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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字稿
00:00자 오늘 이런저런 얘기 많이 나누겠지만 먼저 나누고 싶은 말씀은 또 곧 작품을 하나 공개를 앞두고 계시기 때문에 그 작품의
00:11얘기를 먼저 좀 나눠볼까 합니다.
00:13자 어떤 작품이죠?
00:15네 이제 디즈니 플러스에서 3월 19일에 공개하는 하이퍼나이프라는 작품을 찍었습니다.
00:22잘 외웠다.
00:23네 이거 하나만큼을 열심히 얘기하고 오라고 또 이렇게 지령을 내려주셔서
00:29좀 전에 담당자님이 오셔가지고 은빈씨한테 3월 19일이요.
00:34그 얘기 못 듣다 그랬지 저번에.
00:36네 제가 비보티비는 먼저 나갔었는데 제가 미처 놓쳤었나 봐요.
00:40그래서 3월 19일에 디즈니 플러스에서.
00:43그리고 할 때 제대로 해야 돼요. 가만있어봐요. 3월 19일이 무슨 요일이니?
00:48수요일일걸요? 수요일 날.
00:49아 수요일이네요. 다 다음주 수요일 2주 후.
00:532주 후입니다. 하이퍼나이프.
00:54한국 시간으로 오후 4시에 아마 2편씩 공개될 텐데요.
00:59아 2편씩이에요?
01:00네.
01:01쭈러러 게 아니고?
01:02네. 2편씩 4주 동안 8부작 공개될 예정인데요.
01:06네. 이게 이번에 디즈니 플러스에서 한국 최초로 메디컬 스릴러라는 장르를 좀 오리지널로 이게 좀 만든 거라고 해요.
01:17메디컬 스릴러?
01:18네. 장르가 메디컬 스릴러라고 얘기하고 있는데요.
01:21메디컬인데 스릴러예요?
01:22네. 맞아요.
01:23메디컬이면 의학인데.
01:25그죠. 제가 의학에 몸담고 있는 제가 천재 신경외과 의사로 나와요.
01:32내가 너무 해보고 싶은 배역이야. 천재.
01:34아 정말요? 너무 잘 어울리세요.
01:38다음. 수술 끝. 이런 느낌. 그런 느낌인가요?
01:43그렇죠.
01:43과거 어느 과예요?
01:45신경외과요.
01:45신경외과? 신경외과가 어디 수술하는 거지?
01:47그 뇌이요.
01:48머리죠?
01:49네.
01:50뇌 수술 천재 의사?
01:53그렇죠.
01:53아 너무 멋있다.
01:55그래서 저도 이제 언젠가 한 번쯤은 의사 역할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01:58마침 이런 이제 대본을 받고 또 과도 마음에 들고 그래서...
02:05아 그럼 예를 들어 대장 항문과였으면 안 하려고 하신 거예요? 아니면 신경외과니까?
02:09좀 저는 만약에 의사를 한다면 외과 의사를 하고 싶었어요.
02:14아 수술? 수술 관련된.
02:16네. 그러기도 하고 좀 피 좀 또 튀겨보고 또 약간 좀 이게 많은 위기 상황들이 있잖아요.
02:23그럼요.
02:23그럴 때 좀 더 직접적인 그런 과를 한번...
02:28직접적으로 사람을 살리는...
02:29네. 살릴 수 있는...
02:30굉장히 뜨거운... 이게 열정이 튀기는 그런...
02:33맞아요. 맞아요.
02:33네. 그래서 여러모로 제가 이제 맡은 역할이 뭐 시작은 그랬고요.
02:39네.
02:40뭐 현재 6년이라는 시간이 가끔 이렇게 교차가 될 텐데
02:44이제 현재에 오면 제가 의사 면허를 어떤 이유로 인해서 박탈을 당하고...
02:50잠깐만. 6년 전에 천재 신경외과였어.
02:53의사였어요.
02:53잘나갔어.
02:54네. 잘나갔어.
02:55천재야.
02:56네.
02:56빠빠빠빠빡?
02:56실력으로는 뭐 나무랄 데가 없는...
02:59게다가 젊어.
03:00그쵸. 인성은 좀 없지만...
03:01싸가지도 없어요?
03:03아주...
03:03어...
03:04어...
03:05어 그러면 천재의 모든 조건을 다 갖고 있는 건데 이거는?
03:08네. 인성 빼고는 그래도...
03:10다 갖춤.
03:10뭐 네. 어느 정도 실력 하나만큼은 진짜...
03:14어 근데 나는 약간 좀...
03:15네.
03:17약간 인성이 없는 박은빈 배우님?
03:21약간 상상이 안 가는...
03:22어 상상이 안 가시죠.
03:23저도 이런 역할은 또 처음 맡아봐서...
03:25그래서 사실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
03:28음...
03:29참 저도...
03:30궁금해요.
03:31그러면 6년이 지났어.
03:32뭔 일이 있었어?
03:33네. 뭔 일이 있어서...
03:34그럼 6년이 지났어.
03:35이제 면허를 박탈당했죠.
03:37근데 이제 제가 저 말고...
03:39제가 세상에서 그래도...
03:41이렇게 인성 없는 세욱이가...
03:44제가 맡은 역할의 세욱인데요.
03:45세욱이가 유일하게 그래도 인생에서 좀 존경했던 스승님 한 분이 계세요.
03:49이명환 피디 같은 사람이 있구나.
03:51아...
03:53네.
03:54그 분이 이제 설경구 선배님이 나와주신 거예요.
03:56아...
03:56우리 설경구 배우님.
03:57네네.
03:58설경구 선배님이...
04:00이제 6년 만에 저를 다시 찾아오시는 거죠.
04:04아...
