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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3Tonal en lives,íamos?
00:01:15¿Qué es eso?
00:01:17A Auburn nos cuentan Sin desde que ти vagyская persona.
00:01:20En fin o con de tarjeto.
00:01:21Poney 2 en...
00:01:26¡Vamos para standby el
00:01:27¡G reconstruirlo!
00:01:30¿Puedo?
00:01:31¿Puedo?
00:01:34¿Puedo?
00:01:37¿Puedo?
00:01:45Cómo...
00:01:47Okey.
00:01:53¿Puedo?
00:01:57¡Gracias!
00:01:58¡Hasta la persona para donde le damos.
00:01:59¡Mira!
00:02:15¡Gracias!
00:02:17¡Gracias!
00:02:18¡Gracias!
00:02:27No, no.
00:02:28No, no, no.
00:02:30No, no, no.
00:02:43¡Gracias!
00:02:46¡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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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57¡Gracias!
00:05:59¿Hióes?
00:06:08¿Sí?
00:06:08절혁은.
00:06:09아.. 아직.
00:06:10무슨 일 있었어?!
00:06:13음...
00:06:13아.. 맛있겠다, 고마워.
00:06:16너 손목 왜 그래?
00:06:18아이 뭐..
00:06:19별거 아니야?
00:06:21별거 아니긴, 봐봐.
00:06:22아.. 아니..
00:06:26하..
00:06:28Tendré.
00:06:28¿Qué pasa?
00:06:28¿No se te ofreo, también?
00:06:35¿Cómo se ha hecho?
00:06:36¿Por qué ha hecho esa empresa?
00:06:41¿No?
00:06:42No, pues...
00:06:42No, no...
00:06:42No, pues...
00:06:42Lo he hecho.
00:06:43¿Para vez lo he hecho?
00:06:45¿Te ha hecho?
00:06:46¿Para?
00:06:46¿Para vez?
00:06:48¿Para vez sí?
00:06:48¿No?
00:06:49¿Para vez sí?
00:06:53¿Para vez sí?
00:06:55Ya, que tali.
00:06:56Oh, oh, oh, oh.
00:06:57Ah, ah, ah, ah, ah, ah.
00:06:58Team장님이 구해주고 빚 또 갚아줬어.
00:07:04빚을 갚아줘?
00:07:06극박한 상황이니까 일단 갚아준 것 같은데.
00:07:09내일 가서 얘기해 봐야지, 뭐.
00:07:12Ah, ah, ah, ah.
00:07:14내가 여기저기 미인폐만 끼치고 사내.
00:07:17미안하다.
00:07:18내가 더 신경 썼어 했는데.
00:07:20야, 네가 왜 미안해?
00:07:22이런 것까지 신경 쓰게 해서 내가 미안하지.
00:07:26야, 진짜 고맙다.
00:07:29잘 먹을게.
00:07:50파도 도나?
00:07:52아, ah.
00:08:00저 여자 눈앞에 두 번 다시 나타나지 마라.
00:08:12아, 씨.
00:08:24아.
00:08:27아.
00:08:28Sí, sí, sí, sí.
00:09:03Sí, sí, sí, sí.
00:09:28다 잘리는 거 아니야?
00:09:34저 팀장님.
00:09:37어떻게 됐어요?
00:09:40저희 통째로 다 잘렸어요?
00:09:43아우, 잘리기 왜 잘려요?
00:09:46걱정하지 마세요.
00:09:47저희 팀장님이 다 해결하셨습니다.
00:09:51팀장님이요?
00:09:58어제 라이브 커머스로 소리를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00:10:03경쟁사 방송을 견제하느라 아직 준비 안 된 팀에게 급하게 일을 맡긴 제 잘못이 큽니다.
00:10:10아, 이사님이 죄송하다뇨.
00:10:13애 엄마가 기저귀 가는 게 어디 준비가 필요한 일입니까?
00:10:18돈가사 구분 못하고 방송 중에 말이야.
00:10:20눈물 질질 짜고 수수만 하고 나가버리고
00:10:22회사 이미지 먹칠한 건 직원 관리를 못한 관리자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00:10:27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만
00:10:30회사 이미지는 더 좋아진 것 같은데요?
00:10:41회사 이미지.
00:10:58방송 직후부터 현재까지
00:11:00SNS와 맘카페의 내추럴베베 키워드가 언급된 게시물 수입니다.
00:11:05내용은 이번 사원의 사용과 미혼모 지원 사업을 해온 내추럴베베에 대한 칭찬.
00:11:10이 대부분이고요.
00:11:12포털 검색 순위에도 상위 랭크.
00:11:14온라인 기사들이 이렇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00:11:18엔젤하고 일간 판매량 또한 평소보다 10배 이상 증가.
00:11:22내추럴베베에 대한 호감도 상승이 곧 소비로 이어졌음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00:11:28라이브 판매는 저조했지만 그 이상의 마케팅 효과를 본 셈이죠.
00:11:40이럴 걸 전화 의복이라고 해야 하나?
00:11:44어땠들, 내 아들, 제 마부이지?
00:11:51아리까방 사람들이!
00:11:56오버하지 마라.
00:12:00근데 그걸 언제 다 조사하신 거예요?
00:12:02어제 늦게까지 경의서 쓰시느라 시간도 없었을 텐데.
00:12:06오늘 새벽에 출근하셨습니다.
00:12:08제가 말씀드렸잖아요.
00:12:11타고난 리더십 부하직원에 대한 깊고 깊은 애정.
00:12:15우리 팀장님이 그런 분이에요.
00:12:18어쩐지 난 처음부터 그렇게 믿음이 가더라고.
00:12:21왜, 싸가지도 종류가 되게 많은데 우리 팀장님은 그렇게 무식한 싸가지가 아니라 배운 사람이 그 고퀄리티 싸가지.
