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days ago
Bon appétit, majestad - Episode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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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16Alaskan bere tubления de la vida.
00:05:22-, ¿una vez upe?
00:05:26No, ya norate...
00:05:26Viajado inca.
00:05:29Mira, ya en pusuado.
00:05:33Un camino que tenga un resultado.
00:05:34En sude sostenible para vaccine...
00:05:42cononden...
00:05:44¿Qué piu...
00:06:02No, no, no, no, no, no, no.
00:06:15대형숙수는 떠나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워낙에 남다른 사람이니 그 뜻이 담기면 어떨까요?
00:06:24환세반이라 하면 어떨는지요?
00:06:28환세반?
00:06:31그럼 이걸 먹으면 돌아가기라도 한단 말이냐?
00:06:36소신이 실언을 했사옵니다.
00:06:39개념치 말아주십시오.
00:06:53기다리 마.
00:06:55너라면 분명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00:07:03어?
00:07:05아, 아가씨.
00:07:06일하시만 시각이 뭐던데요?
00:07:08길금 씨.
00:07:12역시 전화랑 술주셨소?
00:07:15아니.
00:07:17그냥 막상 돌아갈 생각하니까 심란해서.
00:07:21돌아간다뇨?
00:07:24미래로?
00:07:25그 마을록 찾은 거 열어?
00:07:28금방 찾을 것 같아.
00:07:30아, 또 벌써요.
00:07:35그래갖고 이 잠도 못 자고 시방 일하고 있는 거였어잉.
00:07:42길금 씨.
00:07:44응.
00:07:46진짜 나랑 같이 갈 거야?
00:07:47아, 그 미래.
00:07:50미래.
00:07:51가야지, 이라.
00:07:54이제 수락관에 적응도 다 했는데 진짜 괜찮겠어?
00:07:57그, 솔직하니.
00:08:00지도 잘 모르겄어라.
00:08:03새로운 곳에 가는 것도 조금 무섭고 걱정도 되지라.
00:08:09언젠 나만 있으면 된다더니.
00:08:12아니, 아가씨 없으면 안 되지라.
00:08:15그것도 사실이요.
00:08:17뭐야.
00:08:18간다는 거야, 안 간다는 거야?
00:08:20망을록 아직 안 찾았으니까.
00:08:24그래?
00:08:25그건 그렇지.
00:08:28망을록 찾으면 그때 다시 얘기하자.
00:08:33뭐야, 뭐야.
00:08:35아니, 아가씨.
00:08:36저가씨, 뭐 돼요?
00:08:37어?
00:08:38별똥별이다.
00:08:39나 처음 봐.
00:08:40미세먼지가 없으니까 진짜 잘 보이네.
00:08:42뭐, 아가씨?
00:08:43네?
00:08:44성원 빌어야 돼, 성원.
00:08:44성원.. Success Look at what fight for!
00:08:55모두 위치하거라!
00:08:56네!
00:09:19No, no, no, no, no.
00:09:46그런데 이런 잔치상을 만들면서 이 고기를 빼자니.
00:09:51하여간 저 성질머리하고는 저.
00:09:53아니, 진찬이 처음이니까 모르실 수도 있죠.
00:09:57저, 그, 그러면 그 괴개인은 아닌데 괴개 같은 것이 뭐 없겄어라?
00:10:04그럴 것이 있겠느냐.
00:10:10고기는 아닌데 고기 같은 요리?
00:10:20있다. 있어.
00:10:25괴개는 아닌데 괴개 같은 거.
00:10:28있어요.
00:10:30아니, 정말요?
00:10:31콩고기?
00:10:32콩?
00:10:34네, 콩이요.
00:10:36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00:10:39진찬을 빛내줄 핫템.
00:10:41콩고기 구절판 앤 가지 파이.
00:10:45거기 가지 파이.
00:10:52대왕 대비마마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00:10:56그래.
00:10:58내 아주 오래오래 살 것이다.
00:11:00우리 진명대군 혼이 날 때까지 살 것이야.
00:11:04예, 소손이 아들은 낳을 때까지 강령하십시오.
00:11:07혼이야, 혼이야.
00:11:09안거라.
00:11:11나오거라.
00:11:12들어가시면 아니네요입니다.
00:11:14마마.
00:11:16얘가 어느 안전이라고 감히.
00:11:18대왕 대비마마, 수건마마께서 납셨사옵니다.
00:11:22아니,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야?
00:11:25송구하옵니다.
00:11:26대왕 대비마마의 진찬에 무난 인사드리러 찾아뵈사옵데.
00:11:30김상궁이 들이지 않아 결례를 범하였사옵니다.
00:11:33용서 없어서.
00:11:34내 인연, 네가 부리던 상궁이 진명대군을 헤아려던 인여와 결탁하였다는 사실이 폐계라에 드러났거나.