04:049회 주로?
04:05같이 해보자고...
04:06그러니까 그거를 이제 방송을 보시면 아실 텐데...
04:08아 네네.
04:09중요한 스포가 또 있군요.
04:10아무튼 그래서...
04:11그래서 이제 그 스승과 제자가 이제 제외하면서...
04:14이제 벌어지는 이야기를 8부에 담았습니다.
04:18음...
04:18여기 뭔가 어둡고 축축한 구적이 있는 거군요.
04:21스릴러라는...
04:22이제 네.
04:23스릴러가 시작되는 거죠.
04:24그래서...
04:25어...
04:25이 둘 사이의 관계?
04:27뭐 이런 것들에서...
04:28그래서 사실상 이제 그 스승님도 정말 천재 신경외과 의사고요.
04:31아 그분도 천재?
04:32네.
04:33그 두 천재가 만나서 이제 벌어지는 이야기?
04:36자강두천?
04:37뭐 이런...
04:37아 뭐 그쵸.
04:38뭐 청추러람?
04:39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04:41아 청추러람?
04:42네.
04:43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04:44내가 더 낫다.
04:44네.
04:45근데 자체가 두 천재들이 아무튼 참 뭐랄까요.
04:51참 애증이 가득해요.
04:53애증?
04:54애증이란 표현이 맞겠네요.
04:56왜냐하면 그 설경구 배우님의 그 역할은 박은변 배우님이
05:00사가지가 없으면서도 존경하고 따랐던 뭐 이런...
05:03근데 또 저를 의사 면허에서 박탈시키는 분이 또 스승님이시거든요.
05:07아 애증이라는 표현이 딱 맞겠다.
05:09그래서 저는 죽도록 미워하고 또 마음속 한켠에서는 서로 죽도록 아끼는 어떤 게 있어요.
05:15왜냐하면 서로 고독한 사람들이거든요.
05:17쉬운 배우는 안 하시는군요.
05:19아니...
05:19그걸 어떻게 연기를 해야 되는 거야?
05:21나는 이 사람을 죽도록 싫은데 10% 이 사람에 대한 존경과 애정이 있어.
05:26그런 표정 어떻게 지는 겁니까?
05:28난 이건...
05:32뭐 어떻게 하는 겁니까? 이런 거?
05:3610%의...
05:3710%의 애정, 90%의 증오.
05:40아 이건 우리나라에서 박은변 배우밖에 못하는 거 아니야?
05:43아니 순간 몰입력이 진짜 어마어마하시네요.
05:46아니 진짜 나피리님 얼굴 색깔이 비슷해지시는 걸 보여줬죠.
05:50진짜 하면 장악력이...
05:53아니 어렵잖아요.
05:56예를 들어 신옥을 받았을 때
05:59저는 그런 거 있어요.
06:00저는 배우는 잘 모르지만
06:03이렇게 쉬운 배우는 이 세상에 물론 없겠죠. 없겠지만...
06:07아 근데 조금 평탄해 보이는 길이 이뿐긴 하죠.
06:09네. 있잖아요. 있잖아요.
06:10근데 얘는 벌써 설명만 들어도
06:13내가 배우라면
06:14진짜 너무 약간 숨이 턱 막힐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잖아.
06:18근데 저는 어려운 역할을 고수하는 편은 절대 아니거든요.
06:21오히려 이제 도전이라고 생각을 늘 안 하고
06:24가벼운 마음으로 시작을 했다가
06:26거짓말
06:26아니 그랬다가 이제
06:28차츰 이제 현실의 벽에서 항상 깨닫는 편이긴 해요.
06:32아 내가 왜 그랬더라?
06:33어려운 거 보니 이거 또 나한테 또 이게 또 성취하라고 또 이렇게 시전을 주시는구나.
06:38어머 말을 해도 생각을 해도 어쩜 이렇게 할까?
06:41내가 또 내가 또 너무 또 못난 얘기 했지.
06:45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네.
06:48아 나한테 성취하라는 이런 기회를 또
06:51누군가 또 마련해 준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06:55저는 늘 이런 일을 닥치면 주변 사람들 욕부터 하거든요.
06:58거봐 거봐 내가 이런 거 안 하겠다고 했잖아.
07:00막 이렇게 시작하는데
07:01근데 또 이게 해내면 또 이게 또 보람이 또 크니까요.
07:05너무 멋진 마인드이시다.
07:07약간 좀 그런 일 늘 흔들리긴 해요.
07:10단단하다고들 많이들 봐주시는데
07:12저도 늘 이렇게 흔들리곤 있는데
07:14좀 생각을 고쳐먹는 게
07:16이제 그냥 가는 거보다
07:17이렇게 좀 물리적인 힘을 받으면
07:20더 빨리 목표 지점을 향할 수 있다더라고요.
07:23약간 그렇잖아요.
07:24이게 좀 가속도도 받고
07:25또 이게 아무튼 그래서
07:27아 이건 축지법의 원리와 똑같은데?
07:29어 그러네요.
07:31축지법은 뭔지 아세요?
07:32이렇게 빨리 가는 거라고 생각하죠?
07:35네.
07:35아 그게 또 무협지를 많이 읽어보면
07:37축지법의 원리가 나옵니다.
07:40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07:41축지법의 원리는
07:42자 보세요.
07:44네.
07:44A 지점에서 이제 B 지점으로
07:46빨리 가는 게 축지법이잖아요.
07:48많은 사람들이 빨리 가야 여기까지 간다고 생각해요.
07:51실제 우리 고대 무협사회에서 축지법은
07:54길을 꾸게는 거예요.
07:58길을 꾸게서
07:59여기서 여기로 딱 뛰는 거예요.