00:12:28오, 그래.
00:12:29그 뭔지 알겠다.
00:12:30하는 말마다 기분은 드럽게 나쁜데 또 듣고 보면 다 맞는 말인 거.
00:12:33그래서 다시.
00:12:39이번엔 운 좋게 넘어가지만 다음엔 이렇지 않을 겁니다.
00:12:42앞으로 일거수일투족 모두 저한테 컨펌 받으시고 철저히 제 지시에 따르십시오.
00:12:48쓸데없이 우기지들 마시고 제가 안 된다는 건 안 된다는 겁니다.
00:12:56아시겠어요?
00:12:58네.
00:12:59오케이.
00:13:04이상하네.
00:13:06왜 마음이 바뀌셨을까?
00:13:08뭐가?
00:13:10일거수일투족 직접 컨펌을 하시겠다.
00:13:12귀찮게 하지 말라고 했던 문제고.
00:13:15너?
00:13:16경민이 너?
00:13:17제가 뭘?
00:13:19나한테 타고날 리더라며.
00:13:20그 말이 딱 맞는 것 같아.
00:13:23아무리 팀원들한테 관심을 끄려고 해도 자꾸만 더 떠올라.
00:13:27밤에 잠도 안 오고 가슴이 막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게 이게 아무래도 타고날 리더십을 억누르는 반작용인 것 같아.
00:13:34그래서 있는 동안에 리더 노릇을 조금 해야 병이 안 나겠더라고.
00:13:39아...
00:13:40사람이 너무 완벽한 건 또 피곤해.
00:13:43경민아, 형 피곤하다.
00:13:45아...
00:13:46소 뒷걸음질 치다 지 잡은 게 이렇게 칭찬받을 일이야?
00:13:52아 그 공팀장 운도 좋아요.
00:13:55어?
00:13:55아니 그 쥐새끼들이 그냥 난리 잡아 잡수하고 뒷다리 옆에 일렬 종대로 그냥 쫙!
00:14:01거 참!
00:14:02안 되겠어요.
00:14:04아예 성과를 낼 기회 자체를 없애야지.
00:14:06아니...
00:14:06그렇다고 일 안 시키고 놀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00:14:10그러니까...
00:14:11일을 해도 최대한...
00:14:13예?
00:14:14티가 안 나는 대로 보내야죠.
00:14:20차용증입니다.
00:14:21제가 월 70씩 꼬박꼬박 갚겠습니다.
00:14:25힘들지 않겠어요?
00:14:27어머니 병원비도 있는데?
00:14:29아우 아닙니다.
00:14:30이거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해야죠.
00:14:33근데 저...
00:14:34이자는 은행 금리로...
00:14:36이자는 됐고 원금만 합시다.
00:14:40정말요?
00:14:42팀원한테 무슨 이자를 받습니까?
00:14:45팀장님...
00:14:46남편한테 말했나요?
00:14:48어 그럼요.
00:14:49남편도 갚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꼭 전해달래요.
00:14:54돈 얘기가 아니라 위험했던 거 말입니다.
00:14:57아니 사채업자가 쫓아다니는 거 알면 최소한 며칠이라도 데리러 왔어야지.
00:15:02원래 그렇게 무심합니까?
00:15:04아니요.
00:15:04아니요.
00:15:05저희 남편 그런 사람 아니에요.
00:15:07요즘에는 조금 바빠서 그렇지 평소에 얼마나 잘 챙겨준다고요.
00:15:11저한테는 정말 과분할 정도로 좋은 사람이에요.
00:15:17지금 그게 오장육부가 들락날락했던 사람이 할 말입니까?
00:15:21감싸일 걸 감싸야지.
00:15:23중요한 건 필요할 때 옆에 있는 겁니다.
00:15:26네?
00:15:30이거 이거 이거!
00:15:32결국 건축을 해결하는 사람이 누군데!
00:15:35네?
00:15:37똑똑히 알아둬요.
00:15:38이 빚!
00:15:39다 갚기 전까지 고다림치 내 겁니다.
00:15:42아니 그게 대체 무슨 말씀이...
00:15:44다 내 거라고요!
00:15:45그쪽 눈, 내, 폐, 심장, 단자, 콩팥, 기타 등등등 다 그냥!
00:15:48지금 제 오장육부에 대해서 소유권 주장하시는 거예요?
00:15:52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00:15:53지금 눈빛 마음에 안 드니까 빨리 돌려요.
00:15:56빨리!
00:15:56아니 보는 것도 제 마음대로 못 봐요?
00:15:59당연히 안 되지!
00:16:00내 거니까.
00:16:01이 눈알도 내가 샀잖아.
00:16:04내 돈 내산!
00:16:11진짜 뭐지?
00:16:14이상해.
00:16:15이상해.
00:16:19이 순 기름 덩어리 아니야.
00:16:22장기에 얼마나 안 좋은데.
00:16:23점심으로 먹는 건데.
00:16:24아니요.
00:16:25내 장기에는 이런 거 절대 못 넣습니다.
00:16:27샐러드요?
00:16:28이런 거 빨리 먹어서 없어든가 해야지 뭐.
00:16:31응.
00:16:33오케이.
00:16:34내가 어디 간 소세지 빵인데.
00:16:40이걸로 바꾸시는 세요.
00:16:42응?
00:16:42엄청 아파 보이는데?
00:16:44아이 전 괜찮아요.
00:16:45무슨 소리!
00:16:46바른 제이의 심장이라는 말이 있어요.
00:16:49신체 모든 장기들과 연결된 우리 몸의 축소판.
00:16:52네.
00:16:53장기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신어주셔야겠습니다.
00:16:56이런 거 안 싫어도 제 장기들 엄청 튼튼하거든요.