00:11:41얘가 어디라고 발을 들였단 말이냐.
00:11:43참으로 후안무치하구나.
00:11:45소첩.
00:11:46맹세코 천심을 거스른 적은 없사옵니다.
00:11:50칠순을 맞이하신 대왕 대비마마께 문안을 올리려는 것뿐이오니.
00:11:54부디 허락해 주시길 청하옵니다.
00:11:56아니, 이것이 그래도.
00:11:58그만.
00:12:00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법이다.
00:12:03수건은 시시비비가 가려질 때까지 처소에서 근신해야 마땅하나?
00:12:11오늘은 좋은 날이니 얌전히 이따 가거라.
00:12:15예, 대왕 대비마마.
00:12:17소첩.
00:12:17비록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은 없사오나 대왕 대비마마의 뜻을 따르게 싸옵니다.
00:12:23부디 만수무강하시옵소서.
00:12:34대군,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00:12:38내금위는요?
00:12:39장마철 주사 대리 훈련을 명목으로 내금위 병격 절반을 반정군으로 교체했습니다.
00:12:46이장균의 식솔들은요?
00:12:48산채에 이장균의 처자식을 가두고 무정한 병사들로 보초를 세웠습니다.
00:12:53만약 이장균이 배신할 경우 식솔들을 흔적 없이 처리할 수 있겠소?
00:12:58예, 대군.
00:12:59이리 잘못될 경우 모두 없애라 명예 두었습니다.
00:13:06살구지 숲은 어찌 되었소?
00:13:08그쪽도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대군.
00:13:14오늘부터 조선은 새로이 시작될 것이요.
00:13:20갑시다.
00:13:22진찬장으로.
00:13:23대왕 대비마마, 재산대군께서 납섰사옵니다.
00:13:42먼 걸음 하시느라 고생하시옵소.
00:13:47이리 반겨주시니 황공 무지하옵고 감옥할 따름이옵니다.
00:13:53그 대왕 대비마마의 장수를 기원하며 십장생도를 준비하였나이다.
00:14:02화폭 속이 살아 숨쉬는 듯 아주 영묘한 기운이 느껴지요.
00:14:08예.
00:14:09하하하.
00:14:10그 명나라 사신당과의 경합에서 작은 실수를 범한 저의 허물을 부딪혀주시오.
00:14:21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이 십장생도 그림처럼 오래오래.
00:14:28아주 오래 사셔야 하옵니다.
00:14:37No, no, no, no.
00:15:05네, 대왕 대비바마 명심하게 싸웁니다.
00:15:23전하, 주변을 물려주시옵소서.
00:15:26모두들 잠시 나가 있거라.
00:15:34그래, 무슨 일이냐?
00:15:37잡혀온 자홍원 감찰 상봉이 자결을 하였다 하옵니다.
00:15:42자결이라니?
00:15:42옥절들이 발견했을 때는 이미 숨이 넘어간 상태였사온데 시신의 목에 비녀 모양의 칼이 꽂혀 있었다 하옵니다.
00:16:04이 일은 기무에 붙여 옥서정과 옥절들에게 일러 당분간 밖으로 얘기가 돌지 않게 하고 지금 당장 도승지에게 일러 자결한 감찰 상궁의
00:16:16신원과 생전에 친분이 있던 자들을 모두 조사해 오게 하라.
00:16:20이철아.
00:16:23소첩을 믿지 못하십니까?
00:16:25대체 왜 그랬느냐?
00:16:27신첩을 벌 주고 싶으시면 증좌를 가져오십시오.
00:16:31수관.
00:16:33대체 어디까지 가려는 것이냐?
00:16:45어때요?
00:16:47흰고기 구절판이라니.
00:16:49보고도 못 믿겠네.
00:16:51이거 참.
00:16:53누가 콩으로 고기를 만들 생각을 하겠습니까?
00:16:55이건 가지바위라고 했어.
00:16:57파이.
00:16:59콩고기 가지파이.
00:17:01이것도 비건이에요, 식물성.
00:17:04지는요.
00:17:05이번 요리는 참 말로 마음에 들어요.
00:17:08시영이 이거 이름 뭐라 그랬죠?
00:17:09피곤?
00:17:10아, 형님도 참.
00:17:12비곤이요, 비곤.
00:17:13동물성 재료.
00:17:15식재료?
00:17:15아무튼 그거 없이도 맛과 영양 모두 챙길 수 있어서 좋다고 하지 않습니까?
00:17:20오, 민숙수님.
00:17:22대단한데요?
00:17:23싹딱 기억하고 계시네.
00:17:25그럼 내려갈까요?
00:17:27이거.
00:17:30아, 아가씨 뭐 떨어뜨리셨어라.
00:17:33에?
00:17:33이게 단내가 났는데?
00:17:35아이, 감춰.
00:17:37작성형도 나던지.
