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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소형 고속정을 타고 접근해 선박을 나포하는 영상도 직접 공개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이란 국영방송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파나마 국적 대형 화물선 MSC 프란체스카호의 모습이 보이고요.

그 옆으로 이란의 소형 고속정 한 척이 빠르게 접근하더니 사다리를 타고 선박 내부로 진입합니다.

소총을 무장한 채 복면을 쓴 군인들의 복장이 눈에 띄는데요.

총을 들고 선내로 진입하는 이란군 모습까지 공개하며, 자신들도 해협 내 선박을 장악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군도 앞서 이란의 화물선 '투스카호'에 이어 유조선 '티파니호'를 나포한 영상을 공개했죠.

이에 이란군도 맞불 성격의 군사활동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이란 해상봉쇄 작전을 수행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연일 SNS에 작전수행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요.

최근엔 음악과 자막까지 입힌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잠시 살펴볼까요.

몇십 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해상과 공중에서 임무수행 중인 미군의 전력을 총망라했는데요.

압도적인 군사력, 순조로운 작전수행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란도 이에 질세라 테헤란 광장에 자신들의 신형 탄도미사일을 끌고 나와 선보이기도 했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양측 모두, 휴전을 향한 간절한 마음은 숨긴 채 "여론전조차도 질 수 없다", 아주 팽팽한 기 싸움을 이어나가는 모습입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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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상황에 이란군은 호르무즈 해업에서 또 선박들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5특히 최근에 소형 고속정을 타고 접근해서 선박을 납부하는 영상을 직접 공개했는데요.
00:11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5이란 국영방송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00:19파나마 국적의 대형 화물선 MSC 프란체스카호의 모습인데요.
00:23그 옆으로 이란의 소형 고속정 한 척이 빠르게 접근하더니 사다리를 타고 선박 내부로 이동합니다.
00:31이렇게 소총으로 무장한 채 모두 복면을 쓰고 있는 군인들의 복장이 눈에 띄죠.
00:36총을 든 채 선내로 진입하는 군인들의 모습까지 공개하면서 이란 자신도 해업 내 선박을 장악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려 한 것으로
00:45보입니다.
00:47이보다 앞서 미군도 이란의 화물선 투스카호에 이어 유조선 티파니호를 납부한 영상을 공개한 바 있죠.
00:54이에 이란군도 맞불 성격의 군사활동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01:01대이란 해상 봉쇄 작전을 수행하는 미군도 이에 지지 않고 연일 SNS에 작전 수행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요.
01:08최근에는 음악과 멋진 자막을 입힌 제작 영상까지 공개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01:25총 길이는 1분이 되지 않는 짧은 영상인데요.
01:29해상과 공중에서 임무 수행 중인 미군의 전력을 총망라한 영상입니다.
01:33군사력 압도적이고 작전 수행 매우 순조로움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01:40이란도 앞서 친정부 집회에 자신들의 신형 탄도미사일을 가지고 나와서
01:44전의를 고취시키기도 했죠.
01:47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길어지면서 양측 모두 휴전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숨긴 채
01:53여론전조차도 질 수 없다는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01:58추석입니다.
01:59촬영기자1호
02: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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