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playerSkip to main content
  • 1 hour ago
E.4. we are all trying here

Category

📺
TV
Transcript
00:00:16ที่สุดที่สุด
00:00:30ที่สุดที่สุดที่สุดที่สุด
00:00:30ที่สุดที่สุดที่สุดที่สุด
00:00:33ที่สุดที่สุดที่สุดที่สุด
00:00:46ที่สุดที่สุดที่สุดที่สุด
00:00:47ที่สุดที่สุดที่สุดที่สุด
00:00:49ที่สุดที่สุดที่สุดที่สุด
00:00:50ที่สุดที่สุดที่สุดที่สุด
00:00:53ที่สุดที่สุดที่สุดที่สุด
00:00:54ที่สุดที่สุดที่สุดที่สุด
00:00:54ที่สุดที่สุดที่สุดที่สุด
00:00:54ที่สุดที่สุดที่สุดที่สุด
00:00:57ที่ส
00:01:02เจ้า!
00:01:04옛날에 학원에서 어떤 애가 글을 써왔는데
00:01:07오랫동안 짝사랑했던 남자랑 연결돼서 첫 데이트 하기로 한 날
00:01:11여자가 늦잠 자서 약속 시간에 늦는 거야
00:01:14돌아버렸지
00:01:15야, 나 같으면 새벽부터 일어나 꽃단장 하겠다
00:01:18잠도 안 오겠다
00:01:20그렇게 좋아하는 남자랑 만나기로 한 날
00:01:21늦잠 자서 늦는다는 게 말이 되냐
00:01:24그랬더니 걔가 그러는 거야
00:01:28전 사랑받는다고 느껴지면 안심이 돼서 푹 자요
00:01:32태훈아 처음 자는 것처럼
00:01:37나 어제 푹 잤다
00:02:22그 자유로 like
00:02:23무슨 소리야?
00:02:25말 그대로
00:02:26seiñNeo arsen geldfinis ย cũng presents
00:02:27signal for the� tener
00:02:29аци ส наблюдаты
00:02:37아직 연락 없어
00:02:41t % Yazเรียบ้ Psallle
00:02:42눈 코 입 낸 준비해야 되는 건가요 visuals
00:02:49
00:02:49여 questi 000 eraンス
00:02:51아니야
00:02:59네, 은하 씨
00:03:00감독님
00:03:03재밌어요
00:03:07다행이다
00:03:09걱정했는데
00:03:11은하 씨, 저... 퇴근 전이시죠?
00:03:15저녁 같이 하실래요?
00:03:16제가 약속이 있어서요
00:03:18리뷰는 메일로 드릴게요
00:03:26ก็taking好吃 aan?
00:03:39요즘...
00:03:41괜찮아요
00:03:44여기 데이터에 다 나올 텐데...
00:03:56oglyfire...
00:04:01실제 데이터와 참가자분들이 말씀하시는 감정상태가 다른 경우가 있어서
00:04:06요.
00:04:07혹시 지금 감정상태는 어떠세요?
00:04:10네?
00:04:11지금 감정상태는 어떠세요?
00:04:13괜찮아요.
00:04:36bör은아씨
00:04:43은하씨에게 알려 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요
00:04:49은하 씨랑 똑같은 패턴의 알 수 없음이 한 명 나왔어요
00:04:52은하 씨랑 똑같은 패턴의 알 수 없음이 한 명 나왔어요
00:04:56นี่
00:04:59ข้าง ความเหลือจนกับพิศัย
00:05:26ก็...
00:05:29딱 한번 잡힌 거라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긴 한데
00:05:33어쨌든...
00:05:34한명은 더 있어요
00:05:57알 수 없음도 떠요?
00:05:59한 20개 정도 된대요.
00:06:01아직 뭐라고 해야 될지 정해지지 않은 감정이.
00:06:05그런 건 똑같은 패턴 보인 사람들끼리 나중에 모여서 의논한대요.
00:06:10이런 건 무슨 감정이라고 해야 된다.
00:06:13재밌다, 재밌다.
00:06:15나 이름 짓는 거 좋아하는데.
00:06:16나도 알 수 없음 떴으면 좋겠다.
00:06:21은하 씨는 어쩔 때 알 수 없음이 뜨는데요.
00:06:27코피 날 때.
00:06:34엄청난 분노에, 절망감에, 어떻게 할 수 없는 무력감.
00:06:43그럴 때 코피가 나요.
00:06:46혈압 아니에요?
00:06:53궁금하다, 어떤 감정일지.
00:06:55은하 씨는 뭐라고 하고 싶은데요?
00:07:01자폭하고 싶은.
00:07:13은지, 허기보다 무서운 것 같다.
00:07:18허기도 떠요?
00:07:20뜹니다.
00:07:21그건 감정적 단어가 아니잖아요.
00:07:23아닌 것 같죠.
00:07:25그 상황에선 그게 딱이었어요.
00:07:27그래서 제가 반했죠.
00:07:29이걸 허기라고 지은 인간은 상줘야 된다.
00:07:31진짜 쓰렸는데, 그 와중에 감동해버렸어요.
00:07:35허기, 진짜 잘 지었다.
00:07:39제가 단어 기가 막히게 잘 쓰는 사람한테 환장하거든요.
00:07:43형이 옛날에 시를 썼는데, 맨날 작가는 국어사전을 1독한 작가와
00:07:49안한 작가로 나린다고.
00:07:51형은 1독, 2독, 3독까지 했잖아요.
00:07:54그래서 결국 자기만의 단어 사전을 만들어냈죠.
