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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금은 이미 편성된 추경 예산의 신속 집행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는 게 할 일이라며 2차 추경은 누구도 예단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종전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무너진 공급망이 몇 달 이어질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오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신속하게 추경을 집행해서 최대의 성과를 내고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석유 최고가격제를 6개월간 이어갈 수 있는 재원 등을 추경에 반영했다고 소개하고서 장기화·악화한다면 누구도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라며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지고 2차 추경을 편성할 것이다, 말 것이다고 누가 얘기를 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박 장관은 국제통화기금이 2031년 한국의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부채 비율을 63.1%로 전망한 것과 관련해선 과대 전망된 경우가 많았다면서 재정의 선순환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IMF가 부채비율의 상당한 증가 예상 국가로 한국을 지목한 것을 두고는 증가 속도는 여러 측면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내에 2045년 미래 비전을 국민께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의 미래 모습을 놓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와 전략, 주요 정책 과정을 본격 수립하겠다며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계획을 밝혔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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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금은 이미 편성된 추경 예산의 신속 집행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는 게 할 일이라며 2차 추경은 누구도 예단할 수
00:10없다고 말했습니다.
00:11박 장관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종전협상이 타결되더라도 무너진 공급망이 몇 달 이어질 거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오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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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그러면서 석유 최고 가격제를 6개월간 이어갈 수 있는 재원 등을 추경에 반영했다고 소개하고서
00:35장기화, 악화한다면 누구도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라며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지고 2차 추경을 편성할 것이다, 말 것이다, 누가 이야기를 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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