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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8¡Gracias!
00:00:30...
00:00:44...
00:00:45아, 그건 그렇고, 애들 날짜 말인데요.
00:00:49뭐, 지들은 간단하게 뭐..
00:00:52... 스몰 웨딩인가 그렇게 하겠다고 그러니까요.
00:00:55날짜도 그냥 최대한 빨리 어떻게.
00:01:00No, no, no, no, no, no.
00:01:27No, no, no, no.
00:01:55아, 날짜 얘기까지 하셨습니다.
00:01:57장인어로.
00:01:59날짜는 언제 하는 게 좋으신지요?
00:02:02시간 끌고 뭐 있어요?
00:02:049월 안에 시켜요.
00:02:06오늘 오다가 알아보니까
00:02:1112일이 길이일이라던데
00:02:12어떠세요?
00:02:14아유, 뭐, 저희야 좋죠, 뭐.
00:02:16애들이 준비하느라고 바빠서 그렇죠, 뭐.
00:02:19아닙니다.
00:02:20저희는 가능합니다.
00:02:21충분합니다.
00:02:21네, 저도 좋아요.
00:02:24결혼하기에는 9월이 딱 좋다고 저도
00:02:26예, 들어가지고
00:02:27아, 이번 달 그냥 바로 그냥 딱 하시죠.
00:02:30예, 네.
00:02:32아유, 예.
00:02:35어, 내가 어머니는 집 앞까지 잘 모셔다둘 테니까
00:02:38걱정 말부들 들어가.
00:02:42어머니, 들어가세요.
00:02:44안녕하십시오.
00:02:44안녕하십시오.
00:02:46눈치들을 마.
00:02:48이따가, 아빠.
00:02:50가시오.
00:02:51안녕하세요, 선생님.
00:02:52안녕하십시오.
00:02:53가시오.
00:02:56너 좀 괜찮아?
00:02:58안 괜찮으면 병원 가서 주사라도 그냥 마실까 봐.
00:03:01아니, 괜찮아.
00:03:02많이 가라앉았어.
00:03:04아니, 우리 오늘 같은 날
00:03:06다 같이 축하시료도 마셔야 되는 거 아니야?
00:03:08Pues si.
00:03:08Bien, tenemos un incisione.
00:03:10Nada.
00:03:12Ya, ya, ya.
00:03:17Ya, mi alegreụyeno, 태 Federico, te lo chien.
00:03:19Nada.
00:03:20Nópez.
00:03:21Te saludo.
00:03:22¡Nópez, señor!
00:03:23Adiós.
00:03:24¡Ah!
00:03:29Eres muy malo.
00:03:31Muy bien, muy bien.
00:03:34No, no, no, no, no, no.
00:03:37No, no, no, no, no, no, no.
00:03:41No, no, no, no, no, no, no.
00:04:27No, no, no, no.
00:04:39나이 다이까지 빠지면 너무 심심해지는 거 아냐?
00:04:42그렇지, 지훈아?
00:04:44네, 좀 그래요.
00:04:52이제 좀 오시네.
00:04:54다녀왔어요?
00:04:55다녀오셨어요?
00:04:56저 왔어요.
00:04:56어, 영숙이 왔구나.
00:04:58왜 그래?
00:04:58아니, 어떻게 가게 막은 벌써 갖고 온 거야?
00:05:01아, 그럼.
00:05:01닭 다 팔고 왔으니까 구박할 생각 하지 말고.
00:05:04어떻게 날짜는 정한 거야?
00:05:06뭐, 그냥 빨리 하기로 했어.
00:05:089월 12일이 뭐 길일이래나 뭐래나.
00:05:1212일?
00:05:13아니, 그러면 진짜 얼마 안 남았네.
00:05:16우와, 다이는 진짜 좋겠다.
00:05:181년에 웨딩드레스를 두 번이나 입고.
00:05:23너, 저기 시계 뭐 좀 드실래요?
00:05:25내가 얼른 내올게.
00:05:27뭐?
00:05:27저는 지금 입 좀 확 깨멸 버려야 돼, 저거.
00:05:29아이고, 안 돼요.
00:05:30큰일 나요.
00:05:31저거, 이모 우울증 걸려요?
00:05:58아이고, 시원하다.
00:06:01반공기가 아주 좋네, 오늘.
00:06:04아, 그러게요.
00:06:06이제 한여름 더위는 얼추 갔나봐.
00:06:09반공기가 달라요.
00:06:14하하.
00:06:19많이 쓸쓸해, 조카?
00:06:22표시 종각 없어서?
00:06:28하하.
00:06:30어떻게 하셨어요, 이모?
00:06:33내가 내 연애는 좀 무린데, 남의 연애는 좀 촉이 빠르거든.
00:06:40하하.
00:06:41지난번 우리 가게 왔을 때, 그 청각 눈이 조카한테만 가 있던데 뭐.
00:06:46대청소할 때도 그렇고.
00:06:49대청소할 때도 그렇고.
00:06:50아...
00:06:53하...
00:06:57저도 잘 모르겠어요.
00:07:01가기 전엔.
00:07:03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자기 일하고.
00:07:08그래도 마음이 변치 않으면 어떻게든 만나겠지.
00:07:12그런 생각이었는데.
00:07:16하...
00:07:18알긴 모르게.
00:07:22제가 꽤 많이 의지를 하고 있었나 봐요.
00:07:28저.
00:07:29일은 바쁜데.
00:07:31마음 한구석이.
00:07:35이상하게.
00:07:37시리네.
00:07:44하...
00:07:45저 외로운가 봐요, 고모.
00:07:52다 과정이야.
00:07:57내가 반상을 좀 볼 줄 아는데 말이야.
00:08:02우리 둘째 조카는 눈이 이렇게 크고 부리부리한 게 인생이 30대 후반부터 쫙 펴.
00:08:10진짜요?
00:08:12그냥 이런 거 아는 듯 마저 믿고 싶네.
00:08:15아니, 믿어.
00:08:17나 본다니까.
00:08:18딱 보니까 우리 조카는 돈복, 자식복도 있어.
00:08:23그 남자복은 두 번째 오는데 한 번은 그냥 벌써 지나갔고.
00:08:28한 번은 곧 놀 거니까 아주 미치고 팔짝 되게 행복한 일만 남았네, 뭐.
00:08:35좋겠다.
00:08:37와...
00:08:38나 벌써 왜 막 행복해질라 그래?
00:08:41내 눈을...
00:08:42원호, 이제 가요.
00:08:44나 막 돌리려 그래.
00:08:46알았어요!
00:08:47아, 참 귀찮게 해구나, 정말.
00:08:49껌딱 자요, 요새.
00:08:50지금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00:08:53내려가.
00:08:59아, 난 진짜 실감이 안 나.
00:09:03우리가 결혼한다는 게.
00:09:05나도.
00:09:06친구놈들도 신부 보기 전까진 안 믿겠대.
00:09:08이 자식도 이거 조만간 한 번 만나야 될 것 같아.
00:09:12아...
00:09:13좀 긴장되긴 하지만 뭐...
00:09:16우리 오빠야가 커버해 주겠지 뭐.
00:09:18그럼!
00:09:19나만 믿어!
00:09:23아...
00:09:24사람 인연이란 게 참.
00:09:26난 그때 왜 하필 그 호프 집에 갔을까?
00:09:30왜?
00:09:31우리 처음 만난 날 말이야.
00:09:34어...
00:09:37크...
00:09:38아...
00:09:39내가 이거는...
00:09:41무덤까지 가져가려고 그랬는데.