00:07:57단어를 이용해서 진실을 낙관하겠다는 열망.
00:08:02형은 지금 뭐 하세요?
00:08:07뭐, 지금은 용접하면서 술을 마시면서 진실을 낳고 있겠죠.
00:08:21병정사진보단 수배사진이 낫죠?
00:08:24잡곡보단 공격!
00:08:26공격!
00:08:29공격!
00:08:32공격!
00:08:42전 옛날부터...
00:08:43사람들이 그냥 사람으로 안 보였어요.
00:08:47다 덩어리로 보였지.
00:08:50감정 덩어리.
00:08:51와...
00:08:53그 말 좋다.
00:08:54감정 덩어리.
00:08:57피와 살이 뭉쳐서 그 사람이 된 게 아니고, 평생 하나의 감정을 뭉치
00:09:02고 뭉쳐서 그 사람이 된 느낌?
00:09:07여기 있는 사람들 좀 감정으로 이름 붙일 수 있을걸요?
00:09:14경계.
00:09:16이...
00:09:17허생.
00:09:19어김.
00:09:26초조.
00:09:28어골.
00:09:30지루.
00:09:34전부 다 감정 덩어리네.
00:09:38좋은 감정 덩어리는 별로 없어요?
00:09:42전철만 타면 사람들이 왜 그렇게 못생겼나 했는데, 이 얼굴이 못생겼던 게 아니었어.
00:09:49이 감정이 못생겼던 거였어.
00:09:53애들이 왜 이쁘게요?
00:09:54감정이 덩어리지지 않아서.
00:09:57그렇구나.
00:09:59그럼 전...
00:10:00무슨 덩어리로 보여요?
00:10:04어... 지금 생각난 거 바로 말하세요. 바꾸지 말고.
00:10:12불안.
00:10:20들켰다.
00:10:22불안.
00:10:25근데 불안은 인간의 기본값 아닌가요?
00:10:28이렇게 낱낱이 다 분리되어 있는데 어떻게 불안하지 않을 수가 있죠?
00:10:35제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
00:10:37안온함.
00:10:39안.
00:10:40온.
00:10:42한 번도 겪어본 적은 없어요.
00:10:44근데 느낌은 있어요.
00:10:48세상 안전하고.
00:10:50세상 따뜻한.
00:10:54겨울에 이불 속에서 귤 까먹으면서 만화책 보는 느낌의 한 백마배쯤?
00:11:03제가 말이 요리나 많거든요.
00:11:05제가 말이 요만케요.
00:11:07갑자기 막 불안의 군대가 와다다다다다다다다 쳐들어오기 시작
00:11:10한다 싶으면 제가 말로 막 와다다다다다다다 시끄럽게 굴어서 팍!
00:11:14물이 쳐요.
00:11:16침묵이 무서워요.
00:11:18침묵 속에서 갑자기 진실이 튀어나올까봐.
00:11:23막...
00:11:28어떤 진실이요?
00:11:39조용히 있으면.
00:11:44골룸같이 생긴 악마가 나타나서.
00:11:49내 귀에 속삭일 것 같아요.
00:11:50내 귀에 속삭일 것 같아요.
00:11:52나는...
00:11:54존재가치가 없어.
00:12:01너는...
00:12:04존재가치가 없어.
00:12:05참...
00:12:20걍...
00:12:29어...
00:12:31어...
00:12:38ขอบคุณครับ
00:12:39สวัสดสวัสดสวัสดี
00:13:10이번 작품은 책이 너무 좋았어서
00:13:13틀릴래야 틀릴 수가 없었어요
00:13:17드디어 딸한테 부끄럽지 않은 작품 하나 남기겠구나
00:13:26엄마 얘기 전에 선배로서
00:13:29늘 그런 목마름이 있었어요
00:13:38최 대표가 아지트에서 한잔 하시지 않는데요?
00:13:40거하게 쏜다고?
00:13:42아주 신났어요 이 인간
00:13:44최단계 백만 찍더니
00:13:46벌써 최단계가 천만 찍을 거라고 들떠서
00:13:50같이 가지?
00:13:52저 약속 있어요
00:13:53두 달 대기했던 식당이 오늘이라
00:13:55아 밀환 씨도 두 달씩 대기하고 그런 거 하는구나
00:13:59저 먹는 거에 진심이잖아요
00:14:02한잔 하고 가시죠?
00:14:04최 대표 기다릴 텐데
00:14:05그런 말 하지 마
00:14:06뭐해 진심이에요
00:14:08그냥 나 먹는 거 좋아해요 해
00:14:10그게 훨씬 진심으로 보여
00:14:14여기저기 유행하는 말 갖다 쓰면서
00:14:16니들 말대로 힙한 척 하는 거
00:14:18하나가 안 힙해
00:14:21자기 언어가 없는 정치인
00:14:23자기 언어가 없는 배우
00:14:24길게 못 가
00:14:28술은 다음에 하지
00:14:29아 예
00:14:40집에서 봬요?
00:14:41어 들어가
00:14:58다 들어가
00:14:58핸드폰 좀 그만 봐라
00:15:00그렇게 좋냐?
00:15:03나 이 숫자에도 향기가 있는 거 같아
00:15:07실시간 예멘 봐봐
00:15:10야 이 얼마만에 보는 숫자냐
00:15:13그래?
00:15:14딸이 말아먹은 거
00:15:15엄마가 땜빵해 주는구나
00:15:18말아먹어서 죄송합니다
00:15:20아이 왜 이래
00:15:21이 바다 원래
00:15:22열 개 말아먹고
00:15:23하나 벌고
00:15:24몰라?