00:17:38이것이 뭐 돼요?
00:17:39아니, 아니야, 아무것도.
00:17:41동물성.
00:17:42아, 이하숙수님.
00:17:43그럼.
00:17:51천하께 주려고 만든 초콜릿인데.
00:17:54아우, 저 개코.
00:17:56녹차 감초 초콜릿을 알아보네.
00:18:01대왕 대비마마.
00:18:03오늘처럼 복된 날에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비오며 축수올리옵니다.
00:18:10대왕 대비마마.
00:18:13만숨을 하시옵소서.
00:18:16고맙소.
00:18:18자, 모두들 편히 앉아 자리를 빛내주시오.
00:18:34대왕 대비마마.
00:18:36마마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자홍원의 무의들이 춤을 올리게 싸웁니다.
00:18:41음, 그래.
00:18:45알았다.
00:18:49네, 아 ana.
00:18:50나이.
00:18:59에잇, 아하 Jee.
00:19:14¡Gracias!
00:19:53연숙수는 잠시 올라오거라.
00:20:04이건 그간 먹던 구절판과 뭔가 다른 것 같구나.
00:20:09이게 대체 무슨 고기냐?
00:20:12콩으로 만든 고기입니다.
00:20:15요즘 대왕 대비 마마께서 육고기를 못 드신다고 해서 고기 대신 식물성 대체육으로 구절판과 가지 파이를 만들었습니다.
00:20:24콩으로 만든 고기라.
00:20:28콩으로.
00:20:30네.
00:20:31파이?
00:20:33참으로 신묘하다.
00:20:36이건 분명 고기 냄새인데.
00:20:40콩으로 만들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00:20:44그런데 진짜 고기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아니겠지.
00:20:47하, 또 트집이네.
00:20:50나를 뭘로 보고.
00:20:52그만큼 잘 만들었다는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00:20:58숙수들이 애를 참 많이 썼구나.
00:21:01이렇게 다들 좋아해 주시니 더 바랄 게 없습니다.
00:21:04대왕 대비 마마,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00:21:10네 말이 내게는 보약이구나.
00:21:14너도 오랫도록 무탈하거라.
00:21:17자, 콩으로 만든 고기라.
00:21:27허허허허허.
00:21:28음, 고기 맛이 나는데.
00:21:36음, 어서들 즐기세요.
00:21:54하, 니년 요리 자랑도 오늘로 끝이다.
00:22:00이런 요리를 두고 주상께서는 의지시다니 참으로 애석합니다.
00:22:05그러게요.
00:22:07피씨 좋아하실 텐데.
00:22:13허허허허허허.
00:22:14금일 대왕 대비 마마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이 경사로운 날을 맞이하여 전하 깨워서 친히 광대들을 부르시어 춤을 올리라 명하셨사옵니다.
00:22:25이어지는 무대는 애군을 물리치고 홍복을 들이우는 사당패의 사자놀이.
00:22:31그리고 처용무이옵니다.
00:22:32주상께서, 그럼 어디 한번 복된 기운을 불러 모아 보거라.
00:22:57헐선르데,
00:23:01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00:23:12¡Gracias!
00:23:36¡Gracias!
00:24:08¡Gracias!
00:24:21¡Gracias!
00:24:46¡Gracias!
00:24:53¡Gracias!
00:24:56¡Gracias!
00:24:58reconocido.
00:24:59¡Gracias!
00:25:00¡Gracias!
00:25:22¡No, no, no, no!
00:25:32Te atraso, verdad.
00:25:33¡Qué significa que una persona gran del señor?
00:25:36Ha, senha ...
00:25:43Eje ...
00:25:45...
00:25:45...
00:25:46...
00:25:46...
00:25:46...
00:25:47...
00:25:47...
00:25:49...
00:25:50...
00:25:50...
00:25:50...
00:25:50...
00:25:50...
00:25:50...
00:25:51...
00:25:51...
00:25:51Ya que 마음껏 hiodo hacije.
00:25:54Quote 천하의 배륜아,
00:25:56폭군이 될 터이니.
00:26:23빨리 알려주시고요.
00:26:26네 이놈!
00:26:27정령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00:26:29네 한 사람을 살리고 싶으냐?
00:26:33안 되겠구나.
00:26:35대군!
00:26:36어찌 이러시오?
00:26:38나는 주상의 밀명을 받은 별개도사이오.
00:26:41이것은...
00:26:41그래.
00:26:43영모다.
00:26:45대군.
00:26:46사사된 폐비에 복수라는 미명 아래.
00:26:50무인사활을 일으키고 파렴치한 살생을 거래낌없이 행했던 주상과 그 일에 앞장섰던 네 놈을 처단하려는 영모다.
00:27:10지금이라도 내 말을 따르면 네 처와 자식들의 목숨만큼은 살려주마.