00:09:45사실 나 한국 와서 너 처음 본 거.
00:09:52호프집...
00:09:52아니야.
00:09:54진짜로?
00:09:55그럼 어딘데?
00:09:56호텔 로비.
00:09:58기억하려나?
00:09:59어?
00:10:00왜, 그 생수.
00:10:02천 원!
00:10:03생수?
00:10:05천 원?
00:10:11저기, 괜찮으세요?
00:10:13좀 더 하세요?
00:10:15저거 뭘 줘.
00:10:19이거 샘프까?
00:10:21정말 죄송합니다.
00:10:27어?
00:10:29진짜로?
00:10:30진짜 재석 씨였다고, 그 사람이?
00:10:33어!
00:10:33그래서 내가 호프집에서도 와! 저 여자!
00:10:36그러고 눈여겨봤던 거고.
00:10:38헐!
00:10:38어머, 어떻게 그런...
00:10:41에휴...
00:10:42자.
00:10:47그날이...
00:10:48너한테는 인생 최악의 날이었을지 몰라도...
00:10:53나한테는 인생 최고로 감사한 날이야.
00:10:57그 자식이 뻘짓해가지고 너 놓쳐준 덕분에...
00:11:00내가 너를 이렇게...
00:11:02차지했잖아.
00:11:06암튼 뭐...
00:11:08아...
00:11:09진짜 깜놀!
00:11:10아니, 그러면 우린 두 번이나 우연히 마실 수 있던 거네?
00:11:15그러니까 운명인 거지.
00:11:17우리가.
00:11:33내가 잘해줄게, 다이아.
00:11:37많이 사랑해주고, 많이 아껴주고, 너가 원하는 길 갈 수 있게 도와줄게.
00:11:46나도.
00:11:49나도.
00:11:50나도 행복하게 해줄게.
00:11:51우리 오빠야.
00:11:56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
00:11:57행복하다, 행복해.
00:11:59Sí, sí, sí, sí, sí.
00:12:29자전거 싣고 가서 막 두루두루 돌아도고.
00:12:32차박?
00:12:34신박한데?
00:12:35어, 안 그래도 요즘 차박이 유행이라던데.
00:12:38하자! 차박!
00:12:40진짜로?
00:12:41그럼! 진짜지!
00:12:42너무 재밌을 것 같아!
00:12:56나 많이 어이없다, 어?
00:12:58어? 너 아까 체해가지고 이렇게 얼굴 하얗게 지렸던 사람 맞니?
00:13:02아, 몰라.
00:13:03아까는 막 속이 뒤집히고 어지럽더니 가라앉으니까 또 왜 이렇게 배가 고프냐?
00:13:09어? 참지도 못하니까.
00:13:11아유, 형 이거?
00:13:13너 저녁 안 먹어서 그렇지 뭐. 식당에서도 거의 못 먹었잖아.
00:13:17아니.
00:13:19아니다, 근데 너... 너 설마...
00:13:23설마 뭐?
00:13:28나랑 둘이 있고 싶어서 쇼했구나, 그치? 맞지?
00:13:32그래, 그렇다 치고.
00:13:35아, 근데...
00:13:37그나저나...
00:13:38우리 병원에는 언제 오픈할 거야?
00:13:42그러게.
00:13:43해야지, 얼른.
00:13:45아유, 여러 가지 불편하다.
00:13:47아, 난 못해.
00:13:49아, 아무리 낯짝이 두꺼워도 그렇지.
00:13:511년 안에 이혼해, 딴 남자랑 썸 타고, 재결합해.
00:13:56아니, 무슨 트리플 달성도 아니고.
00:13:58내 입으로 그걸 어떻게 말하냐?
00:14:01알았어.
00:14:03내가 할 테니까 너 그냥 가만히 있어, 그럼.
00:14:06어떻게 할 건데?
00:14:07알았어, 안다니까.
00:14:09빵이랑 마저 드세요.
00:14:11이거, 이거, 이 음료수 이거 먹고.
00:14:16연주쌤, 그 307호 조현웅 하나 드레싱 언제 했어요?
00:14:19아, 오늘 아침에요.
00:14:21이따 오후에 한 번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00:14:29좋은 아침.
00:14:30안녕하십니까.
00:14:31안녕하십니까.
00:14:32어, 내가 여러분들에게 오늘 폭탄 선언을 하나 하려고 하는데.
00:14:41나 송쌤이랑 재결합하기로 했어.
00:14:44나 송쌤이랑 재결합하기로 했어.
00:14:45어머!
00:14:46어머, 어머, 어머, 진짜?
00:14:48축하드렸어요, 뭐.
00:14:49아, 그래서 요즘 두 분 얼굴에 웃음꽃이 끼셨구나?
00:14:55아니, 뭐, 뭐, 뭐, 뭐 이렇게, 뭐, 이렇게 과하게 좀 리액션을 안 해줬으면 좋겠어서, 송쌤이 좀 민망해하니까.
00:15:02아, 정말 조금...
00:15:04자연스럽게 별일 없었다는데.
00:15:06자, 어떻게 연습 한번 해 보실까요?
00:15:07자.
00:15:10안녕하세요, 둘.
00:15:12워, 화�장님 왔어?
00:15:13¿No?
00:15:14No, ¿no?
00:15:15¿Dónde se vuelve a los hombres?
00:15:19Sí, ella, ¿no?
00:15:21¿Qué es eso?
00:15:23Pero, ¿no?
00:15:26Y todos los hombres en la casa, y nos vemos.
00:15:32Sí, sí.
00:15:34¡Sí, sí, sí!
00:15:38¡Mucho!
00:15:39¡Gracias!
00:15:40¡SUSCRÍBETE!
00:15:40¡Ya, no!
00:15:41¿qué hago lo que yo?
00:15:43¿Qué hago lo que yo le hago cuando está?
00:15:52No, no.
00:15:53¿Qué hago para que esto?
00:15:53¡Qué hago lo que me dérido, doy!
00:15:55¿Qué hago esto?
00:16:00Esto es un plato de vida.
00:16:02Te oí, eso es un plato de vida.
00:16:04La salud del Familie, la salud, la salud, la salud de şekilde y no tiene nada.
00:16:06Que si, que no tiene nada.
00:16:14Quis.
00:16:15Pero, no, ¿quien?
00:16:16Pero, ¿cuál es?
00:16:16¿Cómo tiene la salud?
00:16:17Es que, ¿cuál?
00:16:22¿No tiene nadie?
00:16:26¿No tiene algo?
00:16:27Estupendía mucho.
00:16:32¿Cómo se gustó?
00:16:34No.
00:16:36Lo es muy chocó, muy bien.
00:16:40¡Esキüita que te gustó!
00:16:48¿Seguro que fuera?
00:16:50¿Ros qué paso?
00:16:51Me lo retó.
00:16:52Me lo retó.
00:16:52Me lo retó.
00:16:53¿No?
00:16:55Me lo retó.
00:16:57Me lo retó.
00:16:59Me lo retó.
00:17:02Aquí, ¿no?
00:17:04No me reen, solo vou a km a Israel?
00:17:07Tampoco.
00:17:08No se está.
00:17:08Sí, ¿no?
00:17:08No, no, no hay tiempo.
00:17:10Sí, yo conmigo.
00:17:22No, no, no, no, no, no, no, no.
00:17:42No, no, no, no, no, no, no, no, no.
00:18:11No, no, no, no, no, no, no, no.
00:18:41No, no, no, no, no, no, no, no.
00:19:13No, no, no, no, no.