08:01오오오오.
08:02어떻게 꾸게냐고?
08:03네.
08:03그러니까 축지법이
08:05그러니까 이제 그게 이제 어려운 거겠죠.
08:08근데 축지법의 원리라는 게
08:09원래 이제 무협소설에서
08:10빨리 가는 게 아니다.
08:12길을 꾸게서
08:13여기서 이렇게 딱 가고
08:14다시 길을 피면
08:15여기 와 있는 거죠.
08:16오 좋은...
08:16근데 지금 박은비 씨가 말씀하시는 그게
08:19네.
08:19그건 그런 느낌이네요.
08:22좀 정신 승리이긴 한데요.
08:24아무튼 이게 좀
08:25예 좀...
08:26근데 정신 승리라 보기엔
08:28본인의 마음에
08:29그 굳기가 되게 단단하신 분이라는 느낌은
08:32사실 저처럼 이렇게
08:35빙고에 가입되지 않은 사람도
08:37그 평소에 은빈 씨를 보면
08:39누구나 아마 그렇게 느낄 것 같아요.
08:42근데 뭐 사실 많이 유약한 부분도 있습니다.
08:45그게 어둠이거든.
08:47그 어둠을 내가 파헤쳐 보겠다.
08:48이렇게 완벽한 사람이 있을 리가 없다.
08:51내가 늘 생각하는 게
08:52저 이 박은빈 배우님이 나오신 거
08:54저렇게 다 한다고?
08:56다 잘한다고?
08:58분명히 어둠의 구석이 있어.
08:59네.
09:00라고 제가 늘 생각을 했기 때문에.
09:01오늘 한번 얘기를 나눠보시죠.
09:03자 한번 여쭤보려 하겠고요.
09:05자 하이퍼나이프 얘기 중이었는데
09:07네.
09:08갑자기 저희가 축집권 얘기를 하느라고
09:10또 죄송합니다.
09:11네.
09:12죄송하고요.
09:13그래서 뭐 하이퍼나이프에서
09:14제가 어 좀 뭐랄까
09:17평소 저에 대해서
09:19제가 맡은 역할에 대해서
09:21좀 어떤 알맹이가 있다라고
09:24혹시 생각을 했는지
09:25여쭤봐도 될까요?
09:26평소 맡은 역할에 대해서
09:28공통점들?
09:29공통점?
09:30네.
09:31다 너무 다른 배역을 하지 않았나?
09:33그런데
09:33그런가요?
09:34그리고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09:36제가 뭐 이제 제안받는 작품들을 보면
09:39늘 하나로 이게 여가시켰을 때
09:41뭐가 남을까
09:42좀 생각을 하면
09:43정의가 남더라고요.
09:46정의롭고
09:47그러네요.
09:48정도를 걷고
09:49좀 이제 바른말 하고
09:51맞아요.
09:52나쁜 역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
09:54그렇죠.
09:54그런데
09:55이번에 제가 맡은 역할이
09:57그것과 정말 정반대인
09:59정도를 벗어나 있는
10:01드디어 어둠의 박은빈 나오는군요.
10:03뭐 그렇죠.
10:04자 이쯤에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10:07배우분들의 많은 연기의 기술이 있을 것 같아요.
10:09본인만의 노하우가 있을 것인데
10:11캐릭터를 표현할 때
10:12본인의 내면에서 끄집어냅니까?
10:15아니면 창조합니까?
10:17둘 중에 고르라고 하시면 창조 쪽으로
10:19
10:19넘어가네
10:22끄집어내는 거였으면 좋았을걸
10:25그게 좀 더 편하더라고요.
10:27오히려 이게
10:27저랑 아예 다른 인격으로 시작을 해야지
10:31만약에 이제 비슷하게 공통점을 찾다보면
10:34분명히 같은 사람이 아니니까
10:36차이점들이 존재하잖아요.
10:37그러면 확 몰입이 깨질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10:40이거 왜, 얘는 왜 이러지? 라는 마음이 드는 순간
10:44거기서부터 이제 같은 길을 갈 수가 없잖아요.
10:47몰입이 안 될 수 있겠네요.
10:47그래서 이제 저도 이제 여러 뭐
10:49뭐 그냥 수많은
10:51어쨌든 채울이 오래됐다 보니까
10:52겪으면서
10:54아 이런 나랑 어떤 부분이 비슷하고
10:57어떤 부분이 차이가 있을까를 생각하지 말고
11:00그냥
11:00그냥 다른 인격
11:03내지는 그냥 어떤 친구라고 생각을 하자라고
11:06
11:07내 안에서 끄집어내는 게 아니라
11:09새로운 자를 그냥 재창조하는 거군요.
11:11그냥 세상에 이런 사람도 어딘가 있겠지라는
11:13참조 이런 것도 합니까?
11:16이 메디컬 스릴러
11:17게다가 본인이 맡은 역할이 좀 악
11:21정확한 역할이라고 하시니까
11:23이번에는
11:24그러니까 이거는 사실 우영호 할 때부터
11:26좀 제가
11:27어? 이렇게도 접근해 볼 수 있겠다
11:29알게 된 게
11:31제가 그래도 이렇게 심리학과를 나왔다 보니까
11:33
11:33아 무슨 과 나오셨어요 진짜?
11:36심리학과랑 심반과를 복수 전공했는데요
11:38복수 전공?
11:39네 근데 거기 이제 DSM-5라고
11:42진단 기준들이 있어요.
11:45네 교수님 DSM-5라고요?
11:47아이고 이제 그
11:48네 말씀 주세요.
11:49ICD라고 또
11:50시험에 나옵니까?
11:51ICD요?
11:52네.
11:52뭐 국제 질병 분류 이런 것들이 있어요.