00:15:25언제쯤 그 한 아이 들어볼까요?
00:15:27내 옆에 딱 붙어있어
00:15:29나랑 붙어가는 이상
00:15:30한 번은 돼
00:15:32가는 거야
00:15:34자 천만
00:15:36가자
00:15:36가자
00:15:37가자
00:15:43박경세 감독 뭐해?
00:15:45내려와서 한 잔 하라 그래?
00:15:46그냥 두세요
00:15:47요즘 상태 안 좋아요
00:15:48그냥 두세요
00:15:52요즘 상태 안 좋아요
00:15:52그냥 두세요
00:16:13요즘 상태 안 좋아요
00:16:21뭐해
00:16:22내uit
00:16:22Rich
00:16:23정아
00:16:23games
00:16:23instantaneous
00:16:23ил
00:16:24د
00:16:241947
00:16:26
00:16:26olm
00:16:43ขอบคุณครับ
00:16:57ขอบคุณครับ
00:17:19일 없는 날엔 좀 쉬라고
00:17:21술만 마시지 말고
00:17:26술만 마시지 말고
00:17:53황동만 보아라
00:17:56여기저기 똥 싸지르고 다니는 똥캐처럼
00:17:58여기저기 글 싸지르고 다니는
00:18:00인간들 천지인 시대
00:18:02우린 매일 네 똥을 본다
00:18:05단톡방에 들어가면 네가 싼 똥으로 가득
00:18:09똥은 원래 혼자 처리하는 건데 말이지
00:18:12너만 생각하면 아침부터 밑도 끝도 없이지 분노가 터져
00:18:16네가 그동안 싸지른 글 네가 싸지른 말 때문에
00:18:21그날 너한테 다 하지 못한 말들이 매일 떠올라
00:18:26이 말을 했어야 했는데
00:18:27이 말도 했어야 했는데
00:18:29울군에 잠을 설치다가
00:18:31각잡고 앉아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았다
00:18:36내가 소리내 읽었던 것처럼
00:18:39너도 소리내 읽기 바란다
00:18:41내가 씹어 삼켰던 것처럼
00:18:44너도 씹어 삼키길 바란다
00:18:46아프게
00:18:48아프게
00:18:50
00:18:51꼭 씹어 삼키길
00:18:52오늘은 야채가 없으시네요
00:18:591. 전국민이 길이 드라마에 열광했을 때
00:19:02친구가 한 건데도 절대 보지 않던 너
00:19:05그러면서 한 말
00:19:07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건 이상하게 안 땡긴다고
00:19:09그래서 내가 안 되는 거라고
00:19:11너무 마이너해서
00:19:13내가 이래서 안 되나 봐
00:19:14너무 마이너해서
00:19:17너 그 말 했을 때 분위기 기억나냐?
00:19:20다들 말 없어진 거?
00:19:22왜 말이 없어지겠니?
00:19:25
00:19:26기분 더러워서
00:19:28니가 왜 안 되는지
00:19:30너도 알고 나도 알고
00:19:31우리 다 아는데
00:19:33당장에 눈앞에 있는 사람 이겨먹으려 드는
00:19:35니 태도가 겁나 기분 더러워서
00:19:38마이너의 대가 한번 쭉쭉 읊어봐
00:19:40마이너하면서 잘 풀리고 있는 감독 리스트 뽑아줘
00:19:44너는 마이너해서 안 되는 게 아니고
00:19:47그냥 실력 없음
00:19:48재미 없음
00:19:57아, 진짜 씨...
00:20:10아, 진짜 씨...
00:20:16아주 끝까지가 너무나...
00:20:18헐...
00:20:20황동만 진짜 죽고 싶겠다
00:20:23왜?
00:20:29헐...
00:20:31헐...
00:20:31헐...
00:20:34헐...
00:20:36헐...
00:20:37헐...
00:20:38헐...
00:20:39헐...
00:20:40진짜 같네...
00:20:41그립감 예술
00:20:43진짜 총하고 똑같아요
00:20:45웃음
00:20:45헐...
00:20:49헐...
00:20:49이번에 어떤 영화인데요?
00:20:52국민 스트레스 받게 하는 인간들 처리하는 공무원 얘기
00:20:55와...
00:20:57정치인들 아주 그냥 많이 죽어나가겠네요
00:21:10이건 동작이 두 원이라 이 소리에 맛이 안 나요
00:21:14이왕 죽이는 거 좀 카타르 칠 수 있게
00:21:16응?
00:21:19하!
00:21:19하!
00:21:20커톤!
00:21:21띵!
00:21:21와...
00:21:23적어도 이 동작이 네 번은 나와줘야 액션의 맛도 살고 관
00:21:27객들 심장 막 벙벙 뛰거든요
00:21:29진짜 총 못 쓰나?
00:21:32쓸 수는 있는데 골치 아파요
00:21:34그 총기 업체가 촬영 날짜에 맞춰서 경찰서에 맡기면
00:21:38제작사가 경찰서가 와서 뭐 찾아오는 방식인데
00:21:41그 반납 시간 뭐 칼같이 맞춰야 되고
00:21:43웬만하면 안 쓰는 게 나아요
00:21:46아, 진짜 총하고 다를 게 없어요? 똑같아, 어?
00:21:51이거봐, 이거봐! 피하잖아!
00:21:53응?
00:21:57죽이죠
00:22:28이...