00:16:59아이 그렇게 마음대로 할 거면 빚부터 갚으시던가.
00:17:30아니요.
00:17:31아니요.
00:17:31아니요.
00:17:33육아 잡지랑 책들 좀 샀어요.
00:17:36트렌드 따라가려고요.
00:17:38저요.
00:17:39들어줄게요.
00:17:39아니요.
00:17:40괜찮아요.
00:17:40아니요.
00:17:41괜찮아요.
00:17:41아니요.
00:17:42하나 둘 셋.
00:17:45감사합니다.
00:17:50어?
00:17:51심폐지구력 향상에는 계단 오르게 많은 게 없죠?
00:17:54응?
00:17:54네!
00:17:55심장 건강을 위해서.
00:17:56비상계단은 쭉이.
00:18:01파이팅.
00:18:02아!
00:18:04아!
00:18:06아!
00:18:09아!
00:18:13아!
00:18:15아!
00:18:15아!
00:18:15차라리 사채업자한테 다 팔아넘길 걸 그랬나.
00:18:19아!
00:18:21아!
00:18:22아!
00:18:22아!
00:18:24아!
00:18:25아!
00:18:29아!
00:18:30아!
00:18:44아!
00:18:46아!
00:18:47아!
00:18:49아!
00:19:18¡Gracias!
00:19:38¡Gracias!
00:19:50준汐한테 전해주세요
00:19:52어제 사주기로 약속 했었거든요
00:19:55죄송합니다
00:19:57비용은 쟤가 낼게요
00:19:58아니에요 아니에요
00:20:03제가 또 고맙죠 뭐
00:20:04네?
00:20:05근데
00:20:06뭐 하나만 여쭤봐도 돼요?
00:20:09네
00:20:09제가 어제
00:20:10본의 아니게
00:20:11알게 됐는데
00:20:13준이가
00:20:14엄마를 본 적이 없다고
00:20:17그런 말을 했어요?
00:20:19네
00:20:22No, no, no, no, no, no.
00:20:52이곳은 우리 회사에서 20년 넘게 사회공원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족 공원이에요.
00:20:58저쪽이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고, 분수광장, 그리고 자연학습건대 설치해서 즐거고 편한 가족 같은 공원이죠.
00:21:06됐다, 됐다, 크다. 진짜 잘해놨어요.
00:21:09그러게요, 입장료 다 공짜고.
00:21:12난 왜 이런 데가 있는 줄도 몰랐을까?
00:21:14근데 사람이 별로 없네요?
00:21:16네, 최근에는 좀 회사 차원에서 지원이 거의 없다 보니까 홍보도 안 되고 시설도 좀 노화되기도 했고.
00:21:23그래서 이용객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네요.
00:21:26아니, 그럴 거면 애초에 왜 만들었대요?
00:21:30그럼 오늘 저희가 할 일은 뭔가요?
00:21:36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머리야.
00:21:39이거 우리 방송 망쳤다고 벌주는 거 아니야?
00:21:41나 레이저한 지 아직 한 달도 안 됐는데, 이거 다 올라오는 거 아니야?
00:21:45그래도 안 잘리고 일하는 게 어디예요.
00:21:47이 정도쯤이야. 애도 낳았는데요, 뭐.
00:21:50어, 그래, 그건 맞다.
00:21:52아우, 나 진짜 큰애 낳다가 그냥 까무러쳤잖아.
00:22:01No, no, no, no.
00:22:37No, no, no, no.
00:22:56가끔 보면 다림언니는 애 키워본 적 없는 사람 같아요.
00:23:01자기, 저번에 규저귀 사건도 그렇고 애 키워본 적 없지?
00:23:11아우, 무슨 소리예요. 제가 다 먹이고 씻기고 했는걸요.
00:23:15의지말마. 이게 딱 보면 알지.
00:23:17손도 저, 저, 저, 저 아가씨 소리잖아. 완전 보들보들해가지고.
00:23:20응?
00:23:27어떡하지?
00:23:28나 들킨건가?
00:23:31보나마나 애처가 남편이 그냥 기저귀 탁!
00:23:35그래가지고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줬겠지!
00:23:38안그래?
00:23:39내가가 그 잘생긴 남편 얼굴 닮아가지고
00:23:43애도 천사처럼 보이고 막 그런거겠지?
00:23:46물어보나마나 애처가는 개뿔야.
00:23:49가야겠다.
00:23:50아이고, 남편이 그렇게 잘생겼으니까.
00:23:52아이고, 허리야.
00:23:54언니, 내가 그랬잖아. 진짜 잘생겼다니까.
00:23:57예?
00:23:57아유, 그러니까요.
00:23:59아 으하하하하.
00:24:08아멘, 큰일 날 뻔.
00:24:10모르는건 아예 말을 말아야지 진짜.
00:24:20Gracias, gracias.
00:24:21¿Puedo pedir algo más?
00:24:22¡Ah, realmente?
00:24:24¡Gracias!
00:24:26¡Ay, te preocupes mío!
00:24:29¡Jocando a espero!
00:24:31¡Ay, te da llevaba!
00:24:37¡Hace bien!
00:24:38¡Ah, por favor!
00:24:39¡Gracias!
00:24:40¡No hay!
00:24:41Yo tengo que hacerle al señor.
00:24:43¿Cómo te llamas?
00:24:45¿Qué es lo que me da cuando yo tengo?
00:24:48¿Cómo?
00:24:49¿Cómo te llamas a suprir?
00:24:52¿Y eso es?
00:24:53¿Qué es lo que te llamas?
00:24:55¿Qué te llamas?
00:24:56¿Qué te llamas?
00:24:57¿Qué me da llamas?
00:24:58¿Qué te llamas?
00:25:00¿Qué es lo que me da llamas?
