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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3그럼 서린이가 어디 있는지 아는 거야?
04:35그 구급차 기사님이 서린 씨 내려준 데가 어디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병원은 확실히 아니었대.
04:41병원이 아니면 그럼 어디야?
04:45단독주택이었던 것 같대.
04:46그 구급차 기사님 만나서 마서린 씨 내가 꼭 찾을 거야.
04:56아버님 절대 아닙니다.
04:59절 믿어주셔야 해요.
05:01강교수와 프로젝트 때문에 몇 번 만난 건 사실이지만
05:05남녀 사이 일은 절대 없었습니다.
05:08한변이 일부분만 보고 오해를 한 거예요.
05:12전 드림과 며느리예요.
05:14저 동석 씨한테 남부끄러운 짓 한 적 없고
05:17서린이 앞에서도 떳떳합니다.
05:19안 그랬다면 주노 군이랑 어떻게 결혼까지 시킬 생각을 하겠어요.
05:23정말이에요.
05:24믿어주세요.
05:26박찬!
05:28넌 우리 서린이가 드림에 수작이 될 때까지 들러리 노릇이나 하면 돼.
05:34근데 네 주제도 모르고 이런 사고를 쳐.
05:38내가 네 분류를 모르고 있었을 것 같냐.
05:42밝혀지지만 않으면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
05:46아버님 죄송합니다.
05:47제가 어떻게든 수습하겠습니다.
05:50대신 서린이 결혼은 진행하겠습니다.
05:53그건 네가 얘기할 주제가 아니야.
05:56어수 감히 네가 결혼을 신켜내만 해.
06:00아버님 우리 서린이가 강본을 얼마나 사랑하냐.
06:03그만해.
06:05너 지금 네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냐.
06:09아니 어떻게 일을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
06:13아버님.
06:14우리가 대중의 이목으로 먹고 사는 회사는 걸 모르냐.
06:18대표라는 사람이.
06:20그것도 계산 못하고 집 멋대로 개인동을 해.
06:24더 이상 입 아프게 얘기할 거 없다.
06:27네가 볼려놓은 일.
06:30네가 마무리해.
06:49본처한테 들키고 이 정도에서 끝났다면 다행 아니야?
06:52머리끄댕이도 잡히고 사내 게시판에 대자뽀도 붙었어 봐.
06:55그럼 무슨 망신이야?
06:57누구 놀려?
06:57놀리다니 난 당신 안심시켜주려고 온 건데.
07:01닥쳐.
07:01나 강준호랑 결혼할 거니까 걱정 마.
07:05당신 목적은 드림을 갖는 거잖아.
07:09이번 일로 엎어질까 떨지 않아도 된다고.
07:13마이장이 얼씨구나 그 결혼 시키겠다.
07:15하긴 사돈길이 불륜이니 타격감이 크긴 크겠지.
07:19하지만 할아버지 내가 설득할게.
07:23그러니까 서린이 돌려줘.
07:26서린이 어딨어?
07:27그렇지.
07:28피는 물보다 진하지?
07:30그래.
07:31그러니까.
07:33우리 서린이 안전만 보장된다면 내가 강준호랑 결혼을 하든 뭐든 다 할 거라고.
07:37우리 서린이 당장 돌려줘.
07:40서린이 덜컹 내줬다가 네가 결혼이라도 엎으면 어쩌게.
07:43그래?
07:45그럼 이 결혼 없던 걸로 하지 뭐.
07:48이렇게 하자.
07:50결혼식과 서린이를 맞교환하는 조건 어때?
08:01당신은 누구야?
08:04날 감시하는 사람이야?
08:06보아하니 날라리 간병인 같은데
08:08자격증 따위도 없이 감히 나를 간병해?
08:11오장민은 어떻게 됐지?
08:14할아버지는.
08:16할아버지는 어떻게 되셨을까?
08:29욕이 죄인이라.
08:33욕망으로 사람을 다스린.
08:37욕망을 통제하고 이용하는 자가 권력을 가진다는 뜻이에요?
08:44그렇다.