11:55선생님
11:55MBTI도 원래 있는 겁니까?
11:58
11:58뭐 맹신하진 않지만
12:00근데 사람들이 많이 알게 돼서
12:02저는 조금 이제는 좀
12:04아 그럼 MBTI라는 게 수업실에서 나와요?
12:06아니요. 저희는 MMPI라는 것을 배웠는데요
12:09MMPI?
12:09아니야
12:10이게 550문항짜리 아무튼
12:12이게 성격적도
12:13와 지금
12:14지금 짧은 시간에는 저한테 말씀해 준
12:17영어
12:18DSM-5랑 ICD
12:20영영아 지금 DSM-5랑 ICD 빨리 한 다음에
12:24MMP5 빨리
12:25아니 근데 아무튼
12:26약간 좀 멋있는 맛
12:28아무튼 근데 이런
12:29그 이번 제가 맡은 이 세옥이라는 캐릭터도
12:32아무튼 좀 비정상적인 부분들이
12:35좀 많이 있어요.
12:37어떤 면이?
12:38그러니까 뭐 간단하게 얘기하면
12:40반사회적 성격장애가 좀
12:42있는 것 같은
12:43그러니까 좀 충동조절 잘 안되고
12:47이거 다 지금 제가 처음 말하는 거예요
12:50왜냐하면 제가
12:5110거 아니에요? 이거 잘못하시면 큰일 나요. 라이브입니다.
12:54그럼 그만할게요.
12:55아니요. 하세요.
12:56난 몰라. 나 디즈니 플러스랑 얘기해. 나는 모르는 일입니다. 이건 박은빈
13:00저는 지금 세옥이의 성격을 얘기
13:02성격적인 특성을 얘기하고 있는 거니까요.
13:05아무튼 이게 참 뭐랄까
13:06뭐 그런
13:07갑자기 이게 말을 하기 아주 조심스러워지네요.
13:10하여튼 나쁜 사람
13:12반사회적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
13:13그렇죠. 반사회성이 좀 있는
13:15좀 비도덕적인
13:17비사교적인
13:18뭐 이런 성격들을
13:20좀 제가
13:21진단 기준을 좀 보면서
13:24아 이런 사람 제가 만나보진 못했는데
13:26만나보지 못한 사람이다 보니까
13:28그런 진단 기준이 있다는 건
13:30어딘가에 존재하는 사람들을
13:32네. 네. 네. 네. 네.
13:32그래도 좀 진단하기 위해서
13:34좀 체계를 만들어 놓은 거잖아요. 네. 네. 네.
13:36그래서 그걸 보면서
13:38오 이런 부분들 좀 내가
13:41좀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
13:43아 학교에서 배웠던 것도 떠올리면서
13:45사실 배운 건 기억이 전혀 안 나는데
13:47새롭게
13:48그래도 그런 뭐
13:49책들이 다 있으니까요 집에
13:51네. 네. 네. 네. 그러니까 이제
13:52그런 거 보면서
13:53하하 여러분
13:54자기
13:55어 이런 배역이 들어왔네? 가만 있어봐
13:57DNS5 좀 찾아볼까?
13:58아니요. 아니요.
14:00이런 배우가 있습니까? 전 처음 봤습니다. 지금.
14:04제가 조금 그래도 좀 찾을 수 있는 레퍼런스가 그런 게 좀 더 빠르더라고요.
14:09그래서 그런 식으로 한번 접근을 해보는 거죠.
14:12약간 이상적인 느낌이 있으신 MBTA가?
14:16그러니까 저는 I랑 P는 고정이고요.
14:18중간에 이제 S, N, F, P는 좀 왔다 갔다 하는 편이에요.
14:23근데 주로 이제 Inf P가 많이 나오긴 하는데요.
14:25S와 N, F와 P가 왔다 갔다 한다.
14:28예, 예, 예.
14:28근데 주로 INF P가 제일 많이 나오고
14:33ISFP, ISFP 아니세요?
14:35저도 NS가 왔다 갔다 합니다.
14:36그게 좀 비슷한 비율로 되어 있나 봐요.
14:38천의 얼굴을 가지신.
14:40S와 N, F와 P 두 개, 이거 조합이 벌써 몇 개야.
14:44네, 네 개밖에 안 되죠.
14:46네, 일할 때 조금 그게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14:49또 캐릭터에 따라서도 좀 그래도 분리를 한다고 해도
14:53아무래도 이제 요새는 좀 긴 시간을 좀 살다 보니까
14:56좀 그런 어떤 말투 같은 게 좀 같이 좀 동화가 되긴 하더라고요.
15:01그걸 나중에 이제 메이킹이나 인터뷰 한 거 보고
15:05나 이때 왜 말을 이렇게 했지? 하면서
15:08아, 나는 그래도 완전히 불일을 했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15:12그래도 이 좀 스며지는 그런 것들은
15:16나도 어쩔 수가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15:19알겠습니다.
15:20이게 사실 말씀은 이렇게 들었지만
15:23또 지금까지 한 번도 은빈 배우님께서 보여주지 않았던
15:29굉장히 어둡고 반사회적인 캐릭터인 거는 알겠는데
15:32사실 여러분 이거 보시는 분들도 잘 상상이 안 될 거예요.
15:37여기 계신 이분이 이 환하게 아이보리색으로 빛나는 이 배우님이
15:42갑자기 그런 반사회적인 그런 캐릭터?
15:46게다가 스릴러라고 또 하십니까.
15:49한번 예국천 한번 보시겠어요?
15:50제 말씀이 골 한번 보고
15:52아직 안 보셨나요?
15:54네.
15:54전 일부러 안 봤습니다.