00:22:32펜투어 갔을 때 유명한 감독님한테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물어보는
00:22:35그 뻔뻔함
00:22:37자신을 알리맘무한 사람들한테 나도 너를 모른다고 배짱 부리는 허세
00:22:42다들 조용히 있다가 조용히 가는데
00:22:44아무것도 아닌 인간이 아무것도 아닌거
00:22:46들통날까 싶어 심없이 떠벌� Disneyland
00:22:50ม branches with Feel Behind the
00:22:51打 CC
00:22:51เถはし
00:22:52ビ od
00:22:53ムッグ
00:22:58完全
00:22:593
00:23:16
00:23:16bros
00:23:20또...
00:23:20황동반님!
00:23:27다시 3B
00:23:30매번 심사에 미끄러지면서
00:23:32또...
00:23:34또...
00:23:35포기하지 않는 너를 보면서
00:23:37이젠 그런 생각이 든다
00:23:40그냥 이렇게 늙어 죽을 수만 있다면
00:23:44그러고 싶은가 보다
00:23:53아...
00:23:54아...
00:23:55아...
00:23:55아...
00:23:55아...
00:23:57아...
00:23:57아...
00:23:58아...
00:23:59아...
00:24:05아...
00:24:06아...
00:24:06야...
00:24:06항동반 읽었냐?
00:24:10야...
00:24:11들리잖아!
00:24:16소리네 읽어라!
00:24:18꼭꼭 씹어 삼켜라!
00:24:20어?
00:24:22저평...
00:24:24연기도 못해요
00:24:24아...
00:24:26그만해놔 좀
00:24:27아...
00:24:31아...
00:24:33왜?
00:24:34황동반 지나갔다
00:24:36앉아!
00:24:40저 새끼 안 봤어!
00:24:42100% 안 봤어!
00:24:45숫자는 빵인데?
00:24:46그냥 숫자만 집은 거지
00:24:47제대로 안 봤어
00:24:49모든 정신병의 근원은 뭐다?
00:24:52직시하지 않음
00:24:53보면 죽는데 그걸 어떻게 보냐
00:24:55안 봐
00:24:56못 봐
00:24:57옛날부터 그랬어
00:24:59그 새끼
00:24:59누가 뼈 있는 말 하면
00:25:03딴짓하고
00:25:04쓰려대지라고 한 말이잖아
00:25:06막 웃으면서 딴소리해 병
00:25:09형도
00:25:10단톡방에 똥 싼 거야
00:25:12나도 알아 똥 싼 거
00:25:14너만 똥 싸냐?
00:25:16나도 쌀 줄 알아 보여준 거야
00:25:17
00:25:18준환이 형 말이
00:25:19감정어치 차면 좀 나아질 거라던데
00:25:21그 새끼는 그냥 약은 쳐 먹으라 그래
00:25:22그딴 거 찰 생각하지 말고
00:25:33뭔데?
00:25:45아이씨
00:25:47아이씨
00:25:48그거를
00:25:49아이씨
00:25:51에이 형
00:25:52어디가
00:25:54아이씨
00:25:56Hebrews
00:26:20ขอบคุณ
00:26:28ㄹㄹㄹ
00:26:39끝까지 못 읽겠다
00:26:44내가 당신한테 말 안 한 게 있는데
00:26:49그 위에도 보면
00:26:52그 새끼가 쓴 내역을
00:26:55내가 오죽하면
00:26:56참참참
00:27:02내가 황동만 갔으면 대목까지 박아가며 출입금지 시킨 게
00:27:06황동만 하나 꼴보기 싫어서겠어?
00:27:09황동만 때문에 미쳐날뛰는 당신이 쪽팔여서지!
00:27:13황동만이 뭐 한마디만 하면 파르르!
00:27:16후배들 보기 안 부끄럽니?
00:27:18직원들 보기 안 부끄러워?
00:27:21한 번만 더 해
00:27:23황동만 출입금지 떼고
00:27:25박경세 출입금지 붙일 거니까
00:27:44황동만
00:27:44
00:27:44지금 1000만원 찍을 것 같애?
00:27:49여기서 딱 손틀면 평생 먹고 살겠지.
00:27:52근데 그게 되냐? 그 돈 갖고 또는 찍지?
00:27:59저기... 이상한 게 하나 떴는데요.
00:28:03한번 보셔야 될 것 같은데.
00:28:05어, 내가 조금 있다가 다시 전화할게.
00:28:07오케이?
00:28:11이상한 거?
00:28:19ตรงนี้ ลงนี้ ลงนี้ ลงนี้ ลงน
00:28:21ี้ ลงนี้ เห็นร้อยมาก
00:28:40งานนี้อ่าอะไรอย่างนี้ยอม..
00:28:42어?
00:28:44นะ?
00:28:45SNS 올라온 거 봤어?
00:28:59피 한 방울 안 섞인 장미란이랑
00:29:01알콩달콩 모녀부심 부리는 거 보면 불편하다
00:29:0723년 전 초등학교 때 개를 기억한다
00:29:13변땡땡
00:29:16오정이 딸이었는데 엄마 아빠 없이 혼자 살던
00:29:20방치되어 있던 애
00:29:25그때 당시 오정이는 무명이었지만
00:29:27허름한 동네에 어울리지 않게 세련된 사람이었어서
00:29:31이름을 정확히 기억한다
00:29:35오정이에 비해 딸은 평범하고 조용한 아이였는데
00:29:39그땐 몰랐는데 나이 들어서 생각하니
00:29:42걔가 눈물나게 안쓰럽더라
00:29:46걘 어떻게 살고 있으려나
00:29:49잘 살고 있으려나
00:29:52그만해 제발
00:29:54저 자식 굶겨주기는 영화판은 안질리고
00:29:57나만 들리래?