08:45할아버지.
08:47오늘 그런 일이 있었지만.
08:50저 준호 씨 포기할 수 없어요.
08:54준호 씨랑 저 결혼하게 해주세요.
08:58할아버지.
09:00허락해 주세요.
09:01저 정말 준호 씨 사랑해요.
09:06저 준호 씨랑 결혼해서 드림을 번창하게 할 거예요.
09:10엄마가 운영하는 것보다 더 잘할 수 있어요.
09:17서린이 걔 제정신이 아니다.
09:19서린이가 회장님을 설득하고 있다니까.
09:22아니 회장님은 아까 그걸 보고도 결혼을 허락하신다고?
09:25그래.
09:26서린이 걔 준호가 꼭 있어야 한다면서.
09:29뭐 화영이가 못 해낸 걸 준호가 있으면 자기가 해낼 수 있다면서.
09:34그래?
09:35그래?
09:36그래도 결혼이 쉽지 않을걸?
09:38아까 한 변호사님 얼굴 못 봤어?
09:40그 집안은 오늘 완전 풍비박살 나겠다.
09:45당신 참 무서운 여자야.
09:48어떻게 그런 자리에서 터뜨릴 수가 있어?
09:50당신이 나한테 한 짓에 비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09:54그래 됐으니까 이혼해.
09:56이혼하자고 제발.
09:58누구 맘대로 이혼을 해?
10:00이제부턴 당신이 원하는 건 절대 들어주지 않기로 했어 내가.
10:05꿈도 꾸지 마.
10:07당신이 날 우습게 본 대가는 치러야지.
10:09아, 이혼하자는데 대체 무슨 오기야?
10:14두 분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10:18포기해라.
10:19마실장하고 결혼.
10:20포기요?
10:21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10:23아니 오늘 네 엄마가 한 쇼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와?
10:26마 회장님이 허락하실 것 같아?
10:28왜 그 양반이 나랑 치대표 사이를 몰랐을 것 같냐?
10:32알면서도 묵인한 건 그게 사실로 까발려지지 않았기 때문이야.
10:36하,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
10:40아우.
10:43그러니까.
10:45당신이 지금 하고 싶은 말은.
10:48묵인하고 있었던 당신의 그 취잡한 불륜을.
10:51내가 낱낱이 까발려 우리 준호 결혼을 내가 무산시켰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10:57어?
10:58사실을 말한 것 뿐이야.
10:59두 분이 낳은 자식이었어도 이렇게 나왔을까요?
11:05준호야.
11:07어떻게 그런 말을.
11:09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11:12두 분이 낳은 자식이었어도 오늘처럼 이렇게 했을까요?
11:22준호 너.
11:25어떻게 그런 말을 해?
11:28네 사랑이 아무리 중해도 이럴 때 내 편을 들어주고 날 위로해주는 게 먼저 아니니?
11:39네 결혼이 그렇게 급해?
11:41그래서 상처 입어 피 철철 흘리는 애미 앞에서 행여.
11:47네 결혼 망가질까?
11:49그 걱정부터 해야겠니?
11:51그만해.
11:53네가 그렇게 나올 때 난 서운하지 않은 줄 알아?
11:57이 국면에서 친자식 아닌 자식 꼭 따져야 쓰겠니?
12:05내 속으로 낳은 자식이었어도.
12:09사돈될 여자랑 바람피우는 남편이라면 난 그런 식으로 응징했어.
12:16마회장 내 집에 가서 똑같이 폭로했을 거라고.
12:19왜?
12:20그게 그렇게 잘못이야?
12:22제 생각은 조금도 안 하신 거잖아요.
12:24상견례 자리에서 그런 폭로를 하면 제 결혼 깨지는 거 불보듯 뻔한 거 아닙니까?
12:30강준호 그만해 너도.
12:34어찌될 건 다시 말씀드리지만
12:37저는 무조건 꼭
12:40마서린 씨하고 결혼할 겁니다.
12:43그러니까 두 분이서 이혼을 하시던 뭘 하시던
12:45전 안 말려요.