00:27:39대왕 대비 할머니가 웃으시네.
00:27:42이제 궁의 평화가 찾아오는 건가?
00:27:45할마마마 꽃이 진대.
00:27:48봄은 다시 찾아오는 것처럼 천세만세 누리시며 만수무강하시옵소서.
00:27:55고맙소 주상.
00:27:58주상께서도 언제나 밝은 해처럼 오래도록 이 나라를 비추시길 바라오.
00:28:06이교리, 여기는 어떡해.
00:28:09지금은 아니되요.
00:28:11아니되요!
00:28:12우리 미장!
00:28:14잊으셨소?
00:28:15난 전하의 어명을 받은 별견어사 이장균이오.
00:28:19지금은 대왕 대비 마마의 칭찬이 열리고 있소.
00:28:22저녁때 대전으로 오시오.
00:28:24이장균.
00:28:27비켜서라.
00:28:38사촌은 전하께 전해져서는 아니될 물건이오.
00:28:42그리에서 주상의 광기가 멈추었느냐 태평성대가 되었느냐 말이다.
00:28:56전하 신홍문관 교리 이장균이옵니다.
00:29:02금등을 찾아왔소입니다.
00:29:18이것이 무엇이냐.
00:29:20전하께서 찾아오라 명하셨던 사초이옵니다.
00:29:25사고의 사초가 아니라 진실을 담은 가장 사초지요.
00:29:29사초?
00:29:31이게 어떻게 된거지?
00:29:32설마.
00:29:38열거라.
00:29:54뭔가 이상해.
00:29:56보지 마세요 전하.
00:29:57안 돼.
00:30:02이것이 정력.
00:30:04예.
00:30:06사사되신 폐비에 진실이 담긴 사초입니다.
00:30:12하...
00:30:22갑신사와야.
00:30:24안 돼.
00:30:25안 돼.
00:30:26어떻게든 막아야돼.
00:30:27이...
00:30:28이...
00:30:30하...
00:30:32No, no, no, no, no.
00:31:10저분이 정녕.
00:31:13예, 전하의 외조모이신 고흥 부부인이십니다.
00:31:19이것이, 이것이 어찌 된 일이냐?
00:31:24부부인 마님께서는 생모께서 사사되신 이후에 절이 되셨다 하옵니다.
00:31:38어렵다.
00:31:44먹겠다.
00:31:46자네가 부부인 심씨가 맞느냐?
00:32:13¿Qué pasa?
00:32:20¿Qué pasa?
00:32:20¿Qué pasa?
00:32:34¿Qué pasa?
00:32:53¿Qué pasa?
00:32:56¿Qué pasa?
00:33:43¿Qué pasa?
00:33:57¿Qué pasa?
00:34:00¿Qué pasa?
00:34:04¿Qué pasa?
00:34:05¿Qué pasa?
00:34:18¿Qué pasa?
00:34:37¿Qué pasa?
00:34:43¿Qué pasa?
00:34:48¿Qué pasa?
00:35:07¿Qué pasa?
00:35:21¿Qué pasa?
00:35:22¿Qué pasa?
00:35:23¿Qué pasa?
00:35:26¿Qué pasa?
00:35:29¿Qué pasa?
00:35:31¿Qué pasa?
00:35:41¿Qué pasa?
00:35:42¿Qué pasa?
00:35:48¿Qué pasa?
00:35:55¿Qué pasa?
00:36:09¿Qué pasa?
00:36:18¿Qué pasa?
00:36:20¿Qué pasa?
00:36:24¿Qué pasa?
00:36:29¿Qué pasa?
00:36:32¿Qué pasa?
00:36:38¿Qué pasa?
00:36:43Chau.
00:36:45No, no.
00:36:47No, no, no.
00:37:04No, no, no, no, no.
00:37:36전하!
00:37:38전하, 이장균 저자는 역적이옵니다.
00:37:43듣지 마소서.
00:37:45역적?
00:37:46사초가 아무리 사실이라고 하나.
00:37:48전하께서 보위에 오르시어 이 일은 영어토록 비밀에 붙이라는 선대왕의 어명이 계셨사옵니다.
00:37:56선대왕의 유언을 저버린 저자의 마음이 역심이 아니면 무엇이겠사옵니까?
00:38:05뭐하러?
00:38:07선왕께서 평생 이 일을 비밀에 붙이라며 했다.
00:38:13비밀?
00:38:16이거 봐, 이거.
00:38:18비밀.
00:38:31저것이 무엇이냐?
00:38:38저 피모든 저거리는 무엇이냐 물었다!
00:38:42그, 그것이...
00:38:43하...
00:38:47알이 흘려주시와요.
00:38:53전하, 이것은 생무께서 사사되실 때 입고 있던 적사함이옵니다.
00:38:58La señora 사초에 원통함을 풀어달라는 모친의 유언이 적혀 있어옵니다.