00:29:59지붕창이 그 바닥에 그렇게 애쓴다나
00:30:03어느 날 아빠가 나갔고
00:30:10어느 날 엄마가 나갔고
00:30:17아무렇지 않게 학교에 갔어요
00:30:20가슴은 어디 붙었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두근대는데
00:30:25아무렇지 않게 학교에 가고
00:30:28혼자 먹고
00:30:31혼자 자고
00:30:37왜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어요?
00:30:40선생님한테라도 말하지 그랬어요
00:30:42혼자라고
00:30:48위험해질까봐 그랬나요?
00:30:52아니요
00:30:56버려진 게 들통나면 안 되니까
00:31:16그냥 딸이 한마디만 해주면 끝나는 거잖아
00:31:18방치된 적 없다
00:31:19그런 사실 없다
00:31:20한마디만 해주면 되는 걸
00:31:21구차하게 무슨 공식 입장을 낸다고
00:31:24오정희 배우
00:31:25젊어서 이혼한 거 모르지 않잖아요
00:31:28애는 남편이 키웠는데 무슨 방치를 해요
00:31:30그건 오정희 입장이고
00:31:32지금 팩트가 중요해?
00:31:33팩트처럼 보이게 하는 게 중요하지
00:31:36딸이 먼저 말을 해줘야
00:31:37100% 팩트처럼 보일 거 아니야
00:31:39오정희가 백날 얘기해봐
00:31:41누가 믿나
00:31:42딸이랑 연락이 돼야
00:31:44부탁을 하든 뭘 하든 하죠
00:31:46딸이랑 연락이 안 된다는 게 말이 돼?
00:31:49
00:31:50느낌 오지?
00:31:51이거 정말 안 좋은 사인인 거
00:31:52마이마도 천만 앞두고 고꾸라지는 건 둘째 치고
00:31:55까딱하다가는 오정희 배우 인생
00:31:58여기서
00:31:58쫑 나눌 수 있다
00:32:03아, 알았어, 네
00:32:04일단 공식 입장 내는데
00:32:08최대한 안타깝겠어
00:32:09아프게
00:32:10그거 있잖아
00:32:11평생 아픈 손가락이고
00:32:13어려서 이혼했지만 양육하는 동안은 정성을 다 했다
00:32:16어, 그런 식으로 써서 오정희 보여줘
00:32:20물어봐
00:32:20이렇게 내도 되겠냐
00:32:22본인이 할 거야
00:32:23내도 되는지 안 되는지
00:32:29그냥 냈다가
00:32:30딸 등판에서 방치 맞다 그러면
00:32:32오정희 인생 골로 가는 거니까
00:32:35물어보라고 좀
00:32:41박 대표님
00:32:43그리고 딸 찾아요
00:32:45좀 찾아
00:32:47찾아서
00:32:48화해를 하든 읍소를 하든 뒤탈 없게 해야 될 거 아니야
00:32:56그거 올린 사람한테 DM 보내
00:32:58안 내리면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대응할 수도 있다
00:33:01은근히 겁줘
00:33:03어?
00:33:05아이씨
00:33:22성에 차지 않는
00:33:23
00:33:25볼품없는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00:33:30결국 빛나는 남편과 자식으로 갈아 끼우고
00:33:36원하는 걸 다 이뤄내는 사람도 있구나
00:33:53쇳덩이 같은 우울함에 짓눌려
00:33:56일어나 앉을 수도 없을 때
00:33:59간절히 원하는 건 날씨였습니다
00:34:04따뜻한 봄날이라면
00:34:07벚꽃이 날려준다면
00:34:10박경세의 이 글을
00:34:12연애편지 읽듯이 읽을 텐데요
00:34:14지적이
00:34:15의지가
00:34:16의지
00:34:17이리
00:34:17
00:34:17
00:34:18이리
00:34:18
00:34:23
00:34:43이리
00:34:44
00:34:44สวัสวัสวัสดี
00:35:15สวัสดี
00:35:51สวัสดี
00:35:52สวัสดี
00:35:52สวัสดี
00:35:53มา 대중적으로 쓰겠다고 해서 믿었다?
00:35:55초고 봤을 땐
00:35:57많이 노력했네
00:35:58좀만 더 노력하면
00:36:00정말 대중적이겠다
00:36:03생각했지?
00:36:05근데 어떻게 수정부에서
00:36:06또 b'급 정서 이준환으로
00:36:08확! 까버리는겨
00:36:10응?
00:36:12하나는 확실해
00:36:14이걸 하겠다고 할 배우는
00:36:17있다?
00:36:18없다
00:36:19biasแล้วเชื่อ votre
00:36:48ยังไม่มีอะไร..
00:36:49이것들은 무슨 말만 하면 변은아가 좋다고 했대!
00:36:52변은아 말이면 다 정답이야?
00:36:53변은아 변은아 노래를 부르고 앉았어?
00:36:55너 위층에 아직 소문 안 났냐?
00:36:58내가 변은아 졸라 구박한 거?
00:37:00너 방 뺄래?
00:37:02은하 씨 편견 없이 보잖아요
00:37:05시나리오 읽을 때 배우 입혀서 안 보고
00:37:06배우를 입히고 봐야지!
00:37:08왜 안 입히고 봐?
00:37:10어쩐지?