12:50하지만 제 결혼 후에 하세요.
12:59저, 저.
13:03그러게 좀 참지 그랬어.
13:05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
13:07잘못은 당신이 해놓고
13:09입 다물어.
13:13누구야?
13:16네, 강남봉입니다.
13:20네?
13:22트림그룹 마 회장님 비서라고요?
13:24회장님께서 집으로 오시랍니다.
13:27네.
13:29오겠대?
13:30네.
13:30근데 강 교수를 부르시는 이유가
13:34궁금한가?
13:36그동안 내가 강 교수 아들이랑 우리 서린이 결혼을 왜 허락했는지
13:41네.
13:43처음엔
13:45최 대표와 강 교수 둘이
13:48공모한 걸로 생각을 했어.
13:51최 대표가 실수로 살인을 저지르죠.
13:54강 교수가 사랑하는 최 대표 대신 죄를 뒤집어 썼다고 생각을 했지.
13:59그런데
14:00그게 아니었어.
14:03아니었다고요?
14:05최 대표가 조장을 했다곤.
14:07그게 문제예요.
14:10강 교수는 아무것도 모르는지
14:12최 대표한테 완벽히 속았어.
14:15이 욕만 다 한 거야.
14:17지금도 마찬가지고.
14:19뭐
14:19긴가 민가 하겠지.
14:23한데 말이야
14:24그 강 교수가
14:55정확한 진실을 알게 된다면
14:56흔한 게 아니야.
14:58게다가 우리 서린이
15:00서린이의 후계자 이미지 맞아
15:03붕괴되는 거지.
15:05하지만
15:05결혼으로 감춰질까요?
15:09결혼은 집안과 집안이 하는 일이야.
15:13서든을 묶어놓는다면
15:14함부로 움직일 못할 거야.
15:19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15:22서든을 만드는 것
15:23그게 지금으로서 최선이라
15:26준호하고
15:28서린을 결혼시키려고 했던 거야.
15:30회장님은
15:32모든 계획이 있으셨군요.
15:34드림의 이미지 쇄시를 위해서도
15:36조지하겠나.
15:37혼맥도에 의한
15:39정략 결혼이 아니라
15:40일반 직장인과
15:43오직 사랑만 보고 하는 결혼.
15:45그건
15:46평범한 사람들 판타지의
15:48완결판이죠.
15:49강준호는
15:50그런 용도에 선택할 수 있는
15:52최선이고
15:53당연히
15:55주가는 올라갈 거야.
16:00형
16:02엄마는 안정에도 없어?
16:04엄마 가슴에
16:05꼭 그렇게 대못을 쳐야겠어?
16:06너만 어머니
16:07미안다고 생각하지 마.
16:09너 지금 속으로
16:10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16:11무슨 말이 그래?
16:13아버지 때문에
16:14내가 오장미 씨랑
16:15결혼 못하게 된 거
16:15기뻐하고 있잖아 너.
16:17지금 이 상황에서
16:17결혼을 강행하는 건
16:18무리라고 봐 나는.
16:20엄마한테 그 정도는
16:21시간을 못 줘?
16:22좀 솔직해져봐 인마.
16:24어머니 핑계대지 말고.
16:27장미 씨랑 결혼하지 말라고
16:29솔직히 말해보라고.
16:31그래 형이랑 결혼하면
16:32장미 씨가 불행해질 게
16:34뻔해서 가슴 아파.
16:35그래서 말리고 싶어.
16:36닥쳐.
16:38내가 이 결혼 급하게 강행하는 것도
16:40바로 너 때문이야.
16:43그러니까 꿈도 꾸지 마.
16:45난 장미 씨랑 결혼할 거니까.
17:04할아버지가 서재로 오래.
17:06왜?
17:07그걸 내가 알아?
17:16아버님.
17:21들어와서 서라.
17:30무슨 일로.
17:31무슨 일인지는
17:33니가 더 잘 알 텐데.
17:35회장님이
17:36심리 열기 주드려서
17:37죄송합니다.
17:39죄송할 짓을 왜 해?