00:19:16보자 비어있는 데가 그 평수대는 없고 34평이 하나 있는데 이건 가격 차이가 2억이 넘고 18평짜리가 하나 있는데 이건 투룸.
00:19:32우리 동네는 아니고 저기 옆에 옆에 동네.
00:19:39여기는 위치가 좀 그런데 여기는.
00:19:43일단 둘 다 좀 볼 수 있을까요?
00:19:46네, 뭐 다들 아시겠지만은 이 옆에 새로 생긴 그 마트 때문에 우리 용주시장의 매출이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00:19:56그래서 뭐 대책회의라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요청이 있어서 오늘 이렇게 긴급 대책회를 하게 됐습니다.
00:20:35네.
00:20:35제 생각에는요.
00:20:54네.
00:20:56네.
00:20:58네.
00:20:58우리 송초모님 말씀대로 해보는 거는 참말로 좋은 일인데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0:21:05괜히 비용만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00:21:09그러니까 일단 한번 해보자고요.
00:21:11우리가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으니까.
00:21:13그래, 뭐든 해보고 안 되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지.
00:21:18일단 진행을 해봤으면 좋겠는데 나는.
00:21:20송초모 의견대로.
00:21:22찬성이요.
00:21:23내가 찬성.
00:21:25찬성.
00:21:26찬성.
00:21:27찬성.
00:21:28예, 예, 예.
00:21:29그러면은 그 홈페이지 거는 우리 송초모님 중심으로 해서 진행을 하고.
00:21:35그런데 그 홍보 영상인가 그건 우리가 제작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00:21:39예.
00:21:39우리 조카가요.
00:21:42그런 거 맹거는 회사에 보조로 가 있는데요.
00:21:44그 업체의 대표인가가 그작산 겁나 유명한 사람이라던데요.
00:21:49그러면 그 건은 제가 섭외해 볼게요.
00:21:52전화번호만 저한테 넘겨주세요.
00:21:54문제될 겁니다.
00:21:55잘됐다.
00:21:57아유.
00:21:57아유.
00:21:58아유.
00:21:59아유.
00:21:59아유.
00:21:59아유.
00:22:02아유.
00:22:03그나저나 이게 효과가 있어야 될 건데.
00:22:06이상하게 사람들이 시장에 대해서 손입변들이 있어.
00:22:10그 참.
00:22:11아유.
00:22:11그걸 바꾸게 만들어야지 뭐.
00:22:13그러자고 회의까지 한 건데.
00:22:14근데 홍보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00:22:16동영상이나 얼른 만들어 봐야죠 뭐.
00:22:19자.
00:22:20시원하게 하나씩 드시고.
00:22:22아이고.
00:22:22땡큐.
00:22:23잘 먹을게 이모.
00:22:25아 맞다.
00:22:26그 집 막동이 날 잡았다며.
00:22:29어.
00:22:29그냥 빨리 시키려고.
00:22:30그래야 나이도 지 집에 들어가지.
00:22:34아주 경사가 겹쳤구만.
00:22:36축하한다 송 회장.
00:22:37축하해 재수 씨.
00:22:38고맙다.
00:22:39아유.
00:22:41고마워요 형 사장님.
00:22:43아니 근데 9월 둘째쯤이면 시간이 너무 빠듯한 거 아니에요?
00:22:45준비할 것도 많을 텐데.
00:22:47결혼식은 뭐 스몰 웨딩인가 뭐 그렇게 간소하게 한다고.
00:22:51다른 경식은 다 생략하겠대요.
00:22:52기본적인 것들만 지들이 알아서 준비한다고.
00:22:55신경도 쓰지 말래요.
00:22:56아이고 참 기특하네.
00:22:58그래 우리 결혼식 너무 허래허식이 많아요.
00:23:01응.
00:23:03허래허식이고 스몰이고 간에 그냥 한번 해보기나 했으면 좋겠네 나는.
00:23:08아 맞다.
00:23:09오늘 등심 끝내준 거 들어왔는데.
00:23:12그럼 갔다가 식구들이랑 밥 먹어라.
00:23:14날도 잡았겠다.
00:23:15내가 축하선물로 줄 테니까.
00:23:16아이고야 고기로 부주하게.
00:23:19아 됐어 이 친구야.
00:23:20간다 팔아.
00:23:21아니야 이 사람아 그냥 갔다 먹어.
00:23:23내가 더 기분이 좋아서 그런다.
00:23:24아니 몇 달 전까지만 또 송회장 내 그냥 아무 낀가 했는데.
00:23:28태풍 딱 지나고 햇빛 쫙 그냥 얼마나 좋아.
00:23:33참.
00:23:35응.
00:23:35그랬다.
00:23:36딱이다.
00:23:38이건 송회장 내 거.
00:23:39이거는 옥자 씨 거.
00:23:41옥자 씨 거에는 특별히 토시쌀 좀 넣었어요.
00:23:45네 뭐.
00:23:46고마워요.
00:23:47이따가 일 끝나고 옥자 씨 좋아하는 팥빙수 한 그릇 때리러 갈까?
00:23:53글쎄 뭐 맨날 팥빙수나 때리고 앉아있으면 뭐하나 싶기는 한데 뭐.
00:23:58그러던지요.
00:24:01나 가요.
00:24:04고마워요.
00:24:08고마워요?
00:24:09고마워요.
00:24:09몸이 안 좋나?
00:24:11저 식 기분이 영 별로네.
00:24:15그럼 이따가 팥빙수 두 그릇 사줘야지.
00:24:26No, no, no, no, no, no.
00:24:48너네 알아본 대출 받아도 되고.
00:24:50에이, 뭐 알아?
00:24:52자기 월급쟁이잖아.
00:24:54나 졸업해서 맞벌이하려면 2년은 더 있어야 되는데.
00:24:58대출 받으면 매달 원금에 이자에 관리비도 훨씬 비쌀 거고.
00:25:04쓸데없이 왜 무리를 해.
00:25:0618평짜리도 충분한데.
00:25:09아, 난 그래도 난 진짜 별른데 거기는.
00:25:12위치가 영.
00:25:13괜찮아.
00:25:14큰 길에서 얼마 들어가지도 않더만 뭐.
00:25:17야밤에만 다닐 것도 아니고.
00:25:18그러지 말고 그냥 서른평태로 가자.
00:25:21내가 대출 받아서.
00:25:22아, 왜.
00:25:24왜 대출 받을 생각부터 하냐고 자꾸.
00:25:28분수껏 작은 평수에서 시작하자니까.
00:25:31분수?
00:25:33아, 다희야 나 그 분수란 말은 살짝 좀 그렇다 듣기가.
00:25:40에?
00:25:41말꼬리를 잡는 건가 지금?
00:25:44그런 뜻 아닌 거 뻔히 알면서.
00:25:46알았어.
00:25:47알았어.
00:25:48응, 알았다.
00:25:50이러다가 싸우겠다 우리.
00:25:52조금만 더 고민해보자 그럼.
00:25:54그래요.
00:25:56생각해봐.
00:25:58난 별로 생각이 안 바뀔 거 같지만.
00:26:01하, 저 진짜.
00:26:03하여튼 은근 고집 있어 송달이 진짜로.
00:26:06그러는 윤재석 씨도 은근 허세 있는 거 알아요?
00:26:09아.
00:26:11나 그런 남자 깍질 새기네.
00:26:14아니.
00:26:16아니 내가 무슨 허세가 있다고 이게 다 같.
00:26:29밥은 먹고 가야지.
00:26:32됐어.
00:26:32배 안 고파.
00:26:33집에 가서 싫네.
