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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ce 6 días
First Lady S01E04 [Full Movie] [Full Episodes]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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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8¿Qué p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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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24¿Qué pasa?
00:05:25¿Qué pasa?
00:05:27¿Qué pasa?
00:05:46¿Lo hein?
00:05:48¿No tienes que dejar un buen amor Pada?
00:05:49¿ucho a tu casos, te lo .
00:05:52Porverlo, por veras.
00:05:52Pues si te voy a preguntar para inferior Pada.
00:05:54No te diríamos que лег a resignas.
00:06:01Pero es porque ya estoy pagad, anybody .
00:06:06¿Cómo te讲?
00:06:07Chau, no.
00:06:07No se ha perdido ni un periódico.
00:06:10Te voy a dar el campeón de la garganta que...
00:06:17Te voy a matar.
00:06:18Tu sabes, te voy a matar.
00:06:36¿Cómo?
00:06:37Maumbling eso.
00:06:45Creo que alguna última femmes hayas seguido y, quiero.
00:06:50Pero ahorita que todo esto no se va a tomar, ¿verdad?
00:06:52Quiero Macklin Interesting.
00:06:56Choca en para encontrarme no.
00:06:57Cononto, сторону.
00:07:05No, no, no, no, no, no, no, no.
00:07:31나도 궁금했거든.
00:07:35언론에서 전부 들고 일어나서 날 두들겨 패는데 이때다 싶어 여기저기 패널로 출연할 줄 알았는데 하도 잠잠해서?
00:07:48안 그래도 손 기자한테 연락 꽤나 왔었어.
00:07:51근데 안 되키더라고.
00:07:53내가 때리는 건 괜찮은데 남이 때리니까 마음이 안 좋더라고.
00:08:00비주얼이 이래서 무서운가 봐.
00:08:15그의 맞지?
00:08:17뭐가?
00:08:18방금 걸려온 전화.
00:08:20그의 아니야?
00:08:22야.
00:08:24너무 좋다.
00:08:26나 이거 잘 보이시지 않는데.
00:08:33일 무마해지는 대신 뭘 받기로 했는데?
00:08:39받긴 뭘 받아?
00:08:41네가 서완 엄마한테 약속한 그 감투처럼 적당한 또 뭘 받기로 했냐고.
00:08:47그게 뭐가 중요해?
00:08:49미루나 고우나 지금 내가 네 편이라는 게 중요하지.
00:08:53그러니까 넌 그냥 조용히 합의만 하면 돼.
00:08:56뭐?
00:08:57이혼 말이야 합의하라고.
00:09:01수송까지 가서 더 시끄러워지면 서완 엄마 다시 시끄러워질 수 있으니까.
00:09:11그 애가 그러래?
00:09:15지유를 인질 삼아서 조용히 뱃기 들고 투항하래?
00:09:21혁박이니?
00:09:22혁박은 무슨 놈?
00:09:24꼭 말아 그렇게 한다.
00:09:25그럼 혁박 아니면 뭔데?
00:09:27시끄러워서 좋을 거 없잖아.
00:09:29하나뿐인 딸.
00:09:30미래가 달린 일인데.
00:09:32요새 학폭하고 무섭다.
00:09:34졸업하고 10년 지난 애들도 생기부 수정해달라고 바리바리 싸들고 찾아오는 판국이야.
00:09:39학폭 한 줄이면 한순간이 나락이야.
00:09:49지유를 유학 간다며?
00:09:55설마 몰랐어?
00:09:57입학하자마자 담임 찾아와서 유학 간다고 상담했다던데.
00:10:01아이고.
00:10:02누구 닮아서 참 야무지네.
00:10:05너도 네 엄마 죽고 우리 집에 입양 왔을 때 그랬는데.
00:10:09애가 애가 아니라고.
00:10:10우리 어머니께서 혀를 내둘렀어.
00:10:12기억 안 나?
00:10:18유학 아직 정해진 거 아니야.
00:10:21야.
00:10:21이혼하고 유학 보내.
00:10:23너도 가서 딸 뒷바라지 하면 그림 좋잖아.
00:10:26선거원이 정치인이 싹 다 잊어버리면 좀 좋아?
00:10:30뭘 받아도 큰 걸 받았나 보네.
00:10:33큰일 날 소리한다.
00:10:35그리고 또 뭘 받으면 어때?
00:10:39말이야, 바른 말이지.
00:10:41현서방이 누구 덕에 대통령까지 됐는데.
00:10:43다 내 덕에 하성식 국회의원 된 게 시작 아니야.
00:10:47현서방?
00:10:48맞잖아.
00:10:49너만큼은 아니라도 현서방 대통령 당선에 내 지분도 꽤나 있다 이 말씀이야.
00:10:56야, 나도 언제까지 학부형들 비기나 맞추고 살 수는 없잖아.
00:11:02지 새끼리라면 그냥 물불목 가리고 꼴값 떠는 것도 이제 신물이 난다.
00:11:11아, 벌써 가게?
00:11:16왜 해?
00:11:17간만에 티타임인데 좀 더 이따 가지.
00:11:20멀리 안 나간다.
00:11:23현서방한테 안부 좀 전해줘.
00:11:30부엄암이라는 게 참 애가 닳지 달아.
00:11:41여보세요.
00:11:42점심하게 들으십시오.
00:11:45당선인 바꿔드리겠습니다.
00:11:49어떻게 됐습니까?
00:11:51어떻게 되긴.
00:11:52나만 믿으라고 했잖아.
