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2¡Suscríbete al canal!
00:00:36¡Suscríbete al canal!
00:01:00¡Suscríbete al canal!
00:01:30¡Suscríbete al canal!
00:01:34¡Suscríbete al canal!
00:01:45¡Suscríbete al canal!
00:02:14¡Suscríbete al canal!
00:02:25¡Suscríbete al canal!
00:02:27¡Suscríbete al canal!
00:02:44¡Suscríbete al canal!
00:02:47¡Suscríbete al canal!
00:03:06¡Suscríbete al canal!
00:03:19¡Suscríbete al canal!
00:03:31¡Suscríbete al canal!
00:03:35¡Suscríbete al canal!
00:03:40¡Suscríbete al canal!
00:03:43¡Suscríbete al canal!
00:03:45¡Suscríbete al canal!
00:03:48¡Suscríbete al canal!
00:03:54¡Suscríbete al canal!
00:04:04¡Suscríbete al canal!
00:04:31¡Gracias!
00:04:36정체를 들키면 회사를 옮기고 또 옮기면서
00:04:39몇 번이나 지겨운 그 연기를 반복하고 살았어요.
00:04:44그러던 어느 날 기적처럼 만나게 된 거죠.
00:04:50나를 닮은 사람.
00:04:51그 사람은 투명한 의자에 앉아있고
00:04:54난 투명한 가면을 쓰고 있고
00:04:56어떻게든 사람들 속에 섞여보려고 애쓰는 그 모습이
00:05:00나랑 너무 닮았더라고요.
00:05:03그때부터 그 사람이 자꾸 내 눈에 밟히는데
00:05:06그 사람은 동우지 틈을 안 줘서요.
00:05:10이거 드세요.
00:05:11싫어하는 거 뻔히 알면서
00:05:13일부러 아메리카노만 사다주는데도.
00:05:16잠깐, 일부러?
00:05:18나 그거 안 좋아하는 거 알고 일부러 그랬다고?
00:05:21왜요?
00:05:23그래야 사과한다는 핑계로 밥이라도 한 끼 살 수 있으니까.
00:05:28너 진짜 꼬였구나.
00:05:31그러게.
00:05:32그냥 똥그리로 살지 그랬어요.
00:05:35뭐?
00:05:36똥그리면 똥그리답게
00:05:38이리저리 구르다가
00:05:40구석에 처박혀 있어야지.
00:05:42왜 그렇게 갑자기 날아버린 거예요?
00:05:45다혜씨가 그러니까
00:05:46내가 자꾸 심통을 부리고 싶어지잖아.
00:05:55어차피 너도 나 같은 인간 아니냐고
00:05:58괜히 힘 빼지 말고 같이 망가져보자고
00:06:01자꾸 다혜씨를 흔들고 싶어지잖아요.
00:06:03같이 어떻게 해?
00:06:06게시판에 같이 뭐 글이라도 썼어야 되니?
00:06:09뭐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다혜씨가 그러는 걸 사람들이 그냥 뒀겠어요?
00:06:17다혜씨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그렇게 망가지는 다혜씨를 그냥 뒀겠냐고요.
00:06:29알아서.
00:06:32알았으니까 일단 내려와서.
00:06:36싫어요.
00:06:37지금 내려가면요.
00:06:41웃으면서 오해였다고 믿어달라고.
00:06:45또 거짓말해야 되잖아요.
00:06:49이제 그런 짓 하기 싫어요.
00:06:52할 이유도 없고.
00:06:57그러니까 이만.
00:07:03이만 뭐?
00:07:05이만 뭐?
00:07:06아 이거 뭐하는 거야?
00:07:08이거 놔요.
00:07:09네가 죽지 말아야 될 이유.
00:07:10내가 알려줘?
00:07:12너가 오늘 같은 금요일에 죽음 있잖아.
00:07:14이거 놔요 진짜.
00:07:16주말에 빈속어야 돼.
00:07:18뭐라고요?
00:07:19직장이 황금 같은 주말에 정해져?
00:07:22너 미쳤니?
00:07:22내가 잘 입지도 않는 검은 옷을 너 때문에 비싼 드라이를 맡겨야겠어?
00:07:27아프다고요.
00:07:29그러니까.
00:07:33죽지 말고 살아서.
00:07:35살아서 벗겨보라고.
00:07:38또 알아?
00:07:39바뀔 수도 있잖아.
00:07:41달라질 용기를 내볼 수도 있는 거잖아.
00:07:45너한테도 그런 순간이 올 수 있는 거잖아.
00:07:57나한테 전화가 안 돼.
00:08:05아참...
00:08:06아참...
00:08:06지혜씨.
00:08:07납품 확인했어요?
00:08:08네.
00:08:09출근하자마자 확인 마쳤습니다.
00:08:22Sí, sí, sí.
00:08:40그래도 우리 힘내서 한 번 열심히 해봐요.
00:08:44인수인계 기간이 길지 않아서 나도 좀 마음이 조급하네.
00:08:48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09:05네, 진짜, 진짜요.
00:09:11뭐야? 이 타이밍에 그게 무슨 겁나?
00:09:17이 타이밍에 그게 무슨 겁나?
00:09:18이 타이밍에 그게 무슨 겁나?