00:39:06사실이냐.
00:39:11사실이냐 물었다.
00:39:18예전아.
00:39:39어머니께서 입으셨던...
00:39:43피 묻은 적어서.
00:39:47그럼 우리 딸이 입된 것인데 너무 원통하고 어부로 했어.
00:39:56부부인 말이야.
00:39:59어찌, 어찌 이러십니까.
00:40:01살려주십시오, 살려주십시오.
00:40:05살려주십시오.
00:40:09살려주십시오.
00:40:09살려주십시오.
00:40:12살려주십시오.
00:40:13살려주십시오.
00:40:20하...
00:40:26어떡하지?
00:40:29어떡하지?
00:40:38내 원을!
00:40:43모든 것을 바로잡겠다.
00:40:48하...
00:40:49안 돼요.
00:40:51안 돼요, 참으세요.
00:40:53내가 지금 복수하시면 평생 후회하실 겁니다.
00:40:57내 정략 좀 타지 말라!
00:40:59전아!
00:41:00으악!
00:41:02으악!
00:41:06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00:41:07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00:41:08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00:41:11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00:41:16다행이다, 비켜라.
00:41:18아뇨, 제가 상관 있어요.
00:41:21Yo, yo...
00:41:25Yo, yo...
00:41:26Yo, yo...
00:41:27Yo, yo...
00:42:02저랑 약속하셨잖아요.
00:42:09저한테 비빔밥 만들어준다고 했잖아요.
00:42:14기다린다면서요.
00:42:18혹군이 아니라 좋은 왕이 되겠다고 하셨잖아요.
00:42:27사라!
00:42:29소신도 간청들이옵니다!
00:42:31부디 칼을 거두어주시옵소서!
00:42:35사라!
00:42:37부디 칼을 거두어주시옵소서!
00:42:46전화, 제발 칼을 거두세요.
00:42:59미안하다, 윤숙수.
00:43:05이 비극을 만든 사람은 나도 내 어머니도 아니오.
00:43:15여기 앉아있는 내 할마마마와 선왕의 후궁들이니까.
00:43:22우리 미장!
00:43:23예, 전화!
00:43:24단 한 사람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사방을 막아라!
00:43:27예, 전화!
00:43:44전화!
00:43:44전화!
00:43:45전화!
00:43:45안 돼요!
00:43:50그래, 할머니.
00:43:53초콜릿.
00:43:55초콜릿을 드시면 정신이 드실지도 몰라.
00:44:01할머니, 이거 녹차를 섞은 감초초콜릿인데요.
00:44:08한번 드셔보세요.
00:44:11어머니의 마음으로 전화의 어머니셨던 페비마마의 마음을 헤아려서 부디 진실을 말해주세요.
00:44:45오늘 내 어머니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00:44:51아무도 여기서 살아나갈 수 없다.
00:45:20그게 순리가 아니겠습니까?
00:45:23할마마마.
00:45:27할마마마.
00:45:33할마마마.
00:45:34전화.
00:45:36주상아.
00:45:37주상아.
00:45:41이렇게.
00:45:44정말.
00:45:46막을 수 없는 건가?
00:45:57다 끝났어.
00:46:04하하하하.
00:46:11마마님은 사약을 마시고 피를 더하면서 아들을 향해 우짓으셨습니다.
00:46:20아들님께서 부디.
00:46:23어미의 원통함을 풀어주시오.
00:46:27부디.
00:46:29기리남을 성군이 되시오.
00:46:33어미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기를.
00:46:36그리.
00:46:38그리 부르짖으시고.
00:46:41절명하셨습니다.
00:46:48하하하하.
00:46:53하하하하.
00:46:54하하하하.
00:46:55하하하하.
00:46:55하하하하.
00:46:56하하하하.
00:46:57하하하하.
00:47:01하하하하.
00:47:02하하하하.
00:47:03성군이라니.
00:47:05이미 늦었습니다.
00:47:08아니오.
00:47:09아직 늦지 않았어요.
00:47:11하하하하.
00:47:11전화.
00:47:12할머님 말씀대로.
00:47:15어머니께서는 절대로 전화가 칼을 드는 걸 원치 않으실 겁니다.
00:47:19전화.
00:47:21통축하여 주시옵소서.
00:47:24전화.
00:47:26통축하여 주시옵소서.
00:47:51¡Apauz!
00:47:55¡Apauz!
00:47:56¿Por qué me decida? ¿O finalesthaLEa la terrible soja? ¿Por qué me haces en tu alma? ¿Ono? un conjuntiado en
00:48:18prop snow, my uncle.
00:48:23No, no, no, no, no, no, no, no, no.
00:48:55Chusa.
00:49:23No, no, no, no, no, no, no, no.
00:50:06따르지 말거라.
00:50:11혼자 있고 싶다.