00:11:56이런 부탁드려서 미안합니다.
00:11:58미안하긴 뭐가 미안해?
00:11:59나야말로 나란일로 바쁜 사람한테 이런 걱정이 났기지.
00:12:02지우 말이야.
00:12:03내가 아주 면목이 없어요.
00:12:08지우 엄마가 혹시라도 특혜니 뭐니 하다가 지우가 난처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돼서요.
00:12:14그래서 원만하게 해결해 주십사.
00:12:16특별히 부탁드렸습니다.
00:12:18내가 조용히 잘 해결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게.
00:12:22그러잖아.
00:12:24그 이혼은 잘 돼가나?
00:12:27아, 이혼은 잘 돼간다는 말이 좀 그런가?
00:12:32수연이랑 대화가 잘 안 되면 내가 중간에 나서줄 수도 있는데.
00:12:36그거 어떻게 좀 거들어줘?
00:12:39아닙니다.
00:12:41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00:12:44지우 일만 잘 좀 부탁드릴게요.
00:12:47언제든 말만 해.
00:12:49가수 좋다는 게 답은 돼.
00:12:50다 이럴 때 도와야지.
00:12:52그럼 끊겠습니다.
00:12:59이 친구 이거 제법 아랫사람 부려본 퇴관하네.
00:13:03지가 애가 탈 땐 그렇게 전화식이나 걸어대더니 용건 끝났다고 딱 잘라 끊는 걸 보니까.
00:13:10대통령 씩이나 돼서 그런가.
00:13:14아주 자리가 사람을 만들어.
00:13:28들어가요.
00:13:30들어와요.
00:13:30No, no, no.
00:14:04핸드폰으로 찍은 그 영상 말이야.
00:14:07아주 기가 막히던데.
00:14:09무슨 액션 영화 같아?
00:14:15핸드폰 돌려받았지?
00:14:17네.
00:14:18영상은 지웠고?
00:14:20선생님 본 앞에서 지웠습니다.
00:14:22클라우드의 백업은?
00:14:26그것도...
00:14:27솔직히 말해.
00:14:33지우야!
00:14:35현지유!
00:14:37엄마 좀 봐봐.
00:14:40괜찮아?
00:14:41병원부터 가자.
00:14:43됐어.
00:14:45신경 꺼.
00:14:47어떻게 그래?
00:14:48네가 이러는데 어떻게 신경을 꺼?
00:14:50아빠한테 왜 그랬는지 엄마도 말 안 해주잖아.
00:14:53나도 참견 안 할 테니까 엄마도 참견하지 말라고.
00:14:57어차피 유학 가면 끝 아니야?
00:14:59이 딴 학교 그만둘 건데 뭐.
00:15:08알았어.
00:15:09알았으니까 유학 가.
00:15:11이번 주 안으로 출국하면 새 학기 맞출 수 있을 거야.
00:15:14기왕이면 하루하루 하루라도 빨리 가서 적응해야지.
00:15:18왜?
00:15:20하루라도 빨리 치워버리려고.
00:15:23집사님이랑 먼저 가서.
00:15:24왜 죄는 엄마가 저질러놓고 도망은 내가 치는데?
00:15:27유학 얘기 먼저 꺼낸 건 너야.
00:15:29선거 끝나면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도 너였고.
00:15:32학교에도 벌써 얘기했다며.
00:15:40엄마는 약속 지키는 거야.
00:15:44대신 너도 하나만 약속해.
00:15:48실수할 수 있어.
00:15:51근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
00:15:57그것만 약속해.
00:15:58실수 아니야.
00:16:00또 같은 일 있어도 난 싸울 거야.
00:16:03뭐?
00:16:04싸울 거라고!
00:16:23엄마랑 간만에 위식하자니까 떡볶이가 뭐니, 떡볶이가.
00:16:27모르는구나.
00:16:29여기 약괴종만 땡치면 주사는 맛집이야.
00:16:32얼씨구 짠코 피터지고 떡볶이 먹으면서 주먹된다.
00:16:37현지우 괜찮겠지?
00:16:43너 반칙이야.
00:16:48언제 이렇게 컸어.
00:16:50엄마가 빨리 크지 말랬지.
00:16:52천천히 그랬는데 완전 반칙이야.
00:16:55이렇게 빨리 커버리면 엄마 서운해.
00:17:01뭐래.
00:17:06좀만 있으면 아빠 귀도 따라잡겠네.
00:17:14아빠 서운하겠다.
00:17:20남은 건 포장해 갈까?
00:17:24그러자.
00:17:25오늘은 아들이랑 오붓하게 맥주 한 개 내야겠다.
00:17:31아니다.
00:17:33영화 보러 갈까?
00:17:34극장에서 떡볶이 먹자.
00:17:36딱이네.
00:17:38우리 영화 보고 또 뭐 할까?
00:17:40안강명, 우리 오늘 완전 재밌게 놀자.
00:17:43다시 안 들어가도 돼?
00:17:44응.
00:17:45아들이 사고친 덕분에.
00:17:48내가 무슨 사고를 쳤다 그래.
00:17:50난 그냥 말리다 그런 거라니까.
00:17:53알았어.
00:17:54알았으니까 요즘 볼만한 영화 뭐 있나 찾아봐.
00:17:59저, 여기 남은 떡볶이랑 김말이랑 포장해 주세요.
00:18:04네.
00:18:07배불러?
00:18:09엄마도 먹을래?
00:18:11어, 잠깐만.
00:18:20여보세요?