00:26:35다리도 아프게.
00:26:37그러던지 그러면.
00:26:38데려다 줄게.
00:26:40아니.
00:26:42남자가 여자를 데려다 줘야 된다는 그 선입견도 좀 버려.
00:26:46집 어딘지 알아 나도.
00:26:48그래 그럼 오늘 혼자 가 그러면은.
00:26:51네.
00:26:51가십수 윤재석 신랑님.
00:26:55어우 진짜 세.
00:26:57고집 세 송달.
00:26:59아휴.
00:27:03배고파 죽겠다.
00:27:03아휴.
00:27:05아침 시간.
00:27:06밤 열한 시.
00:27:09아침 시간.
00:27:10지상 시간.
00:27:11일곱 시.
00:27:13아침 식사.
00:27:15윤정아.
00:27:17어머.
00:27:18없구나.
00:27:19웬일이야.
00:27:20장사 안 하고.
00:27:21나 없어도 지장 없어 요새.
00:27:23손입이 워낙 뜸해서.
00:27:24자.
00:27:25이거 가지 냉채.
00:27:26너 밥 먹을 때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00:27:28어머.
00:27:29맛있겠다.
00:27:31고마워.
00:27:32매번.
00:27:33뭘.
00:27:34한 김에 더러운 건데 뭘.
00:27:35아휴.
00:27:36그나저나 아이들은 준비는 잘 하고 있는 건지 어쩐 건지.
00:27:39오늘 결혼 장소하고 방은 확정을 줘야 될 텐데.
00:27:44어?
00:27:53다이야.
00:27:53무슨 일이야?
00:27:55윤서방 웬일이야?
00:28:00좀 드세요.
00:28:04아휴.
00:28:05천천히 먹어.
00:28:06체하겠어.
00:28:10아휴.
00:28:11괜찮아요 장모님.
00:28:12제가 딴 건 몰라도 소화력 하나 타고 나가지고.
00:28:18아니 근데 여태.
00:28:19밥도 안 먹고 뭐하고 다녔어.
00:28:22결혼 준비도 좋지만 배는 골치 말고 다녀야지.
00:28:26뭐.
00:28:27어찌어찌 하다 보니까 좀.
00:28:31다이랑 싸웠지?
00:28:33그래서 밥도 안 먹고 헤어진 거지?
00:28:39장모님.
00:28:40다이 말인데요.
00:28:43왜 그렇게 고집이 세요?
00:28:46아니 저는 조금이라도 자기 편하라고 학교에서 가까운 집 찾고 있는 거였거든요.
00:28:51공부방도 좀 따로 만들어주고 싶고.
00:28:53근데 예산 쪼갈하고 안 된대요.
00:28:56대출을 왜 받냐고.
00:28:58아니 저를 완전 경제관념도 없는 한심한 놈 취급을 하는데 진짜.
00:29:05속이 상해가지고 정말.
00:29:07아휴.
00:29:08맞아.
00:29:09다이 걔가 좀 그런 데가 있어.
00:29:11용통성 없이 고집만 세가지고.
00:29:13신랑 마음도 몰라주고 말이야.
00:29:16아휴.
00:29:16그냥 제 집에 그냥.
00:29:17홍구녕을 좀 내야 되겠어.
00:29:19어딘서 그냥 고마운 줄도 모르고.
00:29:22아니 장모님.
00:29:24홍구녕을 낼 것까진 없을 것 같고.
00:29:26저는 그냥.
00:29:27제 의견에.
00:29:28귀를 좀 더 기울여주면 좋겠다 하는.
00:29:30그 정도 바람인 것 같아요.
00:29:33아휴.
00:29:33아니야 아니야.
00:29:34아주 혼나야 돼.
00:29:36걔 고집 그거.
00:29:37꺾어놓을 필요가 있다니까.
00:29:39아니에요 장모님.
00:29:40제가 또 그.
00:29:42다이 고집 덕분에 장가를 가는 거기도 해서요.
00:29:45혼내지는 말아주세요 장모님.
00:29:48그래?
00:29:50그래 그래.
00:29:51먹어 먹어.
00:29:51그래.
00:29:54좀 드세요.
00:29:55그래 그래.
00:30:04감사합니다.
00:30:06아니.
00:30:06엄마님.
00:30:08아니.
00:30:10그래서 제가.
00:30:12그건 너무 예산 오바다.
00:30:14차라리 18평짜리를 하자.
00:30:17그랬더니.
00:30:18대출을 받아도 된다고.
00:30:21아니 대출은 남의 돈이잖아요.
00:30:23왜 남의 돈까지 빌려서.
00:30:25내가 그렇게 큰 평소를 가야 되냐고요.
00:30:27신혼 살림에.
00:30:29돈 문제면.
00:30:31내가 예산을 좀 더 잡을 수는 있는데.
00:30:33응.
00:30:34아니에요 어머니.
00:30:35신혼에 누가 그렇게 큰 집부터 시작해요.
00:30:38이건 돈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의 문제예요 어머니.
00:30:42제석 씨가 은근히.
00:30:45어.
00:30:48즉흥적인 내가 있어요.
00:30:49그런 면에서.
00:30:51경제관념이 조금.
00:30:52꽝이에요.
00:30:54맞아.
00:30:56어릴 때부터 용돈 주면.
00:30:58규진은 쓸 때 쓰고 남은 건 착실하게 모으는 편이었고.
00:31:02제석이는 얼렁통 딱 꽂히는 데 확 쓰고 모자라면 지영한테 구우고 안 같기도 했었어.
00:31:09까딱 잘못하면 빌어먹을 놈이야 그러면.
00:31:13아.
00:31:13아니 뭐.
00:31:14그렇다고 빌어먹을 것 까지야.
00:31:17그 정도는 아니에요 어머니.
00:31:19뭐 돈을 막 쓰는 스타일은 아니잖아요.
00:31:22비싼 걸 선호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00:31:25어차피 그는 야매딱지진 않지 그 놈이.
00:31:28내가 한번 된 동물아 그럴까?
00:31:30어.
00:31:30아니요.
00:31:31아니에요 어머니.
00:31:32저희가 잘 상의해 볼게요.
00:31:33아.
00:31:39아.
00:31:40아.
00:31:40아.
00:31:41아.
00:31:41아니요.
00:31:42오셨어요?
00:31:43아니요 그게 아니고요 점장님.
00:31:46아.
00:31:46아 이건 가 아니고 새로 보낸 게 최종이거든요.
00:31:49네.
00:31:50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00:31:51네.
00:31:53택배 아직 발송 전이죠?
00:31:55주문은?
00:31:56반나절 만에 100권 넘게 들어왔어요.
00:31:58물건 다시 사입하셔야 되겠는데요.
00:32:00또?
00:32:01와우.
00:32:02우리 진짜 이러다 대박 쇼핑골 되는 거 아니야?
00:32:05그렇게 되면 지숙 씨 동무장 시켜줄게.
00:32:07직원도 한 열대명 더 뽑고.
00:32:09오우.
00:32:09너무 좋네요.
00:32:12아우.
00:32:12아우.
00:32:13진짜 너무 바쁘다 너무.
00:32:15아우.
00:32:15좀만 쉬세요 사장님.
00:32:18어.
00:32:19딱 10분만 쉬어야겠어.
00:32:20아우.
00:32:20쓰러지니까 진짜.
00:32:22아우.
00:32:23아우.
00:32:24아우.
00:32:26아우.
00:32:27아우.
00:32:54어휴.
00:32:55아우.
00:32:57No es que me duele a la hora, me duele a una...