00:50:40엄마, 엄마.
00:50:44어서요.
00:50:49네, 세자.
00:50:57세자, 벌써 이만큼이나 크셨습니다.
00:51:28엄마.
00:51:39엄마.
00:51:41엄마.
00:51:45엄마.
00:51:46전아.
00:52:03엄마.
00:52:05어머니의 한을 풀려고 걸었던 길이 어머니의 염원을 반하는 길이었다니 참으로 허망하구나.
00:52:17어머니께서도 전아가 역사의 폭군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셨던 거예요.
00:52:22너는 가족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느냐?
00:52:28나는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00:52:38어머니를 쫓아내고 사사하신 아버지를 나는 평생 용서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었지.
00:52:48엄마.
00:52:50언젠가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아냈던 것처럼 아버지를 섬겼던 신하들, 어머니를 몰아냈던 그들 모두를 나는 죽이고 싶었지.
00:53:09어머니.
00:53:10그러고 나면 그 다음은요.
00:53:13그건 전아를 위한 게 아니에요.
00:53:17그건 어머니를 위한 것도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에요.
00:53:24약속해요.
00:53:26절대로 다시는 그런 생각하지 않겠다고.
00:53:32내가 그리 걱정되느냐?
00:53:38걱정되죠.
00:53:40전아가 아프면 저도 아프니까.
00:53:57진짜인데.
00:53:59알았다.
00:54:01지금 안 믿으시는 거예요?
00:54:04알았다 하지 않았느냐.
00:54:08계획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대군.
00:54:10그 유망한 연수수가 대사를 그리쳤습니다.
00:54:15그냥 두어서는 안 될 자였소이다.
00:54:18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대군?
00:54:19이제 우리 손에 피를 묻힐 수밖에 없어.
00:54:25오늘 밤 두 번째 계획에 돌입하겠습니다.
00:54:39재산 대군.
00:54:41설마 했는데 오늘 대군이 짠 판이었소.
00:54:57네 놈이 죽을 자리를 찾아왔구나.
00:55:01어찌할까요, 대군 아래?
00:55:04여기서 피를 볼 수는 없고.
00:55:07네 놈들이 제명에 죽을 수는 없냐.
00:55:20전아께서는 그동안 가장 사촌을 찾고 계셨다니 정말 꿈에도 말랐습니다.
00:55:27저희도 빵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00:55:30패비의 일이 있었음에도 주상을 보위에 올린 우리 잘못이오.
00:55:35하나, 이대로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소이다.
00:55:40오늘 밤 우리 집으로 다 모이라 하시오.
00:55:44예, 예.
00:55:45대군.
00:56:00정녀 못진의 사사를 명하신 게 얼마 마십니까?
00:56:05제가 묶어 할지 않습니까?
00:56:08주상이 패비의 사사에 우리가 가담한 사실을 알고 사초를 찾는 것이 분명하다면
00:56:14주상을 보유해 올린 우리 한 씨 일파를 축출하려는 게 아니겠사옵니까?
00:56:21이 일을...
00:56:27어찌해야 하나...
00:56:29대비마마, 이제 저희는 어찌해야 합니까?
00:56:33대비께서도 전아의 광기를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00:56:37너무 두렵습니다.
00:56:39허나 주상께서 칼을 버리지 않으셨는가?
00:56:43그 칼을 다시 드는 날에는 어찌 되는 것이옵니까?
00:56:46이대로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하는 것이옵니까?
00:56:50솔직히 나도 두렵네.
00:56:55헌데 지난번 진명이 쓰러졌을 때도 그렇고 아까도 그렇고 주상이 참기 힘든 상황에서도 연숙수의 말은 들으시니 그것에 희망을 걸어야지 않나 싶네.
00:57:07그러면 이참에 수건을 몰아내고 연숙수를 중전으로 밀어 올릴까요?
00:57:13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00:57:15전아께서는 연숙수의 말은 다 들으시질 않소.
00:57:18내 생각일 뿐이네.
00:57:20대왕 대비께서 부르시기 전에 어떠한 행동도 말도 삼가하시게.
00:57:26예.
00:57:33전아.
00:57:35전아께서는 오늘 이상하지 않으셨어요?
00:57:39무엇이 말이냐?
00:57:41그 이장균이라는 분 말이에요.
00:57:44왜 하필 진찬에 그렇게 나타난 걸까요?
00:57:49요 근래 진명대군 마마 사건도 그렇고 오늘 이장균님도 그렇고 싹 다 이상하거든요.
00:57:57마치 누군가가 전아가 폭주하기를 바란다는 생각이 들어요.
00:58:03설마.
00:58:04이 일의 배우가 누구든 전아께서 성군이 되는 걸 원치 않는 사람들이라는 건 확실하니까 이제부터는 모친께서 원하셨던 성군의 길을 걸으세요, 전아.