00:09:40재송 씨, 그때 얘기했던 복사...
00:09:45자기 연차 써?
00:09:47어디 가게?
00:09:49아, 중국이야.
00:09:51편지 주소 좀 할 게 있어가지고.
00:09:53연차는 무슨 연차야.
00:09:55바빠 죽겠는데.
00:09:56네?
00:09:56그치만요, 그치만.
00:09:59그치만.
00:10:00역시 그 외국인 남친 다시 만나?
00:10:02왜?
00:10:03둘이 중국 가서 또 뭐 하려고.
00:10:05응?
00:10:06그게 아니고 제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
00:10:09그러니까 우리 지금 바쁘니까 다음에 신청하라고.
00:10:14네, 알겠습니다.
00:10:24그래서 지송이는 연차 못 냈대?
00:10:27지송이, 그 지집에 중국 가서 탕으로 만드는 거 직접 배워보려고 했나봐.
00:10:31근데 가지를 못하니까 오늘 어떻게든 혼자서 연습해보겠다고.
00:10:35아니, 근데 왜 연습을 회사에서 하고 자빠졌어?
00:10:39응?
00:10:40집에서 하다가 냄비 태워먹어가지고 언니한테 죽을 뻔했다는데?
00:10:43아니, 근데 냄비 바닥을 탁싹 탁 긁어놨어.
00:10:48걔 관리인 아저씨랑 짱친이잖아.
00:10:50정리만 잘하고 가라고 했대.
00:10:52아휴, 갈 길이 멀다 갈 길이 멀어.
00:10:57근데 우리는 어디 가는 거야, 지금?
00:10:59우리는 멀리 안 가지.
00:11:02노래방 갈 거거든.
00:11:04노래방?
00:11:05응.
00:11:25아, 왜?
00:11:28야.
00:11:28한 박사님 노래만 두 시간을 불렀으면 됐잖아.
00:11:33100점짜리 빵빠래 12번 울렸으면 됐잖아.
00:11:36부족하냐?
00:11:38부족해.
00:11:40부족해.
00:11:43한 박사님이 부족해.
00:11:45언니, 나 너무 힘들어.
00:11:51한 박사님이 너무 보고 싶어.
00:11:56이런 건 어떻게 견뎌야 돼?
00:11:58나 뭐 어떻게 해야 돼?
00:12:00내가 극복하는 방법 알려줘?
00:12:07응.
00:12:11인정해야 돼.
00:12:13극복을 못 한다는 걸.
00:12:18뭐?
00:12:20뭐?
00:12:21뭐 아프고 힘든 시간이 너튜브 광고 건너뛰기 하는 것처럼 스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00:12:27그냥 온몸으로 고스란히 그 아픈 시간들을 처절하게 겪어내야 하는 거야.
00:12:37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엔 좀...
00:12:42괜찮아져?
00:12:45괜찮아지겠지?
00:12:48괜찮아진다는 거야.
00:12:50뭐야?
00:12:50몰라.
00:12:53세상 사람들이 그럼 괜찮아진다고들 하는데 잘 모르겠네.
00:12:59애초에 난 괜찮아진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00:13:03그런 시도도 해본 적이 없어서.
00:13:06여전히 그냥 세상 가장 아픈 날에 한쪽 발을 담근 채로 살고 있거든.
00:13:29그래, 울어라.
00:13:32웃는 것도 속이 있어야 운다.
00:13:35다 울면 얘기해.
00:13:41내가 내일 우리 계획에 대해서 브리핑 해주려니까.
00:13:47내일 계획?
00:13:49왜?
00:13:51우리 뭐 해?
00:13:53어우, 이게 웬 똥차야?
00:13:55야, 어디다 자꾸 똥똥거려.
00:13:58이래봬도 꽤 주고 산 거거든.
00:14:00우리 남해 갔을 때 탔던 것보다 훨씬 더 구린 것 같은데.
00:14:03에이?
00:14:04야, 이거 내비게이션도 잘 되고.
00:14:06야, 이거, 이거 봐봐. 썬루프도 열린다.
00:14:11아우, 언니. 아우, 정신없어. 이거 왜 닫아.
00:14:14아이, 기분들 좀 내.
00:14:16야, 우리 이런 걸로 기분 전환도 하고 얼마나 좋냐?
00:14:21봤어? 코인 더 올랐어?
00:14:23그래, 네트워크 업데이트했다더니 상승세 거침없더라.
00:14:26이참에 가게 계약도 바로 하려고요.
00:14:29아, 너 그 가게 제대로 알아보고 하는 거야?
00:14:31알아봤거든요.
00:14:32그리고 저 빨리 회사 나오고 싶어요.
00:14:35그 성팀장도 꼴빼기 싫어 죽겠고.
00:14:36오 대리님도.
00:14:37응, 오 대리님은 왜?
00:14:39에?
00:14:40아, 그냥 그 그.
00:14:42여러모로 싱숭싱숭하니까.
00:14:46이참에 정신줄 딱 붙잡고 그냥 일만 하고 싶어가지고.
00:14:50그래.
00:14:51난 우리 지송이 믿어.
00:14:52우리 지송이도 이제 어엿한 어른이니까.
00:14:55그럼요.
00:14:57오늘도 어엿하게 밥값 제가 낸다니까요.