00:18:23배 의원이 내일 오자는 성낙겠어?
00:18:28어, 미안.
00:18:31미안.
00:18:34지금 바로 갈게.
00:18:36공약집에서 뽑아놓은 공통의제들 있지?
00:18:39내가 직접 배 의원 쪽이랑 소통할게.
00:18:42그래야 혼선이 없지.
00:18:49뭐해?
00:18:50안 가고?
00:18:52얼른 가.
00:18:54이기잖아.
00:18:56우리 영화는 다음에 보자.
00:19:06거기다.
00:19:07거기다.
00:19:08네.
00:19:11네.
00:19:13네.
00:19:15네.
00:19:20아, 네.
00:20:06¡Gracias!
00:20:14¡Gracias!
00:20:16¡Gracias!
00:20:17¡A 미a!
00:20:19¡FAMBIOS!
00:20:23¡FAMBIOS!
00:20:42No, no, no, no, no, no.
00:20:54배 의원님은 아세요?
00:20:58최측근이 이렇게 목줄 꽉 쥐고 있다는 거.
00:21:03돌아버리겠네, 저거는 왜 이러는 거야, 진짜.
00:21:06뭐 꼬우면 이기지 뭐 그런가?
00:21:10왜 그러세요?
00:21:11선거도 끝난 마당에.
00:21:15근데 소스가 누구였어요?
00:21:18도청 건 말이에요.
00:21:23박찬동.
00:21:26그게 누군데요?
00:21:28차 대표님이 차수연 입양하고 십 수년간 쭉 감시욕으로 붙였던 인간.
00:21:34대선 딱 시작하자마자 박찬동가 정보가 있다고 나보고 좀 만나제.
00:21:40자기가 차수연 지시로 현민철이한테 도청기 심었다고.
00:21:45미워하면서 닮는다 그러잖아.
00:21:48차수연이 자기를 감시했던 박찬동한테 남편 감시욕을 딱 갖다 맡긴 거지.
00:21:55보면 볼수록 차수연 딱 자기 아버지랑 닮았어.
00:22:02배 의원님도 알아요?
00:22:04너나 나나 그림자다.
00:22:06그림자는 입이 없어.
00:22:09안 되는 거예요, 모른다는 거예요?
00:22:11알 필요가 없던 얘기야.
00:22:15자, 기자님들.
00:22:17오늘도 불초지에 고생 많으십니다.
00:22:19지금부터 비공개로 전환해서 두 분이 식사하시면서 편하게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00:22:32아, 그 저기 입각 얘기 나오던데 끝날 때까지 끝난 거 아니야?
00:22:38총 떼 매는 건 좋은데 청알바지 뭐 그런 거 하지 마.
00:22:57사진만 찍자고 부른 건 아닐 테고.
00:23:02어디 시급한 민생 문제 좀 들어볼까요?
00:23:06정말 시급해 보이는 건 민생이 아니라 당선인처럼 보이긴 하지만요.
00:23:12잘 보셨네요.
00:23:15저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다 보고 있죠.
00:23:18그것도 라이브로.
00:23:21저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00:23:24자기 정권 총리로.
00:23:295년 내내 서로 다리 걸고 발목 잡고 늘어지는 꼴불견.
00:23:33우리가 끝내줘.
00:23:35당을 추월한 국정 파트너로.
00:23:41프로포즈인가요?
00:23:42기분은 좋네요.
00:23:46이혼으로 시끄러워진 정국을 정치적 결혼으로 돌파하겠다.
00:23:51국면 전환용 카드로 날 쓰고 버릴 생각이라면 서양하겠어요.
00:23:58하지만 진정성을 담보해준다면 생각해보죠.
00:24:16이건.
00:24:19의원님만 총리로 세워놓고 허섭이 만들 생각 없습니다.
00:24:22거기 빈칸들 저랑 같이 채우시죠.
00:24:25그거면 담보가 되겠습니까?
00:24:29거국 내각을 하자는 말인가요?
00:24:31거국 내각 좋죠.
00:24:33대현정도 좋고요.
00:24:34근데 그런 단어에 같이진 말죠.
00:24:36그것까지 넘어선 정치 파트너가 됐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00:24:45시간을 주세요.
00:24:48당과 상회해보죠.
00:24:51제가 필요한 답을 갖고 있는 건 평화자유당이 아니라 배 의원님입니다.
00:24:56어지간이 급하시네요.
00:24:58돌아갈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00:25:05그렇다면 제 대답은 거절입니다.
00:25:12이유를 물어도 될까요?
00:25:15저도 명색이 당인입니다.
00:25:17저 빈칸에 이름을 올리고 싶어하는 자들과 이미 이름을 올린 자들이 당을 흔들게 둘 순 없어요.
00:25:26그렇게 우리 당을 흔들어 당선인에게 쏠린 비난을 상쇄시킬 생각이라면 실망입니다.
00:25:35저는 정치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00:25:46그럼 이건 어떻습니까?
00:25:52의원님의 대선 공약 지휘입니다.
00:25:56의원님이 원하시는 정책 중에 저랑 같이 할 수 있는 걸 찾아보시죠.
00:26:01같이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총리로 절 도와주십시오.
00:26:05의원님만 절 도와줄 수 있습니다.
00:26:14의원님의 대선 공약 지휘입니다.
00:26:16진심입니까?
00:26:18잊으셨어요?
00:26:20진심이 제 공약이었습니다.
00:26:24이렇게 잔뜩 선물을 안겨주시는 대가는요?