00:25:02Pero yo creo que hay otro mundo que no se puede decir.
00:25:03Porque hay una mujer que no se puede decir.
00:25:06Pero hay que entender, hay que tener un mundo que no se puede decir.
00:25:12Es que hay un mundo que le hace mucho.
00:25:13Pero no se puede comer, no se puede vivir en el mundo.
00:25:20Pero no se puede llegar.
00:25:23Ya, ya.
00:25:52¡Gracias!
00:25:57우리 동네 할아버지 낳은 만큼 멋있네.
00:26:15어?
00:26:17공지역?
00:26:20어?
00:26:24뭐합니까?
00:26:26어, 팀장님.
00:26:28여기 팀장님 이름 있어요.
00:26:29공지역 나무.
00:26:54됐다.
00:27:00자, 여기 보세요.
00:27:04하나, 둘, 셋.
00:27:10어머니랑 같이 심은 나무구나.
00:27:13감회가 새롭겠어요.
00:27:15심어만 놓고 잘 돌보지도 못했는데 이 친구 혼자 이렇게 잘 컸네요.
00:27:19나중에 어머니 모시고 한번 와요.
00:27:25글쎄요.
00:27:26그럴 수 있을지.
00:27:29다림 씨 어머니랑 같은 병원에 계세요.
00:27:33오래 편찮으셨거든요.
00:27:34아, 그래서 저번에 병원에서 만난 거구나.
00:27:40팀장님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00:27:43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00:27:49어, 그럼 제가 사진 찍어드릴 테니까 어머니한테 가서 보여드리세요.
00:27:54엄청 좋아하시겠다.
00:27:56자, 여기 서봐요.
00:27:57제가 사진 찍어드릴게요.
00:28:00자, 거기 서봐요.
00:28:02좋아, 좋아, 수사.
00:28:04어, 근데 포즈를.
00:28:06어.
00:28:09어, 네.
00:28:10그것도 너무 좋은데요.
00:28:12그 말고 좀 귀엽게 가는 건 어떨까요?
00:28:14귀엽게요?
00:28:15네, 귀엽게.
00:28:18아, 네.
00:28:20그것도 귀여운데 뭐 엄마 볼 아트, 뭐 귀 아트, 곰 아트, 고양이.
00:28:26아니면 이런 아트?
00:28:28이런 거?
00:28:29아, 웃지만 말고 빨리 해 봐요.
00:28:31엄마가 얼마나 좋아할까.
00:28:35자, 갈게요.
00:28:36찍습니다.
00:28:38잘생기긴 되게 잘생겼네.
00:28:40아휴, 갈게요.
00:28:42하나, 둘, 셋.
00:28:44아, 예뻐요.
00:28:45그다음, 하나, 둘, 셋.
00:28:48좋아요.
00:28:49하나, 둘, 셋.
00:28:50오, 오, 오.
00:28:52왜?
00:28:53왜?
00:28:53볼, 볼, 볼, 볼, 볼.
00:28:54뒤에, 볼, 볼, 볼.
00:28:56어디, 어디, 어디, 어디.
00:28:58또.
00:28:59또아.
00:29:00또아.
00:29:01또아.
00:29:01저 벌이 아니라 무당벌레인데 이 조그만 게 도대체 뭐가 무섭다고.
00:29:07어, 그게 그.
00:29:09옛날에 말벌에 쏘인 트라우마 때문에 그래요.
00:29:11하, 저게.
00:29:26No, no, no, no, no, no, no.
00:29:41울린다, 울린다.
00:29:45하지마요.
00:29:46차 불어 가자.
00:29:48하지 말라고 했어요.
00:29:55여길 같이 온 게 참 오랜만이네요.
00:29:59사모님 좀 어떠세요?
00:30:02좋아졌다 안 좋아졌다 하시죠, 뭐.
00:30:05얼른 캐차 하셔야 할 텐데.
00:30:07요즘은요, 사모님이 전무님으로 계셨을 때가 생각이 많이 나요.
00:30:11이 공원도 만드시고 나무신기 캠페인에 환경보호기금도 조성하면서 그때는 참 보람도 많이 느끼며 일했는데.
00:30:20공팀장님 어머니께서 좋은 일을 많이 하셨네요.
00:30:25근데 이제는 다 폐지되고 이 공원도 매각할 계획이라고 하니까.
00:30:30아니, 왜요?
00:30:31기업의 목적이 수익 극대화니까 경영자의 확고한 철학이 없으면 사회공원 사업은 점점 축소되길 마련이죠.
00:30:39안타깝네요.
00:30:41나무심기도 이 공원도 차라리 더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면 좋았을 텐데.
00:30:47네?
00:30:47엄마들 입장에선 같은 제품이면 아무래도 환경보에 더 앞서는 회사의 마음이 기우니까요.
00:30:57내 아이가 살아야 될 세상이니까 동참하는 심정이랄까?
00:31:03얘 왜 이름이 나랑 똑같아?
00:31:05너를 위해서 심는 나무니까 우리 지혁이랑 같이 무럭무럭 자라면서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어달라고 금지혁 나무라고 붙인 거야.
00:31:16세상이 깨끗해질수록 우리 지혁이도 더 행복해질 테니까.
00:31:21그럼 나무를 빤히 심어야겠다.
00:31:25모두모두 행복해지게.
00:31:31쨘 엄마 기억나?
00:31:34우리가 심었던 나무 얘가 이렇게 자랐어.
00:31:38그러네.
00:31:40그치?
00:31:41예전엔 나도 참 열심히 살았는데.
00:31:46다 부질없네.
00:31:50뭐가 남았는지 모르겠다.
00:31:57뭐가 남긴 내가 남았지.
00:32:03엄마 아들이 이렇게 든든하게 옆에 있잖아.