00:33:01Mira.
00:33:02Pero me he metido a las cosas que no me lo hizo más.
00:33:08Solo sentí mal, ¿no?
00:33:10Sí, sí.
00:33:10Sí, esto es más que lo hice.
00:33:13Quiero con tu madre.
00:33:15¿Qué cosa de Sendung?
00:33:17Seguro que hay algo, ¿no?
00:33:19Si, no, ¿ita lo toque hay en COVID?
00:33:21¿Cómo?
00:33:22¿Eing?
00:33:22¿No hay nadie?
00:33:22Mejor que hay gente.
00:33:23¿X?
00:33:24¿エing?
00:33:25Sí, nos veste.
00:33:28¿Que no hay nadie?
00:33:32¿No hay nadie?
00:33:36¿Eing?
00:33:39¿quién?
00:33:45¿Es que me diuen, señor?
00:33:48¿Y yo qué es?
00:33:50¿No hay nada?
00:33:50¿Y?
00:33:51¿Vale?
00:33:51Ah, que, muchos de los él me hacía.
00:33:51Ah, que, los dejo en la serie de televisión, 프로.
00:33:53¿Por qué?
00:33:55¿Me hacía una entrevista?
00:34:05¿Por nosotros?
00:34:06¿Por nosotros, por nosotros?
00:34:08¿Por nosotros, por ti, por nosotros?
00:34:11¿Por nosotros?
00:34:12¿Por nosotros, por nosotros?
00:34:17¿Por nosotros, por nosotros?
00:34:18No, ni siquieraё una regraphic prevents deatique.
00:34:19Esta revista, ¿no?
00:34:20No, no, no me robotic.
00:34:21Seicion de Bunny HP, ¿en eso?
00:34:23A c boost deANNA MP y hacerlo.
00:34:26Internet es siempre importante ya.
00:34:27Sé solo no en nuestro día marketing que tú le Hara.
00:34:30No, es que sí, ¿estan beliefs?
00:34:30Sí,pa te explico.
00:34:34Gracias eso?
00:34:34Proyeur de Bunny�,ана rebeliónui.
00:34:36Me computer es después...
00:34:41Intervista
00:34:42Lipertorio es y informa en el...
00:34:47¿Qué pasa?
00:34:48¿Qué pasa?
00:34:49Pues ya, la semana sé todos los que me dejé.
00:34:52¿Qué pasa?
00:34:56Ven, saludo.
00:34:58¿Los amamos?
00:35:02Tiene que comer mucho.
00:35:04¿Los amamos?
00:35:04Tienes que comer mucho.
00:35:06El papá.
00:35:06Oh.
00:35:07Tienes que comer mucho.
00:35:09¿Lo?
00:35:10communist, ¿no?
00:35:11Hele.
00:35:11¿No?
00:35:11Se trata, ¿no?
00:35:12Habla, ¿no?
00:35:12¡Va!
00:35:13¡Va!
00:35:14¿No?
00:35:14De hecho, ¿no?
00:35:18Esta, ¿no?
00:35:18¿No?
00:35:20¿No?
00:35:22¿No?
00:35:24Ah, ah!
00:35:26Ah, ah, ah, ah, ¿no?
00:35:28Ah, ah, ah, ah, ah.
00:35:32Ah, no.
00:35:33Ah, ah, ah.
00:35:35¡Ah...
00:35:36Ah, ah, ah, ah!
00:35:38¿Ah, ah, ah!
00:35:39Sí, sí, sí, sí, sí, sí.
00:36:09¿Qué pasa?
00:36:11elo Maria?
00:36:11Miесьveps untuk entrar.
00:36:13J Brasil.
00:36:14mixture también ha.
00:36:15¿yo qué pasa?
00:36:17¿ nasıl화되나요?
00:36:17¿Nos ha sido?
00:36:19Miyes, sí.
00:36:19Justi10 no.
00:36:20¿No Title tiene casos enlace impressiveos?
00:36:22Yo, soy profesional containos.
00:36:24¿No?
00:36:24¿No?uria
00:36:27tarde. No,
00:36:28no. No!
00:36:31MiB
00:36:31nhiều Bloody. ¿No
00:36:33te Kranken? ¿Yo?
00:36:38Nada. ¿No?
00:36:38No, no, no, no, no, no.
00:37:19No, no, no, no.
00:37:40아니, 고집이 아니라 너무 쓸데없는 무리를 하려고 하니까.
00:37:47아니, 근데 웃기네, 그 남자.
00:37:52아니, 왜 엄마한테 가서 내 디스를 해?
00:37:54디스를 한 게 아니라 하소연을 한 거지.
00:37:57답답하니까.
00:37:58아, 그러니까.
00:38:00왜 하소연을 엄마한테 하냐고.
00:38:04웃기는 사람이네, 진짜.
00:38:06엄마한테 갔다고? 다이가?
00:38:08어, 왔더라.
00:38:10집 때문에 싸웠다며, 니들.
00:38:12너 경제관념 없다고 흉 보던데?
00:38:14아, 진짜 웃기네, 송다이.
00:38:16왜 엄마한테까지 가서 내 흉을 봐?
00:38:18지 편 들어달라고 온 거지.
00:38:21그냥 다이 원하는 대로 해줘.
00:38:23가만 보면 순둥순둥한 거 같아도 지 생각이 아주 확고해, 걔가.
00:38:28알았어, 알았어. 나도 고민하고 있어.
00:38:31아, 끊어요, 엄마.
00:38:33응.
00:38:38왜? 싸웠냐?
00:38:40뭐, 지문지 때문에?
00:38:41아, 몰라.
00:38:43송다이 고집이 장난이 아니야.
00:38:45은근 외유 내강형이라니까.
00:38:47아니, 그걸 이제 알았냐고.
00:38:49그냥 백기 들어.
00:38:50괜히 버틴 기대가 다치지 말고.
00:38:58왜? 뭐?
00:38:59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왜 버틴기다가 이혼을 당했을까 싶어서.
00:39:06왜 웃어?
00:39:07왜 웃어요, 형.
00:39:11형, 미안해. 하지 마.
00:39:13형, 나 여기 이제 곧 떠난다.
00:39:15형, 나한테 이랬던 거 다 공개할 거야, 진짜로. 하지 마.
00:39:18내가 왜 우애를, 왜 우애를.
00:39:25아는 거야?
00:39:25아니, 윤서방 말이야.
00:39:29보문 볼수록 귀여워하는 짓이.
00:39:31어느 윤서방? 큰 놈, 작은 놈.
00:39:34아, 작은 놈.
00:39:36큰 놈하고는 또 틀린데, 어?
00:39:38너무 재밌어, 애가.
00:39:39다희랑 지문자 때문에 투닥거리고 와서는 나한테 일르는 거 있지.
00:39:42아이고야.
00:39:44다시 그거 가나고.
00:39:45그 집안 아들들한테 아주 잘 빠져, 홀딱 그냥.
00:39:47어, 그러게.
00:39:49그런 경향이 좀 있네.
00:39:51아니, 내가 장담 맞춰주더라고.
00:39:54다희 욕을 좀 했거든?
00:39:55그랬더니 그건 싫은가 봐.
00:39:56금방 다희 편을 들더라고.
00:39:58그래?
00:39:59그 자식 그거 귀엽냐고.
00:40:01그거 봐, 그렇게 좋은데 그냥.
00:40:03뭐, 되니 안 되니 그러면서 애들한테 상처만 주고 해.
00:40:05너무 그런 시련이 있으니까 단단해지는 거지, 뭐 지들끼리.