00:58:20평생 복수만을 위해 살아왔는데 칼을 거두고 나니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구나.
00:58:33아무리 생각해봐도 방법은 딱 하나뿐이에요.
00:58:40좋은 계획이라도 있는 것이냐?
00:58:44대왕 대비 마마께서도 하지 못한 말들이 많으실 텐데 한번 기회를 주시면 어떨까요?
00:58:53어떻게 말이냐?
00:58:56어쩌면 이래서 제가 이 시대에 와서 숙수가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00:59:08그러니까 그...
00:59:11설마...
00:59:14할마마마와 함께 술하라도 들란 말이냐?
00:59:18네.
00:59:19감정의 골이 더 깊어지기 전에요.
00:59:21서로 못다한 이야기를 할 때는 먹는 자리가 최고거든요.
00:59:24하...
00:59:30화해하세요.
00:59:32할마마마를 마주하고...
00:59:36술알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00:59:41하나...
00:59:44노력해 보마.
00:59:45정말요?
00:59:47방금 약속하신 거예요?
00:59:49무르기 없어요?
00:59:51그럼 오늘 석수라는 대왕 대비전으로 올리겠습니다.
01:00:00아, 맞다.
01:00:02전화.
01:00:04전화.
01:00:04제가 요즘 경황이 없어가지고 깜빡 잊고 있었는데 명나라 숙수 당백룡이 전화께 전해달라는 말이 있었어요.
01:00:13당백룡이?
01:00:15네.
01:00:16사물의 가장자리는 잘 보이지 않는...
01:00:19잘 보이지 않는 법이고 잠을 잘 때는 빗장을 잘 걸어 잠가야 한다고.
01:00:25전화를 했어요.
01:00:29그게 무슨 뜻이냐?
01:00:32수수께끼 같아서 저도 영...
01:00:38아무튼 이따가 대왕 대비전에서 뵙겠습니다.
01:01:02제가 너무 무섭죠?
01:01:04아, 아가씨.
01:01:05아, 이따가 왜 이렇게...
01:01:06대왕 대비전에서...
01:01:07다들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해요.
01:01:10아이고, 어찌 그리 겁이 없나.
01:01:13우리 혜정숙수 아주 사내래니까요.
01:01:15잘 해결된 거요.
01:01:17아, 형님도 참 돌아오신 거 보면 괜찮으신 거 아닙니까?
01:01:23믿기 힘드시겠지만 모든 게 잘 해결됐어요.
01:01:26아이고...
01:01:28자, 이제 석수라 준비해야죠.
01:01:31오늘 대전 석수라는 대왕 대비전으로 올립니다.
01:01:35설마 전화와 대왕 대비께서 함께 드시는 건가?
01:01:39응?
01:01:39참말인가?
01:01:40예.
01:01:42오늘 석수라 요리는 화해의 쌀국수입니다.
01:01:47아, 알겠어.
01:01:48저, 민수, 저, 쌀 가져와라.
01:01:50아, 예, 갑니다.
01:01:51그럼, 그럼 나다가 당국물 내야지.
01:01:53같이 가, 같이 가.
01:01:54지금 그러면 학적을 준비하고 써라.
01:02:00지금 사화가 일어나면 반정으로 이어지고 결국 전화는 폐위되겠지.
01:02:09하지만 대왕 대비 할머니하고 전화께서 화해하면 역사는 바뀐다.
01:02:17이것부터 시작하자.
01:02:22재산 대금이 이 시간에 왜 우리 부자를 보자는 건지.
01:02:30송재는 벌써 와 있나?
01:02:34영상 대감조군요.
01:02:35오늘 밤 훈구파들이 모이기로 했답니다.
01:02:39주상을 몰아내려는 게 분명합니다.
01:02:41주상이 미쳐 날뛰는 거를 보고 그냥 넘어갈 영상이 아니죠.
01:02:46우리도 서둘러야겠습니다.
01:02:50살구지 숲은 준비되었소.
01:02:52말씀대로 주상이 책사인 도승지를 미끼로 만들었습니다.
01:02:57우림 이장에게 밀지는 전달했고.
01:03:00네, 내금 이장 통해 전달이 되었습니다.
01:03:03이제 대령 숙수만 잡아드리면 주상을 찾아가겠습니다.
01:03:10손발 잘린 주상은.
01:03:13이제 독 안에 든지요.
01:03:16오늘 밤 주상의 사냥터가.
01:03:20주상의 무덤이 될 것입니다.
01:03:23그럼 시작하십시다.
01:03:27세상을 바꿀 천명을.
01:03:42생각보다 일찍 오셨습니다 그리야.
01:03:45저 희대의 간신.
01:03:47임성부터 처단하시오.
01:03:50네 대군.
01:03:52절아!
01:03:53영모 여기다!