00:32:09그래서 말인데 엄마가 열심히 했던 일, 이루고 싶었던 일 내가 한번 해보려고.
00:32:19그니까 얼른 건강해져서 나 아는 거 지켜봐줘야 돼.
00:32:24알았지?
00:32:26응.
00:32:42네.
00:32:43영직이 많네.
00:32:45그래.
00:32:45Hoy en día la mejora.
00:32:47Mañana hay mucha gente.
00:32:50¿Puedo?
00:32:52Cuando me trajo, todo el tiempo.
00:32:57¿Puedo hacerle un accidente?
00:32:59¿Puedo hacerle un accidente?
00:33:00¿Puedo hacerle un accidente?
00:33:02¿Puedo hacerle un accidente?
00:33:04¿Puedo hacerle un accid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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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4:11¡Ah!
00:34:13¡Buen Rafa!
00:34:25¡Muchas bien!
00:34:30No, no, no, no, no, no.
00:34:57나는 무당벌레 보면서 막 털, 털, 털 이러면서 벌벌 떠는 거야.
00:35:04너무 웃기지 않냐?
00:35:06왜 그렇게 웃겨?
00:35:07응?
00:35:07난 웃긴데?
00:35:08너 안 웃겨?
00:35:10아니야, 뭐.
00:35:10웃겨.
00:35:16이번 분기는 기업 이미지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00:35:20해외 셀럽들을 컨택해서 글로벌 광고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00:35:24공 팀장 생각은 어때?
00:35:26글쎄요.
00:35:28그보단 환경 이슈가 더 글로벌에 적합할 것 같은데요.
00:35:31그게 무슨.
00:35:32그럼 계속해봐.
00:35:35그래서 뭘 한다는 거예요?
00:35:37중단되었던 나무심기 캠페인을 부활시키면서 창립 초기부터 환경 보호에 힘써온 내추럴맵에 대한 역사를 어필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00:35:46국내 시장만 생각했을 땐 나쁘지 않은 의견인데 해외 진출을 앞둔 이 시점에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부터 구축해야.
00:35:53그러니까 더욱 타당성이 있다는 거죠.
00:35:56지금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경영 투명성을 추구하는 ESG 경영이 트렌드죠.
00:36:03거기다가 최근 국제회계 기준에도 ESG 지표가 반영이 되기 시작했고요.
00:36:07이 말은 곧 기업이 환경 보호와 사회에 기여한 만큼 글로벌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00:36:16사업 확장에 자금 확보보다 중요한 게 또 있습니까?
00:36:26그것도 일리가 있네.
00:36:28다음 주까지 둘 다 구체한 가져와봐.
00:36:31PT 보고 결정하지.
00:36:36정쟁 PT요?
00:36:38그것도 마케팅 팀이랑요?
00:36:41네.
00:36:41그런 건 진짜 전문가들이 하는 거 아니에요?
00:36:44참 우리도로 무뚝대고 나댄다고 구박하더니 팀장님이 더 막무가하시네요.
00:36:49그러게.
00:36:50우리는 애 키우느라 요즘 트렌드고 뭐고 이런 거 하나도 모르는데.
00:36:54이번 일은 트렌드보다 엄마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00:37:00부모 입장에서 더 분명하고 간절한 메시지로 표현할 수 있을 테니까.
00:37:05그리고 애초에 이 아이디어는 우리 팀에서 나오는 거니까 우리가 만드는 게 맞습니다.
00:37:09우리 팀?
00:37:10누구요?
00:37:13코다림 씨.
00:37:15보기보다 똑똑하더라고.
00:37:17우와.
00:37:20진짜?
00:37:20우와.
00:37:22제가요?
00:37:22사회공원 팀장님과 했던 얘기.
00:37:25아, 그거.
00:37:26팀원들과 공유하고.
00:37:28브레인스토밍 진행해 주시죠.
00:37:30네.
00:37:31알겠습니다.
00:37:34꼭 이깁시다.
00:37:39이번 PT에.
00:37:40네.
00:37:49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37:53팀에 도움이 됐다고 하니까 참 뿌듯하네요.
00:37:56칭찬을 했다고요?
00:37:58내가?
00:37:58고다림 씨를?
00:37:59언제?
00:38:00아니, 아까 머리가 똑똑하다고.
00:38:02그 머리가 똑똑하다고 했지.
00:38:03고다림 씨가 똑똑하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
00:38:06어이.
00:38:06오해가 있으셨구나.
00:38:09내가 칭찬한 거는.
00:38:12이 뇌입니다, 뇌.
00:38:13이거 누구 거?
00:38:15내 거.
00:38:16안녕히 계세요.
00:38:19음, 셀프 칭찬이었군요.
00:38:25역시.
00:38:31사진 작가?
00:38:32응.
00:38:33광고 시원 작업해야 되는데, 너 얼마 전에 사진전 준비한다고 했잖아?
00:38:37혹시 괜찮은 작가었나 해서.
00:38:39그거 엎어졌어.
00:38:40아빠가 하지 말래.
00:38:42그래?
00:38:42그럼 어쩔 수 없지.
00:38:45Sí, sí, sí, sí, sí.
00:39:14¿Qué es lo que Дляería de hecho en ese aporte?
00:39:15¿Por qué vas a poner en el muslimita?
00:39:18Dicho en esta cara.
00:39:19¡Si me da…
00:39:23¿Te acuerdas realmente?
00:39:24¡¿Qué tal?
00:39:25¿Eso es como un olombra muy jugador?
00:39:27¡Por que no se nos ha dado a los espacios!
00:39:29¡Eso es lo que no se te apagó!
00:39:31¡Gracias!
00:39:35¡Una consiguiente!
00:39:36¡Ah, acudio!
00:39:37¡Pero adorre con bobina!