00:37:12그래서 내가 깍깍했던 거야
00:37:13캐스팅이 안 보여서
00:37:20ฆ끼 ถูกิ Tambien Andi.
00:37:20ฆ끼는 그냥 download!
00:37:25ฆ끼는 น pant Andi.
00:37:26ฆ끼는 Yanby Did loosely shi?
00:37:27ฆ끼는 candid tiene als eti,
00:37:47ฆ끼는 invisible.
00:37:48얘기해 봐.
00:37:55얘기해 봐.
00:37:57장미란이요.
00:37:58장미란이 미쳤다고 이런 걸 찍냐 이거 찍고 나락가게?
00:38:01니가 장미란 캐스팅 해 올래?
00:38:04캐스팅을 생각하고 봐야 될 거 아니야.
00:38:07읽고 좋으면 끝이야?
00:38:09이거 책으로 인쇄해서 팔 거야?
00:38:11우리 출판사냐?
00:38:12답다.
00:38:14받아 참...
00:38:25뭐덕시ะ?
00:38:26미안해요, 제가 더 설득을 잘했어야 했는데...
00:38:29Об suced línea?
00:38:32저도 수정고가 맞다고 생각해요.
00:38:36우리가 우리감을 믿지, 그리고 누가감을 믿겠어요.
00:38:48JUST KAY surf
00:38:51ตาย 계속 오던데? abetes man한테?
00:38:56둘이 가깝게 지내나봐
00:38:58왜?
00:39:00진짜 겪어보려고?
00:39:01น่า จะน่าแล้ว...
00:39:04อันน่า ขอว่า ดูกลัว
00:39:06อันน่า ดูกล่อด้วย
00:39:06อันน่า ราอยังอีกตรงนี้
00:39:17น่าพราอยัง ถ้า ไม่เราต้องการ
00:39:31สอบ
00:39:31아니, 니가 그냥 빨리 손 털고 이 바닥 떴으면 좋겠어
00:39:38잠깐, 아주 잠깐 반짝했던 걸로
00:39:41자기가 꽤나 재능 있는 걸로 착각하지 말고
00:39:45그 착각으로 황동만처럼 20년 흘려보낼 수도 있으니까
00:40:11배달이요
00:40:12배달 왔어요
00:40:36배달 왔다고
00:40:37배달 왔다고
00:40:56
00:40:58여러분, 이거 28,000원이에요
00:41:02얼마예요? 28,000원입니다
00:41:04아이고, 세어패
00:41:08다 먹었다고
00:41:08다 먹었어요
00:41:11เกอบเอง
00:41:431000คร데 settling ที่ 4억 حتบức พรั่งเก็บ ที่
00:41:51คิดกับเยี่ยวกัน
00:41:52ที่มันกเก็บ ที่ 4 ง คำหาย จริ
00:41:56ง ที่...
00:42:00แม่งกับเก็บ ฆ่าดี ที่ที่ 100
00:42:05โชนิก คุยไม่มี ที่ หัวดาล
00:42:06่า Jumping ༀสิบ ช่วย 그러니까 คิดกับเก็
00:42:11บ ที่ส쿠 Bro
00:42:11ด้วยก็ half of me
00:42:27이 시간에 웬일로 전화를 타
00:42:32재미있는 얘기해 주세요
00:42:37혹시 뭐 보여요?
00:42:39어떻게 아시고?
00:42:42제가 좀 전에 진짜 희한한 경험을 했거든요
00:42:45배달시켜놓고 잠깐 누웠는데
00:42:47잠은 안 들었어요
00:42:48형이 왔다 갔다 하는 소리 다 들렸거든요
00:42:51근데 갑자기
00:42:53형이 내 등에 올라서서
00:42:56등을 질겅질겅 밟는 거예요
00:42:59이게 미쳤나
00:43:01졸린데 짜증은 나는데
00:43:03일어나긴 귀찮고
00:43:05근데
00:43:07형이 저쪽에서 술병 꺼내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00:43:18그럼
00:43:19지금 내 등에 올라탄 건
00:43:22거의 다
00:43:24그때부터
00:43:25막 죽을 것 같은데
00:43:27손 하나 까딱 못하겠고
00:43:29알잖아요
00:43:30어떻게 용서도 안 되는 거
00:43:33이 새끼 등 위에서 막 춤을 추지
00:43:35막 진짜 미치겠는데
00:43:38그때
00:43:40배달이요
00:43:42살았다
00:43:43배달 왔어
00:43:45제발
00:43:46발로 차라
00:43:47배달 왔다고
00:43:48그냥 발로 차
00:43:50
00:43:51세게
00:43:53그래
00:43:54그래
00:43:55그래
00:43:58
00:43:58그냥 차라고
00:44:00새끼야
00:44:00제발 좀
00:44:05제발 좀
00:44:06아이씨
00:44:10난 죽을 것 같은데
00:44:12저 인간은 술이나 처먹고
00:44:14갑자기 너무 서러운 거예요
00:44:16내가 싸울 사람이 모자라서 가위랑도 싸워야 되나
00:44:20됐다
00:44:21됐다
00:44:22안 싸울란다
00:44:23그래
00:44:23가위너 이겨라
00:44:25어차피 죽는 것도 아니고
00:44:28알잖아요
00:44:28죽을 것 같지만 진짜 죽지는 않는다는 거
00:44:33그래
00:44:34가위너 이겨
00:44:37밟든 뭉개든 마음대로 해라
00:44:39난 한겨울 이불 속에 귤 까먹는 상상이 날란다
00:44:43그리고 가만히 있으니까
00:44:46신기한 게
00:44:49내가 상대를 안 해주니까 이 가위가 당황을 하는 것 같은 거예요
00:44:54내가 막 괴로워해야 되는데
00:44:58그래
00:44:59너 이겨
00:45:01그리고 가만히 있으니까
00:45:04김 샜는지
00:45:07스르르르르르르르
00:45:08가버리더라고요
00:45:20뭔가 하나를 터득한 것 같았어요
00:45:23
00:45:24상대할 게 있고
00:45:26상대하지 말아야 될 게 있구나
00:45:29가위는
00:45:30상대할 게 아니었구나
00:45:44은하씨 힘들게 하는 그거랑 싸우지 마요
00:45:47가위 같은 거예요
00:45:49상대 안 하면 지나가요
00:45:52그냥 지나가게 둬요
00:45:59말하고 나니까 좀 풀린당
00:46:02며칠 힘들었는데
00:46:04역시 난 떠들면 힘이 나
00:46:10왜 힘들었는데요?