01:03:55절아!
01:03:55절아!
01:03:57영모!
01:03:58아이고.
01:04:00이게 누구신가?
01:04:02아니 근데 어떻게.
01:04:03환복도 없이 궁관에.
01:04:05나는 그럼 좀.
01:04:12아이고.
01:04:13이게 누구신가?
01:04:23성재야.
01:04:26부대에 무사하거라.
01:04:32대령 숙수는 처리했나?
01:04:34이미 사랑을 보냈습니다.
01:04:38아이고.
01:04:39아이고.
01:04:40계급 씨 괜찮아?
01:04:41안 다쳤어?
01:04:42지훈은 괜찮아라.
01:04:43아이고.
01:04:44맞히지 마.
01:04:44손 다쳐.
01:04:45저, 저, 저, 저.
01:04:47나가라.
01:04:47아, 지성이어라.
01:04:49아이고.
01:04:49접시를 깨뜨리면 재수가 없다는데.
01:04:52그 칠칠막해.
01:04:54다친 것은 없느냐?
01:04:56지성이어라.
01:04:57괜찮아.
01:04:58다른 건 다 됐죠?
01:05:00빠진 거 없죠?
01:05:00어휴.
01:05:01없네.
01:05:01이쪽도 다 되었어.
01:05:03대령 숙수 좀 나와보시오.
01:05:05아이고, 제가 뭐 잠시 금근이 여기를 찾아왔을까?
01:05:08아니, 금근이 왜.
01:05:17무슨 일이시죠?
01:05:20으악.
01:05:30¡Gracias!
01:05:52¿Qué pasa?
01:05:53그러하냐.
01:05:54예, 지은아.
01:05:58지은아.
01:06:01도승지가 급한 정갈을 보내왔사옵니다.
01:06:05급한 정갈이라니.
01:06:07장충생 집에서 만난 자객들의 정체는 변방의 군관들 출신이라 하옵고
01:06:11살고지 숲에서 그들의 산채를 찾았으니 당장 지원 병룡을 보내 토벌이한다는 정갈이옵니다.
01:06:17뭐라? 역당들이 군관?
01:06:21허면 지금 송제네 살고지 숲에 있는 것이냐.
01:06:24예.
01:06:25그렇사옵니다, 전하.
01:06:30이런 죽길놈들.
01:06:32전하!
01:06:34전하!
01:06:37우상, 어인일이오?
01:06:39전하 큰일났사옵니다.
01:06:40대령숙수가 역당들에게 남치를 당해 그들이 산채가 있는 살고지 숲으로 끌려갔다옵니다.
01:06:45뭐라?
01:06:47대령숙수가?
01:06:48확실한 것이냐?
01:06:50예.
01:06:51대령숙수가 납치된 수락간 뒷마당에 이 자건이 떨어져 있었다 하옵니다.
01:07:01어찌...
01:07:02어찌 이런 일이...
01:07:06사물의 가장자리는 잘 보이지 않는 법이고 잠을 잘 때는 빗장을 잘 걸어잠그라고 전하랬어요.
01:07:17우리 미장.
01:07:19살고지 숲으로 갈 것이다.
01:07:21당장 체비하거라.
01:07:23예, 전하.
01:07:39대령숙수를 구하고 역당들의 내 손으로 직접 토벌할 것이다.
01:07:51이 밤에 단장을 하니 내가 이상해 보이느냐?
01:07:56아니옵니다.
01:07:57오늘 밤 중요한 손님이 오실 게다.
01:08:03맞이할 준비를 해야지.
01:08:17누구시오?
01:08:22나 개다 미치셨대.
01:08:47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거라.
01:08:54¿Qué es eso?
01:09:09No, no, no, no, no.
01:09:35No, no, no, no.
01:09:56No, no, no, no.
01:10:02네 놈이 사고를 치는구나.
01:10:07세상 모르는 척 허허시실 바보 행세할 때부터 내 알아봤어야 했는데.
01:10:16어쩌자고 이런 미친 짓을 벌이는 게야.
01:10:20몰라서 물으십니까.
01:10:23이 나라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이죠.
01:10:26복군의 나라가 아닌 성군이 다스리는 태평성대로 말입니다.
01:10:33성군.
01:10:36누구 말이냐.
01:10:39칼을 뜬 니놈이 한말로 복군이 아니더냐.
01:10:48이제 대왕 대비 마마께서 책임을 지실 자리입니다.
01:11:17내가 책임을 지실 자리입니다.
01:11:24내가 책임을 지실 자리입니다.
01:11:41주상현.
01:11:54주상현.
01:11:57주상현.
01:11:59주상현.
01:12:02주상현.
01:12:03주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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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36¡ApTACタ !!!!
01:18:38¿Ceas una deuda?
01:18:41¿Pues la deuda?
01:18:43¿Dona? ¿La de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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