15:56어떤 배우인지 한번
15:58PD님 반응을 저는 봐야겠어요.
16:01왜냐하면 이 드라마가 아직 공개도 안 됐지만
16:04이걸 같이 보는 게 지금 이 자리가 저는 처음이거든요.
16:08제가 함께 보는 게
16:09자, 이거를 한번
16:13얼마나 나쁘게 나오는지
16:16잠시만요.
16:17어우 깜짝이야, 깜짝이야.
16:21디즈니 플러스부터 보여줘야 돼.
16:23왜냐하면
16:23네, 아, 디즈니 플러스에서 3월 19일 날 나오니까요.
16:27자, 아름다운 이 로고 디즈니 플러스요.
16:30저도 구독하고 있습니다.
16:33오.
16:34오.
16:41아, 자, 볼까요?
16:44오.
16:45배우고 싶어요.
16:46가르쳐주세요, 선생님.
16:51민신대 신경외과 에이스요.
16:54점 세우기.
16:57점 세우기는
16:59점 세우기.
17:00어머, 어머, 왜 저래요?
17:03점 세우기.
17:06아...
17:11어휴, 정세우 그만.
17:19그린나.
17:20세상에, 전혀 다른 사람이네.
17:26넌 평생 네가 그렇게 죽고 못 사는
17:29그 수술방에 못 들어가게 될 거야
17:34저 선생님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요
17:45백마스 너랑 너랑
17:52진짜 못댓게 나오네
17:55이거는 아직 못 보여드린 게 아니에요
17:57너무 못댓게 나오는데 지금 나 깜짝 놀랐는데
18:00못된 게 보이나요?
18:02이거보다 지금
18:03아 이거는 진짜 아직 보여드린 게 아닙니다
18:06이거 말고 더 있어요? 지금 표정들이
18:10사실 이건 티저 예고편이라서요
18:13뭐 사실 뼈알이 눈물만큼도 못 담았어요
18:17지금 아까 수술할 때 눈이 돌아 있더라고요
18:19넌 평생 그렇게 죽고 못 사는 그 수술방에 못
18:23여기 봐라 여러분 한번 보세요
18:25그린다
18:27뼈리네
18:33정세호 그만
18:34이게 봐
18:37이게 딱 그거잖아요
18:42어우 정세호 그만
18:48정세호 그만
18:50왜요? 난 여기 수술할 건데
18:51나 이거 끊어서 여기다 붙일 건데
18:54어떤 일이 생기지? 나 너무 궁금한데 왜?
18:57내가 하고 싶은데 왜?
18:58그게 느껴졌어요?
18:59약간 이 느낌
19:01맞아요
19:03너무 정신나간 거잖아
19:06너무 나쁜 거잖아 그건
19:08찰나한테 그렇게까지 읽어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
19:12그게 감사한 일인가? 나 지금 너무 무서운데
19:14나 지금
19:17완전 나 지금
19:18와 이게 박은빈 배우님
19:20아니 지금 말씀을 나누면서
19:22제가 머릿속으로 글이
19:23아 그래? 그러면 되게 약간
19:26단사회적이고 못된 역할
19:28뭐 흔히들 빌런이라 얘기하시기도 하시는 악역
19:31악역
19:32악역이라 통칭하겠죠?
19:33악역이라도
19:34글쎄 박은빈 배우님의 이 이미지로 어떻게 잘 연결이 안 됐는데
19:39오 보자마자
19:40아 진짜요? 아 근데
19:41어둡네 어두운 거 있네
19:43아 그죠?
19:44괜찮겠죠?
19:46넘어도
19:46많이 봐주세요
19:47아 나 지금 깜짝 놀랐다
19:49여러분 이거 어때요? 어때요? 이거 다 보셨어요 지금?
19:52근데 찰나의 순간에 그 이면에 그 서브텍스트를 읽어주셔서 너무 기뻤어요
20:00아 제가 잘 봤나요?
20:01딱 그거예요
20:02완전 통제가 불가능해요
20:05너무 똑똑하고 너무 잘하지만 어느 순간 통제가 불가능해요
20:08맞아요
20:09이 친구가 막 잘하지만
20:11통제가 잘 안 돼요 이 친구가
20:12그래서 참 이게 뭐 회차가 진행될수록
20:15막 유치한 부분도 있어요
20:18그러니까 너무
20:19이런 그런 얘기 하지 마
20:20아 알겠어요
20:21유치하게
20:23유치하다
20:23그러니까 이기심이
20:25각도의 이기심이 차올라서
20:27나밖에 모르는 거죠
20:28그래서 너무 자기중심적이어서
20:30내가 행하는 게 옳아
20:32뭐 되게 독선적이고
20:34그런 캐릭터네요 딱 보니까
20:35네 그래서 이제 막 뒤로 갈수록
20:37
20:38뭐 저는 귀엽게 봐주셨으면
20:40아 근데 나는 너무 이해가 안
20:42나는 이제 설경구님의 캐릭터 잘 모르지만
20:45이 친구의 천연성을 인정하고
20:47너무 반하고 너무 멋지지만
20:49이분이 통제불능이 되는 순간
20:52거기에 대해서 제일 먼저 또
20:54그걸 자제하려고 하고
20:55뭐 약간 이런 부분인가 봐요
20:57그렇죠
20:57뭐 여러 복합적인 이야기가 또 있는데
20:59어렵지 않고요
21:00저 이거 어려운 얘기 아니고
21:02
21:03사실 뭐 많은 말이 필요한 드라마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21:06아 어떻게 보면 굉장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겠네요
21:10
21:10그쵸 네
21:11뭐 어떻게
21:12저 두 사람 도대체 나중에 어떻게 될까
21:14이런 거 좀 궁금하시면
21:17파이브까지 봐주시면
21:18제가 생각하는 엔딩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21:21뭘까요?