17:43내 앞에서 말해봐.
17:45너희 둘이
17:46사랑하는 사이냐?
17:48맞습니다.
17:49아닙니다.
17:50남봉 씨.
17:52아닙니다 아버님.
17:54이 사람이 일방적으로
17:55저를 쫓아다니는 겁니다.
17:57과부가 된 것도
17:59서러워 죽겠는데
17:59과부라고 함부로 보고
18:01스토커 짓을 해서
18:02이 사단이 난 거예요 아버님.
18:05화영 씨.
18:06아니 어떻게 이렇게 말을 해요?
18:08제가 스토커라뇨?
18:09말도 안 되죠?
18:10스토커이란!
18:12너
18:13또 내면을 쫓아다닐 거야?
18:15안 쫓아다닐 거야?
18:17왜 낯살이나 먹은 놈이
18:19이게 뭐
18:21아버님.
18:23비켜.
18:24너 스토커라면서
18:25이런 놈을 거기에 맞게
18:27대응을 해줘야지.
18:28그래도 사람을 이렇게
18:29사람
18:30네 눈에 사람으로 보이는 거 보니
18:33강 교수 말이
18:34아주 틀린 건 아닌 모양이구나.
18:36아니요.
18:37그게 아니라
18:38네.
18:39네 맞습니다.
18:40제가
18:41스토킹 했습니다.
18:43다시에는
18:43다시는 화영 씨
18:45사랑하지 않겠습니다.
18:47진작에 그렇게 나와야지.
18:50결혼은
18:51집안과 집안이
18:53얽히는 일이야.
18:54두 집안의 부모가
18:56그런 주문에 쌓이면은
18:58애들이
18:59어떻게 행복할 수 있겠냐.
19:01부모가 돼서
19:02애들이 행복을
19:04비워주지 못할 망정.
19:06잘못했습니다.
19:07회장님.
19:08그럼 애들 결혼은
19:09허락하시는 거예요?
19:11서린이랑
19:13주은호가
19:13사랑을
19:15한대지 않냐.
19:16니들이
19:17아니라
19:17애들이
19:19니들
19:21다시 한 번
19:22이후에라도
19:22늙은 것들이
19:24사랑 어쩌니
19:25그런 말 나오면
19:25내 그때는
19:27이 정도로
19:28끝나지 않는다.
19:30각오해.
19:32네.
19:39뭐?
19:41서린이가 단독주택에 있다고?
19:43백호가 그러는데
19:44구급대원이 병원은 아니고
19:45단독주택에 서린이를 내려줬대.
19:47그럼 서린이 금방 찾을 수 있겠다.
19:50그렇게 되면 우리 장미
19:51주노랑 결혼 안 하고
19:52백호랑 결혼할 수도 있는 거잖아.
19:54그렇지.
19:55근데 지금
19:56서린이가
19:57채화영 손에 있기 때문에
19:58행여 서린이를
19:59할까 봐
20:01채화영 요구를
20:02들어주고 있는 중이잖아.
20:04그 여자는
20:05정말 악마도
20:06그런 악마가 없어.
20:08그나저나
20:09서린이가
20:10장미랑 쌍둥이면
20:11장미랑 똑같이 생겼겠지?
20:14얼른 보고 싶다.
20:16나도
20:18가게가 화나고 깨끗해서
20:19서린이가 오면
20:20참 좋아할 텐데.
20:23근데
20:24엄마가 자꾸
20:25머리가 아프다고 하시는 게
20:26좀 이상해.
20:28기억이 돌아오려고 그러고.
20:34내 이야기.
20:54여기가 어디지?
20:58내 이야기.
20:59할머니
21:01꿈꿨어?
21:02할머니
21:03어깨토끼
21:04찾아?
21:05맨날
21:06어깨토끼만
21:07찾아.
21:09뭐라고?
21:25토끼
21:26여깄다.
21:30장미
21:31예쁘다.
21:32나 할머니.
21:33이제 괜찮아?
21:36할머니
21:37좀 이상해.
21:39어.