00:26:30정말 총리 직수라 뿐입니까?
00:26:35특발법 통과시켜 주십시오.
00:26:39배 의원님이 평화자유당 당론으로 밀어주시면 당장 이번 주에 법안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00:26:47그냥 언론 플레이가 아니었군요.
00:26:50말했지 않습니까?
00:26:51진심이라고.
00:26:53양 회장이랑 엮여 있는 정치권 인사가 한둘이 아닙니다.
00:26:57지난 20년 동안 엄청난 자금을 전방위로 뿌려댔으니까요.
00:27:01그래서 반드시 특별법이 필요합니다.
00:27:05늘 그렇듯이 전공법이네요.
00:27:10대선 TV토론 때 차수연 의혹을 공격하니까 그럼 아내를 버리라는 말이냐며 받아쳤었죠?
00:27:21그렇게 아내를 지키려던 당선인이 정작 대통령에 당선된 지금은 이혼을 하겠다는 거군요?
00:27:31도태훈 특별법 때문에?
00:27:33제가 처음 정치를 시작한 게 태훈이 형 때문입니다.
00:27:38형이 작업장에서 손만 다치지 않았어도 명백한 산재가 개인적인 과실로 억울하게 바뀌지만 않았어도 제가 대통령이 되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00:27:54형 상현이 왜 그렇게 버거운 상대였는지 이제 알겠네요.
00:28:03선거에서 이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요.
00:28:06내가 왜 이겨야 되는지를 설득시키거나 상대가 왜 이기면 안 되는지를 설득시키는 거죠.
00:28:14아시다시피 모두 다 내가 이겨야 된다고 목총에 핏따를 세우니까 그 방법은 잘 안 먹혀요.
00:28:21하지만 상대가 왜 이기면 안 되는지를 설득시키는 건 여전히 잘 먹히죠.
00:28:28워낙에 겉과 속이 다른 인간들만이 정치라는 걸 하니까요.
00:28:35저 인간 속에 뭔가 석연치 않은 것이 있다 던지면 진짜 있거나 최소한 그게 없다는 걸 증명하는 건 힘들거든요.
00:28:45하지만 당선인처럼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상대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00:28:54그런 상대하고 싸우다 보면 저 사람이 당선이 돼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스멀스멀 생겨나거든요.
00:29:03죽거나 죽이거나 해야 하는 전쟁 같은 선거판에선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마음이죠.
00:29:15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00:29:17하지만 전 그 마음을 돌렸죠.
00:29:22내가 최수현 의혹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기 때문인가요?
00:29:27소 교원이 들여다보인다니 거짓말할 수가 없네요.
00:29:32나도 변명은 안 하겠습니다.
00:29:35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마지막 카드라고 생각했으니까요.
00:29:40이미 지나간 일입니다. 그럼 시작할까요?
00:29:56다음에 제가 그쪽 당세로 가십니다.
00:29:59날 총리로 선택한 이혼할인데요.
00:30:02혹시 내가 이혼한 건 플러스였나요? 마이너스였나요?
00:30:06저도 궁금하네요.
00:30:08대선후보로 선거까지 치르는 의원님 이혼 전력이 플러스였는지 마이너스였는지.
00:30:14먼저 가시죠.
00:30:21저는 오늘 대통령 당선인에게 차기 정권의 로드맵을 함께 그리자는 구상을 제안받았고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00:30:33내용과 형식에 있어서는 실무진들의 협의가 필요하겠지만 그에 앞서 H케미컬 화재 사건 진상규명 특별법, 약칭 도태움법에 국회 통과에 정식으로 합의했습니다.
00:30:52당장 이번 회기에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양당의 특별전담팀을 구성하여 함께 최선을 다해 볼 생각입니다.
00:31:03기사님들 질문 있으시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00:31:07자, 이렇게 어떠세요?
00:31:10스위스 로전도 이맘때는 우리랑 날씨가 비슷하니까요.
00:31:14겨울옷이랑 봄옷만 좀 챙겨가고 5월쯤에 제가 직접 그쪽으로 넘어가서 여름옷을 좀 봐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
00:31:20그렇게 할래?
00:31:25뭣도 빠뜨린 건 없어?
00:31:30봐.
00:31:32빠뜨린 게 있게 생겼나?
00:31:33엄마가 얼마나 유나인을 떨었는지 누가 보면 유학이 아니라 이민 가는 줄 알겠어.
00:31:38최소한으로 꾸린 거야.
00:31:41최소 이민이라니까.
00:31:45앗, 액세서리도 몇 점 챙겨봤어요.
00:31:48벽식 있는 자리에서는 필요할 것 같아서요.
00:31:52아, 엄마가 선물해준 목걸이가 안 보이던데.
00:31:56혹시 챙겼어?
00:31:57아니.
00:32:00자, 이제 눈 떠도 돼.
00:32:06짜잔.
00:32:07입학 축하, 현지우.
00:32:10나중에 졸업 선물로 살랬잖아.
00:32:13아무리 찾아봐도 없던데.
00:32:20깜짝이야.
00:32:21이화진이 훔쳐간 거 아니야?
00:32:24그날 불도 안 켜고 여길 뒤지고 있었다니까?
00:32:29당장 전화해서 오라고 하세요.
00:32:32아, 지우야.
00:32:36왜?
00:32:38수상하잖아.
00:32:40뭐라고 해요?
00:32:43아, 저게.
00:32:44미안.
00:32:45걔 뜬금없이 휴가를 달래서.
