 걸로 착각한 걸 수도 있어서.
01:01:10음... 그럼 초음파부터 한번 볼까요?
01:01:13네.
01:01:27안타깝지만 오진은 아닙니다.
01:01:30초음파 검사상 폐경이 확실해 보입니다.
01:01:35전 병원에서 FSH 수제 검사는 하셨죠?
01:01:38네.
01:01:39잠시 잠깐 피가 비치는 거는 피곤하거나 할 때 생길 수도 있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01:01:45약은 잘 드시고 계신가요?
01:01:49아니요.
01:01:50그러시면 안 돼요.
01:01:52약 안 드시면 잠을 못 자거나 몸에 열이 차거나 하는 갱년기 증상이 찾아오거든요.
01:01:59꼬박꼬박 약 잘 챙겨드시길 보내드리고요.
01:02:01식사 거르지 마시고 컨디션 관리 잘 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01:02:15고맙습니다.
01:02:16고맙습니다.
01:02:30고맙습니다.
01:02:32주영이 퇴근 안 해놔.
01:02:33오늘 야근한다고 늦는데요.
01:02:36아, 저녁 안 먹었지?
01:02:40No, no, no, no, no, no.
01:03:08No, no, no, no, no.
01:03:39No, no, no, no, no, no.
01:03:40그렇게 슬픈 영화는 아닌데.
01:03:45이상하다.
01:03:47난 슬픈데.
01:03:50너무 슬픈데.
01:03:57나 왜 이러지?
01:04:01일리야, 혹시 네 그날이야?
01:04:04어?
01:04:04나는 잘 모르는데 여자들 그날이면 좀 예민해지고 막 그런다던데.
01:04:10걔 한나?
01:04:11그런가 봐요.
01:04:14그날인가 봐요.
01:04:18근데 하필이면.
01:04:21하필이면.
01:04:23하필이면.
01:04:24하필이면.
01:04:28하필이면.
01:04:29하필.
01:04:32하필.
01:04:34하필.
01:04:38야필.
01:04:40No, no, no.
01:05:09안녕하십시오.
01:05:14증언을 번복하시겠다고요?
01:05:18네.
01:05:21사실은 김선민 쇼스트와 노원빈 PD님은 아무런 사이가 아닙니다.
01:05:29네?
01:05:31그러면 저번에 진술하신 내용은요?
01:05:35여기서 말씀드리기 너무 죄송하지만 그날은 제가 거짓 증언을 했습니다.
01:05:45김정식 본부장님과 서상무님의 강압적인 협박과 회유를 인해 제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01:05:54우리의 윤리위 증언은 회사 내의 일대파란을 불러일으켰다.
01:06:09결정적 증인의 증언이 번복되었고 추가 성추행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01:06:14이에 저희 윤리위 전원에 일치된 의견으로 김정식 본부장의 해임을 통보합니다.
01:06:23김정식 본부장은 사내 성추행과 직장 내 부당행위라는 명목으로 전격 해임되었고
01:06:45상무님은 이 모든 일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01:06:58결국 남편의 복직 결정까지 내려지며 모든 일이 제자리로 돌아온 듯 보였지만
01:07:10뜻밖의 우리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추악한 진실이 또다시 드러났는데.
01:07:19야 준하정 너 그 얘기 들었어?
01:07:23뭐 무슨 얘기?
01:07:24김정식이랑 강 사장 경찰서에 잡혀갔대.
01:07:28왜? 무슨 일로?
01:07:40성무님 성무님 성무님 성무님 성무님 성무님 괜찮으세요?
01:07:47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01:07:49나는 또다시 내 뒤에서 뒤통수를 치려는 불행과 맞닥뜨려야 했다.
01:07:55그게 무슨 말이야? 우리 인턴 중에 누가 잘릴지도 모르겠다고?
01:07:59아니 내가 오늘 아침에 휴게실에서 총무팁끼리 하는 얘기를 들었거든.
01:08:03근데 우리 인턴이 총 7명이잖아.
01:08:07근데 다음 달에 뭐 신청하는 거에 6명만 신청을 한다 어쩐다 뭐 그러더라고.
01:08:12그래서 혹시 우리 중에 누가 잘리는 사람이 있는 건가 싶어서 불안해가지고.
01:08:17그가 뭐 신청하는 게 있다면?
01:08:21그가 뭐 신청하는 게 있다면?
01:08:33그가 뭐 신청하는 게 있다면?
01:08:50¡Gracias!
01:09:35¡Gracias!
01:09:36¡Gracias!
01:10:02¡Gracias!
01:10:06No, no, no, no, no, no, no, no.
01:10:36No, no, no, no, no, no,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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