21:44장미
21:44보고 싶다.
21:53내 대표님.
21:55엄마?
21:58호흡도 정상인데
22:00여전히 미동도 없어요.
22:06왜 나를 이런데 놔둔 거지?
22:09여긴 병원도 아니잖아.
22:12대체
22:12여기가 어디야?
22:39어머니.
22:41설인 씨 왔어요.
22:43저
22:43저 들어가도 될까요?
22:47준호 씨
22:49수저 좀
22:50네.
23:03마실장
23:04갑자기 무슨 일이에요?
23:07마음 많이 안 좋으실 텐데
23:09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죄송해요.
23:12나 머리 아프니까 그만 돌아가요.
23:16그쪽 어머니랑
23:17우리 남편이 바람난 거
23:21모르진 않을 텐데
23:23얼마나 힘들고
23:24괴로우시겠어요.
23:29왜 그래요?
23:33인생이 다 부정당한 느낌일 것 같아서요.
23:40서린 씨한테
23:41서린 씨한테
23:42이해받고 싶은 거 아니니까
23:44돌아가요.
23:48저
23:49결혼 승낙 박자고 온 거 아니에요.
23:51혹시라도 몸 상하실까 봐 걱정돼서 온 거예요.
23:56아 이거
23:58아 이거
24:12뭘 좋아하시는지 몰라서
24:14준호 씨한테 물어봤더니 단호박죽 좋아하신다고 해서
24:18제가 직접 만든 건데
24:20입에 맞으실지
24:22서린 씨가
24:23이런 것도 다 할 줄 알아요?
24:28곱게 커서
24:29부엌 일이라고는 모를 줄 알았는데
24:32저 요리하는 거 가끔 즐겨요.
24:36입에 맞으실지 모르겠지만
24:38좀
24:39드셔보세요.
24:41아니 갑자기 이런 걸
24:45가져온 사람 성의가 있으니
24:47안 먹을 수도 없고
24:59괜찮으세요?
25:04기운 회복하시는데
25:06도움이 됐으면 해서요.
25:14냄새 너무 좋은데요?
25:16생크림도 들어간 것 같고
25:18잣도 조금 들어갔네요.
25:20역시 셰프님이라 잘 아시네요.
25:23죽이 먹기도 편하고
25:25기력 회복하시는데
25:26좋을 것 같아서요.
25:36우리 서린이 결혼 계약서 작성을
25:40자네한테 맡길까 하는데
25:44공과서는 구분할 수 합니다.
25:49내 사람 보는 눈 하란
25:52틀리지 않았구만.
25:55결혼은 민법상 신분행이라
25:56재산 상속권 제한 같은 약속을 해도
25:59국내법으로는 구속력이 있는
26:02계약은 아닙니다.
26:03하지만
26:04최 대표가 계약서를 보면
26:07위협을 받을 수는 있겠지.
26:12그래서 유언장 수정을
26:15서두르시는군요.
26:31뭐 하는 거야, 너?
26:33자리 안 비켜?
26:34어차피 준호 씨랑 결혼하면
26:36이 자리는 내 자리가 될 텐데, 뭐.
26:38그래서 한 번 앉아본 거야?
26:41그렇게 자신만만하게 굴더니
26:43그래, 한 형자는 설득했어?
26:47응.
26:48내 결혼 허락하셨어.
26:50어? 세상에.
26:52너 대체 그 여자를 어떻게 구워삶은 거니?
26:54그건 당신이 알 거 없고.
26:56사람 홀리는데 선수구나, 너.
26:59하긴, 그렇게 우리 준호도 홀렸겠지.
27:02남들이 다 당신 같은 줄 아나 본데
27:04계속 그렇게 마음대로 상상하시든가.
27:08네.
27:09둘이 그렇게 마음대로 상상하시든가.
27:12뭐?
27:18아무튼!
27:30Vinok.
27:31어디 인간 두더기.
27:32daquiakkab Dana.
27:33에게 beat?
27:37그럼 저런 armor.
27:46İzlediğiniz için teşekkür ede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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