00:32:48내가 안 된다고 그랬더니 그냥 관둬버렸지 뭐야.
00:32:53아우, 나도 걔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몰라.
00:32:57저게 내가 연락해서 혹시라도 목걸이 봤는지 확인해 볼게.
00:33:02어?
00:33:04죄송합니다, 여사님.
00:33:06아니, 영 부인님.
00:33:17손민주입니다.
00:33:18영상 보셨나요?
00:33:20영상 속 가해자가 따님 맞죠?
00:33:22현지우 학생이 학폭 가해자라는 영상 제보가 있습니다.
00:33:25차수연 씨, 입장 표명해 주시죠.
00:33:39왜?
00:33:41뭔데?
00:33:52야, 뭐하냐.
00:33:54너 때문에 죽었잖아.
00:34:00뭐야?
00:34:03이거 실화야?
00:34:05야, 뭘 몰라?
00:34:18아, 미치겠네 진짜.
00:34:20아, 갑자기 나 이혼이니 도청이니 그 설수에 구독자 다 떨어져서 아주 조회수 폭락하고 있는데 죽어라, 죽어라 하네 진짜.
00:34:29나 당장 이번 달 월수에 어떡해.
00:34:30아, 미치겠네 진짜.
00:34:35야, 차수연 빠순이 또 거품 물고 난리 친다.
00:34:40야, 너 내가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했지?
00:34:44순수한 팬심을 비하하지 말라고.
00:34:46아니, 근데 딱 봐도 너랑 순수는 좀 아니지 않냐?
00:34:50뭐?
00:34:50그냥 먹방하라니까.
00:34:53하, 장난해?
00:34:55아니, 근데 너 사진이 계속 안 보이던데?
00:34:58알바 갔어, 단기 알바.
00:35:00단기 알바?
00:35:01무슨?
00:35:02몰라, 얘기 안 해줘.
00:35:04집에도 안 들어오고.
00:35:06아, 수상하네.
00:35:08그래, 수상하다 진짜.
00:35:10야, 이씨.
00:35:12넌 치우가 걱정도 안 되냐?
00:35:17왔다.
00:35:19야, 너 딱 기다려.
00:35:21이번 달 월수에 오빠가 내줄게.
00:35:23야, 너 또 무슨 사고 치려고 그러지?
00:35:30아, 형님.
00:35:32안 그래도 전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00:35:34아, 그럼요.
00:35:36아, 이번 달 물건이 사이즈가 워낙 커져요.
00:35:39이거 형님 말고는 소화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특별히 연락드렸습니다.
00:35:44어떻게, 견적 좀 나왔을까요?
00:35:54이거 어떻게 이래?
00:35:56이거 조회수가 100만이 넘었어.
00:36:01이게 나으라냐?
00:36:02당선인은 즉시 행임하라.
00:36:04엇발해라.
00:36:05뭐가 개진상이니 딸도 개진상.
00:36:06혁규모라나 사수해야지 치맛바람으로 학고기도 막았다.
00:36:08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폭발수였어.
00:36:24아, 네.
00:36:28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처벌 가능하답니다.
00:36:31불법 촬영한 동영상을 유포까지 했으니 정보통신만법 위반까지 더해 처벌 근거도 명확합니다.
00:36:37금방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00:36:38신비성, 동영상 올린 학생 만났어?
00:36:43영상을 찍은 고아람 학생이랑 방금 이야기했습니다.
00:36:47그런데 문제는 그 학생이 유포한 게 아니란 거예요.
00:36:51클라우드를 해킹한 누군가 영상을 무단으로 퍼뜨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36:56누구 짐작가는 사람 없는지 확인해 봐.
00:36:58다시 전화하지.
00:36:59아니, 제, 제 마음이 모르시잖아요, 쌤이.
00:37:03아니, 아까부터 말씀드렸는데 쌤 자꾸 오셨잖아요.
00:37:06뭘 그만 믿어주니 찍은 놈이 올리는 게 당연한 거지.
00:37:09아니, 해킹을 당한 것 같다니까요.
00:37:10해킹을 당해서 영상이 유포된 것 같다니까요.
00:37:12네 마음 알겠어.
00:37:13아니, 제, 제 마음이 모르시잖아요, 쌤이.
00:37:16아니, 아까부터 말씀드렸는데 쌤 자꾸 의심하시잖아요.
00:37:20저 진짜 아니라고요.
00:37:22동영상을 올린 계정 주인한테 계속 연락하고 있는데 답이 없습니다.
00:37:26채널에 올라온 영상이 문제 영상 딱 하나예요.
00:37:29애초에 이 동영상을 퍼트리기 위해 만든 계정 같습니다.
00:37:31동영상을 내린다 한들 이미 여기저기 퍼진 영상이 계속해서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00:37:36황 변호사한테 영상 내릴 수 있는 방법 채 잡으라고요.
00:37:40언론사에서 계속해서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0:37:42영상 속 가약성이 지유가 맞는지.
00:37:45어떻게든 시간을 벌어.
00:37:50저희가 입 다물고 있으면 그냥 사실을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00:37:54벌써부터 당선인께서 압력을 행사해 학폭위 징계를 무산시켰다는 로머들이 돌고 있습니다.
00:38:01문제는 지유가 아닙니다.
00:38:03이미 퍼진 영상이 불러올 진짜 급호풍은 당선인이나 사모님이 영향력을 행사했느냐는 문제입니다.
00:38:09단순 학교폭력이 권력형 비리로 키워지는 건 순식간입니다.