00:40:12아이고, 이제 우리 다희도 좋은 짝 찾았고, 준순이 나희도 재결합했고.
00:40:18이제 우리 영숙이하고 가희만 좋은 짝 만나면 내가 아주 걱정이 없겠다, 진짜.
00:40:31어, 유신아. 나야.
00:40:33아직 안 졌어요?
00:40:34어, 아직.
00:40:36넌? 이제 훈련 끝난 거야?
00:40:39네.
00:40:40시합 일주일도 안 남아서 비상이에요, 지금.
00:40:44그래? 힘들겠다.
00:40:46살만은 하고?
00:40:48너무 오래 안 해서 힘든 거 아니야?
00:40:51힘들어요.
00:40:53근데 그럴 때마다 그쪽 얼굴 떠올려요.
00:40:59그럼 좀 괜찮아져서.
00:41:00뭐야.
00:41:03운동하라고 보냈다니 멘트 만들었어, 아주.
00:41:07아닌데, 진짠데.
00:41:14보고 싶어요, 진짜.
00:41:18나도.
00:41:20너무 보고 싶다, 박효신.
00:41:35영상 제작자 전화번호 보내드려요.
00:41:39늦어도 상관없답니다.
00:41:41아, 참.
00:41:42조금 일찍 보내주시지.
00:41:51아, 네.
00:41:53아, 네.
00:41:55아, 네.
00:41:56저, 현미디어에 이형 감독님 되시죠?
00:41:59저는 강 사장님한테 소개받은 용준 시장 사기나 총무인데요.
00:42:05아, 예.
00:42:08홍보 영상 때문에 좀 미팅을 해야 될 것 같아서요.
00:42:11내일 시간이 어떠신지.
00:42:13예.
00:42:15저, 그러면 저녁 8시쯤에 우리 상인의 사무실에서 봬도 될 것 같은데.
00:42:20네.
00:42:21그럽시다.
00:42:30아, 뭐야?
00:42:32아, 참.
00:42:33할 줄 아는 말이 무슨 뭐야?
00:42:35이거밖에 없어?
00:42:36아?
00:42:37전화면 나도 진짜.
00:42:38이행병.
00:42:38아, 그래 진짜.
00:42:41무만 삐진 척하고 빨리 도련님한테 전화해서 약속 잡지.
00:42:44할 일이 태산일 텐데.
00:42:46집도 결정해야 되고.
00:42:47아, 할 거야.
00:42:48인터넷만 좀 하고.
00:42:51어이구.
00:42:53나일리야.
00:42:54이거.
00:42:55응?
00:42:56뭐야 이게?
00:42:58아, 그냥.
00:42:59선물.
00:43:00여행 가서 풀어봐.
00:43:01뭔데 그래?
00:43:05뭐야 이게?
00:43:08아이, 먹인 기준이야.
00:43:10조문 씨가 보내라고.
00:43:12우리 쇼핑몰에서 제일 비싼 아이템이니까 언니가 큰 맛 먹었다는 것만 알아주고.
00:43:16아, 진짜 미치겠다.
00:43:20알았어.
00:43:21고마워.
00:43:21어머.
00:43:22이쁘긴 하네.
00:43:23오늘 챙겨오는 것 봐.
00:43:25아유.
00:43:26아유.
00:43:26좋을 때다, 우리 나이.
00:43:28아유.
00:43:29절대다, 우리 나이 언니.
00:43:31그래, 너무 좋네.
00:43:33처음 신혼여행 갈 때보다 더 좋아.
00:43:42아유.
00:43:44아유.
00:43:48아유.
00:43:49아유.
00:43:50아유.
00:43:50야, 야, 야.
00:43:51어?
00:43:52형 간다고.
00:43:54야, 그리고 웬만하면 네가 전화를 해라.
00:44:02¡Oui!
00:44:03Entre las muertes se vienen las muertes de elanstorno.
00:44:04¿Qué?
00:44:05Sí.
00:44:07Sí.
00:44:09Sí.
00:44:11Sí.
00:44:12Sí.
00:44:13Sí.
00:44:14Sí.
00:44:25Sí, sí, sí.
00:44:44너만 삐졌냐? 나도 삐졌다. 신랑 디스나 하고 말이야. 내가 쉽게 푸나 봐.
00:45:09뭐야?
00:45:11의견을 얘기해 줘야지.
00:45:15예뻐.
00:45:17너무 예뻐.
00:45:21이제 시작하네.
00:45:25아, 차가워!
00:45:28아, 차가워!
00:45:41좋다고? 이것도?
00:45:43너무 예뻐요! 미치게 예뻐요!
00:45:45송다희, 송다희!
00:45:48다 예쁘다고 하면 어떻게 골라!
00:45:53못 살아, 진짜!
00:45:55날 사랑한단 말해준다는 게
00:45:58날 사랑한단 말해준다는 게
00:46:00내가 더 불가능할 때
00:46:02그 자리에 계속 서있어줘
00:46:08이건 좀 야한가?
00:46:10나 사랑한단 말해줄게
00:46:13러브 러브 러브 러브
00:46:15우리 계속 사랑하며
00:46:17다 좋다고 하면 어떡해!
00:46:19하나를 콕 찍어야지!
00:46:21응!
00:46:22어?
00:46:24그, 나
00:46:291번이 제일 난 것 같은데
00:46:30자기는? 몇 번?
00:46:33다!
00:46:34하...
00:46:353개 다 입어?
00:46:39하...
00:46:39새삼 놀랐다, 진짜!
00:46:42아니, 너는 왜 안 어울린 드레스가 없어?
00:46:44다 네 거야, 다!
00:46:46아, 웃기지 마!
00:46:48아이, 뭐...
00:46:49자기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지, 뭐!
00:46:52그런가?
00:46:53내 눈에만 이쁜 건가?
00:46:54아닌데 분명히 객관적으로 여신이었어!
00:46:58아, 참...
00:47:00그...
00:47:01어제 우리 엄마는 왜 만났대?
00:47:04어, 은근 여우야!
00:47:06엄마를 완전히 구워삶아 놨던데
00:47:09혼났어, 나 엄마한테!
00:47:11송다이!
00:47:12너...
00:47:12너도 우리 엄마 만났구먼 뭘!
00:47:15나도 전화를 귀 따갑게 욕먹었거든!
00:47:17참...
00:47:17그럼...
00:47:18쌤쌤인가?
00:47:19쌤쌤이지!
00:47:21아닌가?
00:47:22이...
00:47:22부창 부순가?
00:47:26하...
00:47:26하...
00:47:27하...
00:47:28하...
00:47:28결혼이 뭔지 참...
00:47:30우린 이런 걸로 절대 안 싸울 것 같은데...
00:47:34그러게...
00:47:35하긴...
00:47:36취향과 생각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 건데...
00:47:40이런 생각 차이가 없을 순 없지...
00:47:43가희야...
00:47:45내가...
00:47:46최대한 양보할게...
00:47:48아니야...
00:47:49내가 양보할게...
00:47:51싫어!
00:47:51내가 너 양보할거야!
00:47:55그럼...
00:47:56열여덟 배?
00:48:00하루만 더 생각해보자!
00:48:02내일 결정하자! 내일!
00:48:03Eh, ahora sí.
00:48:05¿Qué?
00:48:05Oterno me pasa.
00:48:09Okey, ¿qué?
00:48:10Sí.
00:48:11Sola.
00:48:13¡Ja, ¡Ja!
00:48:15Bueno, soyniz twin ¿Cuduedexión?