00:14:59네.
00:15:00우리 어디 가는 거예요?
00:15:02아, 내가 시골 밥상의 진술을 보여준다니까.
00:15:06시골 풍경을 보면서 먹는 곤드레밥 정식.
00:15:10얼마나 맛있게요.
00:15:11내 슬픔이 과연 곤드레로 해결이 될까?
00:15:15어...?
00:15:18어머, 뭐야? 언니 언니 언니 언니.
00:15:20비온다 비온다.
00:15:21사자!
00:15:21사자!
00:15:22어?
00:15:23사자.
00:15:25이거 왜 한다고 왜 한다고?
00:15:27야 이거 안돼!
00:15:30아아아아악!
00:15:31어 Eles!
00:15:32아아악!
00:15:36그게 우리 babiak이냐 이거?
00:15:38아, 우리 머리 빼줘.
00:15:40¿Una gentewnie? ¿Una gente? ¿Unie, Dep 650-1 ¿Una gente pasando?
00:15:53¿Una gente? ¿Area, ¿Area Ellie? ¿Una 앞에...?
00:15:55Je�ña. ¿Unände?
00:16:04¿ riesen eso?
00:16:07will ride primero.
00:16:10¿Est patterns?
00:16:10¿Qué es lo que pasa? ¿Qué es lo que pasa?
00:16:11Es que no tengo al dinero de esta caramba.
00:16:15Pero no hay nada más que la excursionarecente, puestos, las clientes, la tarjeta pueden estar impasados por lo que no
00:16:21hay está.
00:16:23Sí, pero bueno...
00:16:24Me dice que los 6 personas en el dinero para la transporte, no tengo dinero.
00:16:29A mídiente, no tiene dinero...
00:16:32¿Qué te pasa? ¿Qué es lo que hace?
00:16:36¿Qué pasa? ¿Qué hay ahí?
00:16:53¡Gracias!
00:17:19¡Gracias por ver el video!
00:17:49¡Gracias por ver el video!
00:18:16¡Gracias por ver el video!
00:18:46¡Gracias por ver el video!
00:19:11¡Gracias por ver el video!
00:19:25¡Gracias por ver el video!
00:19:40¡Gracias por ver el video!
00:19:49¡Gracias por ver el video!
00:20:01¡Gracias por ver el video!
00:20:06¡Gracias por ver el video!
00:20:21¡Gracias por ver el video!
00:20:33¡Gracias por ver el video!
00:20:50¡Gracias por ver el video!
00:20:52¡Gracias por ver el video!
00:20:54¡Gracias por ver el video!
00:21:07¡Gracias por ver el video!
00:21:10¡Gracias por ver el video!
00:21:32¡Gracias por ver el video!
00:21:39¡Gracias por ver el video!
00:21:44¡Gracias por ver el video!
00:21:49¡Gracias por ver el video!
00:21:49¡Gracias por ver el video!
00:21:52¡Gracias por ver el video!
00:21:54¡Gracias por ver el video!
00:22:00¡Gracias por ver el video!
00:22:10No, no, no, no.
00:22:36No, no, no.
00:23:03지성씨는 지성씨가 원하는 모든 걸 할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에요.
00:23:07아, 눈거려요!
00:23:09네?
00:23:10아, 예.
00:23:14아, 지금 제가 제 촉 하나 믿고 사업 시작하려는 건데 이렇게 계속 촉이 틀린 거 보면 어떡하냐고요.
00:23:23무슨 촉이 틀렸다는...
00:23:27안 설렐 줄 알았는데 절대로 오대리님한테는 안 설렐 줄 알았단 말이에요.
00:23:35그런데 자꾸 이렇게 설레게 하면, 이래버리면...
00:23:41난 어떡하라고!
00:23:53이렇게 갑자기 관두게 돼서 정말 아쉬워요.
00:23:58우린 그냥 소름이 돋는데.
00:23:59약간의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오해를 못 풀고 가서 그것도 좀 아쉽고요.
00:24:07그래도 여러분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00:24:15그럼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00:24:33나 좀 민망하네.
00:24:35난 그때 내가 꽤 감동적인 멘트를 쳤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이렇게 변한 게 없으신지?
00:24:45음, 글쎄. 뭘 기대하셨던 건지?
00:24:56이거나 받으세요.
00:24:59과자 구독 박스요.
00:25:01아직 보완할 점이 정말 많은 거 알고 계시죠?
00:25:04좀 더 열심히 하셔야겠던데?
00:25:13아휴...
00:25:21이제까지 인수인계했던 내용들 파일로 정리한 거예요.
00:25:25이 안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있으니까, 뭐 헷갈리는 거 있으면 여기서 찾아봐요.
00:25:30네, 감사합니다.
00:25:34시간만 잘 맞추면 혼자서 한 10분?
00:25:37아니다, 한 20분 정도 쉴 수 있는 곳이에요.
00:25:40열심히 일하다가 힘들면 이런 데 가서 좀 쉬어주라고요.
00:25:46나는 힘들 때 쉬질 못하고 슬퍼야 할 때 울질 못해서 뭔가 좀 고장난 기분이 들더라고.
00:25:56지혜 씨는 그러지 마요, 응?