00:38:16선제적으로 대응하시죠.
00:38:21대국민 사과하시죠.
00:38:23형식은 사과이 돼 동급생 간의 다툼이 학교폭력으로 둔갑했다는 해명을 내놓고 어떤 압력도 행사한 적 없다면서 발을 빼시죠.
00:38:31그게 그나마 저희 쪽 데미지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해법입니다.
00:38:37기자회견 세팅에 내가 직접 해명할 거라고.
00:38:40알겠습니다.
00:38:40사과문은 내가 직접 작성하지.
00:38:42그리고 시간도.
00:38:43서둘러야 합니다.
00:38:44내 딸이 걸린 문제야.
00:38:46분초를 다치는 일입니다.
00:38:47지금이 골든타임일 수 있어요.
00:38:49기자회견을 언제 할지는 내가 정해.
00:38:51그만 나가보게.
00:39:12여보세요?
00:39:17신비서, 지금부터 내가 묻는 말을 절대 감추는 게 있어서는 안 돼.
00:39:24지유 영상이 유출된 건이랑 관련이 있나.
00:39:27이혼 사실을 언론에 흘린 건이랑 도청 건이랑은 달라.
00:39:30신비서가 어떤 식으로든 관여했다면 책임을 져야 할 거야.
00:39:36내 딸의 미래가 걸린 문제니까.
00:39:41아닙니다.
00:39:46마지막으로 묻지.
00:39:48확실해?
00:39:50저는 아닙니다.
00:39:54최장은은?
00:39:56계속해서 같은 이야기입니다.
00:39:58일을 무마해 주는 대가로 교육부 장관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0:40:04말도 안 되는 소리.
00:40:06차정연 답내.
00:40:08내가 직접 만날 테니 기다리라고 해.
00:40:10안 됩니다.
00:40:11지금 차정연을 만났다간 더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00:40:16자칫 당사님께서 직접 압력을 행사했다고 나는 식으로 이슈가 커지면.
00:40:21그럼 내가 통화하지.
00:40:24제가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00:40:27시간을 주십시오.
00:40:29방법은 차 때는 메신저 역할만해요.
00:40:31최종적인 판단은 내가 해.
00:40:33지금까지처럼 더는 멋대로 판단하고 멋대로 움직여서는 안 돼.
00:40:36알겠나?
00:40:39네.
00:40:41서둘러.
00:40:42시간 없으니까.
00:41:04유학에 문제가 생겼다고 연락받았어.
00:41:08학교에서 징계를 검토 중이라는 이유로 추천서도 전학도 전부 다 취소시켰다고.
00:41:14그러게.
00:41:16이거 내가 뭐 손 쓸 수도 없이 일이 커졌어.
00:41:20너지?
00:41:21말했잖아.
00:41:22학폭위가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라고.
00:41:27만나서 얘기해.
00:41:28야, 봤어, 봤어?
00:41:30조회수 개 미쳤어.
00:41:31이랑 이방 난리 난리, 개난리야.
00:41:34난리 난 건 현지유지.
00:41:36개 웃겨.
00:41:36아니, 미친 거 아니야?
00:41:38대박이긴 해.
00:41:39아니, 어떻게 하지?
00:41:40현지유 어떡하냐?
00:41:41어떡하긴.
00:41:42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끌어안고 떡락하는 거지.
00:41:44야, 근데 이거 누가 올린 거야?
00:41:46고아람 아니야?
00:41:46절대 아니야.
00:41:47꼼꼼하게 얼굴 모자이크 처리한 거 봐라.
00:41:49맞아.
00:41:50고아람은 전환성이 절대 없어.
00:41:52야, 천천히.
00:41:53야, 천천히.
00:41:53야, 천천히.
00:41:54야, 천천히.
00:42:01이거 그거야.
00:42:03솔로몬의 재판.
00:42:07여기 재단 이사장 추천서.
00:42:14지우 유학 보내고 싶으면 이혼해.
00:42:19이혼 도장 찍고 오면 이 추천서로 지우 유학 보내줄게.
00:42:24지금 뭐 하는 짓이야?
00:42:28이 보고의 실효가 영 답답해서 안 되겠더라고.
00:42:32정치가 안정이 돼야 교육도 안정이 되고 나라도 안정이 되고 두루두루 다 좋을 거 아니야.
00:42:38그래서 내가 큰 맘 먹고 총대 매기로 했다.
00:42:43그 이랑 얘기 된 거야?
00:42:46딸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면서까지 기어이 내 팔에 빗들어 이혼 도장을 찍어오래?
00:42:53당선인은 이번 일과 무관합니다.
00:42:55지금 그걸 믿으라고.
00:43:02차정연, 네가 대답해 봐.
00:43:05야, 대답은 네가 해야지 지우 살릴 건지 죽일 건지.
00:43:13말했잖아, 솔로몬의 재판이라고.
00:43:17넌 도장 찍고 그쪽은 나랑 한 약속 지키고.
00:43:25가만 가만.
00:43:26이거 솔로몬의 재판이 아닌가?
00:43:28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뭐 그건가?
00:43:31뭐, 뭐든?
00:43:34왜, 싫어?
00:43:54여보세요?
00:43:57오랜만이야, 송 기자.
00:44:00차장연.
00:44:03뉴스 매거지는 잘 보고 있어.
00:44:06지난번 차수영 코너로 본 것도 잘 보고.
00:44:09그래서 말인데 내가 제보할 게 좀 있거든.