00:46:15아니
00:46:15아 제가 최종심에 올랐는데
00:46:17심사 보러 갔다가
00:46:19최종심 맨날 올라
00:46:23어찌됐든
00:46:25인터뷰 들어가면 딱 가면 오잖아요
00:46:28된다
00:46:29안 된다
00:46:31
00:46:31이번에도 안 되는 거구나
00:46:34그러고 있는데
00:46:36막판에
00:46:37심사위원이 왜 영화 하려고 하냐고
00:46:42그렇게 묻는데
00:46:49대답하다 갑자기 울컥해서 쪽팔리게
00:46:55뭐라고 했는데요?
00:46:57왜 영화 하려고 하세요?
00:46:59왜 영화 하려고 하세요?
00:47:06왜 영화 하려고 하세요?
00:47:09한 번도
00:47:10한 번도 가본 적 없는
00:47:17지구 반대편의 인간 보면서
00:47:29저기에도 내가 있구나
00:47:30저기에도 내가 있구나
00:47:48저희도 가본 적 없는 거요
00:47:49걷다 대고 또 와
00:47:51내가
00:47:54올포 원
00:47:56원폴
00:47:59원폴
00:48:00미카치
00:48:02
00:48:03올포는 원폴이 뭐야
00:48:05어떡할 거야
00:48:06이쪽팔리
00:48:07미카치
00:48:31우픽을 멈췄어요
00:48:57ขอบคุณครับ
00:49:09ขอบคุณครับ
00:49:45김현태 감독의 시나리오가 네 손에 들려있냐고?
00:49:47담당 PD도 못 본걸?
00:49:50한 번만 더 뒤로 감독도 시나리오 봐주다가 걸리면 알아서 해
00:49:56검토해
00:50:18내가 쓰면서 울컥하잖아?
00:50:22보는 사람도 울컥해
00:50:23내가 쓰면서 웃으면 보는 사람도 웃어
00:50:27내가 쓰면서 아프면 보는 사람도 아파
00:50:32이거 쓰면서 울컥했어? 웃었어?
00:50:39기억, 네은, 디귿, 엮으면 그리야?
00:50:42느끼게 해달라고 느끼게
00:50:43우리 어렸을 때 다 이러고 다녔어
00:50:45이러고
00:50:47기억나?
00:50:48지금 그러고 다니는 어른 있어?
00:50:50그렇게 신난 어른 있어?
00:50:51너 없어
00:50:53그래서 영화관에 가는 거야
00:50:57느껴보려고
00:50:57울컥하고
00:50:59눈물 나고
00:51:01낄낄대고
00:51:03죽은 감정을 확
00:51:04한번 살려내 보겠다고
00:51:06그러니까 말로 스토리만 꾸역꾸역 엮지 말고
00:51:09톡톡톡 진전시켜 톡톡톡
00:51:11감정이 느껴지게 톡톡톡
00:51:13어떻게 톡톡톡 진전시키는데요?
00:51:19천 개의 문을 열어
00:51:22그래서 톡톡톡톡 가
00:51:24그리고 BGM은
00:51:26역시
00:51:27기타
00:51:28톡톡톡
00:51:30톡톡톡
00:51:32톡톡톡
00:52:15ไม่มีปชีวิติ
00:52:16ไปต่อสัตวนัก
00:52:26왜?
00:52:28뭐?
00:52:32저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들 만날 때마다 고민이었어요
00:52:37피해갈까? 꺾고 갈까?
00:52:42늘 피해가자는 쪽이었어요
00:52:45근데 이번엔 꺾고 가볼까 하고요
00:52:51전 한 번도 대표님이 파워있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요
00:52:56지랄맞다고는 생각해요
00:52:59그거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해요
00:53:03그리고 저는 얌전한 아이예요
00:53:06만만하고 약한 애가 아니고
00:53:08이것도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해요
00:53:15혹시나 사편을 생각으로 막판에 질러보는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00:53:20그만두지 않을 거예요
00:53:33신날 거예요
00:53:34신날 거예요
00:53:35누구 하나 도태되는 거 보는 거
00:53:38신나죠
00:53:40인정해요 나도 그런 적 있으니까
00:53:43차라리
00:53:44황동만처럼 대놓고 신나 해주세요
00:53:48네가 최 대표의 총애를 잃어버려서 너무너무 통쾌해
00:53:53그럼 귀엽기라도 하겠어요
00:53:57뭐 하는 거니?
00:54:04야 저거...