21:21설경구님이
21:22드디어 빌런 박은빈 배우님을 잡습니다
21:25
21:26잡아
21:28수술방에 눕혀
21:29
21:29아 재밌겠다
21:32박은빈
21:33박은빈 배우님의 이렇게 내를 엽니다
21:35내가 뭐가 지금 잘못되긴 했어
21:37그래서 이거를 이렇게 잘 조정해가지고
21:41다시 태어난 착한 은빈
21:43막 이렇게
21:44그럼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21:46그러면 안 되겠죠
21:46재미있네요
21:47하지만 그러면 안 돼요
21:48근데 왜 이 결말을 생각을 못 하셨을까요?
21:50재밌네요
21:51안 돼요 이러면 이제 너무 유치하다고 욕먹습니다
21:54아닙니다 아닙니다
21:55전혀 생각지 못한 그쪽인데
21:57아 근데 너무 좀 못 봤던 은빈 배우님의 이미지를
22:02어떨까 했는데 깜짝이야
22:04이렇게 되는 느낌이 있어가지고
22:06끝까지 아마 좀 교화가 좀 어려운
22:09네 그런 캐릭터라
22:11아 교화가 어려운
22:12뇌 수술밖에 답이 없네요
22:14네 그러니까 뇌랑 수술을 너무 사랑해서
22:17조금 그거 외에는 참 생각이 많이 좀 결핍이 많아서
22:22네 그래서
22:24네 이게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22:26그 옛날 같았으면 이런 드라마를 보면
22:30아 이거 드라마니까 뭐 이랬을 것 같아요
22:32근데 저는 이런 사람이 뭐 이렇게 까지는 아니겠지만
22:38있어요
22:38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22:40네 세상에
22:40저는 비슷한 느낌의 사람들을 그 살면서
22:44아유 뭐야 이렇게 심각하다 주준이 아니라
22:47어느 정도 이런 걸 갖고 있는 친구들이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22:50자기의 능력은 되게 뛰어난데 그 능력에 몰입하다 보면
22:54이렇게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는 거죠
22:58그리고 똑똑하기 때문에 또 잘 숨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23:03본인 얘기
23:04아 제 얘기 아닙니다
23:05저 아니고요
23:06똑똑하시잖아요
23:07아니요 아니에요 안 똑똑합니다
23:08지금까지 혹시 잘 숨겨온 거 아니에요?
23:09아니요
23:10이 얼굴 혹시 거짓말?
23:11막 이렇게 하면 집에 가가지고
23:13아 오늘 피곤했다
23:15원래 은빈으로 돌아와야지
23:17막 하다가 또 밖에 나가면
23:19아 안녕하세요
23:20근데 클렌징이 그렇게 됐으면 좋긴 하겠네요
23:25굳이 쉽지 않아도
23:26너무 부럽네요
23:29그렇군요
23:30네 아 근데 정말 이 예고편을 보았을 때는
23:33정말 기대가 되고
23:35아유 감사합니다
23:36
23:36봐주실 건가요?
23:37어 그럼요
23:37왜냐면 메디컬 드라마 이런저런
23:40또 많이 가끔 나오잖아요
23:42
23:42이런 메디컬 드라마의 소 분류가 있다 치면
23:45예를 들어 최근에 또 그 화제 듣던 거 뭡니까?
23:48아 있죠 있죠
23:49중증 그것도 그렇고
23:51뭐 예를 들어 저희 회사에 또
23:53이유정 작가가 쓰는 뭐
23:54슬기로운 의사생활 뭐 이런 것도 있고
23:56다 똑같이 메디컬이지만
23:58각자 지향하는 바나 얘기하고 싶은 게 다르잖아요
24:01근데 아마 그쪽은
24:03굉장히 선한 쪽이고
24:05그렇죠
24:05저희 쪽은
24:06못됐어 못됐어
24:07너무 못됐어
24:08좋은 의사들은 아니에요
24:09실력 있는 의사들인데
24:11좋은 의사는 아닌
24:12
24:13어둠의 의사들이 어떻게 하는지
24:153월 19일날
24:17
24:18네 디즈니 플러스에서
24:19오리지날로
24:20
24:21두 개씩 나온대요
24:22
24:23두 개씩 매주 두 개씩
24:244주간에 걸쳐서 8편?
24:26맞습니다
24:26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공개되니까요
24:29
24:30어 기왕이면
24:318부까지는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24:338부까지 있다면서요
24:348부 사기
24:368부 사기
24:418부 사기
24:428부까지만 보시면
24:43뒤는 뭐 안 보셨죠?
24:458부 사기
24:458부 사기
24:46네 맞아요
24:47
24:48왜냐면
24:49초반은 분명히
24:51이제 못 보신 거 보셨을 테니까
24:53좀 흥미로우실 텐데
24:54
24:54좀 이 사람 흥미로운 인간들이
24:57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24:59네네네네
25:00좀 8부까지는 봐주셨으면 해서요
25:02끝까지 한번
25:03캐릭터 탐구 영상도 같이 봐요
25:05있네
25:06이것도 같이 한번 볼까요?