00:44:13그거 왜 있잖아.
00:44:15우리 학교 한창 시끄러운 사건.
00:44:18여기저기 기자들 전화 오고 난리라서 말이야.
00:44:22내가 재단 이사장인데 정리를 한번 해 줘야지 싶네.
00:44:28그렇지, 그렇지.
00:44:29국민들 알 권리 차원에서 말이야.
00:44:34출연?
00:44:43출연까지 시켜주면 내가 더 할 나위 없이 좋지.
00:44:51가만 있어보자.
00:44:53이번 주 일정이.
00:44:59알았어.
00:45:02할게.
00:45:10이혼할게.
00:45:15당선인 부부의 이혼이 소송에 앞서 합의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00:45:20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차 씨가 조정안을 받아들여.
00:45:41여기 양육과 친권에 대한 협의서입니다.
00:45:45싸이만 하시면 됩니다.
00:45:47나머지는 전부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00:46:19고맙습니다.
00:46:21고맙습니다.
00:46:24둘이 얘기할 수 있을까요?
00:46:26마지막으로.
00:46:37고맙습니다.
00:46:49그렇게.
00:47:00고맙습니다.
00:47:10커피 한잔 안 할래요?
00:47:12나는 좀 마셔야겠어요.
00:47:14어제부터 꼬박 샀더니 컨디션이요.
00:47:30내가 찍을 거라고 했잖아.
00:47:39기억 안 나?
00:47:44우리 처음 만난 날.
00:47:48고맙습니다.
00:47:49고맙습니다.
00:47:56고맙습니다.
00:48:02고맙습니다.
00:48:09고맙습니다.
00:48:14고맙습니다.
00:48:16고맙습니다.
00:48:25¿Qué pasa?
00:48:28¿Qué pasa?
00:48:29¿Qué pasa?
00:48:41¿Qué pasa?
00:48:42No, no, no, no, no, no.
00:49:12그냥 웃어라.
00:49:14너 잘하는 거 있잖아.
00:49:17쇼하라고.
00:49:19왜 넌데?
00:49:21뭐 당연한 거 아니야?
00:49:24그럼 누굴 줄 알았는데.
00:49:28설마 너...
00:49:30뭐야 그 표정?
00:49:32정말 너일 줄 알았던 거야?
00:49:36여자라서 안 된다?
00:49:38그래서 양보해줬잖아.
00:49:40재단 이사장 자리.
00:49:41여자라서가 아니야.
00:49:45너라서지.
00:49:47우리 집안에 네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00:49:53네가 걸친 전부.
00:49:56심지어 빤스 한잔까지 네 건 없어.
00:50:06흠지운전에 해외 원정 도박까지 번번에 아버지가 경선에서 밀리는 게 누구 때문인데.
00:50:12네가 나서면 어떨 것 같은데?
00:50:14혼의자 소리를 쏙 들어가게 할 묘책이라도 있어?
00:50:16진짜 리스크는 내가 아니라 너야.
00:50:20애초에 너란 존재가 리스크야.
00:50:23네가 이뻐서 아버지가 그동안 널 감싼 줄 알아?
00:50:26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이라서 옆에 끼고 둔 거야.
00:50:30우릴 한 방에 날려버릴 최악의 폭탄이라서.
00:50:34어디 분수도 모르고 깝초 깝치긴.
00:50:38네가 사고칠 때마다 수습한 게 누군데?
00:50:41지역구 관리한 게 누군데?
00:50:44김장철마다 허리가 휘어져라 김장에다가 양로원이며 고아원이며 달동네에 갖다 바친 게 누군데?
00:50:50내가 오직 했으면 배치를 매점 매석하다가 투기한 돈 오해까지 받으면서 아버지를 서민 편으로 이미지 세탁한 게 누군데?
00:51:03정치는 선택하는 게 아니라 선택받는 거야.
00:51:08아버지가 그러셨지?
00:51:10정치를 꿈꾸는 건 좋은데 정치를 꿈같은 거라고 착각하지 말로.
00:51:15뭐?
00:51:18꿈이라고?
00:51:22그럼 그동안 내가 한 건 정치가 아니라 뭔데?
00:51:30너 목소리나 쳐.
00:51:32야, 그게 무슨 정치야.
00:51:34수건 돌리고 김장하고 씨...
00:51:36씨...
00:51:37따바리지.
00:51:49됐으니까 여자로 살아.
00:51:51어?
00:51:52정치는 개뿌라 아무나 하나 씨...
00:52:00하...
00:52:02현미철 처고 또 진상 짓이네.
00:52:06어, 어.
00:52:08마이크 테스트.
00:52:10응.
00:52:18하...
00:52:24하...
00:52:38하...
00:52:39하...
00:52:40하...
00:52:40하...
00:52:40하...
00:52:45하...
00:53:08하...
00:53:20하...
00:53:22하...
00:53:27하...
00:53:35하...
00:53:42하...
00:53:51하...
00:53:52하...
00:54:07Oye,
00:54:12no tiene que ningún servicio
00:54:15porque algunos de ustedes
00:54:15no los dicen,
00:54:17estos pasos son momentos年的
00:54:20estos
00:54:20escáreos y
00:54:21visualizan
00:54:22que es así, que es un gran trabajo que no tenemos kit,
00:54:25sino que es posiblemente.
00:54:26Pero lo que es posible con el proceso de los incésar.
00:54:32¿No?
00:54:35¿Pues si endulian?
00:54:36¡Eso es nada más allá!