00:25:58틈틈이 울고 쉬고 하면서 천천히 가요.
00:26:02그래야 오래가.
00:26:04네.
00:26:06현상 씨.
00:26:11아휴, 뭐 큰일 났다고 지금 우시는 거예요?
00:26:17자, 자, 자, 자, 자, 힘들 내쉬고.
00:26:20아그로!
00:26:21끝.
00:26:24아그로 깡으로만 살지 말고.
00:26:27깡소주 당기면 언제든지 못 연락 주고.
00:26:32진짜.
00:26:33형, 왜 하세요?
00:26:39네.
00:26:42네?
00:26:43이번 승진 인사팀 최 팀장 빌었다고?
00:26:48아니, 이번엔 분명 저를...
00:26:50최 팀장?
00:26:51홀어머니 모시고 살아?
00:26:52딸린 자식만 내시고.
00:26:54그리고 뭐 김 이사님 동문이기도 하고.
00:26:57우리 고 김 형은 다 함께 노려보자.
00:27:11아, 미치겠다.
00:27:14뭐라고 말하냐.
00:27:29후인이라서 해?
00:27:34아휴...
00:27:36아니, 나 진짜 기가 차고 어이가 없어가지고 진짜.
00:27:39아니, 어디 미친 개 제배가 상사 맞방에다가 사표를 던져, 어?
00:27:42아니, 그리고 내가 지를 만지기 언제 만졌는데 언제, 어?
00:27:45하늘 같은 팀장님이 살갑게 잘해주면은 감사한 줄 알아야지.
00:27:49어디 오오주제 건방지게.
00:27:51그 코인으로 그 돈 높은 바로 또 아주 건방에 하늘을 찔러, 그냥.
00:27:54하여튼 요즘 것도 개념을 반말아 쳐먹어가지고, 이씨.
00:28:00형들, 너는 또 왜 그러고 앉아있냐.
00:28:03은상 씨가 나가서 이제 내 앞질도 캄캄하고.
00:28:09무섭고.
00:28:12근데 형, 진짜로 만진 건 아니지.
00:28:16스친 거야, 스친 거야. 스친 거 그냥.
00:28:18야!
00:28:20이 새끼 이거 완전 악질 새끼네.
00:28:24Charire que yo pasé eseito.
00:28:31¿ Non
00:28:32me pensando en m Never Allen. ¿Por
00:28:38qué no rey dice todo? ¿Por
00:28:47qué me preguntanlere. ¿Sus
00:28:51si tú?
00:29:17Q ese es el espíritu.
00:29:25¿Dónde estes en la noche?
00:29:29¡Muchas puesto!
00:29:31No hay que terminó. ¿Qué pasa?
00:29:35¡Te acuerdas!
00:29:35¡Hacenido al principio!
00:29:37¡Hacenido al principio!
00:29:39Es una historia que tengo...
00:29:42¡Hacenido más allá!
00:29:46¡Un grito de esa investigación!
00:29:51¡Mac he echado!
00:30:07¡Suscríbete al canal!
00:30:30¡Suscríbete al canal!
00:31:02¡Suscríbete al canal!
00:31:30¡Suscríbete al canal!
00:31:33¡Suscríbete al canal!
00:31:47¡Suscríbete al canal!
00:31:54¡Suscríbete al canal!
00:32:01¡Suscríbete al canal!
00:32:16¡Suscríbete al canal!
00:32:19¡Suscríbete al canal!
00:32:20¡Suscríbete al canal!
00:32:46¡Suscríbete al canal!
00:33:14¡Suscríbete al canal!
00:33:17¡Suscríbete al canal!
00:33:19¡Suscríbete al canal!
00:33:48¡Suscríbete al canal!
00:34:03¡Suscríbete al canal!
00:34:08¡Suscríbete al canal!
00:34:12¡Suscríbete al canal!
00:34:14¡Suscríbete al canal!
00:34:20¡Suscríbete al canal!
00:34:26¡Suscríbete al canal!
00:34:29¡Suscríbete al canal!
00:34:31¡Suscríbete al canal!
00:34:36¡Suscríbete al canal!
00:35:04¿Quedo ir avanzar para?
00:35:16¿Qué pasa?
00:35:39야, 우리 지송이 이제 진짜 어른 됐네
00:35:42지금 바로 가게요?
00:35:45벌써 뭐 하게요
00:35:49그리고 나는
00:36:05언제 봐도 좋네
00:36:06뭐, 같이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00:36:19나랑
00:36:20결혼해 줄래요?
00:36:30아, 보고 싶다
00:36:37보고 싶다
00:36:561969년 7월 20일
00:36:58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역사적인 순간이었죠
00:37:02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건
00:37:05착륙 그 이후의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00:37:10사실
00:37:11달에 간다고 끝이 아니잖아요
00:37:14그 다음엔 어떤 길로 가야 할지
00:37:16지금 나는 어느 방향을 보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00:37:20하지만 그건 혼자서는 알기 어려운 일이에요
00:37:23아폴로 11호도 지구와 끝없이 교신했기 때문에
00:37:27달에 무사히 착륙할 수 있었고
00:37:29인류가 그 순간을 생생히 지켜볼 수 있었으니까요
00:37:32그런 의미에서 소통은
00:37:34서로의 방향을 알아보는 일이자
00:37:36같이 걸을 수 있는 길을 조금씩 맞춰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00:37:40그럼 직장 내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
00:37:43좀 더 예를 들어 볼게요
00:38:13사장님
00:38:14사장님 망고탕으로 나왔습니다
00:38:16안녕하세요
00:38:20아니 사장님은 가게가 이렇게 잘 될 줄 어떻게 알았어요?