00:48:18¿Qué intenta que te convirt poner tu nariz en este sentido?
00:48:23¿Puede que pasas la tarjeta?
00:48:24¿La tarjeta?
00:48:25Sí.
00:48:27Sí.
00:48:28Relax, relax.
00:48:30네, 저는...
00:48:33스턴트맨도 액션을 전문으로 하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00:48:37비록 얼굴이 노출이 되거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00:48:41내 드라마, 내 영화에 일조한다는
00:48:45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
00:48:47안 지칠 수 있는 일인 것 같고요.
00:48:50또 이제...
00:48:54또...
00:49:04Sí, sí.
00:49:26Seongyeng이라고 끝까지 저를 지지해 주신 우리 엄마, 아버지, 동생들,
00:49:31그리고 묵묵히 저를 지켜봐준 우리 와이프,
00:49:36현경이, 그 사랑하는 딸,
00:49:38서영이, 서진이.
00:49:40가족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00:49:44스턴트맨 송준선도 그리고 부덱션도 없었을 겁니다.
00:49:49야, 인터뷰, 이게 아무나 하는 게 아니네.
00:49:52아니, 같은 카메란데 스튜디오 카메라로 왜 이렇게 긴장이 되냐?
00:49:55나 아까 오줌 지릴 뻔했잖아.
00:49:58에이, 그래도 잘하셨어요, 형님.
00:50:00물론 중간에 조금 더 시긴 하셨지만,
00:50:02우리 정봉이 형님의 센스로 스무디하게 넘어갔습니다, 형님.
00:50:05어, 그래, 맞아.
00:50:06정봉아, 니 센스, 형님, 칭찬한다.
00:50:09아니, 의외로 정봉이가 인터뷰 체질인 것 같아?
00:50:12아닙니다, 형님.
00:50:13저는 그냥 사색이 돼버린 형님을 본 순간,
00:50:16이 벼랑 끝에서 형님을 구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겠구나,
00:50:19뭐 이런 생각으로 그냥 막 나오는 대로 털어봤습니다.
00:50:22그냥 막 통계 그 정도야? 그럼 난 바보네.
00:50:25하하, 이거 어쨌거나, 야, 우리 어디 가서 고기 실컷 때려 먹자.
00:50:29형님 오늘 확실하게 쏠게, 응?
00:50:32형님, 저희가 오늘 약속이 있거든요.
00:50:34누구?
00:50:37어이, 김밥 소녀들.
00:50:38야, 잘 됐다.
00:50:40안 그래도 내가 밥 한번 살라고 그랬는데,
00:50:41오늘 내가 분위기 확실하게 띄워줄게.
00:50:43가자!
00:50:44네.
00:50:46형님!
00:50:49하늘에서 내려온 토끼가 하는 말.
00:50:52오!
00:50:52치치구치치.
00:50:53오!
00:50:54치치구치치.
00:50:54바니바니 바니 바니 바니.
00:50:55바니 바니 바니 바니 바니.
00:50:57당근 당근.
00:50:59주리 씨 걸렸다, 주리 씨!
00:51:01에이, 에이.
00:51:01가연 씨요, 가연 씨.
00:51:02주리 씨, 아이고, 가연 씨.
00:51:04뭔 얘기 안 되죠?
00:51:05아, 맞다.
00:51:05가연 씨.
00:51:06아이고, 죄송해요.
00:51:07이름이 자꾸 헷갈려가지고.
00:51:08주리이든 가연이든 뭐든 간에 걸렸으니까 사이다 원샷 되겠습니다.
00:51:12먹고 틀어버리.
00:51:15차라리 술은 원샷 사는 게 낫지.
00:51:17사이다 원샷.
00:51:20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00:51:22언제까지 먹기, 춤을 추게 할 거야.
00:51:25내 학교 이래 봐, 탈곤 됐잖아.
00:51:27탈곤, 탈곤, 탈곤, 탈곤.
00:51:41탈곤, 탈곤, 탈곤, 탈곤, 탈곤.
00:52:09그래요, 좋습니다.
00:52:10자, 그럼 우리 가연 씨부터 시작.
00:52:13하늘에서 내려온 토끼가 하는 말.
00:52:15집에 가, 인마.
00:52:15싫어.
00:52:16바니, 바니.
00:52:17어, 내가 틀렸다, 어떡해.
00:52:21아, 그래서.
00:52:23장애연님께서는 뭐라 그러셔, 여행 간다니까?
00:52:26뭐, 그냥 잘 다녀오라고 그러시지.
00:52:30가연님은 두 번째 신혼여행이냐고 엄청 놀리고.
00:52:34자, 길.
00:52:38야, 죽을래, 너?
00:52:42야, 죽기는 왜 죽어?
00:52:44우리가 얼마나 힘들게 다시 만난 건데.
00:52:46그러니까 왜 방심을 하니?
00:52:48그러게.
00:52:49내가 너무 방심했네, 초딩 윤규진.
00:52:51어디 가지 않아.
00:52:53그래서, 뭐 하고 싶은데?
00:52:56하고 싶은 거 다 얘기해봐, 내가 다 얘기해줄게.
00:52:59글쎄, 우선 가서 맛있는 거 먹고, 그리고 거기 레일바이크 있대.
00:53:04그것도 한 번 타보고 싶고, 나무많은 데서 나무냄새 맡으면서 산책도 하고 싶고.
00:53:10오케이, 콜.
00:53:12내가 다 얘기해줄게, 오빠가.
00:53:14그러니까, 교임도 좀.
00:53:20아, 안 물어.
00:53:21좀 큰 거 줘라, 이게 뭐냐.
00:53:24알았어.
00:53:32아파!
00:53:34운전.
00:53:36운전, 운전.
00:53:37운전, 운전.
00:54:07운전.
00:54:07야, 너, 너.
00:54:08너 안 밟는 거 아니야?
00:54:10안 와 밟고 있는데.
00:54:12근데 왜 이렇게 안 나가?
00:54:14좀 더 힘 좀 써봐, 더 밟아.
00:54:17오빠, 달려.
00:54:17Es el viejo, corpse, es el viejo.
00:54:17¡Dio!
00:54:19¡Dio!
00:54:21¡Dio!
00:54:24Viene la vida muy bien.
00:54:28¡Dio!
00:54:32¡Dio!
00:54:33Nosotros looked toer en el 24 no.
00:54:35¿Cuál es el día de la noche?
00:54:37¿Cuál?
00:54:42Juven a...
00:54:43¿Cuál.
00:54:43¿Cuál, nosotras de que duro así?
00:54:46Sí.
00:54:47¿Cuál?
00:54:47En cuanto te dejamos de 10 minutos,
00:54:49¿cuál?
00:54:51Sí.
00:54:52¿Cuál es la única que tenga tiempo?
00:54:54Sobrando y hay un día.
00:54:56No lo he dicho nunca.
00:54:56Yo, el día que me diThank you, que me di obesity, que me dieto es horrible.
00:55:01¿Eres alguna razón?
00:55:02¿Vale?
00:55:06¿Vale?
00:55:07¿Vale?
00:55:08¿Vale?
00:55:10¿Vale?
00:55:10¿Vale?
00:55:12¿Vale?
00:55:13¿Vale?
00:55:14¿Vale?
00:55:16¿Vale?
00:55:16¿Vale?
00:55:16¿Vale?
00:55:17¿Vale?
00:55:18¿Vale?
00:55:19¿Vale?
00:55:20¿Vale?
00:55:23Vale?
00:55:27No, no, no, no, no, no, no, no, no.
00:55:54인연히 안� Jungle 없gic잖아.