00:54:41¡Hépre shape.
00:54:42¡Hépre shape.
00:54:42¡Hépre shape!
00:54:42¡Hépre shape!
00:54:43¡Hépre shape!
00:54:44¡Hépre appu!
00:54:45¡Hépre shape!
00:55:01Sí, sí.
00:55:41¡Gracias!
00:55:54서 시대에 폭행.
00:55:57해외원정토박까지.
00:55:58툭 하면 사고치고 새 사람 되겠다고 울고불고 하더니 새 정치, 새 정치하기 전에 먼저 사람부터 되는 게 수사 아닐까요?
00:56:08무엇들 하고 있어.
00:56:08빨리 잡아.
00:56:14기호 3번 현민철.
00:56:16저 현민철을 믿고 한 표 찍어주십시오.
00:56:20반드시 하성 씨를 바꾸겠습니다.
00:56:21Muy bien.
00:56:26No, no ni experiencia.
00:56:31Portándola para los pinos, después de aquí si love.
00:56:36¡Ah!
00:56:36¡No! ¡No!
00:56:40¡No!
00:56:51¡No voy a filmar!
00:56:55¡Va!
00:56:57¡Va!
00:56:57¡No voy a filmar!
00:57:07¡No voy a filmar!
00:57:1020년 전
00:57:12당신을 찍겠다고
00:57:149K만 만들겠다고 했을 때
00:57:17아무도 안 믿었지
00:57:20당신조차도
00:57:27내가 잘하는 일이야
00:57:29안 되는 일을 되게 만드는 거
00:57:34누구보다 당신이 잘 알지
00:57:39근데
00:57:41당신이 깜빡한 게 하나 있어
00:57:46내가 그것보다 더 잘하는 일이 있다는 걸
00:57:50바로
00:57:52망가뜨리는 거야
00:57:57일을 되게 만드는 것보다
00:58:00망가뜨리는 게 훨씬 쉽거든
00:58:06차정연을 망가뜨린 것처럼
00:58:10아버지를 망가뜨린 것처럼
00:58:18이번엔
00:58:20당신 차례야
00:58:43지우
00:58:43지우는 건드리지 마
00:58:46지우 유학한다며
00:58:49지우가 원하는 게 그거 아니었어
00:58:50지우 이름 올릴 자격 없대지
00:58:59No, no, no, no, no.
00:59:24난 당신이 특혜니모니할까 봐 걱정돼서 그런 거야.
00:59:27혹시라도 지유가 잘못될까 봐.
00:59:29지유는 내가 지켜.
00:59:31차정혜는 가만히 있을 것 같아.
00:59:33지유를 위한다면.
00:59:34내가 지킨 됐지?
00:59:37내가 터진 됐지?
00:59:39조혜 씨, 봐봐.
00:59:40이게 진짜 콘텐츠지.
00:59:42이 XX야.
00:59:43화려하게 죽이는 거지.
00:59:45야, 이러다 이렇게 찍는 거 아니야?
00:59:46아이고, 눈탱이는 벙탱이 돼서 좋단다.
00:59:49아파 이 XX야.
00:59:52Sorry.
00:59:54장난, 장난.
00:59:56진짜 XXX.
01:00:02뭐야?
01:00:04미친 거 아니야?
01:00:09아저씨 뭐하세요?
01:00:11아이씨, 처먹기까지.
01:00:14제대로 미쳤네.
01:00:15아저씨?
01:00:18누구시냐고요.
01:00:19네?
01:00:20나 변호사야, 변호사.
01:00:21여기 강선호 할 때 이 손자.
01:00:26착할 손 아니다.
01:00:28독할 손이지.
01:00:30뭐래?
01:00:33너희들은 아주 독하게 손 좀 내달라고 하는 피해자들이 있어.
01:00:40하하.
01:00:41하하.
01:00:41하하.
01:00:42하하.
01:00:50하하.
01:00:51하하.
01:00:53야.
01:00:56야.
01:00:58청물로 술 좀 입히자, 어?
01:01:00그러니까.
01:01:02야.
01:01:03벗어 와.
01:01:05벗어.
01:01:06벗어.
01:01:09벗어.
01:01:10벗어.
01:01:12벗어.
01:01:12벗어.
01:01:13이걸 어떡해.
01:01:14야.
01:01:15야, 벗어 와.
01:01:17가해자들이.
01:01:18야, 벗겨.
01:01:19피해자 행사하는 게 언제까지 통할 줄 알았어.
01:01:25지은 애가 지켜.
01:01:27팔다리가 부러져도 지킬 거고 피가 철철 나도 지킬 거야.
01:01:32두고 봐.
01:01:44잘 썼어요.
01:01:47다시는 쓸 일 없을 겁니다.
01:01:49지은 애가 지킬 거야.
01:01:56분명히 경고했어.
01:01:59내 딸 건드리지 마.
01:02:03나.
01:02:08¡Viva!
01:02:46¡Viva!
01:03:16A continuación.
01:03:17사람들이 늘 화가 나 있어요.
01:03:20언제나 분풀이할 대상을 찾죠.
01:03:23그 성난 민심에 향할 표적이 대통령씩이나 된다면 어떻겠어요.
01:03:29부정이 불륜을 뜻하는 겁니까?
01:03:30¿Qué 해야 de la embassy arbitral?
01:03:32¿ papa los propios?
01:03:33Yo podría robar tu ketchup acá.
01:03:35Probablemente te hace más de objections.
01:03:38los baratos no tienen que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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