00:38:24촉이 좋나?
00:38:25뭐 촉 좋았을 때도 있죠
00:38:27근데 그땐
00:38:29촉이 좋다고 믿는 것 밖엔
00:38:31제 인생에 믿을 게 아무것도 없어서
00:38:33막 거기에 막 집착했던 것 같아요
00:38:36그땐 그게 제 인생에 제일 큰 무기처럼 느껴졌달까?
00:38:40지금은 아니고?
00:38:41네 지금은 아니죠
00:38:43지금은 제가 제 인생 제일 큰 무기인데요
00:38:47두고보세요
00:38:48상으로는 몇 년 내에 더 크게 유행할 거예요
00:38:51왜냐?
00:38:52제가 꼭 그렇게 만들 거거든요
00:38:54그랬음 좋겠네
00:38:56아니 여기 건물주가
00:38:58월세도 진짜 저렴하게 내주고
00:39:00사장님
00:39:02부자 되기 딱 좋겠어
00:39:03아이고 진짜
00:39:05감사해요
00:39:06아 엄마 이거
00:39:09계절 바뀌었으니까 옷도 새로 입어줘야지
00:39:11엄마 이 색깔 잘 받더라
00:39:12아유 뭐 이런 걸
00:39:14고맙다
00:39:15자리 볼게
00:39:16아 맞다 그리고
00:39:17이거는 지성이가 엄마 좋아하는 거 싸줬거든
00:39:20이거
00:39:20딸기랑 포도탕으로
00:39:22아니 장사하는 거 이렇게 막 줘도 돼?
00:39:24잘 먹겠다고 좀 전해줘
00:39:27아 맞다
00:39:28그리고 이건 아빠 거
00:39:31나?
00:39:32뭐?
00:39:34아 난 저 색깔 아무거나 다 잘 받고
00:39:36포도랑 딸기 말고도 토마토도 아주 잘 먹어
00:39:40휴대폰 요금 내래
00:39:43응
00:39:45그.. 그치
00:39:46내야지
00:39:50자 저
00:39:51잠깐
00:40:03너무 그러지 말어
00:40:05아 미운하고 나 살부치고 사는데 저러고 쪼그라져 있으면 얼마나 거슬리는 줄 아냐
00:40:11내가 뭐
00:40:13그래도 네 아빠가 다 못한 거는 아니야
00:40:17그럼 잘한 건 뭐가 있는데?
00:40:20네 아빠가 그래도
00:40:24마약은 안 했다
00:40:26살인도 안 했고
00:40:28아이고 그만 하세요
00:40:31요새
00:40:32뭐
00:40:33주식 공부하는 거 같더니만
00:40:35또 또
00:40:36또 쓸데없는
00:40:38아니 먹고 살려면 저 일을 하라 그래
00:40:41너는 먹고 살라고 일만 했냐?
00:40:44엄마 지금 누구 편 듣는 거야?
00:40:46편을 들기는
00:40:49짠네 나는 인생 매한가지인데
00:40:59그래요
00:41:02어?
00:41:03야 벌써 가게?
00:41:05야 이거 아이스크림 샀는데
00:41:07내가 애냐?
00:41:09아휴
00:41:10아휴 네 건 그래도 이..
00:41:12콘으로 샀어
00:41:13이야
00:41:14어쩜이래 어?
00:41:16살인도 안 해
00:41:17마약도 안 해
00:41:19딸 아이스크림은 무려 콘으로 사와
00:41:21뭔 소리야?
00:41:23효도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네
00:41:31아 이게 뭔데?
00:41:34부자금
00:41:36응?
00:41:38뭐 하고 싶은 거 있으시다며
00:41:42내가 보아하니까
00:41:43아빠는 땅에서 네이플로브 하나를 찾을 수 없는 팔자야
00:41:48타고나게 박복해
00:41:49응?
00:41:52그런 주제에 이거 하고 싶고 저거 하고 싶다는 욕심은 많은데
00:41:58그걸 누가 욕할 수 있겠어
00:42:00나도 그랬었는데
00:42:05그니까 딱 한 번만
00:42:07나 믿고 덤벼보든지
00:42:11이번 한 번은 내가
00:42:14아빠의 운이 돼주겠다고
00:42:19나야야
00:42:21그래도 너무 멀리 가진 말고 수습할 수 있는 데까지 가라
00:42:25어? 부탁이에요
00:42:26야 이번엔 달라
00:42:28진짜 공부 많이 했어
00:42:30리포트도 찾아보고
00:42:32실적 발표도 챙겨보고
00:42:35CEO 인터뷰까지 다 봤어
00:42:38이름이 뭔데?
00:42:40그거 있잖아
00:42:41마스크?
00:42:43일론 마스크인가?
00:42:45그 양반이 저 대장으로 있는 거
00:42:48너 앞으로?