00:55:55그래서 일찌감치 전공도 소아과로 정하고.
00:55:58맞아!
00:56:00알겠었지?
00:56:04인정 rever Upon, 도사 Psalm 305.
00:56:08어?
00:56:08원당 승리, 얼마나 무서웠어?IST
00:56:111-8 Liz ballot!
00:56:20¡Gracias!
00:56:35¡No, no, no, no, no!
00:56:50제가 부모님, 저게 무슨 옷이 신이 나는구나.
00:56:52왜요?
00:56:53이 옷 신 안 나요?
00:56:55저게 요새 같아서는 신이 안 나네.
00:56:59조카들은 웨딩드레스를 두 번씩이나 입고 그러는데 나는 그 옷도 못 입어보고 그냥 이렇게 늙어만 가는 거 같고...
00:57:06입혀달라고 하면 되죠 양 사장님한테.
00:57:11입혀달라고 생각도 없는 사람한테 뭘 입혀달라 그래.
00:57:14몰라요 짜증나 죽이소 진짜.
00:57:16Haciendo.
00:57:17¿Qué pasa?
00:57:19¡Oh!
00:57:19Este es bueno.
00:57:22Tiene-se.
00:57:23¿O está?
00:57:24¡E no hay.
00:57:25¡E no hay nada.
00:57:27¡O lo matahamos!
00:57:29¡E no hay nada!
00:57:30Ya creo que hay nada.
00:57:31Es un exigen periodo.
00:57:37Oye!
00:57:38Me da vida.
00:57:38¿A esta bien?
00:57:39¡Así, creo que hay nada.
00:57:40¡Eres que la jege, Guillermo!
00:57:43¡No voy a a ver!
00:58:11¿Qué pasa?
00:58:27¿Qué pasa?
00:58:29¿Qué pasa?
00:58:34¿Qué pasa?
00:58:36¿Qué pasa?
00:58:37¿Qué pasa?
00:58:39¿Qué pasa?
00:58:40¿Qué pasa?
00:58:41¿Qué pasa?
00:58:42¿Qué pasa?
00:58:44¿Qué pasa?
00:58:44¿Qué pasa?
00:58:44¿Qué pasa?
00:58:44¿Qué pasa?
00:58:44¿Qué pasa?
00:58:56No, no, no, no.
00:59:23No, no, no, no, no.
00:59:41No, no, no, no.
01:00:10그래 엄마, 괜히 앨범 보자고 그래가지고. 가자 엄마, 내가 약 챙겨줄게.
01:00:15알았어, 잠깐만 기다려. 약 먹고 얼른 올 테니까.
01:00:22아따!
01:00:23앞장 다시 목이 없기.
01:00:25그러면 큰일 나 진짜 안 돼.
01:00:26나 창피해.
01:00:36¡Gracias!
01:01:06No, no, no, no, no, no.
01:01:28뭐야?
01:01:31너무 배고파서 헛게 보이는 거야, 지금?
01:01:35지금 와요?
01:01:39아니, 너... 너 웬일이야?
01:01:42다음 주에 시협이네가 어떻게...
01:01:44저녁 시간인데 잠깐 나왔어요.
01:01:4630분 안에 들어가야 돼요, 저.
01:01:48야, 고작 몇 분 보자고 여기로 왔다고?
01:01:51너 진짜...
01:01:57네.
01:02:08많이 힘들었구나, 운동이.
01:02:10그치?
01:02:11응.
01:02:22힘들었는데, 괜찮아졌어요, 방금.
01:02:27근데 이제 28분 30초 남았어요.
01:02:30좀 걸을래요, 우리?
01:02:32그래, 그러자.
01:02:42지훈이는요?
01:02:44나 지훈이도 보고 싶은데.
01:02:46학원...
01:02:47지훈이도 너 엄청 보고 싶어해.
01:02:50효신이 형, 효신이 형 아주 노래를 불러.
01:02:52진짜 보고 싶다.
01:02:55키는 좀 컸나?
01:02:56한 3세치 정도 큰 것 같아.
01:02:59밥도 많이 먹어, 요새.
01:03:01효신이 형만큼 큰다고.
01:03:11저기요.
01:03:18여기 상위네 사무실 쪽이 어딘지.
01:03:22아, 네?
01:03:24상위네 형.
01:03:26이쪽으로 가면 되는데.
01:03:31내가 지도 거꾸로 봤구나.
01:03:33지훈아.
01:03:34오케이, 감사.
01:03:38진짜.
01:03:40어쩜 저렇게.
01:03:41눈 봐도 또렷하니 잘생겼냐?
01:03:44진짜.
01:03:46잘도 비잖아.
01:03:47나 정말 좋아.
01:03:53저 왔습니다.
01:03:59아, 저 홍보처령 때문에 오신 그...
01:04:03일이 뭐 일찍 끝나서 일찍 오셨대.
01:04:05좀 아까 그 어집마.
01:04:07아, 예.
01:04:09제가 전화로 통화했던 여기 상위네 총무예요.
01:04:13아유, 목소리하고는 영 딴판시네요?
01:04:17이현입니다.
01:04:19아, 예.
01:04:20저기 목소리랑 딴판이란 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01:04:23반갑네요.
01:04:25아, 그래도 되게 미남이세요.
01:04:26우리 아까...
01:04:27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시죠.
01:04:29제가 시간이 좀 없어서.
01:04:30집에 금붕하고 밥을 줘야 되거든요.
01:04:33페인은 어느 정도 생각하시는지.
01:04:35글쎄요.
01:04:36우리가 이런 홍보 영상은 처음이라.
01:04:38보통은 얼마를 받으시는데?
01:04:41아니, 먼저 제시를 하셔야 제가.
01:04:44아니, 받는 가격을 말씀해 보시라니까요.
01:04:47아니, 전 절대 먼저 안 가는데요.
01:04:50나는 딜 들어갈 때 먼저 액수를 대본 적이 없어서.
01:05:06그럼...
01:05:07그럼...
01:05:09그럼, 잠시만요.
01:05:14그럼...
01:05:16오케이, 180?
01:05:19그럼.
01:05:42¡Gracias!
01:05:53어진나?
01:05:53뭐해?
01:06:03저거 다 했니?
01:06:05응.
01:06:06근데 웬 와인?
01:06:10아...
01:06:11아니, 아무리 여름이라 그래도
01:06:14물에 젖었는데 혹시라도 감기 걸릴까봐.
01:06:20No, no, no, no, no, no, no, no.
01:06:46아, 아닌데 그냥 좀 안 받네. 천천히 마실게.
01:06:52어... 아니, 저거 룸서비스라도 시킬까? 배고파?
01:06:58아니, 아직 배 안 고파.
01:07:25왜, 왜, 왜, 왜, 왜, 왜 그래?
01:07:28아, 갑자기 속이 너무 미쉽거려.
01:07:38다이아, 너... 설마...
01:07:49다이아, 그럼 내일은 그때 거기 말고 다른 부동산 위주로 좀 다녀볼까?
01:07:54혹시 모르잖아, 다른 데는 또 매물이 있을지도.
01:07:59저기, 재석 씨.
01:08:01응?
01:08:04우리 말이야, 어머님 집에 들어가서 살까?
01:08:09뭐?
01:08:11집 구하지 말고 그냥 어머님 집에서 살자고.
01:08:15졸업할 때까지 한 2년 정도.
01:08:28아...
01:08:46¡Gracias!
01:09:05¡Gracias!
01:09:08¡Gracias!
01:09:21¡Gracias!
01:09:35¡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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