00:39:38¡Ah, es todo bueno!
00:39:39Eropa ya, 차라리 잡초 뽑는 게 마음 편하...
00:39:42Esas�도 엄청 큰 건이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00:39:45Ah, 부담돼.
00:39:47Ah...
00:39:48Ewa, 이게 누구야?
00:39:50우리 라이벌팀 아니신가, 응?
00:39:55어떻게, PT 준비는 잘들 돼가시나?
00:39:58광고는 처음이라 막막하긴 한데 그래도...
00:40:01막막해야지, 응?
00:40:03막막해야지.
00:40:04광고객 애들 장난도 아니고 말이야.
00:40:06개나 소나 다 할 것 같으면 우리 마케팅 팀이 왜 있겠냐고?
00:40:12안 그래?
00:40:13네.
00:40:15왜, 기분 나빠요?
00:40:17그럼 애초에 생생내기 떨궈지 팀으로 들어왔으면!
00:40:22기저귀 잘 갈고 공원 가서 잡초도 그냥 왕창 뽑고 그래야지!
00:40:27어디 남의 밥그릇에 그냥 손을 대고 있어!
00:40:32생생내기 떨궈지 뭐 개, 소나!
00:40:34이 아저씨가 진짜 보자 보자 하니까 계속 볼 거야!
00:40:36아저씨? 이 아줌마가 진짜!
00:40:38아니 여기가 뭐 목소리 크면 이기는 시장통인 줄 알아!
00:40:41여긴 회사야 회사!
00:40:42실력으로 승부를 봐야지!
00:40:44네!
00:40:46맞습니다!
00:40:52그래서 우리가 경쟁 PT를 하는 거잖아요?
00:40:56응?
00:40:56누가 어느 팀인지 누가 어느 라인인지 뭐 직급이 위인지 아래인지 다 필요 없고!
00:41:03오직 실력으로만 판단하려면 경쟁 PT만한 게 또 어디 있겠어요?
00:41:08응?
00:41:09그거는?
00:41:10맞습니다!
00:41:10실력으로 승부 보겠다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00:41:13생생내기 형 떨궈지 팀한테 밥그릇 뺏길까 봐 겁나나 보자 뭐!
00:41:16뭐 겁나!
00:41:19아니 기저귀 가진 아줌마들 내가 왜 겁을 내냐고!
00:41:23어?
00:41:26겁을 내셔야죠!
00:41:28애만 보던 아줌마들이 마케팅 팀에서 잡아야 될 고객들인데 그 아줌마들이 이제 직접 나서는 거잖아요!
00:41:36그쵸?
00:41:37그쵸!
00:41:37그러면 뭐 식사 맛있게 하세요?
00:41:41우리는 갈까요?
00:41:42아 예!
00:41:43다 먹었습니다!
00:41:44네!
00:41:45갑시다!
00:41:53아우!
00:41:55진짜 아우!
00:42:04아직도 부담스러우세요?
00:42:06부담이고 자시고 열불터져 못살겠다!
00:42:10지금도 공원에서 잡초 뜯고 싶으세요?
00:42:13아니!
00:42:14잡초 말고 마 팀장 머리카락을 쥐어 뜯고 싶다!
00:42:17고은 씨는 예산 큰 건이라 쫄려요?
00:42:20알게 뭐예요?
00:42:22죽이 되든 밥이 되든 부딪혀봐야죠!
00:42:24응!
00:42:26필사즉생!
00:42:28필생즉사!
00:42:29살고 살면 죽을 것이고 죽고 자면 살 것이다!
00:42:34갑시다!
00:42:35공원으로
00:42:49¡Gracias!
00:43:30¡Gracias!
00:44:05¡Gracias!
00:44:20¡Gracias!
00:44:22¡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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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52¡No! ¡No! ¡No, no!
00:47:05¡Gracias!
00:47:49¡Gracias!
00:48:03¡Chau?
00:48:04네, ¡Cau즈mUwe PROFAL snake!
00:48:08¡Oh, ¡Gracias!
00:48:12¡Oh, Donتيud nosotros!
00:48:14¡Oh... pero que estén solo la persona, no?
00:48:18¡Oh, lass 먹ardan los aportó!
00:48:24¡Por Rio, mi mamá es su mío!
00:48:28Ya, 옆에 없으면 잠도 못 잔한대요.
00:48:37저기요.
00:48:50공지혁 팀장님 방이 어디죠?
00:48:54팀장님 지금 회의 들어가셨는데 혹시 약속하고 오셨나요?
00:48:59괜찮아요.
00:49:00전 약속 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
00:49:07저 팀장님 손님 오셨는데요.
00:49:11뭐?
00:49:12여보?
00:49:14여...
00:49:15여보?
00:49:23어, 하영아.
00:49:25웬일?
00:49:27첫 미팅이라길래 와봤지.
00:49:36어, 유아영 부관장님한테 작가님 소개받은 겁니다.
00:49:40그리고 이쪽에.
00:49:42우리 팀 팀원이자 작가님 아내분 고다림 씨.
00:49:46네, 안녕하세요.
00:49:47보다림이라고 합니다.
00:49:50안 해요?
00:49:52안 해?
00:49:52저 부관장님!
00:49:57일적으로, 일적으로 상의하고 싶은 게 있는데.
00:50:01잠시 둘이 얘기 좀 하고 오겠습니다.
00:50:04네, 뭐 그러시죠.
00:50:05가시죠.
00:50:06가시죠.
00:50:07잠시 다녀오겠습니다.
00:50:09가시죠.
00:50:09네, 가시죠.
00:50:15아니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부부 행세를 해요?
00:50:21저 친구 어머님이 저한테는 생명의 은인이나 마찬가지라서요.