00:42:49이 전기차가 대중화되는 시대가 반드시 온다
00:42:53이거 이번에 진짜야
00:42:56아이고 참나 포기나
00:42:58야 그렇게 네가 웃어도 이건 진짜야 이거야
00:43:01맨날 진짜 진짜 진짜라고 했거든
00:43:03그때는 진짜인 줄 알았는데
00:43:04내가 공부를 많이 했다니까
00:43:06아빠 그때도 공부했다고 했거든?
00:43:08야 비가 오지 그럼 땅이 젖잖아
00:43:10그거야 똑같은 거야
00:43:13안되겠다 내놔
00:43:16관악구에 이주아씨께서 신청하신 노래죠
00:43:20함지우씨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00:43:22마시는 분도 있겠지만
00:43:25이분이 영미권에서 활동 중인 가수인데요
00:43:29요새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꽤 좋죠
00:43:32전에 이분이 인터뷰를 하셨는데요
00:43:35재밌습니다
00:43:37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00:43:40위로가 필요할 만큼 사람들의 인생이
00:43:44너무 힘들거나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거든요
00:43:47사람들이 아주 아주 좋은 순간에 그저 축하가 되는 음악을 하고 싶은데
00:43:53아 제 노래가 너무 잔잔하다고요
00:43:57저작권료가 많이 안 들어올 거라고요
00:44:00아니 걱정 마세요
00:44:01회사 다닐 때 상여금을 많이 받아놔서 괜찮습니다
00:44:05그러니까 여러분 행복하세요
00:44:08반드시 행복하세요
00:44:12아 재밌죠
00:44:13곧 한국에서 공연도 하신다던데
00:44:17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00:44:22전 남친 공연하시는 모양인데
00:44:25전 남친 공연하시는 모양인데
00:44:26전 남친 공연하시는 모양인데
00:44:35전 남친?
00:44:39참치요 참치
00:44:40사시미?
00:44:42튜나 튜나
00:44:43그러니까 우리 대기실에는 그거를 꼭 세팅을 해 주셔야 된다고
00:44:46그게 우리 팀 섭외 필수 조건이거든
00:44:49근데 버트 이번에는 쏘리
00:44:51지금 위야 얼레디 인 코리아
00:44:54넥스트 타임에 다시 인바이트해 주시면
00:44:57그때는 베리 땡큐 땡큐 해요
00:44:59그러니까 자세한 스케줄은 그때 가서 다시 커뮤니케이션 하는 걸로 하시고
00:45:03아 그 행사비는
00:45:07플리즈 맥슈어
00:45:08디벤트 피 이스 클리어리 스티트 인 더 컨트릭트 인 어드벤스
00:45:11앤 어프리시 에이트
00:45:12페이먼트 굿 비 컴플리 든 원 위기 에프터 더 퍼포먼스
00:45:15앤 디지털 다큐먼트 윌 리 센스 루 더 레이버
00:45:17오케이 바이
00:45:23야 넌 어떻게 행사비 얘기할 때만 그렇게 네이티브가 되냐
00:45:26시끄러지
00:45:27야 그 2배석짜리 소극장 공연하려고 맨체스터에서 하는 공연은 포기하는 게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00:45:32공연장 크기가 뭐가 중요하니 그 의미가 중요한 거지
00:45:35아니 그니까 그 의미가
00:45:38내가 다시 한번 설명을 해줄게
00:45:401년 동안 연락 한 번을 안 한 사이면 그거는 헤어진 거야
00:45:43우리는 그거를 이별이라고 부르기로 사회적인 합의를 했다고
00:45:46아이 왜 이래 나는 그냥 좋은 의미로 한국에 공연하러 온 거야
00:45:50한국 팬들도 만들고 수익금은 기부도 하고 이게 얼마나 좋냐
00:45:54기부는 니가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사기를 내내 쓰레까만 신고 다니냐
00:45:58발이 아파 발이 아프다고 구두를 못 신어요 내가
00:46:01그래 아프시겠지
00:46:05여전히 아프실 거야
00:46:07그래
00:46:10그냥 두세요 제가 하면 되는데
00:46:12아니에요 이거 무거워서 지성씨한테 지금 힘들 거예요
00:46:16제가 하면 되죠
00:46:17회사일도 바쁘실 텐데 매번 이렇게 도와주시고
00:46:20아휴 뭐 운동도 되고 그냥 재미있어 봐
00:46:27너 영업 끝나
00:46:30지성
00:46:32왜 이래?
00:46:41여긴 어떻게 왔어?
00:46:44지성도 보고 가게도 구경하고
00:46:47겸사 겸사?
00:46:48겸사 겸사?
00:46:50그런 말에 또 언제 배웠대?
00:46:53아니 지성이가 내가 한국말 잘 못한다고 했잖아
00:46:57그래서 배웠어
00:46:59잘했네
00:47:01너처럼 잘생겼는데 한국말까지 잘하는 외국인?
00:47:04완전 먹히는 컨셉이거든
00:47:06귀여워
00:47:07혹시 시간 나면 내 여행 가이드 해줄 수 있어?
00:47:11나 남성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00:47:14가이드?
00:47:15그래
00:47:16내가 남성부터 K 삼겹살까지 완전 풀코스로다가 가이드 해줄게
00:47:20남성도 잘 먹는데
00:47:23우대리님 뭐라고 하셨어요?