25:08지금 가만히 시봐
25:09어 네
25:09저게 저 두 번째 영상
25:11캐릭터 탐구 영상
25:13파이퍼 나이프를 사랑하면서 가정
25:18영석 PD님
25:19은빈 배우님
25:19아이브 노래 춤추신적이
25:21네 그것도 좀 이따가
25:22우리가
25:22오늘 다 어둠의 부분
25:23어둠의 박은빈 때가
25:24저희가 다 살펴볼 거니까
25:25걱정하지 마세요
25:28아 그게 아마
25:29캐릭터 영상 얘기하시는 걸 거예요
25:31
25:31이게 공개된 게 두 개밖에 없어요
25:34한번 볼까봐요
25:35
25:35한번
25:36어머 깜짝이야
25:38야야야
25:38왜 이렇게 깜짝깜짝 놀랐네
25:41지금
25:41디즈니 플러스
25:42사람 놀라게 하는
25:45자 캐릭터 영상이 있다 하니
25:47
25:48설명에
25:49박은빈 설경구 연기 천재들이 보여주는
25:52천재의사
25:52하이퍼나이프 열련 모먼트
25:54보도록 하겠습니다
26:00전 선생님이
26:03빨리 죽었으면 좋겠어요
26:05하아
26:05하아
26:06하아
26:06하아
26:07이런 흥미로운 소재와
26:09흥미로운 부분들을
26:11내가 연기를 하면 어떻게 될까
26:13여러모로
26:14직접 다당한 세우기의
26:16내면과 외면을
26:17잘 표현해 보고 싶다라는
26:19욕심이 들었던
26:20하아
26:20하아
26:20하아
26:20하아
26:21하아
26:21하아
26:23하아
26:24하아
26:28하아
26:29이 드라마의 재미는
26:31결국 세우기와 덕히
26:32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26:33박연빈 배우와
26:35차경기 배우의
26:36연기와
26:36얼굴을 보는 것
26:37하아
26:38하아
26:40하아
26:40세우기는
26:40제가 맡았던
26:42역할들 중에
26:43가장
26:44본연에 충실한
26:46본능
26:47뭔가도 가까운
26:48친구였던 것 같아요
26:49세우기에
26:50가끔은
26:51통제가 안 되는 것 같은
26:53느낌
26:53본능적인 모습들
26:55그런 거에
26:56집중을 하려고 했고
26:57박연빈씨가
26:58이런 역할을
26:59새로웠어요 그게
27:00그러면 되게 재밌겠다
27:01박연빈씨가
27:02큰 목소리를 했죠
27:02주인의 작품을 잘 정하는데
27:04주인공으로서
27:05시청자분들이
27:06세우기의 감정을
27:08어느 정도
27:08잘 따라와 주셨으면 좋겠다
27:10그런
27:11연기자로서의
27:12욕심을 담아서
27:13최대한
27:13감정성들을 표현해 보려고
27:15노력을 했었습니다
27:19제가 촬영하다가
27:20그런 이야기 했었는데
27:21섬에 홀로 있는
27:22그런 사람 같은
27:23몇단 섬에
27:24갇혀있는
27:25사람 같다라는
27:26표현을 했었는데
27:26자기 분야 외에는
27:28세련되지 못하고
27:29관계와
27:30단절되어 있는
27:30인간이라고
27:31생각을 했었거든요
27:32캐릭터를 정해놓고
27:34그냥 일관되게 가면
27:35이 캐릭터가
27:36정말 매력이 없을 것이다
27:37인간적이지도 않고
27:38그 이면을
27:39캐치하려고
27:40노력하고 했었던 것 같아요
27:41설경구 선배님의
27:43매력은
27:43연기를
27:45던지듯이 하시거든요
27:46그걸 나중에 편집하고
27:47방송분을 만들 때
27:49왜 이렇게 연기하셨나
27:50보이더라고요
27:51그래서
27:52좋았습니다
27:54너무 익숙하지 않은
27:56다른 성격의
27:57두 연기자가 만났을 때
27:58어떤 시너지가 나올까
27:59기대감이 있었는데
28:00오히려
28:01그런
28:02다른 색깔이
28:03두 사람이 보여주는
28:04연기가 더 재밌었다고
28:05해야 될까요?
28:05이렇게까지 오묘하게 뒤틀린
28:08그런 사제관계는
28:09보여드린 적이
28:10없었던 것 같은데
28:11이런 기이한 관계성들이
28:13시청자분들도
28:15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하는
28:16그런 포인트입니다
28:18세우기와 덕희의
28:19깊은 감정을
28:21어떻게 풀어가고
28:22어떻게 대립하고
28:23어떻게 갈등하는지
28:24지켜보시면
28:25재밌을 것 같습니다
28:32진짜 못된 면이
28:34보이나요?
28:36너무너무 보여서
28:37지금 이거
28:38괜찮은 건가
28:39싶을 정도로
28:39근데 지금
28:41설경구 배우님조차도
28:42인터뷰에서
28:43어쨌든 말씀하시길
28:44우리 박은빈 배우가
28:45결정을 하신 게
28:47자기한테도
28:48굉장히 큰 영향을 줬다
28:49말씀을 하시는 거 보면
28:51설경구 배우님도
28:53똑같은 기대를 하고
28:53계셨던 게 아닐까요?
28:54어떻게 이분이 어떻게 저걸 표현을 할까
28:57이런 게 있었을 것 같아요
28:58너무 감사했어요
28:59그렇게 말씀해 주신 것 자체가
29:01그 뭐 아무튼
29:03제가 해서 더 새로운 느낌일 수 있을 것이다
29:06라고 또 믿어 주신 거잖아요
29:08그리고 너무 감사했고
29:10선배님은 진짜 이번에
29:11제가 처음 만나 뵙고
29:13처음 호흡을 맞춘 거였는데
29:15정말 정말 존경하게 되었어요
29:17제가 지금 계속 얼굴을 쳐다봤어요
29:19
29:20못된 부분이
29:22분명히 아까
29:23아니 똑같이 웃는데도 지금
29:25이거 얼마나 천천하게
29:26너무 사람 좋은 웃음을
29:28웃고 있는데
29:28
29:29아까 못됐게 웃으면서
29:30걸어 나오는 거
29:31봤어요 여러분?