00:54:05조퇴할게요
00:54:08아니면...
00:54:09뭐 앉아서 견뎌요?
00:54:10이 어색한 분위기?
00:54:12나 견디는 건 자신 있는데
00:54:15아홉 살 때부터 책상에 내리발묶겨서 견뎠던 애라 나는 견딜 수 있는데
00:54:21다들 견딜 수 있어요?
00:54:46여기 무슨 전염병도냐?
00:54:48왜 이렇게 쩔이들이 소리쳐?
00:54:50왜 이렇게 쩔이들이 소리쳐?
00:54:51왜 이렇게 쩔이들이 소리쳐?
00:54:53어디야?
00:54:54아지트
00:54:55와야지 나와
00:55:13동만인데?
00:55:28어떻게...
00:55:30꼭꼭 잘 씹어 삼켰냐?
00:55:37내가...
00:55:38끝까지 소리내 읽느라 전목단 힘까지 다 쓰고 가위까지 눌렸다
00:55:43아주 글자 하나하나가 아프게 아프게 살에 박히는 게
00:55:49생으로 문신 뜨는 줄 알았다
00:55:54시나리오로 그렇게 쓰지?
00:55:56개새가...
00:55:57잠깐만
00:56:01아주 진심이 뚝뚝 떨어져
00:56:03여태까지 형이 썼던 글 중에 제일 재밌더라
00:56:06시나리오로 그렇게 쓰지?
00:56:08개새가 미쳤어
00:56:11내가 제일 열받는 거
00:56:13내가 엄청 불행할 거라는 착각
00:56:15안 풀리는 놈이면 안 풀리는 놈답게 불행해 하면서 찌그러져 있지
00:56:19왜 주제 파악 못하나 싶지?
00:56:23진짜 충격적인 얘기 하나 해줄까?
00:56:26나?
00:56:27니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안 불행해
00:56:32재벌집 도련님이 반지 앞방에 사는 사람들 보면서
00:56:36저런 집에 사는 인간들은 어떻게 사나 싶지
00:56:39엄청 불행하겠다 싶지
00:56:41까라 그래
00:56:42반지 앞방에서도 웃고 떠들고 다 해
00:56:44안 불행하는 척 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안 불행해
00:56:50니들은 데뷔만 하면 아주 해피할 줄 알았지?
00:56:53딴 세상이 막 펼쳐질 줄 알았지?
00:56:56그러냐?
00:56:58아니지? 똑같애
00:57:0120년간 시나리오 14편 쓰고 데뷔 못하고 있는 나나
00:57:05니들이나 똑같애
00:57:08딱 니들만큼 불행하고 딱 니들만큼 행복해
00:57:13아니 어쩌면 내 인생이 헐 재밌을 수도
00:57:19그러니까 니들은 날 못 지꼈다고 잘난 척 하지 말라고
00:57:24이건 정신 승리냐 정신병자냐
00:57:27그리고 나한테 말 좀 줄이라는데 나 못 줄여 절대
00:57:32내가 존재한다고 느낄 수 있는 게 드립 밖에 더 있어?
00:57:35말 끊으면 죽은 거야 인생이 뭐냐 스토리
00:57:38얘기가 끝나면 죽은 거지
00:57:39그러니까 나의 드립을 막지 말라고
00:57:42그건 내 숨통을 끊는 거랑 똑같은 거니까
00:57:45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난 오늘의 드립을 칠 거고
00:57:49그게 내가 존재한다는 유일한 증거고
00:57:52왜 자꾸 어딜 보냐 그렇게
00:58:00
00:58:02동생분께서 가만히 있는 게 너무너무 힘들어서요
00:58:06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의 뒷다발을 치고
00:58:09오늘의 드립을 하시겠답니다
00:58:12가만히 있지 못하는 지랄병들 걸린 것들
00:58:15지랄쏘 하다 죽게 두시라고요
00:58:17그래서 동생이 그러고 살재요
00:58:36내가 지뢰할게
00:58:38내가 지뢰할게
00:58:38불가능 없지?
00:58:40마지 söy� Yahoo
00:58:41아아아아아아악
00:58:43아아아아아악
00:58:52아 으아앗
00:58:54아 으아아아아앜
00:59:00เจ้า!เจ้า!เจ้า!เจ้า!เจ้าหล่ะ!
00:59:04ด้วยว่า?
00:59:11ช่วยเหมือนกัน
00:59:13ช่วยเหมือนกัน
00:59:35ตัวดีที่อีก
01:00:03ขอบคุณครับ
01:00:04영화감독이요
01:00:07누구세요?
01:00:09담당 피디요
01:00:35댓글에선
01:00:488일 웨! 됐다, 난 안 할란다 빛나는 니들끼리 해라
01:00:54혼자 하면 지쳐요
01:00:55제가 봐줄게요, 옆에서
01:00:58ใ Reed...
01:00:59อย�은 내가 해야 돼 새끼야
01:01:01넌 훔치면 안 되는 사람 걸 훔쳤어
01:01:03천재 걸 훔쳤어 새끼야
01:01:05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더라고요
01:01:08직장이 최필름이에요
01:01:11장난이 난 알아?
01:01:13ен soft gotta look into the srk
01:01:16않아 묻자
01:01:17왜 그렇게 나한테猛 Nico 한 거냐
01:01:19형이 먼저 나 싫어했으니까
01:01:22형 왜 그렇게 나 싫어했던 건데
01:01:27ตอนนั้นโดย
01:01:58สวัสดีที่สวัสดี
Comments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