00:47:26에?
00:47:27아니요
00:47:29쓰레기 쓰레기 비우고 오겠다고요
00:47:32아니 아니 이거
00:47:34아니 이따 저랑 같이 온다니까요
00:47:35네 죄송
00:47:38앞으로 힘든 일이 있으면 꼭 연락해
00:47:41우리 그 정도 사이는 되잖아
00:47:44친구니까
00:47:47그래
00:47:57오대리님!
00:47:59같이 오자니까요
00:48:00아니 혼자 해도 되는데 왜 나오셨어요?
00:48:03아니 지금
00:48:03아니 괜찮아요
00:48:05그래도 고맙습니다
00:48:11웨이린이 기다리고 있는 거 아니에요?
00:48:14어 갔어요?
00:48:16가.. 갔어요?
00:48:18아휴
00:48:19오랜만에 왔으면 좀 덜 때 가지
00:48:21뭘 그렇게 급하게 갔대
00:48:23걔도 걔 사생활이 있는거죠?
00:48:26약속이 따나봐요?
00:48:27아니 지성씨를 두고 무슨 다른 약속이
00:48:30아니 게다가 무슨 사생활식이나
00:48:33네?
00:48:42저 지성씨
00:48:43저 이제 대리 아니에요
00:48:44저 팀장이에요
00:48:45얼마 전에 성팀장님 퇴사하셔서 제가 승진했어요
00:48:48오 팀장이에요
00:48:49정말요?
00:48:50아니 근데 왜 그거를 이제서야 말씀하시는 거예요?
00:48:52그리고 얼마 전에 제가 가게 한 사흘 정도 못 나왔을 때 있잖아요
00:48:55그때 담석제거 수술을 한다고 못 왔어요
00:48:57여기 용종이 큰게 하나 있어가지고
00:48:59에? 아니 그거를 이제서야 말씀.. 지금 계좌하세요?
00:49:02그리고 또요
00:49:03또 뭐가 있어요?
00:49:05아니 그럼요
00:49:06저도 나름 사생활이라는 게 있어요
00:49:09별로 안 중요해서 그렇지
00:49:13제 말이 되게 웃기다는 거 아는데요
00:49:16제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요
00:49:19저 지성씨만큼
00:49:21중요한 게 없어요
00:49:24사생활 같은 거 필요도 없고요
00:49:26그래서
00:49:29제 인생에
00:49:31지성씨만큼
00:49:33올두하고 싶은 게 없어요
00:49:36그래서
00:49:38제가
00:49:41아
00:49:46아
00:49:47아
00:49:47왜 그러세요?
00:49:51너무
00:49:51너무
00:49:54등신 같아서요
00:49:56아니 왜 이름같이
00:49:57저 멋진 남자한테 내가
00:49:59아무것도 갖다 댈 수 없다는 거 잘 아는데
00:50:01아 나 또 무슨 이렇게 시시한 고백으로 지성씨만 흔들어 보겠다고
00:50:04고백이요?
00:50:06아니 이미 사귀는 사이에 무슨 고백이 또 필요해요?
00:50:11네?
00:50:12네?
00:50:14아니
00:50:15내가 사귀어
00:50:17우리 사귀어
00:50:18저희 사귀어요?
00:50:21그럼 우리가 안 사귀어요?
00:50:24네?
00:50:24왜?
00:50:291년 전에 제가 그 이야기는 왜 했을까요?
00:50:36절대로
00:50:36오대리님한테 안 설레 줄 알았단 말이옇요
00:50:41아
00:50:42그건
00:50:44아 그건
00:50:46아
00:50:48o day of you
00:51:18Yo, yo tengo que cogeros.
00:51:18Yo tengo que cogeros.
00:51:22No, no.
00:51:24No, yo tengo que cogeros.
00:51:36No tengo que cogeros que cogeros.
00:51:52No, no, no, no.
00:52:20제가 그렇게까지 등신은 아니라서.
00:52:58안 되겠다.
00:53:22안 되겠다.
00:53:25안 깜빡한 사이 머리 위로 빛처럼 쏟아져 내려와.
00:53:37우아, 아름다운 날.
00:53:42해와 달도 내 편이 되어 날 비춰주네.
00:53:49오, 날 구원해줘요.
00:53:54텅 빈 나의 맘에 별이 가득해.
00:54:01오, 오, 오.
00:54:07넌 나의 실로봄.
00:54:09넌 내 딩동대.
00:54:11너만 좋다면 난 매일이 없을세.
00:54:16넌 나의 실로봄.
00:54:19넌 내 딩동대.
00:54:20노래하게 해.
00:54:24좋아.
00:54:25그 순간에 걸쳐.
00:54:29지울 수 없어.
00:54:32어제, 어제.
00:54:34아지라니 같아.
00:54:38초라한 건.
00:54:40늘 네 앞에서.
00:54:43어제, 어제.
00:54:45난 어지러운걸.
00:54:55멀리 보고 갔던 길에.
00:55:00지친 마음.
00:55:05쉴 곳을 찾아.
00:55:11한숨 내리던.
00:55:14낯선 그 다음에.
00:55:21다정한 인사처럼.
00:55:26여전히 그리운.