29:32
29:33이렇게 걸어 나올 때
29:35똑같은 웃음
29:36근데 되게 저처럼
29:38자기적인 그런 웃음이 아니라
29:40똑같은 웃음인데
29:41아까 그 웃음은
29:43진짜 누가 봐도
29:43너무 못된 웃음인 거예요
29:45그 내용을 보시면
29:47그 내용을 보시면 나중에 이해가 되실 수 있는 부분인데
29:49그 내용을 보시면 나중에 이해가 되실 수 있는 부분인데
29:50못됐게 웃은 거 아니고요
29:51굉장히 좋아하면서 웃고 있었던 분이에요
29:54그럼에도 불구하고 못됐어요
29:56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막
29:59뭔가
30:00뭔가 나쁜 짓을 성공해서 너무 기쁜
30:02좋은 내일을 성공해서 기쁜 게 아니라
30:04그런 느낌이에요
30:06
30:06확실히
30:08그 PD님이셔서 그런지
30:10순간포착력과
30:12관찰력과
30:13그 정말 현명
30:15정말 그
30:16해석력이 엄청나시네요
30:18내가 또 이 얘기 안했나
30:19연극반 나온 거
30:20
30:20
30:21그거
30:22말씀을 아직 안 드렸나
30:24예예예
30:24오 역시
30:2530년 전부터
30:27아 네네네
30:28오 역시 남다르셨다
30:30아닙니다
30:31역시 재담가 나오신
30:32너무 너무 멋진 연기
30:34어쨌든
30:35아 이거 기대가 안 되기 힘들 것 같아요
30:38박연빈 배우님의 새로운 얼굴을 보고 싶으신 분은
30:41꼭 한번
30:42
30:44봐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30:45시간이 근데 금방금방 가네요
30:47지금 몇 시에요?
30:4840분이요
30:49
30:49아 뭐
30:51이렇게 갑니다
30:52
30:53화면 끝나 있어요
30:54
30:54아 너무 아쉬워서요
30:55벌써 아직 끝나려면 시간이 있지만
30:58아 아직 꽤 남았으니까요
30:59저는 워낙
31:00나피디님이랑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어가지고
31:03아 아직까지는 괜찮나요?
31:05너무 재밌는데요
31:06저는
31:06아 다행입니다
31:07다행입니다
31:08오늘 너무 재밌게 대화 많이 나눠봤는데
31:11뭐 뭐
31:12무엇보다도 그래도 다시 한번 그 말씀 드려야 되거든요
31:14우리 박연빈 배우님
31:15하이퍼나이프 언제 릴리즈라고요?
31:18네 3월 19일부터 이제 매주 수요일 4시에
31:22디즈니 플러스에서 하이퍼나이프가 2개씩 공개가 됩니다
31:26
31:26꼭 8부까지는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31:308부 사기거든요
31:318부까지 밖에
31:32나쁜 사람이야 어떻게 보고
31:34아 요런 면이 어둡네
31:35요런 면이 어두워
31:36약간 사기꾼 기질이 있는 거 같은데
31:38드디어 발견해주신 건가요?
31:40꼭 아까부터 8개만 먼저 보시면 이라고 하지만
31:438개짜리입니다
31:448개짜리구요
31:45네 8부까지는 꼭
31:46이렇게 이렇게 환하게
31:48티끌 하나 없는 얼굴로 웃으시는 워낙 배우님이
31:51굉장히 어둡고 무섭고
31:53
31:54나 그렇게 무섭지는 않고요
31:56네 내가 볼 땐 무서웠어요
31:57아 그런가요?
31:58반사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32:00천재 신경외과 의사로 나옵니다
32:04우리 설경구 배우님과의 멋진 연기 합이 기대되는
32:07시리즈
32:08타이퍼나이프
32:09네 2주 후 수요일날 많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32:14네 어때요?
32:16오늘 박은빈 배우님 그래도 라이브 처음 아니세요?
32:19네 유튜브 라이브 처음이고요
32:21오 그렇구나
32:22또 사실 나피디님도 저희 전 제 기억에는 그 비저너리 시상식 때
32:26인사 한번 듣는 게 최초의 기억이었는데
32:30오늘 이제 나피디님 만나 뵙게 돼서 되게 설레고 있었거든요
32:34아 감사합니다
32:35왜냐하면 아 이제 홍보 다 했다 저는 생각을 하고 이러고
32:39아무튼 직접 만나서 또 어떤 얘기를 나누게 될지 굉장히 고대하고 있었는데
32:44네 쓸데없는 소리만 한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한데
32:47너무 저는 뭐 팬분들은 빙구들은 알아주실 거예요
32:51저 오늘 진짜 어디에서도 얘기하지 않았던 거 다 얘기했고
32:56저희 회사에서도 저 평소에 뭐하고 사는지 모르시거든요
32:59네 근데 저 평소에 그렇게 원작 탐구하면서 살고 있다는 것도 처음이에요
33:03아 나무헥터스 분들도 이 라이브 꼭 다시 보고
33:05다들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3:07정말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10아유 너무 감사합니다
33:11자 우리 박윈빈 배우님과 함께 얘기 나눠봤고요
33:15네 그럼 저희는 다음에 또 만나 뵐게요
33:18
33:19자 하이퍼나이프 재밌게 많이 봐주시고요
33:21우리 박윈빈 배우님도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3:25감사합니다
33:26그럼 다들 안녕히 계세요
33:28안녕
33:29안녕 안녕
33:29안녕
33:31아 이렇게 순수하고 착한 분이
33:32아니
33:33못된
33:34그런� enabling
33:34사실
33:34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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