00:50:26잘못인 줄 알면서도 도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00:50:29그리고 이 일은 비밀로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00:50:34부탁드립니다.
00:50:34그러니까 저 친구 어머님 때문이라는 거죠?
00:50:39저 친구 때문이 아니라?
00:50:43그쵸.
00:50:44그럼 저 친구랑은 절대, 결코, 무조건 확실히 아무 사이도 아니다?
00:50:51네.
00:50:59그건 정말 안타까운데 불법을 눈감아주기엔 제가 또 이 시대에 살아있는 양심이라.
00:51:08작가님 하는 거 봐서 살짝 눈감아줄 수도 있고.
00:51:11뭘 하면 될까요?
00:51:13저 뭐든 다 하겠습니다.
00:51:14말씀만 하세요.
00:51:23저 불편하시면 남편한테 하지 말라고 할까요?
00:51:28안 불편한데요?
00:51:31불편한 건 내가 아니라 고다림 씨겠죠.
00:51:34저는 누구랑 달리 배우제도 없고 지은제도 없어서 아주아주 편안합니다.
00:51:40내가 남편한테 고자질이라도 할까 봐 신경 쓰이나 본다.
00:51:44그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00:51:46팀원 가정사까지 신경 쓰는 건 내 취향 아니니까.
00:51:53아니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건 아닌데 뭐 여하튼 정말 감사합니다.
00:51:58난 한 번 있는다고 하면 있는 사람입니다.
00:52:02그 정도 실수, 일종의 사고, 어쩌다 만난 사람이랑 탁구 한 번 친 일.
00:52:09따위는 기억도 안 나요?
00:52:12네.
00:52:14뭐야, 싹 다 기억하네.
00:52:20세상 참 좋네요.
00:52:22작가님이 다리님 남편분일 줄이야.
00:52:25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00:52:27아주 선남선녀네.
00:52:29내 말이.
00:52:30그리고 있잖아, 둘이 은근히 닮은 데가 있지 않아?
00:52:33저희가 어릴 때부터 소꿉친구였거든요.
00:52:36함께한 시간이 워낙 길다 보니까 서로 좀 닮아가네요.
00:52:39아니, 근데 소꿉친구였다가 어떻게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하게 됐어요?
00:52:46음, 그게 그러니까 그 어떻게 된 거냐면 아무래도.
00:52:50올해는 친구라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제가 좋아하고 있더라고요.
00:52:57그것도 아주 많이요.
00:52:59혼자 짝사랑하다가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는 거 보고 안 되겠다 싶어서 고백했습니다.
00:53:06어우, 왜 내가 다 떨리고 난리냐.
00:53:097년대 부분 맞아?
00:53:14저, 저요.
00:53:16왜 이렇게 잘날나 봐요.
00:53:16사담들 그만하시고.
00:53:18이쪽은 태유아톨 유아영 부관장님.
00:53:20이번 캠페인과 연계해서 사진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00:53:23안녕하세요.
00:53:24캠페인 취지가 좋아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00:53:27특히 우리 작가님 자격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니까 필요하신 건 뭐든 말씀해 주세요.
00:53:34저, 그럼.
00:53:35BTS 해야 할 광고 시한 촬영도 지원해 주실 수 있나요?
00:53:38저희가 지방 출장을 좀 가야 될 것 같은데.
00:53:42물론이죠.
00:53:43어디로 가시든 저희가 모든 경비 지원하겠습니다.
00:53:46시간도 1박 2일로요.
00:53:56야, 너 연기 장난 아니다.
00:53:59어?
00:54:00진짜 나 좋아하는 줄 알았잖아.
00:54:02그랬어?
00:54:03어떻게 그런 드라마를 순식간에 막 짜내냐.
00:54:07뭐러미요.
00:54:09이제 좀 맘에 놓여?
00:54:11아, 고맙다.
00:54:13친구야.
00:54:18어, 저기야.
00:54:20그러면 우리 이따가 집에서 보자.
00:54:22그래요?
00:54:22고다림 씨.
00:54:23제 앞에서는 안 그러세요?
00:54:24어, 엘리베이터!
00:54:27가.
00:54:29왔네요.
00:54:33아니, 왜 말을 못하게 해요?
00:54:36부관장님, 그.
00:54:38기왕 비밀이 지켜주시기로 한 거 다리미한테도 좀 모른 척 해주시면 안 될까요?
00:54:43왜요?
00:54:44내 앞에서 연기할 필요 없잖아요.
00:54:46제가 보기보다 마음도 약하고 눈치도 많이 봐서.
00:54:50부관장님이 알고 있다는 걸 알면 더 긴장해서 실수하기가 뻔하거든요.
00:54:55그러니까 이건 저랑 부관장님만 아는 걸로.
00:54:59배려가 대단하시네요.
00:55:05그럼 오늘 시간 내주세요.
00:55:07오늘요?
00:55:09하고 싶은 거 생각났거든요.
00:55:13돌사진 찍어줘요.
00:55:15이거 좀 적어줘요.
00:55:18아, 이게 뭐예요?
00:55:19하영 씨를 미소짓게 만드는 것들을 적으면 돼요.
00:55:23미소짓게 만드는 것들?
00:55:37자.
00:55:44저 얘기 좀 할까요?
00:55:46제 포즈 어때요?
00:55:47¡Sungma no he visto!
00:55:49¡Si jugará 6 años, tarde, jacquán.
00:55:51¿Y初めて tu escuchaba?
00:55:55¡Bien contento!
00:55:57Me gustaría hacer, gracias.
00:55:59¡Ay!
00:56:00¡Ay!
00:56:00¡Ay!
00:56:01¡Ay!
00:56:02¿No es bonito?
00:56:03¡Ay!
00:56:04¿Qué está el mejor buscó?
00:56:05¡Ay!
00:56:06¡Ay!