00:55:29사랑.
00:55:31열심히 안 한다고.
00:55:34With you alright.
00:55:38You mean you are you alright.
00:55:41그러니까.
00:55:43나 피하지 마요.
00:55:46벌받는 거라고.
00:55:50세상이 멈춘데.
00:55:52한 박사님은요.
00:55:54요새 제가 정말 정말 아껴서 꾸는 꿈이거든요.
00:56:00나랑 결혼해 줄래요?
00:56:27어땠어요?
00:56:29나는 음원보다 라이브가 났던데.
00:56:32아.
00:56:33네.
00:56:35전 좋았어요.
00:56:38좋은데 시집은 왜 안 갔대?
00:56:41네?
00:56:43어떻게 생겼는지 되게 궁금했는데.
00:56:47이제야 보네.
00:56:49저 혹시.
00:56:51지우가 이제야 행복해 보이네.
00:56:54다 아가씨 덕인 것 같아.
00:56:58고마워요.
00:57:04저.
00:57:21어, 지성아.
00:57:23언니.
00:57:24은상 언니 연락 왔는데요.
00:57:34이제 때릴 땐 1번으로 때리 마.
00:57:44오빠, 펜둥이.
00:57:47뭐야 이거 또.
00:57:57이제 진짜 주인공이 되셨네요.
00:58:01축하해요.
00:58:02항상 응원할게요.
00:58:28얘들아.
00:58:29오늘은 아침부터 딸기찜 뚜껑이 안 열려서.
00:58:32나 머리뚜껑 열릴 뻔 했다.
00:58:36그러다가.
00:58:41우리 딸 언제 이렇게 힘이 세졌어?
00:58:44많이 먹고 많이 뛰어놀아.
00:58:47추문데 어디서 뛰어놀아.
00:58:49특히 너 있는 데는 더 추울 텐데.
00:58:52응?
00:58:53무슨 소리야 엄마.
00:58:55봄이 온 지가 언젠데.
00:58:57세상이 온통 봄이야.
00:58:59응?
00:59:11엄마가 너무 울어서 얼음이 다 녹아버렸잖아.
00:59:17지성아.
00:59:21이제 따뜻해 엄마.
00:59:23그러니까 엄마들 이제 놀러가.
00:59:26봐.
00:59:27뛰어놀러가.
00:59:31그때 알았어.
00:59:33아.
00:59:34내 슬픔이 조금은 옅어졌나 보다.
00:59:37어쩌면 다시 한 번 더 시작해 볼 수 있겠다.
00:59:44그런 의미에서 한 번 더 놀아볼까 하는데.
00:59:48새 놀이터의 이름은 뭐가 좋을까?
00:59:52은산타운?
00:59:53지상밸라?
00:59:55고타님 문화니스트리트?
00:59:57사실 아직 이름은 못 정했는데.
01:00:01이제부터 천천히 같이 만들어 보자.
01:00:06얘들아.
01:00:07얼른 놀러 와.
01:00:16우리 지성이 월세는 가져왔니?
01:00:23나야?
01:00:25언니.
01:00:26언니.
01:00:27oglgl.
01:00:29은상언니가 돌아왔다.
01:00:33writ
01:00:43어땠어?
01:00:44실컷 울다왔어.
01:00:46help.
01:00:47실컷 울었지.
01:00:49이제 괜찮아졌어요?
01:00:52괜찮아.
01:00:54응.
01:00:55지고싶지.
01:00:56No, no, no, no.
01:01:26No, no, no, no.
01:02:00정말 기대되는 게 내일뿐이야.
01:02:13네, 팀장님.
01:02:15네, 워크숍 잘 끝났어요.
01:02:18아니요, 아니요. 저는 여기서 바로 퇴근할게요.
01:02:20저 들릴 때가 있어서.
01:02:23그냥요. 맘에 재정비가 좀 필요해서.
01:03:00아니요.
01:03:01아니요.
01:03:30아니요.
01:03:31아니요.
01:03:36No, no, no.
01:04:01No, no, no.
01:04:32No, no.
01:04:43No, no.
01:04:52No, no.
01:04:54No, no.
01:04:57No, no.
01:05:00No, no.
01:05:03No, no.
01:05:31No, no.
01:05:48No, no.
01:05:51No, no.
01:06:19No, no.
01:06:25No, no.
01:06:27No, no.
01:06:38No, no.
01:06:42No, no.
01:06:58No, no.
01:07:00No, no.
01:07:02No, no.
01:07:09No, no.
01:07:11No, no.
01:07:23No, no.
01:07:27No, no.
01:07:29No, no.
01:07:30No, no.
01:07:32No, no.
01:07:40No, no.
01:07:46No, no.
01:08:11No, no.
01:08:12No, no.
01:08:13No, no.
01:08:15No, no.
01:08:30No, no.
01:08:32No, no.
01:08:33No, no.
01:08:34No, no.
01:08:50No, no.
01:08:51No, no.
01:08:56No, no.
01:08:57No, no.
01:08:57No, no.
01:08:59No, no.
01:09:01No, no.
01:09:17¡Gracias!
01:09:55¡Gracias!
01:10:11¡Gracias!
01:11:00¡Gracias!
01:11:02¡Gracias!
Coment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