00:56:12¡Ay.
00:56:17Cada vez más feliz es estará feliz.
00:56:22Cuando me llame, me llame todo.
00:56:27Me llame todo el corazón.
00:56:31Quiero que me llame a ti,
00:56:33me llame a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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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18Señor para empezar.
00:59:19Ahora viene.
00:59:23B jawón.
00:59:27посмотрen tiita.
00:59:28¡No, allocate.
00:59:30projeto, cometa, cometa.
00:59:32¡No!
00:59:34¡No!
00:59:35¡No Interesting".
00:59:40No es muy sieht 36 horas.
00:59:43Buenas cosas tendrás de nuevo.
00:59:45A mírame.
00:59:48No es un poco más, pero...
00:59:49¿Tienes que hay algún tipo...?
00:59:52No, estáis, estás al amigo.
00:59:54Ay, no.
00:59:58¿Sí, estáis?
01:00:00¿Teens?
01:00:04¿Dónde estáis?
01:00:07Yo...
01:00:08¿No?
01:00:10¿Dónde estáis?
01:00:13¿Dónde estáis?
01:00:15Gracias.
01:00:45Oh, 전복, 전복.
01:00:46Oh, 고마워.
01:00:48Thank you.
01:00:53Saca님도 좀 드세요.
01:00:55오늘 제일 고생하셨는데 와이프분만 챙기시네.
01:00:58죄송합니다.
01:00:59습관이 돼서.
01:01:01많이 먹어, 여보.
01:01:03Yeah.
01:01:11응, 여보도.
01:01:13정말 사랑철철이다.
01:01:15아까 촬영장에서도 그렇고.
01:01:17세상에 저런 남편이 어디 있대.
01:01:19보통 남편이 와이프한테 이렇게까지 잘해준다.
01:01:22두 가지 이유를 출연해 볼 수 있지.
01:01:24첫째, 원래 사람이 아닌 천사거나 아님 와이프한테 엄청나게 챙기는 게 있다거나.
01:01:34네.
01:01:37닦아님이 챙길 게 뭐 있어요? 바람 푸는 것도 아니고?
01:01:40아유, 그럼.
01:01:42이이는 완전 천사 쪽이야, 천사 쪽.
01:01:44내가 천사라고?
01:01:46아유, 그럼.
01:01:49아닌데, 그...
01:01:51천사는...
01:01:54여기 있는데...
01:01:56아유, 그냥 술라먹자. 마셔.
01:01:58마셔.
01:01:59내가 이렇게 뭐 먹은 거야?
01:02:00아유, 아유, 아유.
01:02:02아유, 아유, 아유.
01:02:03아유, 아유, 아유.
01:02:14아유, 아유.
01:02:15예쁘다.
01:02:17아, 돌 사진 찍기 딱 좋은 날씨네.
01:02:21부관장님?
01:02:23꽃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딱 좋을 것 같아서요.
01:02:26지금요?
01:02:27네, 시간 장소 컨셉은 제가 정하고.
01:02:30작가님은 무조건 찍어주기로 하지 않았나?
01:02:33그, 저.
01:02:49아유, 좀 취하네.
01:02:54바람 좀 쐬고 와야겠다.
01:02:56어?
01:02:57다름 씨 지금 어디가.
01:02:59알죠?
01:02:59바람 좀 쐬라고.
01:03:00오빠 갔다와서 우리 술 한잔 해야 돼.
01:03:02알겠어요.
01:03:03신발 먹었또.
01:03:05네.
01:03:05다름 씻을 약한가?
01:03:06저, 저 이모 같아.
01:03:09아유, 내 술이야.
01:03:15어머, 우리 팀장님.
01:03:18정말 팀장님.
01:03:19내 술 한잔 받아야 돼.
01:03:20나 오늘로 감정 털고 싶다.
01:03:23원샷, 원킬.
01:03:25남자답다.
01:03:27저도 한잔 주셔야지, 우리 팀장님.
01:03:29감사합니다.
01:03:31어머.
01:03:32맛있게.
01:03:32저도요.
01:03:33저도요.
01:03:33나도요.
01:03:34제가 화장실이 좀 급해가지고요.
01:03:38네.
01:03:42어때요?
01:03:43잠시만요.
01:03:47아무래도 좀 어둡게 나오네요.
01:03:49다음에 조명 제대로 갇혀서 찍죠.
01:03:52알겠어요.
01:03:53가시죠.
01:03:55근데 오늘 다림 씨랑 한 방 써야 되는데 괜찮겠어요?
01:03:59네, 괜찮습니다.
01:04:0020년식인데요, 뭐.
01:04:03그러니까 더 불안.
01:04:04아니, 불편하죠.
01:04:07그러지 말고 이따 나와요.
01:04:10제가 따로 방 잡아놓을게요.
01:04:11그렇게까지 안 해주셔도.
01:04:13제가 싫어서 그래요.
01:04:21어디 있는 거야.
01:04:27뭐야, 우리 사우나?
01:04:30너무 고맙습니다.
01:04:46공 팀장님, 여기 계셨네요?
01:05:01¡Gracias por ver el video!
01:05:40¡Gracias por ver el video!
01:06:15¡Gracias por ver el video!
01:06:19¡Gracias por ver el video!
01:06:21¡Gracias por ver!
01:06:24¡Dulante los dos dos.
01:06:26No te veas el que hay que ser más.
01:06:27La verdad.
01:06:28¡Ah, tu me gusta!
01:06:30Estaba con la hija.
01:06:32¡Ah! ¡Ah! ¡No te es lo que me gustó!
01:06:35¡Va a la hija!
01:06:35¡Va a la hija, una hija y una hija!
01:06:37¡Gracias por ver el tema!
01:06:40¡No es la hija de tiemoy!